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2일 수능시험, 수험생 늦지 않게 부산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2일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수험생이 시험장에 늦지 않도록 대중교통을 풀가동하고,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태워다 주는 편의를 제공한다. 버스전용차로도 이날 오전 7시부터 8시10분까지 해제한다. 부산에서는 이날 4만6천913명의 수험생이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5분까지 시내 68개 고교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 몸이 많이 아픈 수험생을 위해 부산의료원과 부민병원에도 시험장이 마련된다. 모든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을 치르는 교실에 들어가야 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6시∼8시10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예비차량까지 모두 동원해 풀가동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130개 노선 2천532대와 마을버스 139개 노선 571대를 집중 투입, 배차 간격을 평소보다 크게 줄여 운행한다. 부산교통공사도 노포·신평·호포·대저차량사업소에 4편의 임시열차를 비상 대기시켜, 기상 악화나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한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구급차, 순찰차, 행정차량 70대와 소방대원 승용차량 등을 배치해 장애인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태워준다. 장애인 수험생이 `119''로 사전 예약하면 시험 당일 태워주는 `수험생 수송 사전예약제''도 실시한다. 모범·개인택시, 경찰 112순찰대, 경찰 오토바이 등도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시철도역 등 `수험생 태워주는 곳''에 대기해 있다가 지각 수험생들을 무료로 태워준다. 시내도로 곳곳에서 자원봉사단체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도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을 펼쳐 수험생 수송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관공서와 공기업체, 금융기관, 각급 학교, 종업원 50명 이상 기업체 등은 수능시험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 부산시는 수능시험 듣기 및 말하기 평가를 실시하는 오전 8시40분∼53분과 오후 1시10분∼30분에는 소음발생을 막기 위해 수험장 주변 대형 공사장의 공사도 일시 중단시키기로 했다. ※문의:교육협력담당관실(888-28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묵향 산책 `서예비엔날레'' 부산서예비엔날레가 오는 1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중전시실에서 열린다. 옛 것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예술세계를 꽃 피운다는 `승고신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예가 공감할 수 있는 문자예술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 서예는 동양전통에 맞는 미학으로 끊임없이 탐구하고 발전시켜온 예술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6개국에서 참여, 900여 작품을 전시한다. ※문의:박후상(863-817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참신한 아디이어 공모합니다" 사단법인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까지 `2010 해맞이 부산축제'' 공식포스터 디자인을 공모한다. 포스터는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전국 공모로 진행하며, 미발표작품에 한해,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출품 가능하다. 출품수는 개인별 3점 이하이다. 작품규격은 가로 46cm, 세로 63cm 크기의 jpg형식의 이미지 파일이며, 홈페이지(www.festival.busan.kr)에 접속해 출품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12월8일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은 대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장려상 1명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888-3394) 부산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부산광역시는 오는 13일까지 2009 부산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부산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유망 아이템 발굴, 사회적기업의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 제시, 사회적 기업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을 넓히고자 하는 것. 부산에 살고 있는 1인 단독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복수응모 불가)로 응모 가능하다. 최우수상 1개 팀에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3팀 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5개 팀 상금 각 20만원과 상장 및 상패를 준다.(888-4874) 국민생활체육대축전 주제·표어 부산광역시는 내년 4월23∼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0년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주제와 표어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대축전의 목표와 방향에 공감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구이며, 표어는 대회주제와 방향을 실천적으로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문구이다.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응모기간은 오는 16일까지.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www. busan.go.kr) 공지사항 배너를 클릭해 참여하거나 이메일(daejinni@korea.kr)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70만원, 우수작 1편 30만원, 가작 4편 각 5만원(상품권)을 지급한다.(888-4482) 사진- 2009년 해맞이 부산축제 포스터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12일 수능시험, 수험생 늦지 않게 부산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2일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수험생이 시험장에 늦지 않도록 대중교통을 풀가동하고,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태워다 주는 편의를 제공한다. 버스전용차로도 이날 오전 7시부터 8시10분까지 해제한다. 부산에서는 이날 4만6천913명의 수험생이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5분까지 시내 68개 고교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 몸이 많이 아픈 수험생을 위해 부산의료원과 부민병원에도 시험장이 마련된다. 모든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을 치르는 교실에 들어가야 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6시∼8시10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예비차량까지 모두 동원해 풀가동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130개 노선 2천532대와 마을버스 139개 노선 571대를 집중 투입, 배차 간격을 평소보다 크게 줄여 운행한다. 부산교통공사도 노포·신평·호포·대저차량사업소에 4편의 임시열차를 비상 대기시켜, 기상 악화나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한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구급차, 순찰차, 행정차량 70대와 소방대원 승용차량 등을 배치해 장애인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태워준다. 장애인 수험생이 `119''로 사전 예약하면 시험 당일 태워주는 `수험생 수송 사전예약제''도 실시한다. 모범·개인택시, 경찰 112순찰대, 경찰 오토바이 등도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시철도역 등 `수험생 태워주는 곳''에 대기해 있다가 지각 수험생들을 무료로 태워준다. 시내도로 곳곳에서 자원봉사단체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도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을 펼쳐 수험생 수송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관공서와 공기업체, 금융기관, 각급 학교, 종업원 50명 이상 기업체 등은 수능시험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 부산시는 수능시험 듣기 및 말하기 평가를 실시하는 오전 8시40분∼53분과 오후 1시10분∼30분에는 소음발생을 막기 위해 수험장 주변 대형 공사장의 공사도 일시 중단시키기로 했다. ※문의:교육협력담당관실(888-28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부산민학회, 해운대 답사 부산민학회가 `운촌마을 해운대'' 답사를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가진다. 이번 시간에는 부산진 증산왜성을 시작으로 해운대 역사를 찾아 시간여행을 한다. 해운대의 발상지 운촌마을과 간비오산 봉수대에 올라 옛 우편제를 체험하고, 동백섬에서 신라 석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유적을 따라갈 예정. 참가비 1만원. ※문의:부산민학회(255-54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낙동강 겨울철새 보러 갑시다"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는 오는 22일 아미산, 을숙도, 명지갯벌 등 낙동강하구 일원에서 제6회 낙동강하구 겨울철새탐조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탐조행사는 2명이 한조가 되어 낙동강 하구원 일원을 찾은 철새들의 서식지와 생태조사 등으로 꾸며진다.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이며, 오는 1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851-9228) 또는 이메일(ecopa21@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888-3587~9)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11-06
- 기장문화예절학교, 한국 전통혼례 시연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기장문화예절학교가 오는 12일 한국 전통혼례를 시연한다. 청혼서를 보내고 허혼서를 받는 `의혼'', 사주를 전달하고 받는 `납채'', 함을 전하는 `납폐'', 전안례와 교배례, 합근례 등의 `친영'', 시댁 어른에게 인사를 올리는 `폐백'' 가운데 `친영''을 선보일 예정. 전통혼례에는 장안읍과 자매도시를 맺은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의 교류단이 참여. 두 쌍이 사모관대·원삼을 입고 전통혼례 시연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천연염색 체험, 김치 담그기, 떡메치기 등 한국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반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기장문화예절학교는 내년부터 사연공모를 통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이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통혼례를 치러 줄 계획이다.(728-8020)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가을 속 피아노 선율의 낭만과 추억 세계무대 20주년 기념 무대인 `2009 백혜선 피아노독주회''가 오는 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백혜선은 2005년 서울대 교수직을 그만둔 뒤 미국에 거주하면서 해외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한국 국적을 가진 최초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자라는 기록을 남겼고, 29세 나이로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돼 음악계의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번 독주회는 섬세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연주, 강한 집중력과 깊은 음색의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그녀의 연주여정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 우리나라 1세대 피아니스트들과 김선욱, 손열음 같은 신세대 연주자를 잇는 독보적인 거장이기도 한 그녀가 전문연주자의 자리로 돌아와 새롭게 조명하는 음악인생. 이번 시간은 성숙한 음악인 백혜선의 열정과 서정적 피아니즘을 만나는 뜻 깊은 시간 속으로 시민들을 안내한다. ※문의:부산아트매니지먼트(747-15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보람 있고 만족스러운 일을 찾으신다구요?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가 놀랄 만큼 뜨겁다. 그런 만큼 자녀들 교육비다 뭐다해서 돈 쓸 곳도 많은 게 사실. 이에 집에만 있던 주부들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지만, 자녀도 돌보면서 할 수 있는 만족스런 일을 찾기는 힘들다. 하지만, 힘들다 해서 찾지 않을 수는 없는 일. 이에 해법독서논술 부곡한신교실 김규숙 원장과 건영1차교실 서경희 원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해법독서논술 부곡한신교실 김규숙 원장◆처음에 무언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다면?나이가 들어서 인생을 되돌아 봤을 때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 보다는 자신의 계발을 위해 열정을 쏟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할 만한 여러 가지 일들 중 해법독서논술을 택한 이유가 있다면?기존 독서지도 수업을 하고 있었으나, 혼자 자료 수집을 하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대입논술의 흐름도 통합교과 위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문학수업에만 치중할 수가 없겠다고 생각하던 중, 통합교과 논술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해법독서논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준비하거나 해 볼 생각이 있는 분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평소에 무언가 보람차고 만족스런 일을 찾는 분은 ‘논술 샘’이 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보면 같이 즐거워지는 부분이 많으며 아이들의 정신적 성숙을 도와주는 일이기에 그 어떤 분야보다 더욱 값진 일이라 생각됩니다. #해법독서논술교실 건영1차교실 서경희 원장◆처음에 무언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면?결혼 후 우리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어린이 동화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독서논술지도사 과정을 알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과 내 일을 위해 독서논술지도사 공부를 하고 독서논술지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독서논술지도 중 해법독서논술을 택한 이유가 있다면?우선 독서논술 공부와 수업이 재미있었고, 해법독서논술교재가 교과연계라는 점과 비쥬얼 면에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소속교사가 아니라 내가 운영하는 교실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시고 있는 일에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좋은 점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홍보하고 공부하고 교실을 꾸려나간다면 큰 성취감을 느끼며 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우리 해법독서논술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칭찬을 받았다거나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아쉬운 점은 요즘 경제침체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지만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 등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학, 영어보다 독서논술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정말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중·고등학교 가서 그것을 느끼는 학부모님들이 많은데 그때는 이미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무엇보다도 독서논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독서논술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 자신의 일을 준비하거나 해 볼 생각이 있는 분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의 답은 책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다면 바른 인성이 길러질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성과 지혜는 우리가 평생 노력해서 길러야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학창시절의 책읽기를 지도하는 해법독서논술교실은 꼭 관심을 가지고 숙고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법독서논술의 교과연계는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과 인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 인터뷰 해법독서논술교실 부산지사 김지성 지사장Q. 독서논술교육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독서논술교육은 물론 입시에 있어서도 필요한 교육이지만, 단순히 입시라는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되는 교육입니다. 독서논술교육은 자녀의 창의력과 사고력, 인성 등 앞으로의 교육과 삶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을 함양하는 교육입니다. 또한 어릴 때 독서논술교육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는 독서논술교육이 앞으로 배우게 될 다른 많은 과목들을 배우고 익히는데 있어서도 그 바탕이 되는 교육이기 때문입니다.Q. 해법독서논술교실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해법독서논술은 통합교과 연계학습이기 때문에 자녀의 학과수업과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등을 병행할 수 있는 독서논술 교육입니다. 또한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자신의 일을 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스스로의 만족감과 더불어 자신의 자녀교육에도 도움이 됩니다.보람차고 만족스런 일을 찾는 분들은 언제든 해법독서논술교실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문의 : 1577-1929 2009-11-06
- 해법 독서논술교실 사업설명회 개최 많은 분들이 부업이든 주업이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중 만족할만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은 찾기 힘든 게 사실. 이런 분들은 해법 독서논술교실에서 여는 사업설명회가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11일(수) 오전 10시에 신도시 장산역 씨티은행 건물 2층 해법독서논술 부산지사에서 열린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