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과천여성비전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과천여성비전센터는 2011년도 하반기 운영강좌 수강생을 이 달 말까지 모집한다. 모집강좌 및 인원은 독서논술지도사 과정 등 총 7개 강좌 150여 명이다. 교육은 오는 23일 개강하는 이벤트&파티플래너 과정을 비롯해 오는 12월6일 종강하는 주산활용수학지도사 과정 등 전 강좌가 주 1회 또는 주 2회에 걸쳐 최소 4회에서 최다 24회까지 진행될 예정.가장 눈에 띄는 강좌는 ‘주산활용 수학지도사’과정과 ‘과학실험지도사’과정 등 자격증 취득과 창업지원 활동을 위한 전문지도사 과정이다. 또한 배냇저고리를 포함한 출산용품 만들기 과정과 강사활동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리더십스피치&프리젠테이션’과정 등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단기특강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상반기 강좌에서 주목을 받았던 ‘미술관&박물관 해설사’과정과 ‘이벤트&파티플래너’과정은 하반기에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독서논술지도사와 리더십스피치&프리젠테이션 과정, 주산활용수학지도사 과정, 미술관&박물관 해설사, 출산용품만들기는 20명씩 모집하며 나머지 강좌의 모집인원은 25명씩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이 달 말일까지 평생학습통합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군포시, 여름방학 청소년 해외연수 실시 군포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7박 18일간 관내 초·중학생 15명과 미국 조지아주로 청소년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해외연수는 청소년교육특구 확대를 위한 민선5기 김윤주 군포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청소년들에게 어학연수 및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미국 조지아주의 명소인 CNN본사와 지미카터 대통령 박물관 방문 및 메이저리그 야구게임 관람, 미국인 가족 및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한 문화교류 등으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췄다. 또한 학생들은 연수기간 내내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고 미국 조지아주 Young Harris College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영어실력을 다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학습위주의 생활에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해외 문화와 친구들과의 만남은 글로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내년에는 해외청소년 우리문화 탐방,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대출 많은 내 집 & 대출 없는 전세 관양동에 살고 있는 강순영(39)씨는 10월 이사를 앞두고 요즘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다. 강 씨는 “집주인이 전셋값이 올랐다며 5000만원을 올려달라고 해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셋값이 올랐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 이렇게 많이 올랐는지는 몰랐다”며 “전셋값을 생각하면 차라리 대출을 받아 내 집을 장만하고 싶지만 집값이 더 떨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선뜻 결심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호계동에 살고 있는 김영숙(41)씨는 집을 팔아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김 씨는 집값이 한참 오르기 시작한 2007년 집값의 40%인 1억8000만원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장만했다. 직장인인 남편과 자신이 운영하는 조그만 옷가게의 수입을 합치면 그 정도 대출이자는 감당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지난해 대출 거치 기간이 지나면서 대출금에 대한 부담이 늘었고 경기가 악화되면서 자신의 수입도 줄어들어 생활이 힘들어졌다. 김 씨는 “대출금은 그대로인데 집값이 하락하면서는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며 “집값이 상승할 전망이 없다면 집을 팔아 은행 대출금을 상환하고 전세를 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씨는 또 “현재 집값이 구입할 때의 가격과 비교해 하락한 상태”라며 “어렵게 장만한 집이라 집값이 상승할 것이 두려워 쉽게 매도를 결심할 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집값은 보합, 전세가격 더 오를 가능성 커 집값이 하락하고 전셋값이 오르면서 집을 소유한 사람이나 전세를 살고 있는 사람 모두 아파트 시세 전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8월 현재 안양시 평촌동 초원 대림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74㎡ 일반평균 매매가는 2억9250만원, 전세가는 1억9250만원으로 전세가율이 65%를 넘어섰고, 비산레미안 59.88㎡의 경우 매매가 3억500만원 전세가 2억2500만원으로 전세가율이 73%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양시동안구지회 김배규 지회장은 “예전과 달리 부동산 가격 변화가 지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수요가 있는 곳은 가격이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안양 특히 동안구는 서울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앞으로도 전세가격은 더 오를 가능성이 크고 중소형아파트의 매매가격 역시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지회장은 또 “현재 25~30평 중소형평형의 경우 매매가격이 3억~3억5000만원인데 전세가격이 2억5000만원을 넘어가는 상황”이라며 “전세값이 매매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지역에서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주택 구입에 관심이 큰 편으로 고정적으로 수입이 있다면 내 집 마련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반면 내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중 월 소득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매도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김 지회장은 “2006~2008년도 집값이 한창 오를 때 무리하게 주택을 구입한 경우 주택 가격의 70~80%, 심지어 90%까지 대출을 얻어 집을 장만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단기간에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집을 소유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고정수입 있다면 내 집 장만 고려 평촌신도시의 신세계공인중개사 송정환 대표 역시 당분간 전셋값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송 대표는 “하반기 신학기 이동을 고려할 때 전셋값은 당분간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집값 역시 거래는 활발하지 않지만 현재 급매물이 대부분 빠진 상태이며 이사철과 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매제한 등 부동산 정책 변수가 9월에 몰려 있고 내년 대선과 총선이 실시되는 만큼 지금보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 대표는 또 “직장이 있고 고정수입이 있다면 지금은 집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라고 덧붙였다. 군포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8월 현재 산본동 주공4단지 한라(2차)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99㎡의 일반평균 매매가는 2억1750만원, 전세가는 1억5500만원으로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고 있고 산본2차 대림e-편한세상 84.99㎡의 경우에도 매매가 4억3500만원, 전세가 2억8000만원으로 전세가율이 64% 이상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부 나성환 지회장은 “정부의 획기적 대책이 없는 한 전세가격은 당분간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반면 경기흐름이 좋지 않고 최근 일부 시중은행의 가계 신규대출이 중단되었다 철회되는 등 불안한 상황으로 볼 때 매도·매수 모두 관망세로 하반기에도 집값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자연’에 대하여 자연은 말 그대로 ‘스스로(自) 그러한(然) 것’이다. 누가 어쩌고저쩌고 할 대상이 아니며 그래서도 안 된다는 뜻일 게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는 말 역시 그런 뜻이다. 노자가 설파한 황제의 덕목인 ‘황노술’은 약팽소선(若烹小鮮)을 운위한다. “천하를 다스리기를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하라.”(노자 <도덕경> ‘60장’)는 말이다. 작은 생선을 구우며 불을 높이거나 자주 뒤집으면 종내 살점들이 제대로 남아있을 리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요즘 말로 하자면 ‘무위의 리더십’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려는 사람과 자연은 편의에 따라 파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하게도 그동안 작가들은 후자의 편에 서 있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대해서는 즐겨 썼지만 정작 인간의 자연 파괴적 행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었으니 엄연한 직무유기였던 셈이다.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첫 소설 <연애 소설 읽는 노인>은 환경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소설이면서도 베스트셀러가 됐다. 어느덧 사람들이 자연과 환경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되었음의 방증인 셈이다. 소설은 문명과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몰지각한 인간들의 자연파괴 행위에 대한 준열한 비판이면서 동시에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과 생명활동에 대한 경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언급한 노자의 ‘무위’와 비견되는 서구의 자연관은 니체에게서 엿볼 수 있다. 디오니소스적 자연관을 가졌던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는 도구화 되어가는 인간의 오염되고 퇴락한 정신을 질타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했다. 인간이 자연을 억압하고, 자연의 내면과 외면을 구분하여 전개해 온 근대화의 과정, 즉 근대문명의 진보적인 과정은 오히려 인간의 내면세계를 박약하게 만들었고 급기야는 야만상태의 구렁텅이로 몰고 갔다고 말한다. “니체는 자연과학적 지식의 절대성과 그에 대한 맹목적 믿음, 자연의 억압에 기초해 기술적 물질문명을 추진해 나가는 문명의 발전과정을 유토피아적 환상”이라고 언급한다. 또한 니체는 자연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해 대립과 갈등은 지극히 자연스런 것이라는 오해가 생겼다고 본다. 이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정신적, 윤리적 세계인 내적 자연마저도 항상 그와 같은 대립을 기준으로 이해하고 분리하려고 하며, 그러한 착각으로 인해 고통, 교만, 역경, 소외 그리고 혹한이 인간의 감각 속으로 밀려들어오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고대 자연철학자들은 나름 자연을 해석하려 애썼다. 그들에 의해 자연은 경외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분석의 대상이기도 하다는 새로운 사유체계가 형성됐다. 그러나 후세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려는 노력을 등한히 했다. 그게 바로 근대의 오류이며, 그러한 오류가 시정되지 않은 건 현대의 불행이다. 이즈음 섣부른 이해나 분석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존중하는 것이 더 자연스런 사유라는 걸 깨닫게 된 건 다행이지만, 만시지탄의 아쉬움은 넘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안양·군포 추석 귀성(경) 버스 운행 안양시향우협의회 주관으로 추석 귀성객의 편의와 실향민 망향제를 위한 영남, 호남, 이북5도민회에서 귀성 전세버스와 망향제 버스를 운행한다. 승차권 예매는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예매하지 않는다. 귀성 전세버스는 오는 9월 10일 오전 9시 안양시청 광장에서 출발하며 영남권(동대구, 부산, 마산을 도착지로 하는 7개 시군)과 호남권(광주, 목포, 남원, 여수를 도착지로 하는 8개 시군)을 운행한다. 또 이북5도민 망향제 버스는 임진각을 도착지로 당일 왕복운행에 요금은 무료이다. 문의 영남향우회 031-445-4238, 호남향우회 031-451-9918, 이북5도민회 031-382-3842군포시도 시민들의 귀성·귀경길 교통편의를 위해 ‘추석 귀성(경)버스’를 운영한다.운행지역은 광주·나주·전주·벌교·순천 등 호남권 5곳, 부산·마산·진주·김천·대구 등 영남권 5곳과 함께 충남권의 경우 대전시 1곳으로 총 11개 노선이다. 귀성버스는 추석 전날인 9월 11일 오전 9시에 시청 민원주차장에서 출발하며, 귀경버스는 추석 다음날인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전국 11개 귀성버스 도착지에서 출발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 달 23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교통과나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교통과(031-390-0292)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다리 자주 부으면 하지정맥류 의심 주부 김영희(43 안양시 관양동)씨는 잠자리에 누울 때마다 묵직한 다리와 근육통으로 잠을 못 이룰 지경이다. 이틀에 한 번은 뒷산에 오르는 김씨는 너무 많이 걸어다닌 탓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다리 통증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혹시 큰 문제라도 생긴 건 아닐까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은 김 씨는 뜻밖에 하지정맥류 판정을 받았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 내 판막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하지정맥류에 걸리게 되면 다리에 꼬불꼬불하고 두꺼운 정맥이 나타나고 통증이 오며 다리가 저리고 붓는다. 심한 경우 보행 장애까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건강하고 매끄러운 다리 찾아주는 “레이저 치료” 삼성흉부외과 김성철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5년에서 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 초기에는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 진행이 빨라지기 때문에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하지정맥류가 있는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폐경기 이후 또는 출산이 끝난 30~40대 중년 여성의 경우 한 번의 검사로 앞으로 하지정맥류가 나타날지의 가능성을 알 수 있다”며 “다리가 자주 붓는 등 증세가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검사는 간단하다. 통증 없이 약 10~15분간의 혈관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초기에는 압박스타킹 착용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진행정도에 따라 혈관경화요법이나 레이저 치료를 하기도 한다. 김 원장은 “척추마취나 수면마취 또는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수술은 회복이 느릴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많다”며 “요즘은 합병증과 상처가 없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른 레이저 치료법이 많이 사용된다”고 말했다. 레이저 치료는 혈관초음파를 보면서 가는 레이저광섬유를 무릎근처에서 망가진 정맥 안에 넣고 레이저를 혈관 안에서 발사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통증이 적고 부분마취만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만성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나 나이가 많은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레이저치료 후 피부 겉쪽에 있는 구불구불한 정맥분지는 혈관경화요법(주사요법)이나 보행정맥절제술을 통해 제거, 치료 후 날씬하고 매끄러운 다리로 되돌려 주기 때문에 미용적인 치료 효과도 크다. 치료시간은 보통 1~2시간가량 걸리며 환자상태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김성철 원장과 풀어본 하지정맥류의 오해와 진실 -레이저 치료는 재발률이 높다?(×)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가 레이저 치료를 할 경우 재발률이 높다는 것이다. 재발률은 최소 5년 이상 10년 이상을 관찰해야 한다. 오래 전부터 해 온 수술적 방법의 경우 재발률이 15~45%로 나와 있지만 레이저 치료는 그러한 연구결과가 나와있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레이저 치료가 일반화되면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센터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계상 오류 등으로 1% 내외의 재발률이 보고되고 있고 이는 임플란트 라식 등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수술과 비교해도 낮은 확률이다.-레이저 치료는 상태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만 가능하다?(×)오히려 상태가 심한 경우 레이저 치료가 더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복제 정맥의 경우 수술한다고 했을 때 오금에 뿌리가 깊고 다른 신경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뿌리까지 제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레이저의 경우 혈관이 아무리 깊어도 그 안에서 치료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할 수 있다.-레이저 치료는 점을 빼듯 간단히 할 수 있다?(×)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나 치료과정이 간단하다고 해서 시술자가 간단히 시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혈관안으로 레이저를 넣어서 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오랜 경험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다. -하지정맥류 레이저 치료는 대학병원에서 하는 것이 좋다?(×)빠르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전문병원이 가까이에 있는데 굳이 대학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대학병원은 비용부담이 클 뿐 아니라 검사자와 시술자가 다르고 치료 후 경로관찰에도 유리하지 않다. 개인병원 하지정맥류 치료는 흉부외과에서 하며 이는 혈관외과 역시 흉부외과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고급스런 분위기,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파스타 백운호수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라붐은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소피마르소 주연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아서일까 상호에서 느껴지는 남다른 친밀감. 차를 타고 지나다 얼핏 보아도 외관이 무척 감각적이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분위기. 발렛파킹을 하고 계단을 올라 들어가는 입구가 초인종을 눌러야할 것만 같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약간 당황하게 된다. 그냥 밀고 들어가면 될 것을. 250여종에 달하는 와인을 자랑하는 레스토랑답게 입구에 고급스런 와인진열장이 보이고 실내는 아늑하고 고급스럽다. 특히 산중턱에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정원풍의 테라스에 핀 잔꽃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런치파스타세트 중 해물크림스파게티와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먼저 색깔도 다양한 빵과 발사믹 소스가 나온다. 오징어먹물 검은색 바게트,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워 자꾸 손이 간다. 홍합 주꾸미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크림스파게티는 해산물의 맛을 골고루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소한 크림소스의 맛이 환상적이다. 안심스테이크는 두껍지 않으면서 양이 넉넉하다. 부드럽게 썰어지는 촉감 그대로 씹을 때마다 맛이 기분 좋게 전해진다. 후식으로 맛있는 쿠키와 커피가 제공된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맛이 특별한 쿠키와 직수입한 원두를 로스팅했다는 아라비카 원두의 드립커피는 식사 후 나누는 이야기를 더욱 즐겁게 해준다. 멤버쉽 회원에게는 포인트 적립과 현금 결제시 라붐에서 직접 사용하고 생산하는 식재료와 상품 등을 마진을 남기지 않고 원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뉴 : Lunch Pasta Set 3만원, Sicilia Set(최상급한우안심스테이크 또는 연어구이) 4만3000원, Lunch Special 4만9000원, Pasta 1만9000원~2만2000원, Risotto 2만원~2만3000원 모든 메뉴 부가세 별도·위치 :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406-1·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30분·휴무일 : 연중 무휴·주차 : 전용 주차장·문의 : 031-426-46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안양 중앙시장 근거리배송서비스 안양시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시행하고 있는 배송서비스를 안양의 전통시장에서 처음으로 중앙시장에서 전격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근거리 배송서비스는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해 맡기면 원하는 시간에 집까지 운임 비용 없이 운반해주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자가용이나 장바구니를 이용하지 않고도 구매한 무거운 물건을 집에서 기다리면 되는 편리한 제도이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배송서비스는 중앙시장 상인회로 신청해 상인회로부터 연락 받은 배송 담당자가 차량을 이용해 배달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한편 배송차량은 안양시가 구입해 지원했다. 이때 요금은 물건을 판매한 상인이 부담해 소비자는 배송 비용에 대한 부담은 없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시장도 이제는 공격적인 영업전략이 필요한 때다. 이런 의미에서 안양에서 첫 시행하는 배송시스템이 전통시장 고객확보에 새로운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통시장이 백화점이나 할인마트에 뒤지지 않는 최적의 쇼핑공간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중앙시장 상인회 031-444-39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동안구청, 목요콘서트 희극 공연 안양시 동안구가 목요콘서트로 희극 ‘물싸움 Part1-너무 오래된 전쟁’을 오는 25일 오후6시부터 구청 앞 원형광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필통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08년 초연 이후 전국의 각종 야외극 무대에 올려져 호평을 얻고 있고 언어대신 마임이나 움직임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이 필요해서 서로 싸움을 벌이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물이 누구는 넘쳐나고 누구는 없어서 죽는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이 공연은 불평등으로 시작된 물싸움을 소재로 우리사회 불균형과 반목이 심화되고 있음을 암시하는데 희극답게 시종 코믹한 연기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순덕 안양시 동안구청장은 “이날 목요콘서트는 좀처럼 진행하기 힘든 야외 연극으로 관객과 출연진이 무대라는 장벽없이 한마당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인다”며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을 권장했다. 한편 목요콘서트는 동안구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구 청사 앞 광장에서 여는 미니 공연으로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개최하지 않았으나 이날 저녁시간대를 택해 특별히 마련하기로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의왕세상’국내를 넘어 세계로 의왕시는 2011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 의왕소식지 ‘의왕세상’을 출품, 본상을 수상했다. IBA는 전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제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여러 부문을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뉴욕포스트誌에서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the business world's own Oscar Awards)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비지니스대회다.2011년 IBA에는 5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편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의왕소식지 ‘의왕세상’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알찬 사보로 사보홍보 부문에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왕세상은 2008년 2월 창간돼 해마다 새로운 편집방향을 시도, 테마별로 구성, 제작해 온 덕분에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의왕세상이 시정소식을 접하는 최고의 홍보매체로 조사됐다.한편, 의왕세상은 매월 1일 1만부를 발간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구독신청자에게 배포되고 있으며, 지난 호는 시 홈페이지 웹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의왕세상을 무료구독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시청 비전창조담당관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