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생각놀이 프로그램 ‘파오파오친구들’ 가맹점 모집 창조력 개발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어린이 창조학교(www.kidscres.com)에서 미술교육기관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영·유아 교육 ‘세살마을’, ‘한국색채연구소’ 등과 함께 생각놀이 프로그램 ‘파오파오친구들’을 내놓았다. 교재와 교구를 미술작가들이 손으로 직접 그렸기 때문에 붓의 질감과 물감의 번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서에 도움이 된다. 창의력이 왕성한 3~4세 어린들에게 다양한 생각놀이를 접하게 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었다. 방문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아이는 안정된 분위기에서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문의 : 032-512-10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충분히 경청하되 원칙을 지킨다 서류를 떼거나 등록 허가 등을 위해 찾는 관공서. 그곳에 가면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만난다. 처리할 내용이 간단하면 몰라도 때론 무슨 소리인지 통 모를 때 더 찾게 되는 민원관련 문의 사항들. 신속 정확함에 친절까지 더한다는 민원처리 단축왕을 만나보았다. 내 이름은 민원처리 단축왕 부천시 오정구청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에 근무하는 김정은(36)씨. 그는 올해 공무상반기 민원처리 단축왕으로 선발되었다. 그가 민원처리 단축왕에 선발된 이유는 말 그대로 접수 민원을 빠르게 처리해서이다.오정구는 얼마 전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통한 시민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2년도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왕 5명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 우수부문을 차지한 김정은 씨는 공무를 담당한지 올해로 만 6년 3개월이다.김 씨는 “2006년 3월 23일 초임발령을 받아 일하기 시작했으니 관련분야 고참급은 아직 못되죠. 다만 그동안 맡은 일에 원칙을 지켜오다 보니 오늘 같은 단축처리 왕으로 선발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빠른 일처리의 원리 ‘원칙 지키기’김 씨는 민원처리 단축왕 답게 그동안 여러 상을 받았다. 2009년 우수공무원, 2011년 구 종합감사 유공 등이다. 그런 그의 수상 배경은 무엇일까. “최근 들어 전자민원 등의 발달로 민원업무에도 변화가 찾아왔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원업무의 기본 원칙’은 따로 있어요. 법과 지침의 준수, 민원편의예요. 이 원칙을 지켰을 때 민원인에게 돌아가는 서비스 결과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해지죠.”가령 그의 주 업무인 문화체육시설업 관련 노래연습장, PC방, 당구장, 태권도장 등의 신고ㆍ등록 등의 법정 업무를 살펴보자. 해당 업무는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등의 관련 법규 및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법규 및 지침을 준수해야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업무가 시민의 생업과 직결되어 있어 신속ㆍ정확한 업무 처리 등의 민원편의서비스도 원칙만큼이나 빠뜨릴 수가 없이 중요하다. 원칙을 지키되 소통은 대전제김 씨의 업무는 특성상 법과 절차에 해당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특히 그는 빠르게 일을 처리할수록 민원인의 영업과 생계에 영향 끼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처리의 어려움도 뒤따른다.“시민의식이 대체로 높아졌어요. 다만 간혹 막무가내 해놓으란 식의 민원이 생길 때도 있죠. 이때는 정공법을 택해요. 우선 경청을 하죠. 민원인 측에서는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니까요. 다음은 법과 지침을 설명하고 요구를 수용할 수 없음을 안내해요.”여기에 관공서에서 일을 신속하게 보려면 알아 둘 노하우도 있다. ▲풍문으로 접한 내용을 사실로 믿기 보다는 사전에 업무담당자와 통화로 확인할 것, ▲‘빨리 해달라’고 하루에 몇 번씩 전화와 방문을 반복할수록 담당자는 그 처리시간을 오히려 뺏긴다. 따라서 설명 후 기다리기, ▲공무원도 같은 시민. 예의가 오갈 때 일도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빠르게 서비스 할 수 있다. Tip 민원처리 단축왕 선발제도란구청에 접수되는 모든 민원을 신속 · 정확 ·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생활에 도움을 주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이번 오정구 평가 대상기간은 2011. 12. 16~2012. 6. 15까지. 내용은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인 유기민원 96종 4451건을 대상이다. 기준은 법정처리일 대비 단축 처리 일을 평균 단축률로 산정했다. 민원처리건수 및 복합민원 가점부여를 적용한 산정방식에 따라 고득점자를 선발했다. 평가결과 법정처리기간 대비 단축기간은 36.4%였다.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비보이팀 진조크루 R-16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홍보대사인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지난 23일 ‘R-16 Korea 2012’ 한국대표선발전 및 UK B-BOY Champion Ship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조크루는 지난 2월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위촉된 팀으로 현재 청소년 문화예술공간 라온에서 매 주 화요일 부천시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보이 멘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비보이 월드랭킹 공식 집계사이트 (http://bboyrankingz.com/en)에서 월드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으는 팀으로 청소년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멋진 활동을 펼쳐 보이기 위해 세계적인 대회참가 및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R-16 KOREA 한국대표선발전에서는 2010년부터 우승해 올해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됐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대회인 R-16 KOREA와 UK B-BOY Champion Ship에 한국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출전권도 얻게 됐다.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R-16 KOREA 세계대회의 3연패를 달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부천을 널리 알리고 역동적인 진조크루의 모습을 통해 부천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오정주간보호센터 장기요양기관 우수프로그램 대상 지난 20일 오전 10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2 장기요양기관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오정주간보호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주제는 <원예활동 프로젝트- 사랑의 흙, 건강의 흙, 생명의 흙>이다. 올해의 경진대회는 경인지역 52개 기관이 참여했고 8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 안양, 김포 등 3개 기관이 자료를 발표했고 부천시 오정주간보호센터가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오정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은 작년부터 베르네천실천가들과 원예 교육을 진행한 후 텃밭에 파종하여 그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등 자발적인 텃밭가꾸기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노인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은 체력이 향상되고 협동심을 길렀으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게 됐다. 오정주간보호센터 이 모 어르신은 “집에서 주말농장을 하고 있어서 주간보호센터 텃밭상자와 화단에서 가꾸는 채소에 관심이 많다”며 “우리가 함께 가꾼 수확물을 더불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전승희 사회복지사는 “7~ 8월에는 봄 작물을 수확하고 가을 작물을 파종하여 11월까지 재배할 것”이라며 “자발적인 텃밭 활동으로 높은 만족감과 활력이 생긴 어르신들을 복지관 회원들과 함께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2-683-92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부천시 콜센터 7월부터 365 콜센터로 확대 운영 부천시 고객상담 콜센터가 7월부터는 ‘365 콜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6월까지는 평일에만 운영하지만 7월부터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까지 연중무휴로 전화를 받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직장에 다니느라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전망이다. 부천시는 2006년 2월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콜센터를 개소하여 민원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로 인해 고객만족을 극대화시켰다고 평가 받아왔으며 행정 효울성 측면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말까지 사전교육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안내를 받으려는 시민들은 콜센터 320-30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 콜센터는 개소 이후 지난 4월까지 350만 건의 민원전화를 처리했다. 콜센터를 이용한 총 누적인원이 253만 명에 이르러 하루 평균 2300명 정도의 시민이 콜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35명의 상담사들에 대해 주기적 교육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인입전화의 90% 정도를 상담사가 1차 상담으로 해결하고 현장확인 등이 필요한 나머지 10%만 담당공무원에게 연결함으로써 고객만족도 또한 개소 당시 88%에서 작년 93%로 꾸준하게 상승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환경생태 지킴이 푸른하늘 발대식 부천시 원종2동 주민 20명은 지난 25일 환경생태지킴이 ‘푸른하늘’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녹지공간을 마련해서 그린도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발대식을 열고 힘차게 출발한 것이다. ‘푸른하늘’은 원종2동 주민들이 관내 골목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통공간과 녹지공간을 활용해 녹지문화를 만들어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활동가들의 모임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는 동주민센터 옥상정원에 친환경 텃밭과 화단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활용품은 회원들 스스로 모아서 나누고 빌려쓰는 방식의 주체적인 녹지 개선활동으로 진행한다. 황대호 회장은 “사명감과 열정을 갖춘 최정예 활동가들로 원종2동이 더욱 살기 좋은 그린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함께 활동할 뜻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2-625-704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박승철 위그스투디오 부천점 오픈 박승철 위그스투디오 부천점이 오픈했다. 맞춤가발, 두피관리, 가발대여, 웨딩대여 등 가발 및 탈모관리 토탈케어 전문샵이다. 박승철 위그스투디오는 가발의 높은 가격대와 긴 제작 기간의 불편함을 개선, 자체 개발한 남녀스타일위그를 기반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손쉽게 가발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일대여, 당일착용 등의 서비스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특히 탈모 단계별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진단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른 회사제품도 관리가 가능하다.문의 : 032-328-25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자기소개서를 쓸 때 생각해 두어야 할 것들. 글 : 리드논술리드수능 김현수 원장 자기소개서를 쓰기는 어렵다. 얼마나 어려운가? 알고 싶으면 지금 당장 써 보면 된다. 성인들도 자기소개서를 잘 못 쓴다. 가끔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 내용을 보면 ‘과연 이 분들이 입사를 하고 싶기는 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못 쓴다. 그런데 성인이 아닌 학생이 이걸 쓰려고 하니 얼마나 어렵겠는가? 길어야 19년 살았다. 부모님이 정해준 레일 위를 달려온 학생들에게 ‘히스토리’가 있을 리가 없다. 그러니 쓸 ‘이야기’가 없다. 그런데 자신이 겪었던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작 나오는 얘기가 외고 지원해서 떨어진 것, 혹은 외고에 가서 성적이 떨어진 것 정도이다. 너무너무 일반적이어서 하품이 다 날 지경이다. 그렇다고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쓸 수도 없다. 그래서 학생들은 자기소개서를 끌어안고 중요한 7월의 황금 시간들을 낭비한다. 형편이 나은 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컨설턴트에게 맡긴다. 이걸 전문 용어로 ‘돈지랄’이라고 하며 좀 더 나아가자면 ‘미친 짓’이라고 한다. 컨설팅을 해 주는 분들이 쓴 글은 입학사정관들이 알아본다. 일단 어른이 쓴 글이기 때문에 티가 난다. 그리고 한 두 사람이 여러 글을 써 주다보니 패턴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남이 써 준 자기소개서는 결과가 좋지 않다. 자기소개서는 원래 ‘자기’가 쓰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써야 할까? 일단 무엇을 쓸 지 생각하지 말고 다 써야 한다. 학생들에게는 이야기꺼리가 없다. 따라서 무엇이 이야기꺼리가 될 지를 판단하기 전에 내 안에 있는 이야기, 19년 동안의 히스토리를 다 풀어내 보아야 한다. 다음에 이것들을 추려서 개요를 짜고, 마지막에 가다듬어야 한다. 자, 여기까지가 자기소개서를 검색하면 나오는 일반적인 이야기다. 정말 이것만으로 남다른 자기소개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필자는 목동에서 강의할 때 아무 스펙 없는(심지어 텝스가 600점대밖에 안 되는) 학생이 자기소개서를 잘 써서 서울대 특기자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합격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학생은 일반고 내신 1.8밖에 안 되고 별반 스펙이 없는 데도 서울대 인문학부를 합격했다. 또 어떤 학생은 수능 등급이 형편없이 나오고도, 자기소개서와 논술로 연대 글로벌 전형에서 합격하는 것을 보았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고 싶다면 책에 나와 있는 일반적 조언과 더불어 합격한 선배들의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 원래 진정한 비법은 공적 공간에 공개가 안 되기 마련이다. 이 좁은 지면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단한 ‘비결’을 알려 줄 수는 없다. 다만 합격한 선배들의 공통점 정도는 알려줄 테니 이 공통적 요소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는 스스로 고민하기 바란다. 합격한 선배들은 첫째,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지 않았다. 두 번째, 학과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내러티브 형성을 잘 하였다. 세 번째, 반드시 지원 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의지’를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두 번째 요소가 중요하다. 그리고 좁은 지면을 통해 자기소개서에 대해 다 말할 수 없는 필자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조언! 이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거든 물어라! 자기소개서를 쓰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합격한 선배에게. 또는 필자에게. 가장 미련한 것은 자기소개서에 얽매여 7월 한 달을 다 보내는 것이니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경기도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제 간담회 열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학부모, 시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주민참여예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이해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현황 및 주요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를 위한 혁신학교운영, 교원행정업무경감, 학생상담활동지원, 친환경무상급식추진, 유아학비지원 등의 사업 소개도 있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
- ‘노트 한권으로 대학가기‘ 무료강좌 부평도서관은 여름방학특강으로 중학생 자녀 및 학부모 대상의 ‘노트 한권으로 대학가기’ 프로그램을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노트 한권으로 대학가기’의 저자 이지은 강사 진행의 프로그램에서는 ‘생각을 담는 노트법’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필기노트, 오답노트 등 학습에 사용되는 노트 외에도 자신의 사고를 담아 필기하고 활용법 등을 알린다. 대상은 중학생 자녀와 학부모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밖에도 부평도서관에서는 ‘KIDS ENGLISH’, ‘교과서 속 도형이야기’ 등도 방학 중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문의 : 032-510-73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