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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수능 국어 고득점의 비결 불수능 국어로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했고, 예비 수험생들이 떨고 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변별력 핵심이 되어버린 국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불수능 국어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고득점자들의 비결이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분당 서현동 SLS국어학원에서는 낙생고 학생 3명과 외대부고, 한일고 학생이 94점을 받고, 지난해 수능 5등급을 받았던 재수생이 80점 2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이다.멘탈 관리, 비법이 실전에서 도움 돼국어에서 94점을 받은 손은상(낙생고 3학년)군은 멘탈을 잘 관리할 수 있었던 점이 고득점의 비결이었다고 한다.“원장님이 화법, 작문, 독서, 문학, 문법 각 부분에서 맥락을 잡고 공부하라고 가르쳐주셨어요. 그래서 난도나 신 유형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국어 실력이 완성됐죠. 특히 넓고 긴 시야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멘탈 관리에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송석헌(용인외대부고 3학년) 학생도 역시 94점을 받았다.“국어시험을 볼 때 지켜야 하는 것을 학원에서 꾸준히 연습하면서 일관성 있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지문을 읽을 때 비중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려주셨죠. 그리고 여러 난이도의 문제와 지문 자료를 풍부하게 접한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권법강(한일고 3학년) 학생은 실전시험 운용 법을 전수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문제를 풀기 직전 모든 문제를 잠시 훑어보고 운용 계획을 세우는 법, 문제 영역별 풀이 시간을 기입하는 법, 막히는 문제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선택과 집중하는 법 등의 가르침이 실전에서 도움이 됐습니다.”1:1 밀착 도제 수업으로만 가능한 비법 전수SLS국어학원 김일태 원장은 이번 불수능 국어에서 선전한 학생들의 후기에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능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끊임없이 제공받아 일정한 공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점과 자신의 결점이나 실수 등에 흔들리지 않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지면서 나쁜 습관을 잡아준 점, 시간의 흐름을 객관화 시키는 법을 배워 시험 운용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학생들의 공부 과정에는 기복이 있다. 100점 맞던 아이가 서너 개 틀려 떨어질 때 심리적 안정을 주며 멘탈을 잡아주어 이끌어 가야하는데, 김 원장은 사제지간에 신뢰가 형성돼 있어야 변화가 일어나고 성적 향상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유명한 일타강사는 대형 강의로 지식은 전달할 수 있으나 학생 한 명 한 명의 멘탈 관리를 해줄 수 없죠. 국어는 학생마다 공부 상황, 성격, 풀이습관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1:1 밀착관리로만 그것을 파악하고 잡아줄 수 있습니다”라고 김 원장은 말했다.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 매뉴얼 훈련김 원장은 현 중3의 경우 겨울방학 동안 문법을 잘 다져놓아야 고등 내신에서도 안정감 있게 등급을 딸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비문학 지문을 읽고 정리하는 법과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훈련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또한 김 원장은 성장하는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성장할 수 있는 것처럼 수능 직전까지 계속 문제를 풀면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고의 모의고사 자료를 끊임없이 제공해준다. 수능 국어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1~15번의 매끄러운 운용이다. 신 유형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을 세워 공략하는 법을 가르친다. 또한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고 몸에 배인 매뉴얼에 따라 시험을 운용해나갈 수 있는 시간 관리 훈련을 강하게 진행한다.문의 031-702-3233 2018-12-17
- 개별 밀착지도로 학습 습관부터 성적까지 책임진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노력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바로 올바른 학습 습관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스스로 적합한 개념을 활용해 식을 세우고 정확한 풀이과정으로 답을 찾아내야 하는 수학에서의 학습 습관은 성적과 직결된다.이런 이유로 분당 수내동에 있는 ‘수학습관’의 개별 맞춤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철저한 개별 밀착지도로 완벽한 학습 습관부터 흔들림 없는 1등급 실력까지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분당지역 수학 전문가의 내공이 돋보이는 수업은 다르다‘수학습관’의 박주원 원장은 분당에서만 20년 경력을 가진 분당지역 수학 전문가이다. 수년간 고3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노하우는 수능은 물론 차별화된 학교별 내신 준비로 확실한 성적을 이끌어 낸다.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오랜 세월 축적된 학교별 출제경향과 특성에 맞춰진 박 원장의 수업은 다를 수밖에 없다.“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성향, 그리고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맞춤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같은 등급의 성적이라도 중요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문제에 정확히 적용하지 못한 학생과 계산 과정에서 잦은 실수를 하는 학생의 학습법은 달라야 합니다”라며 학생 중심의 수업과 관리로 진행되는 ‘수학습관’의 강점을 소개했다. 즉, 대형 학원의 관리 시스템과 과외의 개인 밀착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학습법과 함께 다른 학생들과 동일한 테스트를 실시해 경쟁심과 긴장감을 보완한 것이 바로 분당지역 수학 전문가인 박 원장의 내공이 돋보이는 수업의 핵심인 것이다.올바른 수학 습관과 개별 맞춤 커리큘럼이 성적 올려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수학 습관이다. 박 원장은 “부족한 부분을 대충 넘기는 잘못된 습관이 더 많은 취약 부분을 만들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을 하락시킵니다.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학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강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라고 안정된 수학 습관을 강조하며 올바른 수학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성적에 맞춰 다르게 제시되는 수업을 설명했다.“스스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메타인지가 높은 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개별 무한 반복 테스트지’를 활용해 완벽하게 습득할 때까지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반복학습을 하고,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1:1 밀착 수업으로 개념과 문제 풀이과정을 말로 설명하며 확실히 이해한 내용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채우는 맞춤 수업을 위해 재원생 모두가 다른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또한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안정된 수학 습관과 함께 시간관리 습관도 익혀야하기에 매일같이 계획한 절대 학습량을 채워야만 실력으로 연결된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맞춤식 플래너로 학습 습관 잡는 전문가의 개별 코치 이뤄져소규모 학원의 강점 중 하나는 내 아이에게 집중된 개별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학습관’은 개인 학습상황에 맞는 맞춤 커리큘럼과 함께 철저한 학습 관리로 올바른 학습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해준다. 전문 학습 코치가 밀착해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 계획까지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플래너’를 활용해 기본적인 시간 약속과 숙제를 비롯해 수업 태도, 생활 습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박 원장은 학습과 생활 습관을 워낙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6개월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올바른 학습 습관을 체득해 고등 실력의 기초를 완성할 수 있다며 특히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호응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문의 031-703-7109 2018-12-17
- 전문적인 시스템 통해 완벽하게 과학탐구 정복 통합과학이 시행 된지 1년이 흘렀지만, 현 중3 학부모는 새로운 수능·입시 정책이 더해져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하다. 현 고1과 달리 내신에서 그리고 수능에서도 문·이과 구분 없이 자유롭게 탐구 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사회탐구과목(이하 사탐)이 공부하기 쉽다고는 하지만, 이과 계열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무턱대고 사탐을 선택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2022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에게 과연 과학탐구과목(이하 과탐) 선택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이번 방학 내신·수능 준비는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궁금하다. 이에 ‘제이앤제이 과학전문학원’의 김종엽 원장을 만나보았다. 과학탐구 1등급 맞으려면 반복과 심화학습이 중요 김 원장은 “이번 중3학생들이 참 골치 아프죠. 현 고1학생들까지는 기존의 수능체제를 따라가지만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또 달라지니, 여러 조건을 잘 따져보셔야 할 것입니다”라고 입을 떼며 과탐 선택의 의미에 대해 이어갔다. 그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현재 서울대에서 과탐Ⅱ가 필수이듯, 상위권 대학 이과 전공일 경우 대학별 특정과목 반영이 어렵지 않게 예상된다”고 설명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학생의 이과적인 특성을 변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과탐 과목에 대한 가산점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재의 입시체제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부분으로 상위권 많은 대학들이 언어영역보다 과학탐구과목에 더욱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입시의 당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때문에 이과라면 수학=과탐>언어>영어 순으로 공부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하는 경우 과탐은 필수이며 이 또한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신과 수능을 준비해야할까. “과학 탐구 과목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안정적인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1등급을 얻기 위해서는 고1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3년 동안 반복하면서 심화 문제를 다뤄봐야 가능합니다. 또, 수능시험이 4교시에 치러지므로 많은 훈련이 되어 있어야 그날의 컨디션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통합과학에 대한 불안함을 호소한다. 이 부분에 대해 김 원장은 “통합과학은 중등과학의 심화라고 보면 됩니다. 과탐1 과목의 30% 정도가 내려와 구성됐기 때문에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첫 성적표에 적잖이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조언했다.과학 4과목 베테랑 강사가 이끄는 전문적인 시스템, Ⅱ과목도 개설‘제이앤제이 과학전문학원’은 지난 한해 통합과학을 진행하여 풍부한 학교별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과탐 4과목의 강사들이 상주하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그리고 개인별 피드백이 원칙으로 고3까지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학원이기도 하다. 최근엔 정자캠퍼스도 오픈했다. 한편, 이번 방학 현 중3학생들은 물리/화학/생명을 중점적으로 현 고1/고2는 4과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서울대를 대비하는 고3 학생을 위한 화학/생물/지학Ⅱ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문의 1655-7123 / 031-719-7123 2018-12-17
- 그 어려운 공부 과정 자체를 함께하는 학원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면서 국어와 수학은 최고의 핵심과목이 되었다. 내신과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을 압도할 수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 강자가 될 수 있다. 올해 불수능 국어, 어려운 문과 수학 등으로 수험생은 물론, 예비 수험생, 예비 고등학생들까지도 충격에 휩싸여 있다. 과연 흔들리지 않는 국어, 수학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미션을 고등 국어·수학전문인 ‘생각과 상상학원’과 함께 풀어가 보자. 수능 독해력과 내신 잡는 국어수업올해 수능에서도 역시 국어는 독해력이 무기라는 것이 입증됐다. 그렇다면 국어에서 독해력이란 무엇인가? ‘생각과 상상학원’의 임후성 선생은 ‘문자언어’를 통한 의미화 과정을 연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독해력은 필자의 관점, 목적, 논점(현안), 전제, 논증, 체계(전개), 개념들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해서는 의미를 개념화하는 능력이 필수이죠. 축구와 노래가 실기 영역인 것처럼, 글 읽기도 실기이기 때문에 이 방면에 유능한 사람과 능력을 계발해나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선생의 국어강의는 논리적 독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수업이다.‘생각과 상상학원’ 윤서정 원장의 국어수업은 내신 집중 수업에 수능을 연계해 강의하므로 효율적이면서 깊이 있는 국어공부가 가능하다. 더불어 데일리 클리닉으로 매일 약한 파트 집중 수업을 한다. 내신기간은 학교별로 운영되고, 학생이 원하면 따로 시간을 잡아 개별질문지를 해결해준다. 또한 분당, 서울권의 많은 기출문제를 보유하고 있어 해당 학교뿐만 아니라 같은 출판사의 타 학교 기출문제까지 모두 다뤄 탄탄한 내신 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수학공부의 잃어버린 길 잡는 명강의EBS 수리논술 강사이자 대치메카에 출강 중인 서원국 원장이 담당하는 수학·수리 논술파트는 명확한 실전개념과 고난도 문항 접근법 논리를 깨우치게 하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 원장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수학 개념학습’이라는 고도의 티칭 메소드를 구사한다. 대 강의에서는 접할 수 없는 서 원장의 차별화된 클리닉 수업을 ‘생각과 상상학원’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20분 테스트면 학생의 수학공부 상태가 어떤지 드러나기 때문에 곧바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고등수학 문·이과 모든 개념을 종횡으로 엮어내는 수학 지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학생이 어느 구간, 어느 영역의 어려움을 겪더라도 잃어버린 길을 찾아줄 수 있죠. 수리 논술의 문항, 답안, 첨삭 등 모든 것도 제 손으로 직접 합니다”라고 서 원 장은 말했다. 상급학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 제대로 된 수학 트레이닝을 받고자 한다면 상담을 해보기 바란다. 분당 인문논술의 강자인문논술 파트는 16년 동안 대치동과 분당에서 개인지도 수준의 성의와 박력을 지닌 윤서정 원장이 담당한다. 인문논술에서 어떤 주제든 자신의 정당성을 찾아 써내려가기 위해서는 대형 강의의 획일적인 일목요연함보다 개인의 특성과 의도, 목적에 맞는 지도가 필요하다. 윤 원장은 “학생이 글을 써오면 첨삭을 절대 아르바이트에게 맡기지 않고 강사가 직접 일고 첨삭지도를 합니다. 강의와 과제체크, 첨삭에 이르는 논술의 전 과정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경험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저희 학생들이 합격률이 높은가 봅니다”라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입시 경험이 많아 논술 입시 컨설팅과 자소서 지도도 달인 수준이다. 학생에게 필요한 전형을 찾아내 조언하고, 지원하는 대학, 학과가 중요시하는 교양, 전공 관련 기초내용이 탄탄하게 담긴 에피소드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교육상담 문의 : 031-718-7272 2018-12-17
- 고2 겨울방학, 2020학년도 논술을 시작할 때다 해마다 달라지는 대입 환경에서도 논술전형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특히 2018학년도 덕성여대에 이어 2019학년도 대입에서 성신여대와 한국기술교육대에서 논술전형이 신설됐으며, 내년 치러질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폐지와 완화로 논술 실력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분당과 수지지역에서 제대로 논술을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8학년도 대입에서 논술전형으로 450명을 합격시키며 합격률 70%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비법스터디 서국국어논술학원’의 손권일 부원장에게 2020학년도 논술전형의 경향과 대비법을 들어보았다.2020학년도 논술전형, 낮아진 내신 반영비율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키워드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만 한다. 하지만 매해 반복되는 응시인원 대비 높은 결시율은 각 대학의 기준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손권일 부원장은 지금까지 논술전형에서 가장 부담이었던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내년에는 현저히 완화된다고 강조한다.“내신 반영비율과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순수 논술성적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하는 연세대를 비롯해 중앙대는 3개 과목의 합 5에서 6으로, 세종대와 동국대는 3개 과목 합 6에서 2개 영역의 합 4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낮췄습니다. 이런 각 대학의 변화는 중위권 학생들이 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마지막 티켓입니다”라며 겨울방학부터 수시전략을 빠르게 세워 집중해서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논술전형 합격? 전략에 따른 준비가 결정짓는다고교 교육과정에서의 출제로 난이도가 낮아진 최근 논술전형은 정확한 분석을 통한 대학별 논술대비와 지원 전략이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따라서 대학별 평가기준에 맞춰 논술을 작성해야하는 것 못지않게 내신과 수능 성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시전형 전략이 필요하다.“1~2등급의 최상위권 학생들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의 논술전형과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의 일반전형, 그리고 중앙대 교과전형에서 합격을 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해 3~5등급의 중위권 학생들은 연세대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 논술전형을, 중하위권 학생들은 한양대 에리카와 성신여대, 숭실대, 경희대, 외대, 세종대와 최저 학력기준이 없는 건국대, 단국대, 아주대, 광운대를 지원한다면 자신의 내신과 수능 성적보다 높은 대학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즉, 합격 가능한 대학을 빠르게 선정하고 그에 맞는 역량이 드러나는 효율적인 논술수업이 합격을 결정짓는 것이다.전문 논술강의+학생부 관리+내신+수능, 종합적 관리가 합격 비결수년간의 논술 지도로 각 대학의 출제 경향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되는 중점 수업은 매해 많은 합격생들로 그 실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8명을 넘지 않는 소규모 수업으로 6번 이상의 첨삭을 통해 확실한 논술 실력을 끌어올리는 1:1 개별 수업은 학생들이 출제자가 숨겨놓은 함정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 준다.더욱이 전문적인 논술강의로 논술실력만 향상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입시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학생부, 내신, 수능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로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바로 분당 최고의 논술전형 합격 실적을 낸 ‘비법스터디 서국국어논술학원’의 비법이다. 이런 논술전형 합격 비법은 설명회에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 문의 분당 031-718-9572, 711-2714수지 031-272-9572설명회12월 20일(목) 오후 2시 수지 서국국어논술학원12월 21일(금) 오후 2시 분당 서국국어논술학원 2018-12-17
- 분당 지역 수학 내신을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공 입시의 조건은 다양하지만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을 생각하면 가장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바로 내신이다. 전국단위 스타급 강사보다 내 학교의 내신을 철저하게 대비해 줄 수 있는 학원을 선호하는 이유다. 분당에서 탄생하고 성장한 올비수학의 ‘예비 고1을 위한 분당지역 일반고 고교별 내신 대비법’ 설명회가 분당에서 당일학년 최대 규모로 진행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별도의 ‘분당지역 일반고 내신연구소’를 개설해 맞춤형 내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올매쓰비수학(이하 올비수학)을 찾았다.고교별 기본 출제 패턴 + 매년 달라지는 신유형 문제를 잡아라“분당 지역 내 일반고 내신은 전체적으로 일정한 출제 패턴이 있지만 매년 새로운 문제 유형이 출제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크게 낙생고형, 분당대진고형, 분당중앙고형 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학교별 차이도 뚜렷한 만큼 학교별 특징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올비수학 김호근 원장의 설명이다. 내신은 사실 자료전쟁이다. 분당의 고교에서 출제되는 자료를 전수 분석해 보면 교과서, 학교 프린트, 학교부교재, 시중 교재,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 분당 기출문제, 강남권 기출문제, 경시 기출문제 등을 기반으로 매년 다양한 변형 문제가 출제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10년이상 분당 지역 고교의 내신 출제 경향과 대비법을 분석해 철저한 분당 내신 대비 솔루션을 갖춘 올비 분당지역 내신연구소. 올비의 내신 프로그램이 실제 적중률이 높은 것은 전 학교 전 교재, 전 문제를 분석해 학교별 교재를 완성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올비내신연구소, 분당 고교별 내신 분석 통해 적중률 높여“모든 학교의 학습 교재와 부교재(자체 교재)를 분석, 출처와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학교의 특성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분당대진고는 올림포스 고난도와 EBS 출제 변형(융합) 문제 출제 경향이 강하고, 낙생고의 경우 중간 정도의 난이도가 50%, 난이도 상과 하를 20~30%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대게 내신고쟁이,올림포스 고난도,TOT,경기기출, 강남권 기출, 모의고사, 일등급, 531프로젝트 등 8개의 자료에서 시험마다 비중을 다르게 출제합니다.”내신을 잡는 핵심은 출처와 출제비중 그리고 출제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김 원장. 하지만 기존의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며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만 하면 매년 새롭게 변형되는 문제를 잡기는 힘들다.올비수학이 분당지역 내신에 강한 이유는 기본적인 학교별 자료 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제와 문제를 융합해서 고교 출제 가능한 모든 문제를 유형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올비수학만의 분당지역 내신 솔루션으로 적중률이 100%에 가깝다. 3단계 미러링 작업으로 평가원 출제코드 완전히 익히는 고3 프로그램 올비수학은 분당 학생들만을 위한 고3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능은 지역 내신 공부의 연장선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수준이나 범위, 진도를 무시하고 고3이라는 이유로 맥락없는 수업을 들을 경우 내신도 수능도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수능 공부가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학생이 많은데, 오히려 학생이 학습하던 패턴을 중심으로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게 하는 것이 바른 수능공법입니다.” 올비수학 고3 교재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코드를 완전히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자유롭게 적용하며 몸으로 체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른바 ‘미러링과제’라 부르는 올비수학 고3 교재는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수치-개념-발상 3단계로 변형한 문제를 만들어 어떤 유형을 변형되어도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특히 ‘미러링 과제’는 출제자의 입장이 되어 수능 출제 원리를 꿰뚫게 만든다. 문의 031-715-2522 2018-12-17
- 학년별 자신에게 맞는 플랜으로 알찬 방학을 보내자! 기말고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이젠 겨울방학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 자녀들의 알찬 겨울방학나기를 위해 고심하는 엄마들이 많다. 겨울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일수가 많아 아이들의 학습적인 부분을 정돈하고 강화하기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 방학에 학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근본적인 공부의 힘을 길러주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잘 잡힌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올바른 습관은 어떤 유명 강의보다 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이에 ‘에듀플렉스 죽전점’은 엄마 같은 마음으로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올바른 학습방법을 갖게 하며 개별 지도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면까지 채워주고 있어 믿음이 간다. 최적의 공부 환경 만들고, 학년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 챙겨대표적인 학습 매니지먼트 교육기관인 ‘에듀플렉스 죽전점’은 학습 매니저가 개별적으로 멘토·코치·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맡아, 학생의 목표와 학습상황에 맞춘 개별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하고 학습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학생의 공부력과 공부방법의 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초기 검사(VLT)를 통해 학생의 공부 환경, 심적 갈등 등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러한 에듀플렉스만의 코칭 프로그램은 공부에 대한 욕심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전문적인 방법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고 한다. 공부 욕심은 있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는 학생, 또는 본인의 문제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공부의 의미를 못 찾는 학생의 경우에 매우 효과적이다.‘에듀플렉스 죽전점’에서는 세부적으로 들어가 인근 학교들의 내신 경향에 따른 대비나 학생의 위치에 맞는 인강·교재 추천, 다양한 모의고사 자료 제공 등 엄마들이 미처 챙기지 못하는 현실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또한 겨울방학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시기인 예비 중학생, 예비 고등학생, 예비 고3을 위한 겨울방학 활용에 대한 효과적인 제시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예비 중학생에게는 낯선 중학생활에 앞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시기이므로 각 과목별 공부법과 내신 관리법을 아우르며 시험 전체를 운용할 수 있는 방법에 포커스를 두고 동시에 시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예비 고등 과정도 마찬가지다. 대학입시 기초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과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성적과 상담을 통해 대략적인 목표를 정하게 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3년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틀을 만들어 준다. 이에 이곳의 엄여의 원장은 “이렇게 큰 틀을 잡고 공부하다 보면 스스로 더 발전하는 것을 느끼고, 결국 어떻게 공부할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라고 말한다.예비 고3도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자신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준비해야 하는데, 엄 원장은 “예비 고3들이 겨울방학에 단체 특강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학생은 일부입니다. 학생의 상황을 잘 진단하여 이 중요한 시즌에 반드시 해야 할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이끌 예정”라고 말한다. 특히 2~3등 급대는 이 기간을 폭발적으로 준비하면 입시에서 더 유리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인강+자습+개인 튜터링으로 물샐 틈 없는 학습법 제시‘에듀플렉스 죽전점’은 인강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자습을 통해서 익히며 튜터의 도움으로 빈틈을 메워주는 방식으로 학원을 오가는 시간과 정신적 피로감을 줄이고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대지고, 현암고, 죽전고, 보정고, 수지고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으며, 늘 학생들에 대한 고민과 깊은 소통을 통해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한편, 문제를 풀 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줘 학원 수업에 효과가 없거나 대형 학원의 일방적인 진도가 힘겨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문의 031-889-7880 2018-12-17
- 4등급이하 학생 in Seoul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면? 주목하라! 수능 난이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그 정점을 찍었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1년 정도 열심 공부해서 극복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기에 4~5등급대 이하 학생들이 대학가는 일은 요원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수능없이 인서울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떨까? 2018년도 대학 편입과 대학원 진학자 300명이 넘는 수험생들을 수능없이 인서울 대학과 대학원에 편입학 시킨 동국대 전산원에서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2018년 300명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매년 합격자 전원 공개대학입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최근 대학 편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초에 대학 편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이유다. 대학 편입학이 목표라면 무엇보다 어디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학점은행제 우수기관(BEST ACBS, 2014~2017)으로 선정된 동국대 전산원은 빠른 학위 취득과 편입학에 있어 독보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본 기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3학년으로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에 성공한 학생들이 지금까지 2,957명이나 된다. 동국대 전산원이 매년 합격자를 속 시원하게 공개하는 것은 그 만큼 확실하고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동국대 전산원 관계자는 강조한다.“대학원 진학자를 제외하고 편입학만 국내 37개 주요 대학 모집 정원 1,740명의 15%를 달성한 수치입니다. 동국대 전산원은 타 기관에는 없는 전공별 지도교수제도를 운영합니다. 10개 전공별 전임 지도 교수의 편입 노하우로 1대 1 개별지도가 이루어지기에 가능한 실적입니다.”편입학전문가 1대 1 관리, 학사학위 취득과 편입학 동시 준비 시스템 동국대학교 캠퍼스내에 위치해 있는 동국대 전산원은 수능성적 없이 100%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4년제 대학의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의 학비로 2년~2.5년 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이 설계됐다. 따라서 학생에 따라서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한 친구들과 거의 비슷한 기간에 인서울 대학 졸업이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학, 정보보호학, 경영학, 광고학, 관광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행정학, 영화학 등 10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전공별로 지도 교수가 배정되어 있어 편입과 대학원 진학시까지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책임지도한다.동국대 전산원만의 편입 성공 노하우의 핵심은 학사편입에 최적화된 무료 영어교육. 월 30만원에 달하는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부담없이 편입 영어를 준비할 수 있다. 학위취득과 편입학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유명 편입학원 1타 교수진의 밀착 관리를 통해 학위 취득과 편입학 준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시간 배정과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도 동국대 전산원만의 특강점이다. 톡톡!! 편입학 선배들의 미니인터뷰*진지환(고려대학교 보건학과 편입)모든 시험이 그렇겠지만 편입학 시험 역시 쉽지 않습니다. 전산원 1학년 때는 텝스공부에 매진하며 공인영어가 필요한 대학에 대비했습니다. 2학년 때는 편입학원에 다니면서 영어와 수학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전산원은 3학기를, 편입학원은 1년 정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편입학 시험은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이재경(경희대학교 국제학과 편입)제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지도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선택과 집중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국대 전산원 수료 후 토익에만 집중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토익점수 취득 후 3개월 정도는 논술에 투자했습니다. 오로지 목표 하나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심석인(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편입)1학년 때 자격증 위주로 공부한 덕분에 2학기 겨울방학에 자격증 3개를 모두 취득했고 어렵지 않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공인영어 성적을 만들기 위해 매달 토익시험에 응시하면서 성적을 올리고 2학년부터는 편입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수학과 영어 공부에 더 매진하면서 빅데이터 관련 ADsP자격증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문의 : 02-2260-3333 2018-12-17
- 입체적인 설명이 돋보이는 ‘강의력’ 있을 때 성적 올라 학년이 바뀌는 시점에 엄마들은 아이들의 학원 재정비에 마음이 바쁘다. 특히 수학 과목은 더욱 신경이 쓰인다. 수학을 잘하면 대입에서도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인 데다 대부분 학생들이 수학만큼은 많은 준비를 하고 새 학기를 맞이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수지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풍덕천 사거리의 많은 학원들 중에 최근 눈에 띄는 수학학원이 오픈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로고스에이 수학전문학원’이다. 이곳은 교육특구인 목동에서 “수업을 들으면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학원”으로 알려진 액시엄 수학이 전신이며, 로고스에이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단장 한, 그 어느 고등전문 수학학원보다 “강의력”이 높은 곳이라 자부하고 있다.중·고등전문 수학학원이지만 전 학년 고등과정에 포커스많은 엄마들은 수학만큼은 구멍 없는 꼼꼼한 관리를 선택조건의 1순위로 꼽는다. 용인시 여성회관 바로 앞에 자리 잡은 ‘로고스A 수학학원’은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아는 학원이다. 학생에 맞춘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매 시간 테스트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코멘트를 기록해 학생 개개인의 프로파일을 완성, 정확한 솔루션을 내놓는다.이곳의 특징은 중·고등전문 수학학원이지만 전 학년 고등과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중등 수학이 단일 개념이라면, 고등수학은 복합 개념인데 중학교 때부터 고등수학에 맞춰 문제를 분석하는 습관을 키운다는 의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는다.그래서 이곳의 모든 강사진은 맡은 학년에 상관없이 고등과정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 또 다른 강점은 무엇보다 강의 내용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강의력과 직결되는 문제다. 단순 문제풀이 방식만 전달하는 강의는 우리학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조 원장은 말한다. 또 조정희 원장은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이해시키고 개념과 연계한 유기적 설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제 설명에 있어 1차원적인 풀이과정의 나열이 아니라 입체적인 설명이 함께 한다. 이러한 ‘강의력’까지 따질 줄 안다면 진정한 고수엄마일터, 문제에 대한 개념적 배경, 출제자 의도, 수식·표 적용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함께 제시하니 일단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게 되고 개념 이해가 빠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개념과 유형의 연계까지 쉽게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깊게 생각하는 습관과 수학의 힘 길러줘이곳은 이른바 ‘빡센’ 학원이다. 과제의 양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하루에 30~50문제 정도를 꼬박 풀어야 한다. 과제로는 어려운 문제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를 주로 다룬다. 이에 조 원장은 “기계적인 문제풀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며 “문제를 풀기 위해 깊게 생각해본 학생이 수학을 잘하게 된다”고 충고한다. 때문에 이곳의 학생들은 문제 적응력이 높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는 진정한 수학 실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성적의 변화는 실제로 나타난다. 모의고사 4등급이 4개월 만에 1등급으로 오른 경우도 있고 4.5등급이 2,3등급으로 오르는 경우는 다반사다.또한 이곳은 늘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배려가 돋보인다. 수업과 상관없이 일찍 와서 자습을 할 수 있고, 질문도 받는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강의실에 공기청정기도 설치했다.공부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 설명회도 열려로고스에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설명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예비 중등/예비 고1을 위한 설명회가 기다리고 있다. 예비 중등은 16일 오후 2시, 예비 고1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예비 고2/고3/재수 단과는 12월 15일 오후 2시, 18일 오후 8시, 2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문의 031-897-0741 2018-12-17
- 2020 대입 성공을 위한 첫 걸음, 고2 겨울방학을 위한 생생 조언 수능이 치러지던 11월 15일, D day를 알리던 입시 시계는 바로 다음 날부터 D-364일이 되었다.이제 고2 학생들이 수험생이 된 것이다. 불수능을 넘어선 마그마 수능이라는 올해 수능 평가를 비롯해일타강사들의 강의를 듣기 위해 대치동 학원가에 길게 늘어선 줄은 이제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 것이다.그러나 자녀의 수능을 이미 경험한 선배 맘들과 입시 전문가들은눈에 보이는 현상에 끌려 조급한 마음을 먹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한다.수능은 내 아이에게 맞춰 일 년의 장기 계획을 세워야만 하기 때문이다.고2 겨울방학을 맞아 불안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미 수능을 경험한 그들이 조언하는 생생한 조언을 들어보았다.현실 직시! 합격률 높은 전형에 좀 더 집중해라적어도 고3을 앞둔 고2 겨울방학에는 현실적으로 합격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 준비를 해야 한다. 이때 다니는 학교에 자신과 비슷한 성적의 선배들이 어떤 학교에 무슨 전형으로 합격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본격적인 수험생으로서 처음 맞는 겨울방학은 누구나 열심히 공부를 한다. 따라서 방학 때 열심히 하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누구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수능, 비교과, 내신, 논술 중에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방법들을 찾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입시는 현실이다! 달콤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냉정하게 현재 상황에서 최선책을 찾아야 한다.부족한 부분과 함께 문제 풀이 접근법을 점검하자수능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문제를 정해진 시간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수능 체제에 돌입하는 첫 단계인 겨울방학에 반드시 보완할 부분과 함께 문제 풀이 접근법에 대한 점검을 하고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특히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 뒷부분을 풀지 못한다거나 쉬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자주 틀린다면 철저히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이때 각 과목의 전문 강사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좀 더 수월하게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아무리 조급하더라도 근본적인 방법이 잘못되면 만족스러운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명심하자.일타강사가 답? 내 자녀의 성적과 성향 먼저 살펴라국어, 수학, 영어 등 각 과목을 담당하는 일타강사들은 수능 1등급을 위한 프리패스가 아니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수업이기는 하지만 200명이 넘는 대형 강의로 이뤄지는 탓에 호불호는 분명히 갈린다. 예를 들어 앞자리에서 수강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강의 시간보다 적어도 1시간은 서둘러 도착해야 하며 자칫 이 시간을 놓치면 대형 TV로 강의를 들을 수밖에는 없다.때문에 내 자녀의 성적과 성향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메워야 한다면 오히려 소형 강의가 바람직하다. 원하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강의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인터넷 강의만도 못한 현강이 될 수 있다.수능은 1년이다! 비교 선택으로 나와 궁합이 맞는 강사를 찾아라고3을 앞둔 겨울방학은 입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능은 1년을 준비하는 장기계획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입소문 난 강사와 학원의 강의들을 무작정 좇아서 듣기 보다는 내게 맞는 강사와 강의인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둘러 강의를 결정하기 보다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강의를 선별한 후에 무료 특강과 첫 수업을 활용해 실제 수업을 경험하며 비교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게 맞는 상의가 아니면 1년을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개강 초에는 수강생의 변동이 잦으니 만일 원하는 수업을 신청하지 못했다면 이 기간을 노리는 것도 팁이다.쉬운 과목은 없다. 과목별 기본 실력은 겨울방학에 쌓자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에 집중한 나머지 탐구과목과 한국사에 대한 학습을 여름방학으로 미뤄놓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고3은 생각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학기 중에는 오히려 겨울방학에 드러난 문제점들과 학교생활을 병행해야 해서 더욱 시간에 쫓겨 계획대로 학습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따라서 탐구과목을 선택해 개념이라도 우선 학습해둔다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 개념만 먼저 훑어두어도 학기 중에 다른 과목들과 병행해가며 학습하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많아야 7과목을 보는 수능에서 그 어떤 과목도 소홀히 할 수 있는 과목은 없다.탐구과목 선택은 좋아하는 과목을 우선으로 하자선택과목인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에 대한 셈이 아주 복잡하다. 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최근 수능에서의 응시인원은 물론 난이도까지 철저히 계산해 유불리를 따져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능을 치른 학생들은 탐구영역의 선택은 전략적 접근보다는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학생들이 선택한다고 결코 유리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던 과목이라면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제 아무리 유리한 과목이라도 모두가 1등급을 받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결국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에 몰입하는 것이 최상의 성과를 만들어 낸다.분당지역 전문가들의 조언분당 위키스터디 고영건 원장“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전략을 세워라”“고2 겨울방학에는 지금까지의 성적과 학교활동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항목에 비추어 각 항목별로 자신의 성과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해보고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합니다. 단,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3학년 1학기에 내신이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입니다.실제 일반고 학생들 중, 수시에서 상위권 대학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 학생부교과전형은 주요과목 모두 1등급을 받아야 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역시 2등급~2.5등급의 성적과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분야에서 요구하는 학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학업활동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냉정한 시각으로 판단해서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수시 전형의 지원학교를 낮추고 동시에 수능을 우선 목표로 두고 효율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또한, 2학년까지 배운 교과 과정 전체를 점검하고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개념 적용력을 요하는 심화학습에서 불충분한 부분과 학습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해 수능 탐구영역 선택과목을 정하고 학습전략을 세워야합니다. 그동안의 각 과목별로 시험 결과를 분석해 보면서 내신 시험 문제에서 드러난 특징을 정확하게 분석해야만 지금까지 배운 교과 내용의 개념 이해도와 적용력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입에서 성공하려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세우고, 그에 따른 학습방법을 단계별로 설계해야 합니다. 수시와 정시 전형을 선택하고 수능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2 겨울방학부터 전체 과목의 학습 비중과 방법을 효과적으로 설계해 효율적 학습을 해야 합니다.”비법스터디 서국 원장“과목별 전략으로 수능 성적을 올려라”“수시 전형에 지원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은 과목별 전략을 세워 실제 성적을 반드시 원하는 만큼 올려야만 합니다.고2 겨울방학은 수학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지만 모든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문계열에서 3등급 대 성적이라면 1등급을 위해 집중학습을 해야 하며 이과계열에서 5등급 성적이라면 과감하게 수학 가형이 아닌 수학 나형을 선택해 수학영역의 등급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역대 최고로 어려웠던 국어영역 또한 철저한 준비가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