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서초 이주의 문화소식 - 2013년 7월 1주 뮤지컬/오페라♠메트오페라 ‘베를리오즈:트로이사람들’일시:7월6일, 27일, 28일 브런치 오전 11시30분, 오페라 상영 오후 12시30분장소:마리아칼라스홀 입장료:브런치+오페라 5만원, 오페라 3만원문의:02-550-8868 ♠뮤지컬 ‘헤드윅’일시:6월8일~9월8일 화~목8시, 금7시/9시30분, 토3시/6시/9시, 일3시/6시 장소:백암아트홀 입장료:R석 6만6천원, S석 5만5천원문의:02-3485-8700♠뮤지컬 ‘해피투게더’일시:7월16일~7월20일 화~금8시, 토5시장소:경복궁 아트홀 입장료:일반석 3만원문의:02-735-0506♠뮤지컬 ‘잭더리퍼’일시:7월16일~9월29일 화목금8시, 수토4시/8시, 일 공휴일3시/7시 장소:디큐브아트센터입장료:VIP석 12만원, R석 10만원문의:02-764-7858 연극♠동물 없는 연극일시:7월3일~7월14일 화~금8시, 토3시/7시, 일3시장소: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입장료:비지정석 3만원문의:02-3668-0007♠사천의 착한 영혼일시:6월20일~7월7일 화~금8시, 주말3시 장소:국립극단 소극장 판 입장료:비지정석 2만원문의:1688-5966♠안녕, 마이 버터플라이일시:7월5일~7월28일 화3시, 수3시/8시, 목금8시, 주말3시/ 장소: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입장료:일반석 5만원문의:02-3272-2334♠아리랑 랩소디일시:7월19일~8월11일 화~금8시, 토3시/6시, 일3시/6시장소: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입장료:R석 6만원, S석 5만원문의:070-4231-3468 클래식/콘서트♠서울시향의 말러 교향곡 4번일시:7월19일 오후 8시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R석 6만원, S석 4만원문의:02-3700-6333♠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내한공연일시:7월13일 오후 2시장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입장료:R석 5만5천원, S석 3만3천원문의:02-585-2934♠숭실OB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일시:7월12일 오후 8시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02-2203-0483 ♠코리안심포니 187회 정기연주회일시:7월18일 오후 8시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R석 5만원, S석 4만원문의:02-523-6258 전시♠이슬람의 보물-알사바 왕실컬렉션일시:7월2일~10월20일 장소: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성인 1만2천원, 청소년 1만원 문의:02-541-3173 무용♠바르도(Bardo)일시:6월18일~7월9일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장소:대학로 성균소극장입장료:자유석 2만원문의:02-747-5035♠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일시:7월6일~7월13일 평일7시30분, 주말3시/7시장소: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입장료:R석 10만원, S석 8만원문의:070-7124-1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고려대, 성신여대 앞 소형아파트 1억에 3채, 월세 195만원 (주)삼전건설은 ‘솔하임’이란 브랜드로 1,2,3,4차 도시형 생활주택을 성공리에 분양하였고, 올해 11월말 솔하임3차 입주를 준비하여 막바지 단장 중이다.솔하임3차의 조기분양 마감은 인근에 대학캠퍼스가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었고 완공을 앞두고 회사보유분 20세대를 분양 계획 중이다. 고려대, 성신여대 인근 솔하임 3차는 지하3층 지상19층 규모로 총192가구의 주상복합으로 구성되고 대학생과 직장인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소형평형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고려대학교의 학생 수는 4만여 명이고 성신여대 학생 수 2만여 명으로 총 6만 명이 넘는 거주처가 필요한 입지이다.지하철4호선 길음역 3~4분 거리에 위치에 있고 6호선 월곡역과도 근접해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우이-신설 경전철이 완공되면 솔하임3차의 주거 및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더불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과 고려대병원, 성북구청,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소형주택의 세제혜택으로 각종 세금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금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되고 미계약 시 신청금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747-887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제모 부작용 얼마 전 여러 신문에 병원에서 제모시술을 받고 다리에 착색과 흉이 생겨 수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기사가 실렸다. 레이저나 IPL을 이용한 제모시술에서 피부가 선탠이 된 경우 조심해야 하고 피부 냉각을 충분히 하면서 제모시술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판결 내용이다. 12년째 다른 피부 치료는 하지 않고 레이저를 이용한(IPL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제모 시술만을 하는 하고 있는 의사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판결 내용이었다.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가 의사가 아닌데도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을 의료기관에서는 미리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레이저제모의 부작용으로는 갈색 막(또는 갈색딱지) 착색, 탈색, 물집, 모낭염과 유사한 반응, 전반적인 붉은 기운, 가려움증 등이 있다. 앞에 나열된 부작용들은 모두 일시적인 부작용들로 2~3주에서 한두 달 정도가 지나면 서서히 호전된다. 이런 일시적인 부작용들의 확률을 낮추는데 피부 냉각장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를 냉각한다는 의미는 레이저가 조사되는 부위의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춘다는 의미다. 기계에서 레이저 빛이 피부로 나가는 부위가 차가워서 피부표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장치도 있고 찬 가스를 피부에 뿌리거나 찬 공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는 이런 장치들에 추가해 시술실 자체의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해서(일년 내내 20~22도 정도로 유지하고 23도가 넘지 않도록 관리를 한다) 피부 표면의 온도를 추가로 낮추는 방법을 사용한다. 흉터가 생기거나 눈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잘못 시술한 것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선탠은 노출부위의 제모를 받는 경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로써, 만약 시술부위의 피부가 선탠이 되었다면 2~3개월 이상 시술을 미루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부색의 변화가 없이 햇빛에 노출만 되었다면 조심스럽게 제모시술을 해 볼 수 있다. 선탠의 판단기준은 피부색이 햇빛 노출 후 검어지고 노출부위와 노출되지 않은 부위에 경계선이 뚜렷하게 생기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오래 기간 동안 서서히 검어진 경우는 대게는 경계선이 모호하게 생기게 된다. 이번 일화를 계기로 레이저나 IPL을 이용한 제모시술도 부작용도 있고 환자나 의사나 모두 노력이 필요한 시술로 주의를 기울여서 판단하고 최선을 다하여 시술을 해야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모시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제이엠오피부과의원 고우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비만 등 성인병 탈출의 지름길, 효소다이어트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유해한 수준을 넘어서서 각종 대사질환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들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각종 성인병들은 자꾸 늘어가고 있다. 풍요로운 환경 속에 우리의 몸은 더욱 병들어 가고 있으며 자가 치유력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은 먹기보다 비워야 할 시대이다. 필자는 인체정화 회복을 위한 비우기에 복합 활성효소를 이용한 효소다이어트를 권유하고 싶다. ‘효소’는 일종의 단백질로 체내 음식물 섭취를 돕고, 분해, 배설, 해독, 살균 작용 등의 신진대사에 관여하며, 항염, 항균과 같은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혈액을 정화하며, 세포를 재생, 부할 시키는 등 신체 건강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현대에 많이 섭취하고 있는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독성물질이 인체에 들어갈 경우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인체는 과다한 소화효소를 분비하게 된다. 소화효소가 모자랄 경우, 대사활동에 쓰일 대사효소까지 빼앗아 독성물질을 소화시키려고 애를 쓴다. 그로 인해 정작 자신이 배출시켜야 할 노폐물은 처리가 안 되어 대사체계에 혼란이 오게 된다. 몸이 아파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소화에 쓰일 효소를 아껴 병 치유에 투입하고자 함이다. 방어능력의 일환인 것이다. 단식은 장에게 일거리를 주지 않음으로서 우리 몸이 인체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도록 한다. 그러나 효소다이어트는 물 단식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정상적인 신진대사의 경우, 체내 지방산이 포도당의 도움을 받아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물 단식을 하게 되면 포도당이 유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산 혼자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면 혈액이 산성으로 되어 케톤증으로 이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약화를 초래하게 된다, 뼈는 상하지 않으면서 해독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려면 복합활성효소를 바탕으로 하는 효소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한의원 효소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인체에 공급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제어함으로써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는 동시에 복합활성효소를 통해 건강한 방식으로 지방의 연소를 유도한다. 이미 각종 인공적인 오염물질로 더럽혀진 인체는 인체의 자정능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 에 특별한 관리를 통해 단계적 치유 과정에 들어가야 한다. 복합활성효소를 이용한 효소다이어트를 하면 인체정화로 인해 건강하게 지낼 수가 있으며, 혈액이 정화되면서 당뇨, 고혈압, 암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명한의원 장해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PLACE - 아이디어 상품 돋보이는 <무지 MUJI> 강남점 지난 6월 21일 일본의 유명 생활용품 전문점인 무인양품의 <무지> 강남점이 오픈했다. <무지>는 일본풍의 소박하면서도 심플하고, 그러면서도 실용적인 브랜드로 전에는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다. 1층과 지하 1층 등 두 개 층에 2,400여개의 의류, 가구, 생활 잡화가 가득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제품들이 대체로 파스텔 톤이라 매장 분위기는 안정적이고 차분하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무지의 콘셉트 3가지가 크게 붙어있다. ‘소재의 선택’, ‘공정의 점검’, ‘포장의 간략화’가 콘셉트 내용이다. 콘셉트대로 무지의 상품들은 대개 품질이 좋고, 서비스가 좋으며 친환경을 위한 포장 간소화가 눈에 띈다. 또한 매장에서는 상품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앉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 다양한 활용방법들을 구상해 볼 수 있다. 테마별로 보면 도심형 아이템, 진베이 시리즈, MUJI TO GO, 체험형 가구 전시 공간, 에이징 케어 시리즈, 식품류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모든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철 식품만을 다룬다고 한다. 무지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친환경적인 것들이 많은데 대부분 천연수(체내의 물과 가까운 알칼리성 PH8.8)를 사용하여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MUJI TO GO는 무지만의 여행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 무지의 캐리백은 바퀴 잠금장치까지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이 코너에서는 캐리어 벨트, 목 베개, 룸 슈즈까지 다양한 여행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위치: 강남역 11번 출구 CGV 강남 부근 이용시간: 10시30분 ~ 22시 30분 정기휴일: 연중무휴 문의: (02)6203-129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강남구, 24시간 보육서비스! 국가사업으로 전환 강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시작하는 ‘일시보육서비스’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돼, 7월 1일부터 6개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보건복지부가 시범 실시하는 ‘일시보육서비스’는 강남구가 지난 2010년 11월 전국 최초로 시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365일 24시간 전일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성공모델로 선정해 전국 사업으로 확대 전환한 것이다. 그동안 운영해 온 전일시간제 보육서비스는 오는 6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7월 1일부터는 보건복지부 일시보육사업으로 전환해 운영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그동안 질병, 사고, 출장, 야근 등 갑자기 일이 생겼을 때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영유아 가정을 위해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권역별 구립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올해 5월까지 총 18,743여건이 넘는 이용실적이 집계되었으며 같은 달 실시한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4%의 이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한다’ 고 응답해 호응을 얻어왔다. 7월 1일부터 시작된 ‘일시보육서비스’ 는 종전에 전일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온 구립어린이집 5개소를 비롯해 육아지원센터 1개소가 추가된 6개소에서 운영되며, 주 5일(월~금) 9:00~18: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6개월 이상~3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월 40시간까지는 시간 당 이용료 4,000원이며 이중 2,000원은 정부지원금으로 나머지 2,000원은 본인이 직접 부담한다. 결제는 아이사랑 카드로 이뤄지며 월 40시간이 넘는 초과 이용분은 정부지원금 없이 전액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이용방법은 보건복지부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과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은 어플에 접속해 예약 신청할 수 있고 강남구보육정보센터(02-546-1737)에 전화로도 가능하며, 이용신청서, 운영규정 서약서,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일시보육서비스 시범운영 시설 및 정원>- 구립 청담어린이집, 청담동 1-13, 10명- 구립 압구정아람어린이집, 압구정동 483, 10명- 구립 역삼가애어린이집, 역삼2동 783-19, 10명- 구립 보람어린이집, 대치1동 601, 10명- 구립 민들레어린이집, 수서동 723, 10명- 육아지원센터 (도곡점), 도곡로 18길 57, 5명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인서울 대학, 글로벌 인재, 그리고 취업 언제 인가부터 대학입학과 관련하여 유행하는 말 중에 하나가 ''인서울 대학''이다. 86학번인 나에게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인서울 대학이 뭔가 했을 정도로 낮 설고 이해가 가지 않았었던 적도 있다. 그 당시만 해도 서울의 주요 대학뿐 아니라 경북대 등 지방 명문대가 지금의 인서울 하위권 대학보다 더 알아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언제 인가부터 인서울 대학이 웬만한 지방 명문대보다 선호도가 높아진 시대로 바뀌어 버렸다. 최근 입시경향을 놓고 보면 수능성적 기준으로 인서울 중위권 이상 대학에 가려면 대체로 2등급 중위권 내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2등급 중위권은 개략 상위 10% 이내이며, 이는 상위 10% 정도의 학생들을 뺀 나머지 학생들은 인서울 대학 입학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80년대만 해도 웬만한 4년제 대학만 나와도 취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1997년 IMF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대학입학, 취업 등 많은 것들이 바뀌어 버렸다. 연예할 때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여자가 좋아하는 것도 사 주고 기념일도 챙기는 등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대기업에서 인사 부장이나 임원으로 근무 중인 친구들이 말하는 선호하는 인재상은 단지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 보다는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서 실무능력을 탑재되어 있으면서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의 막힘이 없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함양된 인재인가를 중점으로 본다. 싱가폴은 차별 없이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조화로이 어우러져 살고 있기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싱가폴에는 떠오르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세계적 다국적 기업들이 즐비하며, 아시아 교육의 허브답게 영국, 미국 등의 해외 명문 대학의 학위를 한국의 국내대학 정도의 비용으로 취득할 수 있기에 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의 취업도 용이한 편이다. 최근 수년 동안 현지에서 공부한 한국 학생들이 애플(Apple), IBM, 삼성전자, HSBC, 호주 맥쿼리, LG전자, 토시바 등 세계적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싱가폴 현지 법인 또는 한국의 기업체 등으로 속속 취업하고 있다. 싱가로유학 원장 김민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 출간 서울대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정원의 83%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대 수시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이다. 올해부터 공인어학성적이나 국내 고교 전 과정 이수자의 AP시험 점수 등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자소서의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수시 합격생 100인의 자소서 작성법을 공개한 ‘지공신공?공신교육입시연구소’의『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이 출간돼 차별화된 자소서 전략서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대 수시 합격생 100인의 자소서 작성법 공개지공신공은 『EXIT EBS연계교재 최종정리+모의고사 시리즈』, 『출제 1순위 EBS연계교재 문항점검 시리즈』, 『아하! EBS연계교재 유형정리 시리즈(일명 ‘아E유’)』, 『수시 합격 바이블 시리즈』 등의 대표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초?중?고 학습, 청소년, 자녀교육 출판 전문 브랜드이다. 또한, 공신교육입시연구소는 수시 입학사정관제와 논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신진상 소장을 중심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 치대, 한의대, in서울 수시합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입시전문 기관이다.지난해 지공신공?공신교육입시연구소가 출간한 『수시의 진실 1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과 최근 출간한 『수시의 진실 2 : 서연고와 의치한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은 수시합격 전략서로 수시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수시의 진실』에 이어 최근 출간된 『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 역시 대원외고 3학년 진학지도부에서 주요 진로교재로 활용할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인문계열부터 자연계열, 예체능계열까지 서울대 내의 모든 단과대 수시 합격생들의 자소서와 전문가의 분석, 합격 자소서 작성 가이드를 담았다. 그동안 공신교육입시연구소에서 컨설팅 한 1천여 명의 학생들로부터 자소서를 받은 후 그중 100인의 자소서를 선정해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자소서로부터 배울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자소서 작성을 앞두고 막막해하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소서의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담아이 책의 1부에는 서울대 자소서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의 자소서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본 원칙과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자소서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자소서, 이렇게 쓰면 합격한다’와 ‘자소서, 이렇게 쓰면 떨어진다’까지 세세하게 짚어가며 정확한 정보를 전해준다. 2부는 서울대 수시 합격생들의 자소서 분석으로 구성됐다. 인문대, 사회과학대, 경영대, 자유전공학부, 공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의과대, 미술대, 음악대까지 모든 단과대학별로 최소 한 편 이상씩의 합격자 자소서를 실었다. 이 책은 서울대 지원자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분량과 항목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 서울대 자소서나 다른 대학 자소서나 크게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사립대나 지방 국립대 지원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이 책과 더불어 in서울대 최신 수시 합격 자소서 분석과 작성법 가이드를 담은 『in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도 나왔다. 수시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수시합격 프로그램’ 지공신공?공신교육입시연구소에서는 전문적인 수시합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우선 각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컨설팅과 교사 연수를 실시해 대원외고, 용인외고, 하나고와 같은 입시 명문고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교 컨설팅 프로그램에는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기획, 학교 소개자료 작성, 학교 프로파일 작성, 자소서 지도, 추천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대입 합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학교부터 변화시켜야 한다는 모토로 각 학교에 맞는 컨설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 학교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시의 진실 특강과 자소서 실전 특강도 진행한다. 또한, 각 학생별 수시 컨설팅과 자소서 평가 및 첨삭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공신교육입시연구소 신진상 소장이 기획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전국 우수 고교생 연구논문아카데미도 개최한다. 전(前)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지도하는 이 아카데미는 7월 29일~8월 3일(7월 27일까지 접수) 영동고에서 진행되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여한다. 12월에는 전국 우수 고교생 연구논문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실시된 연구논문대회에는 대원외고 1~2학년 학생 50명이 지원해 그중 8개 팀이 수상하기도 했다. 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통섭적 마인드로 상상력과 논리력 키운다 기말고사가 끝나는 7월, 고3 수험생들이 대입논술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때이다. 수시 6회 제한, 우선선발 조건강화, 시험시간 축소, 쉬운 제시문과 까다로운 논제 등의 논술전형 흐름을 알고,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내신과 수능 준비로 휴식기를 가졌던 친구들은 더욱 그러하다. ‘상상과 논리’의 이의경 원장은 무엇보다 지금 이 시점에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학습자 본인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해 그에 맞는 방향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논술전형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결합하여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다음단계라 설명했다. 학생의 잠재된 상상의 힘을 논리로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이과 아우르는 통섭논리로 사고력 확장서울대에서 수학교육 전공, 동대학원 철학과 석·박사과정을 마친 ‘상상과 논리’의 이의경 원장의 이력은 다소 특이하다. 인문과정과 이학과정을 모두 공부한 이유를 묻자 수학과 철학은 근본문제를 논리적으로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상상학원에서 논술과 더불어 오랫동안 수학을 가르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강남 아이들의 학습패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과잉학습량에 의존하는 강남 아이들의 수동적이고 도식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분명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교육의 본질이 공교육에서 충족되지 못하는 학생 개인역량의 강화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사고력 확장을 위한 끊임없는 문제제기, 생각하는 훈련, 장기적인 쓰기 훈련과 자신의 글에 대한 객관적 평가 등을 통해 다양하고 분석적인 사고의 큰 그릇을 만들자는 것이다. 저학년 때는 독서논술을 통해 고전적 주제에 대한 탄탄한 이해와 비판적 사고력을 기른다. 반면에 입시생은 변형된 최신 주제들에 대한 안정적인 독해를 통해 합격수준의 답안작성능력을 기르려고 한다. 그는 문·이과를 아우르는 경력자답게 수리과학적 마인드와 인문사회적 마인드를 통합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예를 들어 ‘공동체’, ‘순환’, ‘자유’ 등의 주제에 접근할 때, 통섭적 사유가 바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순환’이란 주제에서 경제순환과 생태계 순환의 문제를 함께 연결하여 통찰할 수 있도록 지도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든다. 축적된 노하우, 다양한 성공사례 황모 양(고2)은 인문계열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의 글과 내용은 이과 성향으로 도식화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근거자료에 대한 분석력이 뛰어나 문과생이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맞는 적성은 인문학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의 충고를 받아들여 그 학생은 결국 통계학과로 진학에 성공했다.용인외고 재학 중이던 김모 양(고3)은 유독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다. 친구들과 자신의 글을 비교해 보고 부족한 면에서는 자꾸만 위축되었다. 김모 양에게 “이런 글이 좋은 글이고 깊이 있는 글이다”라는 기준과 자신감을 부여해주고 확신을 주었다. 그는 현재 서울대에서 학보사 기자로 활동 중이다.이처럼 이 원장은 다양한 학습자의 사례와 대안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 수많은 경험과 결과가 논술지도의 자산이라고 얘기한다. 표현이 뛰어나지만 논리적 독해가 부족한 학생, 반대로 독해와 논제파악은 우수하지만 표현력이 떨어지는 학생, 난해한 문체와 글씨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학생 등 그가 만난 학생들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발전시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이 원장에게는 단기 수강학생보다 장기학습자가 많다. 그의 통 넓은 견해가 삶의 멘토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2014년 대입논술전형, 두려워하지 말고 핵심 파악수능시험의 취지가 고교과정의 올바른 이해로 정립되면서 논술시험 또한 고교 교과과정 내에서 주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결코 문제해결이 쉬워졌거나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이 원장은 현행 논술시험의 본질을 먼저 이해하고 자신이 필요한 것을 핵심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짧은 시험시간과 까다로운 논제, 도표와 그래프의 이해 등 논술시험 환경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논술시험도 시험당일 한 번의 시험이기 때문에 빠른 판단으로 정확하게 실수 없이 써 내려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를 보면 이 원장의 생각과 자세한 자료와 내용, 강의 계획 등을 알 수 있다.신수정 리포터jwm8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여름방학, 사회과목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1~2학년과는 달리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로 과목이 세분화되는 시점이다. 또 본격적으로 과목별로 시험을 치르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동안 익숙했던 국어나 수학, 영어에 비해 사회나 과학은 좀 더 어려운 과목, 특히 사회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가장 힘든 과목으로 꼽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선배 엄마들이 3학년이 되기 전 사회과목과 친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초등 2학년부터 방학을 이용해 사회과목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아울러 사회과목을 힘들어하는 3~4학년 또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알아보았다. 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참고 자료 출처 네이버 카페 초등맘&우리아이책카페 / 에듀넷, 꿀맛 닷컴초등 사회, 국어와 수학이 관건초등 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는 3학년부터 가장 어려운 과목을 꼽으라면 많은 아이들이 망설임 없이 ‘사회’과목을 꼽는다. 또 대다수의 학부모들도 사회과목은 국어나 수학과 달리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를 강요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 과목은 암기과목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와 관련해서 개념과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해 중심의 과목이라고 많은 교사와 교육 전문가들이 지적한다. 무엇보다 개념을 나타내는 어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 사회과목에 자주 등장하는 표나 그래프 등을 얼마나 잘 해석하고 읽어낼 수 있는 지가 사회를 잘 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이고 이는 곧 국어와 수학 능력과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김미영(37, 반포동) 씨는 “한자어로 된 용어를 예로 들면, 자치(自治)나 공공(公共)등의 용어를 이해하는 데 많이 어려워하더군요. 사회과목을 위해 한자를 따로 가르쳐야 해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라고 말하면서 사회과목에 등장하는 여러 개념적인 용어에 대한 학습을 강조했다. 이처럼 사회과목을 잘하기 위해서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많은 책읽기를 통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고, 기본적인 양과 수, 표 읽기와 그래프 읽기 등 수학 개념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다져야 사회과목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학년별로 미리 배경지식 쌓는 게 좋아초등 사회과목은 크게 역사, 지리, 일반 사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방대한 내용이 혼합돼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년별로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막연한 부담감을 갖기보다 학년별로 내용에 맞도록 계획적으로 접근하고 미리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사회과목을 공부할 수 있다. 학년별로 3학년에는 고장 사람들의 생활모습, 4학년은 지리와 일반 사회, 5학년은 한국사, 6학년은 국가와 세계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게 된다. 각 학년별로 연계할 수 있는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미리 쌓아두면 수업시간에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회교과와 관련된 책을 고를 때는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만화나 그림이 많은 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화책이나 그림책이라고 하더라도 개념에 대한 설명이 충실하게 되어 있는지, 표나 다양한 자료가 얼마나 충실하게 실려 있는지 살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직접 체험하는 것이 이해력과 암기력 배가시켜배경지식과 함께 사회과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 보는 것이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해 봐야 기억에도 오래남고 개념과 용어에 대한 이해도 수월해진다.체험을 할 때는 단순하게 “나 그거 예전에 해 봤는데”혹은 “나 그거 예전에 봤는데…….”에만 머물면 체험의 효과가 없다. 체험활동 역시 가기 전, 체험하는 동안, 또 체험 한 후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먼저 체험 전에는 배경지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어떤 점에 포인트를 맞추어 활동할 것인지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고 체험하는 동안은 미리 들었던 배경지식을 떠올리도록 질문해주고, 아이가 질문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 체험한 후에는 꼭 체험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도록 해서 파일 등에 정리해 이후에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회교과 관련 체험에 필요한 정보는 ''에듀넷(www.edunet4u.net)'', ‘꿀맛 닷컴(http://www.kkulmat.com)’ 등에서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된 답사 양식이나 배경지식이 되는 자료를 구해볼 수 있다.방학동안 활용할 만한 사회교과 체험&프로그램▶ 지구촌 민속교육박물관서울시 교육연구 정보원 2,3층에 위치한 지구촌 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방학동안 ‘아메리카 인디언 되어 보기’, ‘안녕 아프리카’ 전, ‘엄마 아빠는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프로그램 운영운영:7~8월신청접수: 홈페이지 공고 후 선착순 전화접수(7월 초에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총 2시간)참여 인원: 1회 최대 30명참기비: 무료문의: 02-3111-316,271*그 외 연계 활동으로 매주 금요일 초등생을 대상으로 ‘남산 숲 위인전’안중근, 정약용 등 6개 기념비 1일 체험 전 역사 해설사가 코스별로 무료지도신청 공고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www.serii.re.kr)국회 의사당 체험 프로그램대상: 개인, 가족 단위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6시접수 방법: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음(http://www.assembly.go.kr)참가비: 무료▶한국 금융사 박물관매월 초등생을 대상으로 경제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매달 초 홈페이지에 대상 주제와 ?일정 공지.(http://www.shinhanmuseum.co.kr/edu/list)참가비는 무료문의: 02-738-6806▶신문박물관‘토요 놀이 교실, 신문과 놀아요!’아직 신문읽기와 쓰기에 익숙지 않은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와 관련된 강의와 직접 신문 만들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한다.대상: 초등 저학년(1~3학년)일시: 방학 중 매주 토요일 참가비: 1만 원문의: 02-2020-1880,1830▶한성 백제 박물관2013, 여름 특별전 <백제, 마한과 하나 되다>일시: 9월 1일까지 내용: 4~5세기 백제의 영토 확장과 고대 국가로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문의 :02-2152-5800 서초 유스센터 신나는 지리 탐험<b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