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춘천 총 2,8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08 프로젝트 공연 The Feel! 춘천연극의 새로운 활력으로 2000년 3월에 창단된 극단 Art3 Theatre에서는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소극장운동으로 2008 프로젝트 공연 The Feel!을 진행한다. 춘천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등 지역을 넘어 연극을 사랑하는 연극인들의 끈끈한 우정과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추진하는 이번공연은 소극장 ZONE (후평 3동 소재)에서 10월 17-18일 극단 필통(서울)의 ‘영종도 38km 남았다’와 10월 24-25일 극단 마루(대구)의 ‘의자는 잘못 없다.’ 등 두 작품이 릴레이로 계속된다. 웃기고도 슬픈 연극으로 2008년 서울 대학로 화제작이기도 한 ‘영종도 38km 남았다’는 술에 취하면 늘 집 앞 버스 정류장에 앉아 오지도 않는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30대 중반 평범한 가장의 이야기다. 또 명예퇴직한 후 도서관에 다니며 시험 준비를 하고 있던 남자가 마음에 드는 의자를 사기 위한 이야기 ‘의자는 잘못 없다.’가 공연된다. 개별티켓은 편당 15,000원(일반)이며 통합티켓 2편은 20,000원. 문의 241-7295 (전화예매 가능)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뮤지컬 ‘그리스’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0월 24(금)~25(토) 이틀 동안 3회에 걸쳐 뮤지컬 ‘그리스’가 공연된다.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는 짐 제이콥스가 대본을 쓰고 워렌 캐시가 작곡을 담당했다. 뮤지컬의 베스트셀러로 2003년부터 이어온 흥행불패의 신화, 환상의 드림팀으로 무장한 그리스의 결정판인 2008 그리스는 2003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0% 이상을 기록, 각종 예매차트 1위를 휩쓸며 한국 뮤지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는 ‘Summer Nights’가 모 의류CF에 삽입곡으로 쓰이기도 했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시그널 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R석 60,000 / S석50,000 / A석 40,000 문의 춘천문화예술회관 250-3593? / 춘천MBC 259-1122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알싸하고 시원한 매운홍합탕 동의보감에서 홍합을 말하기를 오장의 기운을 보호해주고 허리와 다리를 튼튼히 하며 몸이허해 마르거나 해산후 피가 뭉쳐 배가아플 때 이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홍합은 지방은 적고 비타민 A, B, B2·칼슘·인·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품으로 미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해서 몸속 유해산소제거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고 무기질은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고합니다. 그린홍합으로 알고 있는 녹색입홍합은 염증완화와 연골의 탁력성강화를 돕는 건강식품으로 녹색입홍합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는 리프리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는 류코트리엔이라는 강력한 염증 유발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과다했을 때 관절염, 천식, 염증성 장염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리프리놀이 바로 이러한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서 관절염등의 염증성 질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재료 : 홍합1kg, 양파반개, 청홍피망 각 반개씩, 마늘10쪽, 올리브오일2큰술, 두반장1큰술, 홍합삶은물2컵반, 맛술1큰술 1. 홍합은 티를 떼고 굵은소금에 바락바락 씻어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씻어준 후 끓는물에 홍합이 입을 벌릴 때까지 삶아서 홍합살 이 붙어있는 껍질만 준비해둔다. 2. 양파와 청,홍피망 모두 네모 썰기 한다. 3. 마늘은 얇게 저며 썰기 한다. 4. 팬에 올리브오일 넣고 저민 마늘 넣어서 향을 내준 후 두반장 과 홍합 그리고 양파를 넣고 맛술을 넣어준 후 홍합 삶은 물 을 넣어서 끓여준다. 5. 어느정도 양념이 베었을때 피망을 넣어준다.(피망색이 변하지 않아요) 요리tip: 홍합삶은 물을 따고 쓰는 이유는 혹시 있을 모래를 가라앉혀 조금더 깔끔한 국물맛을 내기 위함이랍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담작은 도서관, 오픈 하우스 행사 ‘도서관이 와글와글’ (재)어린이도서관 문화재단이 효자동에 건립한 어린이도서관 ''담작은 도서관(관장 김성란)''이 25일 개관을 앞두고 14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이 와글와글 행사를 실시한다. 개관 전 담작은 도서관의 존재와 활동내용을 알리고 자원 활동가를 모집하기 위해 여는 행사다. 도서관 이용안내, 공간구성, 프로그램을 알리고 도서관에서의 일상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오픈 하우스 행사 기간에는 도서관 알기, 책과 놀이의 만남, 도서관이 시끄럽던 날을 주제로 1일 1회의 특별 행사가 열리는데, 나만의 도서관 책 만들기·책읽어주기·치자 염색하기·동화주인공 만들기와 사진 찍기·돌멩이로 곤충 만들기·마술공연·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의 256-6363 010-6809-4455 오춘재 리포터 ocjgood@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우리 밭에는 쌀겨, 깻묵으로 거름한 배추가 자라요” “올 가을이 너무 가물어요. 무·배추는 비가 좀 와줘야 하는데...”하며, 이예열씨는 김장 배추와 무 작황을 걱정한다. 농사는 사람의 힘도 들어가지만, 자연의 힘 또한 중요하니까! 이렇게 가물면 배추의 자람이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해진다고 한다. 비료나 성장 호르몬제에 의지하면 배추의 자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다보면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게 된다고. 이씨의 걱정을 듣다보니 비가 한 번 시원하게 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김장거리를 심는 것은 여름동안 쟁여 두었던 여러 거름을 밭에 뿌리는 것으로 시작이다. 올해는 쌀겨와 깻묵 등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들이 배추의 양분으로 작용해 맛있는 배추를 키워 내고 있다. 배추도 심고, 무도 심고, 알타리도 심고 김장은 소비자들에게는 겨울 반찬 준비의 중요한 부분이고, 농사꾼에게는 한 해 농사의 마무리가 된다. 김장으로 한 해 농사도 갈무리하는 것이다. 그 동안 지어 놓은 고추, 마늘 등 양념류와 배추, 무, 알타리 등이 판매되기 때문이다.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어도 그 판로가 원활치 않아 판매에 애를 먹기도 하는데, 직거래 유통 등이 활성화 되어 농사꾼의 걱정을 덜어 주면 좋을듯하다. 그렇잖아도 농민과 소비자와의 만남을 이어줄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11월에 열릴 계획이라고 한다. 유기농 재배를 하면 관행농에 비해 수확량이 80% 정도에 이른다. 유기농도 농업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수확량이 그리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예열씨는 “배추는 비료사용을 안하다보니 자람의 속도가 느려 배추가 단단하게 성장한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배추가 질기다고 말한다”며, 그래도 이것이 유기농 배추 맛이란 것으로 인정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는 속이 단단해서 오래 두어도 물러지지 않는다며, 일장일단이 있음을 밝혔다. 풀이 같이 자라는 배추밭 독성이 강한 제초제를 배추밭에 사용한다고 하니 가슴이 서늘해질 일이다. 그런데 풀이 자라는 배추밭을 보니 제초제를 뿌리지 않은 밭이 맞기는 하다. 그래도 남들은 김도 매주고 하는데, 이 밭은 김도 안 매줬단다. 이씨는 “이게 태평농법이다”라고 한다. 작물 스스로 자라는 힘을 가지면 그것이 결국 좋은 양분으로 배추에 축적되지 않을까 한다. 요즘은 날이 서늘해 풀도 배추보다 웃자랄 염려는 없기에 풀과 배추가 같이 자라게 둔다고 한다. 이씨는 “배추 재배를 다 나처럼 하지는 않는다. 유기농이라 해도 농사꾼 나름의 방법은 다 똑같지 않다”고 한다.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효소도 뿌리고, 영양도 듬뿍 주는 농사꾼도 있다. 그런데 이씨는 “나라도 욕심 안내고 덜 수확하는 농사를 짓고 싶다”고 속 좋은 웃음 지으며 말한다. 이씨는 올해로 12번째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 농사지어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기 빠듯한 게 현실이지만, ‘농사를 더 잘 지어봐야지’하며 사북면 지촌을 꿋꿋이 지킬 것이라고 한다. 오춘재 리포터 ocjgood@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삭주원야생화농장 박철환씨 가을이면 들길에 어김없이 이름 모를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난다. 너무도 흔하게 만나온 꽃 들이기에 이름조차 모르고 살아온 것은 아닐까? 10년 전부터 야생화의 순수하고 정겨운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자식처럼 애지중지 정성을 다해 야생화를 키우고 있는 박철환씨를 만나본다. 그는“야생화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아름다움이 있고, 작으면서도 은은한 향기가 깊어 참 좋다 ”또한 “야생화는 원래 약용과 식용으로도 쓰였다. 최근 먹거리 파동으로 야생화가 새롭게 조명 받고있다”며 야생화에 대한 자랑이 대단하다. 원래 꽃집을 운영하였으나 야생화의 매력에 푹 빠져“삭주원”이라는 야생화 농장을 직접 운영해 온 지 7년이 넘었다. 또한 “춘천 우리 꽃 사랑모임”의 회장으로서 우리꽃(야생화)에 대한 보존과 복원은 물론 우리 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50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 야생화 탐사, 우리 꽃 돌려보내기, 우리 꽃 심기 등의 행사와 야생화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10월17일부터 3일간 도립화목원에서 “제19회 야생화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들꽃 향기 가득한 가을날, 자연의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야생화작품전시회장에 들러 우리 꽃에 대한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262-6345 정현자 리포터 jindalra@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청소년기 여드름 방치할까? 치료할까? 고2 수험준비생인 박 모양이 여드름이 신경 쓰여 공부에 방해가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면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예전에는 사춘기의 심볼이라 불리던 청소년기 여드름, 부모님이 여드름이 많았던 경우 피비 분비량이 많았던 경우 피지 분비량이 많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나는 여드름은 2차 성장을 나타내는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데 사춘기가 지나면 없어질 여드름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기 여드름은 방치해도 될까요? 아니면 꼭 치료를 해야될까요?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병원을 찾아도 여드름의 종류와 범위가 다릅니다. 막 초경을 시작하거나 앞두고 있는 여학생들의 경우 일시적으로 이마부위에 작은 여드름인 면포가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을 주지 않으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치료를 요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범위가 넓어져 뺨 부위로 내려오게 되고 여드름의 사이즈가 커져서 고름이 잡히거나 크게 만져지는 경우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올라온 여드름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여드름 배출치료가 필요하며 피지가 과도하게 많이 분비되어 피지가 각질과 함께 쌓이게 되면 크고 작은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 모공을 청소해주는 피지스케일링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여드름의 사이즈가 크고 피비 분비량이 많은 경우 피부가 파이는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이 경우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여드름이 생기고 난 흔적으로 거뭇거뭇 하거나 붉은 기운을 띠는 흉터는 파인 흉터에 비하면 쉽게 치료됩니다. 미백과 재생에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치료를 하거나 피부재생인자(EGF)를 상처부위에 바르거나 흡수시키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인 흉이 생기게 되면 흉터를 치료하는 ‘레이저 치료’나 약을 반복적으로 발라 살이 차오르게 하는 ‘도트필림’ 등 표시가 나거나 힘든 시술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청소년기 여드름이라 하여 과도한 피지와 큰 사이즈의 여드름인 경우는 반드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집에서 하는 여드름치료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깨끗한 세안과 바르는 약의 사용입니다. 피지는 제거하되 수분은 피부에 남겨놓을 수 있는 세안제를 사용하여 모공이 막히는 것을 막고 피부나 모공에 쌓이기 쉬운 물질을 제거해 내는 것이 여드름 치료의 기본입니다. 문의 피부사랑피부과 241-00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실전화기 놀이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과 접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활동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만들기, 그리기, 심지어 놀이까지 영어와 접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 중에서 실전화기를 활용한 영어 활동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전화기의 경우 아이들이 실을 통해서 음성이 전달되는 과학적인 원리를 만들기를 통해서 익힐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만들기입니다. 또한 실을 타고 전해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서 서로의 말을 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만들기입니다. 이러한 실전화기를 활용해서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기하고 특이한 것에 왕성한 호기심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신기하고 특이한 것을 사용하면 학습이라고 할지라도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 전화기를 사용하여 대화를 하게 되면 일반적인 대화와는 분명히 다른 특별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아이와 영어를 말하고 대답하기를 하는 경우, 한번쯤은 실전화기를 통해서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재미있게 영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전화기를 만들어 볼까요? 실 전화기를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준비물은 종이컵 혹은 플라스틱 컵 2개, 실, 이쑤시개입니다. 먼저 컵 바닥에 구멍을 뚫고 실을 이쑤시개나 종이 조각을 이용해 연결합니다. 실은 길어질 경우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빨대를 잘라서 실에 끼워주면 꼬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컵을 모두 연결하면 실 전화기는 완성됩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실전화기를 통해서 영어로 말하기를 해볼까요? 아이가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화기로 영어로 묻고 대답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기, 이름 묻기, 나이 묻기 등을 실전화기를 통해서 한다면 조금은 색다른 느낌의 소리에 아이는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 영어를 익히는데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 전화기를 통해 아이와 비밀스럽게 사랑한다고 ‘I love you''라고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용한 전화 영어 표현 모음 여보세요(hello), 거기 희원이네 집이에요?(Is this Heewon''s house?), 네, 그런데요(Yes, it is.) 누구세요?(Who''s calling, please?), 저는 하영이라고 합니다(This is Hah-yeong), 호영이 있나요?(May I speak to Ho-yeong?), 잠시만요.(Hold on please.) 문의 동화나라 어린이집 254-803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공지천 스크린 골프클럽 공지천 스크린 골프클럽 (대표 윤한오) 이 지난5일 공지천 강원예식장옆 오픈 본격적인 라운딩에 들어갔다. 공지천 스크린골프는 각10여평의 넓은 홀로 꾸며진 룸5개로 이루어져 전국적으로 손꼽이는 최신시설과 쾌적한 환경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골프문화를 창조하는 한편,실내 골프연습장 야외타석3개, 실내타석2개및 운동후 시원하게 즐길수있는 호프집도 운영하고 있다. 골프가 부유층만의 사치스런 스포츠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춘천시민의 “누나 즐길수 있도록 언제나 고객을 즐겁게 해 드리는 신뢰받는 공지천 스크린골프가 될 것을 약속 한다.”라고 유대표는 말했다. 문의:256-07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
- 2008 춘천시민을 위한 초청음악회 - 차세대 연주가 시리즈 Ⅰ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0월 17일(금) 오후 7시30분에 춘천시음악협회 주최로 ‘2008 춘천시민을 위한 초청음악회-차세대 연주가 시리즈 Ⅰ’이 펼쳐진다. 강원지역의 차세대 연주가인 클라리넷 연주가 윤승관, 안국현씨와 피아니스트 임혜진, 바이얼리니스트 조민정, 소프라노 민은홍 씨 등이 참여한다. 문의 춘천시음악협회 251-0548 이민아 리포터 1101min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