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독일 명문대 법대, 의대 진학 위한 맞춤형 관리 유학 ‘독일 홈스테이 유학’에서 7세~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소수 정예 관리형 유학을 위한 유학생을 모집 중이다. ‘독일 홈스테이 유학’의 대표는 자신의 두 자녀를 독일 최고의 명문대학인 뮌헨대학교 의대와 훔볼트대학교 법대에 진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간이 아닌 대학교 졸업 나아가서는 취업까지를 염두에 둔 장기적인 미래의 비전을 가진 맞춤형 관리 유학을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독일 베를린의 BIS(베를린국제학교)에 도보로 통학‘독일 홈스테이 유학’은 독일 베를린의 BIS(베를린국제학교)로 통학하면서 독일 명문대 의대와 법대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학교수업, 방과 후 과외수업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해 줄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약 3명으로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대상이다. 단,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도 영어나 독일어가 능숙하면 신청이 가능하다.‘독일 홈스테이 유학’은 일반 유학원을 통해서가 아니라 대표가 직접 모집해서 현지에서 운영하는 관리 유학이라 비용도 일반 유학원의 유학보다는 저렴하고 유학기간 역시 짧아질 수 있다고 한다. 홈스테이를 하는 학생들이 통학하며 공부를 하게 될 BIS(베를린국제학교)는 조용하고 공기 맑은 베를린 지역에 위치한 국제학교로 시내에서 전철로는 약 30분가량 걸리지만 학생의 편의를 위해 홈스테이 장소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학교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 방학 때는 홈스테이를 운영하지 않아 귀국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과외교사 방문, 학습과 생활 모두 맞춤형으로 진행‘독일 홈스테이 유학’의 시스템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방과 후에는 주요 과목의 학습을 위한 과외교사가 직접 홈스테이 장소로 방문해 학생의 공부를 도와주는 등 생활과 학습 모두를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수 정예 맞춤형 관리유학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은 학교의 정규수업 외에도 영어, 독일어 과외수업을 주 3회에서 5회까지 집중적으로 받는다. 미국 유학생들이 많이 있는 뉴욕, 보스턴 등에는 학원이 많아 유학생들을 위한 학원 라이딩도 가능하지만 독일의 경우는 재즈댄스학원 등을 제외하고는 학원이 거의 없어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을 방문해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독일 홈스테이 유학’의 대표는 자신의 자녀들이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겪었던 영어와 독일어 공부 방법의 노하우를 살려 외국어에 능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며 이를 위한 첫걸음이 어릴 적에 외국어를 시작하는 길이라고 했다. 유학생들은 독일어와 영어 수업 이외에도 음악, 미술 등의 예체능 수업도 주 1회를 별도로 받게 되며 원하는 경우에는 골프 수업도 받을 수 있다.교육자이자 학부모가 직접 유학생을 돌보며 최선 다할 예정독일 유학은 미국 유학 등에 비해 그리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해 ‘독일 홈스테이 유학’의 대표는 독일 유학이 생각보다 장점이 많다고 했다. 독일에서 대학 졸업을 하고 취업해 소득세를 납부한 경우 5년 후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도 있으며 영주권 취득 3년 후에는 시민권 신청도 가능하다고 했다. 시민권을 취득하면 EU 28개국 어느 국가에서든지 살 수 있고 취직도 가능하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독일은 현재 시골의 경우 의사들이 부족해 동유럽 의사들이 대부분 진료를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마지막으로 ‘독일 홈스테이 유학’의 대표는 “독일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담당하는 집사람은 독문학을 전공한 후 국내 대학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한 교육자이자 자녀들을 독일 명문 법대와 의대에 진학시킨 학부모로 자녀들을 직접 돌보기 어려운 의사부부, 법조인 부부들이 아이를 맡겨 준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필 예정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문의 010-3242-8531 2019-07-05
- 의·치·한·수·약대 진학을 위한 차별화된 컨설팅 의치대를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 중 의외로 독해사고력 부족으로 수능 언어영역이나 대입 MMI 면접에서 실패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내신에서 보고서, 독서감상문, 주제발표 등의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읽고 쓰는 능력 또한 필수적이다.이렇듯 의치대를 진학하기 위해 주요 교과목 이외에 어떤 능력을 배양해야만 할까? 의치대 컨설팅 전문 스카이멘토링 이종만 소장을 만나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스카이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았다.독해력과 쓰기 능력, 꼼꼼한 지구력이 성공을 좌우스카이멘토링 이종만 소장은 민성원연구소, 와이즈만영재입시센터 등 강남지역에서 영재·과학고, 의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매년 5백 명씩 컨설팅해 왔다. 이 소장은 “오랫동안 수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컨설팅하면서 느낀 것은 수학, 과학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인데 오히려 독해가 잘 안 된다는 점이다. 수과학 영재들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도 문장독해에 필요한 공통성 찾기와 어휘가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이 소장은 “빠른 시간 안에 지문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영어시험에서 지문 독해하듯 맥락을 보고 답을 구하다보면 논리적 해석을 요구하는 비문학 등의 영역에서는 점수가 잘 안 나온다. 지필고사보다 탐구보고서, 감상문, 주제 발표 등 수행평가 영역의 확대에 따라 글쓰기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평가요소인데 좋은 글쓰기란 독해사고력이 기반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학과학 영재들의 특징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높은 호기심과 지구력을 발휘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과목이나 지필과 수행 등 여러 평가 항목을 계획성 있고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다보니 1등급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가 결국 의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충고한다.초등·중등을 위한 ‘의치대 진학 프로그램-MDP’의·치·한·수·약대, 스카이대학을 희망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여러 원인으로 인한 중간 포기를 막아줄 방법을 고민하던 이 소장은 스카이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소장은 “서울대 MMI의 경우 2분 동안 지문을 분석하고 답을 해야 하는 면접이다. 학생들에게 시켜보면 사실 5일을 준비해야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일반적이다.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수반해야할 능력을 키워줄 필요를 느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스카이멘토링 프로그램 중 ‘의치대 진학 프로그램-MDP’는 의·치·한·수·약대 및 스카이대학을 목표로 하는 초·중학생이 대상이다. 초등 저학년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전략을 세우는 단계를 퍼즐 통합 사고력 훈련을 통해 습득한다. 초등 고학년은 이해와 문제전략수립을 위한 사고력을 기반으로 초등 고학년 과정의 수학을 수 연산과 도형으로 나누어 심화 학습하고 중등 전 과정 수학을 영역별로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한 후 통합적 유형까지 마스터한다.중학생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고등수학과 과학 전 과정을 마무리하여 자연계열 최상위 인재 양성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의학계열 평가요소를 맞춤 전략으로 훈련, 준비한다(수행평가 등에서 요구하는 협력학습, 발표학습, 탐구학습, 토론 대비 및 면접 대비).‘관리형 입시 학습컨설팅 및 코칭’과 ‘입시진학컨설팅’또한 예비 고1부터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형 입시 학습컨설팅 및 코칭’ 프로그램은 1:1 집중 학습스케쥴링 관리 시스템이다. 자기 진도에 맞는 일일학습을 계획하고 공부량과 이해도, 성취도를 체크한다. 전문 컨설턴트 및 유명 강사진이 함께 상주하면서 스케줄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입시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경우 의약계열 진학을 위한 전략적 고교 선택 및 최선의 스토리와 비중 있는 비교과와 스펙을 관리한다. 고등학생은 1학년 출발부터 생기부 관리를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맞춤 컨설팅한다. 이를 통해 의약계열에 특화된 스토리와 비교과 입시전략을 세워 의·치·한·수·약 및 자연 계열 최상위 학과에 진학하는 목표를 실현한다.문의 02-6203-0011, 010-7747-2735 2019-07-05
- 모든 대회와 포트폴리오 관리하는 최고의 로드맵 특목중·특목고 입시부터 대입 학종까지, 최근 입시는 진로에 맞는 비교과 활동을 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잘 엮어서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그 때문에 많은 학생이 말하기대회나 수학·과학 대회, 교내대회 등을 준비하지만, 학교 공부도 하면서 전략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학생을 위해 국내 입시를 위한 모든 대회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완벽히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연간 92.8%의 수상 실적을 올리는 아크 영어학원과 스파크 수학과학학원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NASA 오디세이 오브 더 마인드 미국 결승 최다 입상아크영어학원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영어 정규반과 대회 반을 지도하면서 7세부터 고3까지 입시에 필요한 모든 대회와 스펙 준비를 이끌어 온 곳이다. 아크영어학원 박혜진 원장은 ACTING SPEECH 대회와 영어 창의력대회 전문가이자 스피치 및 연기 트레이닝 전문가로서 영어 연기, 연극, 시나리오 등을 연출하면서 대회지도 및 입상전략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아크영어학원은 전국의 모든 영어 말하기대회부터 교내 영어 말하기대회, 회장 선거, 수행평가 준비까지 학생이 준비하는 모든 대회를 도와준다. 또 국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그룹대회를 시작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서포트한다. 특히 42년 전통의 미국 창의력대회인 나사(NASA) 오디세이 오브 더 마인드 미국 결승에서 미국 결승 최다 입상의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대치동 17년 경력의 수과학 대회 준비 및 입시 컨설팅스파크수학과학학원의 이현숙 원장은 대치동에서 17년 이상 수과학 분야 대회 및 입시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서울대 의대 MMI 면접준비관, 교육청 및 대학부설 영재원 면접과 자소서, 영재고·과고·특목고 입시전문 컨설턴트이며, 수학과학 대회 및 수리논술 디베이트 전문가이다.이 원장은 “영재원, 영재고,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다 보니 수학 과학 분야의 과제나 연구, 실험은 잘하는데 그 과정을 설명하고 표현하는 스피치 요소가 부족해서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국제대회를 준비하면서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박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상을 타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을 학생의 입시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또 미국에서는 수과학 오리지널러티를 강조합니다. STEAM 교육으로 장기 프로젝트 교육이 미국 추세인데, 아크영어학원은 수과학 주제로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이런 고민 끝에 아크영어학원과 스파크수학과학학원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박 원장의 대회 준비 및 스피치 노하우, 그리고 영어 콘텐츠와 이 원장의 포트폴리오 및 입시 컨설팅 노하우와 수과학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완성한 것이다.‘영어대회+수과학대회+입시 포트폴리오 관리’ 위한 여름특강박 원장은 “앞으로는 연구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발표도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티븐 잡스가 제품을 개발하고 그 제품을 직접 설명하는 것처럼 말이죠. 따라서 아크와 스파크의 로드맵에 따라 수과학 주제를 연구하고 발표를 준비한다면 어떤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말하기대회, 수학경시대회, 창의력대회 등의 결과를 토대로 생기부와 자소서, 면접을 준비해서 입시에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박 원장은 “두뇌 검사와 테스트를 통해 언어, 수리, 인지 등 영역별 능력을 체크하고 이 아이에게 어떤 진로가 맞는지를 조언합니다. 검사를 통해 진로를 컨설팅하고, 포트폴리오와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이번 ‘영어대회+수과학대회+입시 포트폴리오 관리’ 여름방학 특강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7월 4일(목)과 10일(수)에 열릴 예정이다.문의 아크영어 02-515-2829 www.arkacademy.co.kr스파크수학과학 02-511-4865 2019-07-05
- 대입 TOP자소서 캠프 학종 선발 인원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학생들에게 학종 준비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수시 원서 접수까지 남은 시간은 2개월여뿐. 지금 필요한 건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하도록 차별화된 정보와 컨설팅이다. (주)에스플래닝의 석형철 대표를 만나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수시 준비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대한민국 3대 입시 전문가와 함께 하는 설명회최근 형지엘리트교육과 교육법인 에스플래닝, 그리고 대치동 전문 강사진의 협업으로 ‘대입TOP프로젝트(이하 대입TOP)’가 만들어졌다. ‘대입TOP’에서는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3대 입시 전문가들을 차례로 초빙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성공적인 대입 수시 전략이 무엇인지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7월 3일 진행되는 1차 설명회에서는 대성의 이영덕 실장이 연사로 나와 ‘성공적인 수시원서 지원전략’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10일 진행되는 2차 설명회에서는 메가스터디의 남윤곤 소장이 연사로 나와 ‘7월 이후 학습전략과 수시 6장의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끝으로 7월 17일에 진행되는 3차 설명회에서는 중앙유웨이의 이만기 이사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대학의 인재상’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친다. 3회 설명회 모두 1부에에서는 최경복 비타에듀3.0 수시종합팀장이 나와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 작성법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이야기들을 전한다.1박 2일 학생부,자소서 캠프입시 전문가들의 설명회를 들었다고 해도 막상 자신의 자소서를 작성하거나, 입시전략을 짜면서 설명회 내용을 척척 대입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학종의 특성상 평가기준이 정량화 되어 있지 않고, 학생부 마다 강점 내용이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입TOP’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1박 2일 동안 자소서 캠프를 진행한다.석형철 대표는 “수시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고3 학생들은 귀중한 여름방학 시기 동안 자소서를 붙잡고 보내게 됩니다. 1박 2일, 15시간 동안 몰입해서 자소서를 쓰면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등,하원이 힘든 비수도권 학생들은 개포동에 위치한 형지비전센터 숙소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기업 연수원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센터의 숙박 시설은 1박을 머무르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설명회 참가 시 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전 입사관, 대학 겸임교수, 자소서 스타강사 참여자소서 캠프에 참여하는 스텝들은 전 입사관, 대학 겸임교수, 자소서 스타강사들이다. ‘삼성드림클래스’를 성공시킨 스텝들과 현 대치동 학원 입시컨설팅 강사진으로 1명의 강사 당 6~8명의 학생을 담당한다. 캠프가 끝나도 자소서가 완성되지 못할 경우 이메일을 통해 끝까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자소서와 수시 지원전략을 완성한다. 목표 대학과 지원 희망 학과가 분명한 경우, 또 학생부의 내용이 특징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경우는 캠프 기간 안에 자소서가 완성될 것이다. 하지만 수시 지원전략 수립부터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되는 바, 캠프 이후 이메일 피드백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캠프가 진행되지 않는 월요일(7/29, 8/5)에는 ‘원데이 MMI 심층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수시지원전략 및 학생부종합 설명회▶일정 : 7월 10일(수), 17일(수) 저녁 7시▶장소 : 개포동 1242 형지비전센터 ▶문의 : 02-6207-2635/6http://eduelite.co.kr/mobile/landing/event12.php※설명회 및 수시캠프 & 원데이 심층 면접 정보 포함 2019-07-05
- 내신성적 관리만 잘해도 미국 명문 대학에 간다 최근 나는 2019년 Top 80위 내 미국종합 대학교들에게 입학지원시 필요한 고등학교 내신점수(GPA)에 대해 문의를 했다. Top30위 내 대학들은 대부분 3.85 이상의 내신점수를 요구하거나 전년도 평균점수가 이에 상응하는 수준이라고 알려주었다.30위내 학교들의 지원을 위해서는 SAT 1500 이상과 학생의 캐릭터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특별한 과외활동이 오랜 기간 필요하다. Top50위내 대학교들의 경우, GPA 3.6이상, SAT 1400 이상의 학생들이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이거나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이다. Top50위내 학교지원을 위해서는 과외활동은 그리 크게 요구되진 않는다. Top 80위내 학교의 경우에는 GPA 3.3이상, SAT 1250 이상이 입학한 학생들의 평균이다. 50위 밖의 대학입학을 위해 학생이 여름방학에 와서 과외활동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물론 전공별 순위가 높은 경우에는 과외활동 또한 준비를 해야 한다.미국 대학교 지원은 12학년 초부터 시작되는데 지원하는 대학교에 따라 9학년 또는 10학년 성적부터 제출해야 한다. 다수의 학교들은 9학년 성적부터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12학년 1학기 성적은 카운슬러가 1월에 각 대학교에 제출하며 최종 2학기 성적 또한 합격한 대학교들에게 보내지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내신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미국 대학교들 중 일부는 내신 상위 10%이내 학생들은 표준점수(SAT, ACT)를 면제해주기도 하며, 자동입학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물론 외국인 학생에게는 표준점수 SAT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형식적인 내용에 그친다.텍사스 주립대학 오스틴 캠퍼스 University of Texas - Austin의 경우에는 텍사스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에 한 해 고등학교 GPA 7% 이내에 들 경우 자동입학을 해주고 있다. 이 학생들은 12학년 11월에 입학이 결정된다. GPA 3.5 이하인 학생들은 무너진 GPA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홈스쿨을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은 홈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GPA도 인정해주기 때문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7-05
- TED 영어 학습 모임을 진행하며 필자는 대치동에서 남자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올바른 교육과 성장을 위해 그 동안 아버지회, 대치포럼, 독서클럽 등에 참여하여 아이와 함께 활동한 바 있고, 올해 2월부터는 뜻있는 분들과 함께 TED 영어 학습 모임을 시작하여 매주 2시간씩 영어 학습을 해 오고 있는데 벌써 20회를 넘겼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처음에는 강연의 주제가 이들 세 분야에 한정되었으나 이제는 다루지 않는 주제가 거의 없을 정도다. 강의는 TED에 정통한 대치동 TED 교육 전문가가 100% 영어로 진행한다. 영어 청취력, 토론 능력, 발표력, 작문 실력을 기르는데 과연 이보다 더 좋은 교육방법이 있을까 할 정도다. 당연히 수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만족도는 최고다.7월부터는 TED 학습의 주요 주제를 경제 관련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자 한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경제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일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경제적 마인드를 키우며,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TED는 많은 것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본다.본 TED 영어 학습 모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녀만 나올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의 인성과 성실성, 그리고 책임감을 갖춘 아이들을 우선 선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TED 공부를 통해 가족의 화합과 유대감 증대는 물론, 세대 간의 상호학습 효과, 그리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요컨대 TED 영어 학습은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 함양에는 물론, 자라나는 세대들이 꼭 갖추어야 할 훌륭한 인성을 함양하는데 있어서도 훌륭한 교육 기회가 되리라 본다. TED 학습 기회의 제공은 우리의 자랑이고 희망이 되어야 할 미래 세대들을 위해 기성세대들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값지고 유니크한(unique)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김명선회장Econ-TED English Academy문의 010-2376-1449 2019-07-05
- 이번 여름방학은 나의 성적을 도약할 수 있는 기회! point.3.3.3만 기억하자!! 이번 여름방학 학습이 불안하고, 내 계획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Point.3.3.3’을 기억하자.3, 하루에 세 번(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 학습을 계획해라.공부할 분량이 너무 많아 그 날의 학습 분량을 세우기 힘들면, 아침,점심,저녁의 학습량으로 나눠 분절 체크를 해야 한다. 그러면 하루의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고, 다음날의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크게는 방학 전에 한 달의 학습계획을 세운 후, 과목별 기반학습, 내신, 모의고사, 심화학습 등 공부의 유형에 따라 세부적인 학습계획을 나누고, 실천력을 분석해보자.3, 이해한 개념의 내용을 3단계(개념 정의-이해-사고)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여름방학은 학기 중에는 진행할 수 없었던, 기존학습에 대한 취약한 학습을 보완하고, 심화학습, 2학기 예비학습 등 새로운 학습들을 진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 때 시험 직전처럼 단순히 문제만 풀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을 익히고 정립하는 단계가 들어가야 한다. 구두로 학습한 개념에 대해 정의를 이야기하고, 이해한 정의를 토대로 문제풀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만 진짜 그 개념에 대해 완전학습을 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3, 이번 여름방학 학습의 총 시간을 300시간으로 잡아라.내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경험에 대한 도전, 그리고 성취감을 느껴 보는 것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에 가장 좋은 도구이다.성적 도약을 위해서는 필자의 제자들처럼 여름방학 때 몰입학습(방학 이전의 학습 패턴대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14시간 정도)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개개인에게 맞는 학습 분량과 공부법을 정해서 매일 성취도를 느낄 수 있고, 학습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동기부여가 되며, 300시간 몰입학습을 잘 해낼 수 있다. 방학에 이런 성취감을 맛 본 학생들은 이미 한 걸음 더 도약한 것이다.정미경원장에듀플렉스 청담점문의 02-514-6802https://blog.naver.com/eduplex_cd 2019-07-05
- ‘극적인 역전’을 노린다면 ‘여름방학’이다! 무너진 1학기 성적을 뒤로하고 2학기에 극적인 역전을 이루어내려면 금쪽같은 여름방학을 반드시 값지게 보내야 한다. 안이한 생각으로 어영부영 여름방학을 보낸다면 2학기마저 최악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기에 이번 여름방학을 값지게 보내야 하는 3가지 핵심 의의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첫째, 여름방학은 극적인 역전이나 큰 성과를 얻기에 최고의 시간이다. 대부분의 극적인 역전이나 성공은 남들이 안이하게 생각하거나 미처 준비하지 못할 때 역으로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이루어내게 된다. 남들이 달릴 때 나도 같이 달려봐야 차이를 벌리기 힘들고 남들이 쉬거나 나태할 때 오히려 나만이 최선을 다해 집중해서 노력하면 그때 차이를 쭉쭉 벌릴 수 있는 이치다.둘째, 2학기 바로 앞두고 주어지는 방학이라 2학기 준비에 최적의 시간이다. 어차피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놓아도 시간이 흐르면 망각이 진행되어 다시 공부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여름방학은 겨울방학과 달리 짧게 끝나고 바로 2학기로 이어지기에 머리에 담아둔 공식이나 개념 등이 바로 사용되고 인출된다. 따라서 망각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공부의 가성비와 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다.셋째, 2학기에 역전의 실마리를 마련하고 기반을 닦아놓아야 겨울방학에 본격적인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2학기가 무너지면 그 여파로 겨울방학도 갈팡질팡 제 페이스를 못 찾고 허송세월하게 되지만 반대로 극적인 발전을 이루어 낸다면 그 자신감으로 겨울방학에는 공부에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다만, 여름방학이 너무 짧다보니 위와 같은 훌륭한 성과를 얻으려면 일반적인 수업이나 공부법이 아닌 효율과 집약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단기집중 몰입식' 공부 전략이 필수다. 대부분의 아이가 대충 보내는 그 짧은 시간에 상상하지 못할 몰입으로 최단기간 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다가오는 2학기에 이루지 못할 등급이나 경지는 없다.김필립원장김필립수학전문학원문의 02-552-5504 2019-07-05
- 2020학년도 수시 준비 전략 2020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들은 수시 지원 시 3학년 1학기(8월 31일 마감)까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내용이 반영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 중 자율활동, 진로활동에 기재할 글자 수가 줄어들었고, 담임교사가 기재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도 줄었다. 학생부 기재 간소화에 따라 꼭 필요한 내용을 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강남지역 진학 담당 교사와 함께 1학기 학생부 마감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체크 포인트를 짚어봤다.도움말 박창욱 교사(상문고등학교)·장인수 교사(중산고등학교) 학생부 기재 글자 수 줄어든 항목 체크자신만의 활동 내용 담겨 있는 지 확인현 고3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19 학교생활기록부 개선 주요 사항’은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이 3,000자에서 1,700자로, 창체 활동 중 자율활동이 1,000자에서 500자로, 진로활동이 1,000자에서 700자로 줄었다. 또, 담임교사가 기재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기재분량도 1,000자에서 500자로 줄었다.(표1 참조)이처럼 학생부 기재 간소화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글자 수가 줄어들었다.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잘 드러내기 위해서는, 비슷한 활동이라도 그 안에서 자신이 어떤 부분에 주력했는지 차별화된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 활동 주체는 학생이지만, 기록 주체는 교사이므로 담임교사 및 각 교과 담당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내는 것이 좋다.표1.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사항3학년 1학기 학생부 공식 마감 8월 31일마감 일주일 전까지 일찌감치 마무리해야 올해 3학년 1학기 학생부 기재 마감은 공식적으로 8월 31일(토)이다.상문고 박창욱 교사(진학 담당·서울진학지도협의회 2지구 총무)는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 종료 후 2학기로 학생부가 변경되는 만큼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동아리 활동 내용은 1학기 기말고사 및 7월 학력평가를 마침과 동시에 잘 정리해 기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외, 진로 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의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내역, 독서활동상황은 개학 후 학기가 바뀌더라도 8월 31일(토)까지 기록이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학생부 마감 7~8일 전까지는 학생부 내용 기록 입력을 마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학생부 공란으로 두기 쉬운 독서·봉사활동지원 학과에 따라 중요도 다를 수 있어학생부에 공란으로 두기 쉬운 항목은 독서활동과 봉사활동이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대부분 공란이 없겠지만, 그래도 의외로 많은 학생이 학생부 내에 채워지지 않은 항목이 많다.박창욱 교사는 “독서활동은 교과와 연계된 것이라면 교과 담당 교사에게,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담임교사에게 활동을 알리면 된다. 교내 봉사 활동도 진지한 마음으로 열성적으로 행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은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이와 관련한 활동으로 채우는 것도 의미 있다”고 전했다.다만, 수험생들의 현실 속에서 독서활동이나 봉사활동 란이 부족하거나 공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중산고 장인수 교사(2학년 부장, 전 3학년 부장)는 “냉정하게 말하면 3학년 때 봉사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게 지극히 정상이다. 그래서 봉사활동 특기사항을 공란으로 두어도 괜찮다. 다만, 공공인재학부나 의예과, 사범대학 등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학과 지원자는 3학년 1학기에도 봉사활동 특기사항이 적혀있으면 좋다. 독서활동을 1,2학년 때보다 3학년 때 더 많은 책을 기록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능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판인데 1,2학년 때보다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은 공부의 우선 순위가 전도된 처사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셀프 학생부 절대 금물기재하면 안되는 내용 반드시 확인할 것학생부 내용 중 반드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장인수 교사는 “기록해서는 안 되는 문구가 들어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야만 한다. 특히 셀프 학생부(학생에게 작성하게 해서 제출하도록 한 문구를 그대로 집어넣는 경우)의 문구가 있으면 합불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학생이 써 온 문구를 교사가 그대로 입력했을 때 ‘내가 아는~’ 등의 1인칭 문구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 ‘창체활동 상황에서 소논문 실적(연구주제, 참여인원, 소요시간)’ 은 기록할 수 없다는 점도 재차 확인해야 한다.장 교사는 또, “교외 경시대회, 교내외 인증시험, 친인척 포함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 내용, 구체적인 특정 대학명이나 기관명, 상호명, 강사명은 기록할 수 없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이런 내용이 기록된 경우 반드시 정정해야만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대학입시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개인의 강점 잘 드러내는데 주력자율활동은 학급의 임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활동의 경험을 기록하고 학급에서 발생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창의적인 결과 및 해당 과정을 입력할 수 있다.상문고 박창욱 교사는 “자율활동의 경우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의 해당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 과정 및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활동 이후에 추가적 조사 및 보고서 작성과 같은 심화‧확장의 과정을 거친다면 일반적 활동들을 개별화된 기록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의 소규모’화 또는 ‘개인별 최적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박 교사는 “학급 내 ‘1인 1역할’, ‘꿈, 목표, 진로 등에 대한 발표’, ‘관심 주제별 공동 연구’, ‘자유 개인 연구’, ‘다양한 독서 활동’ 등으로 차별화를 두면 좋다. 동아리 활동은 육하원칙에 따라 사실적이고 과정 중심으로 기록해야 하며 수상실적, 독서활동, 진로활동 등과 연관지어 기술하거나 학년별 동아리 활동과 연관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강남 교사가 말하는 ‘학생부 내 중요한 항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① 많은 교과가 기록되는 것이 유리“학생의 특성이 세밀하게 잘 드러나고 가장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교과 세특에서의 차별성 있는 문구(예시 참조)나 여러 선생님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유사한 문구가 그 학생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교과 선생님들의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이 유리하다.” _ 장인수 교사(중산고)<예시 - 차별성 있는 문구>서울대 의대 학생 사례- 독서 관련 정규 동아리 활동-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 원작 읽음- 아름다운 목소리를 마녀에게 준 부분을 밀도 있게 분석(목소리가 지닌 교감, 의사소통, 영혼과 연결, 신호, 아름다움 등)- 인어공주의 성격을 5가지로 분석(삶과 죽음, 불멸의 사랑, 미추의 개념을 연결)② 교과에 대한 관심 드러낼 것“정량적 평가가 나타나는 교과학습발달상황은 상대평가이므로, 불가피하게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해서 등급이 낮은 학생이 대다수일 것이다 2019-07-05
- 고르는 즐거움, 손쉬운 픽업 ‘와인포인트’ 와인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에서부터 보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음식에 어울리는 특별한 와인까지 그 종류와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와인 숍을 둘러보아도 그 많은 와인 중에 때와 장소에 맞는 와인은 고르는 것은 웬만한 와인애호가가 아니면 쉽지 않다.‘와인포인트’는 앱과 매장을 연계해 와인을 보다 편하게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와인을 가져갈 장소에서 가까운 매장을 선택해 픽업할 수 있어서 집에서부터 무겁게 들고 갈 필요도 없다.와인포인트 앱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앱의 와인리스트에서 궁금한 와인이미지를 클릭하면 그 와인에 대한 국가, 생산지, 품종, 가격 등 상세 정보와 맛, 스타일에 대한 정보까지 접할 수 있다. 선택한 와인을 예약을 할 때 와인포인트 스토어 2곳(별마당도서관점/청담점)과 이마트24 수십여 개(강남 42/서초 32)점포 중 픽업 장소를 지정할 수 있다.위치: 청담점-강남구 도산대로57길 22 이마트24 청담본점 내 별마당도서관점-강남구 영동대로 513 이마트24 코엑스3호점영업시간: 매일 낮 12시~오후 8시, 명절 당일 휴무문의: 1811-9188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