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생의 터닝 포인트, 교육부가 인정한 ‘광운원격평생교육원’에서 찾아라!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을 비롯한 국가자격증을 따려고 할 때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바로 ‘원격평생교육원’에 해답이 있다. 하지만 사설기관에서 운영하는 곳을 포함, 전국적으로 100여 개가 넘는 원격평생교육원 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학교법인기관으로는 최초 설립 6년 가까운 세월동안 온라인 수업을 통해 평생학습을 구현해 온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컨텐츠와 철저한 학사 및 학습관리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과 6월에는 각각 노원구청, 도봉구청, 의정부시청과 평생교육 및 복지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 지역민들에게 100% 온라인 수업인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매 학기별로 선발해 무료 장학혜택을 제공하며,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어 과목이수 및 취득이 쉽고, 철저한 학습관리로 만족도 높아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학교법인 광운학원(광운대학교)이 직접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광운대 교수진이 참여하고 광운원격평생교육원 콘텐츠개발팀에서 직접 제작한 고품질의 교육컨텐츠를 최첨단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100% 온라인으로 수업한다. 오프라인 평생교육원에 비해 한 학기 기준으로 봤을 때 학비는 1/3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저렴하다. 김영훈 홍보팀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과목이수 및 취득이 비교적 쉽고, 방송통신대나 사이버대에 비해 과목 이수율이 높고 자유로워 인기가 높다”고 말한다.과목별 담당 조교 운영을 통한 철저한 학습관리도 수강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내부적인 업무 프로세서가 잘 돼 있고, 학교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관으로 사설 평생교육기관들과 달리 안정적이고 업무만족도가 높아 직원들의 이직률이 낮다. 따라서 담당 수강생에 관한 관리가 오류 없이 확실하게 이뤄진다.또한 서울지역의 광운대학교 뿐 아니라 각 지역별로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 100% 연계가 가능해져 지방의 수강생들도 자격증 취득과정에서의 실습수업을 원활하게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국가자격증 과정을 한 과목이라도 수강했을 경우,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강좌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으며, 수강생들은 광운대학교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열람실 출입 및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대학 내 아이스링크장 이용 시 재학생과 동일하게 할인혜택을 받는다. 전공별 학위 취득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사이버 교육프로그램 진행광운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전공별 학위 취득과정 및 전문가를 위한 자격증 교육과정, 여가 활용 교육과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이버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전공별 학위 취득과정의 개설과목에는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행정학 심리학 e-비즈니스학이 있다.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개설과목은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이며,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개설과목으로는 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부부심리상담사가 있다.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의 사회복지사 자격은 전문학사(전문대졸) 이상의 경우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비롯해 14과목을 이수하면 되고, 보육교사 자격 또한 전문학사 이상의 경우 보육실습을 포함해 17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고졸 학력인 경우, 전문학사 학위(총 27과목 80학점 이상) 취득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건강가정사는 중복 교과가 많아 동시 자격증 취득이 수월하다.광운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오는 10월14일 개강을 앞두고, 10월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wcyber.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광운원격평생교육원 911-1144, 0367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수강후기>#1.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쳇바퀴 돌 듯 같은 생활을 반복하던 어느 날,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고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다. 직장을 다녀 오프라인에서 수강을 할 시간은 없고,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도 없어 마음만 답답했다. 그러다가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이라는 사이트가 눈에 띄었다. 우선 이름 있는 대학교라 믿음이 갔고, 무엇보다 인터넷강의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잘 짜여 진 커리큘럼과 친절하고 상세히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시고~). 매너리즘에 빠져 항상 같은 일상 속에서 허우적댔었는데,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기쁨도 맛보면서 다시금 나의 직업도 생각하게 해준 광운원격평생교육원에 감사한다.(이민정씨, 여) #2. 보육교사 자격 과정. 사실 남자로서 도전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과정이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제2의 도약을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만 했다. 2014년 1월, 나름 큰 각오로 성별 문제로 사회통념상 제약을 받을 수 있는 보육교사 과정에 도전하겠다는 결정은 했지만 사실 막연했다. 하지만 입학 상담을 받았을 때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강의 수강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수강신청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설계 상담을 받고, 학습계획에 맞게 차근차근 매주 학습하니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직장 생활과 병행하다 보니 가끔은 학사 일정을 깜박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그때마다 울리는 문자 알림 안내는 정말이지 잊지 못할 만큼 고마웠다. 비록 직접 대면하면서 지도받고 상담 받지는 못하지만 그보다 더 디테일한 학습관리와 상담, 그리고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서 답변해주신 도움으로 한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김일곤씨, 남)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1
- 감초와 스테로이드 지금껏 인류가 개발한 약제 중 가장 강력한 항염 작용을 지니고 있다는 스테로이드가 최초로 임상에 적용되기 시작한 20세기 초 미국의학계는 말 그대로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기관지 확장제 등 기존의 어떠한 치료법에도 반응하지 않아 가쁜 숨을 쌕쌕이던 천식환자의 숨 막힘이 씻은 듯 사라져 버렸고, 피부가 벌겋게 성난 피부암이나 건선 등 대부분의 염증성 질환에서 스테로이드는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호도 잠시뿐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속속 밝혀지기 시작했고, 얼굴이 둥글둥글해지고 털이 많이 나는가 하면, 위궤양이 생겨 속이 쓰리고, 골다공증이나 백내장이 유발되기도 하며, 면역기능 저하로 외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침범 합니다. 무엇보다 의사들을 실망케 한 것은 스테로이드의 마법과 같은 효과가 단지 증상개선이라는 가시적 효과였을 뿐 실제 질병자체를 치료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가라앉혀 아프지 않게 해줄 뿐 아니라 살을 찌개하고, 피부를 뽀얗게 만들며, 입맛을 돋게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한약에 스테로이드를 넣었다는 둥 감초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었다는 둥의 이야기를 합니다. <동의보감>에 “감초는 오장육부의 한열과 나쁜 기운을 다스리며 눈, 코, 입, 귀와 대소변의 생리를 정상으로 되게 하고 모든 혈액을 소통시키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영양 상태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액의 독성을 해독하고 72가지 광물성 약과 1,200가지 식물성 약재를 서로 조화하여 약효를 잘 나타내게 하므로 별명을 국로(國老)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국로라는 말은 나라의 원로라는 뜻이며 감초가 약 가운데 원로라는 뜻입니다. 부인들의 초조증상,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 너무 건조한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이런 감초가 간혹 체내 스테로이드를 투여한 것과 똑같은 효과를 발휘한다며, 스테로이드를 많이 사용하는 의사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모르는 일반 대중들은 그런 내용을 일방적으로 듣게 되면, <감초=스테로이드=해로운 것> 이런 공식이 머리에 박히게 되면서 잘못된 선입관을 갖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물에 들어있는 자연식물성 스테로이드는 소염진통해열, 면역억제 작용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용 부신피질호르몬 유사화합물의 작용이 없으며, 한약재의 일부에 들어있는 자연식물성 스테로이드는 스포츠 선수들이 뼈와 근육의 강화를 위하여 사용하는 남성호르몬 유사화합물의 작용도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감초용량은 하루 8~12g 정도이기 때문에 한의사의 정상적인 진단과 처방 하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감초는 인체 세포내 중금속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음이 객관적으로 규명되어 있으니 전문가인 한의사의 진단하에 안심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최혁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1
- 초안산 근린공원 등산로(통학로) 조성 도봉구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2014년 6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주택가와 인접한 초안산근린공원(창3동 주민센터~창3동 어린이집)에 단절된 등산로(통학로)를 목재 소재인 데크로드로 조성하였다. 이 사업은 근교산 등산로(자락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 보조금을 받아 10월 27일까지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문의 : 02-2091-37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1
- e 해법수학 원장님들이 세우는 희망학교 6,800만명! 미국 인구의 5분의 1, 일본 인구의 2분의 1, 태국 국민만큼의 인구! 바로, 가난과 학교 부족으로 제대로 공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전 세계의 6,800만 명이라고 한다.우리나라 인구수보다 훨씬 많은 아이들이 가장 기초적인 교육 조차도 받지 못하고 가난과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건 참 충격적인 아야기가 아닐 수 없다.이와 같은 실정에 마음만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자기주도학습을 통한 1:1 맞춤학습의 대표주자인 ‘e해법수학’ 노원중랑지사(대표:최숙현)의 소속 학원장들이 뜻을 모아 아프리카에 희망학교를 설립하고 하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희망학교를 위한 법인을 신설하고, 학부모님들이 수업의 대가로 지불하신 수강료의 일정 액을 차곡차곡 모아 아프리카에 희망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 한다는 당찬 계획이다.희망학교를 설립 한 뒤에는 수강중인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든 희망학교에 해외 봉사활동 체험 등의 계획도 밝혔다.e해법수학 노원중랑지사 소속 학원장님들께서는 “아이들 교육의 최전방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면서도 참교육 실현을 위한 고민으로 무언가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정말 좋은 꿈을 갖게 되었다.”며 새로운 비전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좀더 열심히 참교육 실현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중인 e해법수학 노원중랑지사 ‘박 연’실장은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회원들이 커서 5년 뒤 엄마가, 그리고 선생님이 세운 학교로 자원 봉사를 가는 모습까지 그려보니 그 벅참은 더욱 커지고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하는 기대가 커졌다. 꿈을 세우고 비전을 갖는 다는 건 청소년기의 동기 유발만을 위해 필요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었고, 인생이 후반전을 전반전보다 더욱 뜨겁게 뛰게 할 꿈과 비전이 필요했었다. 나를 이끌 여러 꿈 중에 하나는 찾았고 여러 고마우신 분들을 통해 구체화 되었다. 희망학교라는 꿈! 나도 세상에 정말 이로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꿈을 함께하는 모든 이들과 누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시험 성적 만을 올리는 것이 교육자의 길은 아니다. 이런 좋은 일들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비추어질지, 참교육 실현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e해법수학 노원중랑지사 가족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린다.후원 및 기타 문의 02-937-7650자료제공 e해법수학 노원중랑지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도봉구, 10월 1일부터 독감예방접종 실시 도봉구는 10월 1일부터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도봉구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국가유공자 본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1~3급 장애인(만 6세 이상)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접종장소에 방문하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후에는 20분 정도 접종장소에 머무르면서 급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쇼크증상 발생여부를 관찰하고, 접종부위를 청결히 하며 당일 음주?지나친 운동?샤워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문의 : 2091-4693~4, 2091-455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1
- 상계동에 한옥어린이집 들어선다! 노원구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정서발달을 위해 친환경 한옥 어린이집을 상계동에 2015년 말까지 건립한다. 노원구 상계동 산 118-4번지에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지 1979㎡, 연면적 436.37㎡,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친환경적인 교육공간을 조성하고 도시경관과 주변 수락산과 조화로운 한옥 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다. 실시 설계를 11월말까지 마친 후 12월중 착공할 예정이다. 2015년 말 준공될 예정인 한옥어린이집에는 60여명의 영유아가 생활하게 된다.문의 : 2116-37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1
- 노원구, ‘마을이 학교다’사업 교육부 주최 최우수상 수상 노원구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란 취지로 추진해온 ‘마을이 학교다’사업이 지난 18일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14년 제6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파트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에 ‘참여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원구민 중 재능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에 마을학교 운영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지원을 받아 마을학교를 세울 수 있었다. 재능기부자가 자신의 집이나 학원, 작업실을 강의장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다. 장소를 구하지 못할 때는 구청에서 평생교육원 강의실, 복지관, 주민센터 등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주고, 실비의 강의료도 마을학교 설립자에게 지원했다. 5대 분야(꿈 있는 마을, 책 읽는 마을, 즐거운 마을, 건강한 마을, 안전한 마을) 31개 과제로 나누어 다양한 마을학교를 개설했다. 재능기부 선생님은 지난해 210명에서 올해 280명으로 증가했고 참여 학생들도 2013년 133개 마을학교에 약 1,100명에서 올해 222개 1,883명으로 늘어났다. 학생성장이력관리지원을 위해 마을학교 홈페이지도 구축했다. 문의 : 2116-3893,32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1
- 노원 잉글리쉬 페스티벌!’가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 키워요! 노원구는 세계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25일(목)과 26일(금) 양일에 걸쳐 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골든벨’도 개최한다.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생(3~6학년) 150명을 대상으로, 26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중학생(1~3학년)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오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등나무 근린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청소년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round World''라는 주제로 ‘영어 체험광장’을 운영한다.문의 : 2116-39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4
- 노원구, 곤충 체험전 구경하고 파브르의 꿈 키워요~ 노원구가 내달 15일까지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이하 센터)서 ‘곤충 체험전’을 개최한다. 센터 2층 전시장에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등 수서곤충 등 사육곤충과 채집곤충 총 12종 100여 마리를 전시할 예정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센터 강의실 및 강당서 곤충 표본을 만들어 보는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오후 1시와 오후 2시 1일 2회 60분가량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20명)으로 1인당 5000원이다. 문의 : 971-62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4
- 도봉구, 나눔·기증 통해‘함께 나누는 착한장난감’사업 최초 추진 도봉구는 10월부터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창동 영유아플라자에서 나눔?기증을 통해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장난감을 함께 나누는 장난감 공유사업을 추진한다.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난감공유사업으로는 서울시 최초로 추진하는 ‘함께 나누는 착한장난감’ 사업은 10월부터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창동 영유아플라자를 거점으로 매주 ‘착한장난감 나눔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문의 : 02-2091-31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