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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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 2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현대소설 4문항(논술형1)제시된 소설 지문이 다소 길어서 읽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었고, 내용 이해 부분에서 핵심어 및 상징적인 단어의 의미를 잘 정리해서 공부를 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고전시가(3지문) 11문항고전시가의 시대적, 작품별 특징을 파악하고 시어의 상징적 의미를 파악하고,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면 풀 수 있는 평이한 문제가 다수 있었으나, <보기>에 주어진 여러 개의 선택지를 읽고 문제를 푸는 유형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난도가 높은 문항도 적지 않았다.고전소설(2지문) 6문항(논술형2)제시된 고전 소설 2작품 모두 비교적 쉬운 내용으로 작품에 대한 공부를 꼼꼼히 해 두었다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며, 작가와의 관련성 문제나 서술상의 특징 관련 문제도 평이했다.총평중간고사에 비해 고전 문학의 비중이 컸으며, 특히 고전시가는 시대별 작품을 골고루 출제하였으므로 시험공부의 어려움도 많았을 것이다. 정확한 해석을 바탕으로 핵심어들의 상징적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작품별 특징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공부했다면 난도가 높은 문제도 잘 풀었을 것이다. 여러 개의 선택지에서 적절한 것을 골라 정답을 찾아야 하는 고난도의 문제, 긴 내용의 <보기>나 3줄 이상의 긴 선택지는 기말고사에서도 여러 문항이 출제되었으므로 2학기 시험대비를 할 때에도 유념해서 공부를 한다면 성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정현경 국어전문학원 정현경 원장031-914-1695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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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존재감 커져가는 웹툰 분야 웹툰이란 무엇인가? 카툰(Cartoon)의 합성어인 웹툰(Webtoon)은 한국의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디지털 만화를 의미한다. 출판만화와는 다르게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기 좋도록 ‘종스크롤’ 방식으로 기획된 만화형식이다. 점점 더 발전하는 기술과 결합하여 스크롤에 맞춰 소리가 나오거나, 그림이 움직이도록 하는 식으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초창기의 웹툰은 1~4컷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한 화에 60컷 내외의 컷을 사용하면서 여러 편의 이야기를 연속하여 전개하는 장편 구조의 웹툰이 흔해졌다. 이 포멧은 2004년 작가 강풀씨의 <순정만화>가 큰 성공을 거두며 유행하게 되었다. 현재는 이러한 형식이 웹툰의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웹툰이 현재와 같은 대중성을 가진 매체로 거듭난 데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이 큰 영향을 끼쳤다. 무선 인터넷의 확산 및 기기의 휴대성 강화는 웹툰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등하교 혹은 출퇴근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웹툰 감상으로 소비할 수 있게 되었고, 소셜미디어의 활성화로 독자 간의 감상평, 추천하는 식의 교류 또한 활발해져 웹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처럼 모바일기기와 웹툰은 깊게 연관되어 있다. 점차 PC보다는 모바일기기로 감상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진화하게 된 것도 기술과 생활패턴의 발전, 변화와 연관이 깊다. 웹툰이 타 장르로 응용 소비 되는 시대 한국 만화 시장의 가장 큰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웹툰. 이것이 만화를 넘어 여타 미디어 매체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히트를 친 웹툰 한 편이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영상화되는 것은 물론, 게임으로 출시되기도 한다. 이것을 소위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효과라고 하는데 문화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현상이다.또한 좋아하는 웹툰을 실물로 소장하고 싶어 하는 애독자들이 있다. 그들을 겨냥해 종이책으로 재편집한 소장본 출판이 출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대로 소설이나 영상 매체, 출판만화가 웹툰화 되는 등 각 매체 간에 독자들을 공유하는 미디어믹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대한민국이 선도하는 웹툰 시장 글로벌 석권까지 노린다웹툰 시장은 스마트 기기의 발달과 이용자들의 모바일 활용도에 비례해 성장하고 있다. 출판만화에 비해 배포 비용이 적고, 작가나 독자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은 매체적 특징 덕분에 웹툰 시장의 규모는 점점 더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비단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파일을 웹에 업로드하면 되는 쉬운 배포공정 덕분에, 국내 웹툰은 해외의 각 나라에 수출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매출 실적을 보이며 한류 산업에 새로운 축이 될 것이란 기대를 안겨주기도 한다.이러한 웹툰 시장에 성장에 맞춰 국내 대학들도 웹툰 전공 수업을 개설하거나 실기에 웹툰 전형을 추가하는 식의 관심을 표하고 있다. 페이지 안에 컷을 구성해 넣던 출판 만화와 종스크롤 형식을 사용하는 웹툰 사이에는 세세한 연출적 차이가 존재하지만, 만화를 이루는 근간은 같다. 흡입력 있는 시나리오와 그를 뒷받침해줄 매력적인 드로잉과 연출이 중요하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애니창아에서도 이러한 웹툰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미 오랜 시간 쌓아 온 만화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화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림의 기본이 되는 드로잉은 물론,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스토리를 짜는 법과 그 흥미가 지속되게 재미를 더하는 연출 등을 배워 만화를 수월하게 창작할 수 있게끔 한다. 애니창아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웹툰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켜, 타인의 작품을 즐기던 독자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해내는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이정강 원장일산 애니창아 만화학원문의 031-904-0393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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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에 집중한다는 학생들에게 내신 시험이 끝나면 수시를 접고 정시에 집중한다는 학생들을 흔하게 접하게 된다. 서울 소재 대학들이 정시의 비중을 늘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현재 내신 등급으로는 도저히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하는 학생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가끔 이 전략이 성공을 거두는 학생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내신이 좋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확률 낮은 수시를 접고 정시라는 한곳에 집중하는 전략이 일견 타당성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정시 준비를 한다는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데 유리한 전략이어서 선택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 내신으로는 가능성이 낮아 어쩔수 없이 목표는 유지한 채, 시간상으로 여유있는 정시라는 도피처로 도망가고자 하는 것인지. 입시에서 정시와 수시라는 두 가지 가능성 중에 어느 한 곳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라고 할 수 없다. 더구나 정시와 수시는 서로 상반되거나 다른 공부가 아니라, 서로 보완 관계에 있는 시험이라고 보아야 한다. 꽤 많은 학교가 내신에서 수능 유형의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정시 대비를 어느 정도 하고 있다. 더구나 내신 기간에 꾸준히 실전 시험을 치는 것은, 시험이 갖는 어쩔수 없는 긴장감을 관리하고 시험을 치는 실전 요령을 꾸준히 향상시켜 준다. 적어도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내신 준비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신의 내신 등급이나 목표 점수, 현재 점수와 상관없이 내신 기간에는 최선을 다해 시험대비에 임할 것을 권한다. 정시에서 성공하려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 아래 주위 환경에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솔직히 이걸 해낼수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내신대비를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학교 수준이 아주 높아 상대적으로 내신을 관리할 이유가 적은 학생들조차 마지막까지 학교 시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이 결국에는 목표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당장은 자신이 생각하는 등급이 나오지 않아 심적으로 힘들더라도 수시는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일산 백마 옥스브릿지학원 이성돈 원장문의 031-901-9849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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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수학 내신 대비 전략 내신은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 어렵고도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고등학교 수학은 수학(상), 수학(하), 수1, 수2, 선택과목(미적분 또는 확률과 통계, 그리고 기하)으로 연결되는 과정의 특성이 있어 앞의 단원이 되면 다음 단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특히, 이제 막 중학교 과정을 마친 고1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첫 중간고사를 겪고 중학교 내신과 고등학교 내신의 차이를 경험하고 많이 놀라게 된다. 그리고 2학년에 올라가 수1 내신대비를 거치면서 1학년 때 보다 더 늘어난 시험범위, 그리고 난이도에 또 한 번 좌절하게 된다. 이에 2학년 때부터 수포자의 길을 걷거나 내신을 포기하고 정시파로 돌아서는 학생들이 발생하게 된다.수년간 입시를 담당해 온 강사로서 철저한 내신대비를 통해 학생부 종합 및 교과전형으로 대입에 임하는 방법을 가장 추천하고 싶다. 학생부전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내신이 중요하다. 고등학교 내신대비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첫째, 최근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어볼 것최근 출제된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응용문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능범위에 포함되는 수1. 수2 과정(2학년)이라면 고3 기출문제까지 풀어볼 필요가 있다. 등급을 가르는 객관식 마지막 문제나 서술형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등이 모의고사 기출변형으로 출제된다.둘째, 학교기출문제에서 유형을 파악하자본인 학교 또는 그 지역의 주요학교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것 또한 큰 도움이 된다. 학교마다 기출의 성향이 명확하다. 출제유형이나 난이도 특히 문항의 배열 등이 매년 반복되기 때문에 시험기간 임박한 시점에서 학교 기출문제로 실전감각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셋째, 서술형 대비에 투자하자중학교 내신과 고등학교 내신의 가장 큰 차이를 말하자면 바로 서술형의 비중과 난이도다. 서술형의 비중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30% 많게는 50%를 차지하므로 서술형에서 점수를 잘 얻지 못하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없다. 서술형은 논술형이 아니기 때문에 길게 쓴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수학적인 근거하에 한 문제를 풀기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내용만 있으면 된다. 특히 시간 내에 풀이를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넷째, 제한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위의 서술형 대비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고등학교 수학 내신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시간배분이다. 50분 동안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학생은 굉장히 드물기에 시간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수학적 능력을 길러야 한다. 따라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섭렵하기 위해 오답관리에 철저해야 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풀수 있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내신대비를 꾸준히 한 학생들은 모의고사 등급 또한 잘 나온다. 단, 내신은 특정 단원에 특화되어 보는 시험이라 단원의 유기적인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전범위를 아우르는 모의고사에서 등급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내신대비를 하더라도 단원의 유기성을 염두에 둔 좋은 수업을 듣는다면 내신과 모의고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위에서 계속 강조하듯 수학은 단원과 단원, 과목과 과목 사이의 연결이 크게 작용하는 과목이 다. 따라서 선행과정은 필수다. 또 수1 과정부터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선행을 여러 번 진행하는 것 또한 추천한다. 일산 백마 공부에진심 수학학원 조현이 강사031-909-0913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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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고 최승후 교사 한국잡월드에서 '의학계열 입시 분석 및 지원 전략 설명회' 진행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잡월드 나래울극장에서는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가 진행하는 진로진학특강이 열린다. 최근 입시에서는 의치한수약학계열의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학입시에서 약대 선발 전형을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화고 최승후 교사는 진로진학 및 입시 전문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이자 경기도교육청 진학지도 리더교사, 국민대 진로진학상담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진로진학 및 약대 입시 관련 도서인 ‘면접, 진로진학특강’과 ‘약대 진로진학특강’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의학계열 선택 기준, 의학계열이 원하는 인재상, 의학계열 진학 후 진로, 의학 계열 수시 및 정시모집 입학결과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의학계열 진로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신청링크 https://forms.gle/dEgy4A4kzRWHZQPQ6문의 031-696-8433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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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발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현대시(4지문 10문항)교과서 외의 낯선 작품들 8편을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중간고사 때보다 많은 현대시가 시험범위로 제시되었고, 낯선 현대시도 있어 공부할 때도 작품을 이해하고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웠을 것이다. 작품을 꼼꼼하고 완벽하게 분석하고 내용을 잘 정리해서 여러 번 반복 학습을 하였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나 시의 개념 및 문학 감상이 잘 안된 학생은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많았을 것이다.고전시가(4문항)고1에서 처음으로 배우는 가사 작품으로 고전시가 해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학생은 서술형 문제에 답을 쓰기가 어렵거나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고전시가는 장르적 특성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꼼꼼하게 공부를 해야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없다.문법(5문항)<보기>로 제시된 부분들이 중간고사 때보다 길어지고 문제 유형도 복잡하게 제시되어서 정확하게 문법 이론과 개념을 정리하지 않은 학생들은 문제를 푸는 시간도 많이 걸렸을 것이고, 정답을 찾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한글 맞춤법 영역은 문법에서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고 복잡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시험기간동안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도 문제가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총평중간고사때보다 시험 문항수와 주관식 서술형의 비중이 더 많아져서 학생들이 느끼는 부담감은 더 커졌을 것이다. 공부해야 할 현대시가 많아서 작품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낯선 작품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파악하고, 시어의 상징적 의미를 잘 파악해서 내용 정리를 잘 했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고전 작품도 여러 번 해석을 해서 내용 분석을 꼼꼼히 하고, 문법도 어려운 영역이라 깊이있게 공부하고 문제를 통한 응용력과 변별력을 높였다면 기말고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정현경 국어전문학원 정현경 원장031-914-1695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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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의 모든 것 드디어 학기가 끝나고 내신 등급이 나왔다. 원래 잘했던 친구가 한두 개의 실수로 2등급이 나오기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등급을 받는 아이들도 있다. 주변의 결과들을 보면서 점수는 실력과는 약간 다르게 나올 수도 있음을 느껴야 한다. 시험 점수가 무엇으로 구성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자.학기 성적 = 방학 때의 노력 + 학기 중의 노력좋은 점수를 위해 공부해야 하는 양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절대적인 양이 있다. 하지만 생활기록부를 챙겨야 하는 요즘 같은 학교생활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방학 때 직전 학기에 대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시기별로 얘기해보자. 방학 때에는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을 풀어봐야 한다. 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을 들으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학교별 특징에 맞춰서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시험기간 전후로 수행평가 및 대외 활동이 많은데 이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은 기대할 수 없다. 가끔 반년 혹은 1년 전에 미리 선행공부를 했다는 이유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 절대 자만하지 말고 수학은 다음 학기 과목을 방학 때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이해했다고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틀린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것으로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선생님이 옆에 있는 상황에서 풀이에 대한 설명을 ‘납득’한 것이다. 본인이 아는 것이 절대 아니다. 같은 문제를 하루가 지나기 전에 다시 풀어보는 것은 필수다. 발문이 달라져도 같은 내용을 함유하고 있음을 눈치 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유형의 다른 표현을 알아두고, 그 유형의 확장까지 다 다루어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자신의 것이 된다.맞은 문제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문제를 맞혔다고 해도 같은 유형의 다른 표현을 꼭 접해봐야 하며 그 유형에 대한 최적화된 풀이를 알고 있어야 한다.학생들의 표현 빌려 “아, 이 문제 풀어봤었던 것 같은데….” 혹은 “아 이 문제 풀 줄 아는데….”라는 말은 착각이다. 기억은 점수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자기방어일 뿐 그 학생은 그 유형을 아는 것이 아니다.내신은 지루함과의 싸움이다유형에 대한 본질적 이해만으로는 실제 시험에서 100점을 받기 어렵다.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특정 문제를 풀어본 적 있다는 경험’을 넘어서 문제를 보자마자 내포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계산이 바로 시작되어야 한다.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시간 제한이 있는 복습 테스트를 필수적으로 봐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분명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감각을 유지하는 연습은 계속되어야 한다.학생 중에 겨울방학 때 매우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여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경우가 있었다. 학기 중 학교 수학 수업을 들으며 실력의 성장을 몸소 느꼈다고 한다. 그 학생은 수학을 잠시 내려두고 다른 과목에 주력하였다. 안심한 것이다. 그 결과 쉽게 출제된 중간고사에서 계산 실수를 많이 하게 되었다.시험점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감을 날카롭게 유지 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방학 때 성장시킨 실력을 시험 보는 날 까지 단단하게 굳혀야 하는 것이다. 고점을 유지하는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1등급은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내 옆 친구가 학교 밖에서의 어떻게 노력 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1등급을 받는 친구들은 방학부터 학기 중까지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았다.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을 알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다면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는 학원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 학기의 결실을 맺어줄 공부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시험 점수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공부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서정환 강사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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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경희대 치의예과 남연우(일산대진고 졸) 학생 결과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해피엔딩으로 끝날지라도 대학입시라는 여정이 꽃길은 아니다. 공부와 성적이라는 무거운 짐을 양어깨에 짊어지고 수험생활을 하는 것도 벅찬데 뜻하지 않게 몸이 아프거나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한다. 그래도 그저 묵묵히 공부하고 시간을 견디다 보면 입시는 끝이 난다. 입시의 끝을 해피엔딩이라는 결말로 만들어 낸 경희대 치의예과 남연우(일산대진고 졸) 학생의 수시 합격기를 정리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의학 계열 진학 목표로 3년간 내신 성적과 비교과 활동 챙겨남연우 학생은 경희대 치의예과 네오르네상스 전형 최초합,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과 일반전형 최초 합격, 중앙대 약대 교과전형에서 추가 합격했다. 내신 성적은 전 과목 합산 1.5등급,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생물 모두 1등급, 물리 3등급이었다. 고교 입학 때부터 의학 계열 진학을 목표로 내신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스스로 관리했다. 뮤턴츠라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2년 동안 활동했고, 해마다 자율동아리를 만들어서 책을 읽고 관련 내용을 탐구하고 발표했다. 진로와 관련한 영상을 보고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여는 강연이나 외부 활동에 빠짐없이 모두 참석했고, 영재학급 활동은 세특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고교 시절 가장 기억나는 활동으로 꼽은 것은 일산대진고의 대표 행사인 ‘우리들의 아름다운 토론대회’이다. 토론을 위해 많은 글과 논문을 읽으며 지식을 넓혔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협력하며 준비했던 과정이라서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고 한다.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내신에 문제가 없다!연우 학생은 내신 성적 관리는 오로지 수업에 있음을 강조한다. 수업 시간 선생님께서 해주신 설명을 토대로 자기 공부를 병행했다. 국어는 문학 작품 위주로 시험이 출제돼 선생님께서 해석하신 내용을 잘 듣고 필기해 놓은 후 그것을 모두 암기했다. 수학은 시험 한 달 전부터 문제를 매우 많이 풀었고, 시험 전날을 제외하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수학 공부를 하지 않았다. 암기 과목은 딱 2주 잡고 공부했는데, 수업 시간에 적어놓은 필기를 정리해서 단권화했다. 문제집 한 권을 대략 3번 정도는 풀었고, 문제를 풀고 모르는 것을 체크해놓은 후 시험 전에 이를 다시 풀어보며 마무리했다.연우 학생은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내신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경험담을 다음 같이 전했다. “수업 시간에 절대로 졸지 말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집중하세요. 또한 시험 전날엔, 학교에서 주는 프린트나 수능특강과 같은 부교재들을 시험 범위 처음부터 끝까지 꼭 한번 다 풀어보고 시험에 임하길 바랍니다.”수능 준비는 고2 겨울방학, 고3 여름방학, 9월 모의평가(모평) 이후, 이렇게 크게 세 번의 시기로 나눠 공부했다. 겨울방학 때는 수능 개념을 정리했고, 국어 기출을 한번 돌렸다. 여름방학 때는 과탐 문제 풀이에 들어갔고 수학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9월 모평 이후에는 국어와 과탐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영어를 매주 한 회씩 모의고사를 풀었다. 수능 약점 과목 보완 위해 더 많은 시간 투자해 공부수능 약점 과목을 보완하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다. 6월과 9월 모평에서 생명과학이 모두 4등급이 나와 이후 생명과학 공부에 공을 많이 들였다. 매일 모의고사를 1~2개씩 풀며 오답노트를 매우 꼼꼼히 작성했고, 오답노트의 문제들을 매주 한 번씩 다시 풀었다. 국어도 약점 과목이었다. 수능 국어 공부를 고3 때 시작해 힘들었지만, 그래서 국어 공부를 모든 과목 중 제일 많이 했다. 3~5시간을 국어 공부에만 투자했다. 기출문제를 5~6번 반복해 풀었고, 문제를 꼼꼼히 분석했다.수능 공부는 주로 인터넷 강의(인강)을 들으며 했다. 국어는 김승리 강사의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는데, 매주 풀어야 하는 국어 문제의 양이 많아서 다양한 유형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였다. 수학은 현우진 강사의 수업을 일 년 내내 들었고, ‘뉴런’을 세 번 반복해 들었다. 뉴런은 그래프 실력과 식을 보는 안목은 높여준 강의로 꼽았다. 생명과학은 내신 때는 백호 강사의 수업이 개념설명을 꼼꼼히 해줘 도움이 됐고, 수능 대비는 윤도영 강사의 수업이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문제를 이해하고 푸는 스킬을 배웠고, 모의고사 문제의 난도가 높아 실전 대비에 도움이 많이 됐다. 물리는 배기범 강사의 수업이 좋았는데 난도 높은 문제까지 알려줘 수능 대비에 유용했다. 영어는 수능 두 달 전부터 매주 모의고사를 하나씩 풀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나만의 방법으로 극복목표가 뚜렷해 늘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 활동을 해왔지만,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서 슬럼프는 시작됐다. 그러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 그 과목이 싫어지는 경험을 했다.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보다 다소 난도를 완화해 공부하는 방향으로 해법을 찾았다. 풀고 있는 문제의 난도보다 살짝 쉬운 문제를 풀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결국 ‘내가 이 과목을 잘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면서 다시 공부가 좋아지게 됐고, 슬럼프를 이겨냈다.연우 학생은 수능을 앞둔 한 달 간 몸이 매우 아파서 고생을 했다. 끝까지 대학입시라는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몸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다고 한다. 대학입시는 꽃길이 아니라서 언제든 위기가 찾아온다. 그때 중요한 것은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과 ‘건강’이라는 것을, 연우 학생 자신이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후배들에게도 공유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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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19년 11월 28일 교육부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균형전형(이하 학교장추천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10% 이상 선발을 권고했다. 이 전형은 대부분 학교장추천을 전제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대(지역균형전형), 서울교대(사향인재추천전형), 경인교대(학교장추천전형), 가톨릭대(학교장추천전형-의예, 약학, 간호)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2022학년도에 새롭게 전형을 신설한 대학도 있지만, 2021학년도에 실시한 학교장추천전형이나 학생부교과전형을 그대로 활용한 경우도 있다. 흔히 학교장추천전형으로 불리는 전형이다. 올해 수시 모집 학교장추천전형에 주목해야2023학년도에 수도권에서 학교장추천전형은 40개 대학 12,875명을 선발한다. 미선발 대학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신한대(2023학년도 폐지), 안양대, 용인대, 평택대(2023학년도 폐지), 한경대, 한국공학대(구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신대, 협성대 등이다. 40개 대학 중 33개교가 교과 100%로 선발하며, 그 이외에 면접, 서류 등을 포함하여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의 추천 인원 기준은 대학에 따라 다양한데, 일정 인원을 추천하는 경우와 재적인원의 일정 비율을 추천기준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추천 인원을 제한하는 대학의 경우,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추천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무제한 지원을 허용하기보다는 1인당 1~4개 대학으로 추천 가능 대학을 제한하고 있다. 물론 경쟁이 붙지 않는 대학은 이런 기준이 해당하지 않는다. 가톨릭대, 세종대, 인하대, 강남대, 단국대는 2022학년도에 추천인원 제한이 있었으나, 2023학년도에는 제한이 폐지됐다.따라서 내신 성적이 좋다면 수시모집 6장의 카드 중 1장은 학교장추천전형에 배당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기존의 학생부교과전형과 섞어서 2장의 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코로나로 인해 고3 학생들이 학교활동이 많지 않으며,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이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증대했기 때문이다. 즉, 예측가능성 가장 큰 전형요소는 내신이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도 충족할 수 있다면 학교장추천전형으로 2장의 카드도 괜찮다. 특히 인문계의 경우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인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므로 학교장추천전형 지원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 학교장추천전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 수험생이 선호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선발인원이 13,000명 정도로 많고, 시행 첫 해인 2022학년도 입학결과가 ‘어디가’에 공개돼 있기 때문에 올해는 전년도보다 예측가능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수준에 맞는 대학 숫자가 한계가 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처럼 높지 않다면 상향지원이 어렵다. 하지만 선발대학 인원이 대폭 늘어나서 충원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높았던 몇몇 대학의 경쟁률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수험생들에게 매력적인 전형이다. 거기에 학령인구감소 영향까지 고려한다면, 학교장추천전형은 올해 수시모집 지원의 변수(變數)가 아니고 상수(常數)다. 다만, 학교장추천전형과 기존의 학생부교과전형과 섞어서 지원할 것을 권하며, 학교장추천전형으로 6장의 카드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무모한 전략이다. 학생부종합전형과의 적절한 배분이 중요한 이유다. 2022-07-22
- 일반 상식을 깨자, 수학 5등급으로 인서울 흔히 ‘입시는 전략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은 상위권만을 위한 전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다수(89%)의 학생들은 자신의 처지에 맞지 않는 공허한 상황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자존감 없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상처받는 현실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이에 타개책은 없을까? 주요 과목 내신이 약한 학생들은 서울권, 수도권 대학의 희망은 없는 것일까? 늘 듣는 이야기 중 ‘내신이 안 되는데 어딜 가?’가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다면 대안을 이야기해 줘야지, 무작정 공부해라 또 공부해라 그것은 답이 될 수 없다. 오늘 소개할 학생이 반드시 모범 답안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은 되리라 생각된다.무척 영리한 학생이지만 수학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부족했다. 수학(4~5등급), 국어(3~4등급), 영어(2~3등급)등의 주요 과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2학년에 진급하면서 총 25단위의 이수 단위 중에서 가장 강점을 보이는 탐구영역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으로 수정하여 전교과 내신을 2등급 중반까지 끌어 올리는 성과와 반 1등 이라는 나름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보았다. 더불어 본인이 원하는 학과를 지원하기 위한 서류(학생부) 관리에도 탄력을 더해 세특, 창체 등 모든 부분에 관심과 정성을 쏟아 붓는 노력을 통해 서울권 4곳, 특수대 1곳 총 5개 대학에 합격하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위 사례를 소개하는 것은 평범한 학생들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가능한 현실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어디를 가나 상위권을 위한 이야기, 전략, 컨설팅이 아닌 지금은 다소 부족할지라도 나만의 스토리텔링 나를 위한 미래와 행복을 설계할 학생들을 위해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단 한 과목이라도 1등급을 하겠다는 자세와 실천을 당부한다.일산 컬럼버스 입시컨설팅학원 남창희 원장문의 031-924-0101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