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태장동 도시개발사업 10월 중에 가시화 될듯 원주태장도시개발지구 지정이 이르면 10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LH와 도시개발사업 내용을 마무리하고 강원도에 도시개발지구 신청 절차를 거쳐 10월 초 지정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도의 지구지정 고시가 되는대로 LH는 도시개발지구 예정지역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하는 동시에 보상설명회 등을 개최하게 된다. 도시개발지구로 지정되면 현지 부동산 평가 절차를 거쳐 6개월 후에는 보상절차에 들어간다. 보상절차 기간이 1년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2014년 상반기에는 착공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LH공사의 재무여건에 따라 변수가 있으나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세부 시행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원주태장 도시개발사업은 태장동 24만3천680㎡에 주택건설용지 13만3140㎡, 근린생활시설용지 4609㎡, 상업용지 9485㎡와 공원 및 녹지, 공공공지로 9만6446㎡를 조성하는 것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단독주택 103호 277명, 공동주택 1875호 5062명 등 모두 1978호에 5천339명이 거주할 전망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원주 ~ 충주 시내버스 노선 연장 운행 원주시와 충주시 간 교류확대 및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 편해소를 위해 충주 시내버스 노선이 10월 4일부터 부론면과 귀래면 일부지역까지 연장 운행한다.이번에 연장 운행되는 구간은 소태면 외촌 ~ 귀래면 소재지(1일 4회), 앙성면 단암 ~ 부론면 소재지(1일 3회), 소태면 세포~덕은리~세포(1일 5회)간을 운행하는 3개 노선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중앙동 ‘틈새 건강관리실’ 운영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이현숙)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틈새 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틈새 건강관리실에는 허리 마사지기, 발 안마기, 헬스 자전거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초적인 건강관리와 체력 단련이 가능하도록 건강관리기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중앙동주민센터 틈새 건강관리실 운영은 정지뜰 소재 철기자원(대표 홍기철)에서 건강관리기구를 기증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기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주민센터는 민원실 내에 꽃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각종 시정 홍보물과 도서를 비치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아늑하고 친근감 있는 민원실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2012 경관주택 지원 사업 신청자 접수 원주시는 2012년도 경관주택 지원 사업 신청자 접수를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한다. 올해 지원되는 주택은 총 3동으로 지원금은 동당 500만원이고 지원 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 건축된 다음의 단독주택 중 원주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하는 경관주택이다.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융자 지원되어 건축한 주택(2011.11.23~2012.10.22까지 사용승인을 얻은 주택), 2011~2012년 공고일 이전까지 사용승인을 얻은 단독주택 중 농어촌주택정비법에 의한 생활환경정비사업(정주권 개발, 문화마을 조성)과 관련하여 건축한 주택 또는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하여 재해복구비를 지원받아 건축한 재해복구주택이 대상이다. 신청 방법은 원주시 건축과 또는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경관주택인증신청서을 작성하여 건축현황사진(원경, 근경 및 측면 사진)과 함께 원주시 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및 문의 : 737-3413(원주시 건축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스포츠바우처 신규회원 30명 추가 모집 원주시는 저소득층 자녀의 스포츠시설 이용을 지원해 주는 스포츠바우처 사업 2012년 신규 회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관내 국민기초수급세대 만 7세에서 19세까지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대상이다. 원주시는 현재 월평균 120여명이 수혜를 받고 있으며, 이번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선정된 회원들은 11~12월 2달간 월 수강료 7만원이 지원된다. 회원들의 참여 의사에 따라 2013년까지 1년 더 연장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 종목은 선호도가 높은 태권도와 검도로 앞으로 종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강원도에서 제일 많은 50여 개의 스포츠바우처 등록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시생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바우처 담당자를 지정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10월 19일까지이며, 구비서류(수급자증명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를 지참하고, 원주시생활체육회(국민체육센터 2층)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문의 : 070-7075-7218(원주시생활체육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제가 더 답답해요 - 우리 아이 변비 한의원을 찾은 아이들의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가 변비입니다. 변비의 기준은 변을 보는 횟수가 아니라 변의 상태에 달려있습니다. 보통 의학적으로는 아이가 1주일에 2번 이하로 변을 볼 때, 단단하고 마른 변을 볼 때, 변을 볼 때마다 힘들어하고 가끔 피가 묻어나올 때 변비로 진단합니다. 변비를 치료 하지 않고 방치 하면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배앓이와 함께 입맛이 떨어져서 식욕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 소아변비의 원인①잘못된 식습관 : 아이가 변비에 걸렸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먹었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변은 일정한 크기가 돼야 장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음식을 섭취해야 덩어리가 형성됩니다. 덩어리를 만들어주는 음식은 대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충분한 곡식 섬유질과 과일 섬유질을 적정량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②수분 부족 : 변비는 변이 딱딱하게 말라서 배출하기 힘든 것을 말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소변량을 줄이고, 대장에서 변으로 나가는 수분을 재흡수 해 변을 더욱 딱딱하고 굳게 만듭니다. 때문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③심리적인 요인, 스트레스 : 아이가 너무 일찍 대소변 가리기를 강요받거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대변을 지나치게 참으면 변보기가 더욱 꺼려지게 됩니다. 또한 변을 참는 시간이 오래 될수록 변은 더욱 굳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됩니다. ● 소아변비의 한방치료한방에서는 변비를 비 위 대장 간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비위에서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흡수하지 못하거나, 대장의 연동운동이 떨어지고 수분을 지나치게 재흡수하거나 간이 스트레스로 인해 기가 울체되어 배설하는 힘이 약해지면 변비가 생깁니다. 때문에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보충하고 균형을 이루게 하여 각 장부의 활동성과 체질을 개선함으로써 변비를 치료합니다.1~6세 입학 전 아이에게는 특수한 한약제형으로 물처럼 복용하기 쉬운 ‘투명증류 변비약’, 보리차 맛과 비슷한 ‘허브보리 변비약’이 있습니다. 복용이 간편하고 치료효과도 좋습니다.아이들의 변비는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섬유질, 수분, 비타민, 무기질의 섭취로 장운동을 원활히 해야 하며, 이외에 복부 마사지와 따뜻한 좌욕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모아한의원 장경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땅부터 집까지 모두 1억5천만 원으로 해결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아파트의 투자가치가 떨어지면서 단독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불어닥친 땅콩집의 열풍도 틀에 박힌 아파트 문화에 싫증 난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에 독창적인 주거공간까지 함께할 수 있는 주택에 매력을 느껴 나타난 현상이다. 나무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집과 정원, 내 손으로 가꾸어 먹을 수 있는 텃밭, 가족들과 함께 갖는 오붓한 바비큐 타임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게다가 편의시설이 가깝고 10세대 이상의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라면 금상첨화다. 원주의 전원주택 전문 시공업체 ‘필하우징(대표 김명필)’은 1억 5천만 원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 합리적인 분양가에 교통도 편리해필하우징은 원주 흥업면 대안리 승안동 마을에 터를 잡고 분양을 시작했다. 2002년 착공한 덕소~원주 구간 중앙선 복선전철이 9월 25일 개통되고, 2018년에는 남원주역이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부근에 들어선다. 흥업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으로 가까워진데다 이마트와 원주시청, 은행, 병원 등 편의시설과 남원주역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 한라대, 원주대 등 주변에 대학교도 포진해 있어 교육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필하우징의 분양주택지는 4000㎡(1200평)의 사업부지에 이미 지하수 시설과 기반공사를 마쳐놓은 상태다. 분양주택은 대지 330㎡(100평)에 2층 구조의 목조주택 66㎡(20평) 규모로 건축되며 ‘1억5천만 원’에 땅과 주택은 물론 최상급 인테리어와 텃밭까지 제공한다. 원하면 황토주택으로 시공도 가능하다. ● 원하는 스타일로 짓는 소형주택최근 땅콩주택, 캥거루하우스, 콤팩트하우스 등 이름도 다양한 소형주택들이 인기다.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짓고 이름 붙여진 집들이다.필하우징이라는 이름으로 10년 동안 전원주택과 목조주택의 보급에 힘써온 김 대표는 “사람을 위한 집이어야 합니다. 집은 편안해야지요” 라고 말하며 1대1 맞춤설계를 통해 주문자 취향이 100% 반영되도록 건축한다고 설명한다. 주문자는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가장 적합한 구조와 필요한 인테리어, 마감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공사기간도 짧아 완공과 입주까지 두 달이면 된다. 김 대표는 “방마다 붙박이장을 시공해서 가구도 별로 필요 없어요. 가전제품과 이불만 들고 이사 오시면 됩니다” 라며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신개념 주택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필하우징이 시공한 목조주택의 A/S는 평생 무상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난방은 ‘화목과 기름을 결합한 보일러’를 사용한다. 하이브리드 개념의 절약형 보일러로 화목난방을 하다가 불이 꺼져도 기름으로 전환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가스보일러보다 50%이상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화목난방에 필요한 나무는 필하우징에 주문하면 된다. ● 유지비 적고 건강에 도움, 융자도 가능김 대표는 “단열효과가 우수해 유지비가 적게 드는 것이 장점” 이라고 말한다. 목조주택의 특성상 열전도율이 낮고 단열효과가 좋아 여름에는 시원한데다 겨울에는 따뜻하기 때문이다. 목재의 열전도율은 콘크리트의 10%, 철근의 0.25%에 불과할 정도로 낮다. “친환경적이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데다 합리적인 공사비로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과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한다. 게다가 분양가의 50% 이상 융자도 가능하다.목조주택은 새집증후군이 없어 아토피가 있는 사람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좋아 건강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매우 좋은 집이다.비교적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건강을 한 번에 누려보는 건 어떨까?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일이다. 아파트에 거주하며 층간소음문제로 이웃 간 불화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더욱 편안한 전원과 독립생활, 나만의 개성을 살린 집에서 자연과 더불어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분양 문의: 1661-8904, 762-8733임유리 리포터 vivian83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원주 ‘수도권 시대’ 반영해 땅값 상승, 거래는 저조 원주 땅값이 전국최고 수준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거래량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24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8월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 달 원주 땅값은 전월 대비 0.156% 올라 전국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0.64)와 전국 시도 가운데 경남(0.13%)에 이어 세번째 높은 상승률이다. 원주~강릉 복선전철 등 지역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도내의 다른 지역에도 골고루 나타나고 있다. 강릉이 전월 보다 0.161%로 상승한 것을 비롯해 춘천 0.149%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누적상승률은 평창을 제외한 춘천이 평균 1.70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원주(1.662%), 강릉(1.579%)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도내 토지거래량은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한편 지난 달 도내 토지거래량은 7729필지로 전년 동기 1만360필지에 비해 25.4% 감소했다. 면적도 지난해 1711만4000㎡에서 1208만6000㎡로 29.4%나 줄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영화로 보는 영국과 대만’ 기획 무료 상영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10월 13일, 20일에 ‘영화로 보는 영국과 대만 기획 상영회’를 진행한다. 최근 개봉한 작품 <케빈에 대하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원주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단 한번 상영되며 특히 무료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 과연 모성애는 본능일까? <케빈에 대하여>13일(토) 오후 3시에 무료로 상영되는 <케빈에 대하여(18세 이상 관람가/스릴러)>는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오랫동안 기록한 흥행작이다.‘오렌지상’을 수상한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런던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유러피언 필름 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영화상을 휩쓴 작품이다.자유로운 삶을 원한 여성이 아이를 임신하면서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다. 뱃속에서부터 거절감을 느낀 아이는 태어난 후에도 엄마를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끔찍한 일들을 벌이는 내용으로, 모자의 잘못된 애착관계를 다루고 있다. ● 대만판 건축학개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일(토) 15시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15세 이상 관람가/멜로)>를 상영한다.돌아보니 더 빛났던 학창시절을 그린 청춘 멜로 종결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지난 시절을 돌아보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분좋은 영화이다.또한 대만을 대표하는 청춘 스타 총출동은 물론이고,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역대 흥행 기록을 평정하며, 2012년 홍콩 금상장 영화제 중국, 대만 최고의 영화상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
- 동해안 특산자원 관리 위해 제도 개선 추진 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이동철)에서는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보호 관리를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제정된 ‘수산자원관리법’중 포획?채취 금지 체장, 기간, 조업금지구역 등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시?군, 기관 및 어업인 단체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원도 특산어종으로 관광객이 선호하여 고소득으로 각광받고 있는 꼼치, 문어, 도루묵 등 어종의 보호?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어업인 및 관광소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법 제정이 오래되어 현실과 맞지 않아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강원도 정착 및 회유성의 모든 어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규제 완화 어종도 조사하고 있다. 산란 시기가 맞지 않거나 연중 포획?채취 금지 어종의 일시적인 허용방안 등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법 개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력히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이와 함께 특산어종의 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문어 산란어초 및 도루묵 산란장 조성사업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