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아구랑행복마을 벽화그리기 진행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군포중학교 담벼락과 지역의 골목에 마을의 유래를 담는 아구랑행복마을 벽화그리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5월에는 군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담벼락에 담을 느낌과 추억을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교사를 대상으로는 마을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포중학교에서도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학교 내 교육복지실 홍보단인 희망홍보단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지역의 소리를 듣기 위한 지역조사활동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은 직접 골목마다 돌아다니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며 행복마을 벽화그리기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8월 둘째주부터는 지역의 욕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간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넷째 주부터는 학교 밖 담벼락부터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중학교 권정희 교장은 “벽화그리기 활동이 학교 학생들에게는 애교심을 높이고, 지역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문화가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을 포함한 지역기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함으로 인해 더욱 풍성해지고 학생들이 건전히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좋은 재료, 넉넉한 인심!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아이들이 방학하면서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주부들에게 8월은 일 년 중 가장 힘든 시기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밥 차리는 일이 보통일이 아닌 일로 느껴질 때 엄마가 해 준 고슬고슬 지은 밥에 된장찌개, 생선구이가 올려진 소박한 밥상을 마주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백운호수에서 인덕원으로 오는 길, 음식점 이름에서 어쩌면 그런 밥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밥집을 만났다. ‘전주 왕언니 밥상’. 밥집이 의례 그렇듯 메뉴는 많지 않았다. 밥반찬의 가짓수에 따라 왕언니정식과 왕언니밥상이 있고 제육볶음과 낙지볶음 정도. 왕언니밥상에 제육볶음과 게장이 추가된 밥상이 왕언니정식이라고 한다.왕언니정식을 주문하자 한 상 가득 밥상이 차려진다. 된장찌개, 갈치구이, 게장, 제육볶음과 쌈, 오이지와 김치, 각 종 나물들, 깻잎김치 등 화려하진 않지만 있을 건 다 있다. 평소 자주 하는 반찬들이지만 가족들을 위해 만들다 보면 지쳐서 정작 밥상에서는 식욕이 떨어져 제대로 맛을 느끼지 못했던 반찬들. 오이지는 아삭하고 노릇노릇 구워진 갈치는 적당히 도톰해 감칠맛이 있다. 제육볶음은 보기에도 신선한 돼지고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주꾸미와 같이 볶아 맛을 더했다. 모처럼 입 맛 도는 반찬에 밥 한 공기를 더 주문해 먹었다. 밥값을 계산하는데 이 집 주인장, 추가로 주문한 밥값을 받지 않는다. 밥집이라 추가된 밥값은 받지 않는다며 인심좋게 웃는다. 맛있는 반찬에 넉넉한 인심까지. 기분 좋은 집이다. 맛의 고장, 소리의 고장,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고장. 모두 전주를 표현하는 수식어들이라고 한다. 보통사람들은 비빔밥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는데 의왕의 전주 왕언니 밥상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맛깔스런 밥상과 넉넉한 인심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메뉴 : 왕언니정식 1만2000원, 왕언니밥상 7000원, 제육볶음(대) 15000원, 낙지볶음 1만5000원·위치 : 의왕시 포일동 503-1·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휴무일 : 명절 휴무·주차 : 전용 주차장 ·문의 : 031-424-1343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우리의 이웃, 다문화 가정! 행정안전부 ‘201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은 38만 명으로 그 중 경기도민 100명 중 3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 유형별로는 외국인근로자 20만3,736명(53.5%), 국제결혼이주자 5만8,509명(15.4%), 외국인주민자녀 3만7,519명(9.9%), 유학생 9,364명(2.4%) 순이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이 22만0,408명(58%)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3만5,545명(9%), 필리핀 1만 9,075명(5%), 미국 1만6,344명(4%)순이었다. 이처럼 다문화인은 우리와 다른 가정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이다. 비록, 얼굴과 피부색은 다르지만 그들을 우리의 문화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을 각 지자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스스로 모임 만들어 의사소통하고 정보 나눠 다문화 가정은 결혼으로 인해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낯선 환경,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도 힘들지만 외로움이 가장 크다고 한다. 7년 전 필리핀을 떠나 한국 땅을 밟은 김미나(28·안양시 호계동)씨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힘들었지만 친구와 가족 없이 지내는 게 가장 서러웠다”며 “지역 공동체에서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의지도 되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어 지금은 반 한국 사람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현미 담당자는 “자녀 양육으로 어려움 겪는 분도 있지만 교육이나 모임 통해 지식을 쌓는 다문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안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자조모임(필리핀, 중국, 베트남, 일본)을 통해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고민을 나누고 있다”면서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고 다문화 가정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자조 모임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그 반응이 뜨겁다. 중국인들에게는 운전면허를 일본인들은 요가 교실을 열어 많은 다문화인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의사소통 벽, 한국어 교실과 통·번역서비스 제공 하지만 외로움보다 더 큰 문제는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가족 구성원과 주위의 편견 등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폭력, 가족의 학대 등 인권 침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각 지역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언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어 교실 뿐 아니라 자국의 언어를 통·번역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안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베트남 통·번역서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금요일)까지 지원하고 있어 생활정보안내, 위기 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문화인들의 의사소통의 문제는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진다. 다문화 엄마를 둔 아이들은 한국어가 서툴러 사회에서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대화가 원만하지 못해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왕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의사소통 뿐 아니라 자녀 양육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 교육을 실시해 한국 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부모와 자녀관계, 영양, 건강지도, 생활지도나 학교입학준비, 가족상담 등 부모교육 서비스와 어휘, 문법,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와 같은 한국어를 교육시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국 책 구비돼 있는 다문화 자료실, 문화프로그램 운영 한편,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도 있다. 우리 지역에 몇 안 되는 도서관이지만 자국의 책과 프로그램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문화 자료실을 별도로 운영하는 안양시립 석수도서관은 3,000여권의 책을 구비, 아동, 성인, 발행국가 별로 책을 볼 수 있고 영미도서의 경우 일반 이용자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어 다문화 가정과 일반인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다.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다문화 자료실을 찾은 박정란(44·안양시 석수동)주부는 “호기심에 찾아왔는데 초등학교부터 성인까지 눈높이에 맞는 책이 많아 다양하게 읽을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다문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특히, 다문화 자료실에서 볼 수 있는 인터넷 화상통화는 자국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어 다문화 가정에게 반응이 좋다. 이곳에서는 단행본 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각 국의 대사관에서 기증 받아온 정기간행물도 볼 수 있는 게 특징. 그 외 군포 중앙도서관은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200여권의 관련서적을 비치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주고 있다. 문화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시립석수도서관은 ‘동화책 속에 빠져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책 속의 내용과 느낀 점을 서로 얘기하는 시간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갖고 과천정보도서관은 매주 월요일 자원봉사자가 다문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열고 있어 호응이 높다. 단순히 아이들과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과천시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호평 과천시보건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65세 이상 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사업대상 기준이 저소득층 우선인 타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지난 2월부터 이 달 말까지 65세 이상 주민 총 6713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보건소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최대한 빨리 치료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하여 노후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검진은 1차로 각 동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하여 선별검사 후, 2차로 샘안양병원 신경외과에서 정밀검사 및 확진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검진비용은 무료다.이와 관련 보건소는 지난 6월말 현재 경로당 방문검사 1511명, 노인복지관 방문검사 235명을 포함 총 4550명을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총 233명이 2차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았으며, 2차 검진 결과 178명이 치매확진자로 판명됐다. 또한 보건소는 치매건수검사뿐만 아니라 치매확진자를 포함 총 253명에게 진료비와 약제비 등 월 3만원의 치매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군포시, 부곡첨단산업단지 계획수립 및 사업추진 본격가동 군포시는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부곡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국토해양부와 부여된 조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조만간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고시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 산업단지 승인을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시는 폭넓은 첨단업종의 유치와 신속한 행정처리를 위하여 일반산업단지로의 계획승인을 추진하되, 명칭은 ‘부곡첨단산업단지’를 그대로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본 계획(안)이 확정 되는대로 주민공람, 합동설명회 및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절차를 거쳐 2012년 상반기 중 산업단지의 승인을 득한 후 토지 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곡동 522 일원 28만7천524㎡ 부지에 들어서는 부곡첨단산업단지는 동서남북으로 접하고 있는 고속도로를 비롯한 편리한 교통망과 물류수송, 인력수급의 편리성 등의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광범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IT, 전자, 통신 등의 신기술·신소재 첨단업종을 유치, 고용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의왕시 출산준비교실 운영 의왕시보건소는 저출산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임신과 아기출산을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 출산준비교실은 임신 20~36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8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6주간 운영하게 된다. 전문가를 초빙해 영재태교를 시작으로 라마즈분만법, 산후관리·신생아관리, 모유수유법, 임산부 영양관리를 교육하고 마지막 6주차에는 출산용품(딸랑이 등)을 직접 만들며 건강한 분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사업과(031-345-3593)로 신청하면 된다.의왕시 보건소 관계자는 “2011년 상반기에 6주간씩 2회에 걸쳐 운영한 출산준비교실은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출산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군포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안 공모 군포시는 ‘책읽는 군포’, ‘철쭉도시’와 함께 민선5기 시정목표인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7일까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내용은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에서 추진 가능한 시책사업이며, 인터넷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국민제안-공모제안’을 통해 군포시민이나 소속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4일에 그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 군포시장 상장과 금상 300만원부터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30만원까지 부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기획감사실(390-0852)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여름방학 체험학습 참가자 모집 - 스쿨김영사 체험학습 전문업체 스쿨김영사에서는 풍성한 여름방학 체험학습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나랏일하는 기관탐방부터 국사편찬, 외규장각, 수원화성과 같은 역사 특별 프로그램, 별주부마을, 미디어체험 등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까지 연령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한다. 각 프로그램마다 전문강사의 세심한 교육으로 진행하며, 교재도 함께 제공하며, 주제에 맞는 활동을 통해 방학숙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일정14~15일(1박2일) 별주부마을 - 어촌체험, 스토리텔링, 한국관광공사지원16일 국사편찬위원회(오전) - 한국역사를 기록,관장 하는 곳17일 한국해양연구원, 시화갈대습지공원(오전) - 미래는 바다!18일 수원화성(오전) - 조선 정조시대 과학과 역사19일 미술과유럽(오전) - 바로크·로코코시대 미술을 통한 유럽 궁정문화체험20일 미디어체험(종일) - MBC, 한국영화박물관, 첨단IT센터 등23일 나랏일하는기관(종일) - 청와대,국회의사당,검찰청 기관 탐방,체험28일 외규장각 특별전(오전) - 한국의자랑 세계기록문화유산 특별 체험 신청 : 031-446-0111, 010-5267-78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의왕, 10월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의왕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만성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개인들의 질병부담이 늘어나고 사회경제적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성균관대학교에 위탁해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6명의 조사원이 만 19세 이상 대상가구(900명)를 방문, 설문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조사원들은 건강행태와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질병이환과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삶의 질 등 260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시는 이를 근거로 보건 실태를 파악한 뒤 지역주민의 건강향상과 보건사업의 개선, 중·단기 지역사회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군포시,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 운영 군포시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를 시행한다. 시는 거동이 불편해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1, 2급 지체장애인들이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시청 직원이 집까지 찾아가 전달해 주는 민원편의를 제공한다. 신청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증명서, 제적등초본, 지방세납세 증명서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민원사무 12종과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등 본인확인이 필요 없는 민원사무 8종 등 총 20종이다. 시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민원서류는 주소지와 배달지가 같은 경우에 한해서만 접수받고 서류 전달 시 본인확인을 받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신청은 민원봉사과 일반민원팀(031-390-0136)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배달은 무료지만 민원서류 수수료는 방문 고객과 동일하게 징수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