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 공모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 공모 부산시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13년도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공모 프로그램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과학적, 실험적 탐구 및 토론 학습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생태기행 및 체험학습 △환경체험교육 지도자 양성과 교류를 위한 워크숍, 토론회 등이다. 응모기간은 6월2일~18일까지다. 부산시는 선정 프로그램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문의 : 888-3585)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아파트 단지에서 텃밭농사 지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텃밭농사 지어요”좌동 건영1차 도시농업 시범아파트 선정 세계시민사회센터는 아파트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운동을 확산시켜 그린마을을 조성할 목적으로 도시농업 시범아파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해운대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좌동 건영1차아파트를 시범아파트로 선정했다.시범아파트 과정은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이론수업 7회, 실습 5회로 진행된다. 강좌내용은 ?밭 만들기 실습 ?내 집을 농장으로 만들기 ?산야초 공부하고 효소 담그기 ?아파트 베란다 식물정원 꾸미기 ?텃밭상자 만들기 등이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문강사를 파견, 주민들을 대상으로 텃밭농사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은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마을 공동텃밭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주민들에게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무료로 증정하고 하반기에는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아파트 도시농업 과정은 해운대건영1차아파트 입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아파트 관리사무소(703-2775)나 세계시민사회센터(749-433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부산대 오픈캠퍼스 신청 부산대 오픈캠퍼스 신청 부산대학교에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부산대학교 오픈 캠퍼스를 개최한다. 고3 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학설명회 및 입학상담, 학과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문의 : 510-1202~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영화의 전당 영화의 전당 ''시네마프리즘 '' '' 장철 특별전''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시네마프리즘''과 ''장철 특별전''은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시네마프리즘''은 최신 개봉 화제작을 중심으로, 주제별 장르별로 묶은 수준 높은 영화를 선별해 상영한다. 이에 반해 중국을 대표하는 무협영화 감독의 대표작을 모은 ''장철 특별전''은 중장년층 영화 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장철 특별전 타이틀은 복고적 감성을 자극한다. ''형님이 돌아왔다''다. 장철 감독은 거칠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무협영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감독. 호금전 감독과 함께 무협영화의 판도를 뒤흔든 거장이다. 장철 특별전에서는 ''외팔이''(1967) 등 그의 대표작을 만날 수있다. 10일까지 상영한다.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예매하면 된다.(문의 : 780-6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아마바둑 최고 가린다 … 시민바둑대회 접수 아마바둑 최고 가린다 … 시민바둑대회 접수 부산시는 국제신문과 KNN과 공동으로 다음달 26일 사직체육관에서 제14회 부산광역시장배 시민바둑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강단체전, 전국 여성단체전, 구·군 최강단체전, 직장단체전, 일반부, 노년부, 장애인부, 여성부, 학생부, 어린이부 등 10개 부문 19개부 1천200여 명이 기품을 겨룬다. 경기방법은 총 호선, 덤6집반, 예선은 그리 또는 스위스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또는 스위스리그로 진행한다. 특별행사로 국내외 유명 프로기사 초청 기념대국, 지도 다면기, 묘수풀이, 사인회 등을 마련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7~16일 부산시바둑협회(464-0361)로 직접 방문 또는 팩스(469-8863)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888-2565)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외식업 창업교육 무료 외식업 창업교육 무료 부산시 여성회관에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창업 성공하기'' 특강을 개최한다. 김경애 경성대학교 외래교수의 강의로 △음식업 콘셉트 및 사업 계획서 작성하기 △외식사업 운영전략 △외식사업 성공전략과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까지며 교육비는 무료.(문의 : 610-2014)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동전을 지폐로 바꾸세요" … 5월 한 달 ''교환운동'' "동전을 지폐로 바꾸세요" … 5월 한 달 ''교환운동''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5월 한 달간 동전 교환운동을 펼친다.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보관하거나 방치해 둔 동전을 각 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농협, 수협, 우체국 등에 가지고 가면 지폐로 교환해 준다. 홈플러스에선 동전을 5천원 단위로 상품권으로 바꿔준다. 최소 10원,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식 상품권으로도 바꿀 수 있다. 지폐로 바꿀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고객이 원하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저금통이나 책상 서랍에 잠자는 동전을 다시 쓰면 연간 수백억 원에 이르는 동전 제조비용을 아낄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성적지상주의가 학교 폭력 근본 원인”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공개를 둘러싸고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현실과 실태 조사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학교폭력의 기준이 애매모호해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기도 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기도 한다, 정부의 학교폭력 대책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보다 처벌 위주의 즉각적이고 단선적이다, 학생들을 처벌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학교폭력과 실태 조사를 둘러싼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조사 전 적극적인 홍보와 익명성 보장돼야얼마 전 신문을 보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기사를 본 여민정(43·재송동) 씨는 황당했다고 한다. 올 초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사라는데 아이들 일이나 학교 일이라면 하나에서 열까지 꿰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러한 조사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점에서다.“아이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학교폭력에 관한 문제라면 학부모가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 아닌가요? 초 5학년인 딸아이에게 물어봤더니 자신도 그런 조사가 있었는지도 모르더라구요”이번 조사가 적극적인 홍보 미흡으로 인해 제대로 된 응답이 나오지 못했다는 여씨의 지적이다. 또한 여씨는 “주변에서 사소하게 일어나는 학교폭력 신고사례를 보면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며 “학교폭력의 기준도 애매모호해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연하다”고 하소연한다.한편 여씨는 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을 보면 더욱 걱정이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70%가 중학교에서 일어났다는 점 때문이다.여씨는 학교폭력의 원인을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이 학업적 스트레스를 풀 거리가 없다는 것과 가정에서 배려심을 중요하게 가르치지 않는 가족이기주의도 지적한다.학생들을 처벌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근본적인 원인 찾아야“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조사가 있었던 건 기억하지만 저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어 관심이 없었어요”중학교 2학년 김 모군의 말이다. 올해부터 중 2학년에는 담임교사가 2명이 배치될 정도로 탈도 많은, 소위 ‘무서운 중딩’이라 불리는 중학생들은 학교폭력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까?“학교나 학원, 집에서까지 ‘공부’라는 소리에 시달리다보니 사실 친구사이도 경쟁관계가 되어 버렸어요. 방과 후에는 거의 대부분 학원가기 바쁘다보니 마음놓고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구요. 그래서인지 마음 터놓을 단짝 친구 찾기가 힘들어요.”김 군은 사회가 학교폭력 학생들을 처벌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그 뒷면에 숨어있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찾아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이나 상담실을 마련하고 있지만 형식적으로 비춰져 학생들에게 호응을 많이 얻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 계획 중인 ‘또래상담사업’에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어요. 부산의 한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드림지킴이 인증서’ 교육과 친구와 고민나누기가 활성화 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지켜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우리 모두 조금만 더 참을 줄 아는 인내심 가져야초등학교 6년생 김현지양은 학생들에게 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내심과 배려심을 가르쳐야 한다고 지적했다.“시험이 끝나고 경찰아저씨께서 학교폭력과 관련한 강의를 했어요.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이유 중 대부분이 심심해서, 그 아이가 기분 나쁘게 행동해서, 더러워서 등 사소한 것들이란 게 충격적이었어요. 친구한테 들었는데 어떤 중학교에서는 자신과 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왕따를 시켰다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와 문제가 생기면 바로 욕부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대화로 해결하고,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친구의 몰랐던 장점도 발견하고 학교폭력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되어가는 딸 걱정 돼중학교 2학년 딸을 둔 강주영(45·가명)씨는 최근 학교 폭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보고 마음이 착잡했다고 한다.“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해 기대를 많이 했던 딸이 중학교에 가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더군요. 처음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고 딸도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기 싫어했어요. 하지만 2학년이 된 지금도 딸의 상황은 바뀌지 않았어요.”딸아이 학교 조사결과가 다른 학교에 비해 높게 나온 것이 강씨에게는 더 큰 충격이었다. 여러 면에서 신뢰할 수 없는 조사라고 해도 자신의 딸이 피해자일수도, 아니 어쩜 가해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한다. 만약 딸이 이 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두려운 마음이 앞섰다는 강씨.“얼마 전 딸아이가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순진하게 웃는 딸을 보며 세상이 이 아이를 규정해 버리면 어떻게 하나 늘 두렵습니다.”최근 강씨는 전학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를 부각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냐초등학교 4학년 김지민양은 학교폭력관련 조사 이야기를 듣고 첫마디가 “그게 뭐죠?”라고 했다. 아직 학교폭력이나 일진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순진한 아이다. 하지만 김양의 학교는 주변 학교에 비해 조금 높은 결과가 나왔다. 학교폭력과 일진에 대한 설명을 들은 김양은 “우리 학교엔 그런 거 없어요”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를 이야기 하자 “난 정말 본 적이 없는데···”라고 말하며 의아해 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김양은 새로 알게 된 사실에 도리어 학교를 조금 무섭게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학교에 비해 자신의 학교가 높은 것을 막연하지만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반응이었다. 김양의 어머니 박희정(40)씨는 이런 예민한 결과를 학교별로 나열하는 것 자체에 불만이었다. “아이의 반응을 보면 학교 폭력 실태 조사 결과가 학생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지 못한 것 같아요. 어쨌든 학교를 믿고 아이를 보낼 수밖에 없는 학부모로선 갑갑한 결과네요. 아이가 도리어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할까 걱정도 됩니다.” 박씨는 자라는 아이들의 문제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운동과 예술 활동을 통해 여유 가져야“학교폭력이 감내할 수준을 넘어섰다고 봐요. 오죽하면 그 어린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어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버거운 현실이 되어버린 거죠.” 요즘 들어 신문보기가 겁이 난다는 최미선(남천동·42)씨 말이다.문제 발생 시 발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예방이 급선무라는 최씨는 성적을 강요하는 2012-05-04
- 약시 개선사례 요즘 아이들의 시력관계로 엄마 아빠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눈과 관련한 환경이 멀지 않은 옛날 보다 너무나 여락 하여 아이들의 시력은 빠른 속도로 근시 로 진행되어 떨어지고 있고 원시나 사시나 약시 같은 시력 이상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아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몇 달 전 7월 중순에 본 시력초등 4년생 어린이가 1.2시력 훈련센터에 등록을 하였다. 아이 엄마와의 상담내역과 그 동안의 진행상황을 보면 유치원 때부터 0.6의 낮은 시력으로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안경을 맞추어 착용하였으며 1년 전 3학년 어느 날 눈이 잘 보이지 않아 ㅇㅇ안과에서 0.3약시라고 하여 ㅇㅇ대학병원에 다시 가서 조절 마비제 투여 검사 외 MRA 뇌 자기공명검사 등 여러 가지 정밀 재검사를 하였는데 또다시 0.3 약시 판정을 받고 1년을 통원 치료 하였으나 시력의 진전이 없어 온 집안이 비상이 걸렸었다. 왜냐하면 교정시력이 0.3보다 더 떨어지면 안경을 쓰고도 교실 맨 앞자리에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학교를 못 보내게 되고 저 시력 학교로 가야 한다는 엄청난 일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력훈련을 통하여 약시, 근시 원시, 사시 등 의 나쁜 시력이 좋아 질수 있다는 소개를 받고 해운대에 있는 1.2EYE CENTER인 시력 훈련센터를 찿아 가서 상담을 하고 그동안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였는데 센터 원장님의 말씀이 너무 나쁜 눈이라 1년정도 걸려 해보면 좋아 질 수 있다고 하셨고 그동안 센터에서 약시 아이들과 성인을 포함한 개선 및 회복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며 해운대에서 9년여 동안 운영하면서 약시는 거의 좋아 졌었다고 하며 걱정하지 말고 시키는 데로 훈련 한번 해보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안과와 대학병원에서도 되지 않았는데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별 다른 방법이 없는 터였고 센터 원장님의 상담 내용이 왠지 모르게 믿음이 들어 등록하고 훈련을 하였는데 한 달 지나면서 변화가 있었고 두 달 지나며 더 많은 진전이 있었고 세 달이 되니까 약시에서 벗어나고 나안시력도 0.6정도로 향상 되었다. 아이 눈 때문에 너무나 큰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좋아 졌다는 게 믿기지 않고 남의 일 같이 느껴졌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좋아 졌다고 하였다. 집이 구서동이라 해운대는 먼 거리다. 하지만 아이의 눈이 좋아졌고 안경을 완전히 벗기기 위해서 더 열심히 시력 훈련을 할려고 하며 눈이 나쁜데도 이런 시력훈련을 통하여 좋아 질 수 있음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눈 나쁜 사람만 있으면 열을 내어 소개 하고 있다고 도원이 엄마는 말 한다. 시력훈련으로 인한 근시 원시 사시 노안 약시 등의 시력 개선 은 수도 없이 많다.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요즈음 이런 좋아 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시력훈련센터 : 051-701-12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4
- 국민연금 바로알기 Q 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지원책으로 사회보험료 지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요?A 지난 2월부터 전국 1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소규모사업장 저임금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으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인 미만 사업장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고, 사업장 실태조사를 통해 저임금근로자의 보수수준에 따라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입니다.구체적으로는 월 105만원 ~ 월 125만원 미만의 보수를 받을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 부담 사회보험료의 3분의 1을, 월35만원 ~ 월 105만원 미만의 보수를 받을 경우 각 각 2분의 1을 지원합니다. 더불어 사업장 가입자로서 혜택을 받지 못하던 영세사업장에 종사하는 저임금 근로자에게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회보험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도록 만드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전망되며, 적용대상 사업장의 사용자 및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망됩니다.국민연금 상담은 국번없이 ☎ 1355 www.nps.or.kr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