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제과제빵 부문 첫 여성 기능장 박연신 은 2009년 연중기획으로 ‘我줌마’ 코너를 신설합니다. 여성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이름, 대중매체나 남성 중심의 문화에서 부정적인 속성으로 부각되어온 ‘아줌마’가 아닌 주도적이고 능동적이며 자기계발에 열정적인 거기에 남성들이 갖지 못한 예리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스스로 삶을 가꾸어 가는 당당한 ‘我줌마’를 찾습니다. ‘我줌마’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아줌마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것입니다. ‘我줌마’는 또 자기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남모를 눈물과 땀을 흘리면서 ‘나’를 찾아가는 당당한 여성들도 만납니다. ‘我줌마’가 행복해야 가정도 세상도 행복해집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는 그 날을 꿈꾸며 작은 힘을 보태는 멋진 여성들의 행복 공간도 소개합니다. 정발산동 광림교회 뒤편 단독주택단지, 그 곳에 보물찾기 하듯 예쁜 베이커리 카페가 숨어있다. 고소한 빵 내음에 이끌리듯 들어선 곳 ‘박연신의 브라우니’ 주인장 박연신(54)씨가 환한 웃음으로 맞는다. 박연신씨는 1971년 조선호텔에 입사해 1978년 신라호텔, 1984년 신라명과, 1995년 주한미군 베이커리 담당 과장을 지냈으며 1999년 마르쉐에 입사 2003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제과제빵 기능장이 됐으며 퇴직 후 정발산동에 베이커리 카페 ‘박연신의 브라우니’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 제과제빵 부문 기능장은 200여 명 정도, 이 시험은 기능사 및 기능대학 기능장 과정 이수자가 11년 이상 경력을 쌓아야 응시할 수 있고 필기와 실기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8시간에 걸쳐 치러지는 실기는 실력만큼 체력소모도 만만치 않아 여성이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다. 늘 그의 이름 앞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제과제빵 기능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지만 빵집 문 앞에서 환한 웃음으로 맞는 그는 천상 우리 시대의 ‘我줌마’다. 시작은 무작정 빵이 좋아서였지만 ‘승부근성’이 오늘의 그를 만들다 1971년 누구나 부러워하던 첫 직장 ‘조선호텔’에 사무직으로 입사했다. 하지만 근무하면서 늘 베이커리의 빵 냄새에 마음이 끌렸다는 그는 무작정 베이커리 업장에 들어가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할수록 “제빵이야말로 무한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임을 깨달은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또 빠르게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빵과 함께 한 삶이 벌써 35년째, 2003년 6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제과제빵 자격검정시험에서 당당히 ‘기능장’에 오르기까지 그녀를 키운 것은 한번 결심하면 끝가지 밀고나가 끝을 보고야마는 ‘승부근성’이었다. 기능장 시험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그 해 1월, 근무가 끝나고 학원수강에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와서 또 밤늦도록 빵과 씨름하는 6개월 여 동안 “이왕 시작한 일, 한 번에 붙어보리라”는 자신과의 약속에 승부를 걸었다고. 승부근성과 함께 그의 또 다른 성공비결은 끊임없는 공부. 그가 근무하던 당시 조선호텔에서는 1~2년마다 베이커리 담당 요리사를 교체했는데 그 덕분에 그는 새로운 서양 요리사들의 요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이어 자리를 옮긴 신라호텔에서는 일본의 제과제빵 기술을 익힐 수 있어 각국의 제과제빵 기술을 자연스레 익히게 됐다고. “운도 따랐지요.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할 즈음엔 직장 내 남녀차별 학벌차별도 많았지만 외국계 호텔이라 철저하게 일의 성과만으로 인정받는 근무환경에다 특전도 많았어요.” 특히 제과제빵은 학벌이나 직급이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는 분야인데다 출퇴근시간이 정확히 지켜지는 근무여건도 그가 기술연마와 이론공부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한 공신이다. 일하는 여성의 가사 고민? 수퍼우먼 콤플렉스 대신 남편과 아이들의 도움이 큰 힘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일하는 여성에게는 가사와 육아 등 전업주부만큼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 고충이 있게 마련. “운이 좋아 오히려 남편의 외조를 받았다”는 박연신씨는 74년 조선호텔에서 처음 만나 결혼에 골인한 남편도 같은 제과제빵인. 현재 제과제빵과 교수로 있는 남편과는 국내 최초 부부 기능장으로도 유명하다. 2000년 박씨보다 먼저 베이커리 부문 기능장이 된 남편은 박씨가 기능장을 따는 동안 학원이 끝나는 자정 무렵 늘 마중을 나오고 집에 와서도 몇 시간 씩 시험공부를 도울 정도로 외조에 힘을 썼다고. 91년 국제 빵과자 경연대회 금상, HEIBAC 94 경연대회 은상 등 각종 대회 참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빵 만드는 것만큼은 자신 있었지만 고시 수준인 필기시험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엄격한 조교 역할을 마다않던 남편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가사일도 어머니의 도움을 받은 데다 퇴근 시간도 이른 편이라 대부분의 일하는 여성이 갖는 가사스트레스는 덜 한편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부족한 엄마였다”고 토로하는 박연신씨. 그가 일하는 여성들의 선배로서 조언하고 싶은 것은 수퍼우먼 콤플렉스는 버리고 모두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원칙에 맞추어 가족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 미안해하는 모습보다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단다. 머릿속에 그린대로 빵이 구워져 나올 때의 행복, 온 가족이 함께 하니 기쁨 두 배 “빵을 굽다보면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요. 늘 같은 빵을 만들면 재미없잖아요. 특히 요즘은 웰빙이 대세라 건강에 좋은 재료로 여러 가지 시도해보지 않으면 도태되기 십상이죠. 시행착오를 거쳐 내 머릿속에 그린대로 오븐에서 갓 구워져 나온 빵을 만날 때 정말~ 행복하답니다.” 모든 요리가 그렇듯 빵과 디저트 분야도 독창성과 창의성이 필수, 이를 위해 늘 공부를 해야 하고 새로운 정보를 연구해야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기에 그런 고민도 행복”이라고. 요즘 그녀가 더 행복한 이유가 또 있다. 빵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제 자리를 잡고 일하던 두 아들 김민우, 김현우 씨가 ‘박연신의 브라우니’에 합류, 그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베이커리 카페로 문을 연 ‘박연신의 브라우니’는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피칸파이, 주문 케이크, 수제쿠키 전문으로 특히 브라우니는 달지 않으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맛과 풍미로 대표 품목이 됐다. 판매망이나 매장경영 등은 남편과 두 아들이, 또 주문이 밀릴 땐 온 가족이 함께 빵을 굽는다는 ‘박연신의 브라우니’.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산롯데백화점과 신촌현대백화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리에 올라서지 못했을 터. 여기서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제과제빵 분야의 최고봉 명장이 다음 목표”라는 박연신씨, 아름답고 당당한 我줌마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경기도 교육위원 정현모 위원 현 경기도교육위원회 정헌모 교육위원이 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학교발명협회는 2월 10일 총회를 개최, 그간 정현모 위원이 학교현장에서 헌신적인 발명교육을 한 점, 행정가로서 발명교육을 선도적으로 지원한 점, 그리고 발명협회 부회장을 성실히 수행한 공적을 인정하여 정헌모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정현모 위원은 평생 교직에서 교사와 관리자, 행정가를 두루 거치면서 학교발명교육을 위하여 애써왔다. 발명교육과 최초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파주 마지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시다. 작은 소규모 학교인 마지초등학교는 1981년 전국 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2명, 우수상 1명 입상과 학교 단체표창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그 후로 학교를 옮길 때마다 발명교육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도교육청장학사시절에는 지역교육청별로 학교발명공작교실을 설치하고 시범학교를 운영하여 각 지역별 발명교육 활성화에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1999년 고양 한수초등학교 교장 재직시에는 교사와 함께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여 전국학생발명두뇌올림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DINI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우리나라 최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별상을 수상하여 침체된 대한민국의 발명교육에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파주교육청 교육장 시절에는 관내 검산초등학교 등 초중학교 대상 발명교실을 집중 지원하여 전국대회 최우수는 물론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 참가하여 특별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현모 위원은 “앞으로도 각 시도교육청 산하 187개의 발명교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특허청의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한국의 발명교육을 업그레이드하고, 정보를 공유화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삼일절 기념식 참가한 고양시 ‘역사어린이합창단’ 고양시의 역사어린이합창단(단장 오현승)이 3월 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90주년 3.1절 기념식 식전행사로 열린 기념공연에서 3·1절을 기리는 노래인 태극기, 삼알절, We Love Peace 등 3곡을 불러 고양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 날 축하 행사에 이어 고봉초 6학년 김민범, 신일초 6학년 서재희, 율동초 6학년 임효진, 다솜초 5학년 이희원 단원 등이 대통령과 함께 입장함으로써 행사를 시작했다. 또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역사음악어린이합창단이 대통령 및 참석 인사들과 함께 태극기를 높이 들어 만세삼창을 했다. 이번 기념식에 참가한 가좌초 6학년 안정민 양과 화중초 5학년 박인지 양는 “3·1절에 대해 잘 몰랐는데 기념식에 참가하면서 많이 알게 되어 무엇보다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전국의 많은 어린이합창단 중에서 선발된 역사어린이합창단 오현승 단장은 “앞으로 역사 의식을 노래로 보급하는 합창단으로서 대외적으로 고양시를 알리는데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6
- 대청소, ‘똑똑한 청소법’으로 계획 세워야 일상적인 청소는 주부마다 자신만의 방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청소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시간과 피로도를 줄이는 효율적인 청소 방법이 필요할 터. 우리집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없애기 위해 공간에 적당한 청소법이 있다. 우선 청소의 분량을 정하는 것이 첫 단계다. 계획없이 청소하다보면 청소한 곳을 다시 더럽힐 수도 있어 능률적인 동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의 기본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위쪽에서 아래쪽으로’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경우는 천장->안방->주방->욕실->거실->베란다 순으로 청소하면 된다. 방을 청소하고 문을 닫아 다른 곳을 청소할 때 다시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울동안 제대로 환기를 해주지 못해 쌓였던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매일 청소하면서 신경쓰지 못했던 옷장, 책장 위의 먼지 제거부터 베란다 창, 창틀까지 청소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집안 곳곳의 청소 방법 안방: 두꺼운 겨울 이불을 세탁할 경우에는 진드기 제거를 위해 뜨거운 물로 빨래를 하고, 세탁 후 섬유청정제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침대 매트리스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내고 햇빛이 좋은날 매트리스를 일광소독을 시킨다. 또한 테이프로 매트리스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장롱 위아래 먼지는 막대기에 스타킹을 감아서 이리저리 휘젓거나 신문지를 돌돌 말아 물을 적셔서 닦아낸다. 주방: 싱크대 상판의 지워지지 않는 물때는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뿌린 뒤 다시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레인지후드는 따뜻한 물에 담가 기름때를 분리하고 시중에 나와있는 후드 전용 세제를 뿌린 다음 10분 정도 두면 자연히 기름 얼룩이 녹아 때가 벗겨진다. 욕실: 타일이나 욕조 사이에 낀 검은 곰팡이는 규조토를 물, 주방세제와 함께 섞어 청소할 곳에 문지르고, 수건으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세면대와 욕조는 다목적 클리너로 부드럽게 문질러 씻은 뒤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닦고 30분 후 맑은 물로 헹구면 물때를 없앨 수 있다. 베란다: 타일과 타일 사이의 묵은 때는 락스를 뿌린 후 칫솔로 닦아 주면 효과적. 방충망은 물걸레로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지만 계절에 한번쯤 떼어내서 물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방충망에 신문지를 분무기로 물을 뿌려 붙여놓고 30분 이상 두면 먼지가 떨어지기도 한다. 베란다 창틀에 유입된 흙먼지도 신문지를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베란다 벽에 낀 곰팡이는 벽에 중성세제를 뿌리고 젖은 타월과 마른 타월로 닦아준 다음 환기 시켜서 마무리하면 된다. 손수하기 어려운 청소, 전문가의 손에 맡긴다 다양한 청소 방법이 있다 해도 정작 내가 못하면 소용없는 일. 나를 대신해 집안을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청소 대행 서비스가 있다. 홈크리닝 서비스는 집안 전체를 청소해주는 서비스와 부분별로 분류해 이용할 수 있다. 집안 전체를 청소해주는 서비스는 집의 면적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고, 주로 주부들이 없애기 힘든 묵은 먼지와 찌든 때를 없애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 세탁기, 에어컨, 레인지 후드 등과 같이 주부들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까지 청소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그중 세탁기 청소는 세탁기 내부에 남아 있는 곰팡이나 세제 찌꺼기를 제거한다. 세탁조에 남아 있는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는 아토피나 피부염은 물론 천식 폐렴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세탁기 전용 세제가 출시됐지만, 단순 내부 청소용이고, 출장 업체는 세탁조와 세탁통을 분해해 청소하고 다시 조립해 외부에 있는 곰팡이와 때까지 모두 없앤다. 엔크링의 박준식 사장은 “구입 후 2~3년이 지나면 세탁기 내부에서 냄새가 나거나 빨래에 검은 이물질이 묻어나는데, 이것이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다. 세탁기를 분해해 청소해야 100%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를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청소전문 엔크링 1566-3459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 #2년차 초보 주부, 주부9단에게 배운 ‘청소의 기술’ 무원마을에 사는 2년차 주부 김명희(33)씨. 10개월 아기가 있어서 매일 쓸고 닦지만 아기가 돌아다니는 안방과 거실, 주방이 바닥과 가구에 쌓이는 먼지를 닦는 게 전부다. 베란다나 욕실은 그때 그때 지저분해 보이면 치우게 되고 장롱, 냉장고 위나 아래에 쌓이는 먼지는 무심히 지냈던 것이 현실. 또한 베란다 창틀에는 흙먼지가 쌓여있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주방쪽 베란다 벽에는 곰팡이도 생겼다. 욕실에는 물때와 타일 사이에 생긴 곰팡이도 처치 곤란한 골칫거리로만 남아있다. 김씨는 3월에 들어서기 전에 봄맞이 대청소로 산뜻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보기로 결심. 주위의 주부 고수들이 전하는 방법들을 사용해 청소해봤다. 우선 청소 동선을 정하고, 안방부터 주방, 욕실, 베란다 순으로 청소를 했다. 이번 청소의 목적은 겨울동안 환기를 시키지 못해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에 먼저 세제를 뿌려두거나 물에 담가뒀다. 욕실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세제를 뿌려두고, 두루마리 휴지로 세제가 날아가는 것을 막았다. 또한 주방의 가스레인지 삼발이나 후드는 개수대에 식초를 탄 물에 담가둬 기름때를 제거한다. 둘째로 장롱, 냉장고, 에어컨, 책꽂이의 위와 사이에 낀 먼지를 제거하고 욕실과 주방, 베란다의 물때와 곰팡이를 없애는 것이다. 베란다의 곰팡이는 중성세제를 뿌려놓고 젖은 걸레와 마른 걸레로 닦아줬다. 김씨가 활용한 것은 신문지. 돌돌 말은 신문지에 물을 뿌려 옷장 위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두었다. 그러면 나중에 먼지가 쌓인 신문지에 물을 뿌려 걷어내기만 하면 된다. 또한 흙먼지가 쌓여있는 베란다 창틀에도 신문지를 말아놓고 물을 뿌려 30분후에 닦으면서 제거하니 창틀이 깨끗해졌다. 김씨는 “옷장 위나 창틀에 먼지를 닦아내려면 걸레를 서너 번씩 빨아야했는데, 신문지를 이용해서 닦아내니 걸레를 빠는 번거로움을 덜어서 훨씬 쉽고 편리하다”며,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를 활용하니 대청소가 한결 쉬워졌고 계획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 [Tip] 청소 기구로 변신! ●신문지 : 신문지의 잉크 성분은 때와 서로 잘 엉기는 성질이 있고 신문지는 흡수력이 뛰어나서 얼룩이나 때를 잘 흡착한다. 돌돌 말아서 청소 도구로 활용하거나 창 유리를 닦을 때, 창틀이나 현관 타일을 닦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헌스타킹 : 나일론 재질의 스타킹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미세 먼지나 머리카락 등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스타킹을 막대기에 감거나 철제 옷걸이에 씌우면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도구로 변신된다. ●식초 : 물때와 비누 찌꺼기, 기름 등 알칼리성 때와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다. 물과 희석해 활용하면 욕실, 주방에서도 만능 세제. ●베이킹소다: 물때와 기름때를 없애고 악취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파주시, 예비부부 & 신혼부부 건강검진 실시 파주시보건소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진단으로 당사자의 건강 및 2세에게 줄 수 있는 질환을 조기 발견, 치료토록 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주민에 한해 결혼 2년차 신혼부부까지 포함하고 검진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맞벌이 부부를 위해 3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오전에 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장소는 파주시 보건소로 검진항목은 B형간염, 빈혈, 소변, 매독, 에이즈, 결핵, 풍진, 난소암, 전립선암 등이다. 검진절차는 민원실에 접수하고 검사받으면 7일 이후에 결과를 통보받는다. 준비물은 신분증(주민등록등본)이나 결혼예정증명서(청첩장 등)이다. 문의 031-940-5592, 55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어르신을 위한 ‘실버 건강교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3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활기찬 실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선착순 50명이고 기체조와 건강교육 등의 내용으로 무료로 교육한다. 신청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이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 031-8075-42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임산부 요가 교실 열려요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3월13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1,2부로 나누어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임신 12주~33주 임산부 중 우선 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화신청과 방문접수를 받는다. 문의 031-8075-417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임산부와 불임부부 지원합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임산부와 불임부부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보건소에 등록을 하면 임신초기 혈액검사를 통해 58항목에 대한 결과를 알려주고, 태아기형아 검진쿠폰 발급, 철분제 지원, 유축기 대여 등 임신 주기에 따른 혜택을 준다. 셋째 이상 출산 가정에는 출산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전국가구월평균소득기준 50% 이하 출산가정에는 산모신생아도우미도 지원한다. 최저생계비 120% 이하 가정의 신생아에게는 청각선별검사 쿠폰을 발행한다. 출산예정일 1개월 전·후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전국가구월평균소득기준 130% 이하 불임부부에게는 시험관아기시술비 1회 15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불임부부에게는 27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덕양구보건소 031-8075-4032 일산동구보건소 8075-4105 일산서구보건소 8075-4177 정경화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파주시 관내 경로당 순회건강검진 파주시는 올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순회 검진을 실시한다. 이는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조기발견 관리하고, 만성질환 유병률 감소와 사망 및 장애를 최소화 하여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동패2리 경로당 외 39개소이며, 운영 방법은 주 3회로, 화목금요일에 실시한다. 화요일에는 기초 검진과 상담, 치매 검사가 이뤄지며, 목요일에는 운동, 금요일에는 한방진료와 구강검진이 이뤄진다. 문의 031-940-55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
- 고양소방서 초등생 ‘소방과학교실’ 운영 고양소방서는 3월 28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방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과학교실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90분간 초등생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관과 과학교사의 지도로 ‘밀가루 폭탄 실험’과 ‘깡통 발사 실험’, 발화 과정을 보여주는 ‘염화나트륨 실험’, ‘습도계 만들기’ 등을 해보며 소방상식과 화재의 위험성을 배우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소방서에 전화(031-931-0421~4)로 신청하면 되며, 고양소방서는 매달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