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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3 및 N수생 그리고 중3 친구들을 위한 방학기간 영어학습 방향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달콤한 여름휴가를 바라보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서 학습적으로 어떻게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라 짐작하고 있다. 그 중 올해 수능을 볼 고3 및 N수생 친구들과, 이제 곧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될 학생들이 누구보다도 가장 많은 고민을 갖고 있을 시기이기에 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영어학습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1. 고3 및 N수생 일단 2등급 친구부터 4,5등급 친구들까지 기본적으로 자신이 해석하고 있는 문장이 제대로 이해되고 있는지 구문해석력 및 어휘력을 점검해야 한다. 정시 수능영어 수업에 물론 많은 문제풀이 스킬이나 논리해석구조 수업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전에 앞서 자신의 구문해석과 어휘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문장을 대충 감으로 해석하지는 않는지, 단어의 경우도 감으로만 알고 뜻을 한국어로 말하지 못하는 단어가 없는지, 또는 외래어 예를 들면 mechanism을 그냥 그대로 메커니즘으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모르고 지나가지는 않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그 이후에는 문제풀이의 논리와 스킬이다. 현재 80점대 후반 점수로 1등급이 쉽지 않은 친구들은 반드시 자신이 글을 읽고 느껴지는 대로 선지를 고르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빈칸, 순서, 삽입과 같은 어려운 문항들을 풀어가는 접근법을 배우고, 어떻게 답을 찾아갈 수 있는지 스킬적인 부분들을 보완해야 한다. 이러한 스킬은 강사 개인의 판단으로만 만들어진 풀이법이 아니라, 반드시 평가원에서 매년 제시해주는 ‘수능 준비법’에 기반을 둔 풀이법이어야 하며, 평가원에서 자주 출제되는 논리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3등급 및 4등급 친구들은 듣기는 틀리지 않는지 확인하고 듣기에서 틀리지 않도록 보완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교재는 EBS 수능특강 듣기 교재가 가장 적절하다. 간접연계가 많이 되는 파트기도 하며, 꾸준히 연습하기 좋은 교재로 듣기는 만점을 받을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 또한 시험지 풀이 순서를 점검해야 한다. 본인이 정답을 맞힐 수 있는 문항을 먼저 풀어가는 것도 중요한데, 듣기문항을 풀면서 본인이 시간적으로 독해를 풀 수 있다면 도표, 일치불일치, 실용문 문항을 같이 풀어가고, 이후에 듣기 13번문항부터는 18,19,20번의 객관식 문항을 풀어가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하다. 또한 듣기가 끝난 후, 43~45번 문항을 풀어낸다면 기본적으로 4등급 점수는 편하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 본인이 조금 더 집중을 해낸다면 충분히 한 등급을 올릴 수 있다. 현재 60점 초반 및 그 이하의 학생이라면 다른 것 보다도 듣기와 어휘학습이 우선적이다. 한달간 어휘와 듣기를 먼저 학습을 하고 이후에 자신이 풀 수 있는 유형만 연습하여 자신의 성적을 올리는 것이 현명하다.2. 현 중3 친구들 현재 중3 친구들이 점검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파트는 ‘문법’과 ‘구문’이다. 고등부 첫 학기 내신에서 영어 점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보통 문법과 구문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경우에서 출발한다. 서술형이나 객관식 난이도가 높은 문항들은 대부분 문법을 기반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서술형의 경우, 글에서 의미하는 바를 찾아내는 경우를 제외하고 스크램블 유형이나 직접 영작을 해야 할 경우, 문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면 해결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 중등부에서는 문법 시험 범위가 자그마한 4파트 정도에서 끝이 나기에, 해당 학기에 성적을 잘 받았다 하더라도 문법 전체의 그림이 그려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따라서 고등부 문법 개념서 또는 자세히 기술된 문법 개념서를 구매하여 해당 목차에 해당하는 문법을 자신이 직접 설명할 수 있는지 모두 점검해야 한다. 그 중 한 부분이라도 비어있다면 반드시 정리해야 하며, 이러한 문법을 통해 자신이 학습중인 고등학교 모의고사 지문을 꼼곰하게 분석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 다음은 어휘이다. 어휘의 경우, 시중 교재를 암기하는 것보다 본인이 학습한 모의고사 지문의 단어를 정리하여 암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반복숙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단순히 표제어만 암기하는 것이 아닌 맥락을 고려한 단어 정리가 필수적이다. 적어도 고2 수준까지는 암기를 해야만, 고등부 내신에서 선지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 당황하는 일이 적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국어이다. 지문을 아무리 잘 분석 또는 번역한다고 해도 ‘독해’ 즉, 제대로 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학습하고 있는 지문 뿐 아니라, 국어 비문학 지문을 스스로 읽고 분석하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물론 학습법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부족한 부분을 매번 살펴보는 강사로써 가장 필요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이 글을 통해 방향을 설정해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3-07-14
- 중계동 올킬수학학원, 여름방학에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소그룹 개인맞춤지도 올킬수학학원은 중계동 지역에서 10여년간 개별 맞춤 밀착 관리형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우성상가 3층에 있는 올킬수학학원을 찾아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수학 공부방법을 장호진 원장에게 물어보았다.소그룹중심 개인맞춤지도올킬수학학원은 초중고 모두 한 반에 5명을 기준으로 소그룹지도를 한다. 판서수업을 지양하고 개인별 진도와 개인별 교재로 그룹과외 같은 학원이다. 기초개념지도부터 클리닉 첨삭까지 모두 담임선생님이 직접 지도하고 각자 진도와 교재에 맞춘 개인별 전문화된 수업을 한다. 꼼꼼히 다지기를 원하는 학생이나 진도를 빨리 나가기를 원하는 학생이나 개인별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수업과 클리닉을 한번에초등부는 선행과 현행복습을 병행하며, 연산연습도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하루 2시간씩 주2회반, 주3회반 선택수강이 가능하다. 중등부는 내신준비와 선행진도 수업을 병행하며 수업 한 시간 반과 클리닉 한 시간씩 주 3회 수업이다. 고등부는 내신과 수능을 위주로 수업 2시간 클리닉 한 시간씩 주 2회 수업을 한다. 초?중등부의 경우 숙제는 자기주도학습의 일부이므로 집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숙제를 혼자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원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여름방학특강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방학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본 수업이 시작하기 전 낮 시간을 활용해서 8번에서 10번까지 수업이 있을 예정이다. 특강도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선행이 필요한 학년의 수업이나 단원을 특강수업으로 선택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특강의 경우 초등부는 기본서와 연산서로 방학중 선행진도 개념확립을 기본적인 목표로 한다. 고등부 특강의 경우도 수1, 수2, 미적분, 기하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 수강하여 기본개념 확립을 목표로 특강수업을 진행한다초등고학년부터는 방학에도 공부하는 습관잡기초등학생은 방학 때 여행계획이나 노는 계획이 많은 편이다. 중학교 1학년이 자유학기제가 되면서 중학생이 돼도 공부습관을 잡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그러다 보면 고등학생이 돼서도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기는 쉽지 않다. 장호진 원장은 “아이가 초등고학년이라면 방학 때도 공부계획을 세우고 공부습관을 잡는 것이 좋다. 초등의 공부습관이 중학교 성적을 좌우하고 중학교 학습량이 고등성적으로 그대로 나타난다.”고 말한다.여름방학에는 실현 가능한 계획을장호진 원장은 “여름방학은 겨울보다 방학기간이 짧다. 겨울방학보다 상대적으로 목표한 선행진도를 나가고, 학습량을 늘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방학 계획을 세울 때 학생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학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학년별 전문화된 강사의 꼼꼼한 지도올킬수학학원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각 전담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학년별, 학생별 성향에 따라 차등있는 수업방식을 적용한다. 그래서 학원의 시스템과 관리방식에 적응해서 좋은성적을 유지하며 장기간 다니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올킬수학학원의 장호진 원장은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있다면 올킬의 꼼꼼한 관리와 전문화된 학습방법에 의해 성적향상을 이루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학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의 성향을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아이한테 맞는 커리큘럼을 짜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조언한다.장 호진 원장올킬수학학원 2023-07-14
- 여름방학의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 기말고사가 마무리되고 1학기 학사 일정이 마무리 되는 때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저마다 여름방학 계획을 분주히 짜고 있을 것이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과 달리 4주정도로 매우 짧을 뿐 아니라 무더위와 장마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때이고, 가족휴가 등으로 공부의 흐름이 끊어질 수 있는 변수가 있으므로, 방학 시작하기 전 한 주 동안 보완할 점을 빠르게 점검해 방학 계획을 꼼꼼히 짜도록 한다.2학기에 좀 더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짧은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실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다년간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성과를 내 온 올바른학원에서 몇 가지 팁을 제시하고자 한다.1. 문법을 한 번 완독하도록 한다.중계동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의아하고 놀라운 점이 학생들이 영어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문법이 매우 약하다는 점이다. 상담 시 레벨테스트를 보면 8품사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는 학생들이 허다하고, 개념은 대강 안다 해도 문장 내에서 단어가 어떤 품사로 쓰였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간혹 모의고사에 어법 문제는 하나밖에 없는데 문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오히려 장문을 독해해야 하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그리고 학교 내신에 서술형 비중이 높아질수록 문법과 어법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평소 내신기간과 그 다음 내신준비 기간사이가 한 달 정도도 안 되는 상황에서 문법을 마음먹고 1회독하여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방학이라는 좋은 기회를 활용하여 가장 기본적인 문법인 8품사부터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준동사, 관계사, 시제와 태 등 어려우면서도 빈출되는 파트를 익히도록 한다.2. 외워야 할 단어의 목표를 세워라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단어라는 것을 모르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어 외우기가 수학문제 푸는 것 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다는 학생들이 많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어휘력이 빈약하다면 이유는 2가지이다. 첫 번째, 단어 암기가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단순노동처럼 느껴져서이다. 지루하고 귀찮을 지라도 적어도 단어를 외우지 못하는 학생은 없다. 두 번째, 생각만큼 단어암기에 시간 투자를 하지 않고 소흘히 하기 때문이다. 외국어에서 단어는 기본중에 기본이므로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학원이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외우고 테스트 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강조했듯 많은 단어는 영어의 가장 큰 자산이므로 수능과 모의고사 빈출 단어장을 하나 정해서 2회독, 3회독 하면서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한다. 단어장과 더불어 지금 하고 있는 독해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지문에 나오는 단어들 중에 생소한 단어와 많이 봤지만 뜻을 정확히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고 반복해서 암기 한다.3. 모의고사 기반 지문을 구문독해하자.단순하고 쉬운 문장은 해석이 잘 되는데 복잡하고 긴 문장을 볼 때 해석이 어렵고 ‘제대로 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을 것이다. I'm happy. I want some coffee. 이 정도의 문장을 보면서 ‘주어 동사 보어. 주어 동사 목적어’ 로 분석하며 해석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문장이 접속사나 관계사로 연결되어 몇 줄로 길어지고 그 안에 주어 동사의 형태가 여러 개 나오며 복잡해지면 문장 분석을 통한 해석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단문독해를 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해 정확히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고 어느 정도 구문 분석이 되면 모의고사 기반의 중 장문 연습을 하며 뜻을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흔히 모의고사를 묶어놓은 문제집으로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문제를 ‘풀어내기만’ 하는 것은 해석 실력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정확하고 빠른 독해를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나아가 지문 전체의 내용을 파악해내서 추론력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빈칸 문제도 원활히 풀어 낼 수 있도록 하자.위의 팁을 응용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서 2학기에 도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김지연대표원장올바른학원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 2023-07-14
- 2023년 노원도봉 고교 탐방/ 대진여자고등학교 대진여자고등학교(교장 김진화, 이하 대진여고)는 지역 최고의 명문 여고로, 매년 독보적인 입시 성과와 함께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AI 시대 더욱 강조되는 ‘더불어 사는 삶’, ‘상생’의 의미를 강조하며 학생의 개인적인 성장과 사회적 성숙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개척하고, 도전하여 마침내 성장을 이루어가는 명문사학, 대진여고의 2023학년도 대입 성과와 계열별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알아봤다.의과대학 11명, 특수대학 24명 (·치·한·약·수의대 포함), 서울대 9명, 2023학년도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 수 돋보여대진여고는 2023학년 대입에서 의과대학에만 11명, 치의/한의/수의/약학대를 포함한 특수대학에 24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서울대 9명, 연세대 19명, 고려대 18명, 서강/성균관/한양대에 30명, 이화여대 9명을 비롯해 중앙/경희/외대/시립대에 36명, 건국/동국/홍익/숙명에 41명, 이외 IN SEOUL 대학에만 94명이 합격증을 받으면서 총 265명이 대입에 성공했다. <표1 참조>김동휘 3학년 부장은 “2023 대입 합격생을 분석해보면 서울 외 소재 대학과 전문대를 제외하면 수시는 28%, 정시 56.7%이며, 합격자 중 재학생은 52.1%, 재수생은 32.6%로 지난해보다 재수생 합격률이 다소 높아졌다. 수시 전형별 합격률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52.3%, 논술 30.4%, 교과 16.3%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한다. <표2, 3 참조>아울러 “입시 성과는 교육활동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우리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는 결국 학생의 합격률에서 입증된다. 창의성과 인성교육을 토대로 진행한 우리 학교의 교육은 입시에서도 결실을 키워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실제 대진여고는 작년 대비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학생의 적극적인 의지 및 진학 T?F팀을 통해 진학지도에 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 제공을 대입 합격률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는다.<표1> 대진여고 2023학년 대입 합격 현황 (중복, 재수생 포함)<표2> 대진여고의 2023학년 대입 합격생 분석<표3> 대진여고의 2023학년도 수시합격 사례 대진여고의 계열별 진로 진학 프로그램▶인문·사회 계열 프로그램① 희망 계열 독서 이수제 : 진로와 관련한 책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진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② 인문·사회 융합 산출물 발표회: 인문·사회 융합 계열의 전문 분야를 탐구하고 발표할 기회를 마련한다. 실제 인문 사회 중점 학생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장기 기증’융합 주제로 수학 과학 중점 학생이 참여한 사례도 있다.▶공학계열 프로그램① 융합 아카데미 특강 : 1년에 2회 공과 대학 교수의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교과 활동을 넘어서는 공학 특강은 깊이 있는 이론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 활동으로 반영한다.② 산출물 대회 및 발표회 : 교내 수학·과학 교과 시간에 배운 개념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의 발견한 호기심 및 문제를 주제로 관찰, 탐사, 자료조사, 실험 등 과제 수행 활동을 직접 진행하고 발표한다.▶의학 계열 특화 프로그램① 융합 아카데미(2학년) : 의학적 주제를 정해 같은 진로 분야에 관심 있는 급우와 함께 1년간 연구하여 연구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② 산출물 발표회 (1학년, 2학년) : 의학 분야의 연구 주제를 과학적 탐구 방법으로 탐구 및 실험 설계- 산출물 작성-산출 발표를 한다.상위권 또는 학생 관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학생마다 맞춤형의 교과 심화형 진로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 진로 방향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생활기록부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생의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고, 평소 학업에 적용하여 학교 행사에서 발표하고 전시하며, 체계적으로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1학년① 인문·사회 영재학급 : 인문 사회 융합 주제를 중심으로 독서와 토론, 교과 심화 학습을 통해 자신의 진로 적성을 확인할 수 있다. 2023학년에는 80시간으로 수업을 듣고, 진로를 찾아가며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② 수학·과학 영재학급 : 창의성 및 영재성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심화된 방과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양대와 MOU를 체결하여, 공학, 수학, 과학 계열의 전문 교수의 강연을 듣고 피드백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2학년① 인문·사회 융합 아카데미 학급 : 1학년 영재학급 학생을 중심으로, 2학년 인문·사회 융합 정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방과 후와 방학 중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교 활동의 진로 적합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독서와 토론, 관심 주제 탐구와 역사 캠프, 문학 캠프를 통해 교과서 중심의 학교 교육 과정을 벗어나 탐방 및 직접 체험을 통해 학교 지식을 사회에 적용해 볼 수 있다.② 융합과학 아카데미 학급 : 정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방과 후와 방학 중에 활동을 통해 학교 활동의 진로 적합성과 전문성을 높이게 된다.Mini-Interview 김진화 교장Q. 대진여고 김진화 학교장의 학교 경영 방침?A. 우리 학교는 ‘개교 30년,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하여’라는 구호 아래 학교장의 학교 경영 목표를 ‘건학이념 실현과 대학이 원하는 21세기 인재상 구현’으로 설정하고 학교를 운영 하고 있다.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도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 육성을 토대로 하는 만큼, 전환기 학교 교육의 혁신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대진여고는 경영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에게 수업이나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협업 능력(Collaboration)이 스며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 법인에서 추진 중인 「상생대진 DOULE 행복」(인성교육)을 결합하여 ‘4C 능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방침을 통해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Mini-Interview 권 진숙 교무부장Q. 올해 변화된 1학년 학사 일정 및 수업 관리?A. 2023학년 1학년의 경우, 수업량 적정화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2, 3학년과 달리 일주일에 2시간의 여유시간이 있다. 우리 학교는 1학년 학생을 조기 하교시키지 않고, 2, 3학년과 함께 방과후수업 및 야간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1주 34시간을 맞추기 위해 여유시간 2시간은 화/목요일 4교시로 지정하여 각각 진로 설계와 저작 활동 시간으로 운영한다.특히, 진로 설계 시간에는 학생의 진로 희망을 교육활동과 연결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설계하는 기초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저작 활동 시간에는 학생의 관심 분야를 독서와 연결하여 원리와 개념 이해의 이론 습득은 물론 실험 및 직접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생산적인 활동물을 제작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2023-07-14
- 편입학을 통해 나의 꿈을 실현하자! 2023년 6월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무더운 여름! 시간은 어느덧 봄이 지나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더운 여름이 되었고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쌓여가는 모의고사 성적으로 스트레스가 최고조로 달하는 시기이다. 이제 입시의 종점 추운 겨울이 오면 합격의 기쁨으로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학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입시가 바로 편입학이다.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편입학에 대해서 모르고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과 선발하는 인원이 적어서 힘들 거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편입은 절대 어렵지 않고 선발인원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복수 지원의 기회가 넓게 보장되는 입시라는 것이다.수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서울 대학 합격이 수월편입학은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비해서 공부를 출중하게 잘하는 사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쉽게 말해서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인서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보다 편입학 준비를 하는 학생들은 소수의 학생이다. 지금부터 7개월 투자하면 내가 원하는 대학 이상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시험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그리고 자연계 편입은 인문계 편입보다 상대적으로 더 수월하다. 그 이유는 자연계 학생들의 제적, 자퇴생의 수가 인문계보다 많으며 또 의약계열 열풍으로 다시 수능을 보려는 학생들의 증가로 자연계 편입 선발인원이 많이 증가했다. 이런 이유로 편입학은 수학능력시험보다 점점 더 유리한 입시가 되었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편입은 제2의 입시로 자리잡아우리도 알게 모르게 편입학은 어느새 제2의 입시로 자리를 잡았다. 편입학은 학교별 자체 시험으로 진행되고 객관식만 출제되며 인문계는 영어 1과목, 자연계는 영어, 수학 2과목으로 시험을 본다. 편입학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학능력시험에 비해서 훨씬 적은 과목으로 전형한다. 따라서 학교를 병행, 아르바이트, 공익근무, 군 현역 복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다시 입시에 도전하는 이유는 본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지금은 모르지만,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출신학교 때문에 좌절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빨리 편입학을 준비해야 한다. 현장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지금 누구보다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인내하면서 공부하는 이유는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다.편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과거의 한 학생이 생각이 난다. 그 학생은 처음 편입을 준비할 때 열심히 하지 않았고 결과도 모두 불합격이었다. 필자는 그 학생에게 “편입 재수할 거니?” 물었고, 학생은 “아니요, 저는 이제 취업 준비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한 학생이 한 달 뒤에 학원에 다시 나타났다. 필자는 학생에게 “어떻게 된 거야?””취업한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학생의 답변은 “대학 졸업자가 아닌 저로서는 취업할 곳이 정말 없어요, 면접 볼 때 계속 대학 어디 나왔냐? 라는 질문이 많았어요” 그 학생은 그해에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편입에 합격했다.이처럼 대학 편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좀 더 노력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대학으로 합격할 수 있다. 성적으로 고민하고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불만이 많다면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사람의 행동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과거의 나의 모습에 얽매여서 나는 안된다는 생각은 버리기를 바란다. 우리는 모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미래를 위해서 편입학을 선택하고 선택했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를 가져가길 기원한다.더 구체적으로 편입에 대한 상담을 원하면 언제든지 필자에게 상담하러 오길 바란다. 꿈을 꾸는 여러분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상담하겠다. 20대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꿈을 꾸는 나이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기원한다.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김영편입 노원 캠퍼스 원장실에서....박종상 원장김영편입 노원캠퍼스 2023-07-14
- 스터디포스캠프 공부훈련소 학원의 자기주도 학습 캠프 또 다시 방학에 학원으로 몰려가는 아이들이제 기말 시험이 마무리되면 얼마 안되서 4주 정도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그러면 아이들은 또다시 우르르 학원으로 몰려가 방학 특강을 듣고 문제를 열심히 풀게 될 것이다. 이 지점에서 필자는 항상 고민에 빠진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성적이 오르고 공부로 자기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학원을 다니면 성적이 오른다?필자도 학원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항상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 내 강의가 아이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면 모든 아이들의 성적이 올라야 하는데 어떤 아이는 성적이 오르고 또 다른 아이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뭘까? 내가 가르켜서 1등급이 나왔다고 아이들도 아이들의 부모님도 좋아하는데, 다른 선생님에게 배웠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성적을 올리는 주체는 학원이 아니라 학생이다!!!학원의 강의와 강사들의 티칭 기술이 아이들의 성적 향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강조하려는 것은 아이들의 공부역량과 공부의지가 성적 향상의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이다.억지로 공부시킨다고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공부 역량의 핵심은 독해력이다!많은 학원들이 방학기간에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붙잡아두고 자습을 시키지만 공부역량이 없는 상태에서의 자습은 아이들에게 전혀 도음이 되지 않는다. 문제 풀이 기술자를 만들 뿐이다. 입시 공부란 “ 교과서의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해서 적시에 인출하는 능력” 이라고 정의하면 독해력은 저장도구인 셈인데, 독해력의 결함이 있으면 절대로 혼자 공부할 수 없고 학원에 가서 강사의 이야기를 미드보듯이 구경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공부역량을 보여주는 TQ검사사진에서 보듯이 검사에서는 독해정확도 독해속도 어휘력 추론력 워킹메모리 스팬등을 측정하여 자제분들이 왜 학원을 다녀도, 밤늦게까지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 길이 힘들고 어렵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독해력이 있으면 혼자 공부하게 하라!!!독해력이 있으면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고 교과서와 참고서 중심으로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로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저장해야 한다. 단순한 결론만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과정을 이해해야 하므로 교과서가 제일 좋은 교재이다. 독해력훈련과 혼자하는 공부법을 배우는 “ 스터디포스 자기주도 학습캠프”캠프에서는 TQ검사에 따라 등록심사를 거쳐 트레이닝 코스가 지정되어 집중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독해력은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개선 및 교정이 가능한 능력이다훈련과 함께 과목별로 방학기간 교과목 목표를 세우고 매일 일정시간 공부를 하게 되는데 학습멘토가 가르쳐주는 공부 프로세스대로 혼자 공부를 하게 된다.독해력 훈련과 자기 주도 학습이 결합된 스터디포스캠프 공부훈련소 학원의 자기주도 학습 캠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변화하는 2028 입시에서의 최상위권의 준비에 대한 이야기는 7월6일(목), 7월7일(금) 오전 11시와 저녁 7시 두 번, 7월15일(토) 저녁 7시, 7월 18일(화) 오전11시 학원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 들을 수 있다. 하 재송 원장스터디포스캠프 공부훈련소학원 2023-07-07
- 고등학생을 위한 문해력을 높이는 비법 2탄 - 독서 고등학생을 위한 독해력을 높이는 비법-독서<1단계> 비문학독해를 하기 전 준비운동은 끊어읽기이다. 의미가 같은 덩어리를 끊어읽으며 의미를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어를 수식하는 어절이나 구가 있고 주어가 나온다. 그러면 주어 다음에서 끊어읽으며 주어를 파악해야 한다. 주어 다음에는 목적어를 꾸며주는 말이 나오고 목적어가 나온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 일반적일 때에는 주어 다음, 목적어 다음, 서술어 앞에서 끊어읽으면 의미를 파악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고등학생들이 읽는 지문의 문장은 길고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기본베이스로 끊어읽기가 잘 되어야 한다.<2단계> 그리고 다음으로는 서술어를 먼저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말에서 중요한 것은 주어보다는 서술어이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 말처럼, 한국말은 서술어가 뒤에 있기 때문에 끝까지 읽어봐야(혹은 들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어도 중요하지만 서술어가 훨씬 중요하다. 그리고 그 서술어와 짝이 되는 주어를 찾는다. 그런데 생략된 주어가 많다. 서술어는 생략이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말에서 주어는 빈번히 생략된다. 그러므로 더욱더 서술어 중심으로 문장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서술어를 먼저 찾고, 그 서술어에 호응되는 주어를 찾으면서 문장의 의미를 생각한다. 이 문장에서 전달하려는 내용을 파악하고, 핵심어를 찾는 것이다. 주어와 서술어의 의미를 연결하여 보면 빠지면 안되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 그 필요한 부분이 바로 핵심어이다. 여기까지는 아주 기본이다. 이 다음부터가 중요하다.<3단계> 내가 현재 읽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할 때 반드시 현재 읽은 문장의 앞 부분과 연결시켜서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전체 맥락을 파악하며 읽을 수 있다. 긴 글의 전체 문장은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있지 않다. 반드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되는 맥락을 생각하면서 핵심어를 찾아야한다. 내가 읽은 문장보다 나의 생각의 범위는 훨씬 넓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처음부터 내가 읽은 문장까지가 생각의 범위이다. 이렇게 생각의 범위를 한 문장 읽을 때마다 넓혀서 읽으면 중요한 내용이 머릿속에 남을 수 밖에 없다.<4단계> 4단계부터는 고수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문장을 읽으며 생각하면서 앞에 나올 내용을 예측하며 읽는 것이다. 문장을 엮어읽기를 하며 읽으면 중요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뒤 내용을 읽지 않아도 이 다음 내용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알 수 있다. 드라마를 자주 보면 다음 회차의 내용이 대략 어떤 내용일지 예측할 수 있는 것처럼 독서 지문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모든 예측이 맞는 것은 아니다. 틀릴 때도 있지만 괜찮다. 예측하며 읽다보면 내가 에측한 내용이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면 독해 속도는 빨라지게 되는 일거양득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마무리>문장의 끊어읽고, 서술어 먼저 보고, 주어를 보고, 핵심어를 찾는 것은 미시적 관점의 독해라고 할 수 있다. 미시적 관점의 독해만 하면 문제를 풀어서 맞힐 수가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미시적 독해와 거시적 독해를 함께 해야 한다. 미시적 독해는 내가 읽은 현재의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거시적 독해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내가 현재 읽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때 바로 전까지의 범위를 모두 포함하여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고, 중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아서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올 내용을 예측하며 읽는다면 완벽한 독해가 된다. 내가 예측한 내용이 실제로 다음 문장에 나온다면 나의 독해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자신감이 붙어서 점점 정확해지는 것이다.조 은혜 원장책나무글꽃국어학원 2023-07-07
- 2023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박용오(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재현고 졸) 2023학년도 2월 재현고를 졸업한 박용오 학생은 교내 진로활동으로 여러 공학 분야를 탐색해 보고 전자공학을 주요 진로로 선택하여 국민대학교와 세종대학교 전자공학과에 합격했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학과에 진학했다.<진로탐색과정>교내 활동으로 여러 공학 분야를 탐구공학계열로 진학하고자 했던 박용오 학생은 주로 로봇, 컴퓨터, 전자공학 등의 분야에서 진로 탐색 활동을 했다. 진학하고자 했던 분야가 하나로 명확하지 않아서 여러 공학 분야를 접해보고자 교내 진로 탐색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1학년 때는 선교합창단 동아리를 하여 진로와는 특별히 관련이 없는 활동을 했다. 2학년 때는 융합공학반을 하면서 팀을 구성하여 자율 주행 무선 RC카를 제작하고 코딩으로 주행시키는 조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학년 때는 혁신기술탐구 동아리에 들어가 동아리 활동으로 전공 분야 독서 발표에 참여했다.1학년 때 진로탐구 전공적합성 심화 프로그램, 진로 탐색 마중물 발표회, 온라인 소셜벤처 해커톤, 진로 발표 활동 등 다양한 진로활동을 하면서 진로 모색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2학년 때 역시 많은 활동에 참여했지만 파이썬을 활용한 수학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파이썬의 주요 문법을 배운 것이 가장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1학년 때 진로탐구 전공적합성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물인터넷에 대한 흥미를 얻고 이에 진로 탐색 마중물 발표회에서 사물 인터넷 전문가에 대해 조사했다. 2학년 때 대학 전공 탐색활동에 참여하여 관심 분야인 전기정보공학부와 항공전자 정보공학부를 선택하여 각 학과의 커리큘럼과 직업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3학년 때는 전자공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며 최신 반도체 기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찾아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비교과활동>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한 공학 도구 개발박용오 학생은 ‘장애 이해 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에 참여해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한 공학 도구 개발 측면으로 비교과를 채웠다. 진로 탐색 활동을 보이는 대로 꾸준히 했고 안전 교육에 참여해 범죄 예방 기술과 기술의 사용 현황과 실용성 및 경제성 등을 조사하고 발표했다. 금연 캠페인 활동, 자기주도 학습, 교실 청소 등 사소한 활동도 놓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했다. 공대 진학을 위해서는 코딩도 빠질 수가 없는데 이를 동아리에서 ‘무선 RC카 제작’, 여름 방학 동안 진행된 ‘파이썬을 활용한 수학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채웠다. 이외에도 세특 관련하여 과목별로 할 수 있는 모든 발표활동에 참여하면서 전공적합성 부분을 채웠다.수상은 1학년 때 체인지업, 2학년 때 중국 여행 팸플릿 만들기 대회 은상, 학습 플래너 우수상(은상), 3학년 때 교과 학력 경시대회 수학(은상)을 학기별로 선택했다.<내신공부방법>자신에 맞는 공부방법을 찾기박용오 학생은 학원 같은 경우에는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것보다 한 학원에 정착하여 공부 기술을 터득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학원보다 과외 위주로 공부를 해서 보다 집중도를 높이고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더 잘 해결 할 수 있었다.<내신준비>내신은 한 달 정도 시험 준비기간내신 준비는 시험 약 3~4주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고, 암기과목 또한 2주 전에 끝내고 시험보기 며칠 전에 다시 공부하했다. 박용오 학생은 시험이 끝나도 다시 수행 준비, 세특과 비교과 준비 활동에 매진해야 했지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무리하지 않고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즐기며 수험생활을 버텼다고 한다.<학종대비>지원학과에 맞춘 면접과 자기소개서박용오 학생은 면접은 스스로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서 2장 정도만 썼는데 아쉽게도 1차에서 떨어져 면접 준비를 하지 못했다. 자기소개서 역시 2장 정도가 필요했는데 각각 해당 학교의 인재상과 지원 학과에 맞춰 다르게 준비했다. 자기소개서는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았으며 자신의 3년간 학교생활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후배를 위한 조언>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박용오 학생은 “3년간 입시 생활을 하면서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분명 포기하고 싶고 절망적인 순간이 올 거예요. 그때를 잘 버티며 끝까지 완주한다면 분명 끝에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저는 확신해요. 결국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저 역시 3학년 성적을 끌어올려 더 높은 학교에 지원해 볼 수 있었고요. 말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여러분 주변에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게 수험생활을 잘 마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조언한다.박 용오 학생 2023-07-07
- 3주 간의 짧은 여름방학 2학기 영어성적 반전의 기회로 바꾸는 방법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고 지도하면서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묻는 질문을 두가지 정도로 요약하자면 첫째, 중등부때 고1,2 모의고사 1등급 점수가 나왔는데도 왜 내신은 1등급이 안나오는가이고, 둘째로는 고1,2 모의고사까지는 영어 1등급이 꾸준히 나왔음에도 왜 고3에서 갑자기 2,3등급이 나오기 시작하는가 이다. 그 원인은 바로 입시영어에서 필수적인 구문과 문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중등부에서 고등부 영어를 대비한다고 하면 문법과 구문 수업을 통해 빠르게 정리 한 후, 많은 모의고사를 풀고 단어를 암기하면서 대비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방식이 고등부 내신영어 뿐 아니라 고3 수능영어에 큰 ‘독’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해당 문법 파트 수업을 듣고, 이것에 대한 워크북을 풀고 이후에 이뤄지는 작업이 간단한 영작 정도로 그치니 학생들이 실제 고등부 내신에서 맞닿게 될 다양한 문장의 형태를 ‘제대로’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우선 ‘문법과 구문을 빠르게 정리 하는 것’이 정말 잘못된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아무리 단기에 정리를 한다고 할지라도 문법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하는 경우가 많이 드물뿐더러, 해당 문법 요소를 통해 지문 분석하는 연습을 하지 않은 채 문제집만 돌리다 보니, 정말 문장구조와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 상황에서 빠르게 정리한다는 것은 수업으로 ‘대충’ 해당 문법 사항을 상기시킨다는 것이지, 여러 가지 변칙이 나오거나 처음 보는 문장을 보았을 때 스스로 해당 문법사항을 활용해 이해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이러한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지문 통암기’이다. 보통 학생들이 중등부때 내신대비를 하면서 지문을 통암기하여 해당 문장구조나 문법요소는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암기한 내용을 기반으로 영어시험을 치룬다. 하지만, 문제는 중학생때 하던 공부 방식이 고등학교 영어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고교영어는 단순한 암기 기반이 아니다. 정확하게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다양한 어법변형 문제가 있을뿐더러, 학생이 해당 지문을 국어적으로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독해력을 측정하기도 한다. 즉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중학교 난이도 정도의 지문에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다루는 고등부 지문을 직면했을 때, 스스로 문장을 보면서 해석해내고 꼼꼼하게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문장들이 하나의 문단으로 어떤 논리로 이어져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내신 1등급은 가져가기 힘든 것이다. 더 나아가 고교 서술형의 경우, 영작능력은 해당 문장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문법능력이 기반이기 때문에, 문법에 깊이 있는 이해가 없이 학습한다는 것은 모래성쌓기와 같은 문제이다. 더 나아가 이것은 고등학교 3학년 수능영어와도 직결된다. 고1,2 때의 지문은 직관적으로 답을 찍을 수 있는 형태로 출제가 된다면, 고3 지문의 경우 정말 어려운 철학, 경제, 사회과학 등의 다양한 소재를 제시하며 문장구조가 복잡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감으로 때려 맞추는 경우가 흔하다. 즉, 해당 시험장에서 학생 본인 스스로 문장이 제대로 분석되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단어만 대충 조합하여 뜻을 유추하여 찍는 것이다. 문제는 통암기 방식이 해당 학생들이 해당 문장을 뜯어볼 기회를 박탈시킨다는 것이다. 그 수많은 지문을 암기하려 하다 보니, 문장을 뜯어보며 이해는 하지 않고 매번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법들이 그 다음번 시험을 준비할 때 쯤이면 그 문법 요소들을 또 전혀 모르는 상태로 다시 시작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다 보면, 암기를 조금더 했을 때는 성적이 조금 올랐다가, 범위가 많아지고 학교 시험의 변형이 많을수록 다시 점수가 떨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 3주간 반드시 학생 본인이 모르는 문법 포인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스스로 뜯어보고 만들어보는 연습을 해봐야 한다. 이러한 토대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는다면, 또다시 매번 통암기를 하고 내신의 많은 시간을 영어에 할애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 밖에 없다. 이번 방학기간을 활용해 모의고사 문장이나 학교 보충교재 지문을 열어 한 문장씩 문법요소에 맞춰 해석한 것을 노트에 쓴 후, 이를 해설지의 해석과 맞춰보며 의역된 부분을 제외하고 직역을 통해 의역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간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를 통해 2학기를 위한 좀 더 현명한 영어학습방법을 고민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장 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3-07-07
- 여름방학기간 효율적인 수학학습 방법 여름방학은 많은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 수험생인 고3뿐만 아니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모두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여름방학 시기를 효율적으로 보내려면 어떻게 수학학습 계획을 세워야 할까?아이의 현재 수학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대부분의 중고등학교는 이번주에 기말고사가 끝난다. 한학기를 마무리 하면서 현재 우리아이의 수학성적을 냉정하게 받아 들여야한다. 학교별로 난이도 차이가 있으며, 단순히 학교 수학성적으로만 수학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정확한 판단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아이의 실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가장 위험한 상태는 선행에만 포커스를 두고 공부했는데, 어렵지 않은 학교 수학 시험조차 성적이 좋지않은 경우이다. 이전에도 기고문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빠르고 정확한 선행은 반드시 필요하며, 선행이 도움이 되는 것은 팩트이다. 문제는 아이의 능력에 맞지 않게 빠른속도로 선행진도만 계속 나가는 수학공부를 진행하다보니 정작 현행과정의 어렵지 않은 문제조차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는 결과가 야기되는 것이다. 또한 가끔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 아이의 능력보다 너무 과도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를 보게된다. 현재 우리 아이의 학습능력을 냉정하게 평가하여 아이에게 맞는 선행속도와 학습량을 결정해주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라거의 대부분 학원은 여름방학에 특강수업을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은 방학동안 특강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선행진도를 나가고자 할 것이다.특강 수업 상담을 하다보면 방학동안 수학 학습량을 많이 늘리고자 하는 학모님을 자주 뵙게된다. 방학동안 수학 학습량을 늘리는 것은 필요하며, 많은 학습량을 아이가 소화할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이가 소화할수 없을만큼 과도하게 특강 수업을 수강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다른과목도 만찬가지겠지만 특히 수학과목은 반드시 스스로 풀어보고 복습해서 자기것으로 체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제대로 복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욕심을 조금 줄여서 아이가 복습하고 체득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특강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것이다.초등부 고학년도 여름방학 학습계획이 필요하다중계동 지역에서 11년째 학원을 운영하면서 느낀점은 초등부의 경우 수학 실력의 양극화가 더욱 심하다는 것이다. . 초등학교때 이미 고등과정을 선행하면서 초,중등 심화과정까지 탄탄하게 정리된 아이들이 있는반면, 초등 현행진도를 나가면서 학교 수행평가에서 겨우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아이의 능력에 맞지 않는 선행은 독이될 수 있으며, 모든 아이들이 빠른 선행을 하고, 심화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도 고학년이라면, 최소한 여름 방학때 학습량을 늘리고 방학 학습계획도 세워서, 방학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하는 목표가 필요하다.하지만 초등학생의 여름방학이 노는 계획으로만 채워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초등학생에게 중.고등학생의 학습량을 요구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초등부 고학년, 특히 6학년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학습량을 늘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그 부분이 간과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대부분의 중.고등학교들이 이번주에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다.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시험이기에 모두 좋은결과가 있길 바란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그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내서 시정이 필요하다. 여름방학은 많은 것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방학은 효율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서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을 보람있게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장 호 진 원장 올킬수학학원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