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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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자기주도학습 체험캠프 제 8회 체험학습 창의활동 박람회를 주관하는 (주)미래교육디자이너그룹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함께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 체험캠프''와 ''자기주도학습 전형대비 미래인재양성캠프''를 개최한다. ''자기주도 체험캠프''는 7월 25일(월)부터 2박3일동안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학습동기부여를 위한 리더쉽 프로그램과 실제 적용가능한 핵심 학습법을, 오후에는 전현직 국가대표선수들과 함께 양궁(금메달 리스트 김진호교수), 스킨스쿠버(국가대표 육현철교수), 펜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체험후 본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게 된다. 이번 개최되는 자기주도 체험캠프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꼭 맞는 체험캠프다.자기주도학습 체험캠프는 1기 7월25일, 2기 7월28일, 3기 8월1일, 4기 8월4일 총 4회로 진행된다. ''자기주도학습 전형대비 미래인재양성캠프''는 서류전략과 면접대비전략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전문과정과 중학생전문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초등학생 과정은 꿈과 진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꿈과 목표, 비젼만들기, 나만의 보물지도 만들기, 나만의 포트폴리오만들기, 자기주도전형의 이해,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학생 전문과정은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학습계획서에 대한 작성훈련, 교육전문가들과의 실전면접훈련과 멘토링을 통해 학습에대한 구체적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자기주도학습 전형대비 미래인재양성캠프 일정은 1기 8월8일, 2기 8월12일, 3기 8월15일, 4기 8월19일 총4회로 진행된다.또한, 캠프수료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받을수있다.문의 1544-1426(www.fedogroup.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6
- 교정환자 구강청결 유지의 중요성 교정치료 시 구강청결 유지는 치료를 받는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치열 형태와 모양은 다르더라도 일단 교정장치가 구강 내에 들어가면 장치에 음식물들이 부착되어 그만큼 구강청결유지가 힘들어 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양치질을 좀 못하더라도 구강에서 침과 혀 그리고 다른 구강조직들이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적인 세정 작용으로 인하여 하루 한 두 번의 칫솔질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와 잇몸의 건강이 유지되지만 일단 교정장치가 치아에 부착되거나 장치가 들어가면 이런 자연적인 세정작용은 없어집니다.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들은 균 증식에 영양소가 되고 균은 이러한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그 부산물로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이고 이러한 음식물들이 침의 칼슘성분과 만나 딱딱하게 변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 부착되는 치석이 됩니다. 치과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러한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외에는 다른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반드시 바로 치아를 닦아 구강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음 사람들이 이러한 청결유지의 원칙을 실천하지 않아 교정치료가 끝난 후에 치과질환을 후유증을 갖게 됩니다. 이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영구적인 치아의 색이나 건강상태가 완전히 변할 뿐만 아니라 이를 치료하기 위해 또 많은 금액을 들여 치과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을 구강청결유지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조하고 교육을 시켜드리지만 한 달에 한번 오는 치과 때만 청결하게 한다고 해서 결코 구강건강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에 대한 구강청결유지 관리에 대해서 일상적인 이를 닦으라는 명령만으로는 절대로 구강청결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관심을 갖고 적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닦은 치아를 확인하고 제대로 닦고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갖고 체크하셔야 합니다. 가지런한 치열을 얻기 위해 모든 치아들이 상하게 되고 잇몸질환이 생기게 된다면 하나를 얻기 위해 중요한 하나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농담으로 교정치료를 받을 때 만큼은 가훈을 ‘구강청결’로 바꾸라고 말씀 드립니다. 그만큼 구강청결의 유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는 부분입니다. 임문우치과 임문우 원장 2011-08-06
- 올림픽공원에서 문화를 느끼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올림픽 공원에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전문공연장 올림픽홀과 한성백제박물관 등 새로운 문화공간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일반인들을 위한 인기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한성백제로 역사 여행 떠나 보자 올림픽 공원 안에 자리 잡은 한성백제박물관은 몽촌토성의 윤곽을 살리면서 당시 해양 국가였던 한성백제를 상징하는 배 모양으로 지어졌다. 언제 박물관이 정식 오픈하는 지 문의가 빗발치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 한성백제박물관은 내년 봄 정식 개관에 앞서 몇몇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00석 규모의 강당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30분마다 ‘금요 시네마’를 마련, 걸작 다큐와 애니메이션, 가족 영화 등을 무료로 상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서울시사편찬위 주관으로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올 12월까지 진행할 ‘도심 속의 인문학 산책’도 호평 받고 있다. 조동일 서울대 교수의 ‘고전문학에 나타난 서울’, 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의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등으로 꾸며지는 인문학 강의는 수준 높은 강의로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의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무료로 열리며 사전에 서울시사편찬위 홈페이지(culture.seoul.go.kr)에 신청하면 된다. 9월부터는 매주 화요일마다 한성백제아카데미도 새롭게 마련된다. “정식 오픈 전인데 박물관에 대한 문의가 꽤 많아요. 관심은 높은 반면에 500년 역사를 지닌 한성백제 시대에 대해선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강좌를 마련하게 됐어요. 총 15개 강좌로 선사시대부터 백제 건국, 영토와 행정체계, 백제인의 먹거리와 생활문화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입니다.” 오승호 주문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몽촌토성,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 일대를 둘러보는 문화재 답사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박물관 측은 5월부터 ‘미리 보는 한성백제 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7월말 폭우로 개보수를 위해 임시 휴관하고 있지만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오픈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5천명이 찾은 ‘미리 보는 박물관’은 서울의 백제왕성인 풍납토성의 모습과 주요 전시내용을 담은 영상자료를 비롯해 전시실 별로 한국 고대문화와 백제문화를 소개하고, 금동관모, 금동신발, 토기 등 백제의 유물 일부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문화유산 해설사로 다양한 경력을 갖춘 14명의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백제시대와 방이동, 석촌동, 풍납동 일대 유적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어 인기가 높다. “1925년 일제시대 당시 을축년 대홍수가 나는 바람에 송파 일대에서 유물이 여러 점 발견되면서 ‘한성 백제’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죠. 처음 유물 발굴부터 일본인들이 주도했기 때문에 한성백제 역사는 왜곡된 부분이 많아요. 근초고왕 무덤으로 추정되는 석촌동 고분군을 비롯해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 대해 설명하면 다들 귀 기울여 들어요. 일본인 방문객들도 여러 차례 왔어요.” 도영림 자원봉사자가 전시장 분위기를 전한다. 한성백제 금요시네마 ·8월5일 세크리테리엇 (로맨스) ·8월12일 북극의 눈물 (다큐) ·8월19일 캣츠 앤 독스 (가족) ·8월29일 하치이야기 (가족) 금 오후 6시30분, 문의 (02)2152-5810~4 도심 속 인문학 산책 ·9월7일 동양신화의 특성과 문화적 의의 (정재서 이대교수) ·9월28일 고전문학에 나타난 서울 (조동일 서울대교수) ·10월12일 겸재정선의 진경산수화 (최완수 간송미술관연구실장) ·10월26일 동아시아에서의 한국과 일본 (김용덕 광주과학기술원교수) 수 오후 2시 문의 (02)413-9626 K-팝 메카 올림픽홀 구경 가자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올림픽홀이 올림픽 공원 내 문을 열었다. 기존 테니스장을 리모델링한 올림픽홀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3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공연장을 비롯해 인디밴드와 언더그라운드 가수를 위한 240석 규모의 소공연장, 대중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뮤직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음악 전시관에는 일제 시대부터 현재의 K팝까지 한국음악데이터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만 편의 인기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명 작곡가의 친필 악보, 당대 스타들의 트로피와 상패, ‘소리 나는 마술 상자’라 불렸던 1920년대 축음기, 동방신기와 구아라의 무대의상까지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K-팝 열풍이 뜨거운 요즘 대중음악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신선하네요. 옛날 가수들의 히트곡을 직접 들어 볼 수 있어 반갑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이해근 씨가 소감을 밝힌다. 8월 중순부터는 뮤직아카데미가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드럼,기타,재즈피아노,색스폰,노래교실,음악 감상반 등 총 2011-08-06
- 새로워진 ‘책가도’ 만나보는 시간 새로워진 ‘책가도’ 만나보는 시간 송파구민회관 1층에 위치한 송파구립 예송미술관에서는 9월 9일까지 ‘新책가도展’을 진행한다. 책과 서가(書架), 방 안의 기물(器物)들을 함께 그린 민화인 책가도(冊架圖)는 일명 서가도(書架圖)·문방도(文房圖)·책탁문방도(冊卓文房圖)라 하며, 우리말로는 책거리 그림이라 부른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책가도를 차용하여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임수식, 안경희, 강은명, 박지윤, 홍경희, 김영미, 김지혜 등의 작가가 참여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02)2147-2800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공연>김범수 콘서트 <겟올라잇쇼> 내가 범수다! 가창력 하나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남자 발라드, 댄스, R&B, 록,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계속해서 고정 관념을 깨고 있는 가수 김범수. ‘얼굴 없는 가수 13년차’였던 그가 8월 20일 오후 7시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1 김범수 콘서트 <겟올라잇쇼> 내가 범수다! 공연을 갖는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나는 가수다’의 명곡들과 더불어 김범수의 히트곡이 더해져 그 여느 때 보다 더 알찬 공연으로 마련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던 <님과 함께>와 탁월한 곡 분석과 몰입이 빛을 발한 <제발>을 비롯 <그대 모습은 장미> <늪> <그대의 향기>, <네버엔딩스토리> <여름 안에서> <사랑하오> <외톨이야> <희나리> 등 TV 브라운관을 통해 받았던 감동 그 이상을 선사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웅장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의 영상팀이 참여,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범수 개인의 취향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공연은 무대 위의 김범수, 그리고 영상 속의 김범수를 통해 끊임없이 노래하고 이야기 할 것이다. 문의 (02)556-5910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6
- 중년 이상의 남성, 사타구니가 볼록하다면 탈장 의심해 봐야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한솔병원에서 탈장수술을 받은 631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수술 환자 중 46.7%가 60대 이상 노인으로 나타났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가 19.3%, 70대가 17.3%로 그 뒤를 이었으며, 10명 중 8명이 남성으로 나타났다. 탈장은 몸 안의 장기가 배 안의 높은 압력을 이기지 못해 약해진 복벽을 통해 밖으로 불룩하게 빠져 나오는 질환으로 신체활동 시간과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축적된 신체활동 시간이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근육이 약해질 확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탈장이 60대 이상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한솔병원 탈장센터 정춘식 진료원장은 “이번 통계에서 사타구니 좌우 양쪽에 모두 탈장이 발생하여 양측 탈장 수술을 받은 34명을 조사해 보니 71%가 60대 이상의 노인이었다”고 말하며, “수술 전 초음파검사를 통해 탈장의 위치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탈장 환자, 변비, 천식 있다면 함께 치료해야 탈장은 복벽이 약한 틈을 타고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 가능하나 복벽 중 가장 약한 사타구니의 복벽이 늘어나 생기는 서혜부탈장이 대부분이다. 또한, 주로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데 그 이유는 여성에 비해 서혜관이 넓고 활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대체로 탈장은 ▲비만·흡연·만성변비·천식 등으로 복부 근육이 약해졌을 때 ▲무리한 운동으로 복압이 자주 상승하는 경우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갑자기 배에 힘을 주는 경우 ▲복수가 차서 항상 배가 부르고 압력이 높은 경우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비, 천식 등의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탈장의 증상이 악화되고, 편측 탈장인 경우에는 반대쪽 부위의 탈장 발생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탈장 수술과 함께 이러한 질환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탈장은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 탈장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고 사타구니 부위에 힘이 들어갔을 때만 외관상 불룩 튀어나오는 정도이기 때문에 질환을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돌출 부위가점점 커지고 손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고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남성의 경우는 음낭까지 내려올 수도 있으며 장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장이 괴사하기도 한다. 탈장은 자연치유나 약물로 완치하기가 어렵고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특히 복막외 접근법을 이용한 복강경 탈장 수술은 복강내시경을 이용해 복막과 복벽 사이에 인조막을 삽입해 약해진 복벽과 탈장 구멍을 막아주는 방법이다. 이는 복벽 자체를 강화시켜 수술 후에도 거의 재발하지 않으며, 수술 시 배꼽주변으로 직경 1cm 정도의 구멍을 통해 카메라를 넣고, 직경 0.5cm의 구멍2개를 통해 수술하므로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고 입원 후 24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다. 정춘식 진료원장은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하면, 내시경을 통해 반대편의 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복벽이 약해진 경우 추가적인 절개 없이 예방적 탈장 수술을 통해 추후 다른 쪽 탈장의 발병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 한솔병원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6
- CMS에듀케이션, 영재학교 전형분석 및 대비전략 설명회 사고력 수학과 영재교육의 리더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이 ‘영재학교 전형분석 및 대비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8월 18일(목) 오전 11시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2학년도 각 영재학교(서울, 경기, 한국, 대구)별 입시분석 및 2013학년도 핵심대비전략이 공개된다. 또한 최근 3년연속 영재학교 수학문제 적중에 빛나는 대표강사의 수업 안내, 입학사정관제 및 KMO 대비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충국 대표는 “CMS는 2009학년도부터 4년 연속 90명 이상의 영재학교 합격생을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영재교육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특히 이번 2012학년도 전형에서는 서울과학고(영재학교) 69명, 경기과학고(영재학교) 28명, 한국과학영재학교 26명으로 총 123명이 합격하였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재학교 핵심 대비전략과 단일학원 최다합격의 비법을 많은 학부모님들께 제공하여 영재합격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 예약은 CMS에듀케이션 홈페이지(www.cmsedu.c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809-3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6
-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학부모 설명회 CMS 에듀케이션 강동영재교육 직영센터에서 9월, 4분기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8월 10일(수), 20일(토), 27일(토) 오전 11시 강동영재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분기별로 모집하는 초등사고력과 영재교육원 대비반 모집을 앞두고 진행하는 것. 입학테스트는 현재 진행중이다. 한편 CMS의 사고력 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문의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02)478-12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6
- 밥상 고민 해결해 줄 ‘완소 반찬집’ 탐험 더위와 긴 장마로 인해 입맛까지 별로 없는 이 때, 주부들의 공통된 고민거리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반찬과 국 걱정. 요즘처럼 방학기간이면 아이들 점심까지 챙겨줘야 하기에 돌아서면 다음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요맘때면 반찬 전문점을 찾는 주부들이 부쩍 늘어난다. 다양한 김치와 마른반찬부터 찌개, 별미음식까지 친정엄마가 손수 해준 듯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밥상 걱정을 덜어주기 때문. 지역 주민들에게 수소문해 알아낸 ‘아파트 상가 인기 반찬 전문점 탐험’ 지금부터 시작한다. 깐깐한 주부 입맛 책임져온 ‘엄마손반찬’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서울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엄마손반찬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중앙 상가에서 12년 동안 건재하고 있다. 입맛 까다로운 올림픽아파트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자리를 지킨 만큼 맛과 청결을 자부한다.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주방에서 깨끗하게 바로바로 조리해내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이집의 인기 반찬은 조림류와 나물. 코다리찜, 고등어조림은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양념 맛이 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비린내가 없도록 자체 개발한 소스로 조림을 해 단맛이 나면서 뒷맛이 개운하다. 6가지나물을 가지런히 담아 5000원에 판매하는 모듬나물은 요즘처럼 입맛 없는 여름철에 더욱 많이 나간다. 또한 손님상에 내놓으면 좋을 구절판도 매일 준비한다. 손수 빚은 얇은 밀전병과 화려한 색감의 채소가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 군침이 돈다. 단체도시락이나 행사음식 주문도 많다. 국은 매일 4~5가지 종류를 내는데 콩비지 찌개에는 콩을 직접 갈아서 사용해 맛과 영양이 살아있다. 40대 주부 이선미 씨는 “평소에 김치종류를 많이 사는데 젓갈 향이 강하지 않고 깔끔하다. 깨끗하게 조리하는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간다”고 했다. (02)400-0645 다양한 메뉴로 가득한 반찬천국 ‘쌍용반찬’ 요리를 즐기던 여고 동창생 2명이 의기투합해 97년 문을 연 이래 성업 중인 곳. 100여 가지가 될 정도로 반찬 종류가 많고 싱싱한 재료를 준비해 매일 즉석에서 요리한 다음 판매대에 올리므로 항상 신선한 반찬을 맛볼 수 있다. 개방형 주방이라 한쪽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다. 가장 많이 나가는 반찬은 기본 반찬인 김치종류. 각종 나물 반찬들도 사계절 내내 꾸준한 베스트 메뉴다. 날씨와 계절을 고려해 반찬 종류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요즘은 아이들 반찬으로 안성맞춤인 감자 고로케를 직접 만들어 내 어린이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꼼꼼한 재료손질과 여러 명의 조리사들이 각각 자신이 맡은 메뉴를 책임져 항상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것이 숨은 비법. 주인 이정아 씨는 “고춧가루나 대보름 나물 종류는 산지 직거래하고 있고 공산품 등 기본 재료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다”면서 “재료에 있어서는 자부 한다”고 전했다. 반찬가게 바로 옆에 스파게티와 샌드위치전문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한식, 양식, 디저트용 도시락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송파, 강남지역 내 GS슈퍼마켓 3곳의 반찬코너에 납품하고 있고 학교에 들어가는 단체 도시락을 비롯해 전시회나 공연, 광고촬영장 등에도 많이 나간다. 10년 단골이라는 50대 주부 허현숙 씨는 “종류가 다양한데도 음식들이 모두 깔끔하고 맛있다. 요즘 같이 물가가 오른 상황에서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오히려 싸다”고 귀띔했다. 가락동 쌍용1차 아파트 프라자 상가 지하에 위치. (02)443-4489 소박한 친정 엄마표 반찬 ‘맛자랑’ 명일동 삼익그린2차 상가에서 21년째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상가 내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집. 주로 삼익그린아파트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나 할머니 단골들이 많다. 어느 가정에서나 보편적으로 먹는 반찬위주로 구색을 갖췄고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아 소박함이 느껴진다. 때문에 김치나 겉절이 등은 버무린 그대로 진열해둬 손님이 원하는 만큼 포장해준다. 40대주부 한미경 씨는 “반찬 종류가 다른 가게에 비해 많지 않아도 모양이나 색이 화려하지 않아서 집에서 만든 반찬과 비슷하다. 조미료 맛도 별로 나지 않아서 입맛 없는 요즘 자주 이용 한다”고 얘기했다. 요즘 인기 반찬은 여름 김치종류, 멸치꽈리고추볶음, 코다리 조림이다. 이집 주인장은 “식재료 값이 많이 올랐지만 좋은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만든다”며 “고춧가루는 전북정읍에서 가져다쓰고 나머지 부식들은 새벽마다 가락시장에 나가 준비 한다”고 전했다. 국은 육개장, 우거지된장국, 홍합미역국 등 3가지를 매일 끓이고 부대찌개나 된장찌개 등 찌개류는 집에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팩 포장을 해 판매한다. (02)3426-2660 강동 지역 대표 반찬 전문점 ‘에덴반찬’ 강동구 학부모라면 누구나 알만한 반찬 전문점으로 명일동 삼익그린2차 상가에 있다. 봄, 가을이면 학교에 들어갈 단체 도시락 주문이 밀릴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반찬종류가 많은데다 맛도 일정 수준 이상이기에 인기가 많다는 평이다. 팩으로 포장해둔 반찬가지 수가 많고 손이 많이 가서 가정에서는 엄두가 안날 별미반찬도 눈에 들어온다. 요즘 많이 나가는 반찬종류는 김치와 나물종류. 손자들을 앞세워 가게에 들어선 김정희 할머니는 “몇 년째 단골인지 기억이 까마득하다며 상가에 나오는 날이면 반찬가게에 들린다. 맛있고 식구들도 다 좋아해서 단골이 됐다”면서 “오늘은 육개장이랑 손자들 먹을 밑반찬 좀 사러 왔다”고 말했다. 국 종류는 매일 4 2011-08-06
- 제1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주민참여행사 모집 제16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주민참여행사 모집 *모집분야-공연: 음악, 무용, 마임, 퍼포먼스 등 전 장르, 학교, 단체공연 등 / 전시 및 체험:공예, 페이스페인팅, 한지공예, 칼라믹스, 설치미술, 선사유물 개인 소장품 전시 등(관람객 참여행사 내용 위주로 구성) /구민참여 예술가 모집:선사축제 기간 중 출연진으로 공연에 참가(초등 고학년 이상 누구나) *모집대상: 개인, 단체(참가 제한 없음) *모집기간-7월29일~8월12일(15일간) *신청방법: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다운 받은 후 메일(jungdavid@gangdong.go.kr) 또는 문화체육과 방문접수 *기타-봉사확인증 발급 가능 *문의 (02)480-1410~2 청소년자원봉사자 모집 *일시: 8월11일, 12일(양일중 참여 가능한 하루 선택참여) *내용 청소년정신건강 예방교육, 청소년 음주 및 우울 예방 캠페인 활동 *대상: 강동구에 거주하는 관심 있는 중고생 선착순 30명 *기타: 봉사활동확인서 6시간 발급 *문의: 강동구 정신보건센터 (02)471-3223 청소년을 위한 푸른 인문학 강좌 *일정 및 내용: 1회-8월20일 영화와 광고로 본 문화의 두 얼굴(김선희) 2회-9월3일 책읽기, 꿈 꿀 권리를 옹호하다(이권우) 3회-9월17일 청소년을 위한 아름다운 옛 그림 읽기(송미숙) 4회 10월1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사상식(서보건) 5회-10월29일 장자-자연이 곧 자유(조수형) 6회-11월19일 삶의 의미를 멘토에게 묻는다(김보일) 7회-12월3일 대한민국은 어떻게 성립되었나(김육훈) *대상: 청소년 및 성인 *접수: 전화접수 및 에버러닝 접수 *장소: 송파도서관 아트홀 *시간: 오전9시30분~11시30분 *문의: 송파도서관 (02)404-7914(124) 아토피바로알기교실 *교육일정: 9월8일~9월29일 매주 목요일 오후2~3시 *장소: 송파보건소 보건교육실 *대상: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 부모와 지역주민 *내용: 아토피피부염과 영양관리, 피부관리 및 약제사용법, 질의응답 등 *문의 및 신청: 송파보건소 (02)2147-3511 아토피 건강캠프 안내 *캠프명: 서울시 1박2일 아토피 건강캠프 *장소: 도봉숲속마을(도봉동 소재) *일정: 8월27~28일 *대상: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어린이 1~6학년 10명 *접수: 8월12일까지 전화신청 후 방문(선착순) *내용: 아토피 건강 식생활 영양교육, 긁기 행동 습관교정 교육, 친환경 티셔츠 만들기, 보호자 특강, 아토피 골든벨&레크레이션 등 *문의 및 신청: 송파구청 건강증진과 (02)2147-3469 제18기 여성건강대학 *교육일정: 9월6일~12월6일 매주화요일 오후2~4시 *장소: 송파보건소 보건교육실 *대상: 송파구 거주 40대 이상 여성 100명 *접수:8월19일까지 선착순 전화 신청 *내용: 건강교육(골다공증, 여성암, 여성 수면장애, 요실금, 치매교육 등), 검사(갑상선검사, 자궁암검사, 체성분검사, 질내압측정 등 *문의:(02)2147-3511 염도계 대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운영일정: 8월8일~29일 *대상: 싱겁게 먹기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선착순 20명) *접수: 전화 신청 *내용: 이론교육(월1회 싱겁게 먹기 및 염도계 사용방법 교육), 염도계 대여(3주 대여) *문의: 송파구 건강정보센터 (02)2147-4854 송파산대놀이 무료강습 *대상 및 운영기간: 대학생(방학 중 월/수 오후7시부터), 일반주민(8월23일부터 월/수 오후7시부터) *장소: 서울놀이마당(송파산대놀이 전수교육관) *내용: 중요무형문화재 제 49호 송파산대놀이 기본춤사위 및 마당연습 *신청 및 문의: 송파민속보존회 (02)412-8665 역사문화체험학습단 ‘서울의 역사를 찾아서’ *일시: 8월27일(토) 오전9시30분~오후5시 *내용: 창경국, 경희궁, 덕수궁, 서울역사박물관 탐방 *참가비: 3만5000원 *접수: 방문 및 인터넷 *문의: 수서청소년수련관 (02)2226-3611(내선 20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6
- 취업 · 창업 족집게 교육 공짜로 받으세요 송파동에 6월에 문을 연 참살이실습터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바리스타, 네일아트, 플로리스트 3개 분야 총 120명의 수강생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적으로 직업 교육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직업훈련부터 취업과 창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참살이실습터는 전국적으로 7곳 운영 중이며 송파센터는 그 중 한 곳이다. “취업과 창업 의지가 확고한 분들 가우데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전공자 위주로 교육생으로 선발했어요. 커리큘럼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기술 위주로 짰고 무엇보다 실습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송파구 일자리지원담당관 천인필 주무관의 설명이다. 석촌역 부근 송파구 별관 1층에 자리 잡은 실습터는 강의실 인테리어부터 독특하다. 천 주무관은 “바리스타 교육장은 카페 스타일, 네일아트는 뷰티숍처럼 꾸몄어요. 오전에는 이론 수업이 오후에는 주민 대상 현장 실습이 이뤄져요.” 차별화된 실습센터 운영 방식을 소개한다. 강좌별로 전문 강사진 외에 별도의 수업 매니저를 두고 교육생 개별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의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 교육비와 실습비가 전액 무료인데다 취업에 필요한 인턴십 과정 운영, 취업 알선, 별도의 창업 교육까지 예정되어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습터 운영을 위해 2년간 중기청으로부터 10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송파구는 한국커피전문가협회, 서울여대, 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 등과 취업과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바리스타 “3년 전 취미로 바리스타 과정을 배웠는데 적성에도 잘 맞고 재미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커피숍 창업까지 염두에 두고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지요. 커피머신 청소법부터 서빙 노하우까지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요.” 교육생 양경애씨의 설명이다. 바리스타는 총 10주 과정으로 커피 머신을 활용한 추출법부터, 핸드드립, 거라떼 아트, 생과일주스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만들기, 창업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바리스타 학원에서는 이론 교육에 치중해요. 하지만 이곳은 오전에는 이론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음료 서빙에 나서요. 정해진 시간 안에 커피를 내려 잔에 예쁘게 담아, 테이블까지 서빙하는 전 과정을 10주 내내 실습해 보니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되죠.” 송의준 강사의 설명이다. 바리스타 실습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는 주민들을 위해 커피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네일아트 네일숍처럼 꾸며진 교육장에는 왁싱머신과 UV램프 등 다양한 실습용 기기들을 갖추고 있다.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팀을 짜서 네일케어와 패디큐어를 실습해 본다. “15명의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해요. 강사마다 가지고 테크닉을 배울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되요. 특히 네일아티스트는 실습 경험이 많아야 해요. 오후에는 주민들에게 직접 네일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로 스킬을 발전시킬 수 있어 좋아요. 재료비가 무료라는 점도 매력적이구요.” 네일숍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는 한 수강생의 설명이다. 네일아트는 총 16주 과정으로 네일케어와 패디큐어 이론과 실습, 핸드페인팅, 왁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네일숍 인턴십을 알선해 주며 창업에 필요한 마케팅 노하우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실습터로 사전 예약한 주민들은 교육생들에게 무료로 네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플로리스트 대학생, 고교생 자녀를 두고 있는 배미영씨(49세)는 제2의 인생을 꿈꾸며 플로리스트 공부 재미에 푹 빠져있다. “플로리스트 1급 자격증이 있어 10년간 교회에서 꽃장식 봉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다 키운 셈이고 인생 이모작을 위해 전문 플로리스트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향기로운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실습장에서 교육생들은 강사의 설명대로 센터피스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재료비가 비싼 각종 생화가 무료로 제공된다. 플로리스트는 꽃집 창업 외에도 웨딩홀이나 호텔, 각종 이벤트에서 꽃장식가로 활동할 수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나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 여럿 계세요. 다들 창업이나 프리랜서를 목표로 열심히 배우세요. 커리큘럼별로 강사가 11명이나 되니까 수강생 입장에서는 전문 노하우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신숙진 강사가 귀띔한다. 플로리스트는 16주 과정으로 동서양 꽃꽂이와 공간 장식, 파티 테이블 데코법, 최신 플라워 디자인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룬다. ·참살이 실습터 (02)413-2430 , 2147-3096 한국관광대학 참살이실습터 한국관광대학도 강동구평생학습센터와 함께 참살이실습터로 지정, 투어플래너와 커피바리스타, 와인 소믈리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12~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031)644-1007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