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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황문정(백마고 2학년) 백마고등학교 2학년 황문정양은 아버지의 파견 근무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호주에서 살았다. 알파벳만 떼고 간 어린 학생에게 호주 생활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외국 친구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바디랭귀지는 기본, 방과후 영어 수업을 따로 들으며 힘들게 적응해 나갔다. 그곳은 영어가 생활 자체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며 공부하는 것보다 몇 십 배 더 노력해야만 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인종 차별과 문화적 차이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도 많다고 문정양은 회상한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웠던 호주 생활은 문정양에게 영어는 일상 언어라는 친근감과 자신감을 갖게 해줬다. 또한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돈을 잘 벌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구하는 것보다는 넓은 안목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호주에 있을 때는 한국에 그렇게 들어오고 싶더니, 이제 한국에 있으니 외국에 나가고 싶어요. 해외에 나가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은 소망도 있구요.” 따라서 문정양은 영어를 좋은 점수를 내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평생 함께 할 언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어, 전략적으로 외워라 한국에 들어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문법이다. 말하는 것을 조금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위해 문법을 처음부터 공부해야 했다. 영어 시험을 치르면 많이 틀리는 부분 역시 문법 문제. 그 후로 빈칸 채우는 문법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해 교과서의 모든 지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동명사 부분에서 본 예문은 중요 표시를 하고 문법 위주로 암기하고, 3번 정도 읽으면서 문장 전체를 암기했다.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한 시기는 외고를 가기 위해 준비한 중학교 3학년 때다. 하루에 100개 이상의 단어를 외우고 듣기와 독해 문제를 쉬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다.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의 기본은 단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단어 암기도 전략이 필요해요. 단어 하나에 있는 여러 의미를 살피고,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파악해야 하지요.” 문정양은 독해를 하면서도 중요한 단어나 모르는 단어는 표시를 해서, 쓰임새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단어책을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도 덧붙였다. 또한 이것을 소리 내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듣기를 위해서는 영화를 볼 때 자막을 가리고 보거나 미군 방송의 FM 라디오를 듣기도 한다. 영화를 볼 때 정확히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상황에 매치하면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라디오는 음악이 나오니 지루하지 않게 듣기 연습을 할 수 있다. 팝송을 자주 들으며 외우는 것도 영어와 친근해지고 익숙해지는 방법이라고 덧붙인다. “저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호주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내요. 그쪽 아이들과 이야기하면 그들이 사용하는 현장감 있는 영어를 접할 수 있어서 말하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토플, 문제를 푸는 포인트를 잡아라 내신 1등급, 모의고사 100점을 유지하고 있는 문정양은, 요즘 토플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문정양이 가고 싶은 대학교는 토플 점수가 110점이 넘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데, 현재 점수는 107점이다. 토플 시험은 독해와 듣기 외에도 쓰기와 말하기가 있어서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는 시험이다. 문정양은 독해 문제는 국어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한 문장 한 문장 정확히 이해하는 것보다 단락의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세부적으로 주제를 정리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모의고사는 한 줄 한 줄 중요하지만 토플은 문제의 지문이 길어 집중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한 단락 한 단락 정리를 하고 머릿속으로 연상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말하기, 쓰기 문제는 구조가 정형화돼 있어요. 말하기는 문제의 주제, 경험, 효과, 결과 등을 정리하고 나중에 보고 읽기만 하면 되지요. 이 같은 정리가 시험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큰 역할을 한답니다.” 구조화된 정리 ‘마인드맵’ 영어 시험의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문정양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 보인다. 내용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내용을 도식화하는 마인드맵이 그것이다. 문정양은 읽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모든 것을 마음 속에 지도를 그리듯 사고하는 마인드맵 방법을 공부에 적용했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관계를 설정하고 정리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아버지는 항상 제게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모든 분야를 머리속에 정리하려고 노력했고, 계속 하다보니 나름대로 익숙해지고 더 좋은 방법이 생기더군요.” 문정양은 사회탐구 영역은 목차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차는 공부할 내용이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대단원이 나오고 그 다음 소주제가 나오는 목차를 기본으로 암기할 내용을 정리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사회탐구 영역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근현대사 역시 시대 흐름이 중요한데, 연대별로 문화, 사회, 경제를 정리해 외우는 것을 습관화하니 그 시대가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어떨 때는 지도에 같은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적고 그리며 놀이하듯 외우기도 한다.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용정초등학교 도서관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용정초등학교(교장 최대옥)는 21세기를 주도하는 도덕적 창의적인 건강한 어린이의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12년의 역사를 지닌 초등학교다. 현재 27개 학급 952명의 학생들과 4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최대옥 교장은 “용정초등학교는 그리 길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심, 교직원의 열정, 학생들의 진지하고도 활기찬 활동으로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다”고 말한다. 용정초의 도서관 역시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세종관에 위치한 용정초등학교 도서관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모토 아래,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독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기반이 된다. 독서 교실은 ▲교실의 독서실화 ▲연간 상설 도서실 운영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이뤄진다. 일례로 학생들에게 독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 아침 독서 10분 시간이 바로 그것이다. 이 시간에는 순수하게 책만 읽을 수 있는 시간으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집중력과 이해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서가 없는 도서관, 함께 만들어간다 지난해 2월에 새 단장을 한 용정초의 도서관은 1만4000여 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다. 도서관에 들어서니 도서관 중앙에는 자작나무 한그루가 서 있고, 소파와 책이 주위를 감싸 포근함을 안겨준다. 한쪽에는 학생들이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컴퓨터가 여러 대 있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방도 있다. 그리고 독서는 물론 도서관 행사나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모둠학습공간이 있다. 이렇게 모든 것을 갖춘 용정초 도서관에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사서 교사다. 교육청에서 규정한 학생 수당 할당된 교사 수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사서 교사를 둘 수 없다. 사서 교사가 없다보니 학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했다. 다행히 도서부 학생들과 도서 위원인 학부모들이 도서관의 사서를 담당하고, 곁에서 도움을 주는 교사도 있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 지도담당 신명숙 교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해 줘서 전교생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다”며, “오전에는 학부모들이 2인 1조를 이뤄, 반납된 책을 정리해주고, 오후에는 도서반 학생들이 돌아가며 사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60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도서위원들은 사서 역할 뿐만 아니라 연간 행사를 주도, 참여하고 있다. 연간 도서 행사로 다양한 참여 유도 용정초는 매년 다양한 독서 행사를 벌인다. 올해만 해도 ▲4월에는 세계 책의 날 ‘책 선물하기’ ▲6월에는 도서 바자회 ▲7월에는 여름 독서교실 ▲10월에는 ‘읽고 느끼고 그림’ ‘독서 골든벨’을 벌였다. 4월 세계 책의 날에는 책을 선물하는 행사가 있었다. 가족과 친구, 교사에게 책을 선물하는 행사로, 준비된 책을 도서위원회에 맡기면 도서위원들이 포장해 장미꽃 한송이와 함께 배달한다. 이 행사를 통해 책과 사람의 소중함을 함께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올해 3년차를 맞고 있는 도서 바자회는 도서위원들이 직접 선정한 300여 종의 책을 판매하는 행사다. 이때 벌어진 수익금 전액을 도서관 도서를 구입하는데 사용한다. 특히, 용정초의 책 바자회는 도서위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아우를 수 있도록 조를 짜서 시장 조사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좋은 책을 선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7월 여름 독서교실에서는 책 만들기, 그림 감상 후 글로 표현하기 등의 체험 행사가 이뤄졌다. 10월에는 세계학교도서관의 달 행사로 ‘읽고 느끼고 그림’과 ‘독서 골든벨’ 행사를 치렀다. 읽고 느끼고 그림은 읽은 책의 느낌, 인상적인 삽화 그리고 감상 쓰기 등을 엽서로 꾸미고 전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향후에는 모둠학습공간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3 #도서반 삼총사 김아림·채미령·최은정 5교시 수업이 끝난 용정초의 도서관. 많은 아이들이 들고나가면서 도서관 앞은 소란스럽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진지하게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그중 도서관 대출 데스크에 앉아 있는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학생들은 도서 대출과 도서 관리, 정리 업무를 담당하는 도서반 학생들이다. 요일별로 팀장을 두고 대출 반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5학년 김아림, 채미령, 최은정 양을 만났다. 독서반 활동을 하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가까이 해 즐겁고 전교 학생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보람있다고 말하는 그녀들. “도서관에 있으면 최근 아이들이 관심있는 분야의 책도 알게 되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책도 마음껏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최은정) 역사책을 즐겨 읽는 아림 양도, 수학에 흠뻑 재미를 들인 미령양, 최근 을 너무 감명깊게 읽었다는 은정 양 모두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거워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책을 찾아주거나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 다들 고마워하더라고요. 그때는 내가 큰일을 한 것처럼 뿌듯하기도 하고 즐거워요”(김아림). “책을 정리하고 대출 반납하는 일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좋아서 봉사하는 것인데, 칭찬까지 받으니 더욱 즐거운 일이지요.”(채미령) 사서 교사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도서관을 관리하는데 아쉬운 점은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린 학생들이 사서의 역할을 익히고 책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도 긍정적인 효과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도서관을 이끌어가는 제3의 힘 ‘용정초 도서위원회’ 지난 10월에 찾은 용정초에는 4학년 독서 골든벨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학년별로 선정된 여러 도서에 관한 문제를 OX를 통해 예선을 벌이고, 단답형으로 결선을 벌여 골든벨을 울릴 학생을 뽑는 것이다. 이곳에서 만난 10여 명의 도서위원들은 정답을 가리고, 아이들을 인솔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골든벨 문제를 도서위원들이 모두 출제했다는 것. 자신의 자녀가 포함되지 않은 학년의 책을 읽고 50개 이상의 문제를 출제한 것이다. 60명의 도서위원들은 이외에도 연간 행사를 모두 준비하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4월 책의 날 행사 역시 도서위원들이 책을 포장하고 배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6월 바자회에서는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를 두고 유통업체를 직접 만나 300여종의 책을 선정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용정초의 도서위원회 김은미 회장은 “용정초의 책 바자회는 특히 학부모들에게 반응이 좋아, 학생수 대비 판매율이 높다”며 “이 같은 효과는 도서위원들이 발로 뛰며 선별한 책들이라 그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한다”고 말한다. 또한 매일 오전에는 도서관 대출 업무와 도서 정리 등의 일을 맡고 있고, 책도 함께 읽으며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 회장은 “전문적인 도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책에 관심이 많아지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발점이 됐다”며 “도서위원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늘어나서 즐겁다”고. 앞으로 도서위원들의 바람은 사서 교사를 두었음 하는 것이다. 현재는 도서위원들이 당번제로 사서 역할을 하다 보니 상설적인 행사를 벌여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사서 교사가 도서관의 중심을 잡아주면, 도서 위원들은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미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일산 지역 영어유치원 신입생 모집 5살 딸을 둔 주부 송은미씨(35·대화동)씨는 요즘 내년에 여섯 살이 되는 딸 아이의 교육 기관을 찾는데 분주하다. 송씨 뿐 아니라 그 또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유아교육 기관에 대해 한창 정보력을 기울이는 시기가 바로 요즘일 것이다. 바로 내 아이에게 적합한 곳을 찾기 위해서다. 특히 정부의 영어교육 강화정책 등이 발표되면서 영어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비가 비싸지만 영어가 대세라는 흐름에 따라 적지 않은 부모들이 가정 경제의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자 한다. 부모들이 영어유치원을 선호하는 것은 어려서부터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실제로 영어 유치원 졸업생들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꾸준히 영어 유치원을 다니다보면 일정 수준의 듣기와 말하기가 가능하다. 발음 또한 어려서부터 영어를 접한 탓에 자연스럽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영어 유치원을 선택하는 엄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오늘은 영어 유치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우리 지역에 있는 영어 유치원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내 아이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라 아이에게 일찍부터 영어를 가르칠 목적이라면 영어유치원은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유치원을 찾아 입학시켜야 부작용 없이 기대만큼 아이의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각기 다른 영어유치원의 특징을 충분히 따져 보고 아이에게 가장 접합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유치원은 모두 비슷해 보여도 시설은 물론 커리큘럼, 교육철학, 수업 시스템 등이 원마다 차이가 크다. 프로그램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것이 있는 반면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등에서 수입한 프로그램도 있다. 또 모든 수업이 완전히 영어로만 진행되는 영어유치원도 있고,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 영어유치원의 이런 다양성은 영어유치원이 법적으로 ‘유치원’이 아니라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유치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일반유치원에 비해 설립조건 등이 자유로운 탓에 각 원에 따라 다양한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영어유치원은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발품을 파는 것이다. 물론 해당 영어유치원의 홈페이지나 유아 관련 사이트 등에서 선배 엄마들의 글을 참조해 보는 것도 좋다. 또 아이가 입학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잘 적응하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함께 도와 줘야 영어유치원이 인기지만 일부에서는 ‘정말 보내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인성교육에 대한 우려가 크다. 하지만 이런 우려에 대해 영어유치원 관계자들은 부모가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일산에 있는 한 영어유치원 원장은 “부모들은 영어실력과 인성교육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잡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영어유치원의 경우 가정에서 함께 도와줘야 인성교육이 부족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일부 영어유치원에서는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몰입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일부 한국 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 등이다. 7살 아들을 2년 째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다는 김민정(36·후곡마을)씨는 “엄마들 중에는 5, 6세 때 일반유치원을 보내고, 7세 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방법으로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는 경우도 있다”며 “경험으로 볼 때 영어유치원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만큼 방과 후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가정에서 인성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전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SLP 영어학당 = 한국 정서와 실정에 맞게 개발한 통합적인 영어교육을 펼친다. 매월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관련된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의 4가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한국인 교사가 함께 아이들을 지도한다. 6-7세를 대상으로 유치부를 모집하며, 11월 말경 입학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문의 일산 SLP(주엽동) 916-1230 동일산 SLP(백마학원가) 903-4789 ◆메이플베어 = 정통 캐나다 몰입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캐나다 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주입식 영어 학습 개념을 탈피해 활동과 체험을 통해 영어를 스스로 체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 담임제에 한국인 교사가 보조교사로 도움을 준다. 4-7세를 대상으로 유치부를 모집하며, 11월 18일 화요일 오후 3시 2009 유치부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약은 필수 문의 904-9984(정발산동) ◆ARA 잉글리시 스쿨 =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교과 과정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교사 담임제로 원내의 모든 학습은 영어 수업으로 진행된다. 음악 연극 영화 등을 통해 자유롭게 말하기와 다양한 어휘와 표현능력을 기르게 된다. 매일 오후 5-6시 방문상담을 받고 있다. 문의 975-2003(일산동) ◆바나나 아일랜드 일산원 = 음악 교구 수학 언어 요리 과학 미술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다양한 과목별 수업을 진행한다. 놀이교육을 지향하며 놀면서 배우다보면 학습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을 활용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하며,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반드시 전화 상담 및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915-0724(후곡마을) ◆Giving Tree =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듣고 말하기 위주의 영어 구사 능력 강화를 목표로 영어식 사고와 개념위주로 영어를 배워야 할 것을 강조한다. 이중언어가 가능한 한국인 교사와 과목별 전문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4-7세를 대상으로 유치부를 모집한다. 매주 화요일 영어교육이 고민인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화 예약 필수 문의 911-2636(정발산동) ◆즐거운 영어 YES = 1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이곳은 주엽 일대에서는 꽤 소문이 난 곳이다. 런던대에서 영문학과 TESOL(외국인을 위한 영어교수법)을 전공한 원장이 직접 교육하며,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들은 캐나다, 미국, 한국에서 정규학교 교사 경험이 있고, EFL(영어가 외국어) 환경에 맞는 교수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다. 교사의 대부분이 5년 이상 근무하면서 팀워크가 탄탄한 것도 아이들 정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장점. 수업은 영어권과 학원자체제작 교재로 진행한다. 자체제작 교재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생각해서 표현하기, 창의적 상상을 통한 말하기, 발표하기 등에 맞춰져 있으며, 이는 한국어 /영어동시통역수업과 함께 영연방식 영어 이머젼 학습으로 이어진다. 영국문화원, BBC,캠브리지, 옥스퍼드, 스콜라스틱, 맥밀란 등의 교육콘텐츠를 응용해서 유치부원생들의 수준과 정서에 맞게 변형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919-0105, 0773 ◆ILS 맥그로힐 영어유치부 = 미국 국정교과서 기업인 맥그로힐 교재를 사용하며, 국제학교 이중언어 학습자 수준의 영어구사 능력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유치원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유치원 프로그램과 미국 교과서를 활용한 과목별 수업을 진행한다. 문의 902-0509(마두동) ◆ 아이 2008-11-07
- 한국화가 芝鄕 이숙자의 ‘삶과 색’ 고양시에 사는 즐거움의 하나라면 많은 예술가들이 바로 우리 이웃이라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덕분에 아주 가까이에서 대가의 작품이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 1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숙자의 삶과 색-한국 채색의 재발견’은 한국 채색화의 현대적 해석으로 미술계의 한 획을 긋고 있는 미술계의 대가 이숙자 화백을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 이 화백은 10여 년 넘게 중산동의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전시에 앞선 오프닝 행사로 바쁜 이숙자 화백을 아람미술관에서 만났다. 평생 하고 싶은 일에 매달려 온 작가에게 세월도 비껴간 것일까? 1942년생, 40년 넘게 한국채색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해석에 천착해온 작가의 모습은 그가 그린 청보리처럼 청정하고 이브처럼 아름다웠다. 그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대 시절부터 한국화, 그 중에서도 사실화 계열의 채색화에 천착해 왔다. 1972년 제21회 국전 특선 수상을 시작으로 1978년 제1회 중앙미술대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1980년에는 중앙미술대전 대상과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1994년에는 제5회 석주미술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20여 회의 개인전과 수십여 차례 초대전과 단체전을 가진 바 있는 그는 고려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여 년 넘게 보리밭과 이브라는 주제에 매달려왔다. ‘보리밭과 이브의 화가’로 불리는 그는 잊혀져가는 한국의 전통 채색화를 고수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재창조시킨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로 평가된다. 그동안 작가의 많은 전시회가 있었지만 아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랜 세월의 때가 묻은 초기 작품부터 완숙의 경지를 더욱 생동감 넘치는 보리밭으로 표현한 최근작까지 시대별 특징이 드러나는 80여 점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깊다. 한국 채색화의 현대적 계승, 한국적 미학의 정체성 추구 이숙자는 한국미학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한 작가이다. 우리의 전통 회화는 수묵과 채색이 공존해왔지만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채색화는 우리의 전통과 무관하게 일본의 영향을 받은 그림으로 인식되어 해방 이후 미술계에서 배척되어왔다. 이런 사회 풍조에서 한국 화가들은 한국의 전통회화로 수묵화를 주로 그렸고 주요 미술대회의 수상도 이들이 선점하면서 수묵화가 점차 한국화의 주류처럼 보여 지게 됐다. 그러나 작가는 채색화가 삼국시대의 고분벽화, 고려시대의 섬세하고 화려한 불화, 그리고 조선시대 민화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으며 명목을 유지해온 전통적인 한국화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천경자, 박생광 선생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채색 기법을 습득하고 김기창 선생에게 사군자를 직접 사사 받으며 한국적 미감을 전통적인 채색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해왔다. 한국의 채색화는 아름다운 색채를 드러내는 재료의 속성 때문에 매우 오랜 인내와 시간, 그리고 장인적 기질을 요구한다. 작가는 몇 년씩 걸려 한 작품을 완성할 정도로 열정과 집념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보리밭과 이브에서 한국적 서정을 만나다 작가의 그림에서 전환점이 된 보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77년 우연히 경기도 포천에서 청맥밭을 만나면서부터. 이후 10여년 넘는 긴 시간동안 보리이삭과 보리수염의 끊임없는 탐구로 보리알 하나하나까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표현하는 작가 특유의 부조기법을 창조하게 됐다. 이 기법은 전통적인 채색 안료인 석채(石彩)를 이용하여 선명한 색상과 입체적인 마티에르를 표현한 것으로 작가의 보리에서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1978년 제1회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없는 장려상 수상과 1980년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작품도 보리였을 만큼 작가에게 보리밭은 늘 새로운 감동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주제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작가의 동경은 여성 누드화 연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여성 누드화는 여체를 꽃과 나비처럼 아름다운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는 작가의 심경이 담겨있다. 작가는 여성의 음부에 대한 세밀한 묘사에 대해 음부를 식물로 표현하자면 꽃이 되기 때문에 가리면 그림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적나라하게 체모를 드러내고 건강하게 자연의 일부로 몸을 드러낸 이브는 남성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곱고 다소곳한 감상용 여인의 모습이 아니라 만물이 소생하는 대지의 여신이자 어머니로서의 강인한 여성이다. 이제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보리밭과 이브의 작가로 불리지만 그가 보리밭과 여체만을 그린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훈민정음과 석보상절의 판본체 디자인의 미적 감각에 주목하여 등의 연작으로 보리밭을 중심에 두되 그 변주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했으며 군우 시리즈, 일하는 여인 시리즈는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특히 그가 북한여행을 통해 제작한 은 14.5m에 이르는 화폭 속에 민족의 영산 백두산의 장대한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작이다. “내 그림이 보리밭과 인체누드로 집약되지만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또 어떤 주제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작정은 없다. 보리밭과 이브도 한국적 색채를 가장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작업이었을 뿐”이라는 작가는 앞으로도 한국적인 미적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테마를 찾아 그림을 그릴 뿐이라고 말한다. “이제 의도적이 아닌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이숙자 화백. 이번 가을 여러 기관과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그의 귀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특히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 등, 이번 전시는 한 예술가의 개인적 삶과 창작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문의 1577-7766)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8일 고양시민걷기 대회 열려요 최근나라 안팎에서 경제적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에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60대도시 100만인 걷기대회에 맞춰 11월 8일 오전 10시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고양시민걷기대회’가 열린다. 제2회 세계걷기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할 이번 행사는 고양시 기업인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직장인, 일반시민 및 가족들이 관내의 소외계층 자녀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과 함께 호수공원을 걸으며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걷기행사로써 고양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불씨를 지피고 가족 사랑과 이웃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에는 베이징올림픽의 국민영웅 장미란 선수도 참여해 팬 사인회와 걷기에 동참하며 더불어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들도 펼쳐진다. 신명나는 길놀이 풍물과 비보이댄스, 힙합, 치어댄스 등이 걷기코스를 따라 포스트별로 진행이 되며 페이스페인팅 무료시연행사, 동전 쌓기, 도전 경제 골든벨, 팔씨름 대회, 사행시 짓기, 자유발언대, 아빠 힘내세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걷기대회는 고양시기업인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 체육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며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접수자 3500명에게는 기업인협의회에서 제공하는 기념품과 간식, 음료수, 생수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거, MP3, 영화티켓 외에 푸짐한 상품들이 증정된다. 인터넷 접수www.goyang sports.com, 전화접수 및 문의 031-918-0155/0166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동의보감과 사암오행침범에 바탕을 둔 ‘장부경락치료’ 주변에 한의원은 많지만 막상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어느 한의원이나 똑같이 침을 놓고 한약을 처방하지만 치료기간이나 효과가 다른 것은 왜일까. 통증을 유발했던 실질적인 원인을 찾아내 정확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한의원은 어디 없을까. 이럴 땐 무엇보다 ‘원리와 원칙을 지키는 한의원’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화정 동의가족한의원 이동수 원장은 “어느 한의원이나 똑같은 침과 한약을 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보다 더 잘 쓰기 위해 동의보감을 통해 장부와 경락의 이론을 정립하고, 한약은 동의보감의 원리를 통해, 침은 사암오행침법을 통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의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한방치료법은 동의보감과 사암오행침법에 근거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많은 환자들의 임상사례를 통해 입증된 장경의학, 이는 오장육부와 십이경락을 정확하게 진찰하고 한약 침 뜸을 통해 올바르게 치료하는 정통적인 방법이다. 80%의 사람들이 일생 중 한번 이상 겪는 목·어깨·허리·통증 치료 한의학에서 목·어깨·허리·등의 통증을 다스리는 기본적인 방법은 침과 한약이다. 침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경락이 막혀있는가를 찾는 것이다. 장경의학을 통한 침치료는 막힌 경락을 소통시켜주고 근육이 뭉친 것을 풀어주며 관절이 비틀린 것을 회복시켜 통증과 저린 증상을 사라지게 한다. 또 ‘침을 맞고 아픈 곳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한약을 또 복용해야 할까?’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장경의학을 통한 한방치료에서는 침과 한약이 조화되는 원리를 통해 약을 써야 할 때와 쓰지 않아도 될 때를 정확히 구별해 가장 효율적이면서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치료하고 있다. 근본원인 찾기 힘든 알러지(비염, 아토피, 결막염, 천식)질환 치료 알러지 현상을 동의보감에서는 바람 風자를 써서 풍사(風邪)가 원인이라고 한다. 알러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풍사를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한다. 풍사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침 뜸 약을 사용하게 된다. 사암오행침법과 동의보감에 바탕을 둔 한방 치료는 알러지의 원인인 풍사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피부에 작용해 경락을 막고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는 원인을 해소시켜 알러지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치료 교통사고 당시에 나타나는 증상은 비교적 빠른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도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은 각종 진단기기나 이학적인 검사로도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가 쉽지 않다. 만성통증과 운동제한과 같은 자각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는 교통사고 후유증도 사암오행침법과 통기자락요법, 동의보감 한약을 통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기혈이 막힌 경락을 찾아 정확하게 ‘사암오행침법’으로 치료하고, 뒷목의 막힌 경혈을 찾아 손바닥이나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거나 더 심한 경우 방혈(피를 빼는 것)하는 ‘통기자락요법’, 기혈의 막힌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동의보감 한약’을 통해 통증이 감소하고 굳고 저리고 시린 것 같은 현상이 훨씬 가벼워짐을 경험 할 수 있다. 컴퓨터 휴대폰 DMB 등으로 혹사당한 눈 치료, 한방 안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활동하는 현대인들이 가장 혹사당하는 기관은 눈이다. 흔들리는 차안에서 책을 보고,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보며, 게임기 휴대폰 DMB 등을 이용하는 활동들은 모두 눈을 혹사하는 일이다. 이렇게 혹사당한 눈은 피로, 충혈, 안구건조, 다래끼, 결막염, 눈꼽, 눈물, 통증 등이 나타나기 쉽다. 한방안과에서는 풍열(風熱) 심로(心勞) 신허(腎虛) 혈소(血少) 등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침과 한약을 통하여 치료함으로 건강한 눈으로 회복하게 한다. 한방치료에 앞서 꼭 바로 잡아야할 오해 세 가지 첫 번째 오해, 검사방법이나 치료가 실제적이지 않다? X-ray나 MRI 등 다양한 진단 시스템을 갖춘 양방의 검사나 치료에 비해 한방치료는 실제적이지 않다는 생각은 No!! 예를 들어 목 어깨 허리 무릎 등이 아플 때 정형외과를 찾아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고통들이 많이 있다. 한방치료는 양방 검사에서 원인을 찾을 수 없거나 잘 치료되지 않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포함하여 다양한 증상을 치료함에, 장부시스템과 경락시스템을 적용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두 번째 오해, 즉각적인 효과가 없다?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양방의 주사나 약물치료에 비해 한방치료는 장기간 약을 먹고 침을 맞아야 한다는 오해는 잘못된 편견이다. 정확한 원인을 알고 환자에 맞는 치료방법을 찾아낸다면 한방치료도 최소의 치료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즉 한 번의 침, 한 첩의 한약도 오래된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다. 침이나 한약 치료가 며칠 뒤에 혹은 몇 개월 뒤에 효과가 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병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침과 한약 치료는 모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속적인 치료에 따라서 상태도 점차 호전되어 가게 된다. 세 번째 오해, 침을 오래 맞으면 몸이 휘어지고 기운이 떨어진다? 침을 계속 맞으면 몸이 휘어지고 기운이 빠지기 때문에 침을 맞을 때 특별한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거나 쉬어가면서 맞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한의사의 정확한 침 치료는 오히려 기운을 돋워주고 통증의 원인을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다. 침을 맞는데 기운이 없다면 몸에 다른 이상이 있기 때문이지 침이 원인이 아니다. 더불어 한방치료는 나타난 증상의 개선 뿐 아니라 인체 음양오행의 원리를 통해 정신과 육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찾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치료라고 볼 수 있다. 도움말 한의사 이동수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우리 동네 유기농 친환경 빵집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학교 앞에서 파는 불량 식품에나 들어있을 줄 알았던 멜라민이 유명 제과 업체의 쿠키에까지 검출됐으니 말이다. 무엇을 믿고 먹여야 할지 난감할 뿐이다. 이제 과자나 빵을 아이들의 간식에서 빼야하는데, 아이들을 설득하고 회유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나쁜 성분이 들어있으니, 들어있을지도 모르니 먹지 말라는 것을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럴 때 믿고 먹을 만한 과자나 빵이 있다면 엄마들은 곧장 달려갈 것이다. 어차피 먹게 될 것, 좋은 것을 사먹이자는 것이다. 일반 빵집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동네 유기농 친환경 빵집을 소개한다.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 #빵굽는 작은 마을 주엽동에 9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빵굽는 작은 마을’은 2005년부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 빵굽는 작은 마을은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좋은 재료로 만든다’는 신념으로, 신선한 재료와 청결한 위생 상태를 기본으로 한다. 호주산 Kialla 유기농 밀가루, 직접 키운 샤워종(발효종), 국내산 치즈, 국내산 우유, 국내산 계란을 사용하며, 야채는 하나로마트에서 매일 구입한다. 유기농 밀가루는 방부제 첨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조금씩 자주 구매하고 있으며, 이스트를 대체하는 샤워종은 주방에서 직접 키워 사용하고 있다. 샤워종은 소화를 돕고 빵의 풍미를 더욱 높여준다. 고객들이 2층에 위치한 공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모니터를 둬,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학교 급식 업체로 선정돼 이미 엄마들 사이에선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빵굽는 작은 마을은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도 적극 참여해, 경기도지사 푸드뱅크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현재 빵굽는 작은 마을은 케이크, 쿠키,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직접 만들고 있으며, 카페도 함께 운영중이다. 케이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산 전지역에 배달도 가능하다. 문의 031-919-0985 #아이쿱 자연드림 베이커리 후곡에 위치했던 아이쿱(iCOOP) 자연드림 베이커리가 아이쿱 자연드림 고양생협점으로 품목을 확대해 마두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양생협점 내에 위치한 ‘아이쿱 자연드림 베이커리’는 친환경 우리밀, 유기농 우유, 유기농 설탕, 유정란을 이용해 빵을 만들고 있으며, 트랜스지방산으로부터 자유로운 버터를 사용한다. 또한 모든 재료를 천연 제품으로 사용하고 생협의 취급 기준안에 따라 팽창제나 유화제, 제빵개량제, 가성소다, 방부제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아이쿱 자연드림 베이커리는 (사)한국생협연대와 친환경 우리밀의 생산, 보관, 제분, 제빵의 전체 과정을 운영한다. 통밀빵은 무농약 밀을 사용하고, 쌀제품은 유기농 쌀을 사용한다. 무농약 통밀로 만든 빵은 장과 위가 안 좋아 빵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빵이다. 유기농 쌀 빵 또한 쌀 시식시 느끼는 든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자연드림 베이커리에서는 빵, 쿠키, 케익,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스바와 아이스콘은 합성착향료, 인공착색료, 중점제 등을 포함하지 않는다. 문의 031-919-7600 #본뉴벨 즐거운 소식이라는 뜻의 ‘본뉴벨’은 2000년부터 마두동에 자리를 잡은 유기농 빵집이다. 그전에는 빠나미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2008년 3월에 본뉴벨로 이름을 바꾸고 건강 먹거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전부터 유기농 베이커리를 만들었지만 이름을 바꾸고 효모종을 만드는 기계를 도입하고, 다시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온 파티쉐가 합류해 ‘자연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빵-자연 발효 효모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천연효모에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글루타치온, 세포벽다당체가 함유돼 있어 건강식으로 애용할 수 있다. 본뉴벨은 유기농 밀가루는 물론 직접 키운 효모종, 올리브 오일, 유기농 설탕, 안데스 산맥의 소금 등 친환경 부재료를 사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 특히, 본뉴벨은 효모종을 95% 사용해 빵을 만들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제과 회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또한 파티쉐의 기술 노하우가 있어야 빵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본뉴벨은 건물 지하에 공장을 두고 빵은 물론 케이크, 쿠키,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는 개발에 성공한 패스츄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만 직접 삶아 사용했으나 빵에 들어가는 팥도 국내산으로 구입해 직접 팥소를 만들 예정이다. 문의 031-904-0505 #김다정 베이커리 2006년 9월 정발산동에 오픈한 ‘김다정 베이커리’는 100% 유기농 밀가루, 유정란, 식물성 콩기름을 사용해 ‘몸에 좋으면서 맛도 좋은 빵’을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향료와 방부제는 사용하지 않아 그날 만든 빵은 그날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김다정 베이커리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살펴보면, 밀가루는 호주 kialla의 유기농 밀가루이고, 계란은 파주 연천군 서연농장에서 생산되는 방사 유정란을 사용한다. 특히, 방사 유정란은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 산란 촉진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메실 엑기스, 녹차 발효제를 먹고 자라 무정란에 비해 비린 맛이 적고 영양가가 훨씬 높아 빵의 영양과 맛도 좋다. 기름 역시 트랜스 지방이 없는 Whole Harvest의 식물성 콩기름을 사용하는데, 자연적으로 정제한 식물성 기름이라 재료의 맛과 영양을 보존해 미각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빵에 사용되는 900여 가지의 부재료들은 모두 최상품을 사용하는 것이 김다정 사장의 원칙이다. 김다정 베이커리는 정기적으로 복지 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전달하고 있으며, 김다정 사장이 복지관에서 제빵 기술을 무료로 강의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베이커리로 유명하다. 지난해 8월에는 백석점을 오픈해 각 공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파티쉐가 케이크, 빵, 쿠키 등을 만들고 있으며, 유기농 밀가루나 콩기름도 판매하고 있다. 또하 카페를 함께 운영해 유기농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문의 정발산점 031-914-4055 백석점 031-904-47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중 우리 지역에 있는 롯데 mbc 문화센터와 그랜드 문화센터, 뉴코아 아울렛 문화센터와 하나로클럽 문화센터 등에서 겨울학기 강좌 접수를 시작한다. 겨울학기 수업은 대부분 12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현재 선착순 모집 접수 중이다. 각 문화센터에서는 강좌 신청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며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알차고 실속있는 1천원 ▶롯데 mbc 문화센터 일산점에서는 ‘성공부테크’를 주제로 1천원 강좌를 진행한다. 30~40대를 위한 은퇴설계 방법(11월 24일 오후2시)과 부동산 실전투자 성공사례(11월 28일 금요일 오전11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재테크(11월 22일 오전11시), 세계 최고 부자들의 자녀금융교육(11월 29일 오전11시)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 또한 ‘행복한 가정만들기’라는 주제로 행복찾기 심리상담(11월 27일 오후1시)과 웃음테라피(11월 29일 오후1시), 디지털 사진촬영 기법(11월 24일 오후1시)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그랜드 문화센터 일산점에서는 ‘행복교육 아카데미’라는 주제로 히플러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11월 28일 오후3시 30분)와 겨울방학 학습 포트폴리오 짜기(11월 26일 오전11시) 등의 수업을 개설한다. 또한 ‘희망 2009년! 재테크 아카데미’로 부자기회 찾는 포트폴리오(11월 25일 오전11시)와 2009 경제전망 및 신재테크 전략(11월 19일 오전11시) 등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코아 아울렛 일산문화센터에서는 영유아 뇌발달 적기교육(11월 8일 오전10시 40분)과 아이를 변화시키는 ‘우리아이 달라졌어요’(11월 25일 오전11시)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 ▶고양 하나로문화센터에서는 ‘너도 나도 놓칠 수 없는 무료특강’으로 소중한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한 성교육 강좌(11월 28일 오전11시30분)와 성폭력과 양성평등의 내용을 동화로 각색한 인형극(12월 5일 오전 11시30분)에 진행한다. 또한 통기타와 팝반주 입문법(11월 24일 오전10시)과 사랑이 담긴 손뜨개 환경수세미 만들기(11월26일 오후 3시30분) 등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양한 이벤트 강좌도 있어요 ▶롯데 mbc 문화센터 일산점에서는 이벤트 강좌로 11월 26일 오전11시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씨를 초빙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라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강좌도 진행된다. 창의와 로봇 과학 꿈나무 교실과 오카리나, 어린이 종이접기, 체스교실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그랜드 문화센터 일산점에서는 11월 25일 오후 5시30분 황금찬 시인 초청 호수문학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11월 26일 오후2시에는 음반기획자인 정인섭씨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클래식 바이러스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학습 매니져인 드림즈업 리더십센터 배기수 대표의 학습코칭 스킬과 셀프 리더십, 학습트레이닝 등의 특강이 열릴 계획이다. ▶뉴코아 아울렛 일산문화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 특강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특강으로 커튼돌 눈사람 인형 만들기와 퀼트 벽걸이 삼각츄리, 종이접기 2009년 달력만들기와 신권봉투 만들기, 리본공예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특강으로는 1~2월 두달 동안 인형만들기와 예쁜손글씨 POP, 키즈요가와 과학꿈나무교실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고양하나로문화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 특강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초장식, 크리스마스 특선 요리 등의 강좌를 연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특강으로는 독서감상문쓰기, 쉽게쓰는 일기, 공부에 날개달기, 칼라믹스 등의 수업이 1월 한달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일산농협문화센터에서는 11월 10일부터 2009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문화센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양초공예와 생크림케익 만들기 등의 크리스마스 특강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베이킹과 예비중학과학이론, 초등미술특강, 우리글바로쓰기 등의 강좌를 1월 한달동안 진행한다. 그랜드문화센터 일산점 910-2728(주엽동) 롯데 mbc 문화센터 일산점 909-2621(장항동) 뉴코아 아울렛 일산문화센터 900-5700(마두동) 고양하나로문화센터 921-3366(대화동) 일산농협문화센터 904-3959(마두동)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제노포비아와 한국 사회 토론회 열려 고양, 파주 지역의 이주노동자를 위한 단체인 ‘아시아의 친구들’은 11월 14일(금) 오후 2시 전진상기념관에서 ‘제노포비아와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제노포비아란 외국인혐오증 현상을 말하는데, 현재 미국, 유럽은 물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외국인 공격사건이 벌어져 전 세계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위기를 맞아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범죄 집단화하려는 일부 네티즌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제노포비아의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이 토론회는 아시아의친구들에서 진행하는 ‘보호소에 인권을 캠페인’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문의 일산 921-7880, 파주 942-78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
- 파주시교육문화회관 교육강사 공개 모집 파주시는 11월 10~14일 파주시교육문화회관에서 일할 교육강사 총48명을 모집한다. 취미, 교양, 기술기능 등 43과목에 해당하는 내년도 강사를 뽑는 이번 모집의 분야와 과정별 강의 시간표, 선발인원 등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파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940-4441~4 http://womenclub.paju.g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