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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논술 인문계 특강] “질문 대답 원리를 적용하여 답안을 써라” “논술은 질문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과 대답의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죠.” 신문기자 출신으로 신우성논술학원의 논술연구소장인 김왕근 씨는 논술을 잘하는 법은 ‘문제’ 속에 숨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지식이 넘치는 현대사회에서 무리하게 배경지식을 쌓기보다는 이성적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너 어디 가니?’라는 질문에는 ‘너’, ‘어디’, ‘가다’ 등의 요소가 핵심이므로 ‘나 학교 가’라고 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렇게 묻고 답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논술 문제 속의 필수 요소를 빠뜨린 채 답안을 작성한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논술은 제시문에서 논점을 정리한 뒤 출제자의 의도와 질문 순서에 맞게 논점 일탈 없이 답안을 작성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주요 대학교 논술 유형에 맞춰 인문계와 자연계 논술특강을 실시 중이다. 다음은 김씨가 수험생에게 밝히는 논술 팁. ▲ 논제는 축약된 문장이므로, 단어를 하나하나 분석해야 한다. 논제가 글의 방향과 구조를 결정한다. ▲ 논제를 분석하면 답안은 ''기계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견해를 밝혀라''라는 논제의 경우 분석과 비판에 대한 분량을 절반씩 배분하는 것이 좋다. ▲ 논술은 먼저 ''주장''을 하고, 이를 ''설명''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유념한다. 중심 문장 뒤에 뒷받침 문장을 쓰고 단정을 한 뒤 근거를 대는 방식이다. ▲ 논술에서 창의력은 별난 생각이 아니라 논의의 심층화와 다각화를 뜻한다. 제시문의 주장과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보거나 시각을 넓히는 것이 창의력이다. ▲ 얼마나 매끄럽게 글을 이어가느냐, 즉 표현력은 논술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 얻을 수 있다. ▲ 배경지식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습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논제와 맞지 않는 배경지식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신우성논술학원은 10월 10일부터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눠 카톨릭대, 경기대, 인하대 논술 파이널특강을 개설한다. 또 수능시험 다음날인 11월 11일부터 수시2차 논술 파이널특강을 연다. 문의 :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신우성학원 수능언어특강] EBS 교재와 기출분석 병행하라 “수능 언어영역 시험에서는 심리가 중요합니다. 지문 속에 답이 다 있어서 언뜻 보면 쉬운 시험 같지만 학생들의 점수가 그렇게 높지 않은 이유는 언어에 맞는 심리 상태를 시험 현장에서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시험장에서 의외의 복병(폭탄 문제)을 만나 그 문제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시험 자체를 망친 학생들도 있을 겁니다.” 대치동 신우성학원(02-3452-2210, www.shinwoosung.com)의 신진상 언어영역 강사는 시험 당일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비문학의 경우, 빠른 시간 안에 문제지를 넘겨 내가 아는 주제, 자신 있는 영역 문제부터 풀면서 시험 시간 초기에 자신감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 신 선생은 “이런 자신감을 시험 현장에서 발휘하려면 평소 공부할 때 불리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가며 공부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15일(토)부터 수능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수능 언어영역 파이널특강을 개설하는 신진상 선생에게 수능 필승 대책을 들어본다. 다음은 일문일답. - EBS 지문을 요약해 보는 건 지금 고3에게는 어려운 주문 아닐까요? 시간이 없는 고3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언어영역 비문학 공부를 해야 할까요? “EBS에서 유사 지문과 문제가 나오더라도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언어 영역 비문학 지문과 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이른바 기출 풀이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문제를 풀어서만은 안 되고 분석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지문들이 어떤 의도로 출제되었고 어떤 기준으로 작성되었는지를 분석하면서 실제 문제 풀이도 하는 것이지요.” -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비문학 지문의 흐름과 구조를 분석하는 작업은 중요한데 해마다 주제는 달라도 동일한 원리로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는 고3일지라도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기출 지문을 읽고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가지 말고 그 문제에서 어떤 문제들이 나올지 한 번 예측을 해본 뒤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EBS 비문학 지문들을 읽어 보면서 ‘이 지문에서 빠져 있는 게 이런 건데 이게 실제 수능에서 나온다면 이런 문제가 출제될 수 있겠구나’라는 예측을 해 보세요. 이런 습관이 언어영역 비문학은 물론, 논술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언어영역 비문학의 문제풀이 스킬은 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누구나 다 수능에서 필요한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어요. 결국 문제 한 개 차이로 1등급이냐, 2등급이냐를 가르는 기준은 EBS 교재를 뛰어넘어 실제 수능과 연계해 사고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죠.” - 이번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EBS 교재의 연계율을 근거로 올해 수능이 쉬워질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쉬워지는 수능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역대 평가원 모의고사 중에서 가장 쉬웠고 수능 난이도와 비교해 보아도 쉬운 축에 속합니다. 비문학의 경우 낯선 소재의 어려운 지문과 매혹적인 오답을 갖춘 헷갈리는 문제, 보기와 그림을 활용한 신 유형의 문제 등이 전혀 없었습니다. 틀릴 만한 문제가 없었다는 거지요. 11월 수능 난이도는 더욱 떨어져 어쩌면 2006학년도처럼 98점이 1등급, 96점이 2등급 컷인 시절이 재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어려운 지문과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고난도 사고력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게 아니라 쉬운 지문과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안 하는 연습이 더 중요한 거죠.” -<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2011-10-10
- [신우성학원 수능영어 특강] 학습방법 개선하면 1등급 상향 가능 “9등급이 1등급 되지는 못해도 5, 6등급이 4등급으로, 2~3등급이 1등급으로, 1등급이 100점으로 마무리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가능합니다.” 언어영역이 쉽게 출제됨에 따라 외국어영역이 새로운 변별력을 가진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남은 30일 동안 어떻게 마무리를 하면 외국어영역의 점수를 올리고 유지할 수 있을까. 그 비결을 대치동 신우성학원(www.shinwoosung.com)의 조봉현 선생에게 들어본다. 10월 16일(일)부터 신우성학원에서 매주 일요일에 수능 외국어영역 특강을 여는 조 선생은 ‘조봉의 외국어 기술’ 저자로 수만휘 멘토와 EBSi 외국어영역 학습코치로도 일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문) 남은 기간이 3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외국어영역 등급 상승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9등급이 1등급 되지는 못해도 5,6등급이 4등급으로, 2~3등급이 1등급으로, 1등급이 100점으로 마무리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가능합니다. 조급함에 쫓겨 이도저도 아닌 공부, 수박 겉핥기식 공부를 하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문) 3~4등급 학생입니다. 수시의 최저학력기준인 2등급을 충족시키고 싶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3~4등급의 문제점은 해석입니다. 해석이 어느 정도 된다고 느끼고 문제풀이를 하지만 그 해석능력은 말 그대로 “어느 정도”일 뿐입니다.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낼 정도의 해석은 되질 않습니다. 문제풀이와 해석연습을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문제 풀고 끝낼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석하기 어려웠던 문장과 어휘를 따로 정리해서 끊어 읽고 반복 학습하여 암기할 정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하루에 30문제이상씩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10~20문제를 풀고 이 문제를 완벽히 해석하고 분석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문) 1~2등급을 헤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100점을 맞을 수 있을까요? “100점을 맞지 못하는 학생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특정유형 취약형’입니다. 말 그대로 한 유형에 대해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빈칸추론, 어법 등의 유형일 수도 있고 해석이나 듣기 같은 전체적인 취약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틀린 부분을 찾아 반복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한 유형에 취약한 경우, 자신이 직접 그 문제의 유형을 EBS지문을 활용하여 변형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변형연습을 통해 출제자의 눈을 가질 수 있다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자동으로 메워집니다. 두 번째는 ‘다듬어지지 않은 실수형’입니다. 알고도 틀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수로 나오는 문제는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단 한 가지뿐입니다. 자신감과 차분함을 동시에 가져야합니다. 내 실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온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차분함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1~2등급은 맞추는 게 시험의 목표가 아닙니다. 덜 틀리는 게 목표입니다.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천천히 컨디션 조절에 힘써야 이 실수가 사라집니다. (문) 지금 점수 유지만 하고 싶은데 모의고사만 연습하면 되나요? “점수 유지라는 것은 난이도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다른 학생들만큼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할까요? 다른 학생이 공부하는 양과 방법을 모두 알아야 이런 유지가 가능합니다. 수험생에게 점수 유지란 없습니다. 앞서 나가지 않으면 떨어질 뿐입니다. 3등급이 목표라면 2등급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아는 것만 유지한다는, 감만 유지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문제풀이와 분석, 해석연습을 끝까지 하세요. 그래야 유지가 가능합니다.” (문)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른바 양치기)은 도움이 될까요? “양치기는 기본적인 실력을 늘려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 풀이의 감을 극대화 시켜서 시험에 적응시키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이런 감은 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시험장에서는 긴장감이 배가 됩니다. 특히 외국어영역은 오후에 치는 시험이기 때문에 앞 시험내용에 따라 마음가짐에 혼란이 큽니다. 이럴 때 점심을 먹고 문제 푸는 감을 적응시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현역 고3학생들은 평소에 문제 풀던 방법을 버리고 지나치게 신중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에 하던 공부 스타일로 좀더 정확하고 알차게 꾸준히 하는 것이 양치기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문) 어법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직도 감으로 풀게 됩니다. “어법 문제는 기본적으로 개념을 완벽히 해야 합니다. 개념정리가 완벽히 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얇은 어법책 한권으로 반복학습을 우선하세요. 책이 끝났다면 그동안 봤던 모의고사와 EBS 문제지의 어법문제를 모두 복습해야 합니다. 어법 문제를 찾아 그 출제 포인트를 확인하고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문제를 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밑줄이나 괄호를 통해 출제자가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 2011-10-10
- 신우성논술, 인하·경기·카톨릭대 수시논술 파이널특강 개설 수능ㆍ논술 전문 신우성학원(02-3452-2210)은 카톨릭대와 인하대, 경기대 수시논술 파이널 특강을 10월 10일부터 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개설한다. 대학별로 인문계와 자연계반으로 나눠 일대일 대면첨삭에 초점을 맞춰 수업한다. 주말 인문계반은 ▲오후 2시~9시 ▲오후 3시~10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되고, 주중엔 ▲오후 6시~10시에 수업한다. 주말 자연계반은 ▲토요일 오후 2시~10시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절반씩 진행한다. 대학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 및 예상문제를 풀어본 뒤 담당 강사에게 1대1로 첨삭지도를 받는다. 선착순 마감이다. ● 수업 일정: 10월 10일(월)~논술시험 전날까지 ● 예약 : (02) 3452-2210,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유학허브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입학보장 세미나 유학허브는 10월 8일 토요일 11시 강남본사에서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입학보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시내티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는 1819년 개교한 200년 전통의 학교로서 건축, 음악, 의과대학 부문 미국 상위 랭크의 명문주립대학교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플성적 없이 신시내티대학교에 진학하는 입학전략이 공개되며 입학담당자와 1:1 직접 상담도 할 수 있다.문의 02-508-3434, www.uhakhub.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CMS에듀케이션, 2011 창의적 수학토론대회 본선 개최 CMS에듀케이션이 주최하고 한국영재학회가 후원하는 2011 창의적 수학토론대회 본선이 10월 9일(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본선대회에는 지난 9월에 치뤄진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48개 팀(3~6학년, 학년별 상위 12개 팀)이 참여하게 되며, 참가팀들은 Math NIE, Challenge-Five Puzzles, Math Relay, Math Debating으로 구성된 4가지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토론하는 수학’, ‘수학적 의사소통’, ‘도전과 놀이로서의 수학’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여타의 경시대회와는 차별화된다. 올해에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수리 NIE를 활용한 수학탐구와 토론이 추가된다. 문의 02-809-3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BIS Canada, 밴쿠버 아일랜드 대학 교육대 학장 Mr.해리 잔젠 방문 Mr. 해리 잔젠은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디스트릭트에서 교장과 감독관으로서 평생을 교육자로 살아왔다. 캐나다로 떠나기 전, 한국 방문기간 동안 따뜻하게 맞아준 BIS Canada의 교사, 행정부, 스태프에게 감사의 말과 브리티쉬 콜롬비아의 학교들과 동일한 시설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생들의 학습태도가 훌륭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학생들의 뛰어난 회화실력과 이후에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했을 때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BIS Canada와 밴쿠버 아일랜드 대학의 돈독한 관계를 강조했다. 문의 031-8022-71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CHI,미 초등 보조교시 인턴쉽 미 국무부 인턴쉽 프로그램 정식운영단체인 CHI코리아가 미국 초등학교 보조교사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2개월간 미국 동·서부 중소도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수업을 진행하며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능력을 키울 수 있다. 토플 550 또는 토익 800점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화 3800~4800달러(항공료, 보험, 숙식비 제외)이다.문의 02-722-0059, www.chikorea.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영어 과외교사 양성반 모집 ‘천재들의 공부법’으로 유명한 ‘잉글리쉬번’(방배역 1번 출구)에서는 영어 과외교사로 활동할 양성반을 모집 중이다. 현재 영어강사, 영어과외교사로 활동 중이거나,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능영어와 국가공인시험(NEAT) 교수법이 강의될 예정이다. 현 경희대 관광영어 강사이며 서울대 언어교육원 TEPS 전문교육인인 Karry Parker가 직접 강의하며 10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1시 ~ 4시에 총8회가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잉글리쉬번’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02-525-06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
-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수업료 전액 환불, 초등분수 테마반 수업료 50% 할인 개설 초등교육전문 학습솔루션연구소, 신경미학습클리닉연구소(대표 신경미)가 초등분수 테마반을 수업료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모집한다. 초등학교 수학 중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수를 집중적으로 알려주는 초등분수 테마반은 2011년 10월 17일(월)부터 총 10주간, 20회에 걸쳐 수업이 이루어지며, 초등수학 최고의 선생님이 이 반을 지도하신다. 연구소 오픈 기념으로 반을 개설하는 신경미 소장은 “초등수학 테마반은 최고의 선생님이 최고의 수업을 이끌어 갈 것이며, 수업료 50% 할인이라는 조건으로 개설하여 꼼꼼히 모든 과정을 챙겨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이 과정을 모두 이수한 뒤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수업료 전액 환불이라는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세한 사항은 신경미학습클리닉연구소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4번 출구)문의 02-562-2332, www.edushin.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