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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상 합격률로 입시 컨설팅 실력 입증 ‘데오럭스’ 대입 수험생들의 수시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장의 수시 원서, 어떻게 써야 할까? 특히 전체 수시 모집 정원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심중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기말고사 마친 후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간혹 자기소개서를 붙들고 씨름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지금은 우선 ‘평가자의 관점’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활동을 보충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데오럭스교육그룹 장광원 대표가 강조한다. 합격률로 입증한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컨설팅 학교 현장에서는 대부분 7월 말, 8월 초에 고3 학교생활기록부를 1차 마감한다. 때문에 지금이 독서, 봉사, 창의체험활동 등 항목별로 부족한 활동을 채워 넣을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은 학업능력과 전공적합성입니다. 수많은 학생들을 입시 컨설팅 해 보면 본인이 지원한 전공에 대한 지식이 얕습니다. 상위권 학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필독서와 관련 영상 자료 열심히 찾아보고 전공과 연계된 봉사, 창의체험활동을 보충하면 학교생활기록부가 확연히 차별화되고 합격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라고 장 대표가 조언한다. 가령 수의학과 지망생이라면 ‘수의’의 개념부터 수의학의 목적(인수공통전염병 및 식품위생관리를 통한 공중보건학의 향상 등), 수의학의 구성은 물론 최근 연구 동향(가축의 품종개량과 유전공학적 연구 등) 등 디테일하게 파고들며 머릿속에 전공의 기본 개념도를 그리고 전공에 대한 깊이를 더 해 가는 방식이다.수시 전략에 따른 학생부, 자소서, 면접 맞춤형 준비 “집중 코칭 받으며 전공 관련 ‘Why?’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아나가면서 학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몰라보게 성장합니다. ‘전공적합성’이 높아지면 자소서도 평가자 관점에서 꼭 필요한 요소만 담아 담백하고 임팩트 있게 쓸 수 있게 되고 면접까지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장 대표가 덧붙인다. 이 같은 수시 컨설팅을 통해 2017학년도에 109명이 서울대 의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등 주요 대학에 합격했다. 데오럭스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수시·정시 컨설팅, 고입 컨설팅, 학습 코칭에 강점이 있는 종합 입시 컨설팅 교육 그룹이다. 현재 강남 대치센터, 강동 명일센터 2곳을 운영 중이다.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EBS 학생부종합전형 스타 강사인 장 대표는 2003년부터 약 7500명을 상담한 내공 깊은 입시 전문가다. 합격률 95%로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현직 입학사정관들과 함께 쓴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서울대 합격생 독서법’, ‘결정적 코치5(대입 실전)’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전국각지의 고교 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 강의도 연 70회 이상 진행한다. 데오럭스에는 장 대표 외에도 유종민 진학컨설팅연구소 소장, 윤현주 진로컨설팅연구소 소장, 유연옥 학습컨설팅연구소 소장 등 진학, 진로, 학습, 심리상담, 부모 교육, 유학 컨설팅 등 14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포진해 있다. “내신 1등급대 학생이 학종으로는 서울대에, 교과전형으로는 서울 중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도 있는 게 현행 입시의 현실입니다. 내신 성적이 1.9이었던 학생은 전공 포인트를 정확히 잡아 학종으로 서울대 치대에 합격한 사례가 있지요. 이처럼 수시 전형은 학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라고 장 대표는 설명한다.입학사정관 출신 EBS 스타강사의 차별화된 입시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고1 때부터 착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왔어도 막상 입시 시즌이 되면 최종 전공을 확정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진로-진학이 연계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베테랑 진로 상담 전문가가 정확한 진단검사를 통한 성향 파악, 심층 상담을 통해 전공, 직업의 방향성을 학생, 학부모와 함께 찾습니다. 그런 다음 진학컨설턴트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와 비교과,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목표 대학을 정하고 여기에 맞춰 학생부종합전형, 교과, 논술, 적성 가운데 최적의 수시지원전략을 설계합니다. 이때 대학별로 부전공, 복수 전공, 전과 가능성, 국내외 대학원 진학 등 학생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라고 장 대표는 설명한다. 지금부터 원서 마감까지는 수시 전형의 골든 타임. 입시 플랜을 치밀하게 짜서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도록 밀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그는 거듭 강조한다.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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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뷔페로 즐기는 브런치 이른 점심 무렵, 지인과 가볍게 식사하며 수다를 만끽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브런치 카페나 레스토랑은 늘 여성들의 핫플레이스다. 올림픽공원 근처 카페파크7은 이 같은 여심을 겨냥해 낮 시간 동안 빵뷔페를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브런치 타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2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실내는 널찍하고 감각적으로 꾸몄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심플한 디자인의 조명등, 홀 중앙에 포인트를 준 샹들리에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좌석은 1인용부터 둥근 탁자, 커다란 공용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야외에는 테라스 좌석도 마련돼 있다. 브런치 즐기면서 노트북 앞에 두고 작업에 몰두하는 나홀로 혼밥족도 간간이 눈에 띈다.빵, 스프, 샐러드의 심플한 메뉴 구성 음식들은 입구 쪽 뷔페 바에 마련돼 있다. ‘브런치 빵뷔페’ 콘셉트에 맞춰 메뉴 구성은 스프, 빵, 샐러드, 과일 구성으로 심플하다. 간소하게 차려진 호텔 조식 뷔페 느낌이라고 할까. 빵 종류는 모닝빵, 크로와상, 치즈빵, 우유와 통밀 식빵, 머핀 등 7~8가지다. 토스터기에 스팀을 적용해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게 구워 ‘죽은 빵도 살려 낸다’는 애칭이 붙어 입소문난 발뮤다 토스터기를 한켠에 마련해 놓아 손님이 취향대로 빵을 구워먹을 수 있다. 와플 코너도 있다. 와플 반죽을 기계에 넣고 직접 구운 다음 꿀, 크림, 초콜릿 등 원하는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갓 구워 따끈따끈한 와플과 소스의 어울림이 좋다. 빵과 곁들일 수 있는 치즈와 햄,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를 비롯해 딸기잼, 블루베리잼, 오렌지마멀레이드, 버터가 세팅돼 있다. 양송이 스프는 진하고 부드럽다. 이 외 토마토, 양상치, 로메인 상추 등의 채소와 바나나, 자몽의 과일이 소스와 함께 마련돼 있다. 빵 종류와 채서, 과일은 계절별로 조금씩 바뀐다.뷔페식으로 특색 살린 브런치 빵뷔페 가격은 1인분 6500원. 여기에 음료 가격은 별도 추가다. 커피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원두를 블랜딩해 선보인다. 자몽, 오렌지 같은 착즙 주스나 인퓨즈드워터 같은 건강 음료의 반응도 좋은 편. 착즙 주스는 물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짜낸다. 예쁜 플라스틱 병에 담겨 나오는 시원한 인퓨즈드워터는 다른 첨가물 넣지 않고 과일, 허브만 넣고 물에 우려낸 음료다. 빵뷔페를 예약하고 방문하면 우유 쉬폰케이크 1조각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빵뷔페에 음료까지 곁들이면 여느 브런치 레스토랑과 비슷한 가격대지만 뷔페식으로 맘껏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인 이 집만의 장점이다. 커피 리필도 가능하다.수제케이크, 샌드위치는 별도 주문 샌드위치, 케이크 등은 별도로 주문하는 메뉴다. 쇼콜라, 치즈, 쉬폰, 티라미수 등 다양한 케이크는 파티셰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케이크다. 조각으로도 맛볼 수 있다. 올림픽공원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손님들을 겨냥해 테이크아웃용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푸짐하다. 맛살, 크렌베리 치킨, 참치 샐러드를 비롯해 리코타치즈와 계절 과일 샐러드, 양상추, 토마토, 계란, 베이컨을 넣은 콥샐러드와 시저샐러드를 종류별로 선보인다. 주차는 지하 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7-07-06
- 고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중3 학부모들의 걱정은 많다. 우리아이가 고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특히 첫째를 고등학교에 보내는 경우라면 학부모도 같이 긴장을 하게 되어 주위의 말에 쉽게 흔들린다. 그래서 여기저기 상담을 받아보지만 어느곳 하나 명쾌한 답을 주는 곳은 없다. 주위에 선배 학부모들에게 조언도 구해보지만 우리아이와 그 집 아이의 성향과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조언들 역시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 수학내신은 준비과정이 어떻게 다른가? 어떤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성적이 떨어졌고 또 어떤 아이는 성적이 향상되었다던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대표적인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째는 사고력의 차이다. 중학교 때 100점이 다 같은 100점이 아니다. 가까스로 100점을 맞은 학생과 여유 있게 100점을 맞은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성적이 다를 수밖에 없다. 고등수학은 중학교 때보다 복잡한 사고를 요구하고 빠르고 정확한 풀이를 요구한다. 중학교 때 심화문제를 충분하게 다뤄서 사고력이 높은 학생들은 고등학교 내신에서 변형된 유형에도 어렵지 않게 적응 할 수 있다. 고등수학을 누가 먼저 보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깊이가 없는 선행은 엄마의 만족일 뿐 고등학교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둘째는 2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4달의 차이다. 참으로 긴 시간이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겨울방학이 오길 기다리거나 고등학교 입학까지 기다렸다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너무 힘들어 지쳐버린다. 고등학교 입학 후 중간고사까지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 면담, 동아리 등등 3월은 금방 지나간다. 4월이 되어 공부를 시작하려 해도 각종 수행평가들이 발목을 잡게 되고 그렇게 준비가 부족한 채로 중간고사를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시간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고등학교에서 수학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까? 중학교 때 심화문제까지 충분히 익히고 3학년 기말고사를 치고 난 후 열심히 공부를 하기 만 하면 되는 것일까? 아니다.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은 내신에서 작은 차이가 있다. 중학교에서는 점수가 중요했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등수가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등수를 나누기 위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다. 기본개념 1~2개로 만들어지는 쉬운 문제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개념 4개 이상으로 만들어지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다.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 반드시 출제된다. 중간고사에서 쉬운 문제들이 많았다면 기말고사에서는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출제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개념들로 만들어지는 어려운 문제가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바로 이런 문제들을 정확하게 풀어내는 것이 고등수학의 핵심이다. 이런 어려운 문제를 풀기위해선 시간과 실력 두 가지가 필요하다. 난이도 중상 정도의 문제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 계산력의 싸움이다. 이를 위해서 항상 손으로 푸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절대로 해설을 옆에 펴놓고 눈으로 풀면 안 된다. 여기서 시간을 벌어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학교별로 나누어주는 프린트나 부교재, 교과서를 충분히 익힌다면 이런 문제들을 풀 때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여러 개의 개념들로 만들어지는 어려운 문제들은 하나의 개념이라도 놓치면 안 된다. 시중교재에 마지막 단계 문제들이나 내신 기출에서 이런 문제들을 만날 수 있다.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문제 안에 들어있는 모든 개념들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 특히 자신이 취약한 유형은 집중적으로 연습을 해야 한다. 각자의 학교에 맞는 수준의 문제들을 선별해서 풀면 보다 효율적인 준비를 할 수 있다. 시험 2주전까지 수학실력을 충분히 올려놓아야 다른 과목과 균형을 맞추며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박세창 원장수본수학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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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체육 특별반 운영 - 배명고·상일여고·오금고 예체능을 전공하려는 학생들. 대입을 앞두고 일반계고에서의 준비가 쉽지 않다.내신 관리도 만만찮을 뿐 아니라 학생부를 채울 활동 또한 다양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따로 시간과 교육비를 투자, 실기에도 집중해야 한다. 미술과 체육 전공 학생들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상일여고과 오금고의 미술반, 배명고의 체육반이 바로 그것.각 학교 진학한 학생들 중 미술과 체육을 전공하려는 희망자들을 선정해 특별반을 운영하는데, 뛰어난 대입 실적과 체계화된 입시프로그램으로 희망자가 점점 늘고 있는 상황. 특별반을 위해 해당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도 상당수다.대입 100%, 체대입시의 메카배명고 체육중점학급배명고(학교장 조형래) 체육중점학급은 체대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반으로 고3 1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체육중점학급의 인원은 야구부를 포함한 36명. 매년 신청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에 올해 2학년 신청자 수는 44명에 이른다. 체육중점학급 소속이 아닌 1, 2학년 체대 희망자는 배명고 체육거점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화요일과 목요일 스포츠전공실기 위주 활동을 진행하며 스포츠클럽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매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열리는데 배명고 배구팀은 최근 5년 중 4회 우승, 1회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예선 전승으로 본선에 올라가 있다. 체육중점학급인 3학년은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체육입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년 운동 커리큘럼을 가지고 근력, 지구력,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체계적으로 체육 실기를 지도한다.배명고 체육중점학급의 대입 진학률은 거의 100%에 이른다. 2017입시에서 연대, 한체대, 한양대, 동국대, 경희대, 중앙대, 건대 등 재수를 선택한 1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대학에 합격했다. 6월 모의고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들 학생들은 각자의 진학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대입을 준비한다. 여름방학에는 모든 학생이 오전 3시간 실기를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학생은 오후 3시간 자기소개서 작성시간을 갖게 되며, 실기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실기(훈련)를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오후 학습에 집중하게 된다. 천항욱 교사는 “체육중점학급이 별도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 내신 산출도 별도로 이뤄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이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체육실기만으로 충분히 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더불어 체육중점학급 담임을 8년째 맡고 있는 천 교사의 입시지도도 큰 몫을 차지한다. 입시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연속성 있는 대입지도를 이어가고 있는 천 교사가 ‘체대입시의 달인’으로 통하는 이유다.탄탄한 커리큘럼 & 알찬 생기부상일여고 미술진로집중반상일여고(학교장 전경열)에는 미술영재학급과 미술진로집중 정규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술방과후학교와 협력교육과정 미술거점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상일여고는 2003년부터 이미 ‘미술반’을 운영, 탄탄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상일여고에 입학한 학생들 중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은 1학년 때 미술영재학급 수업을 듣게 되는데 교육청 지정 영재학급이 20명, 상일여자고등학교장 영재학급이 20명이다. 2, 3학년은 자율특성운영으로 미술진로집중반이 개설되어 있다. 교과과정 자체를 별도로 운영, 과목에 따라 내신 또한 이들 반만 별도로 관리된다. 1학년은 미술창작이 세부과목(심화교과)에 포함되며, 2학년은 드로잉과 미술창작, 입체조형이 3학년은 평면조형과 디자인공예, 미술전공실기, 영상미술이 포함된다. 미술방과후도 탄탄해 디자인, 서양화, 동양화, 소묘, 드로잉, 표현기법, 입체조형 등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다. 본격적인 전공수업이 진행되는 2, 3학년은 오전에는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시간에는 미술실기수업과 이론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일여고는 미술과 전공별 수업에 지장이 없게 다양한 실기실을 갖추고 있다. 체육관 건물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각 전공 작업실은 물론 9개의 실기실이 있어 학생들의 실기를 뒷받침해준다. 상일여고 미술반은 2017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1명, 홍익대 5명, 한양대 2명, 중앙대 3명을 비롯 건국대, 성신여대, 타마대, 무사시노대, 교토대 등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최무영 미술교사는 “다양한 미술관련 교내 행사로 생활기록부 기록이 특히 알찬 것이 상일여고 미술반의 강점”이라며 “교내환경미술공모전, 스케치캠프, 의식개혁그리기 공모전, 그림그리기 한마당, 교내미술전시회, 미술영재학급 활동지 산출물 심사 등의 교내활동이 이뤄지며 강동구 내 3지구 자율장학 그림 그리기 한마당은 생기부 기록은 불가하지만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창의력에 초점 맞춘 최강 프로그램오금고 미술반오금고(학교장 박경전) 미술반은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현재 2·3학년 각 2학급 모두 4학급이 개설되어 있다. 원래 1학급씩 운영되었지만 희망자가 급증하며 2학급으로 늘어났다. 2017 대입에서 서울대 2명, 홍익대 9명, 한양대 1명, 서울과기대 1명이 합격하는 등 미술반 학생 33명 가운데 80%가 합격했다.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반반 정도다. 오금고 미술반의 높은 합격률 비결은 9년간의 입시 노하우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교과·비교과 활동과 전공을 위한 1대 1 맞춤 지도다. 회화, 공예, 디자인 등 미술의 전 장르를 접할 수 있도록 1년간의 커리큘럼이 짜여 있는데 다양한 실기를 배우며 개개인이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세부 전공을 찾아가게 된다. 실기 시간은 8시간으로 전공별로 나눠지지 않고 창의력 수업에 초점이 맞춰진다. 미대 입시에서 중요한 건 미술의 기초 역량과 창의성. 학생들이 되도록 많은 재료를 다뤄보고, 입체 평면 제한 없이 표현하며, 수업 자체가 대입에서와 같은 형식의 주제수업으로 진행된다. 미술반은 교육과정 자체가 별도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 미술전공은 내신을 따로 산출하고 있다. 또한 이론반, 공예반, 미술반으로 나눠 활동하는 동아리와 탄탄하게 진행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미술반의 강점이다. 학생들의 모든 활동은 학생부에 빠짐없이 기록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다.또, 분야별 진로특강과 미술 관련 체험학습 및 전시회 관람이 진행, 미술 분야 진로개척과 체계적인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 미술관련 토론반만 2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학생들은 모두 토론반에 가입, 내실 있는 학생부를 쌓아가게 된다. 유장열 미술교사는 “교내 프로그램에 부지런히 참여하면 미대 입시에 필요한 학생부를 충실히 채울 수 있다”며 “학교 내 수업만 잘 들어도 성공적인 대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입학 후 대학에서의 수업도 잘 따라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07-06
- 영어어법을 알면 독해가 쉬워진다! 지난 달 치러진 6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영어영역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이 전체의 8%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평가 1등급 상위 4%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절대평가로 1등급에 해당하는 수는 늘어났지만, 영어 수능 안정권 점수에 들지 못한 학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송파 고등부 단과 전문학원 ‘정보탄탄학원’의 조영규 부원장은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시간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문장을 해석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어법의 틀이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영어어법을 확실하게 갖추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성적도 지금보다 월등히 향상될 것”이라 강조한다.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기존 수능 영어와 문항 수가 동일하다. 듣기 평가와 읽기 평가 총 4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점(2점 또는 3점), 시험 시간(70분) 또한 같다.그래서 흔히들 영어공부라 하면 어휘와 독해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수능영어에서 어휘와 독해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독해’실력을 쌓기 위한 공부가 문제다. 어휘공부만으로 독해가 술술 풀릴 수 있을까. 여기에 독해를 위해 ‘배경지식을 쌓아라’는 어른들의 말은 학생들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급기야 좌절감까지 느끼게 한다. 막연히 ‘독해에 집중하라’는 엄마의 잔소리는 결국 독해 공부에 대한 기본을 모르고 하는 말 그대로 잔소리에 그치게 되는 것이다. “영어 공부를 죽어라 하고 매일매일 어휘 수십 개를 외우며 독해문제집을 푸는 데도 영어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은 바로 ‘문장의 틀’을 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장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틀을 갖춰야만 어떤 문장이 나와도 자신감을 갖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학교내신은 물론 수능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영어어법을 확실히 갖춰야 합니다.” 한국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과 대치동에서 오랜 교육 경험이 있는 조 부원장의 단언이다.“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어도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 텐데.”많은 학생들이 수능과 모의고사를 본 후의 하소연이다. 영어시험은 빠르고 정확하게 주어진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어려운 내용의 지문을 정해진 시간 내에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문 내 중요한 문장을 가려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바로 문장 속에서 꼭 알아야할 어법, 즉 문장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 순서를 아는 어법실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다. 보통 하나의 지문은 12~15개의 문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문제를 풀기 위한 중요한 문장은 5~6개로 중요문장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문장에서도 힌트를 찾아내고 키워드를 추려낼 수 있어야 하는데, 문장을 읽으며 무엇이 중심단어인지를 순간적으로 캐치해내는 능력이 바로 어법 실력인 것이다.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문장 중 중요한 것부터 찾아내는 능력은 독해실력으로 이어진다. 조 부원장은 “독해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중심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우 문장에 포함된 모든 단어에 같은 비중을 두고 독해를 하려 하기 때문”이라며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등이 중심이라면 부사나 전치사, 관계사 등은 주요내용이 아닌 만큼 문장을 읽으며 무엇이 중심단어인지를 순간적으로 캐치해내는 능력, 즉 문장에서의 큰 틀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어법을 알면 독해가 쉬워진다. 어법공부의 목적은 영어로 된 문장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기 위해서다.정보탄탄학원의 어법 특강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는 수업이다. 대상은 중3~고3 학생이며 7월 중 6회 수업(1회 3시간)으로 진행된다. 문장을 해석하는 데에 꼭 알아야 하는 틀, 실제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본틀 확립을 위해 진행되는 특강으로 모든 수업은 반드시 ‘자기것 화’하는 시간을 강조하고 있다. 조 부원장은 “자신의 입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실력이 아니다”며 “누구에게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어법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를 어려워만 하던 학생, 독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생, 해도해도 영어 최상위권이 되지 못하는 학생들이라면 이번 여름방학 어법 특강이 자신감과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독해실력, 결국은 어법의 틀을 정확하게 정립하는 데에 있다.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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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학생부 종합전형이 입시에서 큰 몫을 차지하며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방학을 이용해 대학이나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이런 다양한 활동은 학교장의 승인을 얻어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만 꼭 기재되지 않아도 학생의 진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확장시켜준다는데 의미가 있다.제1회 한국창의성학회 창의성 캠프 창의성 캠프는 내 안의 창의성을 찾는 재미있는 여정을 기본 틀로 한다. 참가 신청자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나 제품을 3가지 이상 선택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결합, 연결 또는 융합하여 가장 창의적인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만들어 한국창의성 학회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 일시 : 7월 25일(화) ~ 7월 27일(목) ▶ 대상 : 전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 장소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 ▶ 참가 인원 : 200명 이내 (참가자 선별 및 개인별 통보는 7월 15일 오후 2시) ▶ 지원 기간 : 6월 29일 오전 10시 ~ 7월 5일 오후 5시 ▶ 참가비 : 무료 (식사, 숙박, 교통비는 본인 부담)서울대학교 청소년 여름방학과정 ‘미리 들어 보는 대학 강의’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청소년들이 서울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학문을 미리 경험하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과정 프로그램으로는 알고 싶은 법과 법률가의 세계,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중고등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정치학, 구강 해부와 치의학 탐색, 경영학의 이해, 4차 혁명시대의 생물학 등 40여 종류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또 특강으로는 사람들은 왜 스포츠 컨텐츠에 열광하는가, 사례로 보는 중국 경영 이야기, 우리 몸에 유익한 미생물 이야기 등의 수업이 마련된다. ▶ 일시 : 일반과정 7월 24일(월) ~ 7월 27일(월), 4일간, 특강 7월 24일(금) 일반과정 7월 31일(월) ~ 8월 3일(목), 4이간 특강 8월 4일(금) ▶ 대상 :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 접수 기간 : 1차 - 6월 27일(화) 10시 ~ 7월 3일(월) 15시 2차 - 7월 4일(화) 10시 ~ 7월10일(월) 15시 ▶ 강의 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 수강료 : 일반과정(각 강의별 8만원), 특강(각 강의별 4만원) ▶ 접수 방법 : 인터넷 선착순 접수,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KAIST 입학처 주관 2017년 여름 창의적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KAIST 소개와 캠퍼스 투어, 조별 경쟁 프로젝트 설계 및 진행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창업과 연구사례 특강, 선배와의 만남, 체육대회와 특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친교의 밤 행사도 열리는데 KAIST 공식 학생 홍보대사인 카이누리가 진행한다. ▶ 일시 : 7월 25일(화) ~ 7월 28일(금), 3박 4일 ▶ 대상 : 일반고와 자율고 2학년 학생 ▶ 장소 : KAIST 대전캠퍼스 ▶ 참가 인원 : 150명 ~ 200명 내외 ▶ 지원 기간 : 6월 26일(월) ~ 6월 30일(금)2017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고교연계 프로그램 ‘몽키(夢-Key) 캠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고교생을 위한 진로탐색 캠프이다. 숙명여대생과 함께 하는 멘토링, 자아탐색, 꿈 탐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입학처장 명의의 참가 확인서가 발급되고 입학 안내와 전공 안내 등에 관한 자료가 제공된다. ▶ 일시 : 7월 24일(월) ~ 7월 26일(수), 2박 3일 ▶ 대상 :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고 숙명여자대학교에 관심이 있는 여고생 1학년과 2학년 ▶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기숙사 숙박 ▶ 참가 인원 : 40명 ▶ 지원 기간 : 6월 26일(월) ~ 7월 7일(금) 24:00, 개별 온라인 신청2017년 한국물리학회(KPS) 여고생 물리캠프 물리학 분야에 대한 여고생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2년에 처음 개최되었다. 물리학회가 주최하고 여성위원회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국의 대학이나 연구소의 물리학 연구실을 방문하여 담당교수나 연구원의 지도 아래 직접 연구를 수행해 볼 수 있다. 3명의 여고생이 한 팀이 되어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하고 연구 가능한 대학 또는 연구소에 문의하여 총 3개의 연구실을 정하여 신청한다. 학회에서는 연구계획서와 신청서를 심사하여 전체 지원팀 가운데 10개 팀을 선정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팀은 연구 기간 중에 수행한 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팀별로 1부 작성하여 제출한 후 본선 캠프에서 구두 발표를 한다. ▶ 대상 :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학교별 팀 수 제한 없음) ▶ 제출서류 : 연구계획서, 신청서 및 추천서를 각 1부씩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한 후 원본을 학회사무실로 발송한다. ▶ 지원기간 : 5월 25일(목) ~ 6월 14일(수) ▶ 본선 진출 발표 : 6월 30일(금), 한국물리학회 홈페이지 ▶ 연구 기간 : 7월 10일(월) ~ 8월 4일(금), 해당기간 중 연구실과 협의하여 진행 ▶ 본선 캠프 : 8월 10일(목), 광운대학교 ▶ 수상 특정 : 한국물리학회 발간지 ‘물리학과 첨단기술’에 게재, 선정된 팀에 한하여 10월말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기회 제공2017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여름건축학교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매년 여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양을 넓히고 건축을 좀 더 가까이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건축학교를 열고 있다. 건축의 여러 분야 소개와 건축가와 건축 엔지니어의 역할에 대한 강연, 공간 만들기,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진이 강연과 실습을 담당하며 3인 1조의 실습과정에서 재학생 도우미들이 팀을 이루어 수업진행을 돕는다. ▶ 대상 : 고등학생 ▶ 개최 일자 : 7월 28일(금) 오전 8시 30분 ~ 오후 8시 ▶ 지원 서류 : 자기소개서와 건축에 관한 글 (원고지 5매 또는 A4 1매 내외) ▶ 장소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신청 방법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홈페이지 ▶ 신청 기간 : 5월 30일 ~ 6월 25일 ▶ 참가비 : 5만원 (재료비, 식사비, 기념품 등 포함)가천대 예비 의대생 멘토링 캠프 ▶ 대상 : 고교 재학생 및 졸업생 ▶ 일시 : 7월 25일(화) ~ 7월 26일(수) 8시 30분~16시 20분 ▶ 장소 : 길병원 및 암당뇨연구원 ▶ 인원 : 160명 (1일 80명씩) ▶ 신청 기간 : 6월 19일(월) 9시 ~ 6월 30일(금) 0시 (입학처 첫 화면 해당 내용) ▶ 신청 방법 :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 ▶ 심사 : 7월 3일(월) ~ 7월 10일(월) ▶ 대상자 발표 : 7월 11일(화) 홈페이지 공지 2017-07-06
- 학교생활소설부 시대의 수능정시준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 왔다.현 고2 학생들은 고교내신시험을 6번씩이나 준비해왔다. 내신준비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선생님의 출제경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시간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면서 비교적 빡빡한 일정에 대한 압박감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6번의 준비과정 중에 한번이라도 그것을 해내지 못했다면, 앞으로는 잘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서야 정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이미 그때는 경쟁력이 없다. 갑자기 정시모드로 전환하는 게 그리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늦은 것이고, 안타깝지만 그 대가도 치러야 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모든 변명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한다. 다음은 반드시 IN-SEOUL 목표가 있고, 내신성적이 3등급을 포함한 그 이하이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소설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고2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주는 입시전략지침이다.여름방학부터 정시에 올인해야 한다.필자가 입시를 치를 때에는 주요대학의 경우 내신40% + 수능 20-30% + 대학별 본고사 30-40% 의 형태로 학생들을 선발했다. 그래서 내신, 수능, 본고사 과목 전부를 충실하게 준비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괴기스러운 입시 선발 형태는 사라졌다. 따라서 내신성적이 3등급 이하인 학생의 경우, IN-SEOUL 대학에 입학하고 싶다면 남은 건 정시뿐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한다.비록 정시의 문이 좁다고들 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해 나간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내신과 수능은 접근방법이 조금은 다르기 때문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던 학생도 수능에서는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 특히 긴 호흡의 공부방식을 갖고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정시준비야 말로 훌륭한 입시 전략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먼저, 한국사 공부가 안되어 있는 경우에는 방학을 이용해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다음으로 탐구과목을 빨리 정해야 한다. 탐구과목을 겨울방학에 정할 경우, 만만치 않은 공부 분량에 계속 학습을 미루게 되는 것을 여러 번 보아왔다. 국어영역의 경우 문법과 문학 감상법에 대한 기본학습을 철저히 한 후, 비문학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매우 부지런히 해야 한다.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문이과 공히 수학이라 할 수 있다. 그래프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적분 수업을 듣고 있는 것은 인생낭비의 전형이다.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서 수학실력을 쌓아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절대평가로 실시되는 영어영역이다. 절대평가는 누구나 1등급 맞게 해주겠다는 시험이 아니다. 난이도 조절에 대해 수능시험 당일 아침과 저녁의 표정이 다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영어시험은 상대평가 때보다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지금의 성적으로 수시 준비를 계속해서 갈 수 있는 대학은 뻔하다. 정시준비를 통해서 갈 수 있는 대학은 그 한계를 넘어설 수도 있다. 물론 지금과는 다른 자세여야 할 것이다. 좋은 대학에 간다는 것은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나의 학창시절에 대한 승리의 기록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자신을 둘러싼 능력치에 대한 처절한 증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증명불요의 법칙의 수혜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인식의 전환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고, 문재인 정부의 첫 교육부 장관 취임도 눈앞에 다가왔다. 입시제도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이고,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대척점으로 하는 대결양상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 같다. 그러나 지금 고2 수험생들에게는 이런 목소리들이 중요하지는 않다. 제대로 된 전략짜기를 통해 이런 제도변화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우리학원의 고2 수능정시반의 성공을 기원해 본다.명건일 원장쿠스터디학원 2017-07-06
- 중학생, 읽기능력이 고등학교 성적을 결정합니다. 현재 중3이 입시를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 적용되는 새 제도가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고교내신과 대입수능에서 절대평가의 도입, 수시논술고사의 폐지, 외고,자사고의 일반고화 등 제도변경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다양한 의견과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고, 영재고가 부각될 것이다.’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에 면접(심층면접), 구술(지필구술) 등의 대학별 고사가 도입이 될 것이다.’ ‘우수한 학교가 모여 있는 대치동으로 학생들이 몰릴 것이다.’ 등의 얘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어머님들께서도 새로운 입시제도 변경에 머리가 복잡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입시제도 이면에 있는 본질적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번은 교육제도가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우리는 오랜 기간 입시제도의 변경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입시제도 변화에 상관없이 늘 확인되는 것은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은 변함없이 잘 한다는 것입니다. 읽기 능력은 흔들리지 않는 실력과 성적의 바탕입니다. 물론 ‘제대로’ 해야 합니다.읽기 능력은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중요합니다. ①읽기 능력은 모든 형식의 텍스트를 읽어 내는 과정에서 발달합니다. 그 중에서 독서는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국어학습이 텍스트를 읽고 해석,적용,대안을 생각해야 하는 언어적 사고 과정이기 때문입니다.②읽기 능력은 학습능력의 바탕입니다. 학습능력의 요소에는 흥미도,집중력,지적 호기심,소통능력과 정서적 안정, 만족 지연능력,체계성,논리창의성,학습방법,학습자세,학습 개선능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의 많은 부분이 읽기 과정에서 향상됩니다.③읽기 능력은 대상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소통능력은 학습의 기본이며 특히 문학영역에 도움이 됩니다.④읽기 능력은 문제의 핵심을 찾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찾아서 제기하고 구술, 토론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의 출발점입니다. 대입에서 내신, 수능의 변별력 약화로 대학별 면접과 구술의 강화가 예상됩니다. 중학교 시기의 독서를 통해 대비해야 합니다.⑤읽기 능력은 학습 도구적인 측면도 강해서 국어뿐만 아니라 타 과목 학습능력에도 영향이 큽니다. 고등학교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의 병행은 상당한 노력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중학생 때 읽기 능력을 갖추고 진학하기 바랍니다.이러한 읽기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①어휘력, 특히 한자어 ②개념화 능력 ③배경지식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텍스트를 읽어 내는 읽기 과정에서 향상되고 학습능력인 독해력으로 연결됩니다. ④결과적으로 정확성이 향상되고 학습시간을 단축시켜 효율적입 학습이 가능합니다.그러면 중학생 때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읽기 방법과 공부 기술을 배워서 읽어야 합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의 경우 부담 없이 쉽게 읽는 저학년 독서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현실적으로도 책의 어휘 수준도 높아지고 비유나 상징적인 표현도 많아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낍니다.읽기 방법과 공부 기술을 익혀서 제대로 독서를 해야 배경지식이 축적되고 독해력과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읽기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독해가 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잘 읽는 학생은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②과목별 학습의 기초인 한자를 소홀히 하지 맙시다. 중학생은 지금이라도 최소 5급 이상은 익혀야 합니다. 한자는 어휘력의 핵심인 한자어와 한자성어를 익히는 도구로써 중요합니다. 한자어가 적용되는 개념어와 용례를 같이 익히면 더 효과적입니다.③국어 문법을 배우는 중요한 목적은 올바른 말과 문장을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문법전체의 체계를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문법을 익히면 효과적입니다.④학생의 국어 능력을 확인해서 적절한 처방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같은 수준의 학생도 부족한 부분과 원인도 모두 달라서 다르게 처방해야 합니다. 진단고사나 수업을 통한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학생별 특성에 맞춰 읽기 능력 향상 방안을 적절하게 처방할 수 있습니다. 잘 읽는 학생, 읽기가 부족한 학생, 흥미가 없는 학생, 빨리만 읽는 학생, 너무 천천히 읽는 학생마다 처방이 달라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중학교 시기가 대학을 결정합니다. 지나간 개인의 역사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중학생까지는 바로잡을 기회가 아직 있습니다.한결국어학원이 경우 선생 2017-07-06
- 축적된 자료 활용해 체계적으로 수시 준비 - 인터넷신문용 기말고사를 마치고 여름방학에 접어들며 고3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논술준비에 집중하는 등 수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할 시기이다. 한맥국어학원은 인문 논구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전문학원이다. 지난 입시에서 한맥국어학원은 체계적이고 근성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1학년 교과 내신이 4.20 등급에 불과했던 일반고 학생을 서울대 경제학과(일반전형)에, 3년 내내 수학 교과 내신이 3~4등급 대에 머물렀던 일반고 학생을 고려대 경영학과(융합인재전형)에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예비 고3부터 시작하는 꼼꼼한 수시준비 프로그램 “예비 고3 정규반 개강 시기를 전후로, 학생의 2학년 2학기까지의 내신 성적과 학생부 관리 상황, 수능 경쟁력 등의 입시 관련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략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합니다. 학생부 전형을 통해 목표 대학에 도전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논술 수업에 집중하고 학생부 전형을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은 고3 학사 일정에 따른 시기별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지도합니다”라고 이종근 강사는 한맥국어학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3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면 최종적인 교과 내신 추정치를 예상해서 지원 가능 대학의 범위를 좁히는 단계로 넘어간다. 6월 모의평가 전까지 자기소개서의 전체적인 컨셉을 정하기 위해 한맥국어학원 논구술팀의 노하우가 축적된 자기소개서 스케치 문항집을 학생들에게 주고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지도한다. 여름방학 기간은 마지막 학기 생활기록부 기재 내용 컨설팅과 더불어 자기소개서 작성 시기이다. 학생 한 명 당 적게는 10회에서, 많게는 30회에 이르기까지 피드백을 반복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게 된다. 이러한 컨설팅 과정에서 학생과 밀도 있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시간을 넉넉하게 확보하는 점도 한맥국어학원의 큰 장점이다.자신에게 맞는 논술준비와 수능국어 완성하기 논술 전형 중심으로 수시를 대비하는 수험생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대학들을 추려서 해당 대학의 출제 경향을 파악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글쓰기 성향과 잘 맞는 대학을 중심으로 목표대학을 구체화한다. 도표나 수치를 분석하는 데 특별한 강점이 있으면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등을 주요 목표 대학으로 할 수 있다. 또 수학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인문수리문항을 출제하는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에 도전하는 게 바람직하다. 올해부터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며 국어영역은 시험 전체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목이 되고 있다. 김경성 강사는 “지난 6월 모의평가가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은 오히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어디까지나 모의평가이므로 결과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지요. 다만 6월 모의평가를 꼼꼼하게 복기해서 보완해야 할 파트를 명확하게 가려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라며 “세부 영역 가운데 특히 오답이 많이 나오는 영역을 파악해서 맞춤형 공부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방학을 맞아 시작하는 특별한 국어 프로그램 한맥국어학원은 오는 7월 8일부터 4분기 수업을 시작한다. 8주 과정의 수시 모집 대비 논술반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고3을 대상으로 문학과 비문학 필수 개념과 적용, 문법, 화법과 작문 유형완성과 약점을 체크하는 수업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는 고1을 대상으로 ‘미리 보는 2학기 내신 문학 수업’이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총 3회 수업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2학기 내신에 나오는 기행가사, 선택지에 자주 나오는 시조 48수와 시를 분석하는 안목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 사회, 과학, 융합 등 비문학 제시문의 영역별 특징과 접근법을 다루고 영역별로 차별화된 독해 방법을 배우는 수업도 특강으로 열린다.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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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 가이드 - 연령별 건강검진 & 관리 100세 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한솔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소라(가정의학과 전문의) 센터장은 “나이에 따라 신체의 변화가 다르고 또한 연령별 주의해야 하는 질환도 달라 연령에 맞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편한 증상이 없더라도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받고, 개인의 질병 발생 위험도를 파악하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교정 및 시기에 맞는 예방주사를 병행하면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100세 시대를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내 나이에 맞는 건강검진요즘 소아 청소년 비만이 많아지면서 10대 건강검진도 중요시된다. 10대라도 비만인 경우 정확한 진단 및 그에 따른 질병 발생을 검사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성인병의 씨앗이 되는 흡연, 비만, 음주, 나쁜 식습관, 운동부족을 체크해야 한다. 본격적인 건강관리가 시작되는 20대, 먼저 생활습관에 따른 성인병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를 교정해 나가야한다. 뇌혈관·심혈관질환을 앓았던 가족이 있고 비만하거나 흡연·음주 등 생활습관이 있는 20~30대의 경우 관리는 필수. 검진을 통해 혈중 지질이나 혈당·혈압 등을 점검해야 한다. 또,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일반적인 암 검진 권고 연령보다 일찍 암 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만 20세부터 2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진검사를 받고, 매달 유방자가검진도 하는 것이 좋다. 40~50대는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연령대. 국내 성인남성의 암 발생률 1~4위를 차지하는 위암·대장암·폐암·간암 검사를 꼼꼼히 받아야 하며, 5년에 한 번꼴로 권고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 발견 시 그 크기와 개수에 따라 1년~3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간암 고위험군으로 복부초음파검사,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6개월마다 시행하는 것이 좋다.여성의 경우 40대부터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에 걸리는 빈도가 급격히 높아진다. 김 센터장은 “만 40세부터 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을 권유하는데 우리나라 여성은 대부분 치밀 유방인 경우가 많아 엑스선 촬영으로는 진단에 한계가 있어 유방 초음파 검사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암 발생률 및 질병 발병 위험이 급격하게 커지는 60대 이상은 암 검진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위암, 대장암, 간암 발견을 위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복부 초음파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흡연력이나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매년 저선량(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양을 낮춘 검사) 폐 CT검사도 챙기는 게 좋다.건강관리, 연령별 예방주사도 챙겨야시기에 맞는 예방주사를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20~30대의 경우 검진을 통해 A형·B형 간염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반드시 A형·B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예방 주사로, 성관계에 노출되기 전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김 센터장은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지 않고 10대를 넘긴 경우하면 20대에라도 꼭 맞길 권유한다”며 “또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풍진에 대한 항체검사를 진행, 항체가 없다면 임신 준비 전에 예방주사를 미리 맞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또한 50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대상포진 예방주사와 폐구균 예방 주사를 권장했다.내 몸의 위험성 예측 ‘유전자 암검사’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검진에 포함되진 않지만 폐암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30세 이상의 흡연자라면 반드시 폐 CT로 조기 폐암 진단에 신경써야하며,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등 췌장암의 고위험군이라면 의사와 상의 후 CT검사로 검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웰빙시대를 맞아 개인의 DNA분석을 통해 암이나 다른 질환의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암검사를 진행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어떤 질병이나 암이 발병하는 것은 개인의 타고난 유전자에 환경요인과 생활습관이 더해져 생기는 것. 평생 단 한 번의 검사로 내 몸의 위험성을 판단, 특정 질병의 발병을 막거나 조기 발견이 가능한 것이 유전자 암검사의 장점이다. 아울러 건강검진 병원을 선택하는 것 또한 신중해야 한다.김 센터장은 “검사를 진행하는 각 분야의 숙련된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췄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진과 의료장비가 잘 갖춰진 경우 진단과 함께 시술이나 수술이 즉각적으로 진행되어 빠른 치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