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피아노와 인연 맺은지 만 30년 되는 날 “피아노는 장력이 20톤이 넘기 때문에 연 2회 정도는 조율이 필요한 악기입니다. 정기적으로 조율을 하게 되면 정확한 음정,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 더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15일은 손윤규씨가 피아노와 인연을 맺은지 만 30년이 되는 날이다. 외삼촌이 피아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율을 시작했고, 지난 99년에는 당시 많지 않았던 피아노조율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단법인 조율사협회 안양지부장을 맡고 있기도 한 그가 30년 동안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피아노가 음을 되찾았을 때의 기쁨을 알기 때문이란다. 한 대의 피아노를 제대로 조율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2시간 정도. 틀어진 음을 바로 잡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몸은 땀으로 흠뻑 젖지만 조율이 끝난 후 달라진 소리를 듣자면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직접 운영하는 호계신사거리 국민은행 위에 위치한 피아노아울렛에는 중고피아노부터 신형피아노까지 다양한 피아노가 진열되어 있다. “잘 관리된 피아노는 시간이 지나 중고가 돼도 오히려 가치가 있다”며 좋은 피아노의 새 주인을 찾아주는 것 역시 보람이라고 말한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5
- 모락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가 있는 곳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수라청·대왕오리’는 한정식과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는 두 가지 공간이 한 건물 안에 있다. 160여 평이 넘는 넓은 홀과 크고 작은 10여 개의 방들이 자리한 수라청은 모임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전식부터 나오는 음식들이 양념이 강하지 않아 집에서 즐기는 맛 그대로 부담이 없다. 특히 돌솥밥과 함께 먹는 간장게장은 간장만 맛보아도 맛있다. 3층 대왕오리는 로스, 훈제, 주물럭을 반마리씩 내는 코스요리가 눈길을 끈다. A코스가 3만90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B코스는 오리로스와 훈제가 각 반마라씩 제공되며 2만6000원이고, C코스는 주물럭과 훈제 반마리씩 2만7000원에 제공된다. 코스요리를 먹다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일품요리로 준비된 훈제와, 로스, 주물럭을 반마리에서 한 마리씩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이 집의 특징은 요리법을 달리한 로스와 훈제, 주물럭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있다. 로스와 훈제는 여자들과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하고 닭갈비 양념과 비슷한 주물럭은 남자들이 많이 찾는다. 고기를 다 먹고 나면 잘 퍼진 죽이 나오는데 아주 맛있다. 2층과 3층에는 모락산을 한눈에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테라스형 야외공간이 있어 근사하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불을 밝힐 수 있고, 식사 또한 야외에서 즐겨도 무방하다. 설희정 독자가 수라청·대왕오리를 추천한 이유: 남편이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갔다가 알게된 집으로 큰 기대 없이 방문했었는데, 한번 다녀오고 난 후로는 아이들이 더 좋아하게 됐어요.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면 아이들은 로스와 훈제를 좋아하고, 남편은 별로 내켜하지 않아 의견일치를 볼 수 없었는데, 이곳에선 한번에 가족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 좋더라구요. ●메뉴: A코스 3만9000원, B코스 2만6000원, C코스 2만7000원, 누룽지백숙 3만원, 누룽지 닭백숙 2만7000원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위치: 의왕시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앞 ●휴무일: 명절 휴무 ●주차: 건물 내 전용주차장 ●문의: 031-459-7100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5
- 의왕시보건소, 아토피 건강강좌 안내 의왕시 보건소에서는 아토피 질환으로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아토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1월 6일 오후 3시부터 4시 반까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진행되는 아토피 건강강좌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진단과 올바른 이해를 위한 것으로 서울백병원 호흡기·알레르기·천식 소아청소년을 전공한 김우경 교수가 강의한다. 또한 강의가 끝난 뒤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 의왕시보건소 건강증진팀 031-345-265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군포시, 생년월일 불일치 정정사업 추진 군포시는 주민등록부와 가족관계등록부(구 호적부)간의 생년월일 불일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생년월일 불일치 해소 특별사업’을 11월말까지 추진한다. 시는 주민등록부와 가족관계등록부 간의 생년월일이 틀리는 경우 주민의 희망에 따라 주민등록표의 주민번호를 정정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주민번호를 정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정정대상자 총 381명중 186명의 정비를 마쳤으며,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특별정리기간도 설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정리 기간 중에는 개별 방문상담이 이루어지고 둘째 넷째 목요일에는 야간(오후 9시까지)에도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정리하기를 원하지 않는 대상자에 대한 특별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꿈나무도서관, 4번째 벼룩시장 개최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1월 1일 만안초등학교 큰 대로변 앞에서 벼룩시장을 연다. 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2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이어지며 아이들이 직접 물건 값을 흥정하며 물품의 귀중함과 소득의 기쁨을 누려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날 12시30분부터는 내가 직접 만들어 본 달콤한 솜사탕 코너가 진행되고 2시30분에는 전통놀이 비석치기 체험 행사를 갖는다. 또 3시부터 고려대 이정훈 교수가 진행하는 야외창작미술놀이가 연이어 선보이며 안양시 관내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꿈나무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터를 제공하며 책과 함께 친구와 이웃과 꿈을 나누는 곳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꿈나무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꿈나무어린이도서관 031-466-006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제1회 전통음식 맛자랑 요리경연대회 안양시가 오는 11월 6일 안양문예회관 컨벤션홀 및 앞마당에서 제1회 전통음식 맛자랑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음식점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관내 영업신고를 한 일반음식점은 음식점부로 출전할 수 있으며 안양시민은 일반부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처는 안양시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031-389-2232)이나 만안구 음식업지부(031-449-5914), 동안구 음식업지부(031-466-8405)로 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직접 접수 및 우편, 팩스로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2008 하반기 안양시 소자본 창업교육 안양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안양시와 공동으로 안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을 위한 소자본 창업 강좌를 실시한다.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양시 동안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불황기 유망업종, 성공하는 입지 선정과 상권파악, 창업세무와 절세방안, 지원정책 활용하기, 점포계약실무와 임대차보호법, 창업 트렌드와 창업자 자세, 창업 성공사례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소상공인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거나, 불황타계를 위해 창업 및 경영개선이 필요한 사람 등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양소상공인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문의 안양소상공인지원센터 031-383-100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제1회 과천시 전국 청소년 마술경연대회 개최 과천시는 청소년수련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8일 ‘제1회 과천시 전국청소년 마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마술경연대회는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청소년 마술사 15개 팀이 참가하여 불꽃 튀는 매직경연을 펼치게 된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과 대학교 마술학과 입학시 특전이 주어지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공정한 심사와 대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유명 마술사와 대학교 마술학과 교수 등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행사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작을 알리는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경연 중간에 치어리더, 댄스팀, 프로마술사의 마술시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무료 배부된 초대권을 소지한 관객에게는 푸짐한 상품추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벼룩시장도 대회기간 중 열릴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문의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팀 02-2150-39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여드름, 한방(韓方)에 날려버리자! 청소년기에 생기는 청춘의 상징 여드름. 이 여드름이 성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처럼 남·여를 불문하고 깨끗한 피부를 매력포인트로 내세우는 시대에 여드름은 큰 골칫거리 중 하나다.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볼이나 이마, 턱 등 특정부위에 나타나 애를 먹이게 되는데 여드름은 호르몬의 영향이나 피지분비, 개인별 체질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특히 현대인들의 경우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식품 첨가제, 유해 환경들에 노출되어 있어 더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피브로 한의원 오우철 원장은 “성인 여드름은 간 해독 능력이 저하되거나 위장이 습열 할 경우, 자궁순환 부전으로 인해 내부 장기기능이 이상이 생겨 어혈의 독소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방탕약으로 체질개선, 내부 독소 제거해 김효진(30·안양 부흥동)씨는 “사춘기 때 피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지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씩 여드름이 생겨 관리를 받고 있지만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서 “깨끗한 피부를 가진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드름 치료하면 대부분이 피부에 도움이 되는 약을 바르거나 레이저, 스케일링을 하는 것을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피브로 한의원에서는 진료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방탕약을 처방해 준다. 한방탕약은 환자의 체질개선과 내부적인 독소를 제거해 몸의 상태를 최적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그 상태에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여드름을 치료하게 되는데 매주 2회 피부해독관리를 2∼3개월 정도 받으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게 된다. 피부해독관리는 일반, 민감성, 난치성, 아토피성 여드름에 따라 관리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관리를 받고 난 뒤 피부가 변화하는 기본이며 몸이 가뿐하고 상쾌해진 느낌을 받는다. 피부해독관리, 피부와 신체 이완시키는 역활 피부해독관리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난치성, 민감성, 켈로이드 여드름 환자를 위한 眞 피부해독관리는 4∼6단계를 거치게 된다. 관리실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아로마 향기 요법으로 정신을 이완 진정시켜 준다. 그 뒤 경락자극으로 몸의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등부황을 받고 괄사 요법으로 기혈의 순환을 소통시킨다. 괄사 요법은 한의학 외치법 가운데 한 가지로 서각, 청자, 옥 등 괄사 도구를 사용해 피부경락을 자극해 치료하는 것이다. 이렇게 3단계를 거쳐 몸을 순환시킨 뒤 피부 관리에 들어가는데 섬세한 손놀림의 관리사가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클린징을 하고 얼굴에도 괄사 요법을 해준다. 등에서부터 목, 임파선까지 괄사 요법을 받으면 뭉쳤던 근육까지 풀어져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그 다음은 여드름을 짜는 적출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손으로 짜는 방법을 생각하면 안 된다. 여드름은 압력과 열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뒤 임파해독침과 약침을 여드름 부위에 시술해 피부재생 효과를 높이고 마지막 한방 팩으로 얼굴을 진정시켜 주면 피부해독관리를 마치게 된다. 트리플 테라피로 여드름 흉터, 기미, 색소 침착 까지 없애 반면 여드름은 치료되었지만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를 보면 양의 기운이 넘쳐 생긴 융기 흉터와 기혈이 부족해 생긴 함몰 흉터로 구분할 수 있다. 피브로 한의원에서는 ‘트리플 테라피’를 이용한 복합시술로 미세다륜침, 도장침, 한약필링, 약침요법의 피부재생술을 받게 되는데 이 치료를 받게 되면 기미, 색소 침착, 안면홍조까지 없애주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미세다륜침(MTS)의 경우 표피층과 진피층을 직접 통과를 시켜 세포의 자연적 상처회복능력과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재생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이 요법은 여드름 피부 뿐 만 아니라 미용적으로 이용하는데 이 때는 일주일에 1회 정도 받게 되며 여드름 흉터는 3∼4주에 1회씩 시술 받는다. 오 원장은 “모든 치료는 환자의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면서 “치료 이전에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
- 수시2학기 논술준비로 대학 한 단계 업그레이드 지난달 8일 시작된 2009학년도 4년제 대학의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2009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은 전형요소의 강조점이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 면접과 구술고사에 있다. 무엇보다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논술이 당락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는 것. 2009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전 계열과 연세대, 고려대 인문계열 등 13개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수시 논술 비중을 높였기 때문이다. 수시모집 비율 증가, 논술 비중 강화 지난 21일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대치엠 국어논술 전문학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선생 논술미학 대입설명회’가 개최되었다. 2009학년도 수시2학기 논술과 2010년 대입전략, 그 대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송룡 원장을 비롯해 현직 대학 철학과 객원교수인 유덕수 선생이 대입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2009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인문계열 기준으로 고려대,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26곳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일반전형에서 논술을 100%반영하는 대학이 지난해는 한 곳도 없었으나 올해는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5개 학교가 논술 100%전형을 실시하고 다른 주요 대학들도 대부분 50%이상 논술을 반영하는 전형을 실시한다. “2009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하는 김송룡 원장.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비율이 높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수시 논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논술 준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2009학년도 입시에서는 전체 대입 모집 정원 가운데 수시 모집 선발 비율이 56·7%로 21만 4481명을 선발한다는 것. 특히 수시2학기 모집은 논술 고사 비중이 절대적인데 선발 비율이 54%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논술 고사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 원장의 말에 따르면 중상위권 대학들이 대입 전형에서 논술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바로 수시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정시 지원 수험생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것. 출제 내용도 수능보다 더 깊이가 있으며, 변별력이 언어, 외국어, 수학 등 주요과목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부 성적 불리하면 논술준비가 또 다른 기회 200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의 비중이 높은 것은 여전히 대부분 대학들이 인문계, 자연계 모두 논술 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반영 비중도 상당히 높으며 논술 우수자 전형을 신설하거나 논술 고사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논술의 실질 반영률을 높인 학교도 많다. 서강대, 이화여대, 경북대, 인하대 등은 논술 반영 비율이 70∼80%로 높으며 논술 반영비율이 50% 이상인 학교도 모두 21개교에 이른다. 김 원장은“성적이 상위권 학생의 경우 수능이나 정시, 수시 등에 지원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지만 중상위권 학생의 경우 내신과 수능을 제외한 수시에서 논술전형으로 도전해보는 것도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논술 준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면서 “준비된 강사가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을 선택하되 인문계열의 경우 인문, 사회, 철학 등 전반적인 커리큘럼을 교육하는 강사가 진행하는 강의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09학년도 대입 논술고사의 경우 지난해처럼 통합교과형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각 대학들의 최근 출제 경향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해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점을 감안해 신문과 뉴스를 통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폭넓은 독서를 통해 독해력은 물론 배경지식을 쌓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수시 2학기 전형 논술준비를 할 땐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미리 정하고 그 대학의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미리 살펴봐야 한다. 같은 논술시험이라도 대학별로 요구하는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문제 경향에 맞는 실전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치엠 국어논술 전문학원 031-381-3381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