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2,07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구] 암치료 위한 삶의 질 높이는 ‘한방면역암관리’ 얼마 전 언론을 통해 MD앤더슨 등 미국의 여러 암센터가 암치료에 한방치료를 병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내 공중파 및 종편 채널 등이 한방 암치료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한방면역암치료’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하지만 수도권에 비해 아직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 암 등 ‘한방 암치료’나 암치료 후 면역 관리는 생소한 것이 사실. 대구 수성구 천보당제암한의원 백일성 원장(한의학 박사)을 통해 ‘한방면역암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다.암치료, 면역력이 핵심 우리가 알고 있는 암치료법은 크게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줄여주는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지만, 인체의 크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이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방면역암치료는 고형화 된 암종을 제거하는 데는 약점이 있지만 저하된 면역력을 올려 암발생의 위험성을 줄여주고 미세암이 전이되거나 암의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대구 천보당제암한의원 백일성 원장은 “건강한 사람도 매일 세포분열을 통해 1천~1만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이 암세포를 매일 정리해주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라며 “결국 암은 면역력에 달려있는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암세포를 제어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이미 생긴 암종을 조절해 축소시키도록 치료하는 것이 면역암치료”라고 설명한다. 이어 백 원장은 “암치료의 최종 목표는 종양을 제거하고, 스스로 암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잘 지켜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며 “현재 암치료 프로토콜은 암 제거 수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의 경우 최근 들어 의사들도 면역요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면역 약물·약침치료, 온열치료, 대사활성치료면역세포를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면역암치료의 핵심은 면역 약물치료, 면역 약침치료, 온열치료, 해독요법을 포함한 대사활성치료 등 4가지이다. 어떤 치료를 할 것인가는 환자를 중심에 두고 각 환자들의 컨디션과 병의 상태에 따라서 최선의 방법들을 찾아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면역 약물치료는 항산화효과, 신생혈관 억제효과, 면역부활효과가 있는 한방약물을 처방한다. 면역약침치료는 한약을 증류시켜서 주사약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는 약침으로 대표적으로 산삼, 당귀, 자하거 등을 이용한다. 약의 효과는 경구투여보다 혈맥으로 들어갈 때가 효력이 몇 배 더 증강되기 때문에 면역약침이 매우 효과적이라고.대구 천보당제암한의원의 온열요법에는 왕뜸치료처럼 복강암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국소 온열요법과 전신 온열요법이 있다. 천보당 제암 한의원의 경우 전신 온열치료로 ‘호르미시스 암반욕’을 시행한다. 삼나무로 된 틀의 바닥에 라듐이온이 방출되는 원석을 깔아 방출되는 열을 이용하는 치료로, 아주 미약한 방사능 물질이 나오면 면역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또 우리 몸의 열을 40~43도 정도로 유지해 암세포 억제력이 있는 ‘열자극단백질(HSP)’을 생성시켜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고.백 원장은 “한방 암치료의 장점은 암세포의 성장 억제 효과와 함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항암치료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을 완화시킴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조기암과 진행암에 도움 주는 한방치료한방치료를 통한 암케어는 조기암과 진행암 각각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조기암 환자의 경우 대개 병원에서 1cm내외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 끝나면 더 이상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퇴원하게 된다. 백 원장은 “1cm 내외의 암이 자라기까지 8~10년이 걸리므로 그 시간 동안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떨어져 있다는 뜻이 된다”며 “수술로 암종을 제거했다면 그 뒤 한방면역암치료를 통해 면역세포를 부활시켜 더 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진행암 환자는 연명치료가 중심을 이룬다. 연명치료가 목표가 되기 위해서는 체력이 유지돼야 하는 데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는 오리려 사람의 체력과 면역력을 급격히 소진시킨다. 한방면역암치료는 환자의 체력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백 원장은 “중국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진행암 환자가 한방치료를 병행했을 때 항암치료효과가 2배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에는 암수술 후 한약을 처방했을 때 회복속도와 면역력 회복 속도가 훨씬 좋아진다는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며 “암치료에 있어 한방과 양방 치료가 서로 협조 하에 병행되면 환자의 회복은 빨라지고 재발확률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도움말 천보당제암한의원 백일성 원장(한의학 박사)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대구]비뇨기과 파파스남성의원 김도형 칼럼 ‘스스로 위로하는 행동’ 남성의 과도한 자위행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이는 의학적인 주장에도 연관이 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논란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자위행위와 관련하여 논란 중 하나가 바로 자위행위가 조루증을 유발한다는 주장이다. ''''금딸카페'''' 역시 이러한 자위행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의해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그들은 남성의 건강한 성생활을 표방한다. 그렇다면 자위가 조루증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자위하는 습관이 조루증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누군가에 들킬 수 있다는 걱정에 쫓기듯 하는 습관은 필요 이상의 긴장과 불안은 물론 교감신경을 더욱 항진시켜 조루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자위 시에는 성적인 상상을 통해 흥분을 끌어내게 된다. 이것이 습관화 된다면 조루를 악화시키며 최대한 빠르게 사정을 유도하기에 실제 성관계 시에는 조루증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위는 무조건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인 것인가? 의학적인 연구결과 중 일부를 보면 자위행위가 실제 성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 분비의 차이인데, 프로락틴은 부부관계시 오르가즘을 느낄 때 특이하게 증가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자위 후 증가하는 프로락틴이 실제 성관계 후 증가하는 프로락틴의 양보다 적다는 연구가 있다. 이는 성관계 후 만족도가 자위의 만족도 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위 행위가 무조건 조루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자위 행위의 습관이 조루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사춘기에는 성욕이 왕성한 시기로 그 성욕을 해소하는 방법이 자위 이지만, 들키지 않고 빠른 쾌감을 얻기 위해 하는 이런 과정이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 된다면 조루증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자위는 성기능 장애의 치료로도 활용될 때가 있으며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이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치료도 중요 하지만 잘못된 인식과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구 파파스남성의원(비뇨기과) 김도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대구]비뇨기과 파파스남성의원 김도형 칼럼 ‘스스로 위로하는 행동’ 남성의 과도한 자위행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이는 의학적인 주장에도 연관이 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논란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자위행위와 관련하여 논란 중 하나가 바로 자위행위가 조루증을 유발한다는 주장이다. ''금딸카페'' 역시 이러한 자위행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의해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그들은 남성의 건강한 성생활을 표방한다. 그렇다면 자위가 조루증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자위하는 습관이 조루증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누군가에 들킬 수 있다는 걱정에 쫓기듯 하는 습관은 필요 이상의 긴장과 불안은 물론 교감신경을 더욱 항진시켜 조루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자위 시에는 성적인 상상을 통해 흥분을 끌어내게 된다. 이것이 습관화 된다면 조루를 악화시키며 최대한 빠르게 사정을 유도하기에 실제 성관계 시에는 조루증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위는 무조건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인 것인가? 의학적인 연구결과 중 일부를 보면 자위행위가 실제 성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 분비의 차이인데, 프로락틴은 부부관계시 오르가즘을 느낄 때 특이하게 증가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자위 후 증가하는 프로락틴이 실제 성관계 후 증가하는 프로락틴의 양보다 적다는 연구가 있다. 이는 성관계 후 만족도가 자위의 만족도 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위 행위가 무조건 조루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자위 행위의 습관이 조루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사춘기에는 성욕이 왕성한 시기로 그 성욕을 해소하는 방법이 자위 이지만, 들키지 않고 빠른 쾌감을 얻기 위해 하는 이런 과정이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 된다면 조루증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자위는 성기능 장애의 치료로도 활용될 때가 있으며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이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치료도 중요 하지만 잘못된 인식과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구 파파스남성의원(비뇨기과) 김도형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대구] 암치료 위한 삶의 질 높이는 ‘한방면역암관리’ 얼마 전 언론을 통해 MD앤더슨 등 미국의 여러 암센터가 암치료에 한방치료를 병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내 공중파 및 종편 채널 등이 한방 암치료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한방면역암치료’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하지만 수도권에 비해 아직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 암 등 ‘한방 암치료’나 암치료 후 면역 관리는 생소한 것이 사실. 대구 수성구 천보당제암한의원 백일성 원장(한의학 박사)을 통해 ‘한방면역암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다.암치료, 면역력이 핵심 우리가 알고 있는 암치료법은 크게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치료법은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줄여주는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지만, 인체의 크게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이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방면역암치료는 고형화 된 암종을 제거하는 데는 약점이 있지만 저하된 면역력을 올려 암발생의 위험성을 줄여주고 미세암이 전이되거나 암의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천보당제암한의원 백일성 원장은 “건강한 사람도 매일 세포분열을 통해 1천~1만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이 암세포를 매일 정리해주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라며 “결국 암은 면역력에 달려있는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암세포를 제어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이미 생긴 암종을 조절해 축소시키도록 치료하는 것이 면역암치료”라고 설명한다. 이어 백 원장은 “암치료의 최종 목표는 종양을 제거하고, 스스로 암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잘 지켜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며 “현재 암치료 프로토콜은 암 제거 수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의 경우 최근 들어 의사들도 면역요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면역 약물·약침치료, 온열치료, 대사활성치료면역세포를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면역암치료의 핵심은 면역 약물치료, 면역 약침치료, 온열치료, 해독요법을 포함한 대사활성치료 등 4가지이다. 어떤 치료를 할 것인가는 환자를 중심에 두고 각 환자들의 컨디션과 병의 상태에 따라서 최선의 방법들을 찾아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면역 약물치료는 항산화효과, 신생혈관 억제효과, 면역부활효과가 있는 한방약물을 처방한다. 면역약침치료는 한약을 증류시켜서 주사약처럼 만들어서 사용하는 약침으로 대표적으로 산삼, 당귀, 자하거 등을 이용한다. 약의 효과는 경구투여보다 혈맥으로 들어갈 때가 효력이 몇 배 더 증강되기 때문에 면역약침이 매우 효과적이라고.대구 천보당제암한의원의 온열요법에는 왕뜸치료처럼 복강암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국소 온열요법과 전신 온열요법이 있다. 천보당 제암 한의원의 경우 전신 온열치료로 ‘호르미시스 암반욕’을 시행한다. 삼나무로 된 틀의 바닥에 라듐이온이 방출되는 원석을 깔아 방출되는 열을 이용하는 치료로, 아주 미약한 방사능 물질이 나오면 면역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또 우리 몸의 열을 40~43도 정도로 유지해 암세포 억제력이 있는 ‘열자극단백질(HSP)’을 생성시켜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고.백 원장은 “한방 암치료의 장점은 암세포의 성장 억제 효과와 함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항암치료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을 완화시킴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조기암과 진행암에 도움 주는 한방치료한방치료를 통한 암케어는 조기암과 진행암 각각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조기암 환자의 경우 대개 병원에서 1cm내외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 끝나면 더 이상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퇴원하게 된다. 백 원장은 “1cm 내외의 암이 자라기까지 8~10년이 걸리므로 그 시간 동안 암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떨어져 있다는 뜻이 된다”며 “수술로 암종을 제거했다면 그 뒤 한방면역암치료를 통해 면역세포를 부활시켜 더 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진행암 환자는 연명치료가 중심을 이룬다. 연명치료가 목표가 되기 위해서는 체력이 유지돼야 하는 데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는 오리려 사람의 체력과 면역력을 급격히 소진시킨다. 한방면역암치료는 환자의 체력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백 원장은 “중국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진행암 환자가 한방치료를 병행했을 때 항암치료효과가 2배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에는 암수술 후 한약을 처방했을 때 회복속도와 면역력 회복 속도가 훨씬 좋아진다는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며 “암치료에 있어 한방과 양방 치료가 서로 협조 하에 병행되면 환자의 회복은 빨라지고 재발확률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도움말 천보당제암한의원 백일성 원장(한의학 박사)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대구]키 성장클리닉 위장기능저하 담적병에서 원인찾는다 청소년들이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성장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알러지 질환, 면역결핍 등 여러 요인을 들 수 있지만,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원인중 하나는 위장기능 저하를 들 수 있다. 이에 대해 대구 수성구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키 성장클리닉에 대해 알아보았다. 성장부진, 내부의 허약체질보통 키가 평균치보다 작은 경우 성장판에 문제가 있나 해서 성장판 검사를 하고, 성장호르몬 부족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그러나, 검사결과 성장판에 문제가 있거나 성장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어서, 대부분 좀 더 지켜보자는 말만 듣는 경우가 많다. 키성장이 매년 정체되어 있는데, 과연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고 생각해서 지켜보아도 되는 것일까? 이런 경우에 몇 년간의 경과를 지켜보면 대부분 성장이 또래보다 낮은 상태로 자라게 된다. 이렇게 특별한 질환없이 키성장이 더딘 경우는 대개 몸 내부의 허약체질을 원인으로 들 수 있는데, 특히 소화기능의 허약체질은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된다. 청소년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내장기관의 용적이 커지면서 기능도 발달하지만, 다른 장기보다 특히 발달이 빠른 부분은 위장, 즉 소화기관을 들 수 있다. 위장의 구조는 내부는 점막으로 되어 있지만, 위장의 바깥 외벽층은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가 들면 위장의 크기가 커지면서 위장근육이 발달해서 연동운동과 흡수기능이 높아지게 되는데, 위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성장판과 골격계통에 공급하게 된다. 때문에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먹는 양도 많고 흡수도 잘되어서 무리없이 많은 양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대로 위장발달이 더디고 위장근육이 약한 경우에는 많은 양을 먹지 못할 뿐만 아니라, 먹는 만큼 키나 영양분으로 전환이 어려워져서 성장도 더딜 수밖에 없다. 청소년의 식욕부진과 흡수저하..담적치료로 위장기능 개선이 필요때문에 키성장을 위해서는 위장기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학생들의 경우 오히려 어른보다 위장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이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들의 경우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복통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장 외벽, 즉 위장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소화기능을 돕는 담적치료가 필요하다. 담적(痰積)이란 위장 외벽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부드러워야 할 위장조직이 굳어지면서 운동성이 저하되는 질환을 말한다. 위염이나 식도염 등의 위장병의 진단은 위장 내부의 점막 상태를 확인해서 진단을 내리게 되지만, 위장의 연동운동이 왕성하고 소화흡수 기능이 정상적인지 여부는 위장 내부 점막이 아닌 외벽 근육층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위장 외벽의 근육층이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서 연동운동을 왕성하게 하고 흡수를 잘 해내야 위장기능이 정상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담적이 오랫동안 진행되면 위장운동이 둔화되고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위장기능이 저하되기 쉬워서, 신경성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주원인으로 작용한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담적도 만성화될수록 위장기능 저하도 심해지고 뼈와 성장판에 가는 영양분도 적어져서 키성장에도 악영향을 주게 된다. 때문에 만성적인 소화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담적여부를 검사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담적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다.①명치가 답답하고 막힌 듯 하다. ②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다. ③시험이나 긴장할 때 배가 자주 아프다. ④한 번 체하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 ⑤대변을 보고 나도 덜 본 듯 하다. ⑥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자주 난다. ⑦속이 안좋을 때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다. ⑧먹는 양이 작고, 입맛이 없다.도움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대구 수성구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평가’ 대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지원금 5천만원을 받는다. 수성구는 효율적 예산 운영, 우수한 사업성과,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천사계좌 운영, 착한가게 보급 등 지역자원 발굴과 민간서비스 연계 추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수성구는 특별지원금을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기능보강 사업 및 사회복지 직원 역량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대구]가을 피부관리, 모발 두피 탈모관리 이렇게 지난 여름날의 추억은 달콤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와 모발은 매우 민감해져 있는 상태. 이 때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피부노화 및 탈모가 가속화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와 탈모 두피 모발관리에 대해 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과 수성점 백승엽 원장, 대구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에게 각각 도움말을 들어본다.여드름 및 피부트러블에는 ‘광필’과 ‘알라딘 필링’강한 햇볕으로 인해 그을리고 칙칙해진 피부, 여드름, 기미, 주근깨 등 고민은 다양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화농성 여드름과 화이트헤드나 블랙헤드로 인한 피부트러블이 심해진다. 이 때 ‘광필’과 ‘알라딘 필링’ 시술이 도움이 된다.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은 “‘광필’은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선과 여드름 균을 파괴함으로써 여드름 발생을 차단하는 동시에 피부각질 제거와 여드름 흉터와 피부 톤 개선까지 한 번에 치료하기 때문에 레이저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한다. 또한 좁쌀 여드름 피부 관리와 미백 개선에 효과적인 천연성분인 ‘알라딘 필링(해초박피)’은 해초의 천연 성분을 이용해 죽은 각질세포를 제거하고 피부를 맑게 하는 박피술로, 모공 안에 막혀 있는 피지 또한 배출을 돕고 블랙헤드와 모공개선, 여드름 피부 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기미, 주근깨와 잡티 등 색소치료는 ‘레이저 토닝’과 ‘I2PL’여름철 피부 고민거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 치료에 사용되는 시술로는 안정적인 듀얼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토닝’과 ‘I2PL’을 들 수 있다. 서 원장은 “‘레이저 토닝’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여드름, 노화피부재생 등 색소병변 치료 전용 레이저로 가장 보편적이며 안정적으로 병변에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며 “부가적으로 잔주름 완화 또는 피부 탄력, 모공축소 개선 효과도 있다”고 설명한다.‘I2PL’은 레이저를 통한 기미치료와 함께 피부 진정, 탄력 증진, 영양 공급을 동시에 해결해 주며 기존 IPL의 단점을 보완한 레이저토닝 시술법으로 IPL시술의 넓은 파장에서 불필요한 파장을 제거하고, 레이저 시술의 단일파장의 장점을 살렸다. 서 원장은 “‘I2PL’은 한 번의 치료만으로도 주근깨, 잡티 등을 치료함은 물론, 홍조나 칙칙한 피부 톤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기존 레이저 시술에 비해 시술시간도 짧은데다 부작용과 통증이 거의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하얗고 환한 피부로 가을 맞기뜨거운 태양에 그을리고 칙칙해진 피부를 하얗고 환한 피부로 가을을 맞이하려면 미백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 미백에 효과적인 치료로는 알라딘필링(해초박피), 레이저토닝, 백옥주사(비욘세 주사)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비욘세가 맞고 미백효과를 많이 봤다고 해서 일명 ‘비욘세주사’라는 별칭이 붙은 ‘백옥주사’는 하얗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고 체내에 남아있는 중금속 성분의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가효과까지 있다고. 서 원장은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기 위해 색소를 눌러주는 약성분들, 비타민 C 등으로 관리를 해주며 바르는 약과 화장품, 그리고 때로는 먹는 약을 사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비타민 집중관리’도 효과적인 피부관리에 필요하다”고 말한다.손상된 모발과 두피 탈모방지 위해 충분한 영양 공급 관리 필요두피에 염증과 가려움증이 심하고 각질과 비듬이 많아졌거나 탈모증상이 생겼을 경우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대구 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은 “강한 자외선이 두피에 직접 닿게 되면 피부노화가 촉진돼 탈모가 심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두피질환이나 탈모가 의심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 후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관리와 함께 휴가에서 돌아온 뒤 일주일 동안은 염색이나 파마 등을 두피와 모발을 자극 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구 깨끗안한의원 수성점 백승엽 원장은 “자외선에 손상 받은 두피를 위해 모공을 깨끗이 씻어내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두피 스케일링도 병행하면 좋다”며 “하수오, 생지황 등의 약재를 이용해 차처럼 꾸준히 복용하면 머리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가까운 한의원에 들려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좋겠다”고 귀띔했다. 도움말 대구 에스제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중교 원장 대구 깨끗안한의원 반월당점 조승래 원장, 수성점 백승엽 원장 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구문화예술회관, 추석맞이 전통체험 및 국악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이 추석당일인 9월 19일과 연휴인 20일 이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특설무대에서 명품국악공연과 다양한 전통체험놀이를 개최한다. 팔공홀 광장에서 열리는 명품국악공연은 민속합주, 한국무용, 경기민요, 판소리, 풍물 길놀이 등 악가무(樂歌舞)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며,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경조)이 연주한다. 또 전시관 앞 공간에서는 재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체험장이 마련된다. 공연관람 및 체험놀이는 모두 무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대구 수성구 여성클럽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이 지난 5일 제6회 수성구 여성의 날 기념식 및 여성클럽·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관식을 열었다.이날 문을 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의 능력있는 여성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취업지원 인프라구축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도울 방침이다.지난달 1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 2층에 입주한 여성클럽은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이란 슬로건을 달고 여성친화도시의 4대 가치인 양성평등·돌봄·친환경·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여성클럽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 및 지원은 ▲찾아가는 취업지원 ▲직업 교육훈련 ▲작은 결혼식 ▲로즈 안심택배 ▲바리스타 ▲방문 이·미용 등이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여성클럽 개관으로 지역 여성들의 취업 및 사회참여 기회가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로써 명품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클럽은 지역 바리스타 여성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시설, 교육장, 보육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운영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수성여성클럽(766-0308) 또는 홈페이지(www.ros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대구 수성구청, 야신 김성근 감독 초청 리더십 특강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지난 9일 ‘야구의 신’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을 초청해 ‘훌륭한 리더’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생생한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리더십 강의를 통해 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는 물론 소통과 배려를 통한 조직안정화를 꾀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23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특강에서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은 다사다난했던 야구인생의 생생한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과정을 자연스레 풀어냈다. 특히, 김 감독은 “뛰어난 직원이 아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1%의 잠재력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남 탓을 하는 것은 진정한 리더의 자세가 아니며, 리더 본인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모두가 행복한 명품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인재양성으로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청은 이번 특강 외에도 도시분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도시행정 아카데미’, 맞춤형 감성교육‘힐링 아카데미’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운영하여 공무원 핵심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