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에코센터 ''에코 문예교실'' 생태와 글쓰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실이 마련된다.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새롭게 개설한 ''에코 문예교실''은 생태계의 보고 낙동강 하구 일원의 고유한 정신 문화와 생활속의 글쓰기를 결합, 생태와 글쓰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설한 문화교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사하문인협회와 손을 잡고 각 분야별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생활속 글쓰기를 표방한 만큼 실용문 쓰기를 첫 머리에 놓고 시, 시조, 수필 쓰기도 함께 익힐 수 있다. 6월 15일부터 3개월 과정. 수업은 매주 화 오후2시. 무료. (209-205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성인테마특강 자연을 재료로 공기청정기, 천연가습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린 인테리어를 꾸며보자.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은 성인테마특강을 마련해 오는 6월 8일엔 ''공기정화 미니 숯정원''을 6월 22일 ''천연가습기 테라리움'', 7월 6일 ''야생화 기왓장 정원'', 7월 13일 ''손바닥 정원''을 만들어 보는 일일강좌를 연다.1회 수강료는 1만 5천원이며 재료비는 각각 2만원이다. 인터넷 접수 가능.문의 : 709-8003~4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가슴확대술 바로알기 문동성 원장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아픈여러가지 사연들로 병원을 찾아나서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코젤백의 등장으로 가슴성형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시점이며 많은분들이 이제는 가슴성형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기가 된 것 같다. 가슴확대술은 절개부위에 따라서 겨드랑이절개, 유륜주위절개, 유방하선하절개, 배꼽절개등이 있으며 동양인들에게는 겨드랑이나 유륜주위절개법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다. 겨드랑이절개는 가슴부위에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겨드랑이주름선에다 절개를 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거의 표시가 나지를 않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상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며 시술후에 겨드랑이부위의 통증이 어느정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유륜주위절개는 시술이 간편하지만, 유선이 다칠수가 있으며, 가슴에 흔적이 남게되는 단점이 있다. 유방하선절개는 흉터문제가 항상 따르게되며 배끕절개는 시술후에 깜쪽같이 표시가 나지는 않지만, 코젤백을 사용할 수가 없고 식염수백만을 사용해야하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근육위나 아래에 보형물을 넣느냐 하는 것인데 요즘에는 유선을 덮고있는 피부와지방의 두께상태에 따라서 근육위나 아래를 결정하게되며 근육위도 근막하로 넣는 방법과 유선하로 넣는 방법으로 나누어진다. 유선하로 넣는 방법은 자연스런 가슴을 가지게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백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어서 추가로 지방이식술등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며, 근육아래로 넣게되면 약간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구축이나 백만져짐등은 드물다고 할 수가 있다. 이 둘의 장점만을 살린 시술이 근막하확대술이며 근막아래로 보형물을 넣어주기에 자연스러우면서고 백만져짐등이 없는 시술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가슴확대술후에는 염증이나 혈종, 또한 구축등의 문제가 따를수 있어서 경험많은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후에 가장적합한 방법으로 해야만, 여러 가지로 만족스런 결과를 보게 된다. 가슴아픈 여러가지 사연들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는, 여성의 자신감을 살려주고 키워주는 주위의 따뜻한 말한마디와 격려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자신감이 생겨야 좋은 일들도 더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교통사고가 무서워 자동차를 타지않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비행기사고가 무서워서 비행기를 타지않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No Vote, No Kiss! 투표 안하려면 키스도 하지마!” 2030세대에서 선거참여 바람이 불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시작된 이런 움직임은 오프라인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천안함사건 등으로 여권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이들의 투표참여 움직임이 선거판을 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투표천국, 기권지옥’ 최근 대학생 사이에서는 ‘백욕이불여일표’라는 말이 화제다. 정치인에 대해 100번 악성 댓글을 달고 욕하는 것이, 투표장에서의 1표만 못하다는 뜻이다. ‘투표천국, 기권지옥’ 이란 말도 나온다. 실질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등록금 문제에 계속 시달리고 백수로 고생하더라도 정치권에 해결방안을 요구할 자격도 없다는 의미다. 2030세대 여성들이 자주찾는 회원 14만6000명의 한 패션정보 사이트에서는 “투표 안하는 무식한 남자랑은 사귀지 말라”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미용정보 사이트에서 주요후보의 토론회 일정을 알리기도 한다. 대학생들이 직접 정치인을 호출, 젊은층의 고민을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한국청년연합(KYC)과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최근 ‘경기도지사 후보 면접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떨리고 너무 어려웠다”고 말할 정도로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예비교사인 교대생들도 투표에 관심이 많다.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와 함께 토론회를 열고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정책 협약을 제안했다. 경인교대의 신웅식 총학생회장은 “미래의 교사로서 무상급식에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교육정책을 적극 제안할것”이라고 밝혔다. ◆‘니가 투표 안하면 애가타’ 투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패러디 파일도 ‘퍼가기’를 통해 퍼지고 있다. 영화 ‘아바타’를 패러디한 ‘애가타’ 포스터가 대표적 사례다. “니가 선거를 안하면 ‘애가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패러디는 진화하며 재확산되고 있다. 자동차정비업체 주인 30대 박몽성(38)씨는 이 포스터에 “투표 안하면, 운전도 하지마. 투표 안하면, 틴팅(썬팅)도 하지마”라는 글을 추가해 스포츠카 동호회 사이트에 올렸다. 6월 2일, 투표확인증을 갖고 방문하면 비용의 20%를 할인해준다는 내용이다. 투표독려 책갈피를 제작, 신청자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사람도 나타났다. ‘대한민국 자식연합’ 한 회원이 만든 ‘6월 2일 항공권 책갈피’가 인기를 끌면서 신청자가 폭주, 한때 사이트가 마비됐다. 일반적으로 2030세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은 “정치인들이 젊은층의 감성과 고민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것일 뿐”이라고 강변한다. 대학생 한 빛(숙명여대 4학년)씨는 “한동안 정치에 냉소적인 것이 쿨한 것처럼 보이는 문화가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투표를 안하는 것은 개념이 없고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신청자가 2000명이 넘는 11개 대학을 포함한 총 15개 대학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9개 대학, 2008년 총선 당시의 3개 대학보다 훨씬 많다. 이 역시 2030세대의 투표참여 의지로 받아들여진다.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유산 후 몸 관리가 중요한 이유 정상적인 분만 후에는 인체 내의 호르몬 변화로 자궁수축이 생기고 그에 따라 출산이 이루어진다. 출산 후에는 다시 호르몬이 분비되어 늘어나 있던 자궁이 수축하면서 산모의 몸은 차츰 출산 전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유산 후에는 이런 자연스런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 임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신체는 임신이 종결된 상황에 억지로 적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호르몬의 변화가 더디기 때문에 늘어난 자궁 수축도 늦고 전반적인 신체기능의 회복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무엇보다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신체적인 부담보다 여성이 받는 심리적인 충격이다. 기대하던 아기를 잃은 경우는 물론이고 원치 않는 아이를 유산한 경우에도 산모는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정상적인 출산 후에는 아기의 탄생이라는 기쁨이 출산의 고통을 상쇄시켜주며, 주변으로부터의 축하와 배려도 산모의 안정을 돕는다. 하지만 중절 수술 후의 여성에게는 힘든 임신과정을 겪은데 대한 아무런 보상이 없다. 내놓고 말하기 어려운 일로 여기므로 주변의 이해나 위로를 받기도 어렵다. 무엇보다 아기를 잃었다는 것 자체가 큰 충격이므로 심한 상실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다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기도 한다.또한 대부분의 경우 출산 후에는 직장, 가족, 사회적인 배려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나 유산 후에는 이러한 휴식을 기대할 수 없다. 신체에 무리가 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주위의 배려 부족 혹은 임신했었다는 사실 자체를 감추기 위해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경우가 흔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체가 회복되는 것은 더욱 늦어진다.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다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과 몸조리가 꼭 필요하다.유산 후 몸조리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부분은 역시 안정과 휴식이다. 그리고 급격한 온도의 변화를 피하며,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부산시 한의사회 이성한 금정구 회장(現 이성한 한의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수족구 대유행! 예방부터 철저하게 “우리 아이 입에 수포가 생겨 많이 괴로워해요.”요즘 소아과 병원에 가면 이런 고통을 하소연 하는 엄마들로 북새통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수족구로 결석하는 아이가 태반이고 초등학교도 은근히 걱정하는 분위기이다.그러나 아직 “수족구가 뭐야?”라고 되묻는 사람이 있을 만큼 질병 원인과 증상, 전염경로 등을 정확하데 모르는 경우가 흔하다.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름만 들고 아주 무서운 병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사실 수족구는 그렇게 위험함 병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이해부족으로 전염성이 높고 유아에게 많이 걸려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유아뿐 아니라 어른도 걸릴 수 있어한나여성병원 소아과 배상남 원장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더 크게 유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거기다 가족 내 감염성이 높은데 유아만 걸린다는 오해로 환자와의 접촉에 주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수족구에 걸린 아이가 먹다 남은 음식을 엄마가 먹으면 어른도 걸릴 수 있어 개인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수족구는 7~10일 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 치유되는 편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입안에 수포가 생겨 심하게 고통을 호소하고 고열로 위험한 경우도 있다. 특히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한 수족구는 더 심하여 드물게 뇌간 뇌척수염, 신경인성 폐부종, 폐출혈, 쇼크 증상까지 동반하기도 한다.과로를 피하고 외출 후 철저히 손 씻기잠복기는 3~5일 정도이고 보통 미열이 먼저 있다. 그리고 며칠 후 손등, 발등, 입안에 수포가 생긴다. 또 엉덩이나 사타구니까지 나타나기도 하는데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육체적으로 피곤하면 면역성이 떨어지므로 요즘 같이 수족구가 대유행할 때는 아이들이 피로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외출 후 철저히 손을 씻겨야 한다. 그리고 감기 증상이 있으면 일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말로 그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변으로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기저귀를 갈고 철저하게 손을 씻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환자의 코와 침, 물집, 대변까지 모두 감염의 경로가 될 수 있다.한 번 걸려도 다시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요즘은 중국에서 발생하는 황사가 심각하다. 수족구도 이런 황사 속에 장염바이러스가 넘어온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런 전염병이 대유행하기 전에 황사가 발생하면 개인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철저하게 손을 씻고 청결 에티켓만 지키면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다.전파력이 높고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병일수록 더욱 예방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 내 아이만 안 걸리면 된다거나 우리 아이가 이미 걸렸으니 상관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수족구는 한 번 걸렸다고 다시 안 걸리는 병이 아니므로 더 이상 만연하지 않도록 잘 알고 제대로 관리, 예방해야 한다.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홀 써빙 아줌마 구해요~ 회가 맛있고 양도 푸짐하기로 소문난 해운대 신도시의 의령횟집에서 홀써빙 할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일하는 시간은 5~6시간 정도입니다. 보수도 나름 낫게 쳐준다고 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문의 : 의령횟집 T.793-99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부산시, 7월부터 '' 장애인 연금제도'' 시행 부산시는 올 7월부터 장애인 연금제도를 시행한다.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실시. 장애인연금 대상은 만18세 이상 장애등급이 1, 2급이거나 3급 중복장애인으로 배우자가 없는 중증장애인은 소득 인정액이 월 50만원 이하, 배우자가 있는 중증장애인은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월 80만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중증장애수당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장애인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신청접수는 중증장애인 본인의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올 신규 대상자는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의 장애등급 심사를 거쳐 7월30일에 연금을 받을 수 있다. 8월부터는 매월 20일에 지급.(국번 없이 12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수산자원연구소, 치어 100만 마리 방류 부산지역 어민의 소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수산자원연구소는 이달부터 8월까지 기장과 송정,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 태종대, 송도, 다대포, 가덕도 등 부산 연안 전역에 참돔, 볼락, 돌돔, 감성돔 등 어류치어 100만 마리를 방류한다.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9일 참돔치어 2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참돔은 길이 6㎝ 이상, 무게 4g 가량으로 질병이 없고 체형이 우수한 치어다. 연구소는 다음달 10만 마리, 7월 35만 마리, 8월 30만 마리 등 모두 10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부산미협'' 넘어 근현대 부산미술사 정리 부산의 대표적 미술단체인 부산미술협회 64년 역사를 총정리한 백서 ''부산미협 64년''이 나왔다.부산미협은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지역 미술인들이 미술의 부흥을 이끌자는 취지에서 설립한 미술단체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설립한 미술협회다. 한국미협의 시원인 셈.백서는 좁게 보면 한 미술단체의 역사를 모은 책이지만, 치밀하고 방대한 자료를 통해 부산 근대미술사를 집대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1장은 부산 근대미술의 흐름에 관한 이용길 고문의 글을 담았다. 부산미술의 개관, 부산미술의 흐름과 그 특성을 통해 부산미술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연대별로 부산미술의 시대적 특징을 고찰하고 있어 시대별 부산미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제2장은 부산미술협회의 연혁과 역대 임원 및 집행부 명단과 함께 그동안 부산미술계에서 열린 전시 일정을 가능한 모두 게재했다.제3장은 부산미술협회 64년간의 분야별 분과별 사업들을 정리했다. 제4장 부록에서는 부산미술협회에서 발행한 잡지와 신문을 소개하고, 현재 약 1만7천 여 명에 달하는 회원 명부와 정관 등을 수록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