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촌부녀연합회, 봉사와 나눔 실천 지난 11일 평촌부녀연합회는 그동안 벼룩시장을 열어 거둔 수익금 10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정 5세대에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이는 회원들이 가정과 주변에서 수집한 헌 옷가지와 서적 등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평촌부녀연합회는 지난 93년 2월 평촌지역 아파트단지별 부녀회장들이 모여 결성되었으며 회원 수는 현재 3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활동을 시작한 지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평촌지역 곳곳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농촌일손돕기, 급식봉사, 김장 담그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결손가정에서 자라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이 그리운 어린이들을 초청해 수련회를 열어 일일엄마가 되어주기도 했다. 평촌부녀연합회는 이와 같은 봉사정신으로 2008년 안양시 자원봉사대회에서 단체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복지는 거창한 것 아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해 말 현재 251만 7000명으로 10년 전보다 늘었다. 안양시의 경우도 2만2796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지체장애인의 수는 1만2367명으로 시각이나 청각, 언어 등 타 장애인의 수 보다 월등히 많다. 한 조사에 따르면 장애의 원인이 선천적인 경우보다 후천적인 경우가 훨씬 많고 장애인 10명 가운데 9명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상인이라도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해마다 장애인의 숫자는 늘어나지만 장애인 고용율은 37.7%로 국민평균에 비해 낮고 실업률도 8.3%로 전체 국민 평균치의 2배가 넘는 현실. 아직도 선진복지를 향해 갈 길이 멀지만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났다. 바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 강명선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9년 안양시민대상 지역사회발전부문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강명선 회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 실태는 어떠한가?예전에 비해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인식이나 복지 실태가 많이 나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고 미비한 점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에 장애인복지법이 처음 제정된 것은 1981년이다. 제정 당시 장애인은 5유형으로 분류되었고 현재는 15가지 유형이 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장애인 분류 유형만 해도 2000가지가 넘는다. 심지어는 임신기간 동안도 장애로 보고 국가가 보호하며 안경을 쓰고 있는 상태도 장애로 보고 있다. 남들에 비해 유난히 키가 작은 사람이 그것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도 장애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안양시의 장애인 복지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안양시의 장애인 복지수준은 경기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타 시도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사회복지관련 건물이나 시설도 많은 편이다. 예전만 해도 도나 시에서는 장애인 복지 관련 팀이라는 직제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장애인 복지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 사회 분위기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안된 상황이었고 우리나라가 OECD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사회복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진정한 사회복지란 어떤것인가?복지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바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예산을 풍족하게 준다고 해서 진정한 복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결국 복지정책을 시행하거나 수혜를 받는 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세계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베트남,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등 선진국보다 후진국 사람들이 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그 나라 국민들에게서도 행복감이 가득한 것을 느꼈다. 이처럼 본인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사회복지의 중심은 장애인복지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서로 화합하고 이웃 간의 정이 돈독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기본 심성이 따뜻한 국민이다. 이런 심성에 우리나라만의 사회복지정책이 결합된다면 아마 세계에서 최고로 완벽한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 -장애인들이 보다 행복해지려면 어떤 대안책이 필요한지?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일을 해야한다. 선진 복지국가에서는 몇 년 전부터 장애인들도 일을 해야 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우리나라도 희망근로나 공공근로같은 생산적 복지개념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이 3%이지만 1.6%밖에 지켜지지 않고 있다. 중도장애인 현황을 보면 사회활동이 왕성한 40~50대에 사고 등으로 인해 장애를 경험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자녀의 학비, 주거, 생활 등으로 인해 가장 많은 경제력이 필요한 시기에 이들이 겪는 좌절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장애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장애인의 심정을 모르는 것처럼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차별과 편견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안양시 지체장애인협회가 앞으로 나아 갈 길은?현재 회원은 1000여명 가까이 된다. 사무국의 직원들이 사명감 하나로 열심히 일하고 있고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양시 지체장애인협회는 지체장애인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노약자 모두를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장애인종합민원 상담센터 및 취업센터, 이동민원상담, 장애인인권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고충을 듣고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에 앞장서는 것이 우리 협회로서는 가장 중요하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및 보훈종합회관 개관 과천시 장애인 복지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및 보훈종합회관’이 지난 19일 개관했다.시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추진했던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보훈종합회관을 문원동 31-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434㎡ 건축면적 1108㎡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완공, 19일 문을 열었다. 장애인 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는 식전행사인 가수 안치환 초청 공연에 이어 1부 기념식, 2부 6·25참전비 제막과 개관테이프 컷팅 및 시설 돌아보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비영리 공lr법인 푸르메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은 상사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돌보기 위한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와 신체적·심리적 기능향상을 위한 보조공학센터, 수중재활센터 등 다양한 의료·복지 및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복지관은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재활대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장애유형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설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선진 재활 프로그램 등 장애인 관련 50여 개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군포시드림스타트센터, 여름방학 어린이 경제교육 실시 군포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대상 아동 6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육 ‘경제야 놀자’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드림스타트사업단 경제교육 협약기관인 JA KOREA 강사를 초빙, 내가 창업주가 되면 사업구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야하는 것과 사지 말아야 하는 것을 구분하기, 용돈관리비법, 경제용어알기 등에 대한 수업이 이뤄졌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의왕, 6개월 동안 200권 이상 책 읽는 다독가족 선정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6일, 2011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 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 해 상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가족은 김영범·박은진 씨 가족(중앙도서관·오전동)과 이현정·최준홍 씨 가족(내손도서관·내손동), 이희억·하신혜 씨 가족(글로벌도서관·내손동)은 한국도서관협회장, 중앙도서관장 공동명의의 인증서와 한국도서관 협회, 문화체육관광부 공동명의의 현판을 전달받았다.평소 자녀들과 함께 도서관을 즐겨 찾고 꾸준한 독서를 실천해 온 세 가족은 올해 1월부터 단 한 번의 연체도 없이 200권 이상의 책을 읽은 다독가족이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면 가족대표 두 명은 1년 동안 추가로 5권을 대출할 수 있다. 박종훈 중앙도서관장은 “가족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의왕 만들기에 기여하는 다독가족을 선정하기 위해 앞으로 새로운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과천시, 은퇴자를 위한 ‘시니어 코칭강좌’개설 과천시가 45세 이상 중·장년층의 보람찬 은퇴,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시니어 코칭강좌를 개설한다.강좌 명은 ‘불혹과 지천명에 시작하기-시니어 코칭 아카데미’다. 이 강좌는 은퇴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억지로 떠밀려 나오고 있는 인생 100세 시대의 주인공인 4~50대 세대들에게 남은 인생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강좌는 오는 8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회관 등지에서 실천위주의 워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지역을 선도할 ‘시니어 코칭클럽’에도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 강좌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받고 있으며 오는 8월 10일까지 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과천시청 평생학습센터 02-3677-29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과천시, 우레탄 놀이터 반대 집단 민원 과천시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최근 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원 및 단독주택 지구의 어린이 놀이터 바닥을 우레탄으로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인근 330명의 주민들이 우레탄 놀이터 반대서명을 하고 시청에 집단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한편 지난 7월15일 과천시의회 산업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정원 의원은 놀이터 리모델링 과정에서 바닥재를 우레탄으로 교체한 문원동 관문체육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관하여 집중 질의하는 일도 있었다. 박정원 의원은 주민 특히 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엄마들의 충분한 의견수렴과정 없이 놀이터 바닥을 시공한 것에 대하여 지적하고, 향후 놀이터 바닥교체 시 가급적 이용자들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할 것과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모래놀이터를 늘려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집단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날이 더워지면서 낮에는 아이들이 우레탄에서 나오는 냄새와 열기 때문에 도저히 놀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우레탄 바닥재 시공을 멈추고 모래놀이터의 정기적인 위생관리 계획을 수립, 과천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놀이터에 대한 향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시와 시의회에 요청하고 있다.주민들의 이 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시청 산업경제과 과장은 내년에 리모델링을 실시할 두 군데의 어린이 놀이터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약속했으며, 기존 놀이터는 이미 시공이 완료된 상태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순식 과천시의회 부의장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예산을 사용해서라도 기존의 놀이터 바닥재를 우레탄에서 모래로 교체하여 아이들이 친환경 모래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안양시, 근명여정보고와 협약 체결 안양시는 지난 28일 지역의 전문계고교인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황광수)와 특성화고 신규지정 추진에 따른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학·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학교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과 근명여정보고등학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협약체결에 따라 시와 근명여정보고 측은 창의적 신장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우수직업인재 발굴 육성지원, 취업률 향상 위한 강사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할 교육, 문화 창출 및 상호교육협력 증진 등 특성화고 지정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아울러 특성화고로의 개편과 관련해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난 6월 14일 경기글로벌통상고, 안양공고, 평촌정보산업고와도 특성화고 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등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비롯한 교육환경 향상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6
- 군포시, 민원실 내 자활카페 ‘Amis Cafe’ 개업 군포시가 29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민원실 내에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자활근로자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Amis Cafe’ 개소식을 열었다. ‘Amis Cafe’는 커피전문학원에서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자활근로자 4명이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교대근무하며,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던 카페라떼, 카페모카,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를 1000~2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 군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자활센터의 노력으로 문을 연 Amis Cafe는 불어로 ‘친구들’이라는 뜻이다. 자활사업 카페 참여자들이 배운 기술과 경험을 살려 몸소 운영함으로써, 자활의욕은 물론 창업에의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공공기관 내 공간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한 사례는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또한 최근 인기상종가인 커피전문점을 아이템으로 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는 의미도 있다.개소식에 참여한 김윤주 군포시장은 “Amis Cafe는 관(官)이 지원하고 민(民)이 수행하는 민관협력의 본보기가 될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06
- 만안뉴타운 사업 난항 겪으며 표류 이종걸 의원은 2008년 4월 총선에서 주거, 교통, 교육, 환경, 문화, 복지, 치안, 방범 등 8개 분야에 모두 24개 사업을 공약했다. 이 의원측은 이 가운데 17개 공약을 이행했고, 3개 공약은 공약 이행 및 일부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개 공약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 의원측은 주거교통 분야의 △만안 도심 속 공영주차장 건립 △만안구 공공디자인 사업 전개와 관련된 공약은 이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안뉴타운사업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 지역경제 활성화 기관 유치사업은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 의원 측은 뉴타운 사업 등은 지자체와 정부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추진하는 주거사업인데 최근 부동산 경기하락, 원주민 재정착률 하락 등으로 현실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안양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만안뉴타운 사업은 찬반주민간 갈등이 심화돼 안양시가 결국 사업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이 의원 측은 향후 대안마련을 위해 지역주민 중심의 지역협의체 등을 구성할 뜻을 밝혔다.교육환경 분야에서는 △원어민교사 배치 △친환경 학교급식 개선 △만안지역 초등학교와 경인교대 현장실습 연계한 시범교육 추진 등 3개 공약을 이행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한 경쟁력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공약은 일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 학년 확대,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자녀위치확인 서비스와 어린이 안전지킴이, 인재육성장학재단 추진 등 교육복지사업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복지문화 분야에서도 △저소득 장애인 최저생계비 지원 △노인종합복지시설 건립 △운동처방센터 활성화 △석수, 박달, 만안도서관 및 경인교대에 문화교실 활성화 △모자, 편부모가정에 생활안정지원책 마련 공약은 이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안양예술공원 축제는 충훈벚꽃축제로 대체 추진했으며, 안양예술공원은 전시관과 미술관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자연환경 분야에서는 △삼덕공원, 충훈도시자연공원 등 도심공원 건립 △수암천, 삼막천, 삼봉천 자연형하천 복원 △자전거도로 재정비 △안양천 유역에 안양천방문자센터 건립과 관련된 공약은 이행했고 △서울대 수목원 개방은 일부이행했다고 답했다. 이 의원측은 현재 서울대 수목원에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숲해설가를 동반해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며 단 지역주민들의 수목원 관통 등산로 개방 요구에 대해 서울대 수목원이 교육목적으로 관리된다는 특수성으로 인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밖에 치안방범 분야에서는 △만안경찰서 조기 착공 △안양법원, 검찰청 완공 △초등학교 주변 CCTV설치에 관한 공약은 이행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특별법제정 추진 공약은 현재 관련부처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협의 중이며 조만간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치안시범도시 사업추진은 일부이행했다고 답했다.이 의원의 지역공약 가운데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시 안양시장과 2007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소속 안양시장 공약과 중복되는 부분도 있다. 수암천, 삼막천, 삼봉천 복원사업은 신중대, 이필운 전 시장 공약과 비슷하다. 또 충훈도시자연공원 건립은 신중대 전 시장과, 공영주차장 확충, 삼덕공원 건립, 자전거도로 정비 등은 이필운 전 시장의 당시 공약과 일부 같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이종걸 국회의원 안양 만안지역 공약 이행정도순번 공약내용 이행여부 비고1 주거·교통분야 공약 만안 도심 속 공영주차장 건립 ○ 602면수 건립완료 만안구 공공디자인 사업 전개 ○ 2011년 12월 완료 만안뉴타운사업 △ 지역협의체 구성예정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 지역경제활성화 기관 유치 △ 2 교육·환경분야 공약 교육환경개선사업 이행 및 일부 진행 중 원어민교사 배치 ○ 수업진행 중 학교급식을 친환경으로 개선 ○ 만안지역 초등학교와 경인교대 현장실습 연계 ○ 3 복지·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