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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비수술 한방 치료를 저렴하게, ‘스마트 케어’ 출시!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척추질환자는 2006년 136만 명에서 2010년 160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0~30대의 척추질환이 급성요통으로 인한 척추질환인 반면, 중년 이후의 척추질환은 퇴행이 가속화 되어 발생하는 중증질환이라 통증이 심하고 치료가 까다로운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계속되는 불황과 소비심리위축으로 인해 척추질환자들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환자들의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척추질환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척추질환 치료 프로그램 ‘스마트 케어’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자생한방병원 노원점에서도 ‘스마트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 치료비의 부담을 줄이면서 확실한 비수술 척추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허리 디스크, 퇴행성 척추질환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척추질환의 극심한 통증, 수술이 아닌 근본 치료로 잡아야~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오랜 시간에 걸쳐 틀어지고 약해진 척추와 척추주변조직이 유발하는 척추 질환은 단순한 통증 제거뿐만 아니라 척추와 주변의 근육,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치료가 필요하다. 퇴행성 중증디스크의 경우 퇴행으로 인해 디스크가 빠져와 신경을 누르는 부위에 따라 통증 부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어깨가 아프고 팔과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상이 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고, 허리통증, 엉치 부위가 시리고, 다리가 저리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퇴행성 중증 디스크의 경우 증상에 따라 허리를 뒤로 젖힐 때 보다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고, 걸을 때는 허리 통증이 심하다가도 잠시 앉아서 쉬면 괜찮아지곤 한다. 자생한방병원 노원점의 오항태 병원장은 “척추질환 치료를 위해 무조건 수술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우선 수술을 하지 않는 보존치료를 한 다음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국내 최초 비수술 한방 척추 질환 치료, 95% 완쾌 성과로 이어져 척추질환에 관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한방으로는 유일하게 척추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수술을 통해 신체 일부분을 제거하거나 인위적인 구조물을 이식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한방적인 비수술 치료법을 통해 디스크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따라서 수술로 인한 부담이나 부작용이 없고,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재발의 위험이 적다. 자생한방병원은 2013-02-13
-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청능사가 상담부터 보청기 조절, 수리까지 31년 역사를 자랑하며, 2011년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보청기부문 1위에 빛나는 난청케어 전문업체 ‘복음보청기’. 전국 주요 도시에 체인망을 갖추고, 전문적인 고객관리 및 사후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 나가고 있는 복음 보청기는 개개인에 따라 다른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 소비자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럽, 미국에서 첨단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브랜드의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복음보청기 노원센터 또한 노원역 교보빌딩 인근에 10년 넘게 둥지를 틀고 난청으로 고통 받는 지역민들에게 친절함과 꼼꼼함으로 신뢰를 쌓았다. 그리고 지난해 말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청능사인 정인성 대표가 7호선 노원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다모아 빌딩으로 센터를 이전했다. 미국 유럽 등 멀티브랜드 갖춰 선택의 폭 넓으며, 수리실 따로 두고 있어 신속한 A/S 가능 “보청기는 그 기능에 있어 모두 비슷비슷하다. 누가 상담해주는지, 누가 조절해주는지, 청력재활프로그램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정인성 대표. 그의 말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그의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청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정 대표는 복음보청기 종로3가 난청센터 매니저를 비롯해 부평, 부천지역 매니저를 역임했다.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보청기 상담실에서 보청기 제작, 조절, A/S를 담당하고, 농아학교와 전국 교육청 보청기 FM시스템 출장서비스와 보청기 교육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복음보청기 전국출장 서비스, 개인 이비인후과 보청기 출장 서비스를 담당했다. 그는 특히 대학병원 보청기 상담실에서 근무할 때 다양한 유형의 난청환자들을 맞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가 생후 1개월 된 신생아다. 뇌관유발반응검사인 ABR 검사를 통해 청력대가 100dB이 나온 이 신생아에게 6개월 동안 보청기로 소리에 대한 반응이 있는지를 관찰했고, 다행히 소리에 대한 반응이 있어 한 쪽 귀는 CI(인공와우)수술하고, 한 쪽 귀는 보청기를 사용하며 지금은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정 대표는 생후 1개월 신생아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상대하며 상담부터 보청기 조절, 수리까지 모두 가능한 전천후 청능사다. 복음보청기 노원센터에는 실제로 수리실이 따로 있어 보청기를 연구소에 보내지 않더라도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정 대표는 “저희 센터는 스위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제품과 미국제품 등 멀티 브랜드를 갖추고 있기에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며 “혹 타사 보청기 제품을 쓰더라도 고장이 나거나 조절부분에 있어 만족을 못할 경우 저희 센터를 방문하시면 언제든 상담 및 수리접수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미니 인터뷰-정인성 대표에게 듣는 ‘보청기 착용 시 이것이 궁금하다!’ ▶보청기 처음 착용 시 본인 및 상대방의 목소리가 울려서 들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귓속에 삽입하는 보청기의 경우 외이도를 밀폐하기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고, 저주파수의 증폭으로 인해 소리가 울리게 된다. 적응기간이 짧은 분들은 보청기 조절 및 Vent(보청기의 작은 구멍)를 만들거나 보청기 케이스를 새로 제작해야 한다. ▶보청기 처음 착용 시 보청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보청기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보청기를 착용하면 무조건 잘 들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청기를 착용했다고 해서 바로 소리를 잘 듣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잘 듣지 못하던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어옴으로 인해 느끼는 소리의 불균형과 귓속에 보청기가 들어감으로 해서 느끼는 이질감이 있다. 평균적으로 6주 정도 시간을 갖고 꾸준한 적응훈련 과정을 거쳐야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 ▶보청기에서 삐~삐 소리가 계속 들리는 현상은? -삐~소리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음식을 씹을 때, 말을 할 때, 하품을 할 때, 고개를 움직일 때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귀걸이형 보청기의 경우 부착된 ear-mold가 헐거워서, 튜브가 습기로 인해 딱딱해지면서 끊어진 경우, mic의 이탈로 인한 Feed back(음향 되울림 발생),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 쉘이 헐겁거나 잘 안 맞아서 소리가 날 수도 있다.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는 센터에 방문해 귀본을 떠서 쉘을 다시 제작해야 한다. ▶보청기 소리가 갑자기 작아지고, 갈라져서 들리는 경우는? -보청기 부품에는 크게 마이크(소리가 들어오는 부품), 증폭기(소리를 증폭시켜 주는 부품), 리시버(스피커처럼 소리를 내보내는 부품)가 있다. 마이크와 리시버에 귀지,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이면 소리가 작아지고 갈라져서 들릴 수 있다. 보청기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꼭 정기적으로 센터에 방문해 점검 및 청소를 받아야 한다. 고장 난 보청기의 지속적인 사용은 청력에 매우 안 좋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 2013-02-13
- 중·고등 영어학습의 해법을 찾다! 기존 영어교육은 ESL을 표방하는 영어교육과 ‘문법’ 위주의 학교 교육이 별도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4~5 년 전부터 공교육 현장에서 중고등 수행 평가, 우열반 수업이 진행되었고, 지역적 차이는 있지만, 중학교의 80%가 말하기 듣기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실용영어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학습 목표에 따른 변화이다.이런 변화에 앞서 8년에 걸쳐 말하기 쓰기에 가장 효과적인 TKS (Topic Knowledge System) 학습법 개발, 적용한 신개념 어학원이 바로 표현어학원이다. 청담러닝 표현어학원이 지향하는 TKS 학습 시스템의 특징을 정리해보았다. ‘스마트 클래스’에서 그날 배운 내용은 100% 습득! 집중도 높은 체득형 수업 대형 TV화면을 중심으로 강사와 학생이 직접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교재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학습과정과 결과물을 주고받는 IT 기술이 구현된 교실 환경이 강점이다. 학생은 스마트 패드를 이용해 수업 내 직접 참여하고 외우고, 말하고, 쓰고, 문제를 풀고, 강사는 수업 현장에서 직접 답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강사가 진행하는 스마트 패드 FLOW를 따라가다 보면, 학생은 저절로 수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강사가 직접 문제풀이 후 바로 오답 관련 점검을 통해 학생 개인별 부족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고, 학생은 수업 집중만으로도 당일 배운 학습 내용을 숙지하게 된다. 따라서 스스로 학습관리가 되지 않거나 영어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이다. 말하기 쓰기에 최적화, NEAT 대비 최적의 콘텐츠로 활용이 학습법은 주로 CHUNKS 별로 관련된 어휘를 배움으로써 영어로 말하기 쓰기에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즉 한가지의 TOPIC을 중심으로 1DAY에는 Reading/ Listening로 input 과정을 , 2DAY에는 Speaking/ Writing으로 output 과정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동일한 토픽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수업이 가능해졌다. 이미 한국영어교육학회 (KATE)에서 인정한 학습법으로 4가지 모든 영역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빠른 실력 향상과 동시에 적용이 유보된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대비한 최적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중계지역학교 내신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한 100점 목표 내신 영어 관리2013년 새학기에는 학생들의 내신 100점을 목표로 출판사별 학교별로 기출문제 모의고사를 진행, 학생별 목표점수를 세우고 서술형(말하기, 쓰기, 듣기) 수행평가 대비 과정, 출판사별 교과서 완전정복 과정, 강사와 함께 학교별 유형을 파악하여 프린트 정리와 직전 보충 수업으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담임 책임제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는 이미 중계지역에서 풍부한 내신 경험과 진학성과를 인정받아 온 영어 전문스텝들이 함께한다. 특히 출중한 영어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한국어도 가능한 청담러닝 Bilingual 강사가 담임을 맡아 책임제로 운영된다. 따라서 담임 강사가 학생 개인별 학습 목표를 파악, 학습 과정과 진도를 수행하고 학부모 상담까지 책임진다. 수업시간은 주 4시간 30분~6시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외국인이 공부하는 CHUNKS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활용하게 된다. 특히 수업 중 문제별로 오답이 확인되기 때문에, 학생별 부족한 영역 보완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비교과 스펙까지 완벽 관리또한 고등부를 위한 텝스, 토플 등 공인영어성적을 목표로 하는 인증시험대비반, Debate 대회, 모의 UN 등 영어 비교과 준비반, Literature Reading class (미국 고등학교 영어수업), 문법 집중반 등 Special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학 때 집중 프로그램을 개설, 대입수시 비교과 준비를 위한 인증시험 점수 확보와 고등 내신준비를 위한 수능 어법 정리 및 수능 모의고사 문제풀이반도 운영 중이다. 청담러닝 중계직영 표현어학원 정은화 원장은 중고등 학부모에게 “우리의 목표는 표현어학원을 거치는 모든 학생이 영어로 말하고 쓰기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중 고등학생들이 미래 플랜을 짜는 데 있어 영어 역량만큼은 확실한 내공을 쌓아 성과를 내는 것이다.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없도록 효율적인 학습에 주력해갈 것”이라고 의지를 전한다. <TIP> 3월 신학기 초등부 설명회 안내 3월 신학기에는 중고등부 프로그램과 함께 초등 프로그램도 시작될 예정이다. 3월 학기 개강은 3월 4일이며, 그에 따라 표현어학원에서는 초등 설명회를 2월 19일 (화) 오전 11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사전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내신관리, 실력과 스펙 모두를 잡다! 중계동에서는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입시 성공의 핵심 학원으로 손에 꼽히는 GMS. 강북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학습 솔루션’, 특목영재센터 등 늘 새로운 학습 전략을 제시해 온 중계 GMS의 강점을 정리해봤다. 조창모 원장은 “학원은 내신을 유지하기 위해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최상위반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의 숨겨진 재능까지 끌어내 열심히 공부하도록 유도하고 그에 걸맞는 입시 성공의 성과를 내는 학원, 이곳이 GMS" 라고 전한다. 진짜 실력을 쌓는 최적화된 맞춤식 수학 프로그램GMS 수학프로그램은 유형별 난이도별 다양한 문제를 제시해 수학의 기본, 연산력을 키워주는 한편, 틀린문제는 클리닉 수업을 통해 유사문제를 반복 학습시켜 끝까지 추적해내고, 그에 따른 학생별 취약영역을 보충하여 영역별 클리닉에 주력한다. 또한 학교 성적을 책임지는 창의서술형 학습으로 진짜 수학 실력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3회 4시간씩 운영 중인 수학 특목 프로그램에서는 중계동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내신시험을 대비해 높은 난이도와 서술형 준비 등은 물론 단답형 실수까지 잡아내기 위해 주별 1시간씩 내신실전 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시험시간(45분) 내에 2SET의 문제를 풀어내는 훈련을 시키고 있다. 실제 주변 학교의 기출문제를 활용해 시간 내 문제를 풀고, 나머지 시간을 확보해 검토 시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훈련인 셈이다. 창의과학 접목, 학생 개인별 커리큘럼, 영역별 박사급 전문 강사 배치GMS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모든 영역별로 박사급 전문 강사를 전공별로 배치시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설명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력을 키워준다. 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과학적 능력, 즉 탐구력, 응용력, 추론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특목고를 지원하는 학생에게 목표에 따라 기초와 심화과정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한편, 학생별 맞춤식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모든 반은 담임책임제로 정담임과 부담임, 그리고 영역별 과목 담임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각 영역별 능력에 대해 강사진이 충분히 교감하며 장단점을 평가하면서 과학의 복합적인 능력을 키워주게 된다. 초등에서 고등부까지 필독 과학도서, 과학 탐구보고서, 실험, 통합논술, 과학캠프 등을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올림피아드, 이공계논술, 탐구 토론대회 등 개인 포트폴리오까지 책임지고 있다. 언제나 활용 가능한 스마트 학습 솔루션 제공GMS 스마트 학습 솔루션은 학습 진단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습 처방을 내리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클리닉 학습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성적향상을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든 문제에 QR코드가 제공된 진단 평가 후 자동 채점이 이루어지면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틀린 문제의 QR코드를 찍으면 문제풀이에 대한 강의를 보면서 자기 스스로 문제풀이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오답노트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찍어주면 즉시 원하는 문항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편리함과,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자투리 시간에도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학생이 궁금증을 생길 때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로 바로 풀이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진단 평가로 학생 개인별 취약점이 분석되면, 과제로는 틀린 문제와 동일한 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한 클리닉지가 제공되어 반복 훈련을 통해 취약한 유형을 보완하게 되고, 맞춘 문제유형은 발전 심화 문제지를 제공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결과적으로 학생 개별적인 클리닉이 가능해져 활용에 따라 ‘개인 과외선생님’을 두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목영재센터에서 특목고 성공 전략을 통합 관리! GMS ‘특목영재센터’는 특목고 입시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2~3년에 걸친 지속적인 관리에 대해 학부모가 겪게 되는 혼돈과 어려움을 학원 자체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해준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특목고 입시에 빼놓을 수 없는 내신, 선행, 경시, 심화 학습에 창의적 재량활동, 포트폴리오 등 서류 전형의 모든 것을 꿰뚫어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내신중심의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봉사 활동 까지 폭넓게 평가하는 최근 입시의 변화를 앞서 읽어내고,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에서 특목고 준비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겠다는 GMS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GMS 특목영재센터에서는 서류 전형에 필요한 내신 관리는 물론 자기소개서에 기입되는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나이스 (NEIS), 창의적 재량활동을 관리하는 에듀팟 (Edupot) 관리까지 목표 진로에 맞추어 관리를 지도하고 확인해준다. 담임강사를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제 에듀팟에 올릴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올리고, 학교 선생님의 승인이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 지, 학생별 목표 학교에 맞춰 생활기록부, 창의적 재량활동, 봉사 활동, 동아리 활동 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입시에 맞춘 성과를 올린다. 더불어 발명품 대회를 비롯한 각종 경진대회, 올림피아드 까지 참가를 권장하여 입시를 위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일일이 체크해준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반복 훈련과 심화 집중학습이 핵심! 자연계 입시의 최고 경쟁력은 단연 ‘수학, 과학 실력’이다. 매년 서울대/의대를 비롯해 연 고대, 포항공대 등 최상위권 대학에 30~ 40명씩 진학시키고 있는 자연계 입시의 명문, 이튼학원. 이미 지역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시 결과로 학부모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는 학원이다. ‘중계동에서 최상위권 대학의 이공계 혹은 의대 입시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되는 학원’이라 전해질 만큼 성과를 입증해내는 학원이다. 13년의 대입 성공 노하우와 자연계의 수많은 상위권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수학/과학 전문 학원, 이튼학원의 핵심 경쟁력과 영재고 과학고 입시를 책임지는 중등부의 변화도 살펴보았다. 의대 이공계 최상위권 대학 진학이 목표, SM 반의 특별 과제 관리이튼 학원은 자연계 대입의 필수 요건인 과학 (물리 화학 생물)의 심층적인 수업이 강점이다. 내신 최고등급은 물론 단순히 수능에 국한되지 않고 대입의 최종 관문인 심층면접, 논술을 대비한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일반화학’과 ‘대학 물리학’은 고등학교 과정은 물론 대학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까지 짚어주어 변화하는 학교별 논술 및 심층 면접까지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이튼 학원의 이승준 과학 원장은 “통합논술에서 학교별 논술로 변화되고 있고 특히 서울대의 경우 과목지정 심층면접에서 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전공과 관련된 전공적성면접으로 바뀐 만큼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답변을 요구하고 있어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온라인 ‘다시보기’ 동영상 활용, 수학 과학 복습에 집중이튼 학원에서는 수학, 과학 등 모든 수업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 각 과정의 수강생에게 무료로 인터넷을 통해 ‘다시보기’로 오픈시켜 복습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다시보기’ 동영상 강좌는 학원에서 강제성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만큼 온라인상에서 학생의 참여여부를 확인해 학생에 대한 밀착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 입장에서는 일요일, 방과 후 등 편리한 시간에 동영상을 잘 활용해서 자기 주도형 복습은 물론 과거 배운 내용을 재점검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이승준 과학 원장은 “공부는 학생 스스로 자기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결국 목표를 향한 학생의 의지와 열정이 중요하다.” 고 말한다. 이튼만의 강력한 스파르타 식 수업, 주2회 모의고사 문제풀이 이튼 학원의 학습 모토는 ‘REPEAT & DEEP’ 즉 반복 훈련과 심화 학습에 대한 집중이다. 반별 차이는 있지만, 고등 2학년 말에는 고등학교 모든 과정을 완성하고, 고3시기에는 심층 수업과 모의고사 풀이를 반복해 수능과 면접/논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튼학원은 2012년도부터 주2회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 이는 단 1회의 시험만으로 수능 성적과 입시의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학생들이 평상시의 많은 실전경험을 쌓아 시험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으로 인한 시험성적의 하락 또는 자칫 실수로 인한 성적의 하락 등을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실제 고사장 분위기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고 재원생의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어 수능 실전 시험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실례로 고1의 경우는 자체 모의고사, 기출 문제 유형, 사설 모의고사의 재편집 등을 활용한 모의고사 실시로 결과적으로 총 300회 이상의 수능 모의시험을 경험하게 되는 셈이며 고3때는 모의고사 반복 훈련을 통해 시험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꾸준히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게 된다. 학생 상황에 맞게... 3가지의 세분화된 맞춤형 수학 클리닉 이튼학원의 수학과정은 SM, 심화, 실전의 3단계로 구분되며, 학기 중이나 방학 특강 모두 선행과 현행 학습을 병행하는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학생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클리닉을 세분화해서 적용하고 있다. 정규 수업 후 수업한 강사가 직접 클리닉에 참여하는 ‘반별 문제풀이 클리닉’과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학습 진도 공백으로 SM 반 레벨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함축적인 내용을 전문적으로 지도해주는 레벨업 클리닉, 그리고 고1, 2학년의 경우, 학생별 취약한 파트에 대한 클리닉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개인별로 다양한 클리닉을 통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성과를 얻어 낼 수 있다. 영재고 과학고 입시 공략으로 자연계 입시 명문의 역량을 키워이튼학원에서는 영재고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습 시스템도 새롭게 갖추었다. ‘서울대 자연계 입시의 축소판’ 이라 불리는 영재고, 과학고 입시에 주력해 자연계 입시의 오랜 노하우와 체계적인 수업, 논 구술 중심의 심층 수업을 그대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반화학, 대학 물리학 등의 교재를 활용한 심화학습 중심의 과학 커리큘럼과 학습 시스템을 적용해, 입시 성공은 물론 영재고, 과학고 합격 후 학습 진도까지 고려한 실력 쌓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중등부 수학 역시 고등부의 반복 훈련과 심층 학습 시스템, 그리고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적용하는 한편, 고등부 선행 수업의 경우는 고등부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실전에 강한 효율적인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키 크는 방법이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아버지께서는 신문에 나온 성장호르몬 치료를 읽으셨는지 나를 데리고 세브란스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보고 바로 검사를 시작했는데 지금도 키 측정과 피검사는 생생히 기억난다. 부모님 키를 알아야 한다며 알려준 키를 믿지 않고 직접 키를 측정했는데 아마도 본인의 키를 높이는 부모님들이 많았나 보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랬다. 측정한 키가 작게 나온 아버지 어머니는 서로 키를 속였다며 약간 다툼(?)이 있었는데 나는 재미있게 그 장면을 지켜봤다. 학교를 안 가서 마냥 좋았던 나는 피검사를 받기 시작하면서 웃음을 잃었다. 입원을 했는데 간호사가 피를 뽑은 후에 의사가 와서 피를 뽑았다. 잠시 후에 다른 의사가 와서 또 피를 뽑았다. 이제는 끝났구나 했는데 한참 굶기고 나서 다시 피를 뽑았다. 어머니가 이렇게 많이 뽑아도 되냐고 항의할 정도였으니까. 아마도 그 때가 성장호르몬 치료를 국내에 도입한 지 얼마 안 되는 시기였고 그래서 나의 혈액은 수련의들의 관심이 되었나 보다. 그 때 만난 소아과의사는 참 자상했다. 지금도 그 곳에서 진료를 보시고 있는데 건강관리를 잘 하시나 보다. 그 분께 2년 동안 성장호르몬 약과 주사치료를 받았는데 주사 맞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도망 다니고 울고 짜증을 냈던 기억이 난다<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 2013-02-13
- 영어를 즐기는 토스의 아이들, 믿어주는 부모님이 힘! “어디서 얼마나 살다 왔어요?” 토스의 아이들이 타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보러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2004년부터 10여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살아있는 영어,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영어 교육을 위해 ‘토스 잉글리시’의 학습법을 고집해 온 중계캠퍼스 김래희 원장을 만나 초등, 중등 토스의 아이들이 경험하는 놀라운 영어 공부법을 재조명해보았다. Q. 토스 학습법의 강점이라면? 우선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학습하고 있고, 영어를 언어로 습득하면서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문법이나 단어, 어휘력’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 중등 학생들은 영어를 가장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아이들에게 쓸모 있는 영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Q. 토스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의 목표는? 영어를 배워 온 모든 세대가 바라는 것은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아닌가? 나아가 지금은 세계화, 국제화 시대로 도약하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유창하게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이 부모님들이 지금 아이의 나이에서 영어교육을 바라보지 말고, 아이들이 성장한 미래의 국제적인 상황, 영어의 쓰임새 등을 폭넓게 생각해 영어학습법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Q. 토스 학습의 힘을 무엇인가? 중국의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5년 동안 땅 밖으로 싹을 틔우지 않는다. 그러나 땅속에서는 꾸준히 자양분을 키우고 있다. 이 모죽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마치 토스 아이들이 Input 과정을 통해 영어의 감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누적시켜놓았다가 Output 과정에서 폭발적으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것과 같다. 부모님이 아이들이 싹을 틔우기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Q. 토스의 Input/Output 단계의 장점은? 토스 학습은 적응 기간 Prep 3개월을 거쳐 Input을 위한 충분한 정규 과정을 거치고 나면, 영어의 심화 단계인 Post 과정에 들어간다. 이때는 매달 주제를 가지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면서 Essay, Writing, Presentation 등으로 표출하게 되는 Output의 단계다. 친구와 함께 주제를 놓고 관련 정보를 스스로 리서치해서 토론과 논쟁, 발표를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은 기본이고, 사회성, 협동성, 자기주도성, 창의성, 리더십 등 단순한 강의식 수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Q. 토스 수업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배우려면? 영어의 기본 틀을 배우고 온 학생들 중에는 시너지 효과를 얻으며 빠르게 영어 실력을 쌓는 친구도 있는 반면, 문법, 단어 암기 등 틀에 박힌 영어 공부를 한 경우는 원서, 영화 DVD 원어민 발음에 적응하는 과정이 조금 길어진다.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영어를 왜 공부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초등 고학년에도 충분히 의사표현력을 배울 수 있다. Q. 토스의 학생들과 학부모가 전하는 놀라운 학습 효과? 토스 잉글리시에서는 테스트가 없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아이들도 자신의 실력을 잘 모른다. 부모님 역시 그것을 답답해한다. 그런데 방학 때 해외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면, 짐이나 목적지를 찾아가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모님이 머릿속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를 찾으며 작문하는 동안, 토스 아이들은 외국인에게 자신의 의견을 적극 표현하면서 문제를 해결해갈 때,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 스스로도 놀랐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고 있다. 이것이 토스의 학습 효과가 아닐까?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 2013-02-13
- 4가지 영역의 균형 잡힌 초등 영어 배움터!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생(7세~), 유치부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배움터로 오래전부터 학부모 사이에 소문난 청담러닝의 초등 전문 에이프릴 어학원. 노원 중계 캠퍼스의 Anna Han 원장을 만나, 4가지 영역의 균현 잡힌 영어 교육의 강점과 노원 중계캠퍼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Q. 에이프릴 영어 학습의 핵심? 전문적인 초등 영어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에이프릴 어학원은 6개의 학과목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영어의 4가지영역을 동시에 다루는 통합 교육과 Textbook과 연관된 주제의 폭넓은 다독학습을 통해 21세기가 지향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한 융합 지식을 습득하고,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Lexile (렉사일) 지수의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구성된 각 레벨의 Textbook과 Reading교재의 선정을 통해 각 2013-02-13
- 예습- 원장직강- 복습, 모든 과정이 학원에서 완성! 현재까지 2013 대입에서 서울대 입학생만 3명, 단일 수학학원의 성과로는 놀라울 정도. 그 성과에 힘입어 학부모의 발길을 이어지고 있는 GLS 수학학원. 재원생 모두가 원장 직강 수업을 듣고, 학부모 역시 원장이 직접 상담하는 것으로 유명해 중계동 상위권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정선생수학학원, 리미트수학학원을 거쳐 노원구에서 15년째 가르치고 있는 GLS수학학원 정상보 원장이 전하는 특별한 수학학습법을 담아보았다. Q. 수학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수학은 Clear 해야 한다. 학생들이 ‘알 것 같아요.’ 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학생들이 확실히 아는 것이 수학 학습의 핵심이다. 조금 안다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 Q. 수능 학습법과 내신 학습법 어떻게 다른가? 수능 수학문제는 몇 번에 어떤 유형이 정해져 있다. 그 유형을 중심으로 집요하게 파면 된다. 반면 내신은 출제 선생님마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집의 개념, 예제, 문제 유형, 연습문제, 심화문제까지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출제자가 요구하는 풀이와 답을 정확히 쓰기 어렵다. GLS 수학학원에서는 각 문제를 빼놓지 않고 난이도 구분 없이 완성해 내신을 준비시킨다. <p style="TE 2013-02-13
- 당신의 배움을 응원합니다 !! 바쁜 일상, 치열한 생활 전선에서 자신의 꿈을 잊고 살아 온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알찬 강좌들이 열렸다. 노원 지역 외에도 경기도 화성, 고양시 등에서 수강생이 강사를 찾아 직접 찾아올 정도로 수업의 질은 인정받고 있는 서울과학기술대 평생교육원. 예술성과 기능성, 대중성을 겸비한 신학기 강좌 정보를 꼼꼼히 정리해보았다. 도전이 곧 배움이 된다. 내 삶의 주인공, 나를 찾자! 서울과학기술학교 평생교육원 강좌의 기본 틀은 도자미술서예과정, 문학어학과정, 음악&생활교양과정, 재테크과정에 37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도자미술서예과정에는 한국화, 서양화, 연필 인물화, 도자공예물레, 그린인테리어 등 다양한 강좌가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도자기공예 강좌는 2010년 학기당 평균 인원이 100명 이상이 넘을 정도로 인기강좌였으며, 지난 학기부터 기능과 예술성을 살린 기능 중심의 고급 교육 체계를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한 그린인테리어는 직접 꾸미는 실내 조경을 목적으로 실용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를 실천하려는 수강생의 요구를 수용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울과학기술대학 평생교육원 박영환 평생교육사가 적극 추천하는 음악 & 생활교양과정에는 개인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가는 강좌들이 열려 있다. 첼로, 기타, 오카리나 등 음악 강좌와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등의 실용 무용 강좌를 비롯해 중요무형 문화재 경기민요 자격증 강좌, 문화재해설자 자격과정 등 다양한 자격증 강좌도 준비되어 있어 재취업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최은희 강사의 웃음레크리에이션 과정과 33인에 선정된 바 있는 이창호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스피치 소통전문교육사 과정은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로 활동이 가능하며 과기대 교수들이 직접 추천하여 개설된 생활통계 강좌 등도 호응이 높은 강좌다. 그밖에 올해는 정규대학교에 다니지 않고 전문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도 개설, 안전공학과 15개 과정을 접수 받고 있다. 국립대 평생교육원의 매력, 교육비는 내리고 강사비와 질은 높여 서울과학기술대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국립대학교인 만큼 수강료는 낮춰 수강생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타 평생교육원에 비해 강사료를 높여 경력이 풍부한 강사를 초빙, 모든 강좌의 질을 높였다. 강사들은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 출신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다. 또한 모든 강좌의 수강생들이 원하는 경우, 무대 및 전시 공연을 열 수 있도록 100주년 기념관과 주요 갤러리를 무료 대관해주는 등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도 한국전통 무용 수강생들이 ‘백향’ 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기량과 춤사위를 100주년 기념관 무대에서 선보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박수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현재 2013학년도 제1학기 수강생의 원서교부와 접수는 오는 2월 25일까지로 수강생은 대학도서관 열람실 이용과 다양한 장학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강좌 수료 후 총장 명의의 수료장도 발급받는다. 문의 : 970-9191, 9192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함성승 지도강사/ 음악 & 생활교양과정 _ 첼로 지난 가을학기부터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인기를 얻고 첼로 강좌의 함성승 지도강사를 만났다. 함성승 강사는 현재 노원구 중계동에서 첼로 학원을 운영하면서 지역민을 위한 재능기부, 북부 필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Sunus cello 앙상블 리더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