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비염은 키성장 방해요인 중 하나입니다. Q> 만 7세 남자아이인데, 신장은 110cm, 체중은 30kg입니다. 낮엔 괜찮아 보이는데 저녁에는 코가 심하게 막혀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아침에 세수할 때 코를 풀면 누런 코가 덩어리채 빠져나오고, 최근엔 자면서 코를 골기도 합니다.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고 땀을 흘립니다. 식욕이 왕성하여 육식을 좋아하며, 빨리 먹고 많이 먹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정확한 생년월일은 알 수 없으나, 신장이 평균보다 작은 편인 듯 합니다. 그러나 체중은 말씀하신대로 왕성한 식욕으로 정상을 넘은 소아비만인 상태로 추측됩니다.코막힘은 코골이 등의 증상으로 숙면을 저해하고, 낮동안 쉽게 피로하게 하며, 조금만 활동을 해도 쉽게 지치고, 평소 불편한 코로 인해서 아이를 산만하게 하고, 구호흡으로 인해 입안이 건조해져서 편도 통증, 잦은 감기 등을 유발하는 등 키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노란 콧물까지 나온다면 축농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단순히 코막힘만 개선한다라는 것만 보지 않고, 한의학적 치료로 몸안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개선해 과항진되고 뜨거워진 脾胃(비위)와 약해진 肺(폐), 腎(신)을 튼튼하게 만든다면 비염, 코골이, 소아비만, 땀을 많이 흘리는 등의 증상이 개선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평소 물보다는 탄산음료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지, 과자, 빵, 면류 등 군것질을 좋아하지는 않는지, 정규식사 외 수시로 군것질을 하지는 않는지, 늦은 저녁식사를 하지는 않는지, 별로 씹지 않고 빠르게 음식을 삼키지는 않는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야채나 섬유질이 있는 반찬은 피하지 않는지, 식사도중에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지, 유난히 찬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은지, 움직임이 적고 특히 식사 후 눕거나 기대지는 않은지 등 평소 생활습관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염과 비만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만이 개선되면서 비염치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강세척을 포함한 비염물리치료는 비점막을 청소하면서, 과민한 비강내 환경을 완화시키고, 침치료는 기혈순환을 촉진해 코막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胃熱(위열)을 내리는 효과로 과항진된 식욕을 조절하는데 많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소아비만은 조기성징을 유도해 일찍 크고 일찍 키성장을 멈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함께 꼭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엄마의 식습관이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체크해보세요. 최혁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0
- 피부과에서의 항산화 영양 요법 우리 몸의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는 피부에도 작용하는데 활성 산소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기전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활성 산소는 세포의 대사 과정의 산물로 내부적으로 발생하지만, 외부적으로도 환경 오염과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여 각종 전신 질환과 노화와 관련된다. 활성 산소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1. 콜라겐 파괴 및 생성 저하에 의한 노화 2. 피부면역저하 3. 염증반응 촉진 4. 피부암 발생 5. 피지분비 증가 및 여드름의 염증성 병변 증가 6. 멜라닌 생성 과정에 관여해서 색소의 이상 등 매우 많다.우리 몸은 이러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여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비타민 A, C, E 및 셀레늄과 폴리페놀류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국소 도포로 원하는 부위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흡수도가 매우 떨어져 유효한 효과보다는 피부 보호 정도의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경구 요법과 주사를 통한 항산화제의 투여는 피부의 깊은 층까지 영향을 미치며 전신적인 작용도 있어 피부의 항산화 효과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런 항산화제는 음식을 통한 섭취가 가장 이상적이나 현대의 과일과 채소는 토양의 변화, 비료 사용 등의 이유로 과거의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비타민 함유량을 보이며 유통, 조리 과정을 통해 변질되기에 추가적인 영양요법이 필요하다.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1g 이상을 고용량 이라고 하고 10g 이상을 메가 용량이라 하는데 독성과 부작용이 없기에 설사,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없다면 3g 이상 복용을 추천하며 가루로 된 형태가 보다 흡수가 잘된다. 비타민 E는 자외선에 의한 부종, 홍반을 억제하고 콜라겐 파괴를 막고 미백 기능이 있고 1,000 IU 정도 경구 섭취를 추천한다.여드름 환자 군에서는 비타민 A와 비타민 E, 셀레늄 등의 항산화제가 부족하였다고 하며 폴리페놀 성분이 여드름 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등의 보고가 있고, 아연이 심한 염증성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실제 임상에서 환자의 식습관을 보면 과일과 채소, 콩류 등의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고 수면부족, 만성 스트레스 같은 활성산소가 증가되는 경우가 많다.아토피피부염, 만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고용량 비타민 C를 기본으로 오메가-3 섭취를 하는 것이 피부장벽기능 강화와 염증 완화에 좋다. 하얀J피부과주현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0
- 도봉구, 제3차 생활안정기금 융자금 지원 도봉구는 2014. 제3차 생활안정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연간 총2억 7천만원 규모로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세대주로 재산세 연 20만원 이하 납세자이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4인 가구 기준 5,129,500원)이하인 자이다.(단, 소득이 없는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 융자금은 가구당 2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융자 조건은 연이율 3%,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문의 : 02-2091-31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0
- 창4동 시끌벅적 마을축제-차없는 거리 개최 도봉구 창4동과 창4동 함께 Green마을만들기 추진단은 오는 8월30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자운초등학교 후문 도봉아이나라 도서관을 잇는 이면도로(노해로 69가길)에서‘제12회 창4동 시끌벅적 마을축제-차없는 거리’를 개최한다. 축제에는 미꾸라지 잡기, 떡무늬 찍기, 달고나 만들기, 물총을 이용한 폐현수막 낙서, 문걸이 만들기, 딱지치기 등 추억을 되살리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태권도공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의 코너도 인기 만점이다. 가정 내에 잠들어 있던 물건에 생명을 불어넣는 벼룩시장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 02-2091-57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0
- 우수한 강사진, 경쟁력 있는 다양한 강좌로 믿고 찾는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온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특히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 프로그램 중 오카리나, 팬플룻, 우쿨렐레, 성악, 어린이중국어지도사 등의 강좌는 강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0여 년 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진행되어 온 인기 강좌들이다. 강원도 철원, 경기도 성남 등지에서도 이들 강좌를 듣기 위해 찾는 수강생이 있을 정도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음악 강좌의 경우, 매년 11월에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인들에게 선보이며, 동아리 활동도 왕성하다. 어린이중국어지도사 과정은 초등학교 실습과정이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어 그동안 배운 것들을 실전에 적용할 수 있어 만족도와 효과가 상당히 높다. 수료생 중에는 방과후 교사로 활동하는 이들도 꽤 있다. 1:1 악기 레슨, 전문가에게 저렴한 수강료로 개인 레슨 받을 수 있어 뜨거운 반응염대성 인덕대학교 미래교육단장은 “우리 대학 평생교육센터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우수한 강사진에 있다. 강사진 모두 전공자와 경력자들로 대부분 석,박사 학위 소유자들이다. 또한 평생교육센터에서 기본적으로 4~5년 이상 오랫동안 강의를 맡아 하고 있기에 안정적인 수업이 이뤄져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한다.이외에도 철저한 수요조사를 통한 경쟁력 있는 다양한 강좌, 대학이라는 공간이 갖는 쾌적한 환경과 시설, 기자재 활용 및 학습동아리 공간 제공을 통한 지원 등이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 수강생들을 만족시키는 요인들이다.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눈에 띠는 강좌로 1:1 악기 레슨이 있다. 바이올린 플롯 클라리넷 첼로 트럼펫 해금 섹소폰 등의 악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강사진 모두 해당 악기 전공자로 대부분 석,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등 현역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학기 강좌-취업준비, 한국전통문화예술 관련해 11개 강좌 신설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 가을학기가 9월1일부터 12주간 진행된다. 가을학기는 ‘하반기 취업준비와 내게 꼭 맞는 취미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에 걸맞게 기존 강좌 외 11개 강좌를 신설했다.취업과 창업의 기회가 될 어학, 컴퓨터 심화과정, 민간자격증 과정을 마련했다. 시중에 비해 저렴한 수강료, 그리고 굳이 도심으로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양질의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또한 한국전통문화예술 관련 강좌를 개설, 깊어가는 가을에 문화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염대성 미래교육단장은 “기존의 고정적 프로그램 외에도 취미생활이 곧 자격증 및 취,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게끔 강좌들을 신설했다”며 “수익보다는 공익을 우선으로 생각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고품질의 강좌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학에서 제공하고 있다. 많이들 오셔서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힌다. 자격증에 도전하다-네일아트, 미술심리상담사, 종이접기 첫 국가자격시험을 앞두고 신설된 네일아트(국가자격시험 대비반) 강좌. 네일아트는 소자본으로 창업,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유망직종 중 하나이다. 네일아트 강좌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수업을 진행한다. 일반 학원이나 샵에서 가르치는 비용 대비했을 때 수강료가 50~100만 원 정도 저렴하다.12주 과정의 종이접기(강사과정) 강좌는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와 세계종이접기연합이 최근 MOU 협약을 체결, 향후 2년 동안 세계종이접기연합으로부터 최고의 강사진 제공을 포함한 실용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서 신설됐다.12주 과정을 수료하면 강사, 다시 12주 과정을 수료하면 사범, 또다시 12주 과정을 수료하면 지도사범 마스터가 되어 방과후 수업, 돌봄교실,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거나 창업할 수 있다.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센터에서는 신설하는 종이접기(강사과정) 외에도 향후 사범, 지도사범 마스터 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미술심리상담사(2급) 강좌는 미술의 창의적 과정과 표현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갈등을 완화시켜 원만하고 창의적인 삶을 돕는 치료과정이다. 수업은 강의 및 발표, 치료실기로 진행되며, 강좌를 수료하고 한국아동청소년예술치료연합회의 시험(검정료 15만원)에 합격한 자는 2급 자격증을 얻게 된다. 전통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하다-캘리그라피 디자인, 해금, 한국무용캘리그라피는 문방사우를 이용해 자신의 감성과 느낌을 글씨에 표현하는 자유로운 서예라 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 디자인(초급과정) 강좌는 획일화된 이미지를 벗어나 시각적 상상력을 문자화시키는 캘리그라피를 전반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액자, 부채, 카드, 선물 포장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종강 시에는 그동안 만든 작품들로 개인작품 발표시간을 갖는다.캘리그라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편성된 캘리그라피 디자인은 모노디아트센터 캘리그라피 교육과정 중 초급과정으로, 향후 요청에 따라 중급과 고급과정 개설도 가능하다. 강의는 모노디아트센터 전임 수석강사가 진행한다.해금연주 강좌에서는 해금연주에 필요한 기초기술 습득 및 연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감수성을 증진시킨다. 해금은 휴대가 용이하고, 희소성이 있으면서 한국인의 애잔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악기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해금을 가르치는 강사는 예고와 대학에서 해금을 전공하고 서울대 음대 박사학위 소유자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한국무용 강좌는 호흡부터 동작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단아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염대성 미래교육단장은 “우리 춤사위를 전통음악에 맞춰 흥과 신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들이 따라 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동작들로 이뤄졌기에 장년층 이상에게도 적극 권장한다”고 조언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TESAT, 비교과의 날개 교육부가 2015학년부터 대입 종합전형에서 학생부와 자소서에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점수를 ''0점 처리''하기로 했다. 사교육 억제를 위해 학생부나 자소서에 공인 어학 실적이나 교외 수상 실적 등을 기재하면 불이익을 주기로 한 것. 이처럼 스펙을 원천 배제하기로 한 가운데서도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은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는 유일한 외부 스펙이다. 이번 글을 통해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중 하나인 TESAT((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 이하 테샛)이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테샛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경제시험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처음으로 개발했다.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측정하는 경제 지력·사고력 테스트다. 즉, 복잡한 경제 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종합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것이다. 테샛은 학생들에게 시장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제를 풀면서 경제학 기초 지식은 물론 시사, 경제, 경영 상식이 늘게 돼 교육적으로도 활용 가치가 뛰어나다. 논리력과 사고력이 요구되는 복잡한 경제 현상을 알기 쉬운 시험 예시문으로 출제 해 학생들의 흥미가 높다. 또한 테샛 시험 준비를 하면서 다른 기관에서 주관하는 경제경시대회나 AP(micro/macro)등 관련시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점점 다양해지는 논술이나 수능언어영역의 경제 지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 시간도 절약하게 된다. 그 뿐 아니다. 수능 사회탐구 가운데 경제 과목은 물론 고등학교 내신과 심화 경제 내신, 최상위 대학의 경제·경영학과 전형 가운데 수시모집전형을 준비하는데 효과적이다. 출제영역테샛은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고 정기시험은 2, 5, 8, 11월 연 4회 치른다. 테샛의 출제영역은 다음과 같다. 1. 경제이론 = 경제 정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주요 경제 이론 지식을 테스트한다.경제기초 미시 거시 금융 국제 등 경제학 전 분야에서 골고루 출제한다.3점짜리 20문항 4점짜리 10문항 등 총 30문항 100점 만점으로 구성한다. 2. 시사경제(경영) = 경제 경영과 관련된 뉴스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테스트한다. 새로운 경제정책과 산업 기업관련 뉴스 이해에 필요한 경제 경영 상식을 검증한다.3점짜리 20문항 4점짜리 10문항 등 30문항 100점 만점으로 구성한다. 3. 응용복합(상황판단) = 경제 경영 시사 상식을 결합한 심화 영역으로 경제 상황을 분석 추론 판단할 수 있는 종합 사고력을 테스트한다. 자료(통계)해석형, 이슈분석형, 의사결정형의 문항으로 출제한다.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경제이해력의 특성을 감안해 마련한 영역으로 가장 높은 5점짜리 20문항으로 구성한다. 성적 활용 테샛이 국가공인시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대학은 고교생 평가 자료로, 기업은 신입사원 평가 자료로 각각 활용하기 시작했다. 고교생 응시자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테샛이 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다. 교육부는 2011년부터 국가공인 자격증이 주어지는 테샛 S~3급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사교육을 부추기는 영어시험 등은 배재했지만, 테샛 등 특별한 사교육 없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험에 대해서는 청소년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 덕분에 테샛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고등학생들은 상경계 대학 입학에서 주목을 받았다. 입학사정관 등 면접관들도 테샛의 공신력을 인정해서 테샛은 남들과 차별화하는 자격증으로 작용했다. 고등학생 응시생이 점점 많아지게 된 이유다. 테샛의 신뢰도가 높아지자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채용하거나 간부 승진 인사에 테샛을 활용하고 있다. 인턴 채용 때도 테샛 고득점자 파견을 요구할 정도다. 기업들의 활용 바람이 확산되자 대학들도 움직였고, 많은 대학이 형식적인 논문을 대신해 테샛 2급 또는 3급을 졸업요건으로 채택했다. 박선미 원장민성원연구소 노원중계센터문의 1800-72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틱장애를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 “5살인 우리 큰애가 지난 달 말부터 눈을 깜박거리고 코를 찡긋거리기 시작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틱인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이 그냥 둬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고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정말 그냥 둬도 낫나요?”라며,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동우(가명) 엄마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한의원을 찾았다. 정말 틱증상을 그냥 둬도 괜찮아질까? 우선 틱장애의 경과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틱장애는 대체로 2~15세 사이에 발병하는데, 96%가 만 11세 이전에 발병한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만 5~7세가 가장 흔하고 10세 전후로 가장 심해졌다가 만 15세 이후로 호전되어 만 20세 이전에는 거의 사라진다. 실제 일과성 틱장애 환자의 50%가 증상이 완전 소실된다. 그 나머지 50%는 만성 틱장애로 발전하며, 뚜렛장애로 진행된 경우는 없다. 하지만 만성 틱장애의 20~30%는 성인기에도 틱이 지속되며, 만약 뚜렛장애라면 30~50%가 성인기에도 틱 증상이 지속되고, 20~30%는 심한 후유증을 남긴다. 병의 경과가 길어질수록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이 떨어지며 학습능력까지 저하된다. 따라서 틱 증상이 만성화되거나 뚜렛으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빨리 치유되어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위해서라도 시의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틱장애의 뇌신경학적 원인인 기저핵의 선조체 문제는 불안과 공포에 예민한 변연계의 편도체 상태와 밀접하다. 즉 틱 증상 발생의 정서적인 기초는 불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뚜렛장애처럼 틱증상이 심하고 만성적일수록 불안장애와 관련이 깊다. 연구에 의하면 틱장애(뚜렛 기준) 환자의 30% 정도가 불안장애를 동반하고, 또 불안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는 강박장애도 35% 정도 동반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보호자 입장에서 틱 증상이 가볍거나 일과성이라고 생각되면, 자연치유 될 가능성을 믿고 대개 치료 의지가 약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설령 성장과 함께 틱증상이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틱 증상 내면에 깔려 있는 불안 요소도 같이 없어진다고 할 수는 없다. 즉 틱 증상만 사라진 것이지, 불안을 끼고 틱 증상을 대신해서 다른 형태의 불안장애, 강박장애, 기분장애, 행동장애 등으로 옷을 갈아입고 우리 아이를 계속 괴롭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틱 증상을 보인다면, 1차적으로는 만성화되거나 뚜렛장애로 진행되지 않도록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2차적으로는 틱 증상을 일으키는 불안 요소까지 제거해서 다른 신경정신과적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만성 틱장애나 뚜렛장애는 물론, 틱 증상이 일과성으로 보이더라도 불안을 담당하는 뇌신경 영역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봐야 하며, 만약 불안에 취약한 아이라면 앞으로 뇌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 적극적인 검진 및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관절염으로 휜다리, 내 연골 살려 치료한다 얼마 전 여름 휴가를 이용해 병원을 찾은 정선애씨(52. 노원구 공릉동)는 휘어진 다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직장 생활과 가사일을 병행하는 맞벌이 주부인 정씨는 수년 전부터 고질적인 무릎 통증에 시달렸는데, 최근 몇 년 전부터는 다리가 ‘O’자로 휘는 증상이 나타나 걱정이라고 했다. 직업상 스커트 유니폼과 구두를 착용해야 해서 더 스트레스가 큰 듯 했다. 검사 결과 정씨는 퇴행성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돼 무릎 안쪽 관절이 집중적으로 마모됐고 이로 인해 다리가 안쪽으로 휘어진 것이 확인됐다. 상대적으로 무릎 바깥쪽 관절 상태는 양호했다. 이런 정씨에게 딱 맞는 치료법이 있다. 바로 무릎의 무게 중심을 옮겨 관절염을 치료하고 휜다리도 교정하는 ‘근위부경골절골술’이다. 관절염 치료 동시에 다리 반듯하게 펴는 효과휜다리 교정술이라고도 하는 근위부경골절골술은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대신 무릎의 중심축을 바로잡아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살려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관절염으로 인해 ‘O자’로 휜 다리를 ‘일자’로 반듯하게 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수술법은 무릎 관절이 휜 방향의 아래쪽 뼈 일부를 잘라낸 뒤 벌어진 틈을 기구를 이용해 고정하거나 자신의 뼈 또는 다른 충전재를 이용해 메워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무릎의 중심축이 조절되면 연골이 많이 남아 있는 바깥쪽으로 체중이 고르게 분산돼 무릎 안쪽 통증이 줄고 관절 수명도 연장된다. 환자의 관절 최대한 사용해 관절염 치료휜다리 교정술은 연골이나 힘줄, 인대, 뼈 등을 제거하지 않고 자신의 남아있는 관절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관절염을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어, 관절염이 심하지만 수술을 받기에는 상대적으로 젊은 40~60대 관절염 환자들에게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다. 이 수술은 관절내시경수술, 연골재생술, 줄기세포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고 O자 변형이 있을 때에도 고려해볼 수 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시행하는 것이 수술 결과가 좋고 회복도 빠르다. 수술 1시간 이내…3일 후 스스로 걷고 2주 후부터는 운전 등 가능절골술이라는 이름 때문에 큰 수술 같지만 수술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짧다. 수술 후 3일 후부터는 목발이나 보조기 없이도 걸을 수 있다. 2주 후부터는 운전 등 앉아서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에 거의 무리가 없다. 뼈가 완전히 붙는 6개월 뒤부터는 관절 운동 기능이 완전히 회복된다. 이때부터는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단 절골 각도를 잘못 계산했을 경우 골절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집도해야 한다. 날개병원 이태연 병원장정형외과전문의의학박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노원구, 체계적 구민 구강 건강관리로 씹는 즐거움 선사 한다! 노원구가 예방중심의 평생 치아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연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상담하는 ‘우리가족 양치 상담실’을 운영한다. 더불어 구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지역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구는 연중으로 평일 오전, 오후 1일 2차례 노원구 보건지소에서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2116-459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도봉구, 제5회 창사골예술제’무대 주인공 찾습니다! 도봉구 창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9월 개최할 ‘제5회 창사골예술제’에서 솜씨를 뽐낼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재능기부로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축제, 창사골예술제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창동문화마당(창동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린다. 주민, 학교(5개소), 유관기관(마사회, 하나로마트) 등 민·관·학을 연계하여 함께 행사를 준비한다. 예술제에 힘을 보탤 재능기부자 모집은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 문의 : 02-2091-57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