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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질식할 것만 같은 느낌, 우울증을 동반한 공황장애 치료 얼마 전 방송인 이경규씨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발언을 해 공황장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공황장애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극심한 불안에 떨면서 이상신체증상을 보이는 이른바 ‘공황발작’를 앓는 것으로, 공황발작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들에게 정신과적으로 ‘공황장애’라는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공황장애의 증상공황발작시 나타나는 이상신체증상으로는 심장박동수 증가, 땀흘림, 전율, 숨막히는 느낌, 질식감, 흉부통증, 복부 불편감, 현기증, 감각이상, 오한, 얼굴의 화끈거림, 자제력 상실에 따른 두려움이나 미칠 것 같은 심경, 우울증,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황장애환자는 혼잡한 장소에 가기를 꺼리게 됩니다. 즉, 특정한 장소나 특정한 상황, 특정한 일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때문에 공황장애환자들은 주로 우울증, 심장병, 알코올 남용, 공포증, 건강염려증, 수면장애, 가정불화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물론 공황발작을 경험했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로 진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도 일생동안 공황발작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확률이 약 30%정도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배가량 많은데 여성 유병률 자체가 높다기보다 공포감을 외부에 알리기를 꺼리는 남성에 비해 여성이 이 같은 증상을 적극적으로 호소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공황장애의 원인공황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방향에서 설명되고 있지만 정신분석 이론이나 인지행동 이론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과 신경학적 요인이 공황장애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의 뇌 구조의 이상 등에 의해 유발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뇌기능상의 불균형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설득력 있는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외부 정보 조절기능을 하는 두뇌 부위가 여러 가지 이유로 지나치게 예민해져서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공황장애의 진행단계공황장애는 크게 3단계로 진행됩니다.일상생활 중 갑자기 일어나는 발작이 그 첫 단계입니다. 대부분 다양한 신체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잘못알고 내과나 이비인후과,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지만 병명을 알아내는데 실패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두번째 단계에 접어들면 발작의 빈도가 증가하고 신체증상이 악화된다고 느끼는 한편 아예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장소를 회피하는 공포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 안에서 첫번째 발작이 일어나면 버스 타기를 회피하고 점점 심화되면 지하철, 비행기, 엘리베이터처럼 본인의 의지로 멈추기 어렵거나, 탈출하기 어렵고,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까지 회피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이 단계에서도 치료를 받지 못하면 대중교통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나 극장, 교회, 식당 등 밀폐된 장소를 아예 이용하지 못하고 혼자 외출도 못하는 이른바 ‘광장공포증’에 걸리게 됩니다. 이 경우 우울증이 생기고 불면이나 불안, 공포증을 해결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알콜과 약물을 사용하는 상태에까지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공황장애의 발견과 치료공황장애 환자는 이와 같은 증상이 자신의 나약한 성격 때문이 아니라 뇌기능상의 불균형에 의해 유발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실제로 일부 환자는 증상에 대한 이해만으로 공황장애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처럼 공황장애는 다양한 임상증상과 기능적인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증상초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를 급박(急迫) 번조(煩躁) 번계(煩悸) 동(動)으로 발현 증상을 나누어, 각 유형별 한약처방, 침치료에 임하게 되며, 생기능자기조절훈련 및 감각통합훈련을 통한 정상적 뇌기능활성화와 이를 바탕으로 뇌의 자율신경기능장애를 점진적으로 조화로운 상태로 만들어가게 됩니다.공황장애자가진단①심장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②심하게 땀을 흘린다 ③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낀다 ④숨이 가쁘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든다 ⑤질식할 것 같다 ⑥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⑦토할 것 같거나 복부가 불편하다 ⑧현기증, 불안정감, 머리 띵함 또는 어지럼증이 있다 ⑨주위가 비현실적인 것 같고 자신에서 분리되는 듯하다 ⑩자제력이 상실되거나 미칠 것 같아서 두려운 느낌이 든다 ⑪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⑫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한다 ⑬오한이 나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이중 5가지 이상이 해당한다면 적지 않은 공황장애 증상을 가지고 있으니, 상담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6
- [대구] 체형교정으로 성장장애치료하고 집중력을 높여라 남자 초등 6학년, 여자 초등 4학년은 급성장기가 시작되는 때다. 급성장기는 사춘기 때와 기간이 일치하는데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다.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남녀학생은 이 시기에 모두 고유의 성적 징후가 발달한다. 어린이의 성조숙증을 제외하면 매년 7㎝내외로 급성장하게 된다. 대개 남자는 고1, 여자는 중 3학년 때 까지가 급성장기인데 성인이 되었을 때 키의 90%이상이 이 시기에 자라게 된다. 이 3-4년의 시간은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이런 급성장기에 반갑지 않은 복병이 있다. 그것은 ‘바르지 않은 체형으로 자라는 것’이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키가 많이 큰다고 무턱대고 좋아만 할 것이 아니라 바른 체형으로 자라고 있는가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이 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체형 불균형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릴 때 굽은 나무는 커서도 굽게 자란다. 사람도 비슷하다. 클 때 바르게 잡아줘야 반듯하게 큰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밤늦게까지 학원이나 학교에 있어서 자녀의 체형이 비뚤어졌는지 부모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의 체형이 불균형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양쪽 신발 뒷굽이 다르게 닳았는가 ②어깨 높이가 다른가 ③얼굴 중심선이 목의 중심선과 불일치 하는가 ④양쪽 턱의 크기가 다른가 ⑤등이 굽었는가 ⑥거북목이 되었는가 등을 관찰하면 된다. 청소년기 체형 불균형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유발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어깨 허리 무릎의 통증과 심한 생리통, 만성피로 등이 있다. 심할 경우 척추측만증,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정서불안, 집중력 장애, 틱장애 ADHD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체형 불균형이 정서불안, 집중력 장애, 틱장애와 같은 정서적 질병으로 보이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체형 불균형이 뇌의 불균형까지 일으키기 때문이다. 자녀의 집중력 저하와 스트레스 증가의 한 원인이 체형 불균형 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체형불균형의 원인은 선천적 문제, 바르지 못한 자세,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것, 나쁜 식습관 등이 있다. 급성장기에는 체형 불균형이 급속히 진행되는 만큼 치료를 할 경우 교정 효과도 성인들에 비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성장치료시기 등을 놓치고 성장기가 끝날 경우는 치료속도나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자녀의 체형 불균형이 의심되면 가능한 빠른 시간에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원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 대구 여미지한의원 류태순 원장(한의사)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9
- [대구] 안견안과 노안교정, 백내장 라식 라섹 수술 후에도 가능해 40대 중반의 전문직여성 김정화씨(대구 수성구 황금동)는 예고 없이 찾아온 ‘노안’으로 고민하던 중 노안치료를 위한 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하고 안과를 찾았다. “거래처 사람을 만나 명함을 받으면 이름이 안보일 정도에요. 핸드폰이나 서류를 볼 때도 돋보기가 없으면 안 되니 여간 불편하게 아니에요.”이르면 40대 초반, 대개는 40대 중반에 찾아오는 노안은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노화의 대표적 현상. 하지만 돋보기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노안교정술’이다. 특히 최근 새롭게 시술되고 있는 ‘카메라 인레이 노안교정술’은 적용대상과 연령대가 넓고 시술 후 겪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중장년층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카메라 인레이 노안교정술을 시행하고 있는 대구 수성구 안견안과의원 안견 원장(의학박사)에게 노안수술 등 노안치료 교정술에 대해 알아본다.피할 수 없는 노안, 돋보기에서 노안교정술로 극복노안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우리 눈 속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노안이 오면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의 물건이나 글씨는 흐릿하게 보이면서 두통이나 눈의 피로가 심해지는 현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 노안이 오면 예전에는 돋보기나 다초점 렌즈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노안교정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안견 원장은 “생활의 질을 중요시하는 요즘 중장년층의 라이프스타일과 핸드폰 컴퓨터 사용이 잦아진 현대생활의 변화 때문에 노안교정술이 관심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불편을 참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극복하겠다는 환자들의 마인드 변화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백내장 라식 수술 후에도 시술 가능최근 도입된 카메라 인레이 노안교정술(이하 카메라 인레이)은 라식수술과 렌즈삽입술의 장점을 합친 노안교정술. 이 시술은 두 개의 눈 중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비주시안에 펨토세컨드레이저라는 특수 장비로 각막에 절편을 만든 뒤 직경 3.8mm의 작은 링을 각막에 삽입한다. 이 링은 초점이 맞지 않는 빛은 차단하고 초점이 맞는 빛은 통과시켜 근거리와 중간거리 시력을 회복시켜준다. 각막에 삽입하는 이 링은 표면에 8400개의 레이저로 처리된 고정밀 미세 구멍이 있어 각막의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소재 역시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와 같은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도 매우 높다.이 시술은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과 함께 적용해 비주시안은 카메라 인레이를 적용해 근거리와 중간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주시안은 원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해 돋보기는 물론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안 원장은 “카메라 인레이는 백내장 수술 또는 시력교정술 전후는 물론, 동시에 시술이 가능하다. 따라서 시술 대상 범위나 연령대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라며 “시술 후 눈에 이상이 와도 치료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다 혹시 삽입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에도 쉽게 빼낼 수 있어 안전성도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카메라 인레이 시술 후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의 경우 1달 정도. 시력 회복 수준은 시술 후 어릴 때 시력으로 완벽하게 회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안경의존도를 약 90%까지 낮춰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사전 정밀 검진 필수 각막 두께 중요해모든 치료가 그렇지만 노안교정도 사전에 정밀 검사를 통해 시술 가능여부와 기타 질병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술의 관건이 되는 것은 각막의 두께. 각막의 두께가 충분히 두껍지 않거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술이 불가능하다. 또 당뇨로 인해 망막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시술을 할 수 없다. 대개의 경우 중년 이상의 노안 환자들은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는 만큼 내과 검진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안 원장은 “카메라 인레이는 시술상 테크닉의 난이도가 높고 시술전 정밀 검진 시스템, 시술에 필요한 특별한 레이저 장비도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따라서 카메라 인레이는 전문의의 숙련도나 병원의 시스템, 장비 등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안 원장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라며 안과 종합검진을 1년에 한번 정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정기 검진을 통해 노안뿐 아니라 황반변성 녹내장 등 시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들을 사전에 검사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움말 대구 안견안과의원 안견 원장(의학박사)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9
- [대구] 암치료와 치료후 재활요양, 한방병원의 암면역치료 대구 노아동인한방병원의 암치료의 철학은 암치료의 공격과 방어(수비), 둘 다 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통상적인 암치료는 수술요법, 화학항암요법, 방사선요법이 있습니다. 이 3가지의 암 치료방법은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거나, 축소시키는 직접적인 암세포에 대한 공격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한의학과 대체의학의 ‘암면역요법’으로서 우리 몸 내부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면역증강요법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수천개의 암세포가 생성되기도 하지만 모두 암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연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가 전이되거나 재발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한의학 면역증강요법은 암치료에 있어서 방어법 즉, 강력한 수비법입니다.수비가 뒷받침 되지 않는 공격은 축구경기에서 패하듯, 환자의 면역력을 고려하지 않고 암세포에 대한 공격만을 위주로 치료하는 것만으로 성공적인 암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암 진단을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거듭 받는 동안 환자의 삶의 질은 더 나빠지고 결국은 치료 중 사망하는 많은 암환자의 사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1~2기 초의 암환자인 경우에 수술을 통해 암조직을 제거 하고, “수술이 잘 되었으니 이제 안심해도 된다. 다른 치료는 필요없다" 라는 말만 듣고 퇴원해도 될까요. 확인된 암조직을 절제하여 제거했다는 면에서는 확실히 잘 치료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을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환자가 0.5cm정도의 초기 암이 진단되었다면, 벌써 이 환자는 5~7년 이상 그 부위에서 암세포가 성장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암세포가 한 곳에서 5년 이상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면역기능은 암세포를 완전하게 억제하지 못하는 상태로 5년 이상을 지속해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그 상태에서 육안상 확인된 암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감행했다면 수술 그 자체로 다시 면역약화를 초래함으로 다시 암세포의 증가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육안상 확인된 암 조직은 완벽히 제거했을 수 있지만 그 환자 내부에서 암이 성장하도록 했던 본래의 원인인 면역약화의 문제, 즉 내부 수비력부족의 문제는 더 커졌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간단한 초기암이라도 암수술 후에 더 이상 치료가 필요 없다고 단정하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간단한 초기 암 일수록 근치수술 후 암 면역증강치료가 뒤따라야 안전하게 암치료가 됩니다.대구 노아동인병원 노아한방병원의 암면역치료는 간단한 초기암의 수술 후에도 적극적인 한의학적 면역증강치료와 대체의학적 면역요법을 실시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원발암의 성장을 억제하지 못했던 면역력의 부활을 도모합니다. 이것이 암의 재발과 전이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글 노아동인한방병원 백일성 원장(한의학 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2
- [대구] 다이어트, 체질파악 후 비만클리닉 시작해야 건강해져 대구는 다소 보수적이면서 성격도 좀 급하는 인식이 있다. 이는 다이어트에도 나타나는데 비만치료 후 원하는 체중감량이 안되면 다이어트 전문 병원이나 한의원 등을 찾아 비만 클리닉을 하고 또 한방 다이어트를 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한다. 이는 비만은 질병이라는 인식이 넓게 자리 잡으면서 비만클리닉은 곧 건강을 되찾고, 다이어트는 예쁜 몸매를 만드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대구 사람은 짧은 시간에 한방 다이어트나 비만 클리닉을 통해 살을 많이 빼고 싶은 조급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내 몸의 상태를 잘 파악하지 않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몸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체내 불필요한 지방을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노폐물 배출로 균형 잡힌 몸매와 건강미를 되찾고, 요요현상이 적은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우선 나의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한의학적 처방이 따르는 한방다이어트와 식생활습관 개선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한방 다이어트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체질의 중요성을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결정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면 다이어트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다.건강한 다이어트의 경우, 평균 6~8㎏의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따르고 얼굴 살이 빠져 늙어 보이는 등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비만으로 인해 몸의 안 좋았던 부분까지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그리고 체질과 비만정도에 따라 한약처방과 함께 미보식 이용한 식이요법, 지방분해 전용 침, 부황, 경락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을 병행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건강한 한방 다이어트에서 중요시 하는 또 다른 부분은 식이요법이다.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지 않고는 체중관리에 성공할 수 없기 때문. 이를 위해 한약과 함께 ‘미보식’을 처방한다. 이중 미보식은 한약으로 만든 4g정도의 환으로 저녁에 먹게 되는데 두부 계란 등 단백질 음식과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체중감량으로 인해 부족해질 수 있는 칼슘과 무기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을 우리 몸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 미보식은 근 손실을 최소화하는데도 유용하다. 비만관리 시 무리하게 체지방을 빼다보면 근육의 양이 부족해 질 수 있는데 이때 미보식을 복용하면 근 손실은 막으면서 기초 대사량은 높여줘 힘들지 않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다이어트는 단순히 예쁘고 멋진 몸매를 위해 몸을 혹사시켜 체중만 감량해서는 안된다. 체질검사를 통해 비만의 원인과 몸의 이상부분을 찾아내 안 좋은 부분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인위적으로 분해하는 약물치료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방다이어트는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 적절히 치료하고 불필요한 체지방만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므로 요요현상도 적어지게 된다.글 대구 깨끗안한의원 조승래 원장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2
- [대구] 미국 사립 공립 초중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어떤게 있나 경제 불황 속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부모님에게 가장 이상적인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단연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일반유학의 절반정도의 비용으로 미국 명문 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학생의 생활 전반에 대해 도움을 주는 가디언ㆍ코디네이터가 있어 학생의 어려움도 해결해 주고 현지 미국인 홈스테이를 통해 성공적인 유학의 결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높다.지역에서도 관심 있어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대구 MBC 빌딩 12층에 위치한 문화교류재단 넥스트글로벌 한국지사(원장 김미경)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넥스트글로벌은 미국무부 산하 CSIET(교환학생 관리 감독 기구)의 공식 회원사로, 펜실베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공립 및 사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운영하고 있다.미국 사립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용은 저렴하고 효과는 높아 넥스트글로벌 한국지사 김미경 원장은 “미국 사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주관하는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공립 교환유학의 관리체계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그리고 저렴한 경비를 기초로 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학교 혹은 거주 지역, 홈스테이에 대한 것이다. 학교 및 지역 선택의 기회가 없는 공립 교환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한 ‘사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내 거의 모든 주에 있는 명문 사립학교를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매우 저렴한 홈스테이 비용으로 교환학생 체험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인 중산층 가정에서 가족처럼 지내며 미국 국무부 관할아래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들이 철저히 관리 보호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조기유학 비용을 현실적으로 낮추고 학교 배정 상의 문제점을 해결됐다는 점 외에도 공립교환 프로그램과는 달리 F-1 학생비자를 발급받아 원하는 기간만큼 연장해서 계속 학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종적으로 미국 대학 입학도 가능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 김 원장은 “사립 교환학생 유학 프로그램은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달리 다양한 지역의 학교로 선택이 가능하며 1년 후에도 연장이 가능하므로 고교 졸업 및 미국 대학까지 장기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도전해 보라”고 말했다. 2013년 1월·9월 학기 참가자 선발 설명회 열어사립교환학생은 만10세~만18세(초등4학년~고2)의 교내 성적이 중상위권 이내인 학생을 그 대상으로 한다. 공립교환학생이 중·고등학생(만15세~만18세)만을 선발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또 SLEP TEST 67점 만점에 50점 이상을 취득(40점 이상의 경우 교환학생 관리 프로그램 등록 시 참가가능)해야 하며 영어인터뷰(기본영어회화) 통과 학생을 선발한다. 넥스트글로벌은 2013년 1월·9월 학기 미국 사립 초중고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선발을 위해 슬렙테스트 및 개별 상담을 예약 받고 있다. 김 원장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매년 1월과 9월 학기 참여가 가능하다.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참여하는 만큼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빨리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며 “사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부모님들에게 자세한 컨설팅도 도와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넥스트글로벌은 미국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학 전 현지에서의 학업과 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영어 학습은 물론 필수과목인 미국역사 학습과 수학, 과학, 생물 등의 기본적인 용어공부, 미국문화교육 등을 진행하는 유학대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유학대비 사전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학 후 진학에 대한 정보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학생 진로에 관한 장기적인 포토폴리오를 제공해 학생의 장기적인 진로 방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코리아 슬렙테스트 및 개별 상담일정은 대구넥스트글로벌 검색을 통해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도움말 넥스트글로벌 한국지사 김미경 원장 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대구]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공부법, 입시학원 최고의 강사에게 듣는다 ■언어영역(국어)-이덕기대구 수성구에는 국어학원이 많다. 그러나 가르치는 방법이 천차만별이다. 수능국어는 내신국어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내신 국어는 지식을 평가하지만, 수능 국어는 정보의 이해와 활용능력을 평가한다. 내신 국어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시험에 나오지만, 수능 국어는 모든 지문을 하나의 정보로 다룬다. 또 수능 국어는 지문이라는 정보를 주고, 그것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수능 국어는 고1때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그러나 수능 언어와 수능 국어는 크게 다르지 않다. 수능 언어에서 수능 국어로 바뀌지만, 그 변화는 크지 않다. 듣기 영역이 사라지고, 이를 지필 시험으로 대신한다. 그리고 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시험이 구분된다. 그러나, ‘문학 4지문 + 비문학 6지문’의 기본 구성은 변화가 없다.국어도 영어처럼 공부하자. 영어 공부할 때는 사전을 찾고 문장과 문단의 구조를 살핀다. 그런데 왜 국어는 닥치는 대로 줄긋고 감으로 문제를 푸는가. 국어도 사전을 찾고, 구조를 따지며 읽어야 한다. 입시 유형은 다양하다. 그러나 순수 내신 성적만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수능 국어, 어차피 3등급은 넘겨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 시험이 쉽든, 어렵든, 상위 22% 안에는 들어야 한다. ■외국어영역(영어)-윤성호 대구 수성구는 서울의 강남이다. 최고의 입시학원이 많기 때문이다. 수능 영어, 최적화된 자료로 공부하자.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제대로 공부한 학생은 드물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고3 1등급에 준하는 점수가 나오는 학생들도 기출문제 중 몇몇 고난도의 지문들을 보여주면 고개를 갸우뚱 한다. 학교 보충교재나 학원의 짜집기 교재만 보다 보니, 제대로 원문제를 정리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반드시 기출문제->교육청 모의고사->사설 모의고사 순으로 공부해야 한다.언제부턴가 ‘영어’를 ‘문법/어법’, ‘구문/독해’, ‘어휘(단어숙어)’, ‘듣기’, ‘말하기’, ‘쓰기’로 나눠놨다. 물론 ‘시험’이라는 목적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방법론이 되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문법/어법문제를 풀면서도 해석을 꼼꼼히 하면 구문 독해 연습이 되고, 독해는 근본적으로 쓰기 공부나 다름없고, 지문을 소리 내어 읽으면 그게 바로 말하기, 듣기 공부가 된다. “어휘만 무작정 많이 알고 있으면 영어는 된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영어는 ‘읽기’가 정말 중요하다. 독(reading)+해(comprehension)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저학년때 힘들더라도 기출문제나 모평문제를 먼저 분석해 봐야 한다.■수리영역(수학)-한판승대구 수성구 범어동 경신고 옆의 입시학원인 매쓰트레이닝센터 최강학원은 수학의 한판승 선생이 있다. 필자는 수학은 각 단원별 핵심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공식의 유도과정까지 확실하게 암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수학은 이해과목이지만 이해의 수준을 넘어 확실한 암기가 필요하다. 구구단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기하는 것이 더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 분명 이해되지 않아도 때론 암기가 우선인 때가 있다.수능수학은 교육청+평가원+수능기출문제의 유형을 충분히 익혀야한다. 기출문제는 출제 유형과 난이도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수능 70%는 기본문제다. 기본적인 핵심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단원별로 3~5번 정도 반복해서 한 문제집을 꾸준히 풀어간자.수능의 핵심은 고등수학(고1과정)이다. 고3때 반드시 이 과정을 복습해야한다. 고등수학은 초등 과정부터 중3 과정의 통합과 심화과정이며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다. 수능1등급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3등급이하의 학생들은 이 과정의 학습 없이는 등급상승이 매우 어렵다. 상위권은 까다로운 <보기>문항이나 실생활 관련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통합형 문제에도 대비해야 한다. 중위권은 기본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유형별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반복해 풀어 본다. 하위권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수능 기출 문제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학탐구영역(과학)-박천만 과학은 개념부터 확실히 잡아야한다. 과탐은 응용력과 분석력이 많이 요구되는 과목이다. 그림을 그릴 때 스케치를 하고 그 위에 알맞은 색칠도 하고 꾸며서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듯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고 응용하는 밑바탕이 되어주는 개념의 이해가 아주 중요하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과 단원과 단원들 사이의 연계가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입시과학학원인 최강학원의 과학공부의 핵심은 자료 해석이다. 과학 탐구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핵심은 실험과 탐구에 대한 해석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이미 알고 있는 그래프나 표를 살짝 변형해서 출제된 문제에서 학생들은 마치 처음 접하는 것처럼 느껴 어려워한다. 실험과 탐구를 누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해석 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험과 탐구를 찾아 해석하고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도움말 대구 최강학원 윤성호 이덕기 한판승 박천만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대구] 여드름 방치하면 흉터 남아, 한의원 한방치료 해볼까 여드름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겪는 하나의 과정으로 본다. 때문에 대구에서 성장한 본인도 예전에는 여드름을 전문 치료하는 피부과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거라고 믿었다.그러나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손이나 볼펜 구멍으로 눌러서 짜던 시절을 생각하고 스스로 해결하거나 학생이나 부모님이나 모두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기다린다면 큰 오산이다. 여드름을 방치해 둘 경우 심각한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를 깨끗이 관리해서만 억제 될 수 없다. 사춘기(청소년기 여드름)뿐 아니라 특히 20대 이후의 여드름(성인여드름)치료는 선천적인 체질과 후천적인 장부간의 부조화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여드름이 생긴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성인형 여드름, 화장품과 스트레스 원인대구 내원환자들 중 성인형 여드름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화장품인 경우가 종종있다. 즉 얼굴에 바르는 로션, 영양크림, 선크림 등에 유분기가 많거나 혹은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성분이 있을 경우에 모공이 막히고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저류되어 여드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된다. 이때는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화장품 사용을 중단하면 대개 좋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것이 남성호르몬과 유사한 역할을 해서 피지선에서 피지 분비를 촉진시킨다. 분비된 피지가 각질 등으로 인해서 모공 밖으로 원활하게 분비가 되지 못하고 모공 내에 쌓이면 역시 여드름 세균이 창궐하게 되고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한두 개쯤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또 미혼 여성분들 가운데에서는 생리 주기와 연관돼서 배란 후에 여드름이 나타났다가 생리 끝날 때쯤 호전되는 주기성을 보이는 여드름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프로게스테론과 황체형성 호르몬의 부조화로 인한 것으로 대개 결혼 후에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할 경우 호르몬 대체요법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는 유방암 등 호르몬 주입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한다.여드름의 한의학적 치료여드름을 치료하는 한의학에서의 여드름은 불규칙한 식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잘못된 식생활(과도하게 매운 음식의 섭취, 음주, 밀가루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불결한 환경의 외적요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생리주기(자궁기능의 실조), 급격한 업무과다로 인한 피로 등의 내적요인을 주원인으로 본다. 한의학에서는 질병을 인체장기의 조화와 균형의 파괴에서 오는 것으로 보고 각 장기의 불균형을 조절하는 치료법을 쓰게 되며 이는 현대의학의 호르몬의 균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여드름도 단순한 피부트러블로 단정 짓기보다는 오장육부의 불균형이 안면부로 표출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고 있다. 이는 특히 많은 농포가 생기거나 재발이 잦은 난치성 여드름일수록 한의학적으로 내부 장기의 문제를 조절해야 치료가 잘 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여드름의 표면적인 원인은 상초의 열이다. 물론 이상초의 열이 올라오는 원인은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가 있다. 한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열 흐름의 변화는 인체장기의 조화와 균형의 파괴에서 오는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각 장기의 불균형으로 상하초 열 흐름에 조화가 깨지면 상초는 열이 많고 하초는 냉한 상태가 되며 이것이 상초의 여드름으로 표현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원인들에 의해 상초에 열이 몰리게 되며 이것이 피부 피지선의 염증을 유발하여 안면부에 여드름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생긴 여드름이 초기에 잘 치료하지 못하거나 자연히 없어지지 않으면 오랫동안 피부에 많은 염증과 상처를 남기고 만성적인 경우 여드름 흉터를 남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구 약전골목에는 여드름치료에 좋은 전문 약재가 많다. 한의원의 한의학적인 여드름치료는 내부 장부의 균형을 맞추고 상초의 열을 잘 다스려 주어야 한다. 그러면 낫는다.글 대구 깨끗안한의원 조승래 원장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28
- [대구] 허리디스크 척추교정 자세교정 추나요법으로 한방치료한다 잘 못된 생활 습관이 척추를 틀어지게 한다. 대구 수성구의 모 학원장이었던 심 모씨(36)도 허리 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다가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심 원장은 한의원에서 척추교정과 자세교정 그리고 골반교정을 받았고 추나요법으로 그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사람이 갖고 있는 척추는 처음부터 S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배밀이와 기어 다닐 때 경추의 C자형이 형성되고 만 1세 전후에 직립보행을 하면서 요추의 C자형이 형성된다. 척추질환 성장발달과정의 문제부모들은 이러한 발달과정을 보면서 우리아기의 발달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생후 3~6개월이 되면 보행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기가 보행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모차를 그전과 비슷한 빈도로 사용하는 부모들이 있다.하지만 이러한 부모들의 노력이 우리아기의 발달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유모차의 경우에도 우리아기가 보행을 시작하고 나서 유모차를 많이 사용하게 골격과 근육의 사용이 감소하여 발달이 늦어지게 되고 척추의 정상적 추체 만곡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 척추불균형 유발생후 1년 동안 모체 내에서 이루어 지지 못한 성장의 과정을 계속해서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우리아이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성인들도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자세를 많이 취한다. 예를 들면 엉덩이를 빼고 의자에 앉기, 짝다리를 짚고 서있기, 다리 꼬아서 앉기, 한쪽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어둔 채 앉기 등의 자세는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추나요법으로 척추교정건강한 척추가 병적인 상태로 진행이 될 때는 척추 사이의 공간에 변화가 생기고 그로 인해 척추 전체가 부정렬 상태로 되어 여러 가지 뒤틀림과 변형이 나타나는데 잘못된 습관은 이러한 진행을 부추긴다. 오래 동안 잘 못된 습관은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일자목, 일자 허리, 척추 측만, 허리 디스크 등의 만성적인 척추 변형을 가져 온다. 한의원에서는 추나요법 같은 척추교정 요법을 통해서 뼈를 맞추어 주고, 침과 부항, 뜸으로 주위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어 틀어진 골반과 척추를 맞추어 줍니다. 또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척추 주위의 인대를 보강해주어 균형을 이루게 한다.글 대구 깨끗안한의원 조승래 원장(한의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9
- [대구] 갑작스런 틱장애 ADHD, 난독증처럼 조기발견이 중요 중간고사가 거의 끝났습니다. 요즘은 중간고사를 보지 않는 초등학생도 있지만, 시험을 준비하면서 대다수의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학습이 조금 부족한 아이는 목표를 조금이라도 좀 더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나타나게 됩니다.그런데, ADHD에서와 마찬가지로, 틱장애 증상을 발현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어 적응을 해야 하는 새학기 시작이나, 시험기간 중에 아이들의 틱장애 증상이 증악되거나, 잠복되어 있던 증상들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눈을 연속적으로 깜빡거리거나, 코를 씰룩이거나, 입꼬리를 올리거나, 아니면, 고개를 갸우뚱거리거나, 눈동자를 위로 치켜뜨고, 돌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목을 좌우나 전후로 젖히게 되고, 심하면 이리저리 돌리거나, 털게 됩니다. 그리고 팔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한 번씩 경련을 일으키듯 뿌리칩니다. 배가 움찔거리고 들썩이며, 골반과 다리를 가만히 두지를 못하고 움찔거리게 됩니다. 또 음성적인 틱장애 증상이 발현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아아’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오게 되고, ‘음음’소리를 낸다던가, 심하면 본인도 모르게 혼잣말을 내뱉고, 욕설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물론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타나는 불수의적 운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틱장애 원인학습장애에 있어서 대표적인 증상들이 ADHD, 난독증, 틱장애입니다. 틱(Tic)장애라고 하는 증상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이 안 될 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기능적으로 서로 관련된 골격근들이 빨리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거나 또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틱은 보통 2~15세의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나고, 학령기 아동의 약 5~20%가 이 증세를 보인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원인은 기질적인 것과 심리적인 요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지속적인 스트레스상황과 긴장으로 불안감이 계속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피로하거나 불안과 흥분이 누적되면 증세가 더 증악됩니다. 그래서 가족 간에 갈등이 있거나, 부모님이 지나치게 엄하신 경우, 시험 시기 등 환경이 변했을 때 더 악화되고, 반대로 휴식을 취하고 나면 호전되는 것을 임상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지 않은 경우가 ADHD, 우울증의 증상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틱장애는 기질적인 측면과도 관련이 있어 미세한 뇌기능장애나 불균형상황에서 나타나는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도파민이라는 뇌신경 전달물질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으며 그밖에도 유전적인 경향, 부모의 성격 등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틱장애의 분류틱장애 증세는 심한 형태인 뚜렛장애, 만성 틱, 일과성 틱 등으로 나뉘며, 음성적인 증상을 주증상으로 하는 음성틱과 불수의적 근육운동을 주 증상으로 하는 근육틱으로 구분됩니다.틱은 처음에는 주로 얼굴과 머리 부위에 나타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깜빡거리거나 고개를 괜히 끄떡거리고 흔들기도 합니다. 또 손발을 빠르게 흔들며 손가락을 잡아 뜯거나 비틀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딸꾹질이나 훌쩍거리거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뚜렛장애의 경우는 심한 욕설이나 외설스런 말을 본인도 모르게 내뱉습니다.어린 아이에게 많이 발병되는 것은 일과성 틱으로 자신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불필요하게 빠른 근육운동을 하며 몇 분 또는 수 시간 동안은 임의로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에 이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끼게 되어, 억제되었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증세의 정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도 하지만 1개월 이상 1년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1년이상 증세가 계속되면 만성으로 넘어가게 되니 조기진단과 발견으로 조기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ADHD, 난독증, 틱장애에서 역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증상발현시에 대응ADHD 틱장애와 사춘기를 전후로 해서 우울증 증상이 동반되어 학습과 가족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작스럽게 아이의 감정적 기복이 커지고 우울감을 보이며, 자신감을 크게 상실한 듯 보인다면 무조건적인 학습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주어야 하며, 아이가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적절한 개입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틱장애에 있어서도 부모가 아이의 틱장애 증상에 너무 주의를 기울이고,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아이를 다그치게 되면, 증세가 더욱 악화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일일이 지적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또한 가족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있지는 않는지, 어떤 사건에 의해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서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조드리고자 하는 것은 틱장애 아이와 부모는 틱장애 증세가 근육의 운동일 뿐만 아니라 감정이나 생각의 반영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깨달아야 한다는 점입니다.글 대구 해아림한의원 해아림학습클리닉 김대억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