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착수 군포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512필지를 대상으로 이동사유 분석 및 토지이용상황, 형상, 도로조건 등 각 필지별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조사된 토지특성을 필지별로 적용해 8월 19일까지 지가를 산정하며, 9월 2일까지 지정된 감정평가업자로부터 산정지가의 정밀검증 완료 및 열람지가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게 된다. 문의 군포시청 민원봉사과 031-390-01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논술, 아직도 대치동 학원에 다니십니까? 6월 모의평가 결과 정부가 공언한 대로 ‘쉬운 수능’의 방침이 확인되면서 논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쉬운 수능으로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의 변별력이 약해지면 결국 논술이 당락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 전망되기 때문이다. 논술우시아(Ousia, 구 兀人논술) 이경재 대표는 “대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번 입시 제도의 특징은 기준과 척도의 파괴”라며 “지금까지 대학을 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의 경쟁력이었다. 국영수가 되는 일부의 학생들에게 논술이 필요했고 언제나 논술은 부차적인 과목이었다. 하지만 이제 국영수는 자격일 뿐이고 진정한 경쟁력은 논술”이라고 강조했다. 철저히 입시에 초점을 맞춘 실전논술 논술우시아 고등논술은 이러한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1 대면첨삭을 일상화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학생 수준에 맞추어 30분 동안 진행하는 1:1 대면첨삭은 10~15분 진행되는 기존학원과 차별화 된 교육으로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또한 논술우시아는 ‘행복한 소수’를 고집한다. 한 반 최대 6명을 넘지 않게 구성하고 있다. 때문에 학생의 결핍지점을 파악, 학생 수준에 맞는 철저한 개인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논술우시아의 논술강의는 철저히 입시에 초점을 맞춘 실전논술로 진행된다. 이 원장은 “결국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논리적 사고력과 적절한 문장력이 결합된 글쓰기”라며 “이러한 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소수 위주의 수업이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논술우시아 중등논술은 입시 논술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대중화를 선언하고 있다. 중학교 학생들에게 논술이 대중화 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최대한 낮춘 반면 고등논술의 성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은 더욱 전문화하고 고등논술처럼 1:1 대면첨삭을 일상화했으며 정원을 줄임으로써 학생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혔다. 중등논술의 논술강의는 대화와 토론위주로 진행된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이 원장은 “글과 말로 표현되어지는 자신의 이야기에 선생님이 어떻게 주목하고 반응하는가가 중등 논술의 핵심”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자기표현에 주목하기 위해서도 소수정원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논술,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대표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 또는 글쓰기를 많이 한다고 해서 논술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논술의 경쟁력은 ‘다양한 시선과 사고의 깊이’라는 것. 이 대표는 “과학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면 논술은 누구든지 혼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혼자서는 그러한 공부가 쉽지 않다”며 “입시 논술의 강점은 책을 단지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 인식을 철학적 인식으로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고의 전환,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넓혀 나가는 것. 그것이 논술우시아의 차별화 된 교육이다. 이러한 논술 교육은 입시 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이며 내신평가에서 서술형의 비중을 높여가는 현 교육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이 아닐까 싶다. 문의 031-444-9449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INTERVIEW 논술우시아 이경재 대표-논술우시아에 담긴 특별한 뜻이 있는지.Ousia는 그리스어로 본질적 모습이 각각 개별자에 내재화된 구체적 실체라는 뜻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substance나 essence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학생들은 입시와 인생에 있어 필요한 본질적인 교육을 논술우시아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논술우시아는 최고의 강사, 최상의 수업으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논술우시아의 강사진은 대치동의 논술학원 ‘논술 이데아’에서 출발했다. 입시교육의 경력이 오래된 만큼 논술 입시패턴을 누구보다도 잘 분석하고 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다.-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논술의 특징을 간단하게 말해달라.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하면, 첫째 주요대학에서 문항수와 시간이 줄어들었다. 둘째 문과논술에서의 수리문제의 도입 확대다. 마지막으로 계열별로 문제가 다르다는 점이다. 2012주요대학에서 논술시간을 120분 정도로 조정하면서, 표면적으로 느낄 때는 논술의 변별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짧은 시간에 제시문을 정확히 분석해서 글을 쓰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문과의 수리논술도 예전에는 비교적 간단한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2012 모의논술을 분석해보면, 단순한 논리력 뿐만 아니라, 수학적 기초지식과 결합된 심화된 문제가 나올 확률이 높다. 마지막으로 계열별로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인문계열을 지원하는 학생은 현상적인 것이 아닌, 본질적인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글쓰기를 충분히 해야 하고, 사회계열을 지원하는 학생은 구체적인 사회현실과 관련된 주제에 대비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작은 행복, 여유로움 가득한 브런치 카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메뉴로 아침과 점심을 즐기는 브런치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진원지는 평촌동에 있는 ‘메이플’ 홈메이드 브런치 카페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발빠른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메이플 매장 안에 들어서면 모던하면서 아기자기 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단풍잎과 넓은 창 쪽에 가지런히 놓인 화분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대체 이곳에서는 어떤 음식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대표적인 메이플 브런치는 고급스런 맛의 수제 소시지, 부드러운 치즈 머핀 오믈렛, 상큼한 샐러드, 고소한 치아바타 빵이 나온다. 치아바타 빵에 버터를 바르고 소시지와 샐러드, 오믈렛을 살짝 얹어 먹으면 그 맛에 반할 수밖에 없다. 또 블랙올리브, 파프리카와 레몬, 참치가 어우러진 튜나 브런치와 양송이, 느타리, 표고버섯볶음을 발사믹 소스와 생크림으로 맛을 낸 머쉬룸 브런치도 일품이다. 함께 나오는 수제피클은 상큼하면서 아삭한 맛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간다. 브런치 메뉴를 선택하면 아메리카노커피가 제공되는데 서비스로 제공되는 일반 커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진한 커피향과 깔끔한 맛으로 커피 전문점 못지 않다. 그래서일까.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 여기에 주인장이 직접 만든 스콘, 쿠키, 머핀도 빠질 수 없는 인기 메뉴. 달지 않고 고소한 쿠키는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손길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다. 행복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메이플. 사치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찾아가 보자. ·메뉴 : 메이플 브런치 1만 2000원, 튜나 브런치 1만 2000원, 머쉬룸 브런치 1만 2000원, 또띠아 피제타 6000원, 양송이 스프볼 6000원, 허니 브레드볼 5000원·위치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12-3번지·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휴무일 :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 휴무·주차 : 매장 앞 이용·문의 : 031-381-3383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안양시민 독서경진대회 개최 안양시는 독후감과 편지글 부분에 대한 시민들의 글을 공모해 우수작을 선정, 시상하는 제11회 안양시민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후원하고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가 주관하는 독서경진대회는 수준에 맞는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읽고 글로 표현하는 독후감 부문과 부모, 스승, 이웃에 대한 효나 존경 또는 사랑 청소년에 대한 희망 등을 주제로 한 편지글 부문으로 나뉘어 신청 받는다. 자격은 안양시민으로서 독후감 주제는 자유이며 학생부(초, 중, 고등부)와 어머니 및 일반부 중 자신이 참가하고자 하는 부문에 200자 원고지 6매에서 12매 내외로 편지글 부문은 8매 정도 분량으로 각각 응모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사이에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동도서관 차량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안양문인협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심사해 입상작을 선정하게 되며 10월 초에는 시상식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입상작에 대해서는 경기도대회와 대통령기 전국대회에도 출품되는 특전도 부여된다. 문의 새마을문고 안양시지부 031-459-88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 활용방안 공모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 개발을 위한 참신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시는 정부가 정부과천청사에 입주할 기관을 확정, 발표하면서 청사 앞 유휴지 3개 필지를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키로 함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유휴지 활용방안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58일간 시민과 과천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정부과천청사 앞 유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 내용은 유휴지 개발 내용이 시에 어울리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안이면 된다.접수는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기획감사실(02-3677-2035), 정부과천청사이전 시 공동대책위원회(02-3677-2731)사무실로 서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의왕! 경로당 활성화 협의기구 떴다 의왕시는 ‘경로당활성화 지역협의회’를 통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인복지 관계공무원과 사랑채·아름채 복지관 관장, 동별 경로당 분회장 등 노인복지 전문가 12명을 구성된 경로당활성화 협의회는 8월 말까지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조사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경로당 활성화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했던 경로당 시설현대화사업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경로당 활성화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어르신들의 살맛 나는 여가활동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군포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군포시는 18일 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공공부문의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2011년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10월4일부터 12월16일까지 실시되며, 참여희망자는 신분증, 최근 발급받은 건강보험증 및 전·월세 임대계약서를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해 관내 하천구역 중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정화작업을 함으로써 피부에 와 닿는 보람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가 시행하는 공공근로사업은 크게 공공생산성사업·공공서비스지원사업·청년실업대책사업의 3개 분야로 실시할 예정이다.문의 시청 지역경제과 031-390-0355, www.gunpo21.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나쁜 습관 바로잡고 스트레스 풀어라!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주부 박서영(관양동·43세) 씨는 얼마 남지 않은 개학 때문에 걱정이 많다. 마음 한편으로 지긋지긋한 방학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지만, 방학 시작과 함께 계획했던 일들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걱정이 앞선다. 박 씨는 “방학동안 부족한 수학과목만큼은 확실하게 다지자고 아이와 굳게 약속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부는 뒷전이고, 게임과 놀기에만 몰두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전쟁을 치른 기억밖에 없어요”라고 호소했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낸 탓에 개학이 반갑기도 하지만 다가올 2학기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다가올 2학기를 보다 활기차고 보람되게 보내려면 남은 기간동안 해결책을 찾는 현명한 엄마의 선택이 필요하다. 불규칙해진 나쁜 습관은 바로잡고, 방학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다양한 방법을 알아봤다. ‘학교모드’로 생활리듬 미리 바꾸자많은 교사들이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면 학생들도 어른들의 휴가증후군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학동안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바로 잡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다. 많은 학생들은 개학 후 기상시간의 변화를 겪다보니 수업 중 졸음을 호소하거나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적응이 안된 상태라 아침식사를 준비하지 못하거나 늦잠을 자 지각을 하는 학생도 간혹 발생한다는 것. 이처럼 개학증후군은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학에 앞서 미리 생활패턴을 학교생활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개학 일주일 전부터 등교시간에 맞추어 기상시간을 앞당기고, 일찍 아침식사를 하는 일에 적응하도록 해야한다. 또 개학에 앞서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아 원만한 교유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필요하다. 부림중학교 장영란 1학년 주임교사는 “개학증후군을 떨치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친구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해요. 친구들을 만나 지내는 것이 즐거워지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되죠”고 조언했다. 1학기와 방학기간 되돌아보고 해결점 찾아라본격적인 2학기 시작에 앞서 1학기 생활과 방학기간 동안 자녀가 겪고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1학기 동안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갈등을 겪지는 않았는지, 과도한 학업부담으로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문제점을 살피고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또 방학동안 비교적 여유 있는 시간 탓에 인터넷 게임에 몰두, 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또 방학이라고 해도 학원과 학업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요즘 학생들이 친구들마저 자유롭게 만나지 못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방학동안 엄마와의 잦은 충돌도 자녀와 엄마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게 된다. 이처럼 교우관계나 학업스트레스, 게임중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과 함께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방학을 이용 ‘무한상상 미술치료를 통한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생각놀이, 느낌놀이 놀이를 통한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생각하면 바뀌어요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등 청소년 대상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놀토를 이용,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놀토는 심리검사 Day!’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와 학습에 대한 고민을 풀 수 있는 ‘나를 알면 성적 up! 미래 up!’프로그램을 통해 성격에 맞는 학습방법과 진로탐색 과정을 진행한다. 안양청소년지원센터는 동안청소년수련관 앞에서 거리상담을 진행, 청소년들이 고민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감정코칭 및 인터넷 게임중독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RESCUE 스쿨’에서 진행하는 ‘인터넷중독 청소년 가족캠프’를 2박3일간 일정으로 안양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승마를 게임중독 치료에 활용한국마사회는 청소년들의 게임중독 치료를 위해 승마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홍순욱 승마활성화 팀장은 “마사회가 운영하는 도박치유센터인 유캔센터의 도움으로 인터넷 게임중독 청소년에 대한 승마치유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마치료는 이미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치료를 진행해 큰 효과를 나타냈고, 지난해 승마훈련원에서 진행한 ‘게임중독치료 재활승마 강습’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올해는 상반기 안양의 인덕원초등학교와 벌말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강습이 이뤄졌다. 재활승마 강습은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재활승마는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던 학생들도 말이라는 동물에 관심을 보이면서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고 재활승마의 효과를 역설한 양희원 승마훈련원은 “강습이 진행되면서 인터넷이란 가상공간에서 즐거움을 찾던 것에서 말을 통해 현실세계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주부의 섬세함과 육아 경험 살려 도전! 내 아이를 키우면서 도움되는 자격증이 있다면 게다가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터. 주부라서 엄마라서 좋은 자격증을 소개한다. 베이비마사지 자격증아이와 정서적 교감·배려하는 마음 밑바탕 돼야 영아들의 건강과 신체발육 더 나아가 인격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베이비마사지 자격증은 자신의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강좌를 듣다 직업 전선으로 뛰어드는 주부들이 많다. 그만큼 활동 범위가 넓다는 증거. 최근에는 보건소, 평생교육원, 문화센터, 보육원, 기업체 등에서 베이비마사지 강사를 원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베이비마사지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소속단체서 일정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급수에 따라 다르지만 베이비마사지 2급 자격증의 경우 교육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뒤 테스트를 거쳐 통과해야 한다. 실습은 인형이나 상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합격 포인트는 베이비마사지를 하기 전, 아이의 골격 상태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것. 열이 나거나 피부병, 예방주사를 접종한 뒤라면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만 익히면 자격증을 따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18개월 된 딸아이를 마사지 해주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한 김지현 주부(34·안양 호계동)는 “베이비마사지를 하면서 아이와 많은 교감을 할 수 있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친밀해지는 기분이 든다”면서 “가끔, 남편한테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이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보통 베이비마사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기본적인 테크닉으로 자신의 아이나 가족들을 마사지해 줄 수 있지만 전문적 과정인 소아 추나, 전신 경혈, 유아 질병의 원인과 예방을 교육하는 유아성장경혈마사지 1급까지 취득하는 게 좋다. 인터뷰 프로리더-사)국제전문지도자협회 홍미란 안양지부장 9년 전 베이비마사지 자격증에 도전한 홍미란 씨는 화려한 프로필을 갖고 있는 전문가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 그녀가 처음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을 시작한 곳은 문화센터, 그 때까지만 해도 베이비마사지를 생소하게 여기는 주부들이 많아 수강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등록한 인원 5명. 6명 이상 등록해야 수업이 가능했지만 5명이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에 첫 강의를 시작했다. 모든 열정과 열의를 쏟아 3개월 강의를 끝냈지만 보수는 거의 교통비 수준. 하지만 그 때 돈을 보고 시작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라고 말한다. 그 뒤 조금씩 입소문이 나면서 수강생이 3~4배 증가, 다른 지역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한 달 수입이 샐러리맨보다 훨씬 많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프로 베이비마사지 강사로 알려지면서 문화센터는 물론이고 유치원, 기업체에서 강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홍 씨는 “베이비마사지를 하면서 오히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다”며 “돈을 쫓기보다 아이를 배려하는 기본자세로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냅킨아트 자격증냅킨 자르고 오려 손쉽게 리폼, 활용 범위 다양해 생소한 냅킨아트는 냅킨을 자르고 오려서 나무, 금속, 유리, 플라스틱, 천, 종이 등에 붙여 칠을 하고 장식해 손쉽게 리폼 할 수 있는 공예다. 미적 감각이 있어야 실력이 발휘되는 공예와 달리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그림을 그린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 냅킨아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기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냅킨 오리기와 찢기 법, 바탕기법, 수채와 기법, 크랙기법, 레이스 기법 등 어떤 기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느낌이 천차만별. 약간의 미술적 감각이 있으면 플러스 요인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별 어려움은 없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작품을 제출해 통과해야 자격증이 주어지는데 작품 주제는 민간단체에서 정한 재료와 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액자, 와인박스, 패브릭 가방, 시계, 경대보석함, 식탁매트 등을 선택 제출하면 된다. 3개월 과정이면 2급 지도사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고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1급 지도사까지 취득하는 게 정석. 자격증 취득 후 문화센터, 방과후 교사, CA교사로 활동 가능하다. 냅킨아트는 모든 곳에 접목할 수 있어 그 활용도도 다양하다. 안양 풀잎문화센터에서 냅킨아트를 수강하는 박성숙(44·안양 안양1동)주부는 “집안에 있던 오래 된 경대를 버릴까 하다 냅킨아트로 리폼 했는데 새것보다 더 근사해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한다”면서 “요즘에는 아이와 함께 냅킨을 자르고 오리는 일을 하다 보니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고 칼라를 입히면서 색감 보는 안목도 넓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뷰 2001 아울렛 냅킨아트 이현희 강사 이현희씨는 냅킨아트 자격증 뿐 아니라 주얼리, 리본 아트, 톨 페인팅, 테디 베어 강의 경력을 갖고 있다. 그녀가 냅킨아트에 빠진 건 만들기 쉽고 간단한 재료만 있음 작품 하나를 뚝딱 만들기 때문. 무엇보다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냅킨을 찢어 붙인 뒤, 그림이나 도장을 찍어 모양을 낼 수 있는 점도 큰 매력. 커피받침대, 행거걸이 등 작은 소품부터 서랍장, 경대 등 리폼을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남과 다른 수공예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작품을 요청, 판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냅킨아트 자격증만으로는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다고 귀띔한다. 냅킨아트의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하기 보다 POP, 데코파쥬, 폼아트, 북아트 등을 두루 섭렵하는 게 좋다고. 이 씨는 “앞으로 냅킨아트를 찾는 수요층이 넓어질 것”이라면서 “이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아이템과 접목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무더운 여름밤, 공연 보며 시원하게 즐겨요∼ 숨막히는 더위와 씨름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더욱이 한낮의 찜통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잠을 설치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여름이 절정에 이르면서 지역 곳곳에서 열대야의 더위를 식혀주는 야외공연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저녁 8시, 과천 시민회관 야외 공연장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과천시가 마련한 ‘2011 열대야 페스티벌, 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즐기기 위한 관객들이다. 영화상영에 앞서 공연무대가 시작됐다. 가수 변진섭이 출연, ‘새들처럼’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다시’등 히트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뜨겁게 공연장을 달구고 이어 영화 ‘친정엄마’가 상영됐다. 김순영(48 문원동)씨는 “가족과 함께 산책 겸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라이브공연에 영화까지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행사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년째 이어가고 있는 ‘과천시 2011 열대야 페스티벌, 음악과 영화의 만남’은 지난 6일 아바타로 시작해 14일 친정엄마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저녁 식사 후 돗자리와 간식 등을 챙겨 나온 시민들은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라이브 공연과 메인 행사인 영화를 감상하며 행복한 여름밤을 보냈다. 과천시 경마공원·군포시 초막골공원서 야외영화상영 이처럼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지역 곳곳에서 9월 초까지 이어진다. 평일에 나들이가 가능하다면 경마공원을 찾아가 보자. 경마공원에서는 9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2011 수요경마극장’을 운영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 경마공원 1층 관람대에서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최근 1~2년 내 흥행작을 상영한다. 8월 17일 ‘허트 로커’, 8월 24일 ‘초능력자’, 8월 31일 ‘래터스 투 줄리엣’, 9월 7일 ‘박사가 사랑한 수식’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수요경마극장은 영화상영에 앞서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지고 있어 색다른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영화 감상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우천시에도 정상 운영된다. 또한 군포시 초막골공원 가족캠핑장에서도 야외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초막골 가족캠핑장 내 야외영화관에서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무료 상영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일에는 ‘업(UP)’, 27일에는 ‘아이스 에이지3’가 준비돼 있다. 문의 031-390-0665 20일 의왕부곡체육공원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또한 19일 오후 8시 반월호수 수변무대에서는 군포예총 주관 ‘한여름쿨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며 20일 의왕부곡체육공원에서는 의왕시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의왕예총 주관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장남감병정’의 박강성, ‘골목길’의 이재민, 바리톤 여현구 성악가와 락밴드 10월의 아침, 댄스 스텝걸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시민음악회’는 앞서 지난달 23일 학의천변에서 개최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우천시 공연 연기. 문의 031-456-7652 한편 19일 오후 8시 평촌아트홀에서는 ‘열대야 콘서트-봄여름가을겨울’을 공연, 열대야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 줄 예정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록과 블루스를 절묘하게 결합시키며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밴드로 1988년 기타리스트 김종진과 드러머 전태관이 결성했다. 데뷔곡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비롯해 ‘어떤 이의 꿈’,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히트곡과 ‘아름답다 아름다워’까지 8장의 정규앨범과 11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드럼, 기타를 비롯한 코러스 등 10인조 밴드로 출연하며 미인, 어떤 이의 꿈,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대표곡들을 열창한다. 관람객 전원에게 캔맥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양문화예술재단 2011년 공연티켓 소지자 10% 할인, 골드·나리 회원은 2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031-687-05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