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나 박길선(한나라당)...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1961년 (49세)학력 : 연세대 정경대학원 졸업(법학석사)경력 : 바르게살기위원회 우산동위원장(현), 새마을금고 감사(현), 한나라당 원주시 전조직부장재산 : 3억1472만5천원 납세 : 18만3천원병역복무 : 안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구 터미널 부지 개발 문제(수산물 유통센터 건립으로 중소상인 육성) 해결 ■철도 건널목을 통한 단계동-우산동 간의 도로 조기 완공 ■우산공단 재정립(첨단공업도시) ■청년, 서민,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타운 건립 ■대학로 테마거리 조성 ■아동 보호를 위한 스쿨존 설치와 주요 통학로에 CCTV 설치 ■주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 및 감시 ■버스노선의 재정비와 정류장의 첨단시스템화 ■저탄소 녹색정책 실현(기초질서 지키기,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규격봉투로 분리수거하기, 재활용품 수거, 판매한 돈으로 불우이웃돕기)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수도권과 전철 연결로 원주시 인구 증대 및 접근성 강화를 통해 기업유치 확대 ■균형 있는 도시 발전(도심 개발에 치우친 원주 개발 정책을 시정해 구도심 개발 확대를 통한 균형적인 도시 발전 유도) ■재래시장의 특성화(세금감면 및 임대료 인하) ■중소상인의 안정화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을 제고하려면 청년실업 해소 및 안정된 직장 확보, 과중한 교육비 (대학입학금 및 사교육비) 개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여건 개선, 영구임대 주택 보급 확대로 안정된 주거 제공, 출산장려금 증대와 출산복지정책 등이 확대되어야 한다.연락처 : 734-59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2 곽도영(민주당) ... 침체된 강원도정에 새바람을 1963년(47세)학력 : 연세대 관리과학대학원 경제통상학과 졸업(경제학 석사) 경력 : (전)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 민주당 강원도당 교통/운수특별위원장재산 : 2억5만원 납세 : 839만4천원병역 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명한 예산 집행 및 감사 기능 확보■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낙후된 강원도 인프라 확보의 계기 마련■변방의 도에서 중심의 도로 발전하기 위한 수도권화를 위한 교통망 구축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조기 건설 추진■수도권전철 여주~원주 연장을 위해 최선■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권 발전의 혁신적인 발전 모델 추진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은 자녀교육비의 부담으로 인해 출산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사교육비의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시설 확보를 해야 한다. 국가나 지방자치 단체가 교육 및 출산장녀 정책에 국가의 운명을 걸고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1 김학영 (한나라당)...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일꾼 1956년(54세)학력 : 상지대학교 공학군 1년 중퇴경력 : 제 5대 강원도의회 의원(전), (주)대원종합건설 대표이사(현), 한호선 국회의원 비서관(전)재산 : 7500만원 납세 : 316만8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1건)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노력하겠다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타당 의원과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유지하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통일시대를 대비한 농업연구와 농촌지도사업 육성 ■농산물 과잉 생산에 대비한 농업보조금 신설 ?이농현상으로 생긴 빈집을 이용한 농박과 농가체험 사업 ?농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산지를 이용한 관광, 레저(골프장) 합작 사업 ■축산환경 개선 지원 사업 ?산불 예방을 위한 임도 지원 사업 ■여성인력의 배양을 위한 기금 확대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 ■노인 일자리 갖기 사업 ?대형 할인매장 도내 유입에 따른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강원중소기업 제품의 관급 조달 확대 ?의료기기산업 지원 사업 ■각급 학교의 체육관(다목적교실)을 일반에게 개방 ■노인복지 정책 개발 ■동해로 인한 지역 복숭아 농가 피해 보상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가중이 출산율 격감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대책으로는 직장여성에 대한 육아 지원을 확대하고 보육 및 교육비 지원을 저소득층 및 도시 근로소득 이상의 가구로 확대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7 이봉수(무소속) ...도의회 교사위(교육사회위원회) 최고 적임자 1947년(62세)학력 : 춘천교육대학교, 국민대대학원 졸업경력 : (전)강원도원주교육장, 원주고등학교장(전), 도래샘색소폰앙상블 단장(현)재산 : 2억7167만9천원 납세 : 4397만원병역 복무 : 안함전과 : 없음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도의원으로 진출한다면 42년 교육행정의 경험을 살려 교육사회위원회에서 교육전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싶다. 정당이나 지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역점을 둘 것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도내 유.초.중.고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생활지도를 위한 (가칭)강원심성수련원을 건립하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지역공약) : 단구동, 판부면, 흥업면에 체육시설과 문화공간을 포함한 ‘서남권 가족쉼터공원’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농 문화생활의 격차를 줄이겠다. 또한 지역주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고 지자체와 학교가 연계되는 ‘교육환경 개선위원회’를 신설하여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 도우미 역할을 하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시대의 의식 변화로 결혼적령기는 늦어지고 자유롭게 살겠다는 ‘나 홀로 가정’이 많아지고 있으며, 결혼을 하더라도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하나만 낳아 제대로 키우겠다는 부모들의 인식이 출산율 격감의 가장 큰 원인이라 본다. 출산장려금 인상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사교육의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부담을 덜어준다면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연락처 : 033)742-746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2 구자열(민주당) ...청년일꾼 구자열을 쓰십시오 1968년(41세)학력 : 대원과학대학 졸업경력 : 국민생활체육 원주시 야구협회장, 민주당 강원도당 정책전문위원, 강원청소년문제 연구소장재산 : 9억659만원 납세 : 146만6천원병역 복무 : 안함전과 : 없음 ● 강원도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강원도의 미래를 위협하는 알펜시아 사태에서 보듯이 그 간의 도의 재정집행은 치밀한 시장조사나 사업성 검토 없이 이루어져 왔다. 이는 도정의 최고 책임자인 도지사와 이를 견제해야 할 도의회가 한나라당 일색이어서 감시와 비판 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 저는 기본으로 돌아가 두 눈 부릅뜨고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아 강원도의 재정상태가 건강해지도록 하겠다. ● 출신 지역구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사안 :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남원주초교 등 지역구 내 급식소가 없는 학교에 급식소를 설치하고, 원주의료원 등 공공시설에 장애우들을 위한 시설을 보수.확충하겠다. ■정부와 수도권으로부터 정당한 물 값을 받아내 강원도의 재원을 마련하고, 여주~원주 간 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 박경리 문학공원 관광명소화, 나무은행 설립 및 활성, 은퇴자 마을 조성 및 정착 교실 운영, 금대밸리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양육과 교육비용이 너무 크다는데 있다. 민주당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영.육아 보육료 현실화 등을 최초로 공약해 왔다. 저는 과도한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은 재원으로도 실현가능한 현실적 대안으로 지역공동체교육을 제안한 바 있다. 당선된다면 이를 실현해 큰 돈 들이지 않고 훌륭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연락처 : 764-1100 까페 : http://cafe.daum.net/2010gjy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
- 기호 8 배경수(무소속) 1957년(52세)학력 : 충남대학교 물리학과 졸업경력 : 판부농협 이사(전), 반곡 관설동 새마을 지도자재산 : 16억8762만3천원 납세 : 1억3969만6천원병역 복무 : 군복무 마침전과 : 없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9
- 기호2 신재섭(민주당) ...노인복지와 참교육실현 1965년(44세)학력 : 동아대학교 천연섬유학과 졸업경력 : 21세기 정책 연구소 회원, 무위당 장일순을 기리는 모임 회원, 진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재산 : 4억2613만원 납세 : 86만원병역 복무 : 군복무 마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원주시정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혁신도시를 원만하게 진행하여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다. 지역구 공약으로는 노인 복지와 참교육실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사업이 있다. 독거노인을 위한 안심폰 제공, 자생력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초.중학교 무상급식,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등의 사업으로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투자 후 생산성이 소멸되어 버리는 사업보다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되며 골고루 혜택이 분배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의 발굴과 투자가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토목이나 건설에 투자되는 비용을 줄여 교육사업, 노인 복지, 문화 시설에 투자하는 것과 지역 산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전문 지식기반사업이나 지리적 여건을 잘 활용한 특화된 산업을 유치시키는 것이다.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출산율 감소의 원인으로는 사교육비의 증가와 해결책을 못 찾고 헤매는 교육현실, 맞벌이를 해야만 하는 취업 환경, 여성의 사회참여 비중확대, 경제적 어려움, 초혼 연령의 고령화 등을 들 수 있다. 영.유아 보육예산의 확충, 출산 장려금의 확대, 양육비 보조, 공교육의 질적 변화 등 국가와 지자체가 태어날 아이들의 출생과 교육까지 책임져주는 강력한 지원책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책이 될 것이다. 연락처 : 764-605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9
- 기호 2 한상국 (민주당)...지역에 꿈을,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1960년생 (만 50세)학력 : 상지대학교 법학과 4년 중퇴경력 : 원주시의회 의원(현), 원주시의회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위원장, 변호사 이명갑 법률사무소 근무(전) 재산 : 9030만 4천원, 납세 : 105만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동부권 치악산 기슭 체육 휴양타운 조성 ■신림 성황림 일원 정비 사업 추진 ■소초.학곡 저수지와 구룡사 지역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 ■금강아미움아파트~반곡초교 간 교량 건설 ■신림 황둔리 교량 설치 사업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성공적 건설과 배후지 여건 조성 ■영.유아 보육지원 및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방안 강구 ■매월 경로당에 동절기 100만원, 하절기 50만원으로 지원금 확대 ■신림(치악재)~행구수변공원 간 레일바이크 설치 등의 여건 조성 ■행구수변공원을 원주의 랜드마크로 건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인구 50만의 원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종합리조트 형태의 민자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특화 산업인 의료기기 단지를 육성하기 위해서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적극지원 지원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산학 연계가 이루어져 제대로 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어서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의 전반적인 질이 향상되어야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하여 도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원주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한 마음을 모아서 유치에 성공하여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사회 전반의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사교육비 부담으로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양육의 어려움으로 출산이 기피되고 있다.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 활성화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9
- 기호 1-가 이상현 (한나라당)...시민의 입장에서 보고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1957년 (만 53세)학력 : 상지영서대학 행정과 졸업경력 : 원주시의회산업경제위원회부위원장, 진광중운영위원. 소초면 체육회위원재산 : 9억 3707만 8천원, 납세 : 2444만 2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강원감영, 따뚜공연, 한지문화제 등 원주시 3대 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해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전국유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새벽시장 활성화, 치악산 한우 명품화 사업 내실화, 옻 나무보호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옻칠공예대전의 작품이 세계 제일의 독보적인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치악산 권역을 중심으로 종합관광개발조합 설립을 추진하여 관광농업을 실제 소득과 연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 대안으로 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우리고장 원주는 기업도시 혁신도시의 유치와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걸맞게 우리의 삶의 터전인 농촌도 함께 발전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도.농 간 균형 발전과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 기금 조성과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중부거점도시의 중심으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정착하고 싶은 경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핵가족화로 인한 개인 중심의 생활방식과 여성의 사회 진출로 경제적인 여유와 홀로서기에 익숙하여 2세로 인한 속박을 원치 않고 아직도 봉건적인 사고의 직장생활에 눈치를 보아야 하는 원만치 못함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법으로 정한 출산휴가를 제도화하고 보육 시설의 의무화, 육아시설의 지원 등 출산 장려 대책에 대한 별도의 사회보장을 보다 정확히 명문화 한다면 3대가 어울려 사는 생활문화가 형성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9
- 기호 2-나 류인출 (민주당)...새로운 생각, 실천하는 일꾼 1967년 (43세)학력 : 한라대학교 정보대학원 1년 수료경력 : 한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현), 단구동 주민자치위원, 백운라이온스클럽 회장(현)재산 : 1억 8953만 5천 원, 납세 : 609만 3천원병역복무 : 복무함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교육경비 지원조례 대폭 확대 ■초등학교, 중학교에 전면 무상급식 시행, 영.유아 보육시설 및 고등학교 단계적 확대 시행 ■친환경적인 급식확대와 식생활교육, 안전한 급식 시스템 구축 ■도시가스 가격 인하 조례 제정 ■공동 주택 지원 조례 확대 통한 관리비 부담 경감 ■단관택지로 교통사고 방지 위한 감시카메라 설치 ■단관.구곡택지 상권 활성화 위한 주차장 확보 및 아울렛 매장 상권 활성화 방안 강구 ■금대리.용수골 휴양명소화 위한 주차장.기반시설 확충, 지역주민상권 회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연세대, 한라대, 강릉원주대 3개 대학과 흥업면을 아우르는 축제 개발 및 지역 상권 회복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원주하면 의료특화산업단지로 인식하지만, 실제로 원주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거리가 있고 외부 기술 인력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선 건실한 중견 업체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10만평 규모 협력 산업 단지를 조성, 개별 기업보다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기업 정신과 기업 윤리를 확립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부 대학 유치를 통해 고급 인력을 확보함으로 그에 상응하는 대우와 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청년 취업률 저하로 결혼 기피.지연, 맞벌이로 인한 양육의 어려움, 사교육비 부담 등 종합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 ■젊은 부부들을 위해 결혼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입주 1순위를 주고, 아파트 분양 시 다자녀 가정에 청약 우선순위를 주어야 한다. ■초등학교에 탁아시설과 유치원을 설치 운영하여 그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 ■사교육비를 과감하게 줄이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연락처 : 764-34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