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5,36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산시, 대부해솔길 걷기 행사 구봉도 구간 4.3킬로미터 코스안산시는 22일 오후 2시 대부북동 구봉도 종현어촌체험마을 광장에서 ‘대부해솔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걷기 행사는 걷기동아리 등 100여명이 참여 할 계획이며, 대부해솔길 중 구봉도 구간 ‘천영물 약수터-개미허리-꼬깔이섬-할매할배바위’에 이르는 약 4.3㎞ 코스이다.안산시는 행사를 통해 세계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고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해안누리길’ 시범사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대부해솔길 구간은 기존의 해안가 주변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산책로로, 총 길이는 74㎞이다. 이중 금년에는 구봉도 구간 11.7㎞만이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은 2012년 이후 개통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1
- 제1회 전국고교요리경연대회 개최 (사)전국요리학원연합회와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는 10월 22일 ‘제1회 전국고교요리경연대회’를 (재)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각종 요리경연대회들과는 다르게 ‘한식 세계화’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차별화된 운영기획으로 추진되었다. 대회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예비 꿈나무 조리사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한국음식의 글로벌 우수성을 느끼고 자신이 선택한 조리사라는 전문직업군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더 나아가서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펼칠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사)전국요리학원연합회 육광심 회장은 “1970년~80년대 고교야구대회가 오늘날 야구스포츠산업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처럼 이번 전국고교요리경연대회가 우리나라 음식서비스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남춘화 회장은 “요리교육산업의 발전과 한식의 우수성을 드높이고 한식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우수한 예비조리사를 발굴 및 육성하는데 ‘전국고교요리경연대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관련부처 및 국민들이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대상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월드호텔요리제과제빵학원(학원장 이영호) 고명호, 김명환 선수가 차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1
- 바른이박상민치과 - 돌출입 교정 후 얼굴에 자신감이 생겼다 대학 3학년인 하선영(가명)양은 증명사진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얼굴형이며 눈, 코는 나무랄 데 없는데 앞니가 좀 튀어나와서 입을 다물고 있으면 부루퉁하게 화낸 듯한 표정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사진을 수정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보니,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시대에 인상 때문에 서류전형도 통과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 그래서 요즘은 돌출입 교정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돌출입 교정, 외모개선 효과 커 돌출입이란 위·아래 앞니가 튀어나오거나 치아를 감싸고 있는 치조골이 앞으로 많이 나와 있어 입 자체가 불쑥 나와 보이는 얼굴모습을 말한다. 원인으로는 대개 유전이 많으며, 특히 동양인이나 흑인에게 돌출입 빈도가 높다. 이런 인종적 특징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돌출입이 많은 편이다. 돌출입의 경우 대개 입을 다물면 표정이 무뚝뚝해 보이고 옆에서 볼 때 코가 낮아 보이고 턱이 없어 보인다. 돌출입이 심할 경우에는 입을 잘 다물기도 힘든데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돌출입의 정도가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안산 ‘바른이박상민치과’ 박상민 원장은 “입이 돌출되었다고 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콤플렉스를 느끼지 않는다면 굳이 교정할 필요는 없지만,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거나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아 대인관계에서 위축감을 느낀다면 치아교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돌출입은 교정치료 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무척 크다. 돌출된 입이 들어가고 악궁이 작아져서 얼굴이 갸름해지는 외모변화 외에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등, 사회심리적인 면까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출입 교정환자 중에는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20대의 비율이 높다. 교정시 얼굴전체 조화 고려돌출입은 수술을 하지 않고 교정치료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교정치료는 입 돌출의 원인에 따라 방법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 위, 아래, 좌우, 4개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한 후 생긴 7~8cm의 공간에 앞니를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이 경우 입술이 후방으로 이동되면서 돌출이 개선된다. 박 원장은 “돌출입 치료는 무조건 입을 많이 들어가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고 말한다. “돌출입의 상태에 따라 광대뼈나 아래턱의 모양 등 전체 얼굴의 모양과 앞니의 경사도, 입술의 전후방 위치에 따라 적절히 ‘조화롭게’ 교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치아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단계는 치과교정의의 세심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돌출입의 정도에 따라 작은 어금니를 뺀 공간 쪽으로 앞니를 후방 이동시키고, 큰 어금니가 앞쪽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교정용 ‘미니스크류’를 이용하거나, 앞니가 뒤로 이동할 양과 큰 어금니가 발치공간으로 이동할 양을 잘 조절해야 얼굴모습이 조화롭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교정용 미니스크류는 돌출입을 수술 없이 교정치료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장치다. 치아교정에는 세라믹교정장치 설측교정장치 레진교정장치 자가결찰교정장치 메탈교정장치를 사용하며 성장기의 경우 악정형교정장치와 혼합해서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심한 돌출입은 교정치료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다. 위턱과 아래턱, 잇몸자체가 심하게 튀어나왔거나 무턱 주걱턱 등 심한 골격적 상태를 동반한 돌출은 양악수술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치료기간도 짧다. 교정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치료 필요돌출입 교정치료는 사람에 따라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기간이 걸린다. 치아가 잇몸뼈 속에서 부작용 없이 정확하게 이동하고 이동된 곳에서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개 성인보다는 청소년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치료기간이 짧다. 치아 이동은 치아를 둘러싼 치조골내의 파골세포와 조골세포 간의 반응에 의해 결정되는데 세포반응이 활발하면 치료기간이 더 짧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돌출입 교정을 하기 전에 꼭 치아교정전문의와 상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외모적인 면에만 치중했다가는 치아교합이나 턱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아와 턱의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교정치료기간과 만족스러운 치료결과를 결정짓는 요인은 교정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최신의 치료술식이다. 도움말: 바른이박상민치과 박상민 원장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1
- 누가의원 - 모든 통증의 90%는 완치 된다 글 : 누가의원 최두영 원장살다보면 아픈 곳이 한 두 곳 씩 생긴다. 주로 어깨나 허리, 뒷목, 무릎, 발꿈치, 발 앞쪽 등이 흔한 곳이다. 통증이 처음 발생하는 원인은 딱 두 가지 뿐이다. 이는 ① 힘줄이나 인대가 견딜 수 있는 한계보다 더 강하게 잡아당겨져서 찢어지는 것과, ② 힘줄이나 인대가 약간 당겨진 상태로 오래 버티다 보니 서서히 찢어지는 경우 두 가지이다. 갑자기 당겨지는 경우는 물건을 들어올리다가 허리를 삐는 경우,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삐는 경우 등이 있다. 한 번에 강하게 안 당기고 중간 정도의 힘으로 반복해서 당겨도 조직은 늘어진다. 공장에서 나사 돌리는 일을 반복하거나 식당에서 밥상을 많이 옮기다가 어깨나 팔꿈치 손목이 늘어지는 경우에 해당한다. 당겨진 상태로 오래 버티다가 늘어지는 경우는 보통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오래 걷다보니 어깨에서 인대, 힘줄이 늘어지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다가 옆구리에서 늘어지는 경우 등이 있다. 하여튼 내장에서 통증을 제외하면 거의 90%이상의 통증은 주로 관절에서 일어나는데, 이러한 관절통은 대부분 관절 주위의 인대와 힘줄이 늘어져서 생기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절의 통증을 대개 관절염 때문인 줄 아는데 사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일부분일 뿐이고 심하게 아프지도 않다. 특히 움직일 때 아픈 통증은 대부분 인대와 힘줄의 손상에 의한다. 문제는 한번 늘어진 힘줄과 인대는 쉬고 물리치료하면 좀 낫지만 수년, 혹은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조금만 무리를 하면 다시 늘어져서 아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한번 생긴 관절통은 대개 평생 재발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관절통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말로 필요하다. 힘든 동작이나 반복동작을 최대한 줄이고, 매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힘들지 않은 일이라도 빠른 속도로 쉬지 않고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운동을 할 때는 먼저 스트레칭을 잘 하고 시작하고, 아무리 바빠도 쉬면서 해야 한다. 무거운 것은 오래 들지 말고, 관절이 틀어진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쩌다가 통증이 생겨버렸으면 일단 그 관절을 최대한 쓰지 말고 쉬면서 물리치료를 한다. 그리고 이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약간만 무리를 해도 통증이 자주 재발하는 곳은 특수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전에는 한번 생긴 통증은 거의 평생 재발했지만 이제는 이런 조직의 손상을 없애고 완치를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치료를 받으면 조직은 재생되고 다음에 웬만큼 심하게 무리하지 않으면 재발을 안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법으로 증식요법, PRP 주사법, 체외충격파요법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체외충격파 방법은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되고, 정확도가 가장 높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통증에서 완전히, 영구적으로 해방될 수 있다니 얼마나 즐거운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31
- 한빛안과 의학칼럼 - 40세 이상, 일년에 한 번은 녹내장 검사해야 40세 이상, 일년에 한 번은 녹내장 검사해야글 :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눈의 투명한 조직은 ‘방수’에서 영양을 공급 받는다. 방수는 안내의 모양체돌기에서 만드어져 안구의 전반부를 돌고, 배출관에서 혈액중에 흡수된다. 배출관이 막혀 방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안내에 방수가 고여 안구내의 압력(안압)이 높아진다. 그 결과 시신경이 압박되어 손상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시야가 점점 좁아져 가는 것이 바로 녹내장이다. 간혹 안압이 정상이지만 시신경의 혈액순환 저하 등의 이유로 시야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중요만성녹내장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쉽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과 좁아진 시야는 회복될 수 없고 실명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빨리 발견해 진행을 막는 것이 녹내장 치료의 중요 포인트다. 녹내장의 증상증상은 녹내장의 종류, 급성인지 만성인지에 따라 다르다.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에는 급성으로 안압이 증가하여 눈의 심한 통증, 충혈 시력저하 두통 등의 분명한 증상을 보인다. 반면 만성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의 경우는 대부분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본인이 모르는 동안에 서서히 진행, 시신경의 대부분이 죽은 다음에야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야가 좁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치료는 가능한가한번 죽은 신경을 회복시킬 수는 없다. 치료의 목적은 더 이상의 시신경이 죽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거나 40세 이상의 성인은 최소한 1년에 1회 정도는 안과에서 녹내장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녹내장은 처음엔 점안액과 내복약으로 방수의 생산과 배출을 조절하는 치료를 한다. 약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나 급성인 경우는 레이저 치료와 수술로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를 한다. 녹내장 환자가 꼭 알아야 할 것대부분의 녹내장은 자극증상없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환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말기 상태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또 치료시기를 놓치면 실명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환자가 녹내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주기적으로 치료룔 받으면 일생동안 필요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시정방송국 견학 프로그램 관내 학생들에게 인기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산시정방송국(BATV) 체험 프로그램이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 사이에 인기다.방송국 체험을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은 방송 제작과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지난 15일에는 성안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탐색 수업의 일환으로 방문해 2시간에 걸쳐 방송국 체험을 하기도 했다. 이날 체험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송국을 체험해보니 방송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정방송국은 1988년 시작된 지방자치단체 방송국으로 케이블TV와 인터넷을 통해 주요 시정소식을 전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어린이도서관 ‘모두’ 원곡동에 문 열어 어린이전용 마을도서관 ‘모두’ 안산점이 원곡동에 문을 열었다. 모두 도서관 개관은 2008년 서울 동대문구에 처음 문을 연 뒤 경남 창원, 부산 영도구 등에 이어 전국에서 일곱 번째이다.도서관은 원곡본동 주민센터 구(舊) 청사 2층을 활용해 만들었는데, 열람실과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13개 나라의 어린이도서 약 1만 여권을 비치하고 있다. 이 도서관의 개관에 필요한 시설비 등은 에스티엑스(STX)그룹이 지정 기탁한 2억원으로 마련됐다.김철민 안산시장은 “모두 도서관이 아이들의 창의적인 지혜를 키우고 꿈을 펼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4
- 양·한방 협진 누리한방병원 개원 단원구 선부동에 양·한방 협진 누리한방병원이 개원했다. 이 병원은 비수술 척추·관절센터와 해독 청혈·청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며, 주요 진료과목은 비수술 척추관절클리닉, 양·한방 추나치료, 일본 마스토미 온열치료, 디톡스 안티에이징, 성인 클리닉, 면역 클리닉, 여성클리닉 등이다. 누리한방병원 유재규 원장은 “누리한방병원 의료진은 안산 시민의 ‘건강한 내 몸 되찾기’라는 프로젝트를 가동해 건강한 안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031-480-4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7
- 삼익피아노, 롯데마트 와스터디움점 입점 기념 사은행사 고잔삼익피아노 총판에서 롯데마트 와스터디움점 입점기념으로 기타와 피아노 사은행사를 진행한다.먼저 기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기타가방과 피크, 기타줄, 피치파이프 등을 50대 한정으로 무료 지급한다. 또 피아노를 구입할 경우 기타(SD2000PK)를 무료로 지급한다.이번행사는 11월까지 고잔삼익피아노 총판과 롯데마트 와스터디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잔삼익피아노 총판은 고잔신도시 시너스극장 맞은편 크리스탈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피아노와 기타 외에 다양한 악기를 보유하고 있다.한편, 고잔삼익피아노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조율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어 신제품 피아노와 중고피아노 구입요령을 자세히 듣고 자신이 원하는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31-432-323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7
-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안산시는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11월 30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대한지적공사와 함께 진행한 건축물 현황 합동조사 결과와 경기도 항공촬영 판독 결과를 토대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적발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는 물론, 사법기관 고발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현재 안산시에는 상록구 5개동(본오1동, 월피동, 부곡동, 반월동, 안산동), 단원구 4개동(와동, 원곡본동, 선부2동, 선부3동) 등 전체 37.99㎢의 (안산시 전체면적의 25.82%)면적이 개발제한구역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