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코스로 즐기는 중국요리의 참맛 범계역 부근 한솔센트럴파크에 2층에 위치한 산해원은 sbs 생활의 달인 왕중왕전 챔프출신 주방장의 솜씨가 돋보이는 중국요리 전문식당이다. 또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지인들과의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식당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식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친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식사를 한다기보다는 대접받는다는 느낌에 기분까지 좋아진다.다양한 중국요리를 코스요리로 만날 수 있지만 화결과 함께 즐기는 고추잡채를 맛볼 수 있는 런치코스가 특히 맛있다. 가격 또한 1인 1만5000원으로 부담이 없다. 런치코스를 주문하면 제일먼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유산슬이 나온다. 유산슬은 잘게 썰은 야채와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 맛이 입맛을 돋운다. 특히 해삼과 죽순이 조화를 이뤄 입안 가득 풍미가 남는다. 이어지는 깐쇼새우는 새우의 담백함이 그만이다. 작은 새우와 칠리소스의 매운맛이 조화를 이뤄,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 가득 담백함이 퍼진다. 고추잡채는 야채의 아삭아삭함이 살아있고 화결과 함께 먹는 재미에 아이들도 너무 좋아한다.식사로 먹는 자장면과 짬뽕 역시 면이 쫄깃쫄깃하고 느끼하지 않아 좋다. 특히 짬뽕의 국물 맛은 조미료 냄새 없이 신선한 해산물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김선주 씨가 산해원을 추천한 이유: 중국요리를 너무 좋아해 혼자서도 자장면, 탕수육을 배달시켜 먹곤 하지요. 그런데 가끔은 외식을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가족외식장소로 적당한 중국음식점을 찾던 중 산해원을 알게됐지요. 음식 맛도 좋고, 서비스도 품격 있고, 인테리어도 멋진 산해원 이야말로‘딱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쭉~, 오고 있답니다.●메뉴: 진, 선, 민 코스(6만원, 5만원, 3만5000원)훼미리 코스(2망5000원), 러치코스(1만5000원)●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위치: 범계역 부근 한솔센트럴파크 2층●휴무일: 연중무휴●주차: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문의: 031-383-8385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2
-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 감독 공모 안양공공예술재단은 오는 2010년에 개최되는 ‘제3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0)’의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예술분야 10년 이상 근무경력자로 국제행사 기획 경험이 있거나 예술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로 국제행사에 예술감독, 큐레이터 등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 심사와 2차 제안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공공예술재단 홈페이지(http://apap.anyang.go.kr)를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031-389-5124)에 문의하면 된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8
- 자원봉사 파도타기 봉사자 모집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월 자원봉사 파도타기 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으로 특별자원봉사 프로젝트와 상시자원봉사 프로젝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스포츠레저 자원봉사는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아동들과 함께 볼링, 탁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레저를 함께 즐기는 봉사를 하게 된다. 또 상시자원봉사는 하천 그린존, 노인·환자들과 보드게임하기, 문화기행이 있는 자원봉사, 삼성, 수리산 청소 및 등산로 정비, 교통안전, 헌혈 등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종합자원봉사센터 031-389-24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6
- 안양시정신보건센터 10주년 행사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는 안양시정신보건센터는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안양예술공원 내 폭포무대에서 10주년 행사를 갖는다. 그동안 안양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정신보건센터는 ‘정신건강 나, 너, 우리함께’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난타공연, 마음 touch음악회, 정신건강 퀴즈왕 행사를 비롯해 정신건강 체험관, 외부 기관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문의 안양시정신보건센터 031-469-29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6
- 뽀얗고 탱탱한 ‘생얼’미인 부럽지 않다 환절기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다름 아닌 피부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 탓에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나 자고 나면 생기는 여드름이 눈에 거슬린다. 특히 40대 후반 여성들의 경우에는 기미, 주름 등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모습을 볼 때 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호소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이를 뛰어 넘어 20대 피부를 간직하고 있는 중년의 여성들을 보게 되는데 피부만 깨끗해도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한다. 이처럼 자기 관리에 철저한 주부들이 찾는 곳은 다름 아닌 한의원이다. 피부관리를 위해 한의원에 찾는 것이 익숙지 않지만 표면상으로 보이는 피부의 문제 뿐 아니라 내인을 치료해 그 원인까지 찾아내어 재발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휴안 한의원 김성범 원장을 통해 환절기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다.몸 상태에 따라 증상 달라 내인치료 해야여성들을 신경 쓰이게 하는 기미의 경우 자외선, 스트레스, 임신, 내부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한 번 생긴 기미는 색이 옅어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기미치료는 원인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며 예후 또한 달라진다. 보통 한방에서는 기미치료를 외부치료(외치)로만 접근하지 않고, 내부치료(내치)까지 고려를 하는데, 내치의 경우 기미가 생기는 원인을 파악해 치료약을 정해 치료하고 외치는 자하거(태반)요법과 이온화비타민C 요법 등을 통해 미백효과를 가져오는 방법을 사용한다. 휴안 한의원 김성범 원장은 “한방에서는 원인에 따라서 약물적 치료를 하는데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내인치료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기미치료는 미백과 함께 진행되는데, 미백 치료법으로 미세다륜침이라 불리는 MTS를 이용해 피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내어 미백 약물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침투시키는 치료를 한다. 표피형 기미나 잡티의 경우에는 한방필링을 이용해 표피형 기미가 옅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이러한 치료들은 2~3주에 한 번씩 5회 이상해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한편 사춘기가 지나 성인이 되어 생기는 여드름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때문에 정밀피부검사를 통해 정확한 여드름 상태를 파악하고 그 원인까지 치료해야 한다고. 보통 무통절개법을 통해 여드름을 깨끗하게 추출하고, 한방 약침 액을 피부에 투여해 피부해독을 하며, PDT 광역동치료법으로 살균과 재생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역시도 내인치료 및 생활교정을 통해 여드름의 재발을 최대한 방지한다고 한다.자하거 약침으로 미백, 항노화 동시에 피부가 깨끗해도 입가, 눈가에 생기는 주름은 피할 수 없다. 세월을 거슬러 갈 수는 없지만 우리 몸의 기능을 향상시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노화의 원인인 중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몸에 쌓이는 독소나 장기간 햇볕에 노출 될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방법으로 메디컬스파와 한방경락마사지를 권하고 있는데 스파의 경우 20~30분만 받아도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에 환자들이 만족도가 크다. 또한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휴안 한의원에서는 몸에 쌓이는 독소를 배출해 주는 체질한약으로 장기 의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름의 치료 방법으로는 심부온열요법을 사용하는데 이 요법은 재생효과가 뛰어난 주파수의 고주파로 진피 수준에서 콜라겐재생을 하여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또한 한방 팩이나 콜라겐 팩으로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며 자하거를 이용한 약침은 미백과 항노화 효과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어 한 번 효과를 본 사람들은 다시 찾아온다고 한다. 무엇보다 탄력을 잃어 늘어진 근육을 침으로 자극해 자연스러운 리프팅효과로 주름을 펴주는 한방 미용 침도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다.김 원장은 “보통 40~50대 여성들이 기미, 미백, 여드름, 흉터재생, 항노화 등으로 많이 찾아오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한 뒤 치료해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 2008-10-16
- 19일, ‘토리아리 과학축제’정보과학도서관서 열려 과학전시관 체험, 버블쇼, 각종 과학실험과 이벤트, 과학놀이마당 등 어려운 과학을 놀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제8회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오는 19일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펼쳐진다.과천정보과학도서관 과학센터 오세진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과학은 쉽고 즐겁고 신비로운 것임을 알게 해주고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통한 과학원리 및 과학마인드 함양으로 과학문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개막이벤트로 ‘벌룬릴리즈 및 버블머쉰’행사를 시작으로 과학전시관 63종 전시물 체험, 3D 체험선 탑승, ‘현미경 속의 작은 세상’등 과학실험부스 12개 운영, 초대형 버블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버블쇼는 버블 아티스트의 아릅답고 환상적인 형형색색의 비눗방울 묘기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공연으로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또 도서관과 맞닿은 에어드리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아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파라핀왁스를 이용하여 피라핀용액을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손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물질의 상태변화를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신기한 마법의 손’만들기 체험행사도 선보인다. 이밖에 에어드리공원과 안개분수대 주변에서는 관람객 전체를 대상으로 널뛰기, 활쏘기, 토호놀이, 굴렁쇠,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우리 조상들이 과학놀이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해 보는 과학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2008-10-16
- 제4회 경기도경제단체와 함께하는 청소년연극축제한마당 ‘희망의 Economy’ 제4회 경기도경제단체와 함께하는 청소년연극축제한마당 ‘희망의 Economy’에 참가할 공연 및 부스 동아리를 모집한다.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와 내일신문이 주최하고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군포 수원 안산)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모집대상은 초·중·고·대학생 동아리로 초등학생 영어뮤지컬·영어동화구연·영어동요, 노래·댄스·마술 등 공연 동아리와 풍선아트·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만화 등 부스 동아리이다. 신청 접수 후 10개 동아리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동아리 지원금으로 5만원이 지급된다.모집기간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tacteen.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직접방문 또는 이메일(gptacteen@hanmail.net) 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393-4141(담당 김은주)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6
- 댄스로 잠재된 끼 맘껏 발산해요! 젊게 사는 비결은 바로 댄스스포츠댄스동아리 퀸은 지난 2004년 3월 댄스스포츠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 결성했다. 현재 14명의 회원이 지영주 댄스스포츠 강사의 도움으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고 있고 친목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도 갖고 있다. 만나기면하면 웃음꽃이 만발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집안일에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그만이라는 회원들. 2시간 동안 신나게 춤추며 땀을 흘리다보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댄스스포츠가 젊게 사는 비결인 것 같아요. 운동량도 많고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물론 하루하루가 늘 즐거워요.”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4, 50대이지만 마음만큼은 남 못지않다는 60대 주부 조용자(안양3동)씨. 30년 동안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체력이지만 3년 전부터 댄스스포츠로 취미를 바꿨다. 빠르고 과격한 몸동작이 많은 에어로빅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버거웠던 것. “우리 회원들은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댄스를 사랑한다는 목적으로 모였어요. 신나는 음악이 있어 힘든 줄 모르고 짜임새 있고 규칙적인 동작으로 인해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회장 한미숙 씨는 8년 전부터 댄스스포츠를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계속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열성파다. 우연한 기회에 라틴댄스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된 것이 이젠 강의까지 진행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댄스스포츠는 여성들이 특히 주부들이 배워두면 정말 좋은 취미랍니다. 다리, 가슴, 허리를 비롯해 골반과 옆구리까지 움직여야하는 전신운동이죠. 거기다 음악을 통해 즐거운 마음을 갖게 되고 주부들이 많이 겪는 우울증이나 갱년기도 무난히 넘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스포츠인것 같아요.”초청 공연 통해 일찌감치 실력 인정받아댄스동아리 퀸은 회원들끼리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지 벌써 4년째. 왈츠, 삼바, 차차차, 자이브, 룸바까지 그동안 지영주 강사에게 다양한 댄스 동작을 배웠다. 그 덕분에 공연도 여러 차례 가진 바 있는데 단순히 취미로 시작해 이젠 각종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칠 만큼 실력도 일취월장했다.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 있으면 누구나 퀸의 회원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댄스스포츠 강좌를 통해 중급 정도의 실력을 익힌 뒤 문을 두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아리 활동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정말 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요.”지영주 씨는 댄스스포츠는 일반적인 스텝이 아닌 춤의 테크닉을 익히는 것으로 발의 후두웍이나 몸의 자세,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춤의 원리와 흐름까지 파악해야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회원 한 분이 만보계를 차고 2시간 동안 댄스를 했더니 만보이상 걷기를 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파트너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다보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이나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댄스스포츠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끼를 맘껏 발산해보세요!”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6
- 군포시, 인터넷건축행정 ‘세움터확대경’ 인기 군포시가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의 ‘세움터 확대경’이 주목받고 있다. 시는 건축, 주택 등 인허가 업무를 종이 없이 처리하는 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 55인치 PDP 확대경을 연결, 토론방식으로 처리해 건축민원 처리기한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접수서류의 보완내용도 즉시 통보됐고 무엇보다 처리기한이 종전보다 3일 가량 단축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보통 건축민원은 대상에 따라 처리기한이 7일에서 14일 가량이 소요되지만 세움터 확대경으로 처리하면서 관련 담당자 및 팀장과 과장까지 함께 모여 토론식으로 일괄 검토하다보니 문제점등이 그 자리에서 도출되고 보완토록 하면서 처리기한이 많이 단축되고 정확성도 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16
- [기고] 부모의 양육태도가 산만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누리 미술센터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공공장소에 가거나 모임에 나가면, 이리저리 나대는 아이들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곤 할 것이다. 한창 개구쟁이 짓을 할 미운 네 살이라면 더 그렇겠지요. 엄마는 하지 말라고 말리고, 아이는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실랑이가 끊이지 않는다. 실랑이에 지친 엄마는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며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행동 자체를 탓하지 말고 무엇이 아이를 산만하게 만드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자. 산만한 아이들은 기질적으로 산만할 수도 있지만 대개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의해 산만한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산만한 아이의 부모는 대체로 지나치게 허용적인 양육 태도를 보인다. 허용적인 태도가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아이는 해도 좋은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의 경계를 몰라 불안을 느끼게 된다. 그 불안감 때문에 산만한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반대로 부모의 간섭이 많을 때도 산만해질 수 있다. 아이가 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때 다른 장난감을 주거나 중간에 끼어들면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집중하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가 어릴수록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그것 자체가 고문일 수밖에 없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수업을 생각해 보자. 그곳에서 아이들이 한 가지 활동을 하는 시간은 15~30분 정도이다. 그 시간 안에 활동의 도입, 전개 , 결말의 전 과정을 모두 마친다. 그 이상의 시간을 집중하는 것은 아이들 능력 밖의 일이다. 그러니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움직이지 않고 30분을 넘게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산만함을 보이는지 생각해 보자. 혹시 부모 스스로 점잖게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는 곳은 아닌가? 전시회장이나 극장, 예식장 같은 곳 말이다. 그런 곳에서는 부모도 긴장이 되어 아이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지적을 하게 된다. 어른들도 지키기 힘든 높은 기준을 세우고 아이에게 요구한다면 아이는 산만해질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은 부모가 주는 과도한 부담을 덜기 위해 딴 짓을 하기도 한다. 아이를 산만하다고 다그치기 전에 입장을 바꿔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보통 아이가 산만하다고 하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떠올리는데, 건강한 아이들의 활동적인 모습이 산만하게 비춰질 때가 많다. 그러니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듯 하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환경 만드는 방법 첫째,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충분히 놀게 하자. 한 놀이에 1분 이상 집중 못하고 다른 놀이를 찾는 산만한 아이라면 우선 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부터 시켜 보자. 일단 한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운 다음 그 집중력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뭔가 해내면 칭찬을 듬뿍 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했다거나, 저 혼자 책 한 권을 모두 봤다면 아낌없이 격려하고 칭찬해 주세요, 아이에게 성취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도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