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들국화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은 가을을 맞아 들국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를 준비했다. 10월2일~9일 8일간 가을장담기, 국화차 가을맛보기(10.2~3), 가을소리듣기(공휴일4일), 색소폰공연, 백일장, 사생대회(10.2) 등의 행사 및 천연비누만들기, 꽃누르미 등의 체험도 만날 수 있다. 우리꽃 사진, 꽃누르미 작품 전시와 화성두레판굿, 퓨전국악, 파머스밴드, 마술&버블쇼 등의 공연도 함께 한다. 문의 031-369-616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수원시도서관 학부모 무료 강좌 운영 한국전문기자협회는 수원시도서관을 돌며 ‘내 자녀를 창의적 인재로’ NIE(Newspaper in Education)교육 100배 즐기기라는 제목으로 학부모 무료강좌를 운영한다. 슬기샘(10.14), 태장마루(10.20), 북수원(11.2), 선경(11.7), 지혜샘(11.23), 중앙(11.29), 바른샘(12.9), 영통(12.15), 서수원(12.21)도서관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문기자협회 김정훈 사무처장이 강의를 맡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수원시 주요 갈등 사안 ‘시민배심법정’으로 푼다 수원시는 시민배심법정을 운영하기 위해 경기중앙변호사회, 아주대학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시민배심법정은 다수의 이해가 걸렸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채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집단 민원 등 중요 사안에 대해 이해 당사자 또는 해당 부서장의 요청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부정기적으로 열린다.시는 법정운영이나 참여 경험이 있는 아주대 법학대학원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의 협조를 받아 배심법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21일 시청에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협약이 체결되면 변호사회와 아주대는 배심법정을 공동으로 위탁운영하고 시설과 인력을 지원하며, 수원시는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시는 배심법정에서 판사처럼 판정을 담당할 판정관과 부판정관으로 변호사 2명을 위촉한다.또 배심법정에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시민단체, 변호사, 대학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배심법정 심의대상결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 또는 신청을 받아 100명 규모의 시민예비배심원을 선정했으며 배심법정에 열리면 이들 가운데 10~20명이 시민배심원단으로 참여, 평결하게 된다.배심법정의 평결은 시의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산수다원 디톡스데이 토요 이벤트 영통 사회복지회관 맞은편 산수다원에서 10월 1일 토요일 디톡스데이 이벤트를 연다.요가 경력 25년에 요가지도자를 20년, 수원요가지도자협회 이사, 수원 차문화단체협의회 이사 직을 맡고 있는 수원에서 최고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민경순 원장은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편하게 와서 유기농차와 명상, 요가, 채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산수다원이라고 한다.10월 1일에는 요가, 다도, 명상체험, 채식, 저녁식사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오후 3시에서 6시까지이며, 회비는 2만원, 당일 참여하는 회비는 2만 5000원이다. 한정된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므로 예약은 필수.문의 031-238-22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친환경 천연라텍스는 몸이 먼저 알아보죠! 잠은 필수지만, 잠자리 환경 만들기는 선택이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속속들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고, 또 평생의 건강이 좌우되기도 한다. 라텍스 사용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도 이 때문인데, 하지만 좋은 건 알아도 막상 어떤 라텍스를 골라야 할지 잘 모른다. 전 세계 42%의 고무제품만이 천연라텍스라는데, 혹시 내가 선택한 라텍스가 나머지 56%에 속해있지는 않은지, 지금부터 꼼꼼하게 살펴볼 일이다. 100% 천연라텍스에 속지말자, 라텍스의 특성부터 알아야~고무나무 수액에서 추출된 액체만으로는 라텍스를 만들어낼 수 없다. 에어셀(공기구멍)형성, 고무냄새 억제와 매트리스 성형을 위한 발포제 등 첨가제가 들어가야 천연라텍스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천연고무 비율이 100%라고 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80%이상 함유돼 있다면 천연라텍스라고 할 수 있고, 주로 천연고무가 생산되는 아시아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고무나무 한그루에서 추출되는 라텍스 유액은 매일 300ml 정도.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해 합성라텍스가 제작되고 있는데, 유럽이 주 생산지다. 천연고무함량을 0~30%로 낮추고 다른 화학물질을 많이 첨가하다 보니 천연라텍스에 비해 항균성, 탄력성이 떨어지고, 수명이 길지 않다. “현저히 육안으로 구분할 순 없지만, 쓰면 쓸수록 매트리스가 가라앉는 걸 몸이 먼저 느낀다는 게 합성라텍스를 사용해본 고객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라고 잠이편한라텍스 수원점 이미화 사장은 덧붙였다. 천연라텍스, 이렇게 고른다-두께, 피부, 밀도와 탄성계수 등 따져야 ○두께 확인하기_ 커버를 뺀 폼의 두께가 정확한지 재본다. 식빵처럼 두껍게 구워서 얇게 자른 슬라이스(Slice)제품의 경우 절단면의 손실로 두께가 일정치 않다. 50m/m, 75m/m용 전용몰드에서 1개씩 생산된 몰드형(One-Mold)제품은 일정한 두께는 물론 앞뒷면이 똑같다. 뒷면에 자른 흔적이 있고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앞뒤면의 질감이 다르다면 슬라이스 제품이다. 뒷면이 잘라져 나갔으므로 밀도나 탄성계수, 내구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에어셀(Air-cell,공기구멍), 핀홀이 균일한지 살펴보기_ 균일하고 작은 에어셀이 모든 부분에 골고루 퍼져있어야 꺼지지도 않고, 밀도와 탄성이 보장되며, 내구성이 길어진다. 에어셀이 일정한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상당한 생산설비비용은 물론 그만큼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낙후된 설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표면이 눌어붙어 에어셀이 막히고, 스킨(Skin,피부)에 누런 탄 자국, 비닐처럼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몰드 생산품 중 우수한 제품은 앞뒤의 핀홀 배치가 100% 일치합니다. 또 절단면을 보면 중간이 막혀있는 것이 좋은데, 그래야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함몰현상을 막고 앞뒤 구분 없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비교해보니 슬라이스 제품은 라텍스를 이어붙인 흔적에 푸석거리는 단면, 중간이 막혀있지 않는 등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그래서 이런 제품들 중에는 뒷면을 확인해볼 수 없게 속 커버에 지퍼를 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밖에도 합성라텍스는 눌러봤을 때 너무 뻣뻣하거나 혹은 너무 부드러운데 천연라텍스는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일정한 탄성을 유지하는 기분 좋은 감촉이 느껴졌다. ○인증서와 시험성적서 확인하기_ 천연라텍스에는 인증서와 시험성적서가 반드시 짝꿍처럼 따라다닌다. CE품질을 증명하는 TFI, 고무수액품질의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는 SGS, 내구성을 평가한 LGA 등 국제공인인증기관의 인증마크가 품질보증서에도 인쇄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Intertek Labtest는 인증서 발급용 제출용 샘플과 소비자 판매제품 품질을 다르게 판매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소비품질점검 인증기관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신뢰의 증거이기도 하다. 전문매장에서 직접 경험한 후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아~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확인하려면 라텍스전문점을 찾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 제일 좋다. 두께별, 사이즈별로 전시, 체험이 가능한 잠이편한라텍스 수원점에선 천연라텍스에 대한 모든 것을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뛰어난 항균성과 척추보호기능, 혈액순환 등 천연라텍스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유해화학물질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에 맞는 설계가 충족되어야 하는 법. 잠이편한라텍스는 A+급 고무수액 원료를 사용하고 완벽한 10단계 수 처리 과정을 거쳤다. 라텍스를 감싼 커버도 3중직으로 만들어진 천연소재를 사용했다. 철저한 친환경을 추구한다. “척추보호기능도 갖춰 모 대학병원에선 잠이편한라텍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이 사장이 귀띔한다. 기존 던롭공법의 통기성 문제 등 미흡한 부분을 개량한 국제특허 HTTM공법도 잠이편한라텍스만의 강점. 좋은 음식은 몸에서 느끼듯 편안한 잠자리는 몸이 먼저 알아본다. 천연라텍스가 주는 건강하고 행복한 잠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문의 잠이편한라텍스 070-4407-6688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장애인 예술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각별하게 다가온다.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힘든 삶을 지탱해 주는 근원임에 틀림없다. 여기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이 있다. 특히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예술에서 가능성과 원초적 생명력을 본다는 이 사람, 에이블아트센터 장병용 이사장이다. 에이블(able)과 디스에이블(disable)은 차별이 아닌 차이일 뿐그를 만난 곳은 금곡동에 자리 잡은 장애인종합문화예술 공간인 에이블아트센터. 에이블아트의 의미를 묻자 1970년대 일본 ‘민들레의 집’에서 시작된 장애인문화예술운동이란다. “‘장애인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서 출발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무능력한, 불가능한(disabled)존재가 아니라 예술을 통해서 그들만의 또 다른 가능성(able)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용어입니다.” 사실 우리의 현실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차별적 시선에 익숙하다. 하지만 에이블아트는 장애를 차별로 보지 않고 차이로 인정할 때 새로운 아름다움은 창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독특한 형태로 표현되며, 우리 사회에 새로운 예술관과 가치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그들은 예술 활동으로 인간의 존엄을 얻게 된다.“장애인들의 작품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원초적인 생명력,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그들의 작품 속에 담겨진 아름다운 덕목들은 병든 세상을 치유하고 정화시켜,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장애 예술의 힘에 대한 남다른 신념과 예술을 통해 그들을 세상의 중심에 세우려는 의지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에이블아트의 정신을 이어갈 에이블 아트센터그의 음성이 또 한 번 나직이 울린다. “84년 여주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했지요. (장 이사장은 등불감리교회 목사이기도 하다) 그때 미술에 천재적 재능이 있는 장애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에게 세상은 맞서 살아보려 발버둥 쳐도 버겁고 절망적이기만 했습니다. 어느 하루, 제게 유서 한 장을 남기고 차디찬 남한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시신을 찾으러 1주일을 헤매면서 장 이사장은 다짐하고 또 다짐했단다. 그 친구처럼 죽어가는 삶을 살려내는 일이 나의 소명이라고. 장애의 고통으로 점철된 저들의 삶을 아름답게 살려내겠다고…. 그의 다짐은 현실 속에서 하나하나 구체화돼 갔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한국에도 장애인문화예술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에이블아트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에이블아트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심한다. 2000년부터 6년간 바자회를 열었고, 이 외에도 자선전시회, 네 손가락피아니스트 희야의 희망콘서트, 월드가수 비의 자선콘서트 등등으로 기금을 마련했다. 3년여의 공을 들인 후 드디어 2011년 7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 문화예술공간이 문을 열게 됐다. “에이블아트센터는 복지적 측면에서 장애인에게 접근하지 않아요. 이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느낌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 하나의 장르로 당당히 뿌리내리길 기원합니다.” 지금 시작이다, 아름다운 공동체를 향하여장병용 이사장, 그는 참 바쁜 사람이다. 이사장으로 에이블아트센터를 꾸려가면서도 목회활동을 하는 목사, 협성대학교 겸임교수, 문학가이기도 하다. 어쩌면 남한강 어디쯤에선가 눈물을 삼킬 때부터 분주한 삶은 소명이 됐으리라. 그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그는 오늘도 장애인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고 사람들 앞에 선보인다. 에이블아트센터에 상주하며 꿈을 펼칠 ‘장애인 신진작가’ 10명과 작업을 도울 ‘아트 서포터즈’ 10명을 함께 선정했다. 이들에게 음악, 미술, 문학, 멀티미디어 등 각 장르별로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예술가로의 꿈을 펼치게 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예술작품 판매와 저작권을 보호해줄 에이블아트 컴퍼니도 계획 중이란다. 또한 비장애인과의 소통을 통해 통합을 이루어나가는 곳으로 센터를 키워갈 생각이다. 일반 장애인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단기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하나 되기 위한 하우스콘서트는 이미 한 달에 한 번씩 열고 있다. 다음 달 5일에는 장 이사장이 기대하는 큰 행사가 막을 올린다.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축제인 ‘제2회 대한민국 장애인 음악제’가 바로 그것.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국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감동과 어울림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예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고자 애쓰지만 세상의 벽 앞에서 한계를 절감하는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장병용 이사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늘 ‘지금이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힘은 들어도 내가 해야만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죠. 장애인들의 예술을 나누고 공감하는 일은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지는 일이라 믿기에 다시 한 번 힘을 얻어 봅니다.”문의 에이블아트센터 070-8672-1077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경기도, 생활 체감형 과학기술 아이디어 공모 접수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GSTEP, 원장 이원영)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제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거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과학기술 아이디를 공모한다.‘꺼내라, 숨겨둔 생활 속 과학기술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모분야는 ▲생활기술 ▲사회·공공기술 ▲공학기술 등이다. 참가희망자는 31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www.gsmartcontest.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줄 아이디어공모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병행한다.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지게 되며, 최종 61명의 수상자에게 총 2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한편, 도는 수상작 중 기술 사업화가 가능한 10개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11월 중 실제 기술개발을 수행할 연구기관이나 기업을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술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고, 향후 사업화에 성공하면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거나, 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의 취업도 연계할 계획이다.문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사업관리팀(031-888-99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7
-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한울타리 음악회 (사)한국민족예술총연합수원지부는 15일 토요일,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한울타리 음악회를 준비했다. 삼호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뮤즈플루트앙상블, 색소폰니스트 김용기, 서울광대수원지부국악연주단, 위자드콰이어 등이 출연한다. 전석 무료. 문의 031-228-247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6
- 영통청소년문화의집, ‘할로윈 of Saturday Night!’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22일 저녁 6시부터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of Saturday Night!”행사를 마련한다. 할로윈데이는 10월31일 밤에 행하는 서양의 연례행사. 이번 할로윈행사에는 원어민이 들려주는 할로윈 역사이야기와 게임,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과학체험, 할로윈 마스크 만들기, 양초만들기, 공포체험, 댄스파티, 타로점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할로윈 먹거리 마켓도 함께 열린다.문의 031- 273-794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6
- 손으로 하는 생각하는 놀이수학 지도사 교육 수원여성노동자회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단위와 도형, 셈 등을 배울 수 있는 놀이수학지도사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10~12시까지 총12강을 진행할 예정. 전화, 방문 또는 이메일(swwa@hanmail.net)로 선착순 10명을 접수한다. 수강료는 50,000원.문의 031-246-20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