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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수성구입시학원 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중요 최근 경기 침체로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구소재 입시학원 최초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을 위해 앞장서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있다. 지금 하는 일에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 그래서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 대구 교육복지 사업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입시학원의 최준철 부원장을 만나보았다.학원비 지원을 통해 교육 불균형 해소 노력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하루에도 수백 개의 학원과 과외교습소가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렇듯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준철 부원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받지 않는 무료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 부원장은 계속되는 경제불황 속에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원하는 교육을 받지 못하는 교육소외계층에게 학습보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몫임을 강조한다. “사교육사업 또한 학생과 교육의 상호발전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교육도시’라는 대구의 명성에 걸맞게 지방자치의 교육복지정책에 있어서도 소극적이고 허울뿐인 정책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구지역 교육복지사업의 발전적인 측면을 위해 많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최준철 부원장은 2005년도부터 인기 학원 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으며, 마침내 작년 5월 지금의 학원을 설립했다. 최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원을 만든다는 취지로 학원이름도 대한만국입시학원이라 지었으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뢰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가장 소중한 재산인 자녀를 믿고 맡겨주시는 학부모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학원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최고의 학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과전문학원이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생, 재수생, 반수생들을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학원자체에서 사설모의고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의 모의평가 기준 지원가능 점수와 학생부 기준 지원가능 평균등급을 비교해 학생부(수시모집)로 가는 것이 유리한지, 수능(정시모집)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판단하도록 할 예정이지요. 또한 중, 고등학생 단과학원으로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를 여름방학 특강으로 내신, 수능을 위한 소수단과를 개설해 필요한 과목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학생 한 명 한 명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고 싶습니다.” 최준철 부원장에게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야무진 꿈을 엿볼 수 있었다. 미국의 긍정심리학자인 셀리그먼 박사는 “인간의 행복조건으로 재미있고 좋은 삶보다 자기 자신을 알고 무언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참 행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준철 부원장과 인터뷰를 하며 이 사람이 바로 그런 참 행복의 주인공이 아닐까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중에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겠다며 미루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하는 사람이야말로 이웃사랑뿐 아니라 지혜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053)742-5003~4김미경 리포터 naeum2000@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2
- [대구해아림학습클리닉]한의사 김대억 원장의 학습클리닉③ ADHD 틱장애 등 학습장애, 빠른 치료 중요 아이가 ADHD, 틱장애 등 학습장애를 가졌다는 말을 처음 들으면 부모는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정상적인 아이를 잃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혼란 속에서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이가 ADHD, 틱장애 등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부인한다. 또 그 원인을 살펴보고 비난과 죄책감 등으로 자책한다.이런 시기가 지나고 마음의 평정을 찾으면서 현실을 받아들인다. 마침내 아이의 한계와 잠재성을 이해하고 아이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부모는 아이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한발 물러난 상황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아이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겠다고 결심하며,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는 등 현실에서 교훈을 찾는다. 뇌기능 검사 등 조기검진 도움외부로부터의 도움은 실질적으로 큰 힘이 된다. 혼자만 끙끙거리고 있으면 문제 상황은 왜곡되고 불안감은 가중되기 마련이다. 부모들의 정신건강과 실질적 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한 것이다.ADHD와 틱장애를 포함한 학습장애라는 문제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애 발생 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학습장애는 대부분 선천적인 경향이 많기에 완벽한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도움을 준다면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줄일 수 있다.현재 학습장애 진단은 학교현장에서 학교수업 중에 증상을 보여야 확실하게 판단이 내려진다. 그것도 또래 아이보다 최소 1~2년 이상 학습차이를 보여야하기 때문에 적어도 학교에서 3년을 고생한 후에야 비로소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그래서 꼭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뇌의 기능적 활성도와 지속주의력을 검사해서 문제가 될 부분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 종합주의력 검사나 뇌기능도를 mapping해서 보여주는 뇌기능 검사 등을 입학 전에 하는 것이 권고되는 것이다.학습장애 조기치료 중요ADHD나 틱장애 등 학습장애는 왜 조기에 치료가 중요한가? 아이의 성장은 매우 빨라, 상당한 부분이 유아기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 적절한 환경적 자극이 개입되면 인지발달은 물론 학교 학습과 사회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조사보고가 있다. 이는 성장에 있어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뇌는 청소년기까지 계속 발달한다. 학습장애아의 미세한 뇌손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증상에 따른 약물치료나 적절한 인지적 개입, 훈련이 주변의 관심 속에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뇌의 건강한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그리고 조기치료는 정서적, 사회적 2차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ADHD와 틱장애를 포함하여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는 실패라는 사건에 민감한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신지체 등 지능이 낮은 아이들보다도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스로 해도 잘 안된다는 자괴감을 느끼게 되며, 또래아이들과 비교하면서 문제를 감추고 싶어하한다. 이런 내면적 문제가 우울증, 과격한 행동, 난폭한 성격등으로 표출된다. 또 또래와 어울리는데에도 위축감을 느끼게 되고 혼자 지내게 되는데, 그래서 외로움을 더욱 느끼게 된다.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적어져 미성숙하거나 부적절한 행동양상을 보이게 된다. 결국 학습장애는 학교가 요구하는 학습과 사회적 경험에서 모두 실패하게 만드는 것이다.조기중재로 실질적인 도움믿고 기다리고, 세심한 배려로 걸림돌을 없애주어야 한다. 조기중재는 학습장애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도움이 된다. 부모에게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생기면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게 되면서, 아이와의 갈등요인이 줄어들고 문제에 대해 서로 돕는 조력자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또한 조기중재는 치료에 있어서도 경제적 낭비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초기에 아이를 지지하는 것이 심각한 상태가 된 후에 바로 잡으려는 것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우위가 있음은 당연하다. 조기중재로 ADHD나 틱장애 등 학습장애라는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독립성을 키우게 되며, 집중력향상은 물론 언어적 학습능력을 함양하게 되어 학령기 학습에 있어 실패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글 김대억 원장 (대구해아림한의원 부설 해아림학습클리닉 원장, 학습클리닉 전문가, 한의사, 연세대 졸, 대구한의대 졸)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5
- [대구]안견원장, 지역 안과 최초 JCI 국제인증 획득 [대구]안견원장이 대구 경북지역 안과최초로 국내 안과 부분 두 번째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JCI는 미국의 국제 의료기관 인증기구로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는 세계 공인기구. 국내에서 JCI인증을 받은 곳은 고려대 안암병원과 부산대 양산병원 등 21곳에 불과하며 세계적으로도 48개 국가 420개 병원만 인증을 받았다.JCI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환자를 수술 시 안정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환자가 병원에 방문한 순간부터 퇴원까지 치료의 전 과정 11개분야 1033개의 항목에 의거해서 꼼꼼하고도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야만 한다. 안견원장은 지난 15일 이런 JCI 인증을 위한 심사를 3일에 걸쳐 진행하였고 29일에 JCI인증 획득을 최종 통보 받았다.안견 원장은 “이번 JCI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표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의료기관임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았다”며 “국제적인 의료 서비스 수준을 공인 받은 만큼 내원 환자분들에게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국제 의료시장으로의 진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01
- [대구해아림학습클리닉-한의사 김대억 원장의 학습클리닉②읽기장애 난독증과 ADHD 몇 년 전 한국학습장애학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학습장애 범주중 읽기장애 20% 수학장애15% 쓰기장애 6%로 읽기장애에 대한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을 볼수 있다.지금까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지 뚜렷하게 규명된 것은 없다. 하지만 학습의 근간을 이루는 읽기 능력에 문제가 있다면 쓰기와 수학능력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데 점에서 읽기장애의 위험성은 크다고 하겠다.학생들 중에는 본인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하지만 10분이상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공부하는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 중에는 ADHD아이들도 있고 읽기장애의 문제를 가진 아이, 또 과도한 심리적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다. 물론 증상이 단일증상으로 나타난다면 좋겠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섞여있어서 무엇이 주된 원인이지 판단이 필요한 경우가 일반적이다. 읽기장애-난독증을 가진 아이는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결과에 대한 과도한 부담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심리적 문제까지 유발되기도 한다. ADHD 아이들은 학습상황이나 일상생활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비해, 읽기장애 아이는 일상생활에서는 별다른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유능하여 영재가 아닐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유독 학습상황이라는 것에서는 무기력하고 힘들어하며, 성취도도 낮다. 점점 부모님의 학력수준이 높아지고, 기대치는 상승하는데, 아이들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받게 되어, 어릴 때부터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좌절감을 맛보게 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시험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수없이 되뇌이지만, 책들 펼치더라도 책의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고,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상당한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산만하게 움직이며,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언어정보 처리가 잘 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다.이런 상황 속에서 시험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이의 심리적 부담과 압박감은 더 커지게 된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이전의 좋지 않았던 시험결과와 지금의 효율적이지 않은 학습상황이 머리속에서 계속적인 부정적 피드백을 만들게 되어, 심리적 부담감은 더욱 가중된다. 어느듯 이런 상황이 자신의 의지를 조금씩 조금씩 좀먹게 되어, ‘이번시험은 어쩔수 없어’라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을 유발하는 것이다.매 시험이 끝나고 나면 며칠간 휴식을 취하고, 자유를 만끽하나, 마음 한켠에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이전에 비해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 자신의 모습, 그리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스스로 답답해지고, 부모님에 대해 미안함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대다수 부모님은 아이가 공부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는 상황, 아이의 몸상태를 체크해서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공부를 그런 식으로 놀면서 하니까 잘 되겠니?’ 라던지,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해라, 커서 뭐가 될래?’, ‘OO는 이번에 100점 나왔다던데, OO는 1학년인데 벌써 고등학교 수학을 시작했다더라, 너는 그래서 되겠니?’ 등등 아이를 질책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아이를 평가절하 하는 등, 언어적 폭력을 가하게 된다. 이는 아이의 내면속에 분노와 짜증을 유발하게 하고, 정말 자신은 이런 존재밖에 안되는구나, 나의 능력은 이것밖에 되지 않는구나 라는 부정적 피드백을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다.시험은 결과보다는 아이가 공부해온 그 과정을 보기를 바란다. 비록 우리 아이가 남들보다는 좀 덜했지만, ‘그래도 이전에 비해 이렇게 하려고 노력했구나’하는 점을 찾아보기를 바란다. 여기에 ‘OO야 이번에 네가 많이 노력한 것 알아’. ‘어느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니?’ ‘왜 그 과목이 힘들게 느껴지니?’ 행여 아이가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서 나타난 것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기를 바란다.성적이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미 과거이다. 이 과거에서 아이와 부모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공부하면서 어떠한 문제가 있지는 않았는지?’ ‘아이의 몸상태와 심리적 상태가 어떠했는지?’등 어떤 이유와 원인을 같이 고민하고, 공감하여 아이의 잠재력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힌트를 얻는 것이다. 글 김대억 원장 (대구해아림한의원 부설 해아림학습클리닉 원장, 학습클리닉 전문가, 한의사, 연세대 졸, 대구한의대 졸)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5
- [대구해아림학습클리닉]ADHD 틱 등 학습장애, 뇌파훈련 통해 건강챙겨야 시험 기간이면 아이도 엄마도 전쟁이다. 조금이라도 더 시키려는 엄마와 조금이라도 더 놀려는 아이와의 ‘밀당(밀고 당기기)’은 끝이 없다. 그렇게 씨름하고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와 주면 문제가 없지만 ‘한다고 하는데 성적이 도무지 오르지 않는 경우’엔 아이도 엄마도 낙담이 이만저만 아니다. 무작정 ‘산만하다, 집중력이 낮다’는 주관적 판단만 되풀이하다가 아이의 학습장애를 발견하지 못하고 악순환을 되풀이 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좀 더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학습클리닉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대구한방 학습클리닉 해아림학습클리닉 김대억 원장에게 학습장애의 한방치료에 대해 알아보자.ADHD, 주관적 판단이 병을 키워 학습장애란 정상 또는 정상 이상의 지능을 가졌음에도 학업성취도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학습장애가 있으면 읽기, 쓰기, 수학 등의 학업상 영역에서 문제가 생기며, 일상적인 생활도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으로는 ADHD, 틱장애 등이 대표적. 김대억 원장은 “ADHD의 경우 산만하고 실수가 잦으며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조용하고 별 문제가 없어보여도 성적이 최하위권인 학생이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ADHD 치료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학부모의 주관적 판단 때문에 적절한 조기 치료가 어려운 점”이라고 지적했다.가정에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한 기본 검사지로 자가 진단을 해 보는 것. 김 원장은 “학습장애 정도를 진단해볼 수 있는 ‘DSM-4’ ‘코너스 척도’ 등의 검사지는 인터넷에서 다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가진단용으로 활용해 봄직하다”며 “여기에서 기준에 해당된다면 좀 더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인체의 균형 맞춰 학습장애 제거아이가 ADHD라는 판단이 들어도 어린 아이에게 정신과 약물을 먹이는 일은 부모로서 결정하기 쉽지 않은 일. 이런 점 때문에 한방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대구 해아림한의원 부설 해아림학습증진클리닉의 경우 우선 기초설문검사와 의료진면담, 종합주의력검사, 뇌기능검사, 자율신경계진단 등을 실시한다. 이어 한의학적 치료를 위해 맥진과 복진을 통해 ADHD의 형태를 찾아 원인을 파악한다.“대부분의 경우 뇌파의 기능이나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집중상태의 뇌파를 화면으로 보여줘 스스로 그 상태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뉴로피드백 훈련과 감각통합훈련을 실시해 집중력 및 행동 교정 훈련을 받게 됩니다." "또 한방에서는 ADHD의 타입도 번조형, 계형, 흉만형, 각성장애형으로 세분화해 아이의 체질별 불균형 요소를 찾아 그에 맞는 한약과 필요한 경우 침치료를 병행합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약물을 사용해 증상을 잠복시키는 방법이 아닌, 뇌의 기질적 불균형을 바로잡이 뇌기능을 활성화하고 동시에 신체 조절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별 인체의 균형을 살리는 것이 한방 학습클리닉의 핵심입니다.” 김 원장의 설명이다. ADHD와 함께 학습을 저해하는 또 하나의 대표 질환인 틱장애 역시 거의 같은 치료과정을 겪는다.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ADHD는 1년, 틱장애의 경우 6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걸리므로, 학부모의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성적 걱정 전에 아이 건강 체크부터학습장애는 ADHD나 틱장애처럼 ‘특별한 이름이 붙어있는 질환’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비염이나 축농증, 아토피, 여학생의 경우 생리통 등도 심각하면 학습에 심각한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일상적인 질환 치료가 학습 장애를 예방하는 가장 첫 걸음이라는 것. 이 밖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수면장애는 집중력 저하는 물론 학습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고, 시험불안 증세도 우울증이나 홧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김 원장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시력이나 기초 예방 접종을 하는 것처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더라도 6~7세 정도에 예방 차원에서 뇌기능 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학습장애도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아이의 건강을 먼저 살피는 것이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임을 잊지 않기 바란다”고 조언했다.도움말 김대억 원장 (해아림학습클리닉 원장, 학습클리닉 전문가, 한의사)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9
- [대구수성구 대한민국입시학원]여름방학, 내게 유리한 학습법 찾아 집중공략하라 여름방학은 입시생뿐만 아니라 학생 모두에게 중요한 시간이다. 여름방학 때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2학기 성적이 달라지고, 입시에도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여름방학에는 나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세우고,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 부족한 부분과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방학 학습전략과 공부 방법에 대해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았다.단과수강, 학습의 효율성 높여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은 “이번 여름방학에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고 하듯이, 여름방학 때 최선을 다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자. 노력의 결과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여름방학 때의 효율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 부원장은 우선 여름방학 동안 자신에게 취약했던 부분과 한과목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입시학원은 시수를 비롯하여 교육청 고시 수강료를 준수하기 때문에 수강료가 대구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 내게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과목만 단과로 수강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여 학습결과의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과목을 각 과목 전공 전문 강사가 교육하기 때문에 이해력과 분석력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 재수생과 반수생만을 위한 단과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과목별로 잘 가르치기로 유명한 선생님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입학사정관제 대비 학습능력 향상2011년도의 새로운 입시제도의 화두는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입학사정관제’다. 즉,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또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는 학생이 그러한 능력을 얼마나 배양해 왔는지 바로 그 과정을 평가의 요소로 보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수능만을 향해가는 공부가 아니라 학교 공부의 기본부터 차근차근히 배워나가며 발전해 나가는 학생을 뽑겠다는 취지로 보면 된다는 것이다.최 부원장은 “내신성적 등 교과 영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나의 학습능력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바로 이런 것을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입시학원에서는 모든 과목을 전문과목학원 수준 이상으로 배울 수 있다. 또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여러 학원을 다니는 불편함을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내신 수능 동시 완벽대비이 학원 단과의 특징은 ‘모든 학생은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선생님들이 개별적으로 지도한다는 것.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는 단과의 특성상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여름방학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막막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상담선생님을 통해 영역?수준별 취약점을 집중 보완할 수 있도록 기본 학습전략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때문에 수업은 기본 심화, 약점보완, 문제풀이 등을 통해 내게 맞는 전략인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또 내신과 수능시험 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역별 과목별 수강을 통해 새로운 평가 기준에 맞는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교과서 진도 학습 및 실제 출제되는 시험 유형 문제풀이를 통해 학교시험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한편, 단과 전문 학원인 대한민국 입시학원에서는 중고생 재수생, 반수생을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모집하고 있으며 학원 자체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의 모의평가 기준 지원 가능 점수와 학생부 기준 지원 가능 평균 등급을 비교해 학생부(수시모집)로 가는 것이 유리한지, 수능(정시모집)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판단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고생 단과학원으로서 국 영 수 사탐 과탐을 여름방학 특강으로 내신, 수능을 위한 소수단과로 필요한 과목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입시학원은 2011년 12월부터 최정예 강사진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재수 종합반을 개설한다고 한다.도움말: 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문의: 053)742-5003~4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대구다이어트-수인코스메디스파]한의원 한방다이어트도 좋지만 코스메디스파 원캡슐다이어트도 좋아요 요즘 연예 뉴스를 검색하다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단어가 ‘베이글녀’다. 빵 좋아하는 여자를 이르는 말이 아니다. ‘베이글녀’는 베이비페이스(동안)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여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누군들 ‘베이글녀’가 되고 싶지 않을까. 하지만 여기에 안티(?)를 거는 것이 있으니 바로 나이. 나이를 먹으면서 자글자글 생기는 주름에 두루뭉술해지는 몸매 때문에 걱정이지만, 수술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기 싫다면 마취나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비교적 안전한 한방 성형과 다이어트가 답이다. 대구수인코스메디스파(수인한의원 부설)의 도움말로 건강한 다이어트와 아름다운 얼굴에 대해 알아봤다. 침과 약실로 ‘10년 전 나’로 돌아간다요즘 말하는 ‘동안(동안)’이란 말에는 참으로 많은 것이 내포돼 있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에 적당히 통통한 얼굴에 자연스럽기까지 해야 하니 말이다. 이럴 때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 한방침이다. 한방침은 피부에 약물이나 이물질을 주입하는 시술과 달리 노화된 부위에 침을 놓아 자극을 줘 피부 자체의 재생능력을 강화해 노화상태를 개선하는 한방 성형 시술법이다. 무엇보다 마취나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즉각적이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요즘 인기가 높다.양지은 원장은 “침으로 얼굴의 경혈을 자극하여 근육의 혈액량을 조절하고 피하의 콜라겐 층을 자극해 피부 자체의 탄력을 개선하고 리프팅 효과를 내는 것이 한방성형의 원리”라며 “특히 매선리프팅은 침과 함께 인체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약실을 피하에 매립해서 피부의 진피층과 연부조직을 자극, 피부탄력과 피부대사를 촉진해 자연스럽게 피부의 처짐과 주름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한방성형은 얼굴 뿐 아니라 콧대, 가슴라인, 힙라인 등 다른 부분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한방성형은 시술 부위의 탄력을 증가시켜줌과 동시에 시술 부위 및 전신의 기혈 순환을 도와 건강도 증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더욱 간편해진 한방 다이어트여름철 여성들의 제1관심사는 바로 다이어트. 아무래도 옷도 얇아지고 노출도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여기저기 붙어있는 군살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특히 요즘은 비만을 미용적인 측면이 아닌 건강과 관련해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비만 치료에 더욱 적극적인 편. 수인코스메디스파 김성미 원장은 “비만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며 “다이어트는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자신의 체질과 문제점을 파악해 좀 더 전문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방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전체적으로 신체 기능을 개선해 활력을 잃지 않게 한다는 점이 장점. 간 신장 대장 등 독소가 쌓이기 쉬운 내장과 혈관의 해독을 통해 비만을 치료하고 성인병 등을 예방하는 청혈해독이나 전반적 체내의 정체를 해소하고 순환을 촉진하는 발효환 등은 전체적인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비만 치료는 물론 건강함까지 되찾아 준다. 특히 원캡슐 원패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하루 한 알 순수허브로 만든 다이어트 캡슐과 배꼽패치 한 개로 간편하게 월 3~5kg 감량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양 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해 한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식품이나 방법을 맹신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비만 치료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전문적인 관리로 치료효과 두배로한방성형이나 다이어트의 효과가 나타나고 지속되는 시간에는 개인차가 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비만의 정도가 심할수록 치료효과는 더디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이른바 메디컬케어라는 전문 관리를 더하면 치료효과는 상승시키고 치료기간은 단축할 수 있다.수인 코스메디스파 도현주 실장은 “한방성형을 고려하는 경우라면 한방시술 전후 브레인 케어와 줄기세포관리를 병행하면 매우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지압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재생력 강한 사과나무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필링과 재생효과를 주는 스템셀 관리를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치료에는 좌훈 테라피 등 전문 관리를 함께 시행하면 슬림하면서 탄력있는 몸매를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도움말: 수인코스메디스파 도현주 실장, 김성미 원장, 양지은 원장(한의사)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대구해아림학습클리닉-한의사 김대억 원장의 학습클리닉①]시험을 잘 보는 법은 없는가? 기말고사가 막 끝났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도 본인의 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까’도 중요하지만,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는 ‘시험을 어떻게 하면 잘 치를 수 있는가’도 중요한 문제다. 좀 더 효과적으로 시험을 볼 수는 없을까?효율적인 시간 배분시험 본 후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부족했다는 말을 한다. 그러고는 “시간만 좀 더 있었다면 다 풀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물론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절대적인 시험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25문항에 시간을 무한정 준다면, 학생들의 학습력을 평가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제한된 시간 내에 시험을 쳐야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압박감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긴장을 조장하게 되어, 심박동수가 빨라지는 등 교감신경이 항진되게 된다. 이런 심리적 반응과 신체적 반응으로 시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점점 커지게 되고, 결국 시험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는 시간이라는 압박감에 더 많이 집중하게 되어, 본인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어려운 문제는 건너뛰어라: 문제가 어려울 경우, 이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먼저 자신이 받아 왔던 점수를 떠올려보라. 평소 84점 가량 받았다고 하자. 지금 이 시험에서 본인은 100점을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이 생각과 본인의 학습량, 지금까지의 성취도와 괴리는 없는가? 한두달의 몰아치기 공부로 국영수 성적이 한순간에 올라가긴 쉽지 않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지 않은가? 이번시험에서 84점보다는 조금씩, 점진적으로 높은 점수를 계획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어려운 문제는 건너뛰어도 무방하다. 어려운 문제 하나는 건너뛰어도 나의 목표점수 88점에 도달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야 본인이 풀 수 있는 다음 문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다. 게다가 지금 계속 어려운 문제를 붙들고 있어도 자신의 생각이 어떤 하나의 방법과 해석으로 치우쳐 있는 상황에서 다른 각도로 그 문제를 접근할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 어렵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쉬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다시 되돌아 왔을 때, 미처 생각지 못한 번뜩이는 해결책이 떠오를 수도 있다.▲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 많은 학생들이 틀린 문제에 대해 ‘실수’했다고 한다. 그 실수의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제자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살피지 않고 연필부터 나가는 형국이다.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은 그 문제가 학생들의 성취도와 학습량을 평가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문제를 던져주면서, 함정역시 같이 숨겨놓는다. 이 함정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문장을 끊어읽는 연습을 해라. 긴 문장의 문장형 문제에서는 특히 더욱 그러하다. 대다수 학생들은 일단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그리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무엇이었지?”하고 읽으면서 식을 세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한정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방법이다. 또한 처음 문제를 휙 읽을 때의 잔상이 남아서 문장에 담긴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넘어갈 공산이 크다. 따라서 의미단위로 문장을 끊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음미하며, 파악하는 것이다. 수학문제일 경우는 도형이나, 도표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식으로 연결을 짓는 것이다. 문장이 다시 머릿속에서 재조직되고, 그것이 나타내는 상호간 연결고리를 찾게 되는 tip이 되게 된다.정답을 찾아나가는 기술문제를 풀다보면 자신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왠지 정답이 아닐 것 같은 찜찜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이 때 정답을 바꿨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선택한 정답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제거법을 이용하라: 객관식 문제의 오답은 금방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의 문제는 매력적인 오답이 하나정도 존재해서 정답과의 선택에서 우리의 눈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일단 오답을 2-3개 지워라. 그리고 난 다음 매력적인 오답을 지우기 위해 문제를 다시 한 번 읽고 문제가 제시하는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효율적인 문제풀이가 될 것이다. 대부분 출제자들은 정답을 먼저 만든 다음 이를 기준으로 틀린 선택지를 만들게 된다. 따라서 선택지 중에 공통점이 많이 보이는 것들은 그 만큼 답이 아닐 가능성이 높게 되는 것이다.▲귀납적 방법으로 정답을 찾아라: 보통 학생들은 연역적인 방법으로 문제나 지문을 읽은 후 정답을 고르고 있다. 그러나 언어 같이 지문의 길이가 많이 길 경우에는 문제를 먼저 읽은 다음,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고, 그 다음 지문을 읽는 것이 보다 쉽게 답을 찾는 방법이 될 것이다.글 김대억 원장 (해아림학습클리닉 원장, 학습클리닉 전문가, 한의사)연세대 졸, 대구한의대 졸(해아림한의원 원장, 수성구스키마학원 대표)www.healim.co.kr 053) 751-00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1
- [대구수성구-대한민국입시학원]재수생도 참가한 6월 모의평가, 자신에게 맞게 입시전략 다시 짜야 지난 6월 2일 실시된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참가하는 첫 시험이었다. 이번 모의평가에 69만9859명이 응시했으며, 재학생은 61만1200명, 졸업생은 8만865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작년 6월 모의평가보다 1만6628명이 적은 것으로 재학생은 1만8227명 줄고 졸업생은 1599명 늘었다. 지원자를 영역별로 나누어보면 수리 ''가''형 21만1539명, 수리 ''나''형 48만734명, 외국어 69만7789명, 사회탐구 38만1499명, 과학탐구 24만3928명, 직업탐구 7만3068명이다. 제2외국어/한문에는 7만9051명이 지원했다.특히 문과생들이 선택하는 수리 ''나''형 응시생이 작년 51만1595명에서 48만734명으로 3만861명 줄어 모든 영역 중에서 가장 감소폭이 컸다. 수리 ''나''의 경우 올해부터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출제 범위에 포함됐다. 이에 반해 이과생들이 보는 수리 ''가''형은 1만1100명, 과학탐구는 9500명이 각각 증가했다.외국어, 사회탐구, 직업탐구 지원자수는 각각 1만8000명, 1만4500명, 1만3000명 가량 줄었다. 또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작년과 비교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시간이 124분에서 94분으로 30분 단축됐다. 그러나 과목별 문항 수에는 변화가 없다. 이는 탐구영역 최대 응시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었기 때문이다.지난해 보다 쉽게 출제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영역별 만점자 비율을 1% 수준이 되도록 쉽게 내고, EBS 교재와 수능문제와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밝힌 교과부와 평가원의 목표가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모의평가 결과를 참고해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여름 방학 과 그 이후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전문가들은 쉬운 수능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입시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즉 모의평가 결과가 나오면 이를 잣대로 삼아 수시지원 전략을 짜고, 학습 계획을 재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험생 스스로 본인의 강·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원 가능한 대학을 따져보는 것이 우선이다.수시지원 필수, EBS연계 중요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 선발비율이 2011학년도보다 더 증가해 수시 지원은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가 됐다. 단 수시모집의 주요 전형요소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해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일반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수능보다 우수하다고 판단된다면 수시를 적극 검토하고 수시전형 가운데 논술 중심, 학생부 중심, 적성고사 중심 등 어느 전형이 자신에게 적합한지를 살펴본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수시모집의 경쟁률이 정시 모집에 비해 치열해지고 있고, 수시지원자의 경우 수능준비에 중간·기말고사 등의 학생부 관리, 기타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 및 서류 준비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으므로 지원 여부를 신중히 고려하도록 한다.모의평가 성적 결과와 자신의 특기 요소, 학생부 성적에 대한 종합적 판단 후 신중하게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특히 수시 지원의 폭이 넓어진 만큼 희망 대학의 모집 시기별 전형 유형, 전형 방법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한편, 대한민국 입시학원에서는 대입 반수생을 6월 25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5일 대성, 종로 모의고사를 학원에서 실시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매달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이를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의 모의평가 기준 지원 가능 점수와 학생부 기준 지원 가능 평균 등급을 비교해 학생부(수시모집)로 가는 것이 유리한지, 수능(정시모집)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판단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중고생 단과학원으로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과목 기말고사 대비를 위한 소수단과를 개설해 취약한 과목과 영역은 개별적으로 지도해 준다.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054-743-82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3
- [대구]에스라인 몸매지만 여드름과 흉터로 고민, PDT광역동치료로 제통의원에서 참 예쁜 얼굴인데 울긋불긋 난 여드름 피부에 올록볼록 튀어나온 뾰루지 때문에 점수가 깎이는 얼굴이 많다. 에스라인 몸매에 참 잘 생긴 얼굴인데 제통의원에 온 이유는 청소년기에 함부로 짠 여드름 때문에 흉터가 남아 움푹 패인 얼굴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다.얼굴 피부는 첫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여드름 뾰루지 흉터 등이 얼굴에 남아 있다면 자기 자신도 잘 관리 못하는 사람으로 오인 받을 수 있다. “좋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다고 하지만 좋은 얼굴빛은 천냥 빚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상과 피부는 상대방에게 결정적일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렇다면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자리를 잡기 전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효과가 좋고 널리 애용되고 있는 광역동치료인 PDT에 대해 알아보자. 여드름치료는 PDT로 여드름은 치료 받아 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재발하는 확률이 높다. 피부관리를 받는 등 이것 저것 좋다는 것은 다해보지만 잘 낫지 않는다면 잘 낫지 않는다면 PDT(광역동치료)치료를 받아보자. PDT치료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없이, 그리고 짜지 않고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관리 치료하는 방법이다. PDT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르피린이란 광과민제를 사용하는 치료법으로 여드름을 치료할 부위에 빛을 흡수하는 광과민제를 도포하고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쏘아 여드름 원인균과 피지선을 직접적으로 괴멸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는 피부암, 심한 전두탈모증, 건선, 사마귀 등의 난치성 피부질환과 여드름, 주름 및 모공 등 다양한 미용치료에서 사용되어왔다. 예전에는 광과민제라는 약을 먹은 후에 PDT치료를 했지만 최근엔 의술의 발달로 빛을 흡수하는 광과민제를 치료부위에 바르고 레이저로 치료하면서 효과와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PDT 2~3회의 간편한 시술 장점 즉 PDT 광역동치료는 빛에 반응한 포르피린이 유리산소를 만들어 내고 여드름 균과 피지선을 직접 공격해 괴멸 시키므로 증상과 환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약 2-3회 정도의 시술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또한 PDT는 난치성 화농성 여드름치료에 특히 효과가 뛰어나며 피지 과다, 모공 확장, 여드름 흉터, 안면 홍조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항노화 효과도 있다.치료후 1~2주만에 여드름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약복용없이 2-3회의 간편한 시술로 재발이 적고 오래 지속되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등의 원인제거 이전에 청결과 세안은 가장 중요한 기본이다.글 서중교 원장(의학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