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사회복지, 가족복지 등 가족학관련 학과 대학생 및 일반인 중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센터프로그램 업무 참여 및 보조를 맡게 되며, 주1회 이상 장기적인 봉사가 가능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245-1310~1311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2011찾아가는 아버지교육 ‘해피! 대디스쿨’ 사회적 성공요인은 지적 능력이 아닌 관계 맺는 능력에 있다. 이 능력을 자녀에게 물려줄 사람은 바로 아버지. 재미있고 존경받는 아빠가 되는 비결을 알려줄 2011찾아가는 아버지교육 9차 ‘해피!대디스쿨’이 11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 소장이 강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화성시 아빠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 홈페이지(hsfc.familynet.or.kr)에서 신청. 문의 031-267-87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수원화성에 묻어난 가을 정취 선선한 가을바람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시월, 수원미술관에서는 수원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양동언, 박요아 작가의 ‘수원화성’전을 개최한다. 정조의 효심과 개혁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세워진 계획 신도시인 수원은 여타의 도시와는 다른 풍경과 이력을 갖고 있다.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수원화성’전은 이러한 수원의 정취와 멋을 듬뿍 느끼게 한다. 양동언 작가는 우리의 멋과 향을 고집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는 한국화가. 그의 시원한 화폭에 담긴 작품을 통해 수원 곳곳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청풍만인선, 맑은 바람은 만백성의 부채여라’를 늘 강조하며 빛과 소금 그리고 바람을 이야기 해 온 박요아 작가의 화성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시실 중앙에는 병풍과 툇마루가 설치되어 전통 다도를 경험할 수 있는 찻집도 운영된다. 전시기간은 10월9일까지, 관람료는 무료다.문의 031-243-36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세상의 문이 활짝 열리다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면서 다양한 창조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전용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온통 어린이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어린이를 기다린다.■1층 : 어린 유아들이 자연이라는 테마 속에 다양한 탐색활동을 하는 쾌적한 놀이공간, ‘자연놀이터’가 자리 잡았다. 운동과학의 원리를 알아보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튼튼놀이터’에서는 몸도 마음도 튼튼~■2층 : 한강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물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한강과 물’ 전시장. 상류에서 발원해 서해로 흘러드는 22m 크기의 한강 ‘물 테이블’이 설치돼 실제 물의 흐름과 힘, 댐과 수력발전의 원리 등을 체험한다. 우리 몸이 궁금하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에 가 보자. 심장, 눈, 코 등 신체가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해 준다. 집 짓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주는 ‘건축 작업장’에서는 실제로 나무 블록으로 나만의 집을 만들어 볼 수 있다.■3층 : 색다른 전시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에코아틀리에’, 전래 동화 곳곳의 등장장면으로 구성된 ‘동화속 보물찾기’가 바로 그것. ‘미니씨어터’에 가면 나도 다양한 의상을 입고 누구나 주인공이 된다.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 친구의 가정을 방문해 일상을 체험하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전시도 진행 중이다.■박물관 속 미술관 : 박물관 곳곳에서는 유명작가의 미술작품들이 자연스러운 교감과 소통을 이끈다. 특히 박물관 전면 외벽에는 1천여 장 이상의 작은 유리타일로 만든 한글 자음 모음으로 전래동요를 형상화 시킨 강익중 작가의 유리벽화 작품이 설치됐다.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개관시관 오전10시~오후7시(월요일휴관)관람료 경기도민 2천원/타 시·도민 4천원문의 031-270-8600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한 달 1천원으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살리고 두루두루 EM(효모군, 유산균 등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배양한 것)좋은 건 다 알지만, 정작 내 삶엔 끌어들이지 못했다면 김경득 주부를 주목해볼 일이다. 그를 만나고 보니 EM특유의 독특한 향이 마치 마법처럼 달콤해지고, 어렵기만 한 사용법이 일상의 습관처럼 쉬워진다. 김경득 주부는 그렇게 생활 곳곳 눈부신 활약상을 펼치는 EM과 사랑에 빠졌다. 이 주부가 사는 법~! 빨래부터 설거지, 청소, 공기청정까지 모두 EM에 맡겨라“저도 처음엔 옷에 냄새가 밸까 싶어서 숟가락 하나 정도 분량만 넣고 세탁을 했죠. 그런데 막상 세탁한 옷을 입어보니 냄새도 안 나고, 아토피 있는 큰아이가 덜 가려워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 후 김경득 주부는 일반 세제와 EM을 반반 섞어 세탁기를 돌리기 시작했다. 섬유 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다소 뻣뻣하긴 해도 잔여세제가 없어 안심이 된다고. 소변을 보고 나온 아이들은 습관처럼 변기 주변에 EM을 뿌려둔다. EM의 재료인 당밀 때문에 약간 들쩍지근하면서도 새콤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금세 날아가고 더불어 악취도 사라진다. 걸레도 EM에 빨아 사용한다. 바닥의 찌든 때도 빼면서 개운한 느낌까지 더해준다. “EM발효액을 같이 사용하면서 싱크대에 때도 덜 끼는 것 같아요. 물 정화작용까지 한다니 설거지하면서 왠지 기분도 좋고요.” 김 씨는 부지런히 집안 구석구석에 EM을 뿌린다. 외출 전 뿌려두는 것도 방법. 화초에도 수시로 분무하면 진드기도 덜 낀다. 패트병에 700~800ml 담긴 EM발효액이 1000원. 한 달 1000원으로 집안 가득 천연의 기운을 불러들이니 이야말로 투자 대비 최대의 효과가 아닌가. EM사용법이 어렵다구요? 내가 제일 편하게 쓸 수 있으면 굿~김 씨도 EM을 직접 만들어보긴 했지만, 번거로운 듯해 아예 제품을 구입해서 쓴다. 중간 중간 가스만 잘 빼주면 맛있게 발효된 EM을 만날 수 있다. 뭐든 내가 편하게 쓰는 게 제일이라는 김 씨, EM을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수 있는 그의 간단방법은 이렇다. ▷몇 대 몇 희석비율을 맞추기 어렵다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냄새가 좋다 싶을 때까지 섞어서 쓰면 된다. ▷기존 주방세제부터 다 사용한 뒤에 쓰겠다며 1년 이상 EM을 묵힌 경우, EM은 썩고 EM생활도 멀어진다. 사용하던 세제에 일단 섞어 쓰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교체하면 된다. 썩은 EM에선 하수구 냄새 같은 게 나는데, 하수구에 버려주면 때도 싹 벗겨지고 좋다. ▷욕실, 거실, 주방, 방 등 곳곳에 EM을 담은 스프레이를 구비해둔다. 손닿는 가까운 곳에 있으니 언제어디서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뭘 흘렸을 때도 EM 한번 뿌리고 닦아내면 확실하게 세척된다. “강아지 키우는 데도 좋아요. 고정관념 때문에 바꾸기 쉽지 않지만, 하루3번 탈취제 대용으로 쓰고, 발 닦이는 것부터 목욕까지 시켜보세요. 강아지도 훨씬 덜 가려워하고, 하루 종일 강아지냄새가 안 난다니까요.” ‘정말 자신하는 방법’이라고 김 씨가 살짝 귀띔한다. 다양해진 EM상품,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너무 좋아~김 씨의 또 다른 애장품은 EM때비누. EM때비누를 와이셔츠 깃에 묻혀놓고 세탁하면 찌든 때가 사라진다. 운동화 세탁할 때도 너무 좋다고. 잘 물러지니까 못 쓰는 스타킹에 넣고 사용하면 된다. EM비누는 또 어떤가, 햇볕 알레르기가 있는 자신도, 여드름 피부인 사춘기아들에게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사용해본 사람들 중엔 실제로 여드름 피부가 깨끗해졌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EM샴푸, 바디샴푸, 비누 등은 생각보다 냄새가 산뜻했다. “샴푸나 비누는 연구를 통해서 향을 개선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도 아이들도 처음엔 자신들이 쓰는 샴푸를 고집했지만, 몇 번 사용해보더니 머리카락도 덜 빠지는 것 같다며 EM샴푸를 좋아해요.” 1000ml에 8000원으로 기존샴푸보다 가격도 싸서 부담이 없다. 김 씨는 EM비누나 때비누를 예쁘게 포장해 지인들에게도 선물한다. 좋은 것 나눠 쓰며 환경보호도 함께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면서. 수원YWCA아나바다 장터에서도 EM사용법을 적극 홍보한다. 경험에서 우러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그 누구도 EM을 사용하지 않고는 절대 못 배기기라.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김경득 주부가 전하는 Tip*EM은 어디서 구입하나_ 수원YWCA, 수원체육문화센터, 영통YMCA녹색가게, 생협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M사용이 망설여진다면_ 일단 무료샘플 체험을 한번 해본다. 셋째 주 수요일 수원YWCA 아나바다장터에서 10ml샘플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한다. 상세한 사용법도 들을 수 있다.*EM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_ 셋째 주 목요일 수원YWCA에서 패트병을 가지고 오는 주부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흔들림 없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은 ‘공부감성’에서 나온다 자기주도학습으로 우뚝 선 어느 학생의 기사는 부럽기만 한 남의 이야기려니 한다. 상대적으로 우리 아이의 단점만 속속들이 보이게 되는 현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잠재력은 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 찾는다면 얼마든지 공부 방법을 개선할 수 있다. 어쩌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지도 모를 자기주도학습 솔루션, 그 시작은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 일’부터다. 공부감성이 꺾인 아이, 작은 실천목표부터 세워라 #사례1. 초등학교 때부터 종합학원 다니며 상위권을 유지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성적이 도무지 오르지 않는다. 어떤 과목은 50점 이하로 곤두박질치기도 한다. 나름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의욕이 점점 떨어지고 포기하고 싶다.(중2 김 모군)솔루션>>>>>한마디로 공부목표가 없는, 공부감성이 꺾인 경우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니 학교에 가서도 딴 짓을 하게 된다. 그래도 부모관계가 좋은 아이들은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해보려고 벼락치기라도 하는데 정작 고1 첫 연합모의고사에서 좌절하기 쉽다.“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5,60대부터 현재 10대까지의 모습을 그려보게 합니다. 스스로 깨달아가면서 작은 실천목표를 세우게 되고, 여기서 성취감을 느끼는 거죠.” 사춘기에 접어든 세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멘토링 역할이 중요하다고 공부습관트레이닝 주인공매탄센터 최재덕 센터장은 강조한다. 멍 때리지 않기, 점심시간에 잠자기 등 작게는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하기 위한 아이들만의 처방이 쏟아져 나온다. 실천과제들은 플래닝노트에 기록하고 스스로 반성해보는 피드백시간을 꼭 갖는다. 놀면서도 성적이 잘 나온다고? 벼락치기의 함정에 주의해야#사례2. 평소엔 놀고 시험 때 벼락치기로 문제집 1~2권을 푼다. 엄마가 계획세운대로 잘 따라하면 성적도 잘 나온다. 수업시간에도 집중하고, 엄마는 이 정도면 중학교 성적 걱정은 안한다고 하신다.(초5 이 모양)솔루션>>>>>역시 목표설정이 안 되어 있다. 엄마는 아이를 배에 태우고 열심히 노 젓기보다는 아이에게 노 젓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다른 사람이 가는대로 끌려가는 공부를 한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신이 배제되었다는 것에 굉장한 반감을 느낀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여러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 책이나 동영상, 신문스크랩을 통해 많은 꿈들을 나누면서 동기유발은 물론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다. “부모와의 대화도 중요하다”고 최재덕 매탄센터장은 말한다. 자녀와의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대화는 출발한다. 이와 함께 교육현실을 직시한 올바른 정보제공도 필요하다. 최 센터장이 가장 중요시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은 자녀를 잘 양육하는 데 필요한 성수(聖水)다. 이제 더 이상의 선택은 없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라#사례3. 특정한 한두 과목의 내신만 좋은 편이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성적과는 거리가 멀고, 초조하기만 하다. 공부계획을 세워서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이제부터라도 가능성이 있는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2 강 모군)솔루션>>>>>대다수의 아이들이 그냥 흘러가는 공부를 해온 결과다. 흔들리지 않는 내 자신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저는 이걸 죽순에 비유하죠. 뿌리부터 넓게 뻗은 후에 성장해나가는 죽순처럼 내적인 변화&rarr외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선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죠. 8등급이던 친구가 명문대에 합격한 사례 등도 들어가며 내가 주인공이 되어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면 이게 곧 스스로 만들어가는 포트폴리오가 된다고 들려줍니다.” 강 모군처럼 목표가 대학에만 맞춰져 있는 경우엔 생각을 확장시켜 학과부터 선택하도록 돕고, 부족한 과목의 점수를 올려보게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내신을 위한 공부법, 수능전략, 플래닝을 통한 시간배치, 실행법 등 스킬적인 부분을 가이드 해준다.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예?복습 습관이라든가, 지식축적관리 과정을 함축시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둬야 한다. 수업 끝난 후 쉬는 시간을 이용한 3분 복습, 수업 시작 후 목차만이라도 훑어보는 5분 예습, 알게 된 내용을 다른 친구들에게 직접 가르쳐본다든가 하는 방법들은 2주간의 실천과정으로 도전해볼만 하다. 인생, 공부, 이 모두의 주인공은 나다. ‘나’를 찾는 순간 공부에 대한 내적 동기가 충만해지고 타인주도학습은 자기주도학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최재덕 매탄센터장의 설명이다. “공부감성이 만들어지면 공부습관은 스스로 키워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방법도 선택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생기는 거죠.” 누구든 지금도 늦지 않았다. 문의 주인공매탄센터 031-211-7109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몸튼튼, 마음튼튼, 정신튼튼’ 초등생 놀토 교실 운영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하반기 초등학생 대상 놀토교실을 진행한다. ‘몸튼튼 마음튼튼 정신튼튼’이라는 주제로 건강과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화성시 거주 초등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이메일(a90615539@naver.com)이나 방문접수받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문화일정(899) [음악회]♠경기필하모닉 제125회 정기연주회일시 : 10월14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A석3만원/B석2만원문의 : 031-230-3320♠수원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행복이 꽃피는 음악회2일시 : 10월14일장소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관람료 : 전석1만원문의 : 031-228-2813♠경기플룻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일시 : 10월18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전석1만원문의 : 031-233-6127♠방송인 오영실의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일시 : 10월15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문화가족30%할인)문의 : 031-378-4255[콘서트]♠박정현 콘서트-조금 더 가까이일시 : 10월14~16일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관람료 : R석9만9천원/S석7만7천원/A석5만5천원문의 : 1544-8117[연극]♠웃음의 대학일시 : 10월15~16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센터수강회원10%할인)문의 : 1588-5234[뮤지컬]♠어린이 뮤지컬-인어공주일시 : 10월15~16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VIP석4만원/R석3만원/S석2만원문의 : 02-555-0823♠어린이 뮤지컬-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일시 : 10월15~16일장소 : 화성아트홀관람료 : 전석2만원(인터파크회원1만2천원)문의 : 1544-1718[무용]♠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VISION 우리춤일시 : 10월15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일반1만원/학생5천원(아트플러스회원50%할인)문의 : 031-230-33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조동기국어논술전문학우원, 학부모 간담회 조동기국어논술전문학원 정자배움터에서는 10월 6일(목) 오전 11시 초등학생을 위한 학력신장 간담회를 개최한다.2012년 전격 발표된 명문대학 및 특목고 입시 전형울 보면 국어와 수학 과목은 점점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있다. 따라서 국어와 수학 과목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할 때이다. 현행 대학 입시에 발맞춘 초등+중등 수학 및 언어+논술 학력 신장 간담회에서 아이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 대상은 수원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1, 중2 학부모.문의 031-273-2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
- 방송인 오영실의 솔직담백한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 재즈를 좋아하지만, 클래식보다 어렵고 잘 모르겠다면 방송인 오영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들어보자. 오영실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Fly to the Moon’, ‘Let It Be’,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 CF, 영화나 드라마 속 주옥같은 재즈 명곡들을 들어보고, 2부에선 초대손님과 함께 재즈로 편곡된 트로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재즈드러머 ‘크리스바가’ 외에 스페셜 게스트로 색소폰 이정식이 출연, 화려한 연주를 들려준다. 공연일시 10월15일 (토) 오후 5시공연장소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문의 오산문화예술회관 031-378-4255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