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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얼굴축소 사각턱 등 얼굴윤곽관리와 체형교정 성형수술이 일반화되면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의학의 힘으로 고쳐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수술하지 않은 ‘모태미녀’를 이기기는 힘들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떨어지기 때문. 수술없이 얼굴과 체형의 단점을 보완, 숨어있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끌어내고 싶다면 대구 수성구 퀸즈시크릿 ‘VIP 관리 프로그램’을 주목하자. 얼굴축소 사각턱 등 얼굴윤곽관리와 체형교정을 통해 ‘모태미녀’로 거듭날 수 있는 특별한 관리가 기다리고 있다.풀어주고 움직이면 모태미녀 된다퀸즈시크릿의 ‘VIP 관리 프로그램’은 퀸즈시크릿만의 독자적 관리 방법인 ‘본 리듬 테라피’를 이용해 주 1~2회 30회 정도 관리를 통해 얼굴 윤곽을 보정하고,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아주는 스페셜 관리 프로그램.대구 수성구 퀸즈시크릿 유현정 원장은 “우리 몸의 근육은 명주실처럼 수십만개의 가닥으로 구성돼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나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근육이 수축되고 짧아진다. 여기에 잘못된 자세가 오랜 시간 유지되면 근육이 뼈처럼 굳어지게 된다”며 “이렇게 단단히 뭉친 근육이 뼈대를 잡아당기면서 뼈들이 제자리를 벗어나 몸과 얼굴의 균형이 깨진다”고 설명한다.‘본리듬테라피’는 굳어진 근육은 물론 그 아래의 골막을 함께 풀어주어 우리 몸 각 부위의 뼈가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준 뒤, 뼈의 리듬에 맞춰 제 위치를 벗어난 뼈들을 이상적인 위치로 되돌려주는 관리방법. 이 관리는 얼굴과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의 경우 낮은 콧대, 튀어나온 광대, 사각턱 등을 보정해주기 때문에 좀 더 입체적이고 작은 얼굴로 만들어준다. 체형의 경우는 처진 엉덩이를 올려주고, 쇄골라인이나 목선을 좀 더 돋보이도록 하는 관리도 가능하다고. 이 밖에 뼈를 감싸고 있는 골막을 유연하게 풀어주어 인체 내 노폐물이 잘 빠져 나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좀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오똑한 코, 갸름한 턱선 만드는 얼굴 윤곽 관리사각턱이나 튀어나온 광대, 낮은 콧대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성형수술로 이를 보완하려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유 원장의 설명이다. 유 원장은 “예를 들어 수술로 낮은 콧대를 세웠다고 하자. 하지만 뼈를 잡아당기고 있는 여러 근육의 긴장상태를 풀어주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낮아질 수 밖에 없다”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수술 효과가 지속되기 힘들다”고 말했다.본 리듬 테라피는 이런 근육과 뼈의 긴장상태를 풀어주고 지나치게 튀어 나온 곳은 들어가게, 움푹 들어간 곳은 나오도록 관리해 좀 더 입체적인 얼굴로 만들고 그 상태를 되도록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얼굴윤곽 관리는 낮거나 휘어진 콧대, 지나치게 튀어나온 광대뼈, 강한 인상을 만드는 사각턱 관리에 효과적이며, 더불어 순환상태가 개선돼 좀 더 맑은 피부톤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비뚤어진 골반, 솟아오른 어깨 반듯하게 교정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척추측만증이나 거북목 일자목 등 척추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잘못된 자세는 단순히 체형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집중력 등 두뇌활동이나 신체장기에도 영향을 줘 건강에 해가 된다.퀸즈시크릿의 체형교정 관리는 척추를 중심으로 연결된 경추와 요추, 골반, 어깨 등의 불균형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본 리듬 테라피를 이용해 비뚤어진 뼈의 위치를 최대한 이상적인 위치로 되돌려 준다. 퀸즈시크릿의 체형관리는 근육만 이완하는 것이 아닌 그 아래 위치한 골막까지 풀어주기 때문에 좀 더 근본적인 이완이 가능하고, 아프지 않으면서도 교정효과나 유지기간이 훨씬 큰 것이 특징. 유 원장은 “간혹 ‘아파야 시원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근육과 골막이 수축한 상태에서 지나친 자극을 주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체형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리경험과 인체 해부학적 지식을 가진 전문 관리사를 찾아 상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sakgane@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대구] 수성구 떡볶이 카페 몽스 분식집의 맛있는 변신 주머니 사정은 가볍고 배는 출출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온 국민이 사랑하는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인 분식을 이젠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카페야? 분식집이야? 깔끔한 분위기 눈길마치 카페를 연상시키는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형 분식집 ‘몽스 담티역점’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담티역 2번 출구 앞에서 만날 수 있다. 포크를 들고 있는 깜찍한 원숭이 캐릭터가 입구에서 맞아주는 ‘몽스’는 길거리 떡볶이 집과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 있는 매장은 자칫 카페로 오인하고 들어갈 정도로 깨끗하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분위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까 싶어 입구에서 망설이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하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서면 깔끔한 분위기 못지 않게 착한 가격에 또 한번 놀라는 곳이 바로 ‘몽스’ 담티역점이다.오픈 주방…위생적이고 정직한 맛을 내다‘몽스’ 담티역점 이창욱 대표는 백화점 식품관리부에서 일한 경력만 18년이다. 식품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고 퇴직 후 아내와 함께 ‘몽스’를 오픈했다고 한다. 이 사장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 무엇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위생에 신경 쓰고 있다”며 “정직한 맛을 신조로 삼고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있다. 앞으로 더욱 친절한 ‘몽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몽스’는 오픈 주방을 설치, 깨끗하고 깔끔하게 조리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다. 이 대표 내외 역시 깔끔한 주황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한다. 깔끔한 실내, 착한 가격, 맛있는 음식, 친절한 주인장 덕에 이곳은 인근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하굣길에는 만원을 이룬다고. 푸짐한 양,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착한 가격까지 ‘몽스’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쫄깃한 쌀떡에 매콤달콤한 국물이 잘박하게 담겨 나오는 떡볶이. 그 외에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찰순대, 매일 새 기름에 튀겨내는 각종 튀김류, 커다란 수제 소시지가 통째로 들어간 핫도그, 속이 꽉 찬 입새만두, 매콤달콤 닭강정, 주문과 동시에 구워주는 와플을 비롯해 대구의 명물 납작만두, 담백한 참치김밥 등이 준비돼 있다. 거의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기 때문에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이 집만의 특징이다. 게다가 만원 한 장이며 서너 가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니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것은 당연한 일.지난 무더운 여름 선보였던 여름 특선메뉴로 팥빙수와 회오리 감자도 인기 메뉴였지만 아쉽게도 추석 전까지만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대구 수성구 몽스의 메뉴는 떡볶이 물오뎅 모듬튀김 잎새만두 납작만두 찰순대 핫도그 와플파이 순한참치김밥 매운참치김밥 등이 있다.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sakgane@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대구]관상으로 본 안면비대칭, 눈 코 입이 반듯해야 건강한 얼굴 최근 화제가 된 ‘관상’이라는 영화는 세조가 일으킨 ‘계유정란’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허구의 관상가를 등장시켜 재미있는 상상력을 발휘한 영화입니다. 영화흥행으로 ‘내 관상은 어떤가?’ 하는 호기심도 많이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상 성형을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는데 한의학에서는 관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한방성형(정안)과 안면비대칭 치료를 하고 있는 대구 수성구 여미지한의원 류태순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습니다. 안면비대칭, 관상이나 한의학이나 좋지않아관상은 한 사람의 자식운, 재물운, 태어나서 말년까지의 인생운에 대해 다루는 것이지만 한의학은 의학이므로 건강의 측면에서 관상과의 관계를 설명하는해 드리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의 측면에서 관상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관상(觀相)은 말 그대로 생김새를 본다는 말입니다. 특히 얼굴 생김새를 보는데 얼굴이 중요한 것은 얼굴에서 오장육부의 건강상태와 심리상태까지 모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얼굴은 전체 형상, 눈 코 입의 세밀한 모양, 얼굴색을 보고 건강상태를 파악합니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비뚤어지는 것은 관상에서나 한의학에서나 모두 좋지 않다고 봅니다. 비뚤어진 형태는 얼굴이 한쪽으로 휘었거나 한쪽 턱이 지나치게 큰 형태로 주로 나타납니다. 이런 분들은 몸 전체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려 있는 분들입니다. 한쪽 다리가 길거나 골반,척추의 변형, 내장기의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부하가 한쪽에만 집중되기 때문에 늘 탈이 나는 쪽에서 질병이 시작됩니다. 몸 전체의 불균형이 얼굴 근육까지 영향을 미처 안면비대칭을 일으킵니다. 얼굴에서 턱관절 장애나 사각턱, 치아 질환과 같은 증상을 유발합니다. 몸에서는 무릎 관절통, 골반통, 어깨통증, 두통을 유발시킵니다.눈은 뇌와 가장 밀접한 부분부분적으로 눈, 코, 입을 살펴보면 눈에서는 좌우의 높이가 다른 눈, 좌우 크기가 다른 눈, 맑지 않은 눈 등이 건강의 적신호를 말해줍니다. 눈은 뇌와 가장 밀접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눈을 보면 마음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심리 상태가 불안정한 사람은 눈빛이 차분하지 않고 불안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뇌의 불균형은 두개골의 변형과 상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통이 반듯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졌거나 울퉁불퉁하게 되면 심리적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머리뼈는 모두 22개나 되는 뼈의 조합으로 되어있는데 나이가 적을수록 교정이 쉽습니다. 특히 급성장기인 사춘기 아이들이 급격한 감정 변화를 겪는 것은 호르몬과도 상관이 많지만 뇌의 성장과도 관계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적절한 두개 교정 치료를 해주면 심리적 안정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머리뼈 교정과 몸 치료를 병행하면 눈의 형상 교정도 가능합니다. 관상에서 눈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도 심리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은 성공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의 형상문제는 척추와 밀접한 관계코는 얼굴의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몸으로 말하면 척추와 같습니다. 실제로 코가 휘거나 코뿌리가 꺼지거나 하는 코의 형상 문제는 척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아기들이 어릴 때는 코가 거의 꺼져 있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코가 서는 것도 척추 발달과 상관이 있습니다. 일어서고 걷고 뛰고 하려면 척추가 곧추서야 하는데 척추의 발달과 함께 코도 발달하는 것입니다. 척추를 둘러싼 등 근육의 상태에 따라 들창코가 되기도 하고 매부리코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면 척추 균형 치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코를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입 변형은 턱관절 근육과 밀접한 관계입은 주로 한쪽 입꼬리가 처지는 형태로 문제가 나타납니다. 입은 우리 몸에서 말을 하는 기관입니다. 요즘은 말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중요한 소통의 시대입니다. 그런데 입이 비뚤어서 손으로 가리고 말한다든지 웅얼웅얼 말한다면 대인관계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입의 변형은 턱관절 근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턱관절근육이 한쪽으로 비틀리며 입이 따라 비틀린 현상입니다. 턱관절 근육의 변형은 치아에도 스트레스를 주어 치주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음식을 제대로 못 씹으므로 소화기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턱관절 근육의 균형을 잡아주면 입의 모양이 자연스러워지고 건강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얼굴색, 내장 건강에 문제가 있어얼굴색은 순환의 문제와 관련 있습니다. 급체를 하면 얼굴색이 하얗게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장 순환이 좋지 않은 분들은 얼굴색이 좋지 않습니다. 얼굴색이란 얼굴의 색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탁도를 말합니다. 피부가 맑고 선홍빛 볼을 가지고 있다면 순환이 잘되는 건강한 얼굴입니다. 얼굴이 칙칙해지고 잔주름과 기미가 늘며 다크써클이 진해진다면 내장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관상’ 영화의 마지막에 외아들을 잃고 낙향한 주인공이 바다를 보며 ‘파도만 보고 바람을 보지 못했다’ 고 한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건강도 이와 똑같습니다. 얼굴에 문제가 생긴 것은 벌써 몸 전체의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몸의 내장계과 근육들에 문제가 생겨 얼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가림하는 치료가 아니라 근본부터 치료해야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제대로 치료하여 항상 건강한 몸과 행복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 그것이 관상에서 말하는 최고의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도움말 대구 여미지한의원 류태순 원장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4
- 대구알파학원 수학연구소 매스노트, 사교육업체 최초 정부지원사업 선정 중앙부처의 정부지원 사업은 지원규모가 지자체보다 훨씬 큰 편이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지원을 하게 되며 경쟁률 또한 높은 편. 이런 가운데 대구지역 전통의 사교육업체인 알파학원의 수학연구소 ㈜매스노트가 사교육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고려대학교 주관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 알파학원 수학연구소 이지관 원장에게 그 내용을 들어봤다.고려대 산학협력단 주관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교재 개발이 원장에 따르면 알파학원의 수학교육 연구소인 ㈜매스노트는 2013년 5월까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정부지원을 받아 온오프라인 스토리텔링 수학교재를 개발 중이다. 총사업비는 7000만원이며 그 중 5000만원을 정부의 순수 지원금으로 받게 된다. 이 원장은 “온오프라인 스토리텔링 사업의 진행을 주관하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국의 여러 주관 기관 중 정보?통신 분야 특화기관”이라고 설명하며 “이 사업이 온라인상에서도 서비스가 된다는 점에서 고려대학교 교수진들과의 멘토링이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은 국내의 연관 기업 CEO와의 만남도 주선을 하고 있어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좋은 사교육 업체임을 알린 것이 합격의 주요 원인알파학원의 수학교육 연구소인 ㈜매스노트가 정부지원 사업에 순조롭게 선정된 것은 아니다. 선정되기 전까지는 3번의 실패가 있었다. 모두 서류심사에는 합격했지만 발표평가 때는 심사위원들의 매서운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 원장은 “심사위원들이 매번 언급했던 내용은 매스노트의 콘텐츠가 학원이라는 사교육 업체에서 개발되었다는 점과 그 콘텐츠가 다시 학원과 사교육 기관에서 사용된다는 점이었다”고 회고하며 “정부지원사업은 서류제출부터 사업완료까지 거짓이 있을 시 사업박탈도 될 수 있기에 사실을 그대로 기술하고 발표평가에 임할 수밖에 없었다. 심사위원들이 가지고 있던 사교육에 대한 편견을 알파학원과 ㈜매스노트가 좋은 사교육 업체임을 알린 것이 합격의 주요 원인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한다.또한 이 원장은 “사교육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것과 발표평가 때 저희 가족이 모두 평가장에 들어 간 것도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한다”며 “저희 가족에게도 대전의 한남대학교까지 갔다 온 발표평가가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좋은 교재개발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한다.㈜매스노트 교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서비스 ㈜매스노트는 수학교육 콘텐츠 연구개발 회사이다. 4단계의 적응형 수학교육 커리큘럼에 따른 학년별 4레벨의 교재와 테스트, 모의고사 일체를 서비스하고 있다. 매스노트 커리큘럼은 초등 4학년~중등 3학년까지 주 교재 96권과 시험대비 교재 24권을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적응할 수 있도록 4단계 레벨로 개발되었다. 현재 ㈜매스노트의 4단계 적응형 수학교재 96권과 시험대비용 교재 24권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분기별 30권씩 서비스하고 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해 서비스를 만날 수 있으며, 전 세계 135개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며 “국내·외에서 한국의 수학교육을 알고 싶을 때 매스노트가 하나의 허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도움말 : 대구 알파학원 지산점 이지관 원장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4
- [대구] SAT 미국 명문대 입시 지금부터 시작이다 유학생들이 새 학기를 시작한지도 두 달이 지났다. 풍요로운 열매가 주렁 주렁 맺히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요즘 조기유학을 보낸 학부모는 자녀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을 많이 한다. 특히 학교 공부와 SAT시험들을 공부하기에도 벅찬데 대학원서 작성에 바쁜 12학년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대부분의 조기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11월초에 원서를 마감한다. 미리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아둔 학생들은 조기전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매년 갈수록 높아지는 입시경쟁률에서 명문대학에 합격을 하려면 자기가 다른 지원자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이맘때면 너나 할 것 없이 긴장을 하며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후회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늦었다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학업에 충실하여 GPA관리하고 SAT시험준비를 열심히 하고 원서작성에 대한 전략을 잘 세우면 대학 합격기회를 극대화시켜 훨씬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조기전형은 이미 원서접수가 시작되었지만 정시전형 원서마감일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정시 지원 준비를 정성들여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챙겨서 원서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하여야 할 일은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 리스트를 정리하고 그에 따른 지원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카운슬러를 찾아가서 대학 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의 교과목 성적, 특히 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9~11학년 커리큘럼 이수 학점과 성적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대학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추천서를 미리 부탁해 두어야 한다. 칼리지 카운슬러는 학교에 따라 수십명 혹은 수백명의 재학생들을 대하기 때문에 이름만 겨우 기억할 수 밖에 없다. 카운슬러로부터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자신의 지원대학을 알리고 그에 대한 준비작업을 카운슬러와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간에 쫓겨 막판에 한꺼번에 여러 곳에 원서를 제출하다 보면 실수가 발생할 수 있고, 급하게 카운슬러나 교사를 찾아가면 좋은 추천서는 고사하고 이를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중요한 것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카운슬러와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카운슬러가 자신에게 연락을 취하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추천서는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되며 적극적으로 써 주려는 교사나 카운슬러에게 부탁하는 것이 제일 좋다. 추천서를 쓰기위해 자신의 학업과 과외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기 Resume를 제공하면 더 나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학교 성적과 SAT점수에 비교하면 에세이의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다. 그러나 상위권의 사립대학과 주립 대학에 지원을 하게 되면 학교 성적과 SAT점수가 뛰어난 학생들이 워낙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결국 그런 학교들의 입학 위원회에서는 다른 요소들도 자세하게 들여다 보게 된다. 과외활동, SAT2 점수, 추천서, 에세이가 그러한 요소들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입학 심사위원들이 아주 유심히 보는 것이 바로 에세이다. 에세이는 지원자가 어떤 인물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원서에 없는 지원자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지원동기와 전공, 그리고 자신이 고교 생활 중 보여준 학업 및 과외활동, 실제로 체험한 것을 잘 연결시켜야 한다. 많은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성적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우에는 학생의 에세이가 당락의 중요한 비중을 가지므로 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에세이를 써야한다.12학년 1학기 성적 최대한 끌어올려라12학년은 교과목 선택과 성적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많은 대학들이 12학년 중간 성적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종 입학사정시 12학년에 이수한 모든 과목의 성적을 계산하기 때문이다. 대입지원서를 쓸 12학년 학생들은 경쟁력이 높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대학진학에 매우 중요하다. 과목선택과 성적관리를 소홀히 한 학생들은 합격통지를 받았더라도 최종 심사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다.또 대학 지원에 필요한 과목들을 모두 이수를 했는지 점검해 보고 빠진 것이 있다면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수강해야 할 과목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학생들은 카운슬러의 지도를 받아 온라인 수강이나 인근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해 credit을 받아야 한다. 12학년의 수강과목 선택에 있어서 학교에 AP 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면 수강하는 것이 입학사정관에게 자신의 학업능력을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명성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 좋다. 지원을 할 때는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인지를 심사숙고하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자신의 관심분야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올바른 선택이 가능해진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한 후 지원대학 어드미션 오피스들과의 이메일발송, 전화통화 혹은 학교방문을 통한 만남을 시도하는 것이 합격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대구 SAT칸토르유학원 정명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4
- 대구 수성우체국, 연하장 판매, 우체국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2014년 갑오년을 앞두고 전국 우체국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2014 우편연하장’ 판매가 시작됐다. 대구 수성우체국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갑오년 새해 인사를 전하는 "2014 우편연하장‘ 판매를 11월 1일~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우체국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판매되는 연하장 종류는 총 9종(사진)으로 ▲색동 노리개 ▲풍요로운 새해 ▲희망의 질주 ▲청마의 해 ▲새날 새 아침 ▲말하는 대로 ▲새날 ▲복에 복을 더하여 ▲일출(연하엽서) 가 있다. 수성우체국은 100매 이상 구매시 봉투 및 속지 인쇄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수성우체국은 지역 어린이들이 우체국에서 하는 일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우체국 견학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체국의 다양한 업무를 배우고, 직접 써온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보면서 편지가 어떻게 구분되고 배달되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4
- [대구] 수능시험을 앞둔 불안증 강박증, 공황장애와 구분돼 수능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내용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정리하는 시기죠. 하지만 수능일이 다가오면서 너무 불안해하고, ‘수능점수가 좋지 않게 나올 것만 같아.’ ‘최저등급은 맞출수 있을까’등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밖에 들지 않고,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힐 것만 같다고 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정한 상황에 대한 긴장과 불안은 집중력을 높여 공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불안은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게 되고, 두뇌의 해마체로 공급되는 에너지원을 차단시켜, 기억력과 응용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도 분비하게 되어 신경들 사이의 연결이 차단되면서, 눈앞이 깜깜해지고 아득해지며, 머리가 텅 빈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이와같은 불안증이 심화되고 지속되어, 불안장애로 악화되어 전문병원을 찾게 되는데, 불안장애에는 여러 가지 다른 성질의 질환들, 예를 들면 공황장애,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사회공포증, 대인기피증 등이 속해 있어,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이들 중 범불안장애, 강박증과 공황장애에 대해 살펴보고자합니다.범불안장애범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장기간 지속되어, 긴장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이를 스스로 통제하기가 어렵고 불안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증상, 불면, 근육긴장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정서적인 반응으로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되고, 신체적으로는 두통과 심박수의 증가, 두근거림, 호흡수 증사, 속쓰림등의 위장관이상을 동반하게 됩니다.강박증, 불안장애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 스스로의 민감성이 상승된 상황과 지속적인 자극원이 존재하여, 뇌기능상의 불균형이 초래된 질환입니다.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을 특징으로 합니다. 증상으로는 내 의지와는 상반되는 불쾌한 생각들과 추잡한 생각들이 자주 떠오르고, 그런 생각들이 오래갑니다. 너무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쓰게 되고, 몇 번씩 확인하고자 합니다. 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증가시킵니다.공황장애공황장애는 갑자기 닥치거나 변한 상황에, 놀라고, 두려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 자신이 조절할 수 없는 정도의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발작이 없는 중간 시기에는 그런 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하는 예기불안이 있게 되어, 계속적인 걱정과 더불어 상황에 부적응적인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흉부증상으로 호흡곤란, 질식할 것만 같은 느낌, 심장 두근거림, 가슴의 답답함과 통증,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속이 메스껍고 불편함이 나타나며, 전신증상으로 손발이나 신체 일부분이 떨림, 땀을 비 오듯 흘리게 되고, 손발의 저림이나 감각이상이 나타나며, 지금 처한 상황이 현실같지 않은 느낌, 열감이나 한기를 느끼고, 죽을 것 같거나,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공포감, 자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느낌을 호소합니다. 원인불안감을 느끼게 해주는 여러 기관들 가운데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편도체라는 기관이며, 불안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자극을 공포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대뇌피질, 공포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뇌의 회색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땀이 나거나 가슴을 뛰게 교감신경과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것이 시상하부입니다. 뇌기능상의 불균형으로 인해 이들 기관들의 상호작용에 문제가 발생하여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의 뇌 구조의 이상으로 불안증과 강박증,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심리적 요인으로 발작에 의해 신체증상이 위험해진다는 믿음들이 더욱 더 발작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나 주변 중요인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사건에 의해 유발되기도 하며, 심장마비나 뇌졸중, 약에 대한 알러지 반응, 지나친 음주에 따른 숙취 등도 좋지 않은 쪽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불안증에 대한 대처먼저,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되뇜으로써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명상을 통해 이완된 두뇌흐름을 형성하는 것을 유도하는데, 이를 위해 생기능자기조절훈련도 도움이 됩니다. 생기능자기조절훈련은 두뇌조절 능력 중 긴장뿐 아니라 집중 이완능력도 향상시켜 자기 스스로 불안증과 강박증, 공황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시험이나 또는 다른 긴장된 상황을 만들어 본인 스스로 그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는 탈감작요법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행연습을 한다든지, 앞으로 처할 상황을 가정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미리 떠올리면서 상황자체를 익숙하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과도한 긴장과 이에 대한 보상의 문제이기에 동(動)과 계(悸), 번조(煩燥)의 유형을 나누어 각 유형에 맞는 한약처방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국화차나 대추차, 라벤더 등은 심신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한방차도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불안증, 강박증, 공황장애의 정도가 너무 크다면 전문가를 찾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글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구]치매검사 전문의와 함께 병원에서 예방 및 치료 재활 대구 유니온병원 기병수 원장(신경과 전문의) 은 “치매검사를 병원에서 받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노인성 도는 퇴행성 질환으로만 여겨 예방이나 치료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치매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치매는 검진 등을 통해 미리 알고 예방하면 발병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상태에 따라 치료도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최근에는 치매와 관련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방송이 되었고, ‘내 머릿속 지우개’라는 영화도 개봉되어 많은 이들에게 예방과 치료 및 재활의 중요성을 알렸다.‘내 머릿속 지우개’는 이른 나이에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치매에 걸리는 아내와 사랑하는 아내가 치매에 걸려 서서히 자아를 잃고 인생을 잃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편은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감내하며 아내를 돌본다. 문득 정신이 든 아내는 남편을 위해 남모래 요양원으로 떠나버린다. 마침내 아내를 찾아낸 남편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면서도 말갛게 웃는 아내의 모습에 말문이 막힌다.눈물을 닦아내며 봤던 영화지만 여주인공을 바라보는 마음은 무척 복잡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만약 저렇게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다면? 아니, 늙어서라도 치매에 걸린다면? 나는 과연 치매로부터 안전할까?10년 후 치매환자 100만명 돌파 예상우리나라의 치매 환자 수는 2013년 상반기 현재 57만6천여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중 9% 이상이 치매로 고통 받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증가세가 무섭다는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희국 의원(새누리당)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치매환자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환자수는 2008년 42만1천여명에서 2009년 44만5천여명, 2010년 46만9천여명을 거쳐 지난 2011년 50만4천여명, 지난해 53만4천여명, 2013년 상반기 현재 57만6천여 명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24년에는 치매환자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치매에 관련한 각종 건강 정책들도 요양에서 예방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이 요즘의 추세.신경심리검사 및 뇌CT MRI 등 검사 통해 진단치매는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저하를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 쉽게 말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의 뇌에 각종 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치매의 증상은 다양하다. 기억장애, 언어장애, 방향감각 상실, 계산능력 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이상 행동 등이 있지만 노인의 경우 이런 현상이 ‘나이 들어 생기는’ 증상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고.기병수 원장은 “간혹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며 치매가 아닌가 걱정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매 진단은 여러 가지 뇌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진단해보고 판단할 문제이므로하나의 증상만으로 치매를 의심할 수 없다. 걱정이 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매 역시 조기 발견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치매 초기 증상들을 숙지해 뒀다가 의심이 되면 가능한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치매의 진단은 기본적인 혈액검사나 신경학적 검사뿐 아니라 심리검사를 포함한 신경심리인지기능검사가 필요하며 뇌의 기질적 병변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뇌CT, MRI 혹은 뇌PET촬영을 시행한다.혈관성 치매 예방과 치료 가능앞서 치매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던 이유는 원인에 따른 치매의 종류가 생각보다(?)다양하기 때문이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크게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와 혈관성치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빈번한 질환으로 이상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서서히 뇌 신경세포가 죽어나가는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여기서 퇴행성의 의미는 정상적인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세포가 손상되어 점차적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치료가 거의 불가능했던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최근 다양한 약제가 개발돼 일시적이나마 치매의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진행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조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한 치매도 있다. 수두증(뇌에 물이 차는 병), 양성 뇌종양, 갑상샘질환, 신경계 감염, 비타민 부족증 등에 의한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15%를 차지하며 완치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혈관성치매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이 뇌혈관의 동맥경화증 또는 이로 인한 뇌졸중을 반복해서 앓게 되는 치매로, 원인 질병을 치료하고 뇌졸중의 재발을 예방하면 치매의 진행과 예방이 가능하다.기병수 원장은 “고혈압은 치매의 가장 큰 위험인자다. 고혈압으로 인해 아주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 눈에 잘 띄지 않고 이런 증상이 누적돼 치매에 이르게 된다”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라면 미리 뇌 정밀촬영을 실시해 치매 가능성을 알아보고 적절한 예방 조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움말 대구 유니온병원 기병수 원장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 학부모역량강화교육 강의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은 지난 15일과 23일 양일간 대구시교육청주관 학부모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효명초등학교와 도림초등학교에서 강사로 나서 ‘집중력향상법과 감정코칭에 대해 강의했다. 틱장애, ADHD, 시험불안, 강박증 등 뇌기능의 불균형에 의해 초래된 질환에 대한 대처법과 두뇌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한방적 방법, 한명 한명의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해서 좀 더 나은 훈육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김 원장은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감정코칭을 한다면, 아이들이 보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훌륭한 재목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구]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 예술학교’ 음악감독 백진주 교수 전문 예술가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기독교 대안학교 ‘꿈꾸는 예술학교’가 2014학년도 경남 합천에 새롭게 개교한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 음악 미술 무용 뮤지컬 등 분야의 전문예술교육을 표방하는 대안학교가 생기는 것도 화제지만, 세계적으로 병성을 얻고 있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가 이 학교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것은 그보다 더 큰 화제를 몰고 왔다.화제의 주인공은 바이올리니스 백진주 교수. 백 교수는 영화 ‘아바타’, ‘해리포터’, ‘스타워즈’ 등 월트디즈니 픽사의 전속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마이클 잭슨, 셀린 디온, 제임스 브라운, 폴 영 등의 세계적인 가수들의 콘서트와 앨범에 참여한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다. 대구의 도심형 대안학교인 ‘꿈꾸는 학교’에 이어 경남 합천에서 대안학교를 개교하는 ‘꿈꾸는 예술학교’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백 교수를 만나봤다.‘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육’ “제가 지구에 와서 한 가장 훌륭한 일은 딸아이를 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자라고 배워 가는 것을 보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배우면 더 많은 열매가 생겨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백 교수는 “‘꿈꾸는 학교’ 김상신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같이 하게 되었다”며 “미래의 예술가를 키우는데 더 좋은 터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한다.백 교수는 개교를 앞두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나름의 소신을 세웠다. 매주 금요일 마다 현장 학습을 통해서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 주고 음악뿐만이 아니라 전교생에게 바이올린 및 미술교육을 통한 종합 예술을 가르치고 있는 백 교수는 예술학교에서는 운동을 겸비한 무용까지도 전교생에게 가르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백 교수는 얼마 전, 베네수엘라의 작은 시골 학교에서 선생님이 깡통 바이올린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을 시켰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재활용품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가르친 선생님도 너무 존경스럽지만 잘 따라해 준 아이들에게도 고마운 생각이 들었고 한 달에 한 번씩 깡통을 주우러 쓰레기장을 가는 아이들의 열정과 자신들보다 후배들이 더 잘 배우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깡통을 줍는다는 이야기였다고 한다. 백 교수는 “이 기사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지금 아이들에게도 제일 먼저 가르치고 싶은 것은 다음세대를 준비 하자는 것이다. 지금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서 아이들이 그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시도하려고 한다”며 “서로 돕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1:1 코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들을 하려고 준비중”이라고 설명한다.감성 코칭 전문가 양성과 어른들을 위한 학교의 꿈“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가지고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에게 우울증이 있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울증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소리 없이 전파되고 있어요. 이 우울증을 없애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이 어떤 것에 굶주려 있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런 일들을 서로 대화로 찾아 가면서 자신감을 얻고 일에 대한 굳은 신념을 찾게 되어 결국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지요. 그런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발산합니다.”백 교수는 주위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을 ‘감성 코칭 전문가’라고 말한다. 그는 이런 사람들을 양성해 많은 예술인들이 이 사회 안에서 상주 음악인, 상주 미술인, 상주 무용인들이 되어 전문적인 음악, 미술, 무용을 통해서 우리 이웃의 감성적인 부분을 발전시키게 도와주며 넓게는 감성 코칭 전문가들을 글로벌 시장에 투입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이어 백 교수는 “50~60대 분들은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있고 연륜이 있어 제가 가지고 있는 좋은 레시피(교육방법)를 나누어 드리면 훌륭한 교육자로 탄생할 수 있다”며 “이들이 특별활동 선생님으로 방과후학교나 주민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른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