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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장 위 내시경 등 내과 건강검진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42세의 주부 김 모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3개월치의 약 처방과 함께 식습관에 유의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그냥 감기 증세가 있어 집 근처 내과에 갔는데 그곳에서 혈압을 재보니 약간 높더군요. 지난해 생애주기검진을 놓쳐서 조금 찜찜하던 차에 검진을 받기로 했지요. 그저 나이가 젊으니 건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검진을 받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부의 경우 검진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 제가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주변 친구들에게 꼭 검진을 받으라고 이야기하게 되더군요.”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암 심혈관계질환, 조기 발견이 중요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암. 특히 위암은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손꼽힌다. 사망원인 2위와 3위는 각각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사망원인 1~3위 질환 모두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충분히 예방 또는 대처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라에서 지정한 국가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나 각종 심혈관계 질환은 검진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내시경, 초음파, X-선 검사, 혈액 및 소변 검사 등을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검진할 수 있다. 문제는 ‘혹시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어쩌나’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검진을 차일피일 미루는 것.대구 수성구 범물동 선한내과 최용호 원장은 “모든 질병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며 “우리나라 주요사망원인 질환 대부분이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을 찾는 경우 치료가 쉽지 않고,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든다. 100세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건강검진은 가장 중요한 건강 이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내시경으로 조기암 발견 가능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린다는 위암은 가족력이나 헬리코박터균의 보균 여부, 위염 등의 질환 여부 등 위험요소에 따라 최소 1년의 1번 정도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소화기 암의 경우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은 가장 일반화된 내시경 검진. 특히 요즘은 협대역영상내시경(이하 NBI) 등이 개발돼 조기에 암세포를 진단하는 확률도 높아졌다. 선한내과의원 역시 이 장비를 내시경 검사에 함께 도입하고 있다.NBI는 가시광선을 투과하는 필터를 이용해 점막 표면과 미세혈관의 구조를 살피는 원리로, 가시광선 중 가장 파장이 잛은 청색광이 점막층의 아주 얕은 부분까지만 침투, 점막의 굴곡 등 표면 구조는 물론 표층의 모세혈관망 등 미세혈관을 선명한 영상으로 보여준다. 최 원장은 “협대역영상내시경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암세포까지 검진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며 “NBI로 검진하면 정상과 다른 병변 부위의 표면은 미세혈관의 모양이 뚜렷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식도나 위, 십이지장, 대장 등의 조기암 등 발견이 어려운 미세 병변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내시경 검진, 전문의 경험과 전문성 꼼꼼히 따져 봐야하지만 위나 대장 등의 내시경 검사의 경우 기기보다 중요한 것이 이를 다루는 전문의의 임상경험과 전문성이다. 발견되는 병변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에 대한 2차적 조치를 어떻게 취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최 원장은 “특히 조기 위암의 경우 병변의 소견이 다양하다. 암 소견을 정확히 판정할 수 있으려면 해당 의사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의 경험 부분을 쉽게 판단하기 쉽지 않으므로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내시경 검진과 관련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또 있다. 내시경 검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면 내시경은 환자가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고, 검진 시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만들어 의사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 원장은 “수면을 유도하는 약제는 주로 포폴이나 미다졸람을 사용하는데 이 약제는 환자의 연령이나 질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단일 또는 혼합해 사용한다”며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약제사용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 역시 전문의의 경험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또 환자의 편의와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한 곳에서 검진을 모두 받을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선한내과의원의 경우 일반적인 건강검진 외에 각종 내시경 및 초음파를 통한 암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2차 검진 및 치료 연계 등이 가능하다.도움말 대구 선한연합내과의원 최용호 원장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대구]노아한방병원 백일성 원장, 약령시축제 암치료 상담 자원봉사 지난달 중구 남성로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 355년 전통의 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1978년부터 조선시대 약령시 개장행사를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전통한의약축제다. 올해 36회째 맞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건강한 소풍’이라는 주제와 ‘약령시로 건강한 바람 쐬러 오이소!’라는 슬로건으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5일간의 축제기간동안 26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올해 방문객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약령시한방문화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한방힐링센터는 대구시한의사협회가 암 관련 상담, 비만과 당뇨, 척추관절 등 최근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보다 다양해진 한방치료 영역의 홍보와 무료시술을 겸하기 위해 설치한 곳이다. 특히 한방을 통한 면역 암치료를 하는 대구 노아한방병원 백일성 원장(한의학 박사)이 한방힐링센터에서 자원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백 원장이 진행했던 암 관련 상담에는 단연 어르신들과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줄을 이었다고. 백 원장은 “한방 암치료가 단순히 한약을 복용해서 암을 치료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한방치료를 통해 우리 몸의 암세포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기 때문에 암수술을 했거나, 또는 항암치료와 암수술 후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면 한의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노아한방병원의 암치료 목적은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있다. 그것은 악성 암이 성장하는 것에 대항하는 신체 내부의 방어력을 키워서 암을 제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 조절치료이다. 한약재를 사용한 약물치료, 약침, 온열치료로 진행되는 암치료는 순수 한방치료의 장점을 살려 우리 몸이 암을 이길 수 있도록 하는 자생능력을 길러준다. 백 원장은 “암환자에 대한 한약치료는 환자가 항암 화학치료를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고, 향후 치료 계획에도 큰 도움을 준다”며 “지역에서 암치료와 관련해 원하는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정성껏 상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7
- [대구] 대입 영어특기자 글로벌 에세이 전형 준비 이렇게 올해 대입에서 영어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에게 여름방학은 면접과 에세이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철저한 대비를 위해서는 2014학년도에 달라진 부분을 확실하게 체크하고 이에 대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특기자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알아둬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대입 준비방법에 대해 대구 수성구 C2영어학원 대구·영남본부 김성민 부원장의 설명을 들어본다.글로벌 영어특기자전형 서류 평가 중심으로 변화상위권 대학 중심으로 글로벌전형은 최근 4년 전부터 어학(TOEFL, TEPS, TOEIC등)중심의 입시에서 서류, 즉 GPA(내신), 어학점수(TOEFL, TEPS, TOEIC등) 비교과(Activity)평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여기서 어학실적 중 하나인 TOEIC은 상위권대학에서는 인정하지 않거나 변별력이 없으므로 TOEFL또는 TEPS성적 취득을 권한다.C2어학원 대구·영남본부 김성민 부원장은 “이 같은 변화는 토플 토익 텝스 등의 영어 관련 인증 평가에서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변별력이 떨어지자 대학들이 학생부와 기타 서류 평가에 좀 더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사실상 어학시험 실적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곳은 거의 하위권대에 한정돼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대학들이 어학실적 중심 입시에서 내신 및 각종 서류 평가 비중을 높이기 시작한 것은 약 4년 전 연세대 글로벌전형에서 수능조건부 충족요건이 추가되고 그 이듬해 국내 고교학생의 경우 학생부에 기재된 것만 서류로 인정, 기타 서류를 받지 않음에 따라 내신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시작됐다. 고려대 국제학부 역시 어학성적에 비중에 낮추고, 서류에 대한 평가 비중을 더욱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그 외 중상위권 대학은 ‘어학+면접’ 방식이 아닌 대학별 고사로 에세이(영어논술)를 채택, 단순 어학실적이 아닌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에세이 전형, 수능조건부 요건 추가 대학 많아 영어특기자 전형에서 요구하는 지원자격에는 변화가 있지만 수험생들의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은 면접과 에세이로 큰 변화는 없는 상황. 김 부원장은 “영어 논술 즉 에세이 전형에서 중요한 것은 논리”라며 “제시문의 파악은 기본이며,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절한 예시를 들어 논리정현하게 글로 나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 밖에 올해 대입에서 에세이 전형방식을 채택한 일부 대학이 수능조건부 충족요건을 추가한 경우가 많아 해당 수험생은 수능 성적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당 대학은 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 교과전형, 부산대 등이다. 반면 이화여대 글로벌인재 전형의 경우 전년도 경쟁률 하락으로 인해 수능조건부 폐지와 더불어 모집인원 감소로 인해 경쟁률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원장은 “영어특기자 전형의 수능조건부 충족요건 추가는 향후 그 외 대학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면접전형, 정확한 표현으로 자신의 의견 도출할 수 있어야이에 반해 면접전형의 경우 올해도 큰 변동 없이 대동소이하다. 다만 연세대의 경우 2013년도 한 해에 한해 일시적으로 폐지했었던 ‘글로벌리더전형’을 ‘특기자전형’으로 명칭을 바꿔 다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므로 면접방식도 2008년 이전 방식인 우리말 면접방식으로 되돌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의 경우 UD계열은 기존과 동일한 영어면접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나머지 HASS계열은 영어면접이 아닌 우리말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인성면접은 영어로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김 부원장은 “한국어 면접이든 영어 면접이든 평가하는 방식은 거의 동일하다. 면접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보다 ‘아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며 “배경지식이 아무리 풍부하다고 해도 그걸 정확한 표현으로 전달을 못하면 면접에서 실패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요즘 면접 전형에는 다양한 사회이슈와 경제, 철학, 심리학, 사회학 등의 주제로 출제가 되고 있다. 이런 경향과 각 대학별 기출문제를 토대로 출제자의 의도 파악 및 정답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의견 도출 훈련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이어 김 부원장은 “수험생은 먼저 자신의 스펙을 정확하게 파악해 알고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이 아닌,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방 학생의 경우 입시정보가 부족해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며 “해당 전형의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정확한 상담을 한 후 자신이 갈수 있는 대학을 설정하고, 해당 대학의 시험(Essay, Interview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 C2어학원 글로벌 SAT 김성민 부원장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9
- [대구] 퀸즈시크릿 다이어트로 자신있는 예쁜몸매 만들기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됐다. 백화점 수영복 코너는 벌써부터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도 유행이다. 하지만 비키니며 핫팬츠는 그야말로 ‘몸매가 받쳐줘야’ 시도할 수 있는 아이템. 올 여름 휴가지에서 자신 있게 노출을 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또는 볼록 볼록 여기저기 군살이 튀어 나와 고민이라면 지금부터 ‘관리’에 들어가 보자. 힘겨운 운동이나 단식 같은 과정 없이 전신의 바디라인을 가꾸는 방법과 다이어트에 대해 대구 수성구 퀸즈시크릿 유현정 원장에게 도움말을 들어본다.퀸즈시크릿 ‘근막관리’ 섬세한 바디라인 만들어줘다이어트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그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는 계절이 바로 여름.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두 방법 모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몸매 관리에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전문가들의 손길을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얼굴 및 몸매관리 전문업체 퀸즈시크릿은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적절한 체중조절관리와 함께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근막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퀸즈시크릿 대구점 유현정 원장은 “체력이 약해 운동으로 살을 빼기 힘든 경우나 식이요법을 해봤지만 요요현상 등을 겪은 경우 몸매관리에 매우 힘이 들 수 있다”며 “퀸즈시크릿이 시행하는 근막관리는 기존의 관리보다 효과가 높은 몸매 관리 프로그램으로 바디라인과 사이즈를 변화시켜준다. 또 디테일한 쇄골과 어깨 라인, 허리라인을 아름답게 살려주고 늘씬한 하체라인을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소개한다.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형으로 관리 가능퀸즈시크릿이 시행하는 ‘근막관리’는 쉽게 말해,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막인 근막을 풀어주어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해 지방이나 셀룰라이트 같은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도와주어 실제 몸의 사이즈를 줄여주고 매끈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드는 관리를 말한다.유 원장은 “잘못된 자세나 스트레스이 지속되면 근육이 약해지고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 뭉치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고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며 “비뚤어진 체형을 교정하고 근막을 부드럽게 풀어 노폐물이 빠져나가 매끈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것이 근막관리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근막관리는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굽은 등이나 어깨, 틀어진 골반 등 잘못된 체형을 바르게 교정하고 동시에 고객의 상태에 따라 근막을 풀어주는 수기테라피를 실시해 전신 또는 일부 부위의 라인을 매끈하게 다듬어 준다고. 이어 유 원장은 “근막관리를 꾸준히 지속하면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순환이 잘 되는 상태를 유지해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형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근막관리를 이용한 전신관리 프로그램은 개인차가 있지만 주 1~2회씩 총 20회 정도를 받으면 아름다운 라인을 가질 수 있고, 관리효과도 더 오래 지속된다. 산후 몸매 관리에 더욱 효과적 특히 근막관리는 산후에 체중조절이나 몸매관리에 애를 먹는 산모들에게 효과적. 산모들은 갑작스레 강도 높은 훈련을 하기 힘들고, 모유수유나 체력보충 등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기 힘들다. 또 아기를 낳느라 골반이 비틀어지고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출산후 피부탄력도 저하돼 뱃살이 늘어지거나 힙이 쳐지는 등 몸매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유 원장은 “근막관리는 근육과 근막을 마사지해 누워있어도 충분한 에너지 소모를 하게 한다. 비뚤어지고 벌어진 골반 교정은 근막관리의 기본”이라며 “특히 라인을 세부적으로 예쁘고 슬림하게 잡아주는 관리의 특성 상 산후 몸매 때문에 고민하는 산모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고 설명한다.도움말 퀸즈시크릿 대구점 유현정 원장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9
- [대구]영어 듣기 독해 문법 말하기, 라이크어학원의 ‘신의 한 수’ 동의보감이 탁월한 이유들 중 하나로 단방(하나의 약재로 병을 치료하는 것)을 꼽는다. 단방은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하던 백성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지혜로운 방안이었는데, 요즘처럼 특강과 학교 행사, 가족 여행 등의 방학 스케줄에 바쁜 학생들을 보면서 방학 동안의 영어공부에도 이러한 단방적 처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까에 대한 원론적인 생각이기는 하나 오늘의 이야기는 중·고생들에게 좀 더 어울리는 조언이다. (초등학생의 경우 전문학원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공부하는 것을 가장 강력히 권한다.) 대구 수성구 범어라이크어학원의 영어공부에 대한 ‘신의 한 수’를 노려라. ▲듣기 = 현대청운고식 학습법을 추천한다. 현대청운고는 매일 아침 1시간씩 청해시간으로 정해놓고, TEPS와 수능 문제풀기를 하고 있다. 자신이 틀린 문제들을 오답노트로 정리함은 당연한 일. 듣기는 원어민 발음의 속도에 익숙해지고, 대화지문 특유의 숙어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독해 = 텝스는 매일 40문제, 수능은 매일 33문항, 토플은 매일 3지문씩 풀어보는 실전형 학습을 추천한다. 이때 채점 후 자신이 풀어본 문제들의 지문 번역을 꼼꼼히 읽어 지문의 문체와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핵심이다. 독해에 약한 학생들의 허점은 문법이 약한 것보다, 어떠한 어휘와 문장구조로 지문을 번역해야 할지 모르는 것에 있으니, 한국어 번역을 많이 읽게 하여 어디서 끊어 읽고, 어떤 순서로 번역하여야 하는 것을 자연스레 채득하게 하는 것이 좋다.▲문법 = 문법만큼은 수업을 듣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학원 수업을 듣는 것이 좋다. 언어란 본질적으로 불규칙하고 완전하지 못한 것이므로 예외의 경우가 존재한다. 따라서 좋은 평판의 강사를 찾아가 다른 학생들의 질문도 들어보며 학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선택한 교재의 진도를 다 끝내줄 수 있는 학원수업을 듣는 것이, 중간에 맥이 끊기거나, 진도의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과외나 인강 보다 더 효과 있다.▲말하기 = 이것 또한 전문학원을 찾는 것이 좋다. 최근 바쁜 학생의 스케줄을 맞추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를 찾는 학부모들이 많은데, 그러한 방식으로는 토플과 같은 형식과 시간 제한을 가지고 학생을 평가하는 시험에서 점수를 올리기는 힘들다. 화상영어는 인터넷을 활용한 프리토킹 수업에 불과하다. 인터넷을 통해 원어민과 하루 20-30분씩 말하기를 한다고 해서 영어에 정확함이나 유창함이 생기기는 어렵다. 글 대구 수성구 범어 라이크영어학원 김희덕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nam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9
- [대구] 여름철 다한증, 겨드랑이 땀과 제모 치료 방법은? 지금은 월드스타가 된 싸이는 몇 년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뜻하지 않은 굴욕을 당했다.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는 그가 팔을 번쩍 든 순간 겨드랑이 부분의 옷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던 것. 이 일이 있은 뒤 ‘싸이 겨땀’이라는 검색어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장식했다. 싸이의 ‘겨땀 굴욕’은 웃으면서 지나갈 수 있는 일이었지만 이 일이 ‘내 일’이 된다면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겨드랑이 고민은 땀에서 그치지 않는다. 깔끔한 여성이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겨드랑이털. 본격적인 여름철, 겨드랑이 땀과 털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과 몸매관리에 관심 많은 이들을 위해 대구 수성구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의학 박사)의 도움말을 들어본다.다한증, ‘겨땀주사’ 보톡스 주사법 효과적다한증은 신경전달의 과민반응에 의해 생리적으로 필요한 이상의 땀을 분비하는 자율신경계의 이상현상으로, 냄새를 유발하는 등 대인관계 등에 불편을 초래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겨드랑이뿐 아니라 손이나 발에서 필요 이상의 땀이 분비되면서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기도 힘들고 발에는 무좀이 생기기도 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생각보다 크다.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은 “다한증은 체질 탓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라고 말한다. 외과적 수술로 다한증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팔을 계속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회복기간이 필요한 수술은 바쁜 현대인들이 선택하기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료법이 바로 일명 ‘겨땀주사’로 불리는 보톡스 주사법. 보톡스 주사법은 마취나 입원 없이 간단하게 시술 가능하며 흉터도 없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바로 가능해 다한증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서 원장은 “다한증 치료를 위한 보톡스 주사법을 뜻하는 땀주사는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보톡스를 주사해 땀샘에 분포된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억제, 땀 분비를 차단하는 시술”이라고 설명한다.보톡스 주사법은 유니폼이나 와이셔츠가 쉽게 땀으로 젖는 직장인, 손바닥 다한증으로 시험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의 수험생들이나 예체능 실기생들, 결혼 등의 큰 행사를 앞둔 이들, 흉터가 남기 않기를 바라는 여성들, 과거 다한증 수술 후 재발한 경우 등에 효과적이다.겨드랑이 제모, 이제 밀지도 뽑지도 말자이와 더불어 여름을 준비하는 필수시술로 레이저 제모가 꼽힌다. 면도기, 족집게 등 자가제모는 피부트러블이나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부지런하지 못하면 어느새 털들이 자라나 예상치 못한 굴욕을 당할 수도 있다.겨드랑이 제모는 빈도 상 가장 많이 시술되는 부위로 대부분의 경우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이므로 치료효과도 좋은 편. 하지만 다른 부위와는 달리 털이 하나라도 있으면 미용적으로 보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제모 시에는 평균 5회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 서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털의 뿌리인 모낭과 모근을 공략하여 모발의 성장을 억제 시켜 털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한다”고 설명한다.올 여름 비키니에 도전한다면 ‘리포아란 주사’에 주목여름에 신경 써야 할 것은 겨드랑이 말고도 또 있다. 건강하고 젊은 신체를 유지하면서 체지방까지 관리해 몸매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그것. 이에 따라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안티 에이징’에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차단하는 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일명 ‘신데렐라 주사’로 불리는 리포아란 주사는 몸속에서 열에너지를 생성해 체지방 증가를 막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alpha-리포산’을 주사하는 것이다. &alpha-리포산은 비타민C나 E의 40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력을 지며 활성산소의 증가를 억제하고, 비타민 C나 E와 달리 수용 상태든 지질 상태의 모든 조직에 침투해 작용하며 몸 전체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지방연소 효율의 상승과 체지방율의 저하효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서 원장은 “과도한 활성산소는 세포에 산화작용을 일으켜서 노화를 촉진하고 주변 세포를 상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게 한다. 또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는 콜라겐과 섬유질을 공격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를 가중시킨다”며 “리포아란 주사요법은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미백과 피로방지, 체지방율 저하 등의 부가적인 효과도 볼 수 있어 젊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중년 남녀 모두에게서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라고 덧붙였다.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대구] 다이어트, “몸을 생각하는 비만치료가 중요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은 거기에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겠다. 바로 ‘비만’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의 적. 따라서 요즘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관리’ 차원을 벗어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몸으로 탈바꿈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한방 다이어트’. 체중감량은 물론 건강을 생각하는 한방 다이어트에 대해 대구 동구 하하호호한의원 허강석 원장의 설명을 들어본다.다이어트, 체중이 아닌 몸을 생각해야살을 빼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단식이나 운동, 체중조절식품 등을 고려한다. 심각한 수준의 고도비만이라면 식욕억제제나 위절제술, 위밴드수술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높고 다양한 부작용과 요요현상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치료의 목적이 ‘건강’보다는 ‘체중’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 하하호호한의원 허강석 원장은 “다이어트를 고려할 때는 반드시 본인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생각해야 한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생활환경이나 질병력, 체력 등이 모두 다른데,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도하는 것이 한방 다이어트의 장점”이라고 설명한다.치료 후 쉽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한방 다이어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개인별 맞춤 처방에 있다. 이러한 개인별 처방은 체중감량은 물론, 본인이 가진 질환과 비만관련 질환들을 동시에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또 저마다 다른 비만의 원인을 파악 이를 바로잡음으로써 치료 후에도 다시 살이 잘 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만드는 것에 한방 다이어트 치료의 핵심. 허 원장은 “대량으로 만들어진 다이어트제품이나 일시적으로 식욕을 떨어뜨리는 식욕억제제로는 근본적으로 비만을 해소하기 힘들다. 한방 치료 역시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며 “비만은 개인별 체질, 나이, 질병력, 체력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분석하고 치료법을 처방해야 하는 질환이다. 또한 요요를 방지하기 위해서 개인에 맞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형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한약 및 운동 침치료 등 개인별 맞춤 치료 눈길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개인차가 있지만 1~2개월 치료로 5~10kg의 감량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체중감량의 수치보다는 요요현상을 최소화하고, 몸에 해가 되지 않는 건강한 체중감량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시작단계에서부터 환자별 상태를 최대한 고려한 섬세한 진단 과정이 필요하다. 하하호호한의원의 경우 비만으로 환자가 내원하면 체성분검사, 스트레스검사, 혈관노화도검사, 30개여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먼저 시행한다. 그 뒤 맥진과 문진을 거쳐 개인별 체질을 파악하게 된다. 그 뒤 개인별 체질과 다양한 요소를 감안해 맞춤 한약이 처방된다. 하하호호한의원의 경우 개인별 체질, 나이, 질병력, 출산력, 체력 등 다양한 요소를 감안해 ‘하하호호 감비탕’을 처방한다. 감비탕은 체내 기초대사율을 높여 지방이 빨리 분해·연소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고도 비만일 경우는 3일간의 절식기간을 거치는 데, 이 기간에는 감비탕과 함께 정화수(디톡스 발효주스), 다이어트 보조환을 함께 복용하며 힘들이지 않고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다이어트에 적합한 몸상태를 만들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는 한방뜸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뜸은 여성에게 더욱 좋은 치료법으로 다이어트 뿐 아니라 냉증, 부종, 생리불순, 불임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이 밖에 환자의 체질과 체력을 고려한 운동처방, 식욕을 억제하는 이침,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지방분해 전기침 및 약침, 다이어트로 떨어진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매선 등 다양한 치료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추가 할 수 있다. 특히 하하호호한의원은 원내에 따로 운동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필라테스와 서킷트레이닝 등 환자별 맞춤 운동 처방까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어 허 원장은 “비만 치료 시 의학적 치료나 운동 및 생활관리 등은 물론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도 함께 다뤄야 한다”며 “비만 환자의 대부분은 높은 스트레스지수와 우울증 등의 증세를 보인다. 이런 부분을 상담하고 치료해야 비로소 진정한 다이어트라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도움말 대구 하하호호한의원 허강석 원장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8
- [대구] 담적이 원인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한의원 한방치료 대구 수성구 시지 경희예 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은 시험때만 되면 배가 아픈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담적이 원인이라고 설명하면서 한방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수험생 K군은 식사 후 바로 화장실로 간다. 음식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프면서 대변 소식이 오는데 막상 볼일을 보려면 그 시간이 30분이나 된다. 변은 항상 무른 편이며, 잔변감이 있어서 하루 종일 개운치가 못하다. 이렇게 아침부터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점심 이후로는 피로가 몰려와 공부에도 지장이 많다. 특히 시험 때만 되면 배가 더 아프고 무른 변이 심해져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학습능률과 체력저하, 두통 등 경험이와 같은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해당한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서 복통과 설사, 변비를 오랫동안 반복하게 된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학습능률도 떨어지고 체력저하, 두통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면 장점막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이 정상으로 진단을 받게 되는데, 치료약도 염증소견이 없기 때문에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나 변비약을 처방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법은 일시적인 증상완화일 뿐 장기능을 개선하거나 소화기능을 나아지게 하는 것은 아니다. 장외벽의 담적 제거후 기능을 강화해야우리 몸의 장기능 역시 장내부의 점막뿐만 아니라 장외부의 근육과 신경조절에 영향을 받는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는 장점막이 아니라 장외부의 근육, 신경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장내부에서 일시적으로 수분을 흡수해서 설사를 멎게 하거나, 변비가 있다고 해서 장점막을 자극해서 대변을 강제로 나오게 하면 오히려 정상적인 장운동을 방해하게 된다. 위장 외벽에 노폐물이 쌓여서 담적이 생기는 것처럼, 장의 외벽에도 담적이 쌓이면 정상적인 장운동과 신경조절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역시 장외벽의 담적을 제거해서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대개 스트레스나 예민한 성격,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장운동이 예민해지고 약해질 경우, 과민성 대장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위장, 대장 운동이 약해지면 음식물의 소화, 처리가 늦어지고 장관 내에 각종 노폐물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런 노폐물들을 한방에서는 담음, 담적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찌꺼기들이 장운동을 더욱 무력화 시키고 만성적인 설사, 변비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내시경상 이상없어, 담적제거 해야김신형 원장은 “내시경 상 외적으로 별다른 소견이 보이지 않는 경우 흔히 ‘신경성’이나 ‘과민성’이라는 진단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이 원인은 바로 위장외벽인 ‘담적’의 문제라 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장운동의 과잉으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데, 담적의 독소가 장으로 퍼져 장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배가 꼬이듯 아프면서 설사가 나타나는 것이다.”고 말한다. “담적은 위장 조직이 탄력을 잃고 굳어져서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담적은 위장을 딱딱하게 만들어 위장운동을 방해하여 소화능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독소를 내뿜게 되는데, 이 독소는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역시 이 ‘독소’가 장에 퍼져 생기게 되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는 학생들의 경우 소화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하고 체력도 저하된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의 위와 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하나의 소화기관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장기능이 저하되면 위장운동도 저하되어 소화,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먹는 양에 비해서 흡수력이 약해 체력도 저하되고, 뼈로 가는 영양분도 적어져서 키성장도 저하될 수 있다. 때문에 만성 설사나, 변비 등의 대장 증상이 있는 경우 식욕 부진, 잦은 소화 장애, 트림, 구역감, 등의 위장 증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치료를 해주어야 체질을 건강하게 개선시킬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①아랫배가 수시로 아프고 꾸르륵 소리가 자주 난다. ②대변을 보고나도 시원하지 않고 잔변감이 있다. ③변비와 설사가 수시로 반복되며, 변이 가늘고 무른 편이다. ④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고, 변상태도 좋지 않다. ⑤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바로 대변을 보고 싶어진다. ⑥음식을 먹고나면 졸립고 피로감이 심해진다. ⑦배가 아프면서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⑧음식에 관계없이 수시로 체하는 경우가 많다. ⑨가스가 많이 차서 더부룩하고 방귀나 트림이 자주 나온다. ⑩명치부위가 답답하고 복부팽만감이 자주 있다. 도움말 대구 수성구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8
- [대구] 학생들에게 반복되는 두통과 소화불량 치료해법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증상 중의 하나가 두통과 소화불량이다. 그런데, 두통과 소화불량 증상은 의외로 함께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시험 때만 되면 배가 아프고 어지럼증, 두통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대구 수성구 시지 경희예한의원의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은 두통과 소화불량이 동반되는 경우를 한방에서는 담궐두통(痰厥頭痛)이라 하는데, 즉 몸속의 담음, 담적, 식적과 같은 노폐물이 경락과 혈관을 따라서 머리부위로 영향을 주어서 두통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소화불량 소화제, 증상 악화시킬 수 있어김신형 원장은 “위장은 단순한 음식물 소화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과 순환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단순히 소화불량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유해한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으로 순환하면 만성피로, 두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위장이 손상되면 영양공급도 제대로 안되고 머리로 가는 신경, 혈관순환도 저하되어서 학생들의 경우 성장장애 뿐만 아니라, 두통, 집중력 장애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특히 만성적인 위장병이 있으면 반복적으로 머리로 가는 혈관의 순환이 저하되고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만성피로, 집중력장애, 두통 등을 경험하게 된다. 수험생들의 경우 대부분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이 있으면 진통제나 소화제, 설사약 등으로 그 때 그 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위장외벽 근육층이 굳어지면서 발생‘담궐두통’의 원인이 되는 만성 위장병은 담적, 식적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위장에 쌓인 노폐물이 위장 외벽 근육층을 굳어지게 하고 정상적인 연동운동과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신경성 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이 담적, 식적에 의한 위장병에 해당하는데, 이러한 질환의 특징은 내시경 검사나 초음파 검사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마치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검사로 발견되지 않는 것처럼 담적, 식적에 의한 위장병은 검사상 발견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그러나, 담적, 식적에 의한 위장병의 특징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위장 외벽 근육층의 이상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어서 자세히 진찰해 보면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위장 외벽 근육층이 굳어지면서 명치 아래의 복부가 딱딱하고 굳어지는 느낌이 나고, 음식을 먹고 나면 명치 아래부위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들고, 가스의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트림이나 방귀가 자주 나고 답답한 느낌이 들게 된다.치료 후 식습관 개선 필요담적에 의한 만성 위장병이 있을 때는 위장기능을 강화시키고 담적을 없애는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흔히 배가 아플 때 먹는 소화제나 설사약, 변비약 등은 위장내부 점막에 작용하는 위산억제제나 장점막을 자극해서 대변을 강제로 나오게 하거나 멎게 하는 치료여서 일시적인 진통제 역할을 할 뿐이다. 위장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연동운동을 돕고 흡수, 배출 기능을 하는 위장 근육을 강화시키고 담적을 없애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시간도 부족해서 밀가루나 인스턴트로 식사를 때우고, 밤늦게 자기전에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식습관은 담적병을 더 악화시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도움말 대구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7
- [대구]비만치료 위한 ‘한방다이어트’, 여드름치료 위한 한약처방은? 대구 중구 반월당과 수성구 시지에 위치한 깨끗안한의원은 비만치료를 위한 한방다이어트를 하거나 여드름치료를 위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다고 설명한다. 깨끗안한의원은 “다이어트를 위해 한약처방을 받을 때는 개인의 체질별 진단과 클리닉을 통해 문진 진맥 등을 종합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한다면 지방 연소와 식욕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체질에 맞춘 약재로 다이어트와 건강 지키는 한방다이어트한방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환자의 몸 상태와 체질에 맞추어 탕약을 개별 제작하기 때문에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한약 복용을 통해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해 노폐물은 제거하고 기혈을 보호해주는 약재들로 구성되어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은 “한방다이어트치료는 비만치료에만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한 몸을 되찾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비만이 낳은 다른 질병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깨끗안한의원 수성점 백승엽 원장은 “한방다이어트는 무엇보다 먹는 것과 한약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 한약은 개인의 체질과 질환을 고려해서 처방한 한약재를 이용한다”며 “식욕을 억제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지방 분해를 도와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한다. 여기에 다이어트 일기도 작성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건강한 체중 감량과 요요방지 효과도깨끗안한의원은 1단계 체중감량, 2단계 요요방지 프로그램으로 한방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1단계는 목표 체중까지 감량하는 기간. 이 기간 중에는 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 운동치료 등을 겸하고, 지방분해침, 멀티부항 치료 등을 병행한다. 2단계는 감량된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간으로 요요현상을 예방하며 1단계 체중감량 프로그램에서 줄였던 식사량을 서서히 늘리면서 미보식을 함께 복용하게 된다. 이러한 한방 다이어트의 특징은 건강한 체중 감량과 요요방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 원장은 “워낙 개인차가 큰 것이 다이어트이지만 한방다이어트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자기체중의 10%정도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평균적으로 3개월간의 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하면서 체중을 감량하고, 요요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빠진 체중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기위해 주 2회 내원해 정기적인 체성분 검사 등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자기 몸의 체지방과 근육량을 알면 동기부여도 되고 더 정확하고 현명한 다이어트를 해나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조 원장의 설명.각각의 체질에 맞춘 다이어트건강한 다이어트는 몸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체내 불필요한 지방을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노폐물 배출로 균형 잡힌 몸매와 건강미를 되찾고, 요요현상이 적은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 다이어트는 사람마다 모두 다른 체질의 중요성을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처방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백 원장은 “다이어트는 비만으로 인해 몸의 안 좋았던 부분까지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우선 전문의를 통한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한의학적 처방과 식생활습관 개선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무리하게 체지방을 빼다보면 근육 양이 부족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을 통해 바른 몸을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여드름치료 겉과 속을 동시에 치료해야청춘의 상징으로 통했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간만 지나면 사라질거라 생각했던 여드름이 계속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식생활습관이 변화지 않고 체질개선을 하지 않은 것에서 비롯될 수 도 있다고 한다.다이어트를 통해 체질개선을 하고 식생활 습관을 고친다면 피부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여기에 한약처방을 통해 속을 다스리고, 한방피부팩을 통해 여드름 난 피부의 겉을 치료 해나간다면 훨씬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 도움말: 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 수성점 백승엽 원장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