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2,07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구시 다자녀가정 고교생 학자금 신청 대구시가 다자녀가정 교등학생 자녀 540명을 선발, 1가정 1인당 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다자녀가정 고교생 학자금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출산장려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다자녀가정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총 2억7천만원.지원대상은 공고일부터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거주하고, 자녀가 4명 이상이면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가정과, 3명 이상 다자녀가정 중 첫째 자녀가 관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방법은 시, 구 군 홈페이지에 별도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필요시)와 함께 구군 보건소에 대상자나 보호자가 9월 11일~10월 10일까지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순위는 공고일 현재 20세 미만(1993년 9월 9일 이후 출생)자녀가 있는 가정 중 ▲1순위는 4명이상 다자녀가정 ▲2순위는 자녀 3명 중 고교생 2명이상, 첫째 자녀가 고3에 재학중인 가정 ▲3순위는 자녀 3명 중 첫째 나져가 고3에 재학중인 가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대구어린이회관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어린이회관이 오는 9월~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와 2시 2회에 걸쳐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재학교 대구과학고 봉사동아리 VIP가 지도자로 참여,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과학실험도구 사용법,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과학현상에 대한 탐구활동 등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니큐어를 이용한 무지개색 카드 제작 프그램이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6
-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가을의 길목에서’ 개최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경조)이 제163회 정기연주회 ‘가을의 길목에서’를 오는 9월 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국악과 국악관현악에 가야금병창, 궁중무용, 해금협주곡 등으로 가을의 초입에 어울리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전통국악인 관악합주곡 ‘길타령’과 ‘별우조타령’이다. 두 번째 무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와 민요 ‘애수의 가을밤’, ‘풍년가’를 국악인 강미선(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과 그 제자들이 가야금병창으로 들려준다. 다음으로는 궁중정재 ‘춘앵지무’와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국악관현악 ‘달구벌의 축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위촉곡으로, 대구의 옛 명칭인 달구벌을 다시 불러내어 대구의 전통적인 모습을 되살려 보고자한 의도로 작곡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6
-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 민간교류음악회 협연자 모집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이하 대구베누스토)가 오는 2014년 8월 개최 예정인 ‘대구·고베 우호협력도시 체결기념 대구베누스토·고베엘리제샤인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교류음악회’의 협연자를 모집한다.오디션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우봉아트홀(경일여고內)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모집대상은 전국 초·중·고·대학생 재학생 및 일반인으로 해외여행에 제한이 없는 자이다. 모집부문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부문이며 최종 선발자 1인은 2014년 8월에 있을 일본 고베 시에서의 교류음악회의 협연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일정 중 항공비와 숙박비 및 소정의 체류비를 제공받는다. 또한 심사결과에 따라 3명의 우수연주자를 선정, 2014년 9월에 있을 대구공연의 협연기회도 주어진다.전형곡목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이 가능한 자유곡 중 1, 2악장으로 모든 참가자는 반주자를 대동해야 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베누스토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거나 베누스토 연습실을 방문해 교부받으면 된다. 접수는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6
- 과학 큰 잔치 ‘2013 대구과학축전’ 엑스코서 개최 오는 9월 14일~15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2013 대구과학축전’이 열린다. 대구과학축전은 대구시와 대구시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과학교육원 DGIST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가 공동주관한다. 대구시는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근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과학, 생활과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2013 대구과학축전의 홈페이지를 공식 개설하고,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과학멘토링 체험존, 과학토크쇼, 로봇 경진대회 등. 과학멘토링 체험존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체험관과 대학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과학기부관으로 구성되며, 9월 14일~15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나눠 초 중 고등 학생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과학토크쇼는 9월 14일 오후 1시30분~3시까지 중?고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국내 물리학계 최고 권위자인 DGIST 신성철 총장의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세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로봇경진대회는 9월 14일~15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과학축전 홈페이지에 연결된 로봇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회참가를 위한 로봇은 사전에 지참을 해야 한다. 이 밖에 체험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꾸미는 ‘과학싹 잔치관’ ▲일선 대학교수들의 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과학멘토링 체험존’ ▲지역 연구기관을 돌아보며 그 기능과 역할을 배우는 ‘지역 연구기관 체험존’ ▲일상생활 속에 과학이 응용되는 모습을 살펴보는 ‘생활과학 체험존’ 등이 준비돼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6
- [대구]시험불안증 산만함 눈밑떨림증과 함께 찾아온 틱장애, ADHD 치료법 지금쯤이면 한창 방학이라는 모처럼만의 달콤한 휴식기간을 가질 때이다. 하지만 기말고사라는 시험준비과정에서 과도한 긴장과 두려움으로 음음소리를 낸다던지, 눈깜빡임이 심해진다던지, 조그마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안절부절못하면서 산만함을 보이는 등 틱장애 증상과 ADHD증상이 심화되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시험준비 중에 찾아온 불안과 공포시험날짜가 다가오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불안감이 먼저 들기 마련이다. 시험불안감은 ADHD나 틱장애, 난독증처럼 학습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학습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질환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시험을 충분히 잘 준비해왔음에도 시험이라는 사건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쉽지 않은 질환상태라고 할 수 있다.누구나, 시험 전 그리고 시험기간 동안 약간의 긴장과 불안을 경험한다. 약간의 긴장감은 집중력을 높이고, 공부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순기능을 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불안감은 시험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시험불안의 증상시험불안증은 시험이라는 특수상황 속에서 자신의 수행능력에 대해 불안해하며, 의구심을 가지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시험을 앞두고 심한 불안감에 집중이 잘 안되고, 무기력해지며, 두통, 울렁거림, 어지러움, 식은땀, 위장장애, 불면증이 나타난다. 시험당일에는 시험지를 건네받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손발에 땀이 나고, 가슴이 과도하게 쿵쿵대는 등, 시험문제풀이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러한 시험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은 학습에 대한 무력감을 조장하고 자신감을 잃게 하며, 심한 경우 정서적 문제와 더불어 틱장애와 ADHD를 유발하는 촉매제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과도한 긴장과 불안이 틱장애와 ADHD 증상발현을 촉발시켜보통, 사람은 불안감을 느끼거나 긴장하게 되면 특정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경향을 보인다. 예를들어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떨고, 헛기침을 하는 등 여러 행동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특정 상황과는 무관하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을 깜빡이거나 안면근육을 씰룩거리는 등 갑작스러운 행동이나 소리가 나타난다면 틱장애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정 행동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나타내고 4주 이상 동일증상이 반복된다면 조기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틱장애는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근육틱장애와 음성틱장애로 나뉘며 다시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세분되는데, 특징적인 것은, 틱장애 증상은 자기스스로 이상행동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뇌 기능상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므로 부모나 교사가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나무라는 것은 좋은 대응방법이 아니다. 충분히 이해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며, 놀리기, 지적하기 등은 피하고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초기에 가장 효과가 좋은 대책은 틱장애 증상을 무시하고 증상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다. 청각적 난독증 아이에게도 틱장애가 있는 경우가 있다. 청각과 관련된 기관인 전정기관의 기능이 약한 경우 신체적인 근육의 볼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수업 중에 산만하며, 성취도가 떨어지게 된다. 시험불안과 틱장애 ADHD에 대한 대처먼저, 과도한 긴장이 지속될 때는 자기암시를 통해 자기자신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되뇜으로써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정신적인 명상을 통해 두뇌기능을 이완시키는 것을 유도하며, 이를 위해 생기능자기조절훈련과 같은 두뇌훈련을 시행하도록 한다. 이는 두뇌조절 능력 중 긴장뿐 아니라 집중 이완능력도 향상시켜 자기 스스로 긴장감과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ADHD나 틱장애 뿐 아니라 시험불안, 강박증, 우울증에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시험이나 또는 다른 긴장된 상황을 자주 만들어서 본인 스스로 그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한다. 예행연습을 한다던지, 앞으로 처할 그 상황을 가정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미리 떠올리면서 상황자체를 익숙하게 만들어간다. 한방에서 틱에 대한 치료는 기혈을 소통시키고 속 열을 내리는 등 병의 원인을 제거하면서, 아동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접근하는데, 과도한 긴장과 이에 대한 보상의 문제이기에 동(動)과 계(悸), 번조(煩燥)의 유형을 나누어 각 유형에 맞는 한약처방으로 도움을 받도록 한다. 국화차나 대추차, 라벤더등 심신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동(動)형: 복부대동맥의 박동이 항진된 것으로, 실제로 촉진해보면 동맥이 ‘둥둥’ 뛰는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르고,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답답함,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계(悸)형: 자각적으로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게 느껴진다든지,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진다든지 하는 등의 자율신경의 이상증상이 나타난다.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교감신경을 항진시키는 약물이나 커피를 복용하였을 경우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듯한 증상이 동반된다.▲번조(煩燥)형: 가슴 위쪽의 피부가 붉게 발적되는 경우가 많고 피부에 손을 대면 자각적으로 또는 타각적으로 작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는 인체에 열을 조절하는 항상성이 실조되어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며, 가슴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갈증을 많이 호소한다.결과적으로 과도한 긴장과 불안에서 틱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단순히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ADHD나 난독증처럼 틱장애가 온 원인을 찾아서, 과도한 긴장을 풀어주며,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각 유형에 맞는 한약처방과 두뇌훈련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으며, 틱장애가 있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에 눈높이를 맞춰서 헤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도움말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 서울 해아림한의원 노충구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5
- [대구]다이어트, 무엇을 언제 얼마동안 어떻게 먹을 것인가 우리가 흔히 살을 빼는 비만치료를 통칭하는 ‘다이어트’ 라는 단어의 원래 뜻은 ‘식이조절’, ‘식사’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체는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흡수하고,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모한다. 과도한 음식 섭취는 에너지 축적으로 이어지는데, 몸속에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축적하는 방법이 바로 ‘지방축적’ 이다. 대구 수성구 동구 등에서 비만치료를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하는 비만 환자들의 경우를 보면 이미 몸속에 남는 에너지들이 지방덩어리로 쌓여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에너지를 줄이면서 몸속의 지방을 소모시켜야 살을 뺄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식이조절에 실패하면 다이어트는 성공 할 수 없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이교정이다. 일반적으로 무조건 적게 먹으면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이어트에서는 음식의 종류와 양은 물론, 무엇을 언제, 얼마동안 어떻게 먹느냐 등도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비만전문 의사의 상담을 통해서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식습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혼자서 독기를 품고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먹는 양을 줄였다가 온갖 부작용들이 생기고 쉽게 요요현상이 오게 된다. 제대로 된 식이조절은 비만치료의 일등공신이지만, 잘못된 식이조절은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비만치료의 식이조절은 환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한 뒤 상황에 맞게 진행해야 하는데, 이런 치료는 단순한 영양학적 지식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전문가의 영역이다. 특히 비만으로 인해 다른 합병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 개념의 식이교정이 필요하다. 만약 다음의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라면 반드시 ‘치료’ 개념의 식이교정이 필요하다. 첫째, 부모가 비만한 경우이다. 부모가 비만한 경우라면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비만이 되기 쉽다. 특히 살이 잘 찌는 태음인 체질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둘째, 소아나 중년기 이후의 비만환자이다. 소아 비만환자의 경우에는 성장 상황을 체크하면서 성장에 해를 미치지 않는 선에서, 고령 비만환자들의 경우에는 치료기간 중에 체력과 기력, 생리적 기능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셋째, 과거 질병을 앓았던 비만환자의 경우이다. 비만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너무 강한 식이제한을 하면 급속한 저혈당 증세나 골실질 저하로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제한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에 초점을 두어야한다. 특히 결핵이나 갑상선 질환을 경험했던 환자는 치료기간을 보통 사람보다 1.5배 내지는 3배 정도까지 늘려 잡는 것이 좋다. 글 대구 하하호호한의원 허강석 원장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02
- 대구문화예술회관 제3기 예술아카데미 회원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이 2013년도 제3기 예술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 8월 26일~10월 4일까지며, 수업은 9월 30일에 개강해 12월 20일까지 총 12주 동안 주 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기는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교실’을 비롯해 색소폰(기초/초급), 기타(기초/초급), 해금(기초/초급)으로 구성된 악기교실, 사진교실, 청소년 연극놀이(A, B반)가 개설된다. ‘청소년 연극놀이’는 일반 강좌와 달리 달서구청 행복나눔센터에서 모집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12주 과정에 5만원~9만원선. 각 강좌의 수업 시간은 50분 정도며, 오페라&가곡교실은 70분, 사진교실은 100분간 진행된다. 특히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강기간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과 대구시립예술단 정기공연에 한해 최대 30%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6
- 대구 동대구역세권 오피스텔 공사장 시민 ‘짜증’ 가중 대구 동구 동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오피스텔 공사가 동시에 착공돼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이 크게 침해되고 있어 행정당국이 공사장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한 등 오피스텔 건설사들은 이 일대 공영 주차장의 일부를 장기 임대해 건축자재 적재장소로 임대돼 시민들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찾은 대구 동구 신천 4동 공영주차장은 공사장 자재창고를 방불케 했다. 동대구역 역세권 개발 사업의 효과를 노린 건설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곳에는 지역업체인 서한과 유성건설, 신세계건설 등이 수백가구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짓고 있다. 특히 대구시와 동구청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건축공사 허가를 내줘 시민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근 상가 주민은 물론 동대구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공용 주차장은 인근 건설사의 자재창고로 전락했다. 20일 오후 대구시 동구 신천 4동 서한 코보스카운티 오피스텔 공사 현장옆 공용 주차장에는 벽체 거푸집과 외부비계, 파이프, 목재 등 건축자재들이 가득 쌓여 있다. 이 곳 도로변 공영주차장은 동구청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데 동대구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장거리 출장을 가는 직장인들이 많이 주차하고 있다. 인근 동대구역내 주차장 등에 비해 주차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1일 주차에 4000원으로 동대구역내 주차장의 반값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서한 코보스카운티 등의 오피스텔 공사가 시작되면서 주차장보다는 자재창고로 전락해 있다. 이 일대 오피스텔 공사가 시작되면서 건설사들이 수개의 주차면적을 장기로 빌려 사용하고 있다. 인근 신세계건설 부띠크시티와 유성 푸르나임 공사장도 주차장을 빌려 자재적재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수성구 직장인 전모(44)씨는 “동대구역 인근 주차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동대구역을 이용할 때 자주 이용하는데 최근에는 공사장 자재가 쌓여 있어 이용할 수 가 없어 시간과 비용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주차장 민간위탁업체측은 “건설사가 주차공간 일부을 임대하고 주차비를 내고 있어 손해 볼 일은 없다.”는 입장이다. 동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공용주차장을 민간에 위탁할 때 주차장 용도로 운영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주차장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안된다.”며 “현장 확인을 통해 시정조치하겠다” 고 말했다.최세호 기자 seh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6
- [대구]가발은 100% 인모로 국가기능장이 수작업해 만든다 대구 중구 반월당의 셀모 가발은 사람의 외모와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헤어스타일’인 만큼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탈모인에게 ‘좋은 가발’을 선택하는 일은 좋은 옷이나 구두를 신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다. 그렇다면 좋은 가발이란 과연 어떤 가발을 말하는 것일까. 명품 수제 가발 전문 업체 ‘셀모’ 천정일 원장에게 좋은 가발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좋은 가발 조건 갖춘 명품 수제 맞춤 가발천정일 원장이 말하는 좋은 가발의 조건은 첫째 가격이 부담 없어야 하고, 둘째 가발을 착용한 티가 나지 않아야 한다. 셋째 가발을 착용했다는 느낌조차 없을 정도로 착용감이 우수해야 하고, 넷째 쓰고 벗기 편해야 한다. 대구 반월당에 위치한 셀모 가발은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고품질의 가발을 생산하는 맞춤 가발 전문 업체. 셀모의 제품은 25년 경력의 국가 기능장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100% 인모 맞춤 수제 가발로, 사계절 내내 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연소재인 모시망을 사용하고, 제품에 항균소취 처리를 해 냄새나 땀, 피부자극 걱정 없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여성용 남성용을 비롯, 탈부착식, 부착식 등 그 용도와 사용대상에 따라 제품 선택의 폭이 넓고, 일명 똑딱이나 테이프, 접착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강력한 부착력을 자랑하는 특별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착용도 편리하다. 제작에서 착용까지 꼼꼼한 상담과 관리 셀모는 고객의 요구와 스타일에 맞게 1:1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발’이다. 따라서 제작과정도 매우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셀모는 제품제작 전 고객의 두상, 두피의 색, 기존 모발의 굵기와 양, 색상, 머릿결의 방향, 흰머리 비율, 가마의 위치 등 ‘머리와 머리카락’에 관한 모든 것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상담한다. 그 뒤 고객의 요구와 생활스타일, 연령, 관리상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적합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제작에 들어간다.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본인의 두피색과 동일한 감쪽같은 이마 헤어라인을 만들고, 최고급 망에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인모를 엮어 가발을 제작한다. 제작 기간은 무려 1달. 제작된 가발을 착용하는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가발과 기존의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커팅과정이다. 천정일 원장은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금메달리스트 기능장으로, 국제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 중앙협의회 이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및 벨기에 브뤼셀 CAT 세계이·미용 선수권대회 심사위원 등을 거친 전문 이·미용인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은 시원하게 접어둬도 된다.가발을 착용한 뒤에는 한달에 한번 셀모 매장을 방문해서 가발 관리와 헤어커트 서비스를 받고 가발관리 요령 교육 등 사후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천 원장은 그간의 가발제작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셀모 제품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된 가발이나 타사 제품을 고객에게 잘 맞도록 수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가격, 품질 만족도 높아…착용당일 가발 티 나면 100% 환불 천 원장은 “저도 셀모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데 가끔 가발을 썼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그만큼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한다”며 “상담하는 고객에게 ‘이제까지 썼던 가발 중 가장 좋은 가발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런 자신감은 가발 제작 후 착용 당일 ‘가발 티가 난다’고 하면 무조건 환불 조치하는 과감한 고객서비스에서 드러난다. 게다가 가격은 타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이어서 맞춤 가발 착용을 원하는 고객 사이에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요즘 셀모는 130만원대의 제품을 65만원대부터 판매하는 등 특별 할인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맞춤 수제 가발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셀모 천정일 원장은 “대구 구미 김천 상주 성주 영천 경산 포항 경주 울산 등에서도 가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도시에서는 예약을 한 후 맞춤가발을 제작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며 “고객 한분 한분에 맞는 최상의 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인기의 요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