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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눈밑떨림, 헛기침’ 등 틱장애 ADHD 증상 주의깊게 살펴봐야 아이가 갑자기 어깨를 움찔거리거나 눈을 깜빡거리는 모습을 발견한다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안 하던 짓을 한다”며 “하지 말라”고 아이를 다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아이가 무심코 하는 습관이 아닌 틱장애와 같은 질환일 수도 있으니 주의깊게 관찰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틱장애의 한방치료에 대해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의 설명을 들어본다.틱장애, ADHD와 함께 발병률 증가 최근 발병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 틱장애는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는데,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내는 증상을 말한다. 틱장애 증상으로 자주 보이는 모습은 눈깜빡임, 얼굴 찡그림, 머리 흔들기, 어깨 들썩이기, 킁킁거리기, 가래 뱉는 소리내기 등이 있으며, 심하면 복합적인 근육틱의 증상들도 나타나게 된다. 이런 증상은 잠을 자고 나면 없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참을 수는 있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거나, 감정적인 변화가 심할 경우 증상은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은 “한방에서는 틱장애를 다동의 범주로 보는데, 계급육순근척이나, 급박, 련급의 상황에서 발현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틱장애는 흔히 산만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으로 표현되는데 4주~1년 동안 증상이 보이다 사라지는 것은 일과성 틱장애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단순히 습관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거나 혼내기 쉽다는 점”이라고 지적한다.틱장애 증상을 방치하게 된다면 만성틱장애나 뚜렛증후군으로 발전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며, 틱장애 역시 ADHD와 마찬가지로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다양한 틱장애 증상, 집중력 떨어뜨려 학습에 장애틱장애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우선 단순운동성 틱장애 증상으로는 눈을 깜빡거리거나, 눈동자를 움직이는 경우,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삐죽이는 경우가 있다. 또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기도 하며, 어깨를 뜰썩이는 경우가 있다. 복합운동성 틱장애 증상으로는 자신을 때리거나 남을 따라하는 경우, 물건을 던지거나 의미없이 만지작거리는 경우, 성기를 자주 만지는 경우, 외설적 행동을 하는 경우 등이 있다.단순음성 틱장애 증상으로는 가래 뱉는 소리, 킁킁거리는 소리, 기침소리, 킁킁거리는 소리, 빠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복합음성 틱장애 증상은 “그만해, 입닥쳐”와 같이 상황을 고려치 않은 문장이나 단어를 구사하기도 하고,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욕설을 하는 경우도 있다.김 원장은 “틱장애는 성인이 되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 조기발견을 위해 부모의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이가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진단하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특히 틱장애는 ADHD처럼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습에 장애가 될 수 있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김 원장은 “ADHD를 가진 아이가 집중이 잘되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로 공부를 하다보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어 본인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계속 떨어지게 되며, 이것이 다시 뇌기능 속에서 각인되어 틱장애라는 불수의적 운동으로 표현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틱장애, 질환으로 이해해야틱장애의 한방치료는 기혈을 소통시키고 속열을 내리는 등 변증 유형에 따라 병의 원인을 제거하면서 성장기 아동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병의 원인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치하는 방법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틱장애를 유발하는 두뇌기능상의 원인을 찾아 한약, 침, 약침, CST, 생기능자기조절훈련, 감각통합훈련,시청각통합훈련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여 즈상을 억제하고 뇌기능의 불균형을 개선한다. 하지만 의학적 치료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관심이다. 따라서 틱장애를 가진 아이의 경우 틱장애 증상이 발현되거나, 발현될 것만 같은 전조 충동이 나타나 괴롭다면 수시로 양호실을 갈수 있게 한다거나, 엎드려 쉴 수 있도록 사전에 담임교사나 보건교사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험을 볼 때는 혼자서 칠 수 있게 하는 조치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이어 김 원장은 “틱장애가 없더라도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아이가 무엇으로 힘겨워하고,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고민은 없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ADHD와 틱장애, 강박증 등 학습장애가 일어나지 않게 사전에 체크하는 길임을 명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 대구교육청 학부모역량강화교육 강의 대구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이 21일 청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구시교육청 주관 학부모역량강화교육의 강사로 나서 자녀 학습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김 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산만한 아이-집중력향상법’이란 주제로 틱장애, ADHD, 강박증, 불안증 등 뇌기능의 불균형에 의해 초래된 집중력 저하에 대한 대처법과 두뇌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한의학적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한편, 대구교육청이 운영하는 학부모역량강화교육은 학생의 인성교육 시작은 가정이고, 행복의 출발 또한 가정이라고 판단, 교육주체로서의 학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대구] 탈모치료 두피관리, 한의원 한방치료는 어떻게? “새치도 뽑지 마라” 한 탈모자의 스트레스 섞인 외침이다. 대구 수성구와 중구 반월당에 위치한 탈모치료 한의원인 깨끗안한의원은 “검은 머리카락속의 흰 머리카락인 새치는 당연하게 뽑는다고 생각지만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아쉬운데 때문에 그것마저 뽑으면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것 같다는 것이다. 차라리 한올만이라도 염색을 해서 살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한다. 그만큼 탈모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고 한다.대구에도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을 하는 병원 한의원 등이 많지만 내게 맞는 실제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형탈모 정수리탈모 이마라인탈모 등 탈모가 진행되는 부분도 많아서 여러차례 상담을 하고 치료 결정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탈모의 내인과 외인을 동시에 치료탈모의 한방치료에 대해서는 이미 동의보감에 나와 있으며, 그 원인은 크게 내인(內因)과 외인(外因)으로 구분한다. 내인으로는 신허(腎虛) 기혈허(氣血虛) 칠정상(七情傷)으로 기와 혈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가 대표적이며, 외인으로는 습열(濕熱), 풍열(風熱)등으로 인해 몸에 순환되지 못하는 열이 축적돼 탈모가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탈모의 한방치료는 겉과 속을 동시에 치료하며 신장기능이나 정혈(精血)을 도와주는한약처방을 통해 몸의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진단을 통해 몸의 균형이 깨어져 몸이 무겁고 목이나 허리 어깨 등의 관절에 불편이 있는 경우 원인적인 치료를 통해 발모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돕는다.한약처방과 한방 두피관리탈모환자는 한의학적으로 특정 경락의 흐름이 비정상적으로 발현된 상태인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머리의 열이 가라 않고 화가 체이지 않으며 피로 쌓이지 않도록하는 처방을 통해 기(氣)의 순환을 좋게 하는 약침을 경혈(침자리)에 놓기도 한다.이어 한방 두피관리를 통해 두피에 보이지 않게 노출되어 있는 노폐물을 없애고, 모공을 열어주어 두피가 숨을 쉬게 하도록 한다. 여기에 두피마사지를 하게 되는데 이는 한약처방을 통해 두피가 건강하게 경락기운이 잘 소통돼 모발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 발모를 촉진하게 한다.발모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한약재로는 ‘하수오(기와 혈액을 보충하며, 근육과 뼈를 건강하게 하고, 골수를 메우며, 모발을 검게하고, 얼굴을 기쁘게 하며, 수명을 연장한다)’와 ‘숙지황(혈액부족을 보충하며, 모발을 검게 하고, 골수를 메우며, 근육을 건강하게 하고, 허약한 것을 보충하고, 혈맥을 통하게 한다)’이 있다.도움말 대구 깨끗안한의원 조승래 원장, 백승엽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대구]탈모와 두피한방치료 ‘한의원’에서 해법을 찾는다 요즘 중·장년 남성들뿐만 아니라 2·30대 젊은 층, 특히 여성 탈모환자가 증가하면서 탈모 뿐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한 균형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진행하는 ‘탈모 한방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원인 제거, 건강한 신체 만들어주는 한방 탈모치료탈모는 한번 발병하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 따라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면 되도록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 중구의 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은 “한방탈모 치료의 핵심은 문제가 되는 원인을 밝혀내어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한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머리카락은 혈의 일부로써 혈의 영양분으로 자라는데 혈에 문제가 있으면 탈모가 생기며 혈을 마르게 하는 원인에는 스트레스, 몸 안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열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혈액과 연관이 있는 여성탈모의 원인으로 과도한 생리양과 임신과 출산을 통해서 혈을 소모하는 것을 들 수 있고, 남성탈모는 특히 신장과 큰 관계가 있다고 한다. 3단계 탈모 진단 후 한약, 침, 발모제 등 맞춤별 치료 진행대구 수성구 시지 깨끗안한의원 수성점 백승엽 원장은 “한방에서는 두피상태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탈모의 유형과 원인에 알맞게 체질별 맞춤치료를 시작한다”며 “탈모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우수한 질환으로 초기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깨끗안한의원은 체열진단기, 두피진단기, 스트레스 진단기를 이용한 3단계 진단을 통해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한 후 의사의 진맥과 설문지로 몸의 상태와 체질을 감별한다. 진단 후에는 개인별 맞춤 탈모치료가 진행된다. 주요 치료방법으로는 몸(속)치료와 두피(겉)치료를 함께 실시한다. 백 원장은 “몸(속)치료는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약을 이용해 몸의 순환을 개선시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한다. 두피(겉)치료는 침을 이용한다. 직접적으로 모근을 자극하며 염증을 진정하거나 영양을 주는 약침 등을 이용한다. 한방 샴푸와 한방 발모제 등의 홈케어도 실시한다”고 설명한다. 탈모예방 위해 단백질, 미네랄 섭취해야탈모예방에는 생활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머리가 많이 빠질 때는 육식을 줄이고 하루 8시간정도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술과 담배를 멀리 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인 콩, 우유, 해산물 등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를 갖지 않도록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백 원장은 “단기간의 치료나 두피관리만으로 상태가 호전되긴 힘들다.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을 스스로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도움말 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 수성점 백승엽 원장취재 이경희 리포터 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3
- [대구] 팔 다리 어깨 통증, 검사상 이상없다는데 치료방법은? 대구 수성구에 사는 주부 이원영씨(40.주부)는 계속되는 팔꿈치 통증과 무릎 어깨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관절을 삐끗했다거나 무리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통증이 계속된다고 의사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진단결과는 의외였다. X-레이 촬영과 MRI 검사 등 각종 진단을 해 보았지만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통증은 계속되었다. 이씨는 파스 등을 붙이거니 찜질 등의 대증요법으로 매 순간 당시의 통증만 참고 견딜 뿐이었다. 이러한 만성통증 질환의 증상과 인대증식 치료법에 대해 대구 수성구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의학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관절 주위 조직 약화가 원인앞서 말한 환자처럼 검사 상 이상이 없는데 통증이 계속되고, 심할 경우 작은 물건 하나 들기조차 어려울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일종의 ''테니스 엘보우'' 같다고 할 수 있다. ‘과사용 증후군’으로 팔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팔의 ‘외상과염(위 팔 뼈 바깥쪽에 있는 힘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생김)’이나 그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가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지는 현상이다. 일단 아픈 부위를 안정시키고,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는 대증요법이 일단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이 계속 되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팔꿈치 인대가 약화된 것이라 인대를 강화하는 ‘인대증식치료’가 필요하다.인대는 한번 손상을 받으면 재생이 잘 되지 않는다. 때문에 관절 주위 조직의 약화로 관절의 통증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 그 기능까지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으나 일이나 운동을 하면 통증이 쉽게 재발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이처럼 근골격계 통증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뼈가 이상이 없으면 괜찮다, 뼈는 이상이 없는 데 왜 자꾸 아프냐”고 한다. 또 급, 만성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X-레이 촬영 등 검사상 별다른 이상이 없어 답답해한다. 인대를 강화하기 위한 치료 필요우리 몸의 모든 관절에는 뼈와 뼈의 연결을 지지하기 위한 인대가 있다. 급성기 관절 질환에서는 과도한 외력이 있었던 경우 외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속되는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면 대부분 인대가 약해진다. 치료에 반응 없는 급, 만성통증이나 재발이 잦은 통증은 관절을 지지하며 둘러싸고 있는 인대의 약화가 원인. 힘든 일을 하거나 무리하면 통증이 쉽게 재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근육이 뼈를 움직이는 구조물이라면, 인대는 뼈와 뼈, 근육과 뼈를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로서 근육이 힘을 잘 쓸 수 있게 버텨주게 하는 지지세력의 역할을 한다.근육은 약하면 운동으로 강화 할 수 있지만, 인대는 운동을 하거나 힘을 가하면 오히려 더욱 약화되어지며 또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강화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약해진 인대를 강화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한 데, 그 방법이 바로 인대증식요법(prolotherapy)이며, 이는 ''증식(proliferation)+치료(therapy)''를 뜻한다. 약해진 인대에 인대증식제를 직접 주사해 그 부분을 강화시켜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고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는 약화된 인대에 직접 하나하나 인대증식제를 주사해야하는 기술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숙련된 시술자라면 신체 모든 부위(머리, 목, 어깨, 허리, 골반,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등등)의 근 골격계 질환에 치료가 가능하다. 급성 인대 손상 시에도 염증이 가라앉은 후에 치료할 수 있다. 이 치료의 힘든 점은 일정기간 일정간격으로 열심히 치료를 해야 하며 치료 기간 중에는 소염작용이 있는 약의 복용은 주의해야 한다도움말 에스제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중교 원장(의학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07
- [대구] 얼굴축소 안면비대칭 등 작은얼굴 예쁜몸매 만들기 전문가들은 미인의 조건 중 중요한 요소로 ‘얼굴의 좌우대칭’을 꼽는다. 김태희 송혜교처럼 좌우 대칭과 비율이 잘 맞는 얼굴은 미인으로 일컬어질 뿐 아니라 반듯한 인상을 줘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감과 호감을 느끼게 한다. 취업이나 결혼, 각종 사회생활에서 외모가 경쟁력인 요즘, 이목구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얼굴대칭’인 셈이다. 그렇다면 작고 갸름하며 균형 잡힌 외모는 ‘타고나야’ 하는 것일까. 수술 없이 얼굴 비대칭을 개선하고 갸름한 얼굴형으로 가꿔주는 ‘본 리듬 테라피’에 대해 퀸즈시크릿 대구점 유현정 원장의 설명을 들어본다. 작고 균형잡힌 얼굴 만드는 ‘본 리듬 테라피’대구 수성구 퀸즈시크릿은 얼굴비대칭과 안면축소, 체형 비대칭 및 비만관리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을 하는 미용관리업체다. 얼굴(안면) 비대칭 문제와 얼굴의 크기를 축소하는 ‘본 리듬 테라피’는 퀸즈시크릿만의 핵심관리 노하우다.유현정 원장은 “우리 머리의 두개골은 총 22개의 뼈가 마치 모자이크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데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이 뼈들의 위치가 점차 바뀌어 얼굴 비대칭을 유발한다”며 “두개골의 가장 중심에 있는 접형골을 중심으로 얼굴 각 부위의 뼈들을 정 위치로 돌려놓고 입체미를 살려 예쁜 각도로 조절해서 얼굴윤곽을 만드는 것이 본 리듬 테라피의 원리”라고 말한다.이어 유 원장은 “대부분 얼굴 비대칭은 외과적 수술밖에 개선법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꾸준하게 관리를 받고 생활습관을 고치면 80~90% 정도 대칭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고객의 상태에 따라 힘의 강약을 조절하고, 뼈가 움직이는 방향을 파악해 움직임에 맞춰 뼈를 움직이면 사각턱이나 주걱턱, 안면 비대칭, 광대축소, 돌출입, 꺼진 이마, 낮은 콧대, 평면적인 얼굴 라인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사각턱 주걱턱 돌출입 얼굴비대칭 개선본 리듬 테라피는 우선 목, 가슴, 어깨, 등의 경직을 풀고 척추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고객의 피부상태에 맞춘 피부관리에 이어 본격적인 본 리듬 테라피 즉, 얼굴 비대칭 관리 순서가 이어진다. 고객의 얼굴 비대칭 방향과 정도를 파악한 뒤 두개골 뼈의 움직임과 리듬에 맞춰 뼈를 움직이는 세심한 관리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사각턱이나 주걱턱 돌출입 등 얼굴 비대칭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과 큰 얼굴 사이즈를 함께 개선하게 된다. 다음은 얼굴과 목 가슴 어깨 등의 근육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근육 디자인 관리는 미세한 진동을 주는 특수 관리를 통해 얼굴라인을 더 선명하게 할 뿐 아니라 이마나 볼 등 꺼진 부분을 볼록하게 해주고 안색을 밝게 해주며 피부를 더 매끈하게 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고. 이후 팩과 마무리 과정이 이어진다.유 원장은 “15~20회 정도 관리 받으면 눈에 띌 정도로 얼굴이 작아지고 비대칭도 개선되지만 30회 정도 관리를 하면 더욱 예뻐지고 오랫동안 관리효과가 지속된다”며 “관리주기는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유 원장은 “얼굴과 신체의 비대칭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본 리듬 테라피를 받으면 얼굴과 신체가 편안하게 이완되고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도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섬세한 감각과 경력 필요 시술시 꼭 확인해야본 리듬 테라피는 비대칭의 방향과 힘의 강도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얼굴뼈의 움직임을 손끝으로 느끼며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시행하는 테라피스트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 퀸즈시크릿 대구점의 경우도 10여년 경력의 유현정 원장과 부원장 두 사람만이 이 프로그램을 시술할 만큼 이 관리는 매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유 원장은 “본 리듬 테라피는 퀸즈시크릿만의 독창적인 관리 방법으로 얼굴윤곽을 입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테라피다. 얼굴 라인이 달라지면 관상까지 달라진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테라피로 얼굴윤곽 개선은 물론, 이미지 변화, 어려지는 동안관리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07
- [대구] 도심형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 음악학교’ 교육이 대입만을 위한 과정이 된지 오래. 인성보다 학력을 더 중시하고, 창의적 인재보다 시험 잘 치는 아이를 길러내는 요즘의 교육풍토에 반기를 드는 학부모들은 이제 ‘대안교육’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는 그곳, 대구의 도심형 대안학교 ‘꿈꾸는 학교’를 찾았다.인성과 감성,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우는 대안교육대구시 남구 대명4동에 위치한 ‘꿈꾸는 학교’(교장 김상신)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기독교 대안학교다. 교육과정으로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영성훈련(신앙교육) △나라사랑 교육 △논술과 토론 중심의 독서교육 △1인 1운동 1악기 원칙의 예체능학습 △다양한 체험 및 봉사활동 △영어 중점교육 등을 들 수 있다. 꿈꾸는 학교 김상신 교장은 “상담하는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학습”이라며며 “일반 학교에서 배우는 주요과목은 이곳에서도 수업을 한다. 다만 선생님은 티칭(Teaching)이 아닌 코칭(Coaching)을 하고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한다.일반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꿈꾸는 학교의 아이들이 다른 점은 또 있다. 바로 자유. 이 학교 학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은 물론 그 외 공부시간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자유’를 누린다. 김 교장은 “가령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하루 종일 드럼을 치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하도록 한다”며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실천하는 자유가 있는 곳이 대안학교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1인 1악기 1운동, 영어중점 수업 등 눈길특히 이 학교는 음악과 영어 중점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1인 1악기 수업을 강조하는 꿈꾸는 학교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와 같은 전문 강사진이 음악수업을 진행한다. 피아노 플롯, 바이올린, 드럼, 오카리나 등 개별적인 레슨과 연습이 가능한 연주실도 갖춰져 있다. 또 원어민수업을 중심으로 한 영어 중점교육 및 제2외국어로 중국어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영어 중점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현지인 수준의 대화실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목표.김 교장은 “교도소 공연, 텃밭 가꾸기, 해외 배낭여행 등 체험학습이나 봉사활동도 보여주기식을 탈피해 아이들이 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는 앞서 밝힌 대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대안학교. 따라서 이 학교 학생 대부분은 기독교 가정의 자녀들이다. 하지만 이곳에 입학하는 절대기준이 신앙은 아니다. 꿈꾸는 학교에는 현재 13~18세(중학생~고교생)까지 25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대구에서 통학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도권 등 타지에서 이곳에 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학생모집은 수시로 진행되며,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의 밀착 상담을 거쳐 입학을 결정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공립형 대안학교인 달구벌고와 함께 팔공산캠퍼스에 중학과정을 따로 분리해 운영할 예정.한편 꿈꾸는 학교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토요음악학교를 진행한다. 바이올린, 플롯, 드럼,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니인터뷰> 꿈꾸는 학교 김상신 교장“아이에게 꿈 꿀 수 있는 자유를 주세요”계명대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구미경구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로 일했던 공교육 교사였다. 그런 그가 대안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아들 때문이다. “2년 전 중학생이던 아들이 ‘일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그 무리에서 빼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홈스쿨링을 시작했고, 이후 대안학교를 설립하게 됐지요. 대안교육이 아이에게 준 효과가 컸기 때문에 그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요. 이제 제가 학교를 운영하는데 제일 큰 힘을 주는 사람이 바로 아들입니다. 힘들지만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공부를 할 자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 더 깊은 감성을 기르는 시간, 우리를 생각할 줄 아는 교육이 가능한 곳이 바로 대안학교라고 믿는다.김 교장은 “대안교육을 선택하는 데는 부모님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내 아이를 바로 보고, 더 멀리 내다본다면 분명 대안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31
- 대구시교육청 안전불감증에 학부모 원성, 공사판 수업하는 수성초등학교 대구 시내 한 초등학교의 연결복도 증축공사가 건설회사 내부 문제로 1년이상 중단돼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된 채 수업을 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대구시교육청과 학교당국은 공사가 중지된 1년 동안 학부모들에게 공사가 지연된 구체적인 이유를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고, 공사재개일자도 차일피일 미루고 안전장치 설치에도 늑장을 부려 문제가 되고 있다. ‘곧 시작한다’던 공사 벌써 1년째 미뤄져문제의 공사현장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수성초등학교. 수성초등학교는 지난해 2월 학교 내 동관과 서관을 잇는 구름다리(연결복도) 증축공사에 착수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9월 완공돼야 했지만 착공 2개월만에 중단돼 벌써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이 공사는 학교 내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보완하는 학교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수성초등학교와 제일중학교, 만촌초등학교 등 3개교의 연결복도 증축공사에 3억8000여만원을 투입하는 공사였다. 입찰 결과, <주>썬태흥종합건설(대표이사 서정민) 낙찰받아 공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착공 직후 현장 근로자의 임금체불 등 시공사 내부사정으로 공사가 갑자기 중단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썬태흥종건에 선금으로 1억1300만원을 지급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시공사에 공사재개를 요청했으나 시공사의 자금난으로 공사진행이 어렵게 되자 지난해 12월 24일에는 공사계약을 해지하고 재입찰을 통한 조속한 공사 진행대책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교육청은 공사지연으로 건축공사 예산 2억6500여만원이 불용처리되자 예비비 확보를 통한 공사재개방안을 잡았다. 교육청은 추경예산에 편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으나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걸려 안전행정부 유권해석을 받아 예비비로 지출하기로 하고 오는 5월말에 공사를 다시 발주해 잔여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사를 다시 발주해 시공사가 정해지면 6월초에 착공해 빠르면 늦어도 7월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공사중지 1년만에 안전시설…어린이 안전 ‘뒷전’공사는 재개된다고 하지만 학부모들은 교육청이 업체와의 문제 때문에 공사를 차일피일 미루는 동안 학생들의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리포터가 현장을 찾은 지난 13일, 공사현장 1층 연결통로는 공사기간 동안 막혀있던 합판 구조물을 철거, 확장한 뒤 철제 펜스로 양쪽을 막아 둔 상태였고, 철거된 건물 벽 부분의 합판구조물에는 조금 더 두꺼운 나무판을 덧대 보강을 해둔 상태였다. 하지만 복도 쪽 안전장치는 그다지 강도가 높아 보이지 않아 여전히 불안해보였다. 또 동관의 경우 연결통로를 만들기 위해 건물 중앙 계단 바로 앞의 벽을 허물었는데, 계단과 합판 구조물 사이 거리는 불과 1미터도 되지 않았다.이 학교 6학년의 한 학부모는 “아무리 학교에서 조심하라고 한다지만 아이들이 계단에서 뛰다가 뒤 학생들에게 밀리기라도 해 합판 벽에 부딪힌다면 어떻게 하느냐. 합판벽과 계단 사이의 거리도 너무 짧고 외부에는 안전그물도 설치돼 있지 않아 합판벽이 뚫리면 바로 추락”이라고 지적했다.창밖으로는 공사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며 마무리되지 않은 콘크리트 구조물 등이 공사 당시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이로 인한 안전문제와 먼지 때문에 복도 쪽 창문은 1년이 넘도록 닫아두고 있는 상황. 날씨가 더워지는데 학생들은 건물 한 쪽 창문을 열지도 못한 채 수업을 하고 있다. 공사 중지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 셈이다.학부모들은 “현재 안전장치도 그렇게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며 “그동안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하루하루가 불안한데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식의 교육청 이야기는 너무 무책임하다”며 교육청의 안전불감증을 꼬집었다.취재 김성자 리포터 최세호 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31
- 영어 말하기를 쉽게 배우는 방법 영어 말하기를 배우는데 미국에 가서 살거나 원어민으로부터 배우는 것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는 교포들이나, 유학을 다녀온 사람, 원어민이 강의하는 학원엘 오랫동안 다닌 사람들도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다. 왜일까? “영어말하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듣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은 영어교육 학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먼저 원어민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하는데 영어공부를 많이 해 본 사람은 누구나 영어 듣기가 잘 안 된다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한국에 사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실제로 오랫동안 미국에 산 대부분의 교포들도 똑같이 생각한다. 아무리 들어도 잘 들리지 않으니 보통 인내심이 있지 않은 사람은 영어말하기를 잘 할 수 없는 것이다. 귀머거리도 아닌데 영어가 왜 그렇게 안 들리는 것일까?2011년 12월 18일에 KBS1 TV에서 방영한 KBS스페셜,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에서는 그 점을 영어의 소리가 우리말 소리와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 방송에서는 모국어와 다른 외국어 소리는 듣고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우리의 청각피질에서 모국어를 잘 듣기 위해 모국어와 다른 외국어 소리를 차단한다고 말한다. 영어를 잘 들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KBS 스페셜에서는 “영어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는 듣기 연습을 하기 이전에 먼저 영어소리의 특징을 터득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뇌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말한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소리 듣기를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은 공통적으로 누구나 말하지만 그토록 안 들리는 영어소리를 잘 듣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러므로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듣기를 잘해야 하고 영어소리를 잘 들으려면 무턱대고 많이 듣기 연습을 하는 게 아니라 영어소리의 특징을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이다. 영어소리의 특징은 무엇일까?영어소리는 우리말 소리와 너무도 애매모호하게 다르다. 한국말과 영어소리가 서로 뚜렷하게 다르면, 무엇이 문제인지 구분하기가 쉬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여 터득할 수 있을 텐데 우리에게 영어소리는 한국말과 비슷하게 느껴져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여 영어소리의 특성을 파악하여 소리내야 함에도 대충 한국말 하듯이 소리 내는데 문제가 있다. 그로 인하여 원어민이 말하는 소리를 우리가 알아듣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는 말을 원어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즉, 영어소리가 우리로 하여금 영어로 소통이 안 되게 하는 주요 요인인 것이다. 그러므로 실용영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 단어나 문법을 비롯하여 제 아무리 좋은 교재나 좋은 원어민 선생님 또는 유명한 학습법 보다 먼저 영어소리를 터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영어소리를 터득하는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 영어소리를 배우기 위하여는 발성기관, 조음기관의 근육 훈련이 필수이므로 반드시 근육 움직이는 법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 영어소리를 영어밖에 못하는 원어민으로부터가 아니라 영어소리를 완벽하게 낼 줄 알고, 자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한국말로 설명할 수 있는 한국인의 세밀한 코치를 받게 되면 어렵지 않게 단시일 내에 영어소리를 터득할 수 있다. 대다수의 영어교육 시스템에서 오랫동안 학습을 해도 영어말하기가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이 영어소리 습득 부분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국인이 기존의 학습방식이나 원어민으로부터 배우기 이전에 습득해야 할 진정한 영어의 소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배워야 할까? 우리가 영어말하기를 잘하기 위해 익숙해져야 할 영어소리에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요소가 있는데, 첫째는 발음, 둘째는 영어의 리듬, 셋째는 영어소리의 근원이다.1. 발음 : 자음, 모음, 혼성음, 이중모음, 철자법 (파닉스) 등2. 리듬 : 강약, 음절, 장단, 연음3. 소리의 근원 : 복식호흡에 의한 복부 생성 소리 영어소리를 터득하는 최상의 방법 ‘영어보컬트레이닝’위의 3대 요소를 원어민의 소리를 바탕으로 한국인 선생님으로부터 세밀한 코치를 받으며 영어의 소리훈련을 하는 것을 가리켜 ‘영어보컬트레이닝’이라고 한다. 영어보컬트레이닝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원어민처럼 영어의 소리를 낼 수 있게 하는 최상의 방법이며, 영어를 모국어처럼 처음 듣는 영어소리도 쉽게 들을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영어보컬트레이닝을 통해 영어소리를 단 시일 내에 터득하게 되면 미국 아기들이 부모가 하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경험하게 되며, 그렇게 영어소리에 귀가 열려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 이제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하루하루가 다르게 영어말하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수 있고 최 단시일 내에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이기원현, 잉큐영어 대표전, LA 한미교육원 대표윤선생영어 파닉스 프로그램 제공말하기 몰입훈련 프로그램발명 특허 저서 영어말하기 보컬트레이닝이 정답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8
- [대구]수성구 에듀플렉스 범어점 자기주도학습 1:1 맞춤 학습코칭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여온 에듀플렉스는 동기부여, 목표설정, 공부법 상담 등 학생 유형에 따라 일대일 맞춤식 학습매니지먼트로 학생 스스로 공부를 이끌어가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범어 에듀플렉스 정효은 원장을 만나 ‘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았다.VLT 4G 검사로 학생 유형 파악과 맞춤식 자기주도학습법 제시정 원장은 “에듀플렉스는 1:1 학습매니지먼트를 통해 학생의 정신, 학습, 행동의 변화를 유도해 학생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상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에듀플렉스의 학습 매니지먼트는 자기주도학습 검사 VLT 4G로 시작된다. 자기주도학습 진단검사인 VLT 4G는 에듀플렉스의 1:1 맞춤 상담, 관리 서비스를 하기 전에 학생의 성향과 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필수검사. VLT 4G 검사는 7년간 30,000명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개발되었다. 학생 유형에 따라 학습 환경, 과목별 학습법, 동기 부여, 대화 방법 등이 달라져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검사를 통해 학생 유형 파악뿐 아니라, 유형에 따른 코칭 방법까지 제시 받을 수 있다. 정 원장은 “VLT 4G 검사는 국내 최초의 학습 유형 분석툴로, 학습 매니저가 학생에게 최적의 맞춤형 매니지먼트 전략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자기주도학습을 하고자 하지만 의지와 달리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학생, 자녀의 성적을 놓고 고민이 많은 학부모라면 VLT 4G 검사를 받아보면 자녀의 타입을 알 수 있다”며 “VLT 4G 검사를 통해 학생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학습매니저와의 상담으로 학생 성향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받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대구 수성구 에듀플렉스에서는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학생에게 맞는 매니지먼트 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다르듯 동기부여나 학습 전략과 방법도 학생 유형에 맞춰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정 원장은 “자녀의 학습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지만 별로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없다는 부모님들이 많다. 공부에 대한 자녀의 핵심 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수많은 학생 상담을 통해 도출한 에듀플렉스의 ‘16 타입론’이 공부와 관련된 내 아이의 체질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학생의 변화, 정신과 행동 상호 작용(interaction) 결과로 나타난다학생에게 공부에 대한 긍정적 마음가짐을 아무리 강조해도 행동에 대한 관리가 되지 않으면 학습 행동이 습관화되지 않아 효과가 없으며, 책상 앞에 4~5시간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공부내용이 습득되지 않는다고 한다.정 원장은 “에듀플렉스는 학생의 변화는 정신과 행동 상호 작용(interaction)의 결과로서 나타난다는 점을 인식하며, 학습 매니지먼트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에듀플렉스에서는 학생의 변화가 정신적인 부분(마음가짐), 행동적인 부분(학습행동), 학습적인 부분(성적)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기에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개인별 학습전략으로 스스로 공부 습관 익혀일방적으로 학습 내용만을 전달하는 학원에 비해 에듀플렉스는 학습전문가인 매니저가 1:1로 학생의 학습관리는 물론 정신관리, 행동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계획한 스케줄에 따라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 학습실에서 공부하고 학습한 내용을 코치를 통해 점검받도록 함으로써 그 효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학생 개개인에게 담당 매니저가 있는데, 매니저는 1:1 코칭(상담)을 통해 목표의식, 성취욕구, 정신관리를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학습포트폴리오와 텀스케줄을 통한 학습 스케줄관리와 과목별 학습법을 알려줘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는 철저한 학습관리를 한다. 학생들은 이렇게 작성된 학습계획에 따라 학습실에서 스스로 공부하며, 실제 진행되는 학습에 대해 전담 매니저가 세심하게 체크한다. 정 원장은 “학생의 특성과 장단점을 반영하므로 개개인마다 학습계획표가 다 다르다. 그래서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라며 “부족한 부분이나 개선할 부분, 모르는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며 지속적으로 피드백 한다. 이렇게 계획, 성취,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히게 된다”고 설명했다.도움말 : 대구 수성구 에듀플렉스 범어점 정효은 원장 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