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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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계열 미대입시 진학 가이드 먼저 각 대학의 미술대학에 디자인 전공으로 개설된 과를 알아보자.·산업 디자인 : 공업디자인, 제품 디자인, 운송 기기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등·시각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금속공예 : 귀금속 디자인, 주얼리 디자인, 액세서리 디자인, 조명 디자인 등·가구 디자인 : 제품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등·섬유패션 디자인 : 의류 디자인, 모자 디자인, 가방 벨트 디자인, 신발 디자인,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등·도자기공예 : 유리공예, 식기공예, 세라믹공예 등)·공간 디자인 :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 디자인, 무대의상 디자인 등·애니메이션 디자인 : 웹툰, 게임 그래픽, 게임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등이처럼 매우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고, 전공명이 조금 다르다 하더라도 수업내용은 대동소이한 경우도 많다. 그리고 전공명이 달라도 같은 직업군으로 속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예를 들어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인테리어를 부전공 하는 것이 가능한데, 전공 특성상 제품을 디자인하고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서로 연관 있기 때문이다. 대표 전공 외에 중복되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겠다.졸업 후 취업은 공채로도 하지만 교수 추천이나 선배 추천 등 특채인 경우도 많다. 이유는 학점만으로는 개인의 능력이나 성향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대 졸업자는 대부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Port Folio)를 준비한다. 실기 이력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학시절의 과제 및 작품들을 잘 정리해서 면접 시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나에게 맞는 전공 선택은?그렇다면 미술계열 진학에 관심 있는 초, 중, 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준은 어떤 것일까? 먼저 자신이 입체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면 시각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전공과 관련이 있다. 만드는 것 보다는 그리는 것이 더 좋다면 당연히 시각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둘 다 좋아하면 고민은 안 해도 될 듯하다. 대학교 원서접수 전에만 정하면 된다.각 전공별 대학 개설 사항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은 거의 모든 미술대에 개설되어 있다.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전공이기 때문이다. 간혹 디자인 학부로 개설된 학교에서는 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동시에 배우다 상급학년으로 올라갈 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자율 학부로 개설된 학교는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공예 등 그 학교에 개설된 과를 모두 배울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상급학년으로 올라갈 때 선택해야 한다.대부분의 대학은 인기 있는 학과일수록 성적순으로 선택권을 준다. 금속공예나 도자 디자인과는 산업디자인과나 시각 디자인과에 비해 개설된 학교가 적다. 대학마다 전문적인 방향을 잡고 개설하기에 모든 전공을 다 배우지는 못한다. 그 이외에 가구 디자인, 무대디자인, 패션디자인은 개설된 과가 상대적으로 더 적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가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설되고 있는 추세이다.각 전공별 세부 사항과 취업 방향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하다. 제품 디자인이나 광고디자인은 대기업 프로젝트에 속하며 중소기업이나 프리랜서들이 거래처로써 디자인이나 콘텐츠를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 인테리어나 가구, 무대 디자인은 최근 대기업들이 많이 다루고 있지만 전공 특성상 개인이나 중소기업에서 실무를 진행한다. 나머지 공예들도 기업들 위주로 디자인을 하지만 공방이나 개인이 진행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은 웹툰이라는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대기업과 개인이 공존한다. 그 외에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일부 개인이 소자본 작업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제작비가 많이 들기에 기업이 함께 하지 않으면 힘든 작업이다.현재 미대입시에서 디자인을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미래직업을 찾는 작업에 많은 관심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정한 전공이 평생 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미술학원의 힘을 빌리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주변의 많은 미술학원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보기 바란다. 선택 기준은 수업내용과 학원의 인지도 그리고 합격률과 수상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요셉 원장일산백마 2관 창조의아침미술학원문의 031-924-9999 2022-09-24
- 코딩으로 대학 가기 : 코딩 교육 이래서 중요하다! 선진국들이 공교육에서 코딩 교육을 강화하는 이유1. 인재상의 변화예전에는 질문에 바로 답하는 학생들이 똑똑한 인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기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뭔가 창의적인 것을 구현하고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졌다. 코딩프로그램 중 스크래치라는 블록코딩을 만든 이는 “이것은 글쓰기와 같다”라고 하였다. 즉 생각을 글로 쓰듯이 머릿속에 떠 올린 것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해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코딩은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2. 코딩의 생활화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모든 물건마다 코딩된 칩이 들어가고 그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의 시대가 된다. 그런 환경에서는 제품으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들이 우리에게 맞춤식으로 전달 될 것이다. 여기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발달이 우리생활에 밀접하게 접목된다. 우리가 직접 얻고 가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대단할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것들을 이용해서 간단한 코딩이라도 직접 할 수 있는 인재는 그에게 닥치는 모든 상황과 조건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무기를 얻는 다고 할 수 있다. 코딩과 대입 전형의 변화1. 모든 대학에서 IT 관련 학과의 중요성학령 인구의 감소로 대학도 경쟁력을 잃으면 소멸하는 시대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이 입학 정원도 축소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력이 약하거나 향후 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서 줄인 정원과 예산을 역설적이게도 경쟁력 있는 부문 강화에 쓰고 있다. 특히 IT 관련학과는 신설하기도 하고, 정원도 늘리는 추세이다. 이미 여러 대학에서 코딩 수업을 문과나 이과 등 전공에 상관없이 전공 필수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를 뒤따르는 학교들이 크게 늘고 있다. 2.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코딩의 쓰임새학생부 종합전형은 고등학교 3년 동안 관심과 적성이 있는 분야에서 활동한 내용이 있다면 내신 성적과 더불어 그 부분을 잘 평가해주겠다는 뜻이다. 즉 코딩에 관심이 있거나 배웠던 학생들은 다양한 교내활동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이것들을 기재하면 이 전형에서 분명히 유리하게 쓸 수 있다. 3. SW 특기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 내 ‘SW 인재전형’으로 전환특기자 전형은 축소되는 추세이다. 그런데 소프트웨어(SW) 분야만큼은 특기자 전형에서 선발하던 인원을 없애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환해서 선발하는 대학이 확연히 늘고 있다. 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차이점은 전자는 교외활동을 인정하고 후자는 교내활동만 인정한다는 점이다.우리나라는 사람들이 경쟁력이다.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 대학교육도 로봇, 코딩, 인공지능에 많이 투자하고 선발할 것이다. 현재의 인기 학과 좋은 직장이 10년을 못 갈 수도 있다. 부모님으로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안목이 필요할 때이다. 서재수 원장일산 후곡 아트로봇코딩학원031-905-7783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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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아래 고양 파주 열린 장터 풍성 높은 하늘을 보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나들이 겸 장터 구경도 하고 소소한 물건을 ‘득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장터들이 일산 곳곳에 열린다. 가을 하늘 아래 열리는 우리 지역 열린 장터를 정리해보았다.일산파주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수제품 플리마켓 ‘강촌 손길마켓’일산동구청 산업위생과에서 주관하는 수제품 플리마켓인 ‘강촌 손길마켓’이 10월까지 매달 1,3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강촌공원에서 열리는 마켓에서는 강아지 용품을 비롯해 손뜨개 작품과 의류, 소품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과 고양시 특산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공예체험, 환경체험, 버스킹 문화공연 등도 함께 진행한다.문의 031-8075-6452 일산동구청 산업위생과소상공인 수공예 작가와 함께하는 ‘소문마켓’일산서구청과 재미공작소에서 주관하는 고양시 소문마켓이 오는 9월 29~30일과 10월 13~14일, 27~28일에 열린다. 9월 소문마켓은 주엽공원에서 열리며, 10월엔 강선공원에서 열린다. 소문마켓은 고양시 특화 수제품 사업 육성과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한 수공예품 직거래 장터로 소상공인 수공예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크고 작은 버스킹 공연도 상시로 열린다.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하는 ‘고양호수마켓’고양시 수공예 작가들과 함께하는 고양호수마켓이 오는 9월 24~25일, 10월 1~2일과 15~16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수공예제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고양호수마켓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간 열리는 고양호수축제와 함께해 더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양생활문화축제 ‘넝쿨마켓’오는 10월 8일 어울림누리 광장에서는 고양시 생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넝쿨마켓이 열린다. 넝쿨마켓은 중고마켓과 아트마켓, 트렁크마켓 등으로 구성했다. 중고마켓에서는 개인의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등의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아트마켓에서는 직접 생산한 각종 공예품 판매 및 공예 체험 등이 가능하다. 현재 아트마켓의 참가자 모집은 마감됐으나 중고마켓 참가자는 모집 중이다. 참가 희망자는 고양생활문화센터 마당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문의 031-960-9695 고양문화재단 생활예술팀파주수국길 플리마켓 & 포포 알로하 페스타파주 수국길 플랫폼에서는 9월 24일(토) 오후 2시~5시 30분 운정 가람마을 지산고 인근에서 수국길 플리마켓과 알로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수국길 플리마켓에는 지역의 공예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공예품과 의상, 아로마 테라피, 우드프린팅 등 다양한 제품과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플리마켓 앞으로는 하와이안 훌라 공연과 우쿨렐레,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파주 수국길 플랫폼은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운정가람상가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활동하는 공동체다. 지산고 앞 원형로터리 인근에는 파주수국길 플랫폼 공유 공간 ‘보라방’이 있어 수국을 테마로 수국빵,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수국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인근 가람마을공원은 수국을 테마로 한 수국테마공원과 물놀이터, 수국길 로고라이트,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돼 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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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봉사단체 ‘가가호호 봉사단’ 봉사활동은 봉사하는 사람들과 도움받는 이들 모두가 윈윈하는 가치있는 활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은 하나 같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존재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도움을 받는 이들 입장에서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주는 봉사자가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고양 파주지역의 봉사단 활동도 위축돼 왔다. 이에 일산 파주 지역내일신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봉사활동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를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복지 사각지대 가정 위한 집수리 봉사단2019년에 창립해 올해로 5년차에 이른 가가호호봉사단(단장 현석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집을 수리해주는 봉사단체다. 싱크대나 변기를 고쳐주는 일에서부터 태풍이나 홍수 피해를 입은 가정의 수해복구까지 돕는다. 현석호 단장은 “파주의 집값이 오르면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주변지역의 싸고 노후된 집으로 밀려나는 실정”이라며 “집에 문제가 생겨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독거노인이나 조손 가정, 장애인 가정 등이 주요 봉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집수리 봉사단체는 구역을 정해서 활동하는데, 가가호호 봉사단은 문산과 법원읍, 파주읍, 광탄과 파평, 적성 등 북파주 지역을 전담하고 있다고 한다. 한 달에 한 가정씩 집수리 봉사해가가호호 봉사단은 1년 단위로 봉사활동 계획을 짜서 운영된다. 파주시나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로부터 집수리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이를 모아 다음해 봉사활동 계획에 반영한다. 집수리를 위한 예산은 시로부터 지원받고 여기에 회원들의 회비를 보탠다. 대부분의 시 지원금은 집수리를 위한 자재 구입비로 쓰이고 자원봉사자들은 무상으로 봉사한다. 현 단장은 “인건비도 포함해서 예산을 짜라고 하지만 자재비보다 인건비가 더 비싸기 때문에 한 가정이라도 더 돕기 위해 인건비 없이 무료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가호호 봉사단은 한 달에 한 가정씩 방문해 집을 고쳐 주는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가구를 돕는다. 간혹 타 지역 단체가 해결하기 어려운 피해 사례가 생기면 해결사처럼 달려가 돕기도 한다. 전문기술자와 일반인 봉사자 자율적으로 참가오래된 집을 고치는 데는 전기와 가스, 보일러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필요하다. 또 각 사안마다 필요한 전문 인력과 자재 구입, 수리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필수다. 집수리는 도배나 장판처럼 비교적 간단한 일도 있지만 1주일가량 소요되는 긴 공사도 있다고 한다. 현 단장은 “집수리는 시간 싸움이라고 할 정도로 빡빡하게 진행될 때도 있지만 단원들이 최대한 본업에 지장 받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봉사단 밴드에 올라오는 집수리 계획과 일정을 참고해서 자율적으로 참가 시간을 선택한다.“가끔 단원들이 가족과 함께 나올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아이들에게 자재 운반이나 청소 등 간단한 일을 돕도록 합니다.”가가호호봉사단에는 전문기술을 가진 봉사자들이 대부분이지만 기술 대신 각자의 재능과 힘을 보태는 일반인 봉사자들도 함께 한다. 여름 홍수로 수해 입은 가정 복구 도와가가호호봉사단은 매달 정기적인 집수리 외에도 자연재해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재난 현장으로 급하게 파견되기도 한다. 올 여름 홍수로 광탄과 법원읍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 수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 단장은 “싱크대 높이까지 물에 잠겨 가스와 전기, 보일러, 바닥과 장판 등 전부 리모델링해야 하는 사안”이었다며 “수해복구를 위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지역이라 자원봉사자들과 인근 군부대의 도움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눈물어린 감사에 크나큰 보람 느껴봉사자들은 매달 한 가정씩 집을 수리하면서 수혜자들의 눈물어린 감사에 힘든 마음도 잊게 된다고 말한다. 현 단장은 “저희가 고쳐드리지 않으면 그분들은 고장난 상태로 불편하게 살 수밖에 없으니 돕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가가호호 봉사단은 600평 텃밭에 농사를 지어 농작물을 독거노인 가정에 나눠주고 법원읍 장애인 복지관에도 기부하고 있다. 가가호호 봉사단 참여 방법가가호호 봉사단에서는 신규 회원을 모집할 때 꼭 확인하는 두 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가족의 동의를 얻을 것. 둘째 직장에 폐를 끼치지 않을 것. 이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 단장은 “타 지역에서 집수리 봉사를 하다 이곳으로 이사 오면서 새로 가입하는 분도 있고, 지인 소개로 합류하는 분도 있다”며 “집수리에 관련된 기술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고 기술자가 아니라도 힘으로 도와줄 수 있는 분들도 좋다”고 말했다. 가가호호 봉사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941-8212(파주시자원봉사센터) -------------------------------------------------------------------------------------------------------------------------------------------------------------<미니 인터뷰>단장 현석호 씨처음에 치매 가정을 방문해 청소하는 봉사를 하다가 집수리 봉사를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집수리 봉사단체를 운영하다가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5년 전 가가호호 봉사단을 새로 창립했습니다. 저희가 돕지 않으면 달리 방도가 없는 분들이 많아서 단원들 모두가 합심해서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원 이혜진 씨15년간 봉사하면서 힘들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봉사를 해온 이유는 하나인 것 같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제 자신이 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의 집을 보수해드리고 장애시설에서 같이 활동하고 파주시민경찰에서 순찰하면서 점점 더 뜻 깊고 의미 있는 봉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밭에서 농작물을 길러 나누기도 하고 보일러 교체 등 어려운 집수리 봉사도 하지만 각자 능력껏 함께 하면서 더 큰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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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질환의 다양한 치료법 턱관절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입이 안 벌어진다, 아프다, 턱관절 주변에서 소리가 난다’ 등이다. 이외에 두통이나 다른 부위의 연관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진단에 따라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하고, 약물치료나 영양치료, 관절강세정술,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을 시행한다. 어떤 치료 방법이 됐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협조다. 교합안정장치를 잘 끼지 않거나 약이나 영양제를 꾸준히 먹지 않으면 치료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턱관절 질환 발생 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 턱관절에서 나는 소리 방치하면 디스크 문제나 관절, 뼈의 문제 생길 수 있어일반적으로 근육이나 관절에 이상이 왔을 때 다양한 치료를 시도해 증상을 완화한다. 턱관절 및 주변 근육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턱관절 질환으로 인해 물리치료를 할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냉찜질을 하기도 하지만 온찜질이 더 효과가 있는 시기도 있다. 저출력 레이저 같은 레이저 치료를 하기도 하고, 전기 자극을 주는 치료도 한다. 통증유발점에 전기 자극 치료를 하면 턱관절 주변 통증이 감소한다. 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통증유발점에 태반주사를 놓기도 한다. 다른 부위 근육통에 태반주사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태반주사에는 통증을 일으키는 전 염증 사이토카인과 염증을 막아주는 항염증 사이토카인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이 신체에 들어가 균형을 맞추며 작용해 증상을 개선해준다. 현재 시행하는 태반주사 요법은 1950년대 후반기부터 시행해온 치료로, 태반이 가진 놀라운 장점에 대해서는 아직 채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태반주사를 정확한 부위에 놓게 되면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사이토카인과 면역 기전이 작용해 통증이 빠르게 사라진다.턱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 효과와 달리 턱관절에서 나는 소리를 줄이거나 나지 않도록 하는 치료는 효과가 미약하다.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하는 대다수의 치료는 90%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지만, 턱관절 소리를 없애고자 하는 치료의 효과는 30~35% 정도로 본다. 그러나 치료에 대한 기대효과가 낮다고 해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소리가 나는 증상이 오래되면 디스크의 문제나 관절, 뼈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태반주사 치료 효과 빠르고 예후 좋아턱관절 면에 이상이 생기면 80~90%가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소리가 난다. 턱관절에 변형이 생겨 ‘퍽’하는 소리가 나거나 ‘우적우적’하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턱관절 초기 증상일 때 나는 작은 소리와 달리 진행되면 소리도 크고 통증을 동반한다. 작은 소리가 났을 때 대처하지 않아 관절면이 계속 망가져 나는 소리이다.관절면과 디스크가 손상된 상태에도 태반주사가 도움이 된다. 치과에서 턱관절에 놓는 주사로는 스테로이드, 히알루론산, 조직재생주사요법 등이 있다. 이중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항염증성 사이토카인, 각종 성장요소를 가진 태반주사를 치료에 도입해 관절 주위의 변화를 살피는 실험을 해본 결과, 태반주사로 인해 관절면이 다시 매끄러워지며 치유되는 효과를 발표한 논문들도 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염증을 줄여주는 사이토카인이 티헬퍼세포와 티조절세포에 작용해서 균형을 맞춰주게 되면 골면이 재형성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게다가 태반주사는 그로스팩터(성장 요소)가 많이 들어 있어 뼈의 재형성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턱관절 질환 치료에 태반 주사를 이용한 방법은 다른 치료 보다 효과적이고 예후가 좋다. 턱관절 신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 담당해턱관절에서 작은 소리가 났을 땐 병원에 오지 않지만, 이후 턱관절이 아프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으면 대부분 병원에 오게 된다. 우리 몸에 작은 흉터가 났을 때 흉터를 빨리 아물게 하는 약을 바르고 대처하면 대부분 흉터 없이 완치된다. 턱관절도 마찬가지다. 턱관절에서 나는 작은 소리에 굳이 병원에 가야 할까 고민하는 환자가 있거나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의사가 있다면 고민을 달리해봐야 한다. 턱관절 초기에는 주변 근육만 아프면서 살짝만 소리가 난다. 하지만 계속 방치할 경우 턱관절 디스크가 앞으로 빠지거나 관절면이 닳거나 골관절염까지 생길 수 있다. 턱관절은 신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때 적절하게 빨리 대처하는 것이 더 큰 문제를 막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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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타악예술원 향연 <별난주부전> 공연 전통타악예술원(대표 정선희)에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일산 밤가시초가에서 「별(난)주부전」(후원 고양특례시 경기문화재단, 주최 고양문화재단, 주관 향연)을 공연한다. 고양문화다리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설장고 명인으로 유면한 이부산 선생이 함께 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 명인은 장고를 잡기 시작한 이래 60여 년째 풍물 가락과 함께해온 풍물계의 거인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 삼천포농악 전수교육조교이자 이부산 설장고 보존회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설장고 명인 이부산 선생과 향연 전선희 대표이 명인은 "고양특례시에는 저의 작품을 전수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향연'과 맺어진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이번 무대를 제자들의 장구연주와 저의 연주로 열게 됐습니다"라고 한다. 향연 정선희 대표는 "이번 무대는 국악 장르이며 노래, 춤, 연주들 모두 우리의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구성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유별난 주부들이라는 요소와 밤가시 초가의 옛 정취가 함께 어우러진 연출을 고민했고, 20년 전 조선 후기 중부지방 서민이 살던 초가집이 우리 고장 고양특레시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라고 공연 취지를 밝혔다. 대문 밖에서 시작된 풍장소리가 마당 가득 퍼지며 풍악이 울리며 등장하게 될 <별난주부전>. 쉽게 만나기 힘든 이부산 명인이 연주하는 장구 본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무대로 고양시의 신명나는 10월의 첫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장소: 일산밤가시초가(일산동구 햇살로 105번길 36-7)일시: 10월 1일 오후 2시관람료: 무료문의: 010-2297-2202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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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판 페스티벌 2부 개최 2005년부터 해마다 개최되어 온 헤이리 판 페스티벌이 올해는 ‘둥글게 둥글게 ; 헤이리와 이웃의 연대’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된다. 세계적인 미술 행사인 키아프(KIAF) 시즌에 맞춰 미술 전시에 집중했던 1부에서는 난장판 미디어아트와 한중 작가초대전, 헤이리ACA아트페어 등 미술 전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이어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헤이리 판 페스티벌 2부는 제2회 헤이리 국제음악제 시즌에 맞춰 시민들의 참여와 다양한 공연, 다채로운 콘텐츠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헤이리와 이웃작가전, ‘어디서나 그리미다’, 헤이리 콘텐츠 오픈, 헤이리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팝업콘서트, 포토시 페스타, 업사이클 득템전 등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행사가 헤이리 마을 곳곳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중에는 헤이리 예술마을 안 12곳의 카페, 레스토랑, 체험공방, 아트숍에서 5~50% 할인 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헤이리 사무국(031-946-8551)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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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한민국 응원 음악회 「레츠 고 카타르 Let's Go To Qatar」 시민 서포터즈 모집 역사음악연구소(소장 박용진)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하이든홀에서 열리는 월드컵 참가 32개국에 든 기념 음악회 「레츠 고 카타르 Let's Go To Qatar」에 함께할 고양시민응원단을 32명 선착순 모집한다. 2022 고양문화다리 사업으로 고양문화재단이 주최, 고양특례시 후원, 역사음악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음악회는 고양시민응원단이 꼭짓점 댄스로 직접 흥겹게 노래하면서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음악회를 통해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다. 또 32개국 마지막 곡인 대한민국 노래를 할 때 모집 선발된 32명의 고양시민이 다른 참가자들 앞 무대 및 관중석 옆에서 나와 함께 노래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역사음악연구소의 ‘역사합창단’과 더불어 고양시남성합창단, 일산여성합창단, 팝페라가수 라보엠, 소프라노 정희경, 테너 이광순 등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이 오를 예정이다. 선발된 고양시민에게는 음악회 입장 티켓과 기념품 등도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음악연구소 네이버카페(cafe.naver.com/historymusic) 참조 2022-09-24
- 문촌마을 16단지, 리모델링 시공사로 포스코건설 선정 문촌마을 16단지가 고양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문촌마을 16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문촌 16단지는 지난해 3월 ‘경기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에 들어간 뒤 연말에는 주민 동의율 67%를 채웠다. 이후에는 고양시에서 첫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데다 고양시에 안전 진단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다. 문촌마을 16단지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956세대에서 1099세대로 세대수를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한편, 포스코건설은 문촌마을 16단지 아파트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특히 포스코건설만의 외장재인 포스맥 강판으로 스틸아트월을 설치하고 커튼월룩, 그랜드 트윈게이트 등으로 외관 디자인을 설계했다. 기존 지상주차장은 6개의 테마가든으로 공원화하고, 지하 1개 층이었던 주차장은 지하 3개 층으로 늘려 가구당 약 1.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문촌마을 16단지는 향후 안전 진단 결과 C등급 이상 확보와 이후 아파트 소유자들에게 75%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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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촌7 종합사회복지관 지역 내 수급 가정 254세대에 송편과 선물 전달 고양시 문촌7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영)은 지난 9월 7일 2022년 추석맞이 선물 나눔 ‘우리동네 행복 나눔 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촌마을 7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수급자 가정 254세대에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송편과 선물을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산3동부녀회, 주엽2동부녀회, 주엽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약 20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녹두전을 부치고, 오색송편 양념갈비 보리쌀 등 명절음식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미트앤피플,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