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울산·경주 총 1,5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구청, 불법주차 밤샘 단속 실시해 중구청은 차고지외에 주택가 등에 밤샘 주차하고 있는 대형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했다.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대형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 기계의 밤샘 주차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방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밤샘주차단속은 11일 저녁과 12일 새벽에 민원 발생이 잦은 ▲ 남외운동장 지구, 동천 지하차도, 남외 정은상가 ▲ 계변로, 성신고, 평산로, 내황초등, 번영교 하부 ▲ 태화, 다운강변로, 태화초등, 유곡로, 중앙고 ▲ 태화, 다운 강변로, 다전초교 주변 등 도로에 불법 주차한 대형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편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차량은 1차 경고 조치하고 2차는 적발 통보서를 발부해 행정 처분한다”라며 “단속 대상 차량 등의 소유자들에게 차고지 또는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중구청, 동천 둔치 안 나무심기 추진 중구청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동천 둔치 내 나무를 느티나무를 식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중구청에 따르면 동천 둔치내의 나무 식재는 기존 동천 산책로 주변과 법면등에 나무 식재 방안을 검토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좀더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전했다. 식재 수종은 느티나무로 외솔교에서 진장교까지 1.1km 구간에 25그루를 식재하게 된다.중구청 관계자는 “동천 둔치의 수목 식재를 계기로 동천강의 자연성과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김장 한포기 더 담그기에 참여해주세요”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11~12월 두 달 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장 한포기 더 담그기'' 캠페인을 벌인다.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벌어지는 ''김장 한포기 더 담그기''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김장을 담글 때 한 두 포기 정도 더 담가서 동구지역의 한부모 가정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나눠주는, 새로운 형식의 김장김치 나눔 운동이다. 김장김치 후원은 누구나 원하는 양 만큼 기탁할 수 있으며 후원자가 동구에 사는 경우 복지관 직원이 직접 가지러 갈 수도 있다. 후원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싶은 이웃을 지정하거나 직접 방문해 전달할 수도 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도 돕고 농가도 도울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올해 반응이 좋을 경우, ''책 한권 더 구입하기''나 ''생일선물 하나 더 준비하기'' 등으로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장예정일을 기재한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문의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236-1465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만화보다 재미있는 발레쇼’ 눈에 띄네 울산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카툰발레 비밀의 인형 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2008 발레 진화 프로젝트 , , 등 재미있고 쉬운 공연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울발레시어터와 명품 가족공연 브랜드 파란호두가 함께 제작한 발레사랑 프로젝트다. 자신이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들려는 집념 가득한 코펠리우스 박사의 엉뚱하고도 괴상한 성격의 캐릭터와 코펠리아의 뒤뚱거리는 사랑스러운 움직임은 가족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무대는 마치 동화책을 펼쳐 놓은 것 같은 환상을 재현해주며 이제껏 발레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카툰 이미지를 선사하는 컬러풀한 의상은 어린이들에게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 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가족발레 레퍼토리 를 현대적이고 유쾌한 해석으로 국내 새롭게 선보여 지난해 예술의 전당 초연 시 전회매진의 경이로운 사례를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5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가족석에서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1인석 2만원, 3인 가족석 5만원, 4인 가족석 6만원. 회원은 30% 할인해 준다(가족석도 가능). 문의 : 275-9623 박은심 리포터 ionews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논어 전문과 울산의 山河” 울산미술협회 서예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 효남 유용하 씨(61)의 두 번째 개인전이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20대 초반부터 40여 년간 서예활동을 해 온 유용하 씨는 올해 회갑을 맞이했다. 1987년 1회 개인전 이후 울산서도회전, 영남서예가회원전, 개운연서회회원전, 울산미술협회전 등 단체전만 해 오다가 20년 만에 갖는 개인전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는 그의 작품은 ‘논어 전문과 울산의 산하’라는 주제인 만큼 유교 경전과 울산의 산하를 표현한 글귀들이 대부분이다. 공자사상 고취, 논어 전문 쓰다 유 씨는 유학을 전공(성균관대 유학대학원)한지라 특히 공자사상에 심취해 있다. “인간 됨됨이, 처세, 인간관계 등이 논어에 다 있다”고 말하는 유 씨는 “정신문화가 피폐돼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논어 공부를 권장하기도 했다. 때문에 “공자사상을 고취시키는 데는 논어가 제격”이라 부르짖으면서 논어 전문을 논어학이편제일부터 마지막 이십까지 쓰기 시작했던 것. 그래서 이번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논어 전문은 화선지 반절 454장에 걸쳐 전체 길이 150m나 되는 대작이다. 유 씨는 “전체 작품을 한꺼번에 전시할 수 없다는 게 몹시 아쉽다”면서 “언젠가는 논어 전문을 한꺼번에 전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산하를 8경으로 표현 유 씨는 울산 태생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껏 울산을 떠난 적이 없는 그는 울산 예전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울산이 당연할 수 있지만, 그래도 예전의 울산은 평화롭기 짝이 없었다”고 기억하는 유 씨다. 그래서 그 아름다운 기억을 더듬어 멋지다 내 고장 울산 편에 나오는 울산8경(학성세우, 태화어간, 무룡산조, 백양효종, 삼산낙안, 문수낙조, 염포귀범, 서생모설)을 예서로 표현했다. 내용만큼 글씨 또한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번에 전시된 50여 작품에서 다양한 서체를 선보이는데, 유 씨는 특별히 울산8경과 같은 예서를 즐겨 쓴다고 한다. ‘자연보호헌장’과 ‘반야심경’, ‘동국전현시’에서도 그 느낌이 잘 나타나 있다. 또 유 씨는 전서의 중요성을 말한다. “서예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전서는 곧 서예의 뿌리”라고 표현하는 그다. 뿌리가 단단해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듯 전서를 완벽하게 쓰면 다음 단계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제자들과 함께 전서만 전시한 적도 있다. 전서로는 ‘다복다수’, ‘산고유장’이 눈에 띈다. 울산 향토 문화 발전에 작은 보탬 되고자 그는 이번 서예전을 계획하면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화두가 ‘울산 향토 문화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거였다고 한다. 예술문화, 특히 ‘서예’에 대한 열정과 인고 속에서 한바탕 쏟아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그다. 그래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기에, 때로는 우주만물의 경외함에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충동감에서 나온 소치”라고 전시 동기를 말하기도 했다. 동양사상과 서예에 매료되어 앞만 보고 달려온 40여년 세월 동안 유용하 서예가에게 느껴지는 것은 외유내강 이면에 향토 사랑이라는 아름다움도 있었다. 한편 효남 유용하 서예전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문의 : 011-205-8177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계곡등반의 매력에 흠뻑 빠져요 높이 : 785m 위치 : 경북 청도/경남 밀양 경북 청도 경남 밀양에 자리한 구만산(985m)의 구만동계곡은 계곡등반의 묘미를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벼락듬이, 부석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상투바위, 송곳바위, 병풍바위, 얹힌바위, 흔암 등 천태만상의 바위는 흡사 설악산 천불동 같고, 물살에 씻긴 매끈한 바윗돌과 넓은 암반은 지리산 백운동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특히 40m의 통수골폭포의 왼쪽 바위 벼랑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면 펼쳐지는 적요한 계곡 풍경은 두타산 문간재를 넘어서 영원동에 들어간 것 같은 아득함에 누구나 넋을 잃고 마는 풍경이다. 구만동이 알려지지 않고 고스란히 비경을 간직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이웃의 명소들과 지형적 특성이 큼직한 문 구실을 해준 덕분이다. 지리산 뱀사골이 심원계곡을, 가야산 해인사가 백운동을, 덕유산 구천동이 마학골을, 오대산 상원사와 적멸보궁이 신선골을, 설악산 천불동이 둔전골을 꼭꼭 숨겨 두었듯이 운문사 석골사계곡과 재약산 얼음골, 가지산 호박소 등의 명소가 엄청난 흡인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빨아 들였기에 구만산의 구만동이 고스란히 보존되었던 것이다. 또 하나는 계곡 입구에 유명한 약물탕이 있어 이곳까지 찾아온 사람을 붙들었을 뿐더러 큰 바윗돌까지 계곡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계곡 중간에 통수골폭포와 병풍암이 더 이상 오르는 것을 막고 있어서이다. 구만사 절 주변의 계곡은 큰 바위들과 절벽이 어울려 있고 5m 절벽 위에서 떨어지는 약물탕이 있어 여름이면 찬 물맞이를 위해 사람의 홍수를 이룬다. 구만약물탕은 300m나 되는 높이에서 바위틈 사이를 비집고 흘러 내린 물이 떨어지는 곳으로, 물이 너무나 차가워 3분 이상은 천하장사도 버틸 수 없다고 마을 사람들은 자랑이 대단하다. 이곳 약물탕은 예부터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졌다. 천불동과 흡사한 20리 계곡의 구만동은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들이 난을 피해 들어와 숨어 있었다 해서 붙은 이름인데, 20리가 넘는 골짜기안은 암반과 바위, 소와 담이 어울려 산악미가 빼어난 곳이다. 또 구만산 주변은 유명한 얼음골, 호박소, 석골사, 석남사, 표충사 등이 지척에 있어 산행 후에 편안히 둘러볼 수 있다.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스트레스, 움직이면서 풀어라 조용히 생각하면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산책이 그만이다. 좋은 산책로가 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 산책할 줄 아느냐’일 게다. 아무리 좋은 산책로가 있어도 혼자 즐기며 걸을 줄 모른다면 별 의미가 없다. 태화동에 사는 손지희(53) 씨는 매일 해질 무렵이면 강아지들과 대숲공원을 산책한다고 한다. 산책을 ''집중''이라고 표현하는 손 씨는 “철저한 혼자가 되는 것은 바로 자기 안의 자기를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음을 모으려면 시선을 멀리 높이 두는 것보다, 발끝에 집중하고 걸으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 대숲공원, 강변 · 대숲 · 들길을 거닐 수 있어 대숲공원은 구 삼호교 입구에서 태화교까지 산책할 수 있다. 산책할 수 있는 거리가 길기도 하지만, 산책하는 동안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들이 펼쳐져서 갇혀 있는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기에는 제격이다. 구 삼호교 입구에서 손 씨를 따라 함께 걸어보면 우선 서녘 햇살이 수면에 반사돼 물결이 은비늘로 아름답게 빛난다. 가끔씩 숭어 등 물고기들이 ‘첨벙’ 뛰어오르면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길가에 펼쳐진 황화코스모스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서야 늦가을의 운치를 느끼게도 한다. 중간쯤 지나면 짐작도 하기 힘든 대형 인조잔디구장이 가던 길 멈추게 한다. 한가한 오후인지라 유모차부대들이 눈에 띈다. 아기와 엄마가 근심 없는 얼굴로 잔디를 뒹구는 모습을 보면 그저 마음이 편안해진다. 승마장 무료체험 공간도 있다. 천천히 걷다가 ‘에라이, 달려보자. 따각따각~’ 생각만 해도 속이 후련해지는 듯. 대숲 속을 들어가면 조금 전과는 전혀 다른 기분. 그야말로 혼자만이 타박타박 걸으며 사각거리는 댓잎에 리듬도 타본다. 벌써 다른 기류가 느껴지고 어느새 머리는 맑아진다. 걷다가 지치면 두충나무 숲속에서 잠깐 쉬는 것도 괜찮으리. 대로 만든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느새 하늘은 붉은 치마로 갈아입었다. 들판에는 어느덧 새싹이 쏙쏙 얼굴을 내밀고 있다. 벌써 다음 꽃을 준비하나보다. 이곳 대숲 들판에서는 계절마다 유채꽃, 메밀꽃,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되돌아오면 문수산 너머 해는 꼴딱 넘어가고 어디선가 몰려든 까마귀 떼가 장관을 이루며 원을 그린다. 무리의 아름다움, 그 속에는 개체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뿔난 마음, 무엇으로 풀지? 경제 불황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게 된다. 스트레스가 왔을 때 잘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평소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왔을 때 마냥 껴안고 있을 게 아니라 바로 떨쳐버려야 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낳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스트레스 해소법은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겠지만 그것을 했을 때 속이 후련해지는 것, 그리고 바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 울산경주내일신문에서는 불경기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았다. Part 1. 스트레스 마사지 · 스트레칭으로 … 술은 금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증, 능률 저하, 불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근육이 긴장해서 어깨가 뻣뻣해지는 경근통이다. 또 조금만 신경 쓰면 고혈압이 아닌데도 뒷목이 뻣뻣한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코난한의원 이수경 원장은 “이럴 때는 마사지를 통해 뒷목의 뭉친 근육을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간단히 사무실이나 공부를 하다 중간에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 또한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여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지압도 좋은 방법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지압법으로는 아문과 견정, 전중 누르기가 있다. 이 원장은 “양쪽 엄지손가락을 머리 뒷부분의 목뼈 중심에 쏙 들어간 부분인 아문에 대고 귀 부분까지 둥글게 올라가며 3초 정도 지그시 눌렀다 손을 떼어 준다. 이렇게 6~7분 정도 지압해주면 두통과 눈의 피로가 말끔히 풀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어깨선을 따라 중간 지점 즈음 어깨뼈가 튀어나온 부분인 견정혈과 좌우 유두를 연결한 선의 한가운데 부분인 전중혈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3~4초간 눌러주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원장은 “특히 견정혈은 스트레스로 인한 어깨 결림, 정중혈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증상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사람들이 많다. 술을 마시는 순간에는 화가 좀 누그러지는 것 같지만 이 원장은 “알코올은 혈행을 방해하고 숙취를 남겨 오히려 몸을 무겁게 한다”면서 “홧김에 술을 마시기보다 피로를 없애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한방차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되는 한방차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로는 오미자차, 녹차, 갈근차 등이 있다.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오미자는 정신을 안정시켜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흔히 녹차가 카페인 중독을 일으킨다 하여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녹차의 카페인은 중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대뇌를 자극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마시면 좋다. 갈근은 칡뿌리를 말하는 것으로 몸에 뭉친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뛰어나 스트레스로 인한 화를 풀어준다. 또한 스트레스로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거나 어깨 근육이 뭉쳤을 때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경희 리포터 lkh375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풍선의 고정관념을 깨라 ‘제1회 울산풍선축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산대공원 동문에 위치한 해피갤러리에서는 ‘제1회 울산풍선축제’가 열린다. 울산의 벌룬아트 동호회인 ‘울산풍사모’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풍선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풍선을 이용한 풍차, 꽃바구니, 케이크, 한국 전통의상 등의 공예작품 25점이 전시되는 ‘울산풍선축제’는 울산최초의 벌룬아트 전시회라는 점에서 뜻이 깊다. 울산풍사모 이원걸 회장은 “유아들의 놀잇감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풍선이 얼마나 다양하게 변화될 수 있는지 알리고 싶었다”며 “‘정말 풍선이 맞나’할 정도의 작품이 많다. 많이 들리셔서 보고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요술풍선 나눠주기, 페이스페인팅, 마술체험,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 052-275-1995(풍선파티) 허희정 리포터 summer0509@lyco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
-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카레이싱 영화 Best3 어딜 가나 지갑열기가 무섭다는 주부들의 푸념이 늘고 있는 때다. 영화보기 조차도 부담스럽다면 조금 지난 비디오나 DVD를 빌려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 화면으로 보기만 해도 속이 확 풀리는 카레이싱 영화를 소개한다. ◆드리븐 : 카레이싱 대회인 챔프카 월드 시리즈를 소재로 한 영화다. 도심에서의 자동차 질주 씬은 놓칠 수 없는 명장면. 이 영화에서는 영원히 죽지 않는 복서, 우리의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카레이싱 대회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을 영화다. ◆미셸베이앙 : 미셸베이앙은 2003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로 전통 레이싱 영화 스타일을 보여준다. 참고로 미셸베이앙은 만화를 모티브로 삼아 만든 영화다. 영화 줄거리의 전개는 다소 미미하지만 터질듯한 엔진의 굉음, 숨이 막히는 레이싱 경기 장면들은 저절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레드라인 : 이 영화는 미인 레이서인 나타샤가 돈은 많고 할일 없는 억만장자들을 즐겁게 이 영화는 미인 레이서인 나타샤가 돈은 많고 할일 없는 억만장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열리는 불법 길거리 카 레이싱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카 레이싱 영화다. 실제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부동산 재벌에 자동차 수집광이라고 하니 뭔가 묘한 느낌이 든다. 이 영화 스토리는 차치하고서라도 눈이 즐거운 영화이니 꼭 보도록 하자. 서경숙 리포터 skiss7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