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기호 1-다 박창순 (한나라당)...일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1963년 (만 47세)학력 : 한양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경력 : 단구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현), 법무부 범죄예방 원주지역위원(현), 국립원주대학 외래교수 재산 : 2420만원, 납세 : 322만 5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조기 신축, 박경리문학공원의 ‘문화특구’ 지정, 단관근린공원 내 소규모 노천극장 신설, 친자연적인 소재의 문화적 테마 발굴.육성하겠다. ■소규모 체육 시설을 조기 조성하고 단관대로(시청로)의 양옆 보도를 자연친화적 걷기 및 조깅 코스로 개발 및 원주천 둔치정비로 체력단련장을 조성하겠다. ■노인휴식공간 위한 소규모 실버숲과 오솔길 조성 사업 추진하고, 저소득계층에 대한 특별지원조례제정을 통한 지원 확대하겠다. 또한, 장애인 자활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실시 및 편의시설 확충하고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부 친정나들이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혁신 도시와 기업 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과 운영이 필요하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2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연장, 중앙선복선전철 등 SOC사업을 조기 추진해야 한다. ■대규모 기업 유치 및 각종 정책 제공으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각종 문화 및 체육시설 등의 주민 편의 시설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자녀 교육비의 기하급수적 증가, 맞벌이 부부의 일반화로 자녀 양육 부담, 신세대의 급격한 의식 변화 등이 주요 원인이다. ■공교육의 현실화와 강화로 사교육비 절감 방안이 절실하다 .■공사기업체의 탁아 시설과 유아(치)시설 제도화로 자녀 양육 분담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 .■유교적 전통 계승에 대한 정신적 운동과 국가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2-나 한준수 (민주당)...사람이 희망이다 1960년 (만 50세)학력 :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경력 : 원주시장정책보좌관(98~02년), 원주시의원(02~06년), 치악초교운영위원장(현)재산 : 1억 2330만원, 납세 : 82만 3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 독거노인, 손자.손녀들의 양육 어르신 특별 지원, 전문 퇴직자를 위한 일자리인 공공시설물 안내원, 지역 관광 안내원, 자문위원 활동 등을 마련하고 공공근로사업 확대로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 또한, 수년간 방치되어 있는 도영쇼핑, 영동코아 등 두 건물의 건물주 및 원주시와 협조하여 지역 상가 번영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앞으로 50만이 되는 것을 추구하기보다 현재 30만 도시로서의 삶의 질을 높여가는 내실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데 보다 힘쓰고자 한다. 도시의 개발과 양적인 성장보다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서 원주 전체에 사람의 향기가 진동하는 따뜻한 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힘쓰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무엇보다 과도한 사교육 비용과 상대적으로 빈곤감을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이 시대에는 서민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비전이 없다. 대책으로는 교육에 투자 내용을 높여서 누구든지 적은 비용으로도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홈페이지 : www.junsuh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1-다 이용철 (한나라당)... 더 큰 일을 하는, 더 큰 행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967년생 (만 42세)학력 : 상지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 졸업경력 : 서강콘크리트 대표이사, 북원따사모 부회장, (주)힌돌 이사재산 : 5억 224만원, 납세 : 398만 6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시 중심부에 위치하고도 서민과 달동네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복지와 환경 개선, 경제 문제에 집중하여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겠다. ■명륜2동.무실동 버스 노선을 개선하여 주민의 불편을 줄이겠다. ■명륜1동 성원아파트의 경우 각종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입주민의 안전이 위협받는다. 아파트 앞 CCTV를 설치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하겠다. ■도로시설물 세척용 차량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용기 스팀 세척 서비스 도입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서민의 안정적인 생활 대책 강화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가 최우선이다. ■한지문화제를 원주시 대표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노인과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환경을 구축하여 일반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타운을 건설해야 한다. ■원주시의 의료기기산업 기반 확충과 의료.건강.안전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정착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급속한 산업화와 급성장 정책, IMF후 고용 불안정으로 결혼.출산의 지연, 여성의 고학력으로 인한 사회참여율 증대가 요인이다. ■일회적인 출산지원금이 아닌 국가 책임 하에 출산비용, 양육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육아 휴직을 부모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돼야 한다. ■다자녀가구 세금 혜택과 미혼모 출산 보장 시설 및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사교육비 부담을 해결하고 여성이 일과 양육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정책이 정착되고 성차별적 직장 문화가 개선되어야 한다. ■출산.양성 평등의 교육 과정을 도입하여 국민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1-다 장만복(한나라당)...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1945년(65세) 학력 : 중앙대학교 화학과 1년 중퇴경력 : 5대 원주시의원, 원주시 자치행정국장재산 : 5337만6천원 납세 : 451만1천원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소외된 지역을 개발해야 한다. 특히 정지뜰을 개발해야 한다. ■중심 상권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중앙시장을 재건축하고 재래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 ■사회복지 시설을 늘려야 한다. 특히 노인복지관이 부족하기 때문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는 수도권과 근거리에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50만을 유치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태장동 IC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교통의 편리함을 더한다면 50만 원주 도시가 더 빨리 이뤄질 뿐만 아니라 살기 편리한 원주가 될 것이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은 사교육비의 증가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지위 상승과 인생관의 변화에서 온 것이다. 따라서 여성이 양육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1-가 권영익(한나라당)...북부권의 열악한 환경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56년 (54세)학력 : 상지대학축산학과 졸업경력 : 원주시의회부의장, 대한민국 ROTC원주시지회 부회장 재산 : 25억157만5천원 납세 : 3925만8천원병역복무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구 쓰레기매립장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단독주택 중 도시가스 미공급세대에 공급을 추진하겠다. ■원주천에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겠다. ■청소년문화의집(태장2동주민센터 뒤)을 건립해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는 현재 일자리가 없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원주 만들기’를 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아동의 교육과 보육에 대해 지출되는 비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출산율이 격감 되고 있다. 따라서 무상 보육과 무상 교육시설 확충만이 출산율을 증대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1-가 김학수(한나라당)...삶의 질을 향상한다! 1966년 (43세)학력 : 강원대학교 발효공학과 졸업경력 : 원주시의원(현),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장 (전), 장미축제 위원회 위원장 (전)재산 : 18억3404만4천원 납세 : 4697만3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원주시 대표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원주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전국에서 제일 손꼽히는 원주의 브랜드로 홍보하고 싶다. ■지역공약 : 단계택지 근린생활 지역 내 노인정을 신설하겠다. 단계동 ~ 우산동 신설 예정도로인 철도건널목 건설 사업을 조기 착공하겠다. 단계동 봉화산 택지 내 백화점부지 앞 벽면에 인공폭포를 조성하겠다. 우산동 시외버스 터미널 부지에 수산물 도매시장을 조기 착공하겠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를 대폭 설치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도시 규모가 더 커지기 전에 사회간접시설(도로, 주차, 공원, 학교, 병원, 생활환경시설) 건설을 선행해야 하며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은 사교육 열풍으로 인한 교육비의 폭증, 평생 고용에 대한 불안, 아이를 낳아도 키워줄 사람이 없는 현실 및 육아시설의 미비, 인생의 황금기인 젊은 시절에 육아보다는 인생을 즐긴다는 가치관의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책은 국가에서 양육비를 일정 이상 지원하고 양육시설을 확충해야 하며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사교육비를 절감해야 한다. 신세대 부모의 의식 변화와 더불어 평생직장을 통한 불안한 고용구조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www.khswj.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11 민병권 (무소속) ...농촌을 살린다! 1951년생(58세)학력 : 원주고 부설 방송고 3년 재학 중경력 : 문막읍 이장협의회 부회장, 원주시 이통장협의회 부회장재산 : 4억78만5천원 납세 : 100만1천원병역 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①농축산업 육성발전기금 조례안을 마련하여 어려운 농촌실정에 알맞은 계획과 폭넓고 체계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 : 원주 쌀 토토미의 홍보비용과 농촌산업의 기틀인 자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농축산업 통합브랜드 사업의 추진으로 도.농간 직거래 판매 사업을 실현해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을 유도하겠다. ②여성을 위한 휴식공간과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여성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 ③공설운동장 규모의 체육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노년층과 여성복지 시책에 중점을 두어 혼신의 열정을 다하겠다. 2)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산업단지, 혁신도시, 의료산업단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타도에 있는 의료산업 기업들을 원주시에 유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들에게 세제 혜택, 각종 장려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원주 전입 시에는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전입신고 시 원주시 농촌사랑 토토미를 전입 기념으로 제공하여 원주시민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어야 한다. ■대학과 경전철을 원주까지 유치하여 수도권 진입을 1시간대로 앞당겨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수많은 원인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①여성들의 가사.보육부담으로 인한 결혼 기피 ②육아.보육시설 미비로 제대로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 부재 ③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드는 것이 원인이다. 대책으로는 위 세 가지 요소에 대한 대안을 강구하여 남성과 여성이 반드시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가짐과 꼭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연락처 : 732-10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2-가 유석연 (민주당)...원칙과 소신으로 참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부천사 1956년 (54세)학력 : 육군 3사관학교 졸업경력 : 삼성전자예비군중대장, 읍면동예비군지휘관, 복지환경기자재산 : 1억3430만7천원 납세 : 1336만3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우리 조상이 물려준 좋은 환경인 섬강벨트라인을 친환경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보존하기 위해 5대 공약을 실천할 것이다. ⓛ현재 보금자리인 문막읍 아파트단지, 공공시설 지원으로 문화공원, 노인정, 독서실, 체육시설 등을 대폭 확충 하겠다. ②주민복지로 후생복리인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③무절제한 개발사업 억제와 보존을 통한 쾌적한 삶을 보장하겠다. ④섬강 벨트 관광지 조성으로 시민공원화 자전거도로를 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마련에 힘쓰겠다. ⑤도.농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상생하는 종합정책을 강구하여 우리 지역 시민이 질 좋은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말과 손과 발이 삼위일체가 되는 행동으로, 꼭 필요한 시의원이 될 것이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일자리 창출 ■교통망 창출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 확보 ■혁신도시.기업도시의 활성화 ■문막 의료기기 확충 ■문막 자동차 공단 활성화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은 사교육비의 부담과 경제가 어려워서이다. 따라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1-나 최익철 (한나라당)....농업인의 대변자가 되겠다. 1961년 (49세)학력 : 상지영서대학 2학년 재학 중경력 : 지정면 이장협의회회장(현), 지정면 농업경영인회 회장(전), 농업경영인 원주시 연합회 수석부회장(전) 재산 : -3억348만원 납세 : 169만9천원병역 복무 : 안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농촌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해서 농촌정책의 개선 및 농촌예산의 증대에 중점을 둘 것이다. 원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 브랜드 사업의 가속화, 마을별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그리고 농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 개발, 혁신도시 건설, 문막뉴타운 개발 등 원주시의 미래가 걸린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마무리에 힘쓰겠다. 교육, 의료, 문화, 환경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 여건의 체계적 개선 및 특화로 기본적 삶의 질을 향상시켜 우수한 인재와 사람이 모이는 역동적인 원주가 되도록 할 것이다. 또한 광역경제권 연계사업의 중점 개발 및 수도권 연계 협력 사업의 발굴 등 장담할 수 없는 미래에 적극 대응하는 원주가 되도록 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과도한 자녀 양육비 부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부부역할의 변화 등 사회적 변화에서 출산율 감소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출산력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육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 출산, 보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7 이건수(진보신당) ... 침체된 강원도 혁신, 고달픈 민생 해결 1966년생(43세)학력 :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경력 : 진보신당 강원도당 대변인, 무상급식 ? 무상교육 원주횡성 운동본부 공동대표재산 : 2억7189만6천원 납세 : 49만6천원병역 복무 : 복무함전과 : 1건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초중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 급식도 의무교육의 일환이다. 가난한 아이들이 눈칫밥 먹게 만드는 단계적 급식이 아니라 전면 무상급식이 필요하다. 총 2단계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교육복지가 낙후된 지역(군 지역)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 ■일자리 창출 : 우리나라의 경제구조는 선진국형으로 바뀌어 내수가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었다. 수출에 의한 고용유발 효과도 95년 24명에서 올해는 7명으로 줄었다. 고도산업사회에서는 복지예산을 늘려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친환경 녹색 일자리, 유기농 등 친환경 식품산업, 사회적 기업 등의 블루오션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 ■비리구재단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상지대가 사학분규에 휩싸일 것이다. 상지대 도립화를 통해 사학분규를 원천봉쇄하고 등록금을 국공립대 수준으로 인하하겠다. ■시내버스 환승제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여전히 불편하다. 시내버스의 전면전인 노선변경 추진이 필요하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보육, 교육에 대한 가정의 부담을 줄여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분위기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를 사회가 함께 기른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출산휴가, 여성고용우대제 등 여성정책 ■읍면동마다 3개씩 ''내집 앞 공립어린이집'' 및 ''종일돌봄어린이집'' 설립 지원 ■취학 전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 지급 등의 정책을 추진하겠다. 블러그 : http://blog.naver.com/reapgun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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