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천안·아산 총 5,26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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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 7일 천안시 생명사랑 문화제서 토크쇼 진행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천안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7일(수)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생명사랑 문화제를 연다.천안시는 2012년부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제를 통해 생명사랑과 자살예방 분위기를 확대하고, 자살예방 심포지엄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조성, 생명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토크쇼 진행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기획했다.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행사로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4번 연주와 기념행사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되고 2부 행사로 자살예방 심포지엄이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올해 문화제는 3부 행사로 방송인 김제동이 진행하는 토크쇼 ‘김제동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톡톡톡’을 진행한다. 오후 4시 30분~6시 진행되는 콘서트에서 김제동은 특유의 입담과 함께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동시에 삶에 대한 기운을 북돋는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생명사랑 문화제는 선착순 무료입장이고, 초대권을 갖고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화제와 더불어 천안시는 봉서홀 외부에 자살예방과 관련한 홍보부스(표 참조)를 오전 11시~오후 4시 운영한다.2016생명사랑문화제는 충남도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천안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다. 문의 : 천안시자살예방센터 041-571-0199■ 생명사랑 문화제 외부 홍보 부스기관홍보내용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포토월, 희망엽서천안시자살예방센터자살예방인식도조사생명사랑지킴이위촉 생명사랑서약서굿네이버스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아동학대예방캠페인, 홍보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모자이크 체험, 가족팔찌 배부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트판천안시정신건강증진센터정신건강인식도조사, 포토존, 상담, 홍보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상음주체험, 상담, 홍보천안시치매지원센터치매검사, 상담, 홍보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투호놀이, 홍보물 배부천안시자원봉사센터체험부스, 홍보천안시간호사회병원문화 개선 캠페인, 손씻기 체험천주교대전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한생명운동본부장기기증 캠페인 활동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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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측정 후 내 몸에 꼭 맞는 운동법 배울 수 있어 평소 조금만 피곤하면 어깨가 뭉치고 종아리가 아팠던 김통증씨는 가족들에게 “주물러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어지간한 통증은 견디며 참다가 증상이 너무 심해지면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거나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으며 지내왔다.김씨는 최근 거울을 보다가 오른쪽 어깨가 심하게 쳐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살짝 신경이 쓰였다. 누군가는 골반의 균형이 깨지면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도 했고 어깨 불균형이 어깨 통증의 원인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근원적인 해결방법을 찾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했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근골격계 운동 내 몸에 꼭 맞는 운동으로 통증관리김씨는 불당동의 바른짐(Gym)에서 조미영 대표를 만나 자세 및 체형 평가를 받았다. 여러 선이 그어진 촬영판 앞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어깨와 골반의 불균형을 눈으로 식별할 수 있었다. 또 종아리가 몸의 중심에서 뒤쪽으로 밀려나 있는 것과 양발의 아치 크기가 불균형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조 대표는 “마치 하이힐을 신은 것처럼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어 종아리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며 “또 왼발과 오른발의 힘이 불균형이 골반과 어깨 틀어짐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간단한 운동법과 마사지 방법을 김씨에게 알려주었다. 또 조 대표는 “오른쪽 어깨가 틀어진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지속한다면 부상이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불당동 바른짐(Gym) 조미영 대표는 ‘바른짐은 병원과 헬스클럽의 중간단계’라고 설명했다.병원에서 근무할 때 뇌졸중 환자들이 퇴원하고 나면 마땅히 운동할 곳이 없다는 것과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본 조 대표는 몸의 움직임을 제대로 알고 운동할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2015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바른짐을 열게 되었다. 백석요양병원 재활치료실과 삼성디스플레이 근골격예방센터에서 근무했던 조미영 대표가 천안에서는 처음으로 병원이나 기관에서 독립한 운동공간을 마련한 것이다.병원이나 기관에서는 아무래도 시간이나 공간적 제약을 받을 수 있는데 바른짐에서는 1:1 맞춤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바른짐은 신체정렬과 근육불균형을 측정하는 자세 및 체형 평가 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0회 정도의 운동프로그램을 마치면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홈프로그램을 제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자신에게 꼭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통증원인제거나 자세교정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소년 척추측만증, 어르신 근골격계 운동 가능바른짐은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움직임을 만드는 운동을 실시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와 통증관리에 효과적이다. 조 대표는 “프로그램에 10회 참여하거나 약 3개월 정도 배우면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 운동관리를 할 수 있다”며 “제대로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하고 싶은 분, 통증을 해결하고 싶은 분 등이 참여하면 좋다”고 말했다.바른짐에는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하는 중·고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최근 컴퓨터 작업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면서 10대들에게 척추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이 증가하고 있다. 자세불균형은 척추측만증 뿐 아니라 거북목 O다리 등 자세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 조미영 대표는 “측만증이 40도가 넘으면 비수술적 운동방법으로 개선할 수 없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운동요법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잘못된 척추배열을 바로 잡고, 건강한 척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굳이 치료를 받지 않고 실생활 속 바른 자세만 유지하더라도 척추측만증 외에 다양한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바른짐에서는 ‘슈로스’라는 재활운동법을 추천한다. 우리 몸은 위, 아래, 옆, 그리고 회전의 3차원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척추측만증은 3차원적인 변화로 생겨났으므로 운동 또한 3차원적인 방법으로 행해져야 한다.조미영 대표는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근골격예방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허리와 무릎에 통증으로 고생하던 어르신들이 맨몸을 사용한 근력운동과 발란스운동을 통해 통증이 완화되는 경험을 하고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또 바른짐에서는 허리나 무릎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전문재활운동을 처방한다. 재활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재활운동은 소도구를 이용한 재활 전문가의 1:1 맞춤 운동으로 실시된다. 임산부를 위한 기능성 운동도 진행임산부에게 산전 운동은 순산을 돕고 육아를 준비하는 몸을 만들 수 있어 꼭 필요하다. 임산부의 운동이 순산을 도울 뿐 아니라 아이의 두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조미영 대표는 “몸가짐이 조심스러운 임산부에게 기능성운동을 제안한다”며 “현재 차병원에서 도입하고 있는 안전하고 순산을 도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기능성운동은 먼저 임산부의 운동 강도 설정부터 시작한다. 개인의 심박수를 이용해 정확한 운동 강도를 측정하고 계산된 목표에 따라 꾸준히 운동하면 임신당뇨나 임신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고 출산 후 빠른 회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바른짐에서는 9월 30일까지 예약 후 방문하는 손님에게 무료로 체형측정과 상담을 실시한다. 소요시간은 30분이다. 평일은 오후 1시~10시까지 토요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문의 : 천안시 서북구 검은들1길 7 포인트프라자 4층. 041-556-0281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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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라텍스매트리스 전문기업 잠이편한라텍스, 소비자 사로잡는 TV CF 온에어 천연라텍스매트리스 전문기업 잠이편한라텍스가 TV CF를 시작했다.광고는 공정위로부터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천연라텍스매트리스 제품으로 보도되어 주목받았던 잠이편한라텍스가 어떤 자세로 누워 있어도 온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미드블럭이 있어 잠자리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잠이편한라텍스는 국내 시판되는 라텍스매트리스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다섯 가지(F, EX, EDX, DX, UDX) 라텍스매트리스 밀도를 갖추고 있어 방문하는 고객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맞는 라텍스매트리스를 찾을 수 있다. 라텍스베개도 두 가지(Soft, Medium) 밀도로 나누어 약 30여종의 다양한 베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충분한 수면을 취하려면 베개도 중요하지만 매트리스도 매우 중요하다.특히, 라텍스매트리스에서 내 몸에 맞는 밀도를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기존보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 근육이나 뼈에 무리를 주고, 매트리스가 본인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맞지 않을 경우 척추가 바르게 자리 잡지 못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어깨와 허리 엉덩이에 체중이 쏠리기 때문에 체중을 분산할 수 있는 미드블럭이 필요하다.잠이편한라텍스에서 개발한 통몰드(싱글몰드) 제품 두께 8cm 라텍스매트리스는 바닥에서 사용하는 고객님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잠이편한라텍스는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천연라텍스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받은 바 있다.전국 25개 전문체험관을 통해서 천연라텍스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잠이편한라텍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제품정보를 살펴 볼 수 있다.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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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하는 선물, 이왕이면 착한 선물로 추석이 가까워지며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격에 신경 쓰지 않고 가장 좋은 선물을 마련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이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함정. 결국, 받는 사람 기뻐할 꼭 필요한 선물을, 이왕이면 알뜰하게 준비하기 위해 이곳저곳 목록을 뒤지게 된다.이럴 때 눈에 쏙 들어오는 선물이 있으니 지역의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에서 준비한 선물세트. 지역의 특산품에서부터 좋은 의미가 담긴 선물과 아이디어 상품까지 다양하다. 지역 영농조합법인이나 협동조합 등에서 직접 생산해 구성한 제품이라 믿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 선물은 물론, 추석준비를 위한 제품으로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충남의 지역 생산물 및 특산품으로 구성한 추석선물 기획 충남광역자활센터는 각 지역의 대표생산품으로 추석기획전을 마련했다. 청양지역자활센터는 구기자(600g 3만원)를, 아산지역자활센터는 참기름(300ml 2만3000원) 들기름(300ml 1만5000원)을 준비했다. 세종지역자활센터는 더치커피(250ml 6000원), 청양지역자활센터는 고춧가루(400g 1만원)를 제공한다. 이밖에 참살이홍삼원의 홍삼액(1등급. 100ml. 60포. 8만원), 서산지역자활센터의 통가죽휴대폰케이스(5만5000원), 누룽지행복의 누룽지(270g 3포 1만3000원) 등이 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041-415-2006)로 가능하다.천안KYC는 1~2만원대와 3~5만원대로 나누어 선물세트를 제안하고 있다. 1~2만원대 선물은 천안 지역에서 생산한 팥을 차 상품으로 개발한 아라리팥차(티백 16입 3박스 2만4000원)와 옥수수섬유와 유기농 면으로 만든 콘삭스 세트(4족 2만원) 등을 준비했고, 3~5만원대로 아로니아즙(100ml 30포 3만원) 도라지액상차(500ml 2병 5만4000원) 등을 마련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주문은 전화(041-578-9484)로 가능하고, 주문마감은 9월 6일(화)까지다.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생산품들로 구성한 추석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차례에 쓰일 제품부터 선물로 활용할 지역의 생산품들로 품목을 구성했고, 천연비누, 소이캔들, 보조매터리 등 생활용품(표 참조)도 마련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판로지원센터(041-574-5573)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표. 충남사회적기업협외회 추석기획전 대표 상품구분기업상품가격떡·한과류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매실한과(2호~5호)20000~50000포동청년회영농조합법인포동생강감태한과 선물용1.5kg 30000아산풍성한영농조합고급선물세트 1호2kg 25000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구기자한과선물세트 1호1호 37000농·축·수산물홍성유기농영농조합한우선물세트3kg 200,000공생공소무농양인증밤(특) 4kg2kg 2봉 25000서해키조개영어조합법인키조개 명품관자 선물세트500g 28000건강보조식품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아카시아꿀 선물세트600g 2개 25000아산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고가구 도자기꿀50000천안시농특산물유통사업단아로니아즙2.033000꿈이익는영농조합법인양파즙50개 30000농업회사법인(주)한국도라지고농축 도라지청120g 35000한국금산인삼협동조합홍삼절편파우치30g 5개 47000건강음료올리고마을영농조합단호박식혜 파우치20개 25000옛향기마을선물세트 1호~4호45000~33000꽃뫼영농조합법인맥문차 3종세트18000가공식품아산풍성한영농조합행복담은 오색국수2kg 20000서천시장협동조합서천엔&천연조미료20000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올미조청선물세트20000생활용품풀담문화공동체협동조합천연비누 선물세트6구 21000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천연비누 선물세트10000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소이캔들140ml 2개 35000사단법인한산모시조합한산모시양말3개입 15000주식회사 라움카드형 보조배터리5000mA 20000 * 이밖에 마련한 더 많은 상품은 따숨몰(www.ddasummall.co.kr)에서 확인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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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선물은 알뜰하게, 동시에 실속 있게! 지독히도 덥더니 하루 사이 달라졌다. 아침저녁 찬바람에 팔뚝엔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가을이 그야말로 성큼 다가섰다. 그리고 이제 곧 추석. 오곡 풍성한 수확의 기쁨 누리는 명절맞이에 나설 때다.더위에 지친 심신 추스를 틈 없이 찾아온 명절이라 버거울 수 있지만, 그래도 명절. 오랜만에 가족 친지와 만나 반가움을 누릴 며칠을 위해 일찌감치 음식장만 준비에 나서게 된다. 또 늘 고마웠던 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을 찾아보는 손길도 분주하다.굳이 대단하고 거창한 선물보다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사용되는 선물이 제격.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최근 몇 년 간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선물을 찾는 분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특히 28일 시행되는 김영란법을 앞두고 저렴한 가격대를 찾는 수요가 더 늘었다”며 “가을에 어울리는 차 선물세트나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세트에 대한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추석선물 제안 - 가을에 어울리는 그윽한 차 한 잔 ‘오설록 추석선물세트’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계절이 가고, 그윽한 차의 계절이 다가온다.여름을 대표하는 음료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면,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 때는 두 손을 따뜻하게 해줄 차 한 잔이 그리워진다. 불쑥 다가선 스산한 바람에 적응하지 못할 때는 따뜻한 차의 위로가 제법 잘 어울린다. 추석 명절에 차 선물세트가 인기인 것은 그 때문.제주 자연의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와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한 것은 물론,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직접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원하는 가격대와 상품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는 차(茶)의 진정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티부터 매력적인 향이 돋보이는 블렌딩 티와 허브티까지 피라미드 티백 제품을 마음대로 골라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 구성이 가능하다. 가격도 3만원대부터 6만원대(2입 지합/32,000원, 3입 지함/47,000원, 4입 지함/65,000원)까지 다양하다.원하는 상품과 가격대까지 직접 구성 가능취향저격 아이템인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와 더불어 소중한 이에게 가장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와 녹차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명차와 순수 녹차, 블랜딩 티 등 단품도 있다.프리미엄 기프트 세트도 금액대별로 구성을 세분화해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2만원대 선물 세트에는 ‘러블리 티 박스(4종*3입/20,000원)’와 ‘제주 프리미엄 티 컬렉션(4종*10입/25,000원)’ ‘신 오브 제주 세트(5종*3입/27,000원)’ 등이 있다. 3만원대 제품으로는 디저트를 즐기는 듯한 독특한 풍미가 돋보이는 ‘디저티 세트(6종*3입/35,000원)’와 제주의 꽃과 과일향을 담은 ‘메모리 인 제주(4종*5입/38,000원)’, 오설록의 건강 허브차 모음인 ‘리프레쉬 티 컬렉션 4종(4종*5입/36,000원)’ 등 향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들로 구성했다.오설록의 정통 후발효차인 ‘오설록 병차 세트(254g/80,000원)’와 ‘세작 메밀차 세트(62,000원)’ 등 프리미엄 세트도 준비했다.평소 차(茶)를 많이 접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도 있다. 청정 제주 녹차의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녹차 밀크 스프레드 티세트(2입 지함/26,500원, 3입 지함/41,500원)’를 비롯해 녹차와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조화가 돋보이는 ‘오설록 제주섬녹차 화이트 트러플(128g/15,000원)’과 ‘오설록 제주섬녹차 초콜릿바(120g/7,500원)’도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DIY 세트와 다양한 가격대의 패키지 구성으로 추석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마니아의 취향까지 모두 고려한 맞춤형 선물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은 추석을 맞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석선물세트 관련 문의 및 구입은 오설록 홈페이지(www.osulloc.co.kr)나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티샵 및 티하우스에서 가능하다.사진 및 자료제공 : 아모레퍼시픽늘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마몽드 추석 기획세트’화장품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실속 선물로 언제나 인기. 마몽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마몽드 추석 기획세트는 ▷ 무궁화에서 발견한 천연 보습 인자와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가 만나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지켜주고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주는 마몽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2종 기프트 세트 ▷ 동백의 항산화력으로 매일 어려지는 피부로 가꿔주는 ‘에이지컨트롤’ 2종 세트 ▷ 금은화 꽃의 유산균 발효물과 항산화 성분이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에너지를 채워주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 기획세트 ▷ 풍부한 수분감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맨 모이스처 컨트롤’ 2종 세트 등 총 네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3만원 전후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연령 성별 등에 적합한 화장품을 고를 수 있다. 상품 설명 -.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2종 기프트 세트[34,000원대] 본품 - 스킨 소프너 200ml 에멀젼 150ml견본 - 인텐스 크림 15ml 스킨 소프너 25ml 에멀전 25ml-. ‘에이지컨트롤’ 2종 세트[46,000원대]본품 - 스킨 소프너 200ml 에멀젼 150ml견본 - 파워 세럼 5ml 이중턱&넥크림 25ml-. ‘퍼스트 에너지 세럼’ 기획 세트[28,000원대]본품 - 퍼스트 에너지 세럼 100ml견본 -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스킨 소프너 25ml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에멀젼 25ml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15ml-. ‘맨 모이스쳐 컨트롤’ 2종 세트[32,000원대]본품 - 토너 190ml 로션 170ml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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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조각을 대표할 20인의 다채로운 작품 한 자리에 이종각 작가<출처 : 감성공간 스토리>한국현대조각사에서 철조각가로 이름을 알린 이종각 리각미술관장이 올해 80세를 맞이한다. 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을 국내 조각계 ‘모더니즘 정신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 ‘치명적인 결함을 예술혼’으로 표현해왔다. 한국현대조각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이종각 관장의 산수(傘壽) 맞이해 리각미술관은 이 관장과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조각가들을 통해 한국현대조각의 작업 현황을 전시한다.현대 조각은 물질과 매체의 사이를 넘나들며 장르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20명 조각가들의 작품으로 리각미술관이란 한 공간에서 한국현대조각의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맞추게 된다. 전통적 조각의 맥락을 이어오는 작품은 물론 기존의 매체별 장르적 개념에서 벗어나 다원화된 조각의 특성까지 현재 한국현대조각의 작업 현황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리각 미술관장르적 조각 개념에 대한 한정된 시각으로의 작품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에 따라 조각으로 제시된 다양한 양상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날 한국현대조각의 발전 추이를 조망해볼 수 있음은 물론 한국현대조각이 갖는 조형적이고 구성적인 힘과 예술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전시기간 : 9월 1일(목)~10월 31일(일)전시문의 : 041-565-3463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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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너머로 보이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 손현주 작가안면도 출신 포토그래픽 아티스트 손현주의 개인전이 열린다.섬 유전자를 지닌 작가가 영상언어인 사진으로 안면도에 남아있는 모든 추억을 상시키는 작업을 통해 섬에서 채웠던 잃어버린 감성을 다시 찾아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누구 집 안방에 놓여있을 TV가 쓰레기로 바다에 버려져 있던 광경 등 바닷가의 현실은 손 작가의 가슴에 먹먹함을 남겼다. 손 작가는 그것들이 쓰레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자화상이라고 표현한다.주로 해안가에 버려진 것들을 사진 재료로 사용했던 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부표 작업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오래된 부표는 섬이 더럽혀진 것으로 인식하는데 실상 부표는 바다로 통하는 문이라는 것.총 20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3층 전시장에 작가의 핵심 테마인 부표가 천장에 매달려 있다. 천장에 부표가 매달려 있다는 것은 전시장이 바닷속이라는 상상을 갖도록 교묘하게 설정해 놓은 ‘그물’과 같다.붉은 바다기존의 정적인 사진전과 달리 손현주의 <섬으로 가는 길>은 역동적이다. 2개의 전시관에서 3개의 영상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작가가 카메라를 통해 온 몸의 에너지로 그려낸 섬을 소통하자고 내놓았고, 관람객들은 자신이 찾은 답을 결정하고 가져갈 것이다.와인·음식칼럼니스트, 여행작가로도 알려진 손현주는 ‘길 위의 인문학’ 강사로도 사람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첫 강의는 천안예술의전당에서 9월 20일(화) 오후 2시 ‘사진 한 폭의 그림이 되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의는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7일(화) 오후 2시 ‘렌즈 속에 바다를 담다’라는 주제로 연다. 29일(목)엔 안면도 바닷가와 수목원을 들러보는 탐방이 있다.이 강좌에서 손 작가는 자신의 사진 철학, 사진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생생한 작품 소개를 해 줄 예정이다. 작가가 말하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만날 수 있다.천안시중앙도서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전시기간 : 9월 9일(금)~25일(일)전시장소 : 천안예술의전당 전시관전시문의 : 010-8876-4069강좌참여문의 : 041-521-3779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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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천안아산 공연정보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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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마을’ 만들었어요” 지난달 12일 밤, 어둠에 잠긴 예꽃재마을. 사람들은 각자 집 마당에 누워 까만 하늘을 응시했다. 순식간에 별똥별이 떨어졌다. 그러자 마치 올림픽 승전보를 접한 듯 앞집 뒷집 옆집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자기 집 마당에서 관찰한 유성우였지만 같은 시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동시에 느끼는 감성은 가슴 저 밑에서 올라오는 행복이었다.‘이런 게 함께 사는 마을이구나.’ 사람들은 ‘더불어 살아 행복한 마을’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달았다. 자신이 꿈꾸던 마을에 살며 날마다 행복을 채워나갔다. 구국현 소장이 재능 기부 설계한 마을 도서관, 생각놀이터.입주자들 노력과 의지가 살려낸 마을예꽃재마을은 2011년 처음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그러나 여타 전원마을과 달랐다. 입주자 주도형이었기에 마을정비조합을 결성하고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야 했다. 32세대 전원 분양을 마치며 순조롭게 마을을 형성하는가 싶었다. 하지만 초기 사업을 추진한 업체와 불협화음을 겪었다. 부지 변경을 거쳐야 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입주자들은 꿈꾸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일념으로 세월을 달려 보내는 행정절차와도 싸워야 했다.지쳐 나가떨어질 법도 했다. 하지만 입주자들은 오히려 똘똘 뭉쳤고 늘어난 기간과 비용 부담을 감수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서로 머리를 맞대며 의논하고 방법을 강구했다.돈이 많아 새집을 짓는 게 절대 아니었다. 자연과 마주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뛰놀 공간과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배울 마을에 살고 싶었다. 입주자들은 더 힘을 모았고 기다렸다. 지난해 가을 드디어 입주가 시작됐다. 꿈꾸던 마을에 들어서며 그간의 고생은 뒤꼍으로 밀어냈다. 감회가 벅찼다. 권세은 조합장은 “지난겨울을 함께 나며 서로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 무엇을 나눠야 하는지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됐다. 이제 우리는 가슴의 벽은 허물고 소통의 다리는 놓아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이웃’이 됐다”고 말했다. 마을 가꾸기에 발 벗고 나선 주민들문화예술 영위하며 친환경적 삶 실천하는 마을주민들은 자기가 사는 집에 대해 대만족이다. 사람들의 요구를 반영한 설계는 가히 획기적이었다.권세은 조합장은 “각 세대의 설계는 한정된 공간임에도 집주인의 기대가 오롯이 담겨 있었다. 집주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두 구 소장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한다” 말했다.‘아틀리에 마루’ 구국현 소장은 “내가 갔을 땐 이미 기반시설이나 기본공사가 돼 있는 상태였다”며 “있는 상태에서 사람들의 요구를 담은 집을 설계해야 했기에 1년 동안 약 100번 넘게 현장을 다니며 모든 것을 살폈다”고 밝혔다. 구 소장의 세심함과 자연친화적인 설계는 주민들의 뜨거운 화답으로 이어졌다. 이 마을은 또한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열난방과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친환경에너지 마을로 거듭났다. 일반전원주택에 비해 에너지 소비율이 약 40% 수준이다. 전기도 마음 놓고 쓴다.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로 채운 도서관, 주민이 전문강사인 도예실, 아이들 놀이터, 운동과 여가를 즐기는 2개의 커뮤니티 등 주민공동시설에는 즐거운 웃음소리기 끊이지 않는다. 마을길과 옹벽, 도서관 데크, 분리수거장, 화단, 아이들 낙서판까지 가꾸고 만드는 수고를 주민들이 직접 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마을안전지도를 만들기도 했다. 학교에서도 못할 산교육을 주민들 스스로 해내고 있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꿔나가는 것, 바로 이것이 예꽃재마을을 완성한 힘이었다.“소소한 공감과 소통이 주는 행복, 주민들은 가슴 깊이 느껴요.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행복을 읽을 수 있어요.”살아갈 사람들의 요구를 현실에 맞게 구현한 주택들 내부‘믿고 사는 이웃’ 만들다 인근 마을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올해 운동회에서는 우리 동네가 일등 할 겨”라며 그간의 설욕을 기대했다. 강장리 주민 이명숙(56)씨는 “공사할 땐 시끄럽고 불편했지만 젊은 사람들이 와서 산다는 건 반가웠다. 애들 웃는 소리 나고 시끌벅적하니 이게 사람 사는 거 아니겠냐”며 새 사람들을 반겼다.마을이 완성될 때까지 노력의 흔적들은 기록으로 남겼다. 기념사진첩을 발간하고 마을 블로그도 운영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예꽃재마을은 인근주민들에게 마을을 더 활짝 열기 위해 ‘집들이’를 개최한다. 집들이 일시는 9월 3일 오후 4시. 준공식이라는 형식에 들어갈 비용을 모아 아이들이 다니는 송남초등학교에 기부할 계획이다.아이들만 60명, 평균연령 32세인 예꽃재마을, 서로가 믿고 사는 마을에서 그들의 행복한 삶은 계속 되고 있다. 마을 구경 : ‘예술이 꽃피는 재미난 마을’ 블로그 http://blog.naver.com/yeggotjae“예꽃재마을 어때요?”왼쪽 선화선씨, 오른쪽 김미연씨. 마을 이야기를 하는 내내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다.◆ 선화선(43)씨“반드시 잘 될 거라는 믿음 있었어요”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 다닐 마을을 찾았어요. 내 맘에 안 들어도 목표대로 가려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란 걸 알겠기에 운영진을 믿고 끝까지 가기로 했죠. 무조건 될 거라고 믿었더니 정말로 내가 바라던 마을이 생긴 거예요.고층아파트를 벗어나 맑고 탁 트인 공간의 삶은 만족 그 자체였어요. 삭막했던 부녀지간이 이곳에 온 후 너무나 가까워졌어요. 요즘은 남편이 딸에게 저녁도 차려줘요. 엄청난 변화죠. 뿐만 아니라 무뚝뚝한 남편이 마을 사람들과 얼마나 많이 친해졌는지.언젠가 마당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남편이 말했죠. “아 좋다!” 가장 많이 변한 남편의 한마디에 모든 게 담겨 있는 것 같아요. ◆ 김미연(38)씨”꿈이 현실이 된 이런 마을 또 있을까요”어릴 적 자연에서 놀 때 행복했던 기억을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었어요. 남편과 함께 공동체 마을에 대해 많이 알아봤죠. 그런데 예꽃재 마을은 내가 꿈꾸던 마을과 비슷했어요. 마침 어쩔 수 없이 서울로 가야하는 분이 계셨어요. 그분은 아쉬워했지만 저는 이곳에 들어올 수 있어 정말 기뻤죠.마음으로 다가가는 이웃들이 있어 좋고 듣기 좋은 말보다 내게 필요한 얘기 해주는 언니들이 있어 좋아요. 남편은 마을일에 동참하면 할수록 마을에 애착이 더 생긴대요. 정말 사람 사는 냄새 물씬 나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성장하며 살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이에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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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만 가면 성공? 아이 색깔과 능력 따른 진학 고민 필요” 해법영어 쌍용탑클래스학원이 부모교육 설명회를 연다. ‘대치동 샤론코치’로 알려진 도곡동 샤론 코칭&멘토링 연구소 이미애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시교육 성공법’에 대한 내용을 진행한다. 이미애 대표는 <대치동 샤론코치와 SKY가기>라는 저서와 많은 강좌를 통해 진로 진학에 대한 내용을 전해온 교육전문가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천안과 아산의 학부모들에게 현재의 교육 및 입시상황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함께 해법을 전할 예정이다.이때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많은 학원들이 교육·입시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번 부모교육 설명회도 그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지만 그 안의 내용은 사뭇 다르다. “아이들이 높은 성적을 내고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우리 아이의 성향이 무엇이고,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점검입니다.” 해법영어 쌍용탑클래스학원 최지나 원장은 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이야기할 때 가장 우선에 두어야 하는 것은 학생의 능력과 성향임을 강조한다. 해법영어 쌍용탑클래스 학원 최지나 원장아이의 능력과 색깔 고려 없는 진학은 오히려 재앙해마다 연말이 가까우면 어느 집 딸이 서울대학교를 갔느니 옆집 아들이 특목고를 갔느니 등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럴 때 서로 기쁨을 나누고 축하를 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는 못하다. 괜히 주눅이 드는가 하면 오히려 그를 계기로 아이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기도 한다.“먼저 아이를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물론, 능력이 되고 가능성이 보이면 더 나아가도록 이끌어야지요. 하지만 아이의 능력이 10인데 100을 해내라고 한다면 그걸 어떻게 감당하나요. 10인 능력에 노력을 더해 30 정도를 이루어내면 그것이 아이의 최선인 것이고, 이후 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더욱이 지금의 입시전형은 아이의 색깔과 능력을 인정하고 진로를 찾으면 얼마든지 진학이 가능하다. 성적과 등수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입시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의 가능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때. 시각을 조금 달리하는 인식이 필요해지는 이유다.아이의 능력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본이 갖추어진 후에는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 현재의 위치에서 가능한 길을 찾는 일이 남아 있다. 그리고 최지나 원장은 그것을 자신의 할 일이라고 여긴다. 최지나 원장과 대치동 샤론코치 이미애 대표간호사 희망해도 수학 6등급이면 포기? … “길 찾으면 충분히 가능”“대부분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진학에만 신경 쓰고 그를 통한 실적을 내세우지요. 하지만 공부 잘 하는 학생들만 미래를 꿈꾸나요? 학생들 모두 미래가 소중하고, 길을 찾아야 합니다.”실제, 학원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미래가 불확실한 아이들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설령 안다고 하더라도 길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은 절실하다. 최 원장은 아이들과 그 길을 함께 찾고,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 조력자가 되려고 한다.예를 들어 간호사를 지망하는 학생의 수학성적이 6~7등급이라고 할 때 대부분 아이에게 간호학과를 포기하라고 하거나 빨리 수학 등급을 올리자고 채근한다. 하지만 최 원장의 생각은 다르다. 전형을 잘 찾으면 세 과목만 맞추면 갈 수 있는 대학과 학과가 분명 있다. 괜히 불가능한 과목에 치중하느라 다른 과목까지 영향을 받느니 학생이 잘 하는 과목을 찾아 전형을 준비하면 학생의 꿈은 현실이 된다.최지나 원장의 교육방침은 학생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2009년 개원한 해법영어 쌍용탑클래스는 처음 수강한 학생들이 대학진학까지 함께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적이 높든 낮든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능성을 살펴 가고자 하는 미래를 함께 찾기 때문이다. “자신의 진로와 다르다면 서울대 진학이 뭐 대단하고 중요한가요. 자신의 진로에 맞는 대학과 학과 진학이 오히려 성공이고, 실적으로 내세워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해법영어 쌍용탑클래스학원은 진로에 대한 고민은 해법영어 입시연구소 대치점 강남진학입시교육과, 유아 및 초·중·고 부모교육은 대치동 샤론코치연구소와 함께한다. 최지나 원장은 ‘샤론 코칭&멘토링 연구소에서 매월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