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 물탱크 청소 안하면 벌금 천만원 경기 군포시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소유주에 대해 6개월마다 저수조(물탱크) 청소를 실시하지 않으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개정된 수도법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소유자는 매월 1회 이상 저수조 상태를 점검하고 6개월마다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한다. 저수조 의무 청소대상은 연면적 5000㎡이상 건축물, 3000㎡이상 업무시설, 2000㎡이상 시장 및 백화점, 5층 이상 공동주택 등으로 군포지역에는 모두 306개 시설물이 대상이다. 임일상 군포시 정수팀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저수조가 있는 모든 건물의 소유자들은 물론 의무청소대상이 아닌 4층 이하의 연립·다세대주택도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8
-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미술치료 상담원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공유와 나눔을 실천해가는 안양나눔여성회에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미술치료 상담원 양성교육’을 개설,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검사의 이해, 아동 미술치료의 이해 등을 내용으로 안양나눔여성회 교육실에서 9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루어진다. 문의 031-465-36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 2008 부모교육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08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 바람직한 부모역할, 자녀의 학습코칭 등 경인교대 황매향 교수 외 3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장소는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이며 9월18·25일, 10월2·9일, 총 4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9월16일까지 선착순 30명 마감. 문의 031-446-02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인형극 순회공연 안양시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교육 인형극 공연을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펼친다. 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질 성교육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말이나 글보다 친숙한 인형극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며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성교육 전문 인형극단 탁틴인형극단에 의해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안양시청 강당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집 원아 3천600명을 대상으로 총12회에 걸쳐 1,2부로 나누어 펼쳐지며 1부에서는 나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2부 엄마!나 어떻게 태어났나요?란 주제로 생명의 탄생과정과 내 몸의 소중함을 흥미로운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선보이게 된다. 또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은 개학 이후 학교별로 일정을 접수받아 10월과 11월 중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관람을 원하는 초등학교에서는 시청 가족여성과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가족여성과 가족복지팀 031-389-55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안양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가 지원 안양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 자금난에 처한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의 힘을 보태고 침체된 경기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융자신청을 받는다. 시는 연초에 세운 중기육성자금 750억원 중 이달 초까지 625억원을 집행 완료한 가운데 나머지 125억원에 추가 100억원을 합친 22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안양에 소재한 사업장 면적이 500㎡미만의 제조업이나 지식기반 서비스업, 폐기물 수집 및 운반업, 농수산물 도매업 등의 비제조업자도 가능하며 신청서에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금융거래 사실확인서,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등을 첨부해 시 기업지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는 3년 만기 또는 기간 내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시와 협약을 맺은 안양 소재 6개 금융기관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기술직 공무원에 강도 높은 직무교육 실시 안양시가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전문성을 강화해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꾀하고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5급 이하 토목직 55명과 건축직 30명 등 85명이 1기로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교육이 실시되고 나머지 기술직 공무원들은 내년에 2기로 참가할 계획이다. 1기 직무교육은 토목직은 수요일, 건축직은 목요일 주2회로 진행되며 안양지식산업진흥원에서 건설기술교육원 관계자와 대학 교수진이 강의를 실시한다. 이재동 안양시 부시장은 입교식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론을 충분히 갖춰야 실무에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리마인드를 통해 신지식을 습득할 것을 당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산본동 권현수 독자 추천 횡성한우가 부드럽게 씹히는 맛, 명품 한우 요즘 쇠고기만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먹거리도 드물것이다. 한미 FTA 체결로 광우병을 우려하는 미국산 쇠고기. 그와 동시에 자연 눈길과 손길이 가는 한우. 명품 한우 생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횡성한우가를 찾았다. 반월저수지에 위치해 있는 횡성한우가는 업소 이름이 말해주듯 신선하고 깔끔한 쇠고기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정육점 식당처럼 300g, 600g단위로 메뉴가 정해져 있고 주문을 하면 바로 고기를 썰어서 손님상에 올린다. 주 메뉴인 한우암소한마리에는 등심, 안심, 제비추리, 안창살, 토시살, 치맛살, 차돌박이 등 소 한 마리에서 그리 많지도 않게 나온다는 부위까지 골고루 쇠고기를 맛볼 수 있다. 써비스로 나오는 생간은 참기름이나 소금에 찍어 먹고 간단한 밑반찬과 함께 나오는 생고기는 대나무 불판위에서 재빨리 먹는다. 돼지고기와 달리 겉만 살짝 익혀 후후 불어 입에 넣어 맛을 보면 이게 쇠고기 맞아? 할 정도로 부드럽고 연하다. 참치처럼 살살 녹는 맛은 아니지만 담백하고 부드러워 자꾸만 손길이 간다. 타타르 스테이크인 육회와 한우 육사시미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권현수 씨가 횡성한우가를 추천한 이유: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할 때나 모임이 있을 때 자주 들르는 곳이 바로 횡성한우가입니다. 흔히 한우쇠고기는 비싼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횡성한우가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한우 생고기를 맛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기다 식사를 마친 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횡성한우가 마당에 있는 정자에서 반월저수지를 바라보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 메뉴: 한우암소반마리 300g 2만원, 한우암소한마리 600g 3만7000원 ● 위치: 군포시 둔대동 반월저수지 앞 ● 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11시 ● 휴무일: 없음 ● 주차: 여러 대 주차 가능 ● 문의: 031-501-4651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우리 동호회 최고-아카펠라 동호회 ‘사과나무’ 아카펠라는 인간의 목소리로 만들어낸 최고의 화성!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사단법인 철도.지하철예술원이 주관하는 레일아트의 공연장. 무덤덤하게 철도역사를 빠져나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목소리가 있었다. 바로 아카펠라 동호회 사과나무의 무반주로 진행된 환상적인 하모니에 하나둘씩 청중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악기 반주도 없이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낼까싶어 의아해하던 사람들. 1시간 동안의 감동적인 공연이 끝나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런 순간이 가장 보람있습니다. 처음엔 무슨 공연을 하나싶어 별로 관심이 없던 관객들이 저희들의 노래를 듣고 성원을 보내주실 때 그 때가 가장 뿌듯하죠. 아직은 우리나라의 공연문화가 경직되어있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사과나무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신용남 씨는 “관객들과 늘 함께 호흡하며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오래도록 남고 싶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소리 심어 세상에 전하고자 결성 합창단 출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회원 7명이 동호회를 결성하자고 의기투합 한 것은 지난 2000년. 처음엔 그저 지인들의 생일이나 결혼 등 축하행사 때 축가를 불러주자고 제의하면서 자연스럽게 모였다. 동호회 명칭도 신선하고 발랄하게 사과나무로 지었다. “대다수 예술인들의 모임은 영어로 된 명칭을 많이 쓰잖아요. 저희는 한글이름을 고집했어요. 하나의 나무를 심어 정성들여 키우고 가꾸듯 아름다운 소리를 심어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희망까지 전달해주자고 말이죠.” 홍경미 음악감독은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면 아마도 그 노래소리를 듣는 사람도 분명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과나무의 아카펠라 스타일은 베이스 라인과 테너, 바리톤, 소프라노, 엘토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태(테너), 한용만(바리톤), 신용남(베이스), 조현미(소프라노), 이명진(엘토) 씨가 활동하고 있고 음악감독은 홍경미, 부감독은 한효진 씨가 맡고 있다. 멤버 대다수가 직장인이라 연습시간이 늘 부족하고 시간에 쫒기지만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사람들. 굳이 음악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생각에 늘 즐겁기만 하다고. 결원이 생기면 오디션을 통해 새 멤버를 영입하고 평일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 놀이처럼 축제처럼 연습을 한다. 아카펠라 대중화위해 아카데미도 운영 아카펠라는 이탈리아어로 ‘교회양식으로’ 라는 뜻이다. 다성음악 작품을 반주없이 성악 성부들로만 하는 연주로, 원래 교회 합창음악에 활용하던 것을 요즘에는 가요나 팝송, 클래식 음악 등 모든 장르에 사용한다. 15세기말 조스캥 데프레 시대에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여 16세기말 바티칸의 시스틴 성당을 위해 작곡한 음악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아카펠라라고 하는 것은 굳이 음악 스타일로 구분하여 나누기에는 모호하다.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연주되는 음악 전반을 지칭하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곡 안에서 아카펠라 연주자 즉 가수는 자신의 목소리로 타악기나 기타, 베이스 등 여러 악기 소리를 흉내 내기도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바로 인간의 목소리”라는 한용만 씨. “아카펠라의 매력은 전체적인 팀의 하모니를 위해 파트 별로 이뤄지는 절제와 소통의 아름다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아카펠라의 부드러운 화음에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과나무는 매년 10월과 11월에 아카펠라 아카데미를 열어 노래하고 싶지만 기회를 못 찾는 사람이나 그동안 아카펠라를 배우고 싶어 했던 사람들에게 기본발성부터 호흡법 등 아카펠라에 관한 교육을 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아카데미에 우연히 참석하면서 정식 멤버로 활동까지 하게 된 조현미 씨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다. 회사원, 제약회사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만큼 개성도 제각각 다른 회원들이지만 이들은 머지 많아 싱글앨범을 발매할 하나의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일정에 바빠 콘서트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머지않아 그 계획도 꼭 이룰 것이라고 환하게 웃는 회원들. 그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오는 9월 27일 수원역 공연장으로 가면 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어린이 인형극 ‘도깨비방망이’ ‘빗방울이야기’ 군포문화센터, 9월 가족극장 군포문화센터 상상극장에서는 9월 가족극장으로 17일부터 27일까지 ‘도깨비방망이’ ‘빗방울이야기’인형극을 공연한다. ‘도깨비방망이’는 마음씨 착한 금동이와 심술꾸러기 은동이의 이야기. 하루는 금동이가 산에 개암을 주우러 갔다 날이 어두워져 숲속의 집을 발견하고 들어가 잠이 들게 된다. 깨어나 보니 그곳은 도깨비 집. 도깨비들이 방망이를 두드려서 맛있는 음식과 금덩이, 은덩이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흥미로운 인형극으로 보여준다. ‘빗방울 이야기’는 우산과 빗방울이 인형이 되어 감정의 표현을 전해주는 물체극이다. 남자우산 하트가 나타나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빗방울들은 모두 우산위로 올라가서 통통통 튀며 함께 춤을 춘다. 열심히 춤을 추던 하트는 피곤하다는 듯 하품을 하며 잠들고, 그때 하트의 친구인 여자우산 핑크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번 공연은‘무지개극단’이 공연한다. 무지개극단은 1991년 창단 이후 서울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빛고을인형극제 등에 참가하며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인 공연들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전문 인형극단이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연은 없으며, 금요일 오후 7시30분 공연은 아빠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관람료 6000원. 문의 031-398-6665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작 ‘변기’ 18·19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연극 변기는 2007년 동아일보신춘문예 당선작으로 19살 최연소의 나이로 당선돼 화제가 되었던 홍지현 작이다. 한국연극연출가 협회에서 주최한 07신춘문예전에서 나진환 연출로 초연 돼 많은 반향을 불렀다. 이후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우수창작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신이 변기다’란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기존의 사회권력 속으로 어떻게 한 인간이 진입해 가는가를 보여주는 보편적인 인간 속성을 그린 작품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연극적 언어가 잘 활용된 이미지와 움직임을 통해 우스꽝스러운 유머와 감각적인 풍자로 대중적으로 관객과 소통을 이루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맹목적 기존 사회의 막강한 신념의 아이러니를 희화화된 캐릭터들과 그들의 도식화된 시각적 움직임을 통해 현대인들의 또 다른 삶의 자화상을 풍자한다. 고아로 어떤 종교의 수도원에서 자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젊은 수도승은 그 믿음을 인정받아 드디어 이 종교가 믿는 신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젊은 수도승이 만난 신은 다름 아닌 변기였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변기가 신이라는 사실에 대해 젊은 수도승과 2명의 고위 수도승이 격론을 벌인다. 하지만 젊은 수도승은 끝내 수긍하지 않고 오히려 교단을 비난한다. 마침내 단주까지 등장해 젊은 수도승을 설득하려 하지만 끝내 변기가 신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결국 단주는 변기가 신이라는 사실을 실험하기 위해 모종의 실험을 제안하는데…. 일반 2만원, 대학생 1만5000원, 중·고등학생 1만2000원 문의 극단 피악 02-2332-41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