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5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노원구, 제설 자원봉사자 모집해 주민불편 없앤다 노원구는 청소년, 가족봉사단 등 이웃이 함께 제설에 참여하는 ‘내 집 앞, 우리 동네 스스로 눈 치우기'' 제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내 집 앞, 우리 동네 이면도로 등에 대한 눈 치우기 자원봉사자를 내달 31일까지 모집, 내년 3월 중순까지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 단위 등 주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접속해 제설봉사를 하고자 하는 동(지역)을 선택하고 거점지역을 설정·신청하면 된다. 방법은 강설(적설량 5cm이상)에 따른 동 주민센터의 제설 참여 요청에 따라 내 집 앞, 골목길,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 제설작업을 실시,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1회 제설봉사 참여시 최대 2시간)과 함께 제설작업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상해)에 대비하여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 2116-36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JS뉴욕영어학원, 특목자사고 입시설명회 중계동 은행사거리 JS뉴욕영어어학원에서 ‘특목고와 성공적인 입시로드맵’주제로 설명회를 갖는다일시: 12월 19일(금) 밤 7시대상 : 예비중1,2,3 학생과 학부모님(선착순100명)강사 : 한수위소장(두드림입시연구소), 전종삼원장(JS뉴욕영어학원)예약필수: JS뉴욕영어학원 네이버블로그(문의 932-3225) 장소:<중계동>사랑의교회(JS뉴욕영어학원 맞은편 아웃백 옆 중원코아 9층)문의: 932-32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6
- 고등부 제대로 시작하기!! (예비고1, 100일의 중요성) 작년 11월 중3, 예비고1 입학고사에서 모의고사 4등급점수로 입학한 D여고 이○○양.6개월 동안 언어학적 영어학습 강훈련 후 전국연합 모의고사 1등급, 지난 주 고3 실시간 수능시험에서 85점 획득으로 현재 영어성적 급상승, 자신감 극대화. 수능만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어.. 언어학적 독해훈련과 철저한 문법?어휘학습 중3에게 11월부터 2월의 100여일은 고등부 수능의 기본실력을 쌓고, 많은 학생들의 경우엔 고3 수준의 수능 독해능력에 비해 취약한 문법, 어휘를 다져야 하는 황금시기이다. 노원구 주요 고등학교의 모의고사 1등급은 대게 70~80명 내외인데 내신 1등급은 20~25명 선으로 상위권학생에겐 내신 1등급 획득이 훨씬 어렵다. 철저한 문법훈련과 고난이도 구문 영작훈련이 필요한 이유이다. 또한 적당히 해석하고 느낌으로 문제를 맞추는 중위권 학생들은 근본적인 언어학 접근법을 이용해 주제 찾기, 빈칸생성의 원리, 구조독해 훈련을 시작하고, 어휘력을 키워야할 시기이다. 지금 잡지 못하면 앞으로 일 년은 수능 모의고사, 내신에서 실망스런 등급에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겨울방학에 제대로 훈련하면 위에서 예로든 D여고 이양처럼 성적향상은 물론이고 고교 생활에 자신감이 넘치게 변하게 된다. 고등부, 내신만점 5단계 Program ? EBS교재 외 고급 영문독해로 수능 뿐 아니라 구술면접의 기본실력까지 쌓아김동길어학원 고등부의 가장 큰 강점은 원장이하 강사진들이 고등부 10년 이상의 탄탄한 실력의 최강강사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최고의 컨텐츠 제공, 철저한 관리라 할 수 있다. 수시비중 증가로 해마다 영어내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학원에선 내신 만점 5단계 Program을 이용해 재원생중 1?2등급의 비중을 45%까지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은 학원들이 EBS 독해지문만을 다루는 데 비해, 본 학원에서는 EBS교재를 포함해 수능지문 원전, Teps ? Toefl, 성문종합 장문독해 등 최고의 컨텐츠를 분석 제공해 최상위권 학생들의 구술면접 대비까지 자연스레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BS교재만 다뤘을 경우엔 최상위권 학생들이 수업 자체를 지루해 할 수도 있는데, 고급독해로 더 폭넓고 깊이 있는 공부가 가능해져 구술면접의 기본실력까지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또한 EBS교재 분석 자료를 제공하며, EBS 변형문제도 별도로 제작 제공해서 고2, 고3 학교별 내신대비에도 큰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과제물 미제출시엔 penalty가 적용되고, 단어는 주당 400~600개, 구문은 매일 10~20문장을 암기해야 하고, 각 영역별 과제도 별도로 부과된다. 모두 완료되어야 귀가 조치한다. 예비중1, 중등부, 고등부 수능 Teps와 연계되는 프로그램 Grammar를 잡아라김동길어학원 중등부의 키워드는 문법과 어휘, 구문훈련을 통한 Writing이다. 문법수업은 주교재로 기본문법을 익히고 Writing 워크북 및 자체 제작된 워크북으로 이용하여 세 번 이상 반복학습을 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한다. 매주 테스트를 통해 학생이 부족할 경우, 클리닉 및 개별문법특강을 통해 보강한다. 원서독해와 구문독해를 통한 Reading Skill 훈련독해수업은 원서를 빠른 시간 안에 읽고 내용을 이해한 후 각 문단에 대한 이해와 요약정리 훈련을 시킨다. 독해의 기본은 곧 어휘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각 과에 나온 구문이나 어휘를 학생자신의 노트에 정리하도록 해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든 후 복습 후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예비 중1~중1 학생들을 위한 영어도서관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권, 얇은 책의 경우는 3~4권씩 책 읽기가 가능하다. 저학년 단계에서 원서 500~1,000권을 읽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자유롭게 글을 읽는 능력 뿐 아니라 수능시험, 공인인증시험에 나오는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고 및 특목자사고반의 집중관리2015년 외고입시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영어 내신 및 자기주도학습, 자기소개서를 통한 면접으로 요약할 수 있다. 김동길어학원은 예비 중1부터 특목입시 전문강사와 함께 자기주도학습 및 자기소개서, 면접 등 학부모, 학생과 연계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철저함 그이상의 관리 시스템개별 학생에 맞는 꼼꼼한 관리시스템은 김동길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우선, 철저한 담임제와 과목별 담임제의 이중관리를 통해 학생에 대한 밀착된 과제물관리, 학습관리가 가능하다. 과목별 세 분의 선생님이 상호 협력하여 학생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번 단어시험, 구문시험, 클리닉 테스트를 실시하고 통과하지 못할 시에는 부모님께 문자로 바로 공지가 되어 자녀의 학습 진행 과정을 확인받고, 정규수업이 다 끝난 후 재시험을 보고 귀가하게 된다. 이외에도 요일별로 문법, 독해, L/C영역별 배운 내용을 일주일 단위로 테스트를 실시한다. 80점을 넘기지 못하면 남겨 틀린 문제에 대한 클리닉 시간을 통해 모르는 것을 끝까지 확인 훈련하도록 한다. 김동길어학원김동길 원장936 - 05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9
- 예비 고1 학생들의 고등학교 입학 전 90일 보내기 예비 고1 친구들에게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약 90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이지만 막상 실감하기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외에 무엇을 해야 할 지 명확히 알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입시정책에 비추어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 합니다.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내신과 수능 대비를 병행해서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요? 그래서 영어와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수학 공부 말고도 90일 동안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고민과 활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앞으로 대학의 어떤 학과에서 공부하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 무엇을 해야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지 고민하면서 고등학교 공부에 임한다면 힘든 3년간의 공부를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대학에서는 진로탐색 여부와 학과 적성 적합도를 보고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2016학년 모집인원 기준으로 전체의 66.7%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에서 18.5%의 인원을 학생부 종합 전형(사실상의 입학사정관제)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상위 10개 대학들은 28.4%나 되는 학생들을 이 전형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모든 활동이 그대로 전형의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독서, 영화·다큐멘터리 감상 등의 모든 활동에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담아 일관된 이야기로 구성하여 자기소개를 할 수 있다면 학생부 종합 전형(입학사정관제)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학습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고등학교 공부는 요구되는 시간과 질이 다릅니다. 중학교 공부는 내용을 단기간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고, 단순 암기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공부는 깊이와 분량에서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출제되는 문제들도 단순한 암기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익힌 개념들을 응용하고 종합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배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응용하는 데 많은 학습시간이 필요합니다. 결국 엄청난 학습량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생활 자제를 학습 모드로 바꾸어야 하며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스로 작성한 공부 계획표로 하루 12시간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공부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우선 자기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습복습 하기, 노트필기, 시간계획표 작성하기 등 다양한 학습법을 적용해보면서 자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은 예외 없이 자신에 맞게 체화된 학습법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학습능력에 가장 기본이 되는 국어 어휘력과 읽기·쓰기 능력을 쌓아야 합니다. 우리글 독해와 어휘·개념어 이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므로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비문학 지문으로 독해하고 내용을 요약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이것은 논술과 면접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어·영어·수학의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한 학기 정도 선행되도록 공부하면서 깊이 있게 공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단계와 수준에 맞게 준비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기간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예비 고1 여러분, 고등학교 입학을 새로운 출발이라고 여기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열정을 가지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90일 동안 하루 12시간 동안 공부하도록 스스로 계획하세요.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평가하여 공부 자체를 습관으로 만드세요. 학습내용을 계획할 때는 국어·영어·수학 공부에 한정하지 말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탐색에 관련된 활동과 공부기술 연습, 읽기·쓰기 능력 배양 연습도 포함시키세요, 절대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천하세요. 고등학교 입학 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성규 기획팀장정상도전학원 문의 2601-26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9
- 노원구, 서울시 문화관광분야 인센티브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노원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4 자치구 문화관광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2013년 문화관광분야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노원구가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구는 노원 탈축제, 노원구 등축제, 초안산문화제, 화랑대역사 문화광장 조성, 천상병시인 문화축제 등 구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우리동네 음악회, 찾아가는 문화도시락, 가족과 함께하는 돗자리영화제,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노원청춘극장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노원명소 스토리 238건을 발굴해 노원매력명소 스토리(텔링)책자를 발간하고 이를 문화관광의 기초자료로 삼아 발굴된 스토리를 이용한 불암산둘레길 탐방, 생태해설 마을학교 운영, 초안산 역사탐방, 초등학생 문화재탐방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2116-37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9
-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육아휴직 확대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이화영)은 육아휴직 급여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상향이 10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정된 고용보험법 시행령에 따르면, 아빠의 달 인센티브는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두 번째 사용자의 육아휴직 1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40% &rarr 100%(상한 100만원 &rarr 150만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육아휴직 대신 일주일에 15~30시간으로 단축 근무하는 제도로, 임금 외에 고용보험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를 지급 받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9
- 내 아이가 다니는 윤정유치원을 말한다!! 교사들의 무한 애정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깨치며 자존감 키우고, 더불어 사는 삶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익혀 유치원 원서접수를 앞두고 각 유치원에서는 입학설명회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내 아이 첫 교육기관인 유치원 선택을 앞둔 부모들의 마음은 바쁘기만 하다. 똑같은 과정을 겪으며 윤정유치원을 선택,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 본 학부모들이 지난 13일 오후에 함께 만나 2시간 30분 동안 윤정유치원의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참석자> 고선희씨(7세 정래훈, 5세 정래은 어머니), 김양화씨(7세 이윤택, 6세 이윤영 어머니), 유소정씨(7세 이충현 어머니), 이태호씨(7세 이윤서 아버지), 전아선씨(7세 윤세연 어머니), 홍경희씨(7세 김건호 어머니) ▶윤정유치원을 선택한 이유는?고선희: 주변 엄마들이나 지역에서 오래 살았던 분들의 입소문으로 윤정유치원을 알게 됐다. 윤정유치원에 와 보니 분위기가 밝은 게 왠지 끌렸고, 큰 아이가 2년 다니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둘째 아이도 이곳에 함께 보내고 있다. 유소정: 큰 아이가 자기주장이 강한 편인데, 여러 유치원을 둘러본 후 ‘윤정유치원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이곳을 선택했다. 유치원의 시스템이 너무 좋아 현재 둘째도 다니는데 보낼수록 더 오래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김양화: 처음엔 영어유치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윤정유치원이 외대어학원 건물과 바로 연결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영어교육과 유아교육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다. 그런데 수영장 소극장 체조실 등 시설도 너무 좋고, 특강도 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퀄리티를 갖추고 다양하게 제공되기에 너무 만족한다.홍경희: 조카들이 모두 윤정유치원을 졸업했는데, 월등한 시설과 원장님의 마인드, 그리고 인성교육 부분에 대한 언니의 만족도가 높았다. 오리엔테이션 때 유치원 내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다 파악해 설명하시는 원장님을 보고 믿음이 갔고, 학부모 면담 등 유치원을 방문할 경우에도 학부모가 그 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데리고 간 어린 동생들을 케어해 주고, 이후 아이에 대한 리포팅까지 해주셔서 그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전아선: 원장님과 대화했을 때 교육자로서의 자세가 바로 서신 분이라는 믿음이 갔고, 유치원 분위기가 차분하면서 밝고 따뜻해 내가 원하던 조건들을 충족시켰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해 계시면서 매일매일 영어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고민 없이 선택했다. ▶내가 생각하는 윤정유치원은?전아선: 윤정유치원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곳이다.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느껴진다. 따라서 아이들 스스로가 ‘최고의 유치원’이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선희: 누가 쳐다보는 것도 싫어할 정도로 소극적인 아이였는데, 지금은 씩씩하게 동네에서 인사도 잘해, 엄마들에게도 자부심을 키워주는 곳이 윤정유치원이다. 김양화: 세심하고, 시스템이 잘 돼 있고, 맞벌이 엄마들이 아이를 맡기기에 좋은 곳이다. 홍경희: 윤정유치원은 내 아이다. 6살 때부터 2년째 다니고 있는데, 마치 백지였던 아이가 다양한 배움을 통해 여러 가지 색깔과 이야기로 만들어진 동화책이 되어 졸업한다는 생각이 든다. ▶윤정유치원의 교육환경은 어떠한가?고선희: 5~6세는 몬테소리 수업을 하고, 7세는 몬테소리 수업을 확장한 자유선택활동과 월마다 프로젝트 수업을 한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수업을 하기에 따로 집에서 공부를 시켜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홍경희: 정기적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오셔서 동화를 읽어주니 아이가 할머니에 대한 친근한 감정을 갖게 되고, 이러한 감정이 조부모까지 연계돼 좋다.이태호: 두 아이를 합해 4년을 보냈는데 1~2년 주기로 교육환경의 변화가 많다. 학부모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데도 계속 시설에 대한 확충과 보완이라는, 눈에 보이는 환경개선을 해주셔서 학부모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다. ▶윤정유치원의 교사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가?이태호: 교사들의 이동이 거의 없다. 한 곳에 오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고, 이는 고스란히 충분한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돌아온다. 고선희: ‘내 아이가 선생님에게 특별한 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아이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정에서도 느껴진다.유소정: 학년 초에 적성검사를 통해 아이와 선생님과의 성향을 맞추고, 평소 갈등관계에 있는 아이들을 분리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해 반을 편성하기에 아이나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다. ▶종일반(에듀케어반)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이태호: 종일반 선생님들은 푸근하면서도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 믿음이 간다. 또한 장시간 아이들이 유치원에 머무르기에 스케쥴을 어떻게 짜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특강 외에도 숲 체험, 견학 등 시간별로 활동이 이뤄지기에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단순히 보육 차원이 아니라 교육과 결합됐기에 일하는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다. 유소정: 우리 아이는 종일반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활동이 너무 많아 반일반 아이들이 종일반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전해 듣는다. ▶윤정유치원에서 하는 무지개 수영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전아선: 수영수업 참관을 했는데, 선생님은 물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아이들이 알아서 혼자 물 안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물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다가 띠를 하나씩 따면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아이 스스로가 느끼며 성취감, 자신감, 자존감도 함께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탈의실에서도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벗고, 정리하고, 친구와 나눠 쓰는 것을 배우고, 스스로 샤워하는 등 부가적으로도 아이들이 발전하는 게 보인다.홍경희: 처음엔 선생님이 같이 물에 들어가지 않아 우려가 됐지만, 수영 관련한 자격증을 모두 갖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아 마음을 놓았다. 아이들이 수영을 하며 승급하면서 성취감도 있고, 선생님과 신뢰감도 높인다. 또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잘 챙긴다. 자기 단계의 띠를 잃어버리면 500원을 내고 사야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물건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500원은 불우이웃성금으로 쓰인다. ▶외대어학원과 함께 하는 영어수업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나?홍경희: 6세 때 정규수업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붙고 재미있어 하더니 아이가 심화수업을 시켜달라고 요구해 7세부터는 심화수업을 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던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생겨 말하기 대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심화수업은 매일 2시간 수업으로 혹 아이가 지루해하고 어렵거나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숙제도 잘해 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전아선: 외국인과 만나도 거부반응이 없어야 하며, 영어를 재미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목적을 갖고 두 아이를 보냈는데, 결과적으로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만족시켰다. 자연스럽게 간단한 말이 나오고, 원어민 선생님과 격의 없이 장난도 치는 등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김양화: 5세 땐 일 년 내내 ABC만 배우는 듯해서 2014-11-19
- 2015수능국어 분석 1. 운문의 경우 : 주요 작품 선별의 필요성/ 평가원 기출에 더 큰 비중을 2015수능에서 <관동별곡>을 많이들 예측하였는데(저도^^) 워낙 문학사적 위상이 큰 작품이고 평가원에 출제 된 지도 3년이 한참 넘어서 올해가 한 번쯤 나와 주기에 적정한 시점이었는데 이번 수능에 다행히 나와 주었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적중의 근거는 EBS교재에서 찾기보다는 평가원 기출사례에서 찾는 것이 더 정확하고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학의 경우 내년 EBS수능특강이 출시된 다음부터 바로 주요 작가의 작품을 시대 순으로 모두 선별하시고, 이 중 알려진 작품과 낯선 작품을 구분한 다음, 알려진 작품은 기출 지문으로, 기출 사례를 구하기 어려운 낯선 작품은 변형문제를 풀어보는 방법을 권장해드립니다. 너무 젊은 작가의 작품이나 문제 낼 거리가 없어 보이는 작품들은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과감히 문제 정도만 풀구요, 주요 작품의 다른 문제들을 반복하여 훈련하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관동별곡처럼 주요 작가의 유명 작품은 기출 사례를 더욱 최대한 뽑아서 연습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관동별곡의 경우 지문 일부가 중복된 것을 제외하고는 EBS는 직접 연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4번 문항은 10년 6월 모의평가 33번 문항 ③번 선택지와 거의 동일한 진술로 판단됩니다. 같은 대목에 밑줄이 그어진 것은 아니지만 결국 두 문항 모두 여산이 실경이 아닌 비유적 대상임을 판단하기를 요구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답을 거의 유사한 내용으로 배치한 셈이기 때문에 EBS보다는 기출을 꼼꼼히 살펴보았던 학생이 유리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산문의 경우: 관련 작품 자료를 찾아 준비 운문의 경우 EBS에서 문항까지 연계되었지만 산문은 A,B형 모두 EBS와 전혀 다른 부분에서 발췌되었고, 문항은 연계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본다면 주요 작가의 중요 작품으로서 출제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들은 운문과 마찬가지로 따로 선별하여 (EBS 발췌된 지문에 크게 개의치마시고) 기출 사례나 선별된 시중교재의 문제들을 최대한 뽑아서 풀어보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3. 화법·작문·문법의 경우: 교과서 기본 이론 중심 이해부터 화작문의 경우: EBS 연계에 기대기보다는 교과서 기본 화법·작문·문법 이론을 먼저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기출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파악한 후 이해 안 되는 부분의 이론을 다시 정리하고 기출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소화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EBS교재는 이론을 숙달한다는 의미로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주의할 것은 문법만을 중요시 여긴 나머지 화법과 작문을 대충 공부하는 오류를 조심해야 합니다. 4. 독서(비문학)의 경우: 내신식 정리보다는 수학적 사고로 분석하며 공부 A형(이과,예체능 중심 응시)4지문 중 외부 지문 1지문(과학‘단백질의 합성과 분해’), EBS연계 3지문 [기술] ‘디지털 영상의 확대와 축소’ 수능특강(B), [사회] ‘공공서비스의 개념 수능완성’, [예술] AB공통지문 ‘칸트의 취미론’ 인터넷수능 연계됨. B형(문과 중심 응시)4지문 중 외부 지문 1지문([인문]‘신채호-‘아’의 개념’), EBS연계 3지문 [사회] ‘헤겔과 뒤르켐의 시민사회론’ N제, [과학] ‘슈퍼문 현상의 이유’ 수능완성, [예술] AB공통지문 ‘칸트의 취미론’ 수능완성 연계됨. 비문학(독서지문) 독해력이 약하면 수능에서 고득점이 어렵다는 진리아닌 진리(?)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EBS지문을 내신 식으로 정리하려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문점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분석적 공부가 필요합니다. 만약 지문에서 그래프가 나온다면 그래프 이동을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탐구해야 수능을 출제하는 교수님들의 머리 쓰기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빨리 독해하는 스킬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정공법으로 다시 돌아와 맹렬한 실전 연습을 우선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EBS지문과 관련이 없는 수준 높은 낯선 지문들을 평소에 연습해 두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2음절 한자어(손익, 경감, 비견, 방불, 규명, 지양 등) 개념어휘 공부는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임을 잊지 마시길. 5. A형, B형 공통 지문 집중 공략의 이점 AB형 체제로 바뀐 다음부터 A형 공부와 B형 공부를 정직하게만(?) 분리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A형 시험에 B형 교재에 수록되었던 지문이 출제된 사례가 있습니다.(영상처리-워핑/모핑) 그리고 특히 독서(비문학) 파트는 연계가 되었다고 해도 변형 정도가 너무 심하여 이제 EBS를 달달 외우는 식의 학습은 소모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욱이 화작문은 예년부터 연계의 의미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중위권에서 상위권 학생들은 AB형 공통 지문을 우선순위에 두고 주요 지문만을 선별하여 관련 작품이나 제재를 먼저 학습하는 식으로 진행한 다음, A형 교재, B형 교재를 심화 공략하는 게 현명할 거란 생각입니다. 물론 EBS공부 이전에 수능기출과 평가원 기출 분석 3회 이상은 기본입니다. AB형이 없어지는 현 고1, 예비고1 꿈나무 학생들은 약간 어려운 수준의 수능국어 공부를 해두는 게 유리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국권수능국어학원 국 권 원장 상담문의 935-66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9
- 굶기세요~ Q> 아이가 많이 약해요. 6살이고 114에 16킬로예요. 아침에 밥먹이려고 해도 도망가고, 유치원에서도 잘 안먹는다고 합니다. 밥은 거의 안먹어요. 하루 한끼먹이기도 전쟁이예요. 도와주세요~ ㅠ.ㅠ A>안녕하세요. 자녀분의 정확한 생년월일은 모르겠으나, 신장은 평균에 가까운데, 체중은 조금 부족한 편으로 추측됩니다. 즐거운 밥상이어야 하는데 밥먹이기를 전쟁치르듯이 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조부모님부터 한의원하셔서 어려서 한약복용 많이 하고 현재 180cm 넘는 체격에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식욕부진은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정규식사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다면, 식탁에서 식욕을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식사를 치우고 배고프게 해주세요. 귀엽다고 아버님 퇴근길에 과일이나 간식거리 사오지 마세요. 이전 식사를 먹지 않았다고 쫒아다니면서 간식을 주지 마세요. 아이가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유발케 하도록 맛있는 음식 부모님만 등돌리고 드세요. 허약해진 비위가능을 돕는 한약복용과 함께 이런 노력이 더해진다면 곧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오늘 저녁엔 뭐 먹어요? 하면서 물어보는 아이로 변신할꺼예요. 미션 꼭 성공하세요. tip- 목표 : 배고파요~ 밥 주세요~ 라는 말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식사량이 적은 경우, 고기 다져 넣은 볶음밥이나 비빔밥 등 일품요리를 준비합니다. - 정규식사 2시간전 간식은 절대 금물, 배고프다고 해도 흔들리지 마세요.- 정규식사때 잘 먹는 경우에만 과일 포함 간식 허용합니다.- 식사하면서 식욕을 보이지 않으면 3번 정도 의사를 물어본 후 그래도 식욕이 보이지 않는다면 식탁에서 내려오게 합니다.- TV보면서 식사하지 않도록 합니다.- 시장에 갈 때, 요리할 때 아이를 참여시킵니다.- 밥상위의 반찬과 식기 등을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과 캐릭터로 예쁘게 교체해 봅니다.-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중간중간 수분섭취는 충분하게 합니다. 최혁한의원최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3
- 노원도봉 공연 및 전시정보 - 14년7월4주 <연극>김수로 프로젝트 4탄! 연극 ‘이기동체육관’기간: 8월1일~9월14일장소: 대학로 예술마당 2관 요금: 40,000원등급: 만13세 이상 문의: 6227-0301 만남(칠월칠석)부제: 넋전 아리랑 기간: 8월2일~4일장소: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요금: 20,000원등급: 전체 관람가 문의: 010-3204-3095 용의자 X의 헌신기간: 7월11일~8월2일장소: 대학로예술극장 3관 요금: 30,000원등급: 만13세 이상 문의: 764-7462 이녁기간: 7월24일~8월3일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요금: 30,000원 등급: 만7세 이상 문의: 741-3581,6 음악마임극 ‘빠따크레페’기간: 8월3일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요금: 20,000원등급: 5세 이상 관람가/ 1인1좌석제문의: 951-3355 <뮤지컬>시카고기간: 8월2일~9월28일장소: 디큐브아트센터 출연: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성기윤, 전수경, 김경선, 류창우 외요금: VIP석 120,000원/ OP석 100,000원/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50,000원등급: 만13세 이상 문의: 577-1987 2014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개막갈라쇼기간: 8월5일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출연: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주영, 이태원, 한지상, 강태을, 오소연, 윤승욱 외요금: R석 44,000원/ S석 33,000원등급: 미취학아동 입장불가문의: 2256-7415 달을 품은 슈퍼맨기간: 8월1일~오픈런장소: 한성아트홀 1관 요금: 40,000원등급: 만7세 이상 문의: 2231-1433 <콘서트/ 클래식>신나는 콘서트 시즌 3 ‘힘나는 콘서트’기간: 8월7일 오후7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요금: 일반석 30,000원/ 3층석 10,000원등급: 만5세 이상 문의: 399-1114 청소년음악회 ‘썸머 클래식’기간: 8월8일~9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요금: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등급: 만6세 이상문의: 399-1114 충무아트홀 ‘Summer 클래식 콘서트’기간: 7월30일~8월2일 장소: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요금: 15,000원등급: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문의: 2230-6601 천원의 행복 ‘한여름 밤의 실내악’기간: 7월29일~31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요금: 전석 1,000원(1인 2매까지 예매가능) 등급: 만7세 이상 문의: 399-1114 7월 그대를 위한 예술사랑방기간: 7월30일 장소: 노원어울림극장 요금: 전석 15,000원등급: 8세 이상 관람가/ 1인1좌석제문의: 2289-6767 스쿨클래식1-시가 흐르는 교과서 음악회 ‘山樂人’기간: 8월9일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요금: 15,000원 등급: 8세 이상 관람(관람등급 미만 입장불가) 문의: 031)828-5841 첼로와 더블베이스 듀오 콘서트기간: 7월30일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요금: 20,000원(학생 50% 할인) 등급: 8세 이상 입장가능 문의: 010-8681-8864 <국악>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귀곡산장’기간: 7월30일~31일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요금: 전석 10,000원등급: 8세 이상 관람가/ 1인1좌석제문의: 951-3355 <무용>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기간: 8월5일~6일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요금: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원 등급: 48개월 이상 관람(관람등급 미만 입장불가) 문의: 031)828-5841 <어린이공연>동화발레 피노키오기간: 8월2일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요금: R석 30,000원/ S석 20,000원등급: 전체 관람가 문의: 1544-1555 어린이 오르프 뮤지컬 ‘별주부전, 토끼야 도망가’기간: 7월27일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요금: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등급: 전체 관람(가족, 영유아) 문의: 3477-6021 슈퍼맨처럼기간: 7월18일~8월24일장소: 학전블루 소극장 요금: 성인 22,000원/ 어린이, 청소년(고등학생 이하) 12,000원 등급: 36개월 이상 문의: 763-8233 아듀! EBS KIDS SHOW ‘톡!톡! 튀는 보니하니 쇼!’기간: 7월26일~8월31일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요금: VIP석 55,000원/ R석 44,000원등급: 24개월 이상 문의: 1544-1555 가족뮤지컬 ‘헨젤과 그레텔’기간: 7월26일~27일 장소: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요금: 일반 20,000원/ 인터파크 12,000원/ 할인권 10,000원/ 카페회원 9,000원등급: 만 24개월 이상문의: 901-5160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기간: 7월30일~8월24일장소: 남산골한옥마을 국악당 요금: 어린이 30,000원/ 어른 10,000원등급: 만6세 이상 문의: 741-3581~2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a 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