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5학년도 전문계고 특별전형 폐지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사장 박승진)는 비진학 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이공계 진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비진학 청소년이 사회진출에 앞서 최소한의 직업 기초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박승진 이사장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과는 달리 전문계고 학생들에게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면서 “2015학년도 전문계고 특별전형 폐지안이 발표됨에 따라 전문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준비는 꼭 필요한 일이 되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문계고 졸업생을 위한 대입 동일계 정원 외 특별전형을 단계적으로 축소, 2015학년도에 폐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또 전문계고를 나와 산업체에서 2년 간 재직한 사람에 한해서는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문계고 학생들이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려면 일반계고 학생들과 동등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현재 전문계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3, 2014학년도 입시에서는 특별전형 선발 비율을 현재 5%에서3%로 축소하고, 2015학년도에 폐지한다지만 실질적으로 일반계고 학생들에 비해 전문계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 게 자명하다. 박 이사장이 비진학 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전문계고 학생들에게도 진학보다는 취업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는 것이 결국에는 유리하기 때문. 그래서 교육 프로그램 내용 또한 AutoCAD를 이용한 기계설계과정과 영상미디어편집 디자이너 과정 교육을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취업지도 및 취업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전문계고 특별전형 폐지안이 진학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뺏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분야에서 내실 있고 전문적인 준비를 한다면 취업과 진학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올바른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조언했다.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어깨 통증, 참으면 화 부른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겪게 되는 통증은 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이틀 쉬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거나 가벼운 소염제나 냉찜질로 무마하곤 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면 별 문제 없지만 차도가 없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다샘의원 임태균 원장은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이미 만성통증으로 발병한 것으로 우리 몸이 이미 다른 병적 상황에 다다른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과 삶을 망가뜨릴 수도 있다”면서 “통증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전문가의 진찰과 조언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전했다. 어깨 통증, 심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 우리 몸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통증을 꼽으면 단연 불안정한 어깨를 생각할 수 있다. 어깨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어깨 힘줄 중 가장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극상근이다. 평소에 잘 지내던 사람도 어깨를 과다하게 사용하다 보면 어깨를 움직이는 ‘회전근개’가 붓게 되고 심하면 염증이 생긴다. 특히 극상근 힘줄에 염증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데, 이 근육 힘줄이 부으면 결국 어깨뼈와 힘줄이 충돌하고 그 사이에서 충격 흡수 역할을 하는 점액낭에도 염증이 발생한다. 이 점액낭에는 통증을 감지하는 신경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극심한 어깨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갑자기 심한 활동을 하거나 헬스, 골프 등과 같은 운동을 시작하고 난 뒤 어깨가 욱신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어깨 염증이 지속되면 힘줄에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힘줄이 두꺼워지고 심할 경우 힘줄이 파열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 밖의 다른 원인은 목의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어깨 통증이다. 어깨와 목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평소 우리가 생활하는 자세를 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자연스럽게 상체는 앞쪽으로 기울어지고 목은 앞으로 나오는 형태를 취하게 되는 ‘거북이목’이나 ‘일자목’이 많다. 이 자세는 목의 자연스러운 굴곡이 사라지면서 목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된다. 임 원장은 “이렇게 목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면 관절병이 생기고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돼 디스크탈출이나 팽윤이 나타나 경추신경관 협착 등이 발병하게 된다”면서 “신경 경로 한 곳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이 지배하는 전 영역의 문제로 어깨 근육, 인대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FIMS 시술, 손상·흉터 없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 이처럼 어깨통증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고 무조건 참는 게 능사만은 아니다. 훗날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지 않기 위해 몇 가지 자가진단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밤잠을 설칠 정도이거나 팔을 들어 올릴 수 없는 경우, 옷걸이에 옷을 거는 동작이나 브래지어 끈을 맬 수 없는 여성,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이 힘들다면 바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치료를 해야 효과적일까. 보통 신경차단술로 통증을 없애는데 이 시술은 척수신경, 말초신경, 뇌신경, 교감신경절 등에 국소마취제나 염증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아픈 부분이 개선되고 통증을 일으키는 반사로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FIMS 시술도 있다. 이 시술은 수면마취 후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임 원장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인대 손상이나 염증정도를 확인하고 끝이 둥글게 제작된 특수바늘을 사용한다”며 “이 바늘을 이용해 경추 관절과 어깨의 회전근개나 점액낭 주위에 발생한 미세 유착을 떼어내고 근육을 재생해 정상화시킨다”고 말했다. 이 시술의 큰 장점은 무통치료 뿐만 아니라 치료 후 손상이나 흉터가 남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오십견 치료에도 많이 이용된다. 보통 3주 간격으로 3~5회 받으면 80%이상이 회복 가능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통증은 연령불문하고 나타나는 질환으로 평소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는 기본이고 과음이나 흡연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피하는 게 좋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자의 경우 통증이 발생하면 더욱 철저히 치료해야 더 큰 질병으로의 발병을 막을 수 있게 된다.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근로자는 허리를 똑바로 편 자세로 일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줘야 통증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군포시는 마음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전문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한 아이돌보미를 각 가정에 파견하여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 돌봄 △놀이활동, 준비물 보조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학교·학원 등에서 데려오기 등 ‘시간제 돌봄 서비스’를 생후 3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을 위해 제공한다. 또한 생후 3개월에서 12개월 이하의 영아가 있는 맞벌이 및 취업 한부모 가정을 위해서는 아기목욕, 기저귀 갈기, 젖병소독, 이유식 등 영아 돌보기와 관련된 활동 전반에 대한 ‘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가구별 소득수준에 따라 아동 1명 기준으로 기본 2시간에 2000원에서 1만원이다.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인터넷(www.idolbom.or.kr), 건강가정지원센터 방문 또는 팩스(392-1813)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지원 담당(031-392-1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제17회 군포시민대상 수상후보자 접수 군포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제17회 군포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대상은 군포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 또는 관내에 직장을 갖고 5년 이상 근무한 사람으로서 효행·선행, 사회봉사, 지역발전, 문화·예술·체육, 학술·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시의 명예선양과 지역사회발전에 공적이 있어야 한다.또한 추천은 동장, 관련단체장 또는 20명 이상 시민의 연서로 할 수 있으며, 추천서에 공적조서와 공적증빙서류, 재직증명서, 반명함판 사진 2매 등을 첨부해 8월 31일까지 시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서류를 토대로 5개 분야 각 1명의 군포시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안양시, 그린카드 발급 안양시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그린카드 가입률 높이기에 나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직접 그린카드를 발급 받고 “많은 분들이 그린카드를 소지해 녹색소비생활실천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 며 발급 및 사용을 권장했다. 그린카드제도는 탄소포인트제와 연계,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줄일 경우 포인트가 적립되고 환경마트나 탄소라벨이 부착된 녹색제품을 구입할 때에도 상품 가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그린카드는 전국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등에서 입장료를 할인 또는 면제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은 물론 전국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적립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린카드는 은행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린카드 발급확대를 위해 BIS모니터와 대기전광판, 유관기관단체 모임 등에서 적극 권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시원한 칡 냉면으로 더위 날려요! 평촌 귀인중학교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유천 원조 칡냉면’은 안양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곳으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안양 토박이였던 한 단골고객은 초등학교 때부터 먹기 시작해 지금은 결혼 후 아이들과 함께 온다고 하니 얼마나 오래 된 곳인지 짐작하고 남을 터. 메뉴는 단출하다. 물냉면이냐, 비빔냉면이냐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그만이다. 이곳에서는 꼭 물냉면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다른 냉면과 달리 빨간 다대기가 들어가 있는 육수 국물이 끝내주기 때문. 물냉면에 겨자와 식초를 살짝 넣고 비빈 뒤 국물부터 맛봤다. 얼음이 동동 띄워져 있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국물이 더위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했다. 비빔냉면도 맛나다. 쫄깃한 면발에 새콤, 매콤한 맛이 입안에 감돌아 잃었던 식욕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조금 맵다 싶으면 시원한 육수를 마시거나 비빔냉면에 살짝 부어 먹으면 얼큰하고 시원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냉면과 함께 나오는 김치는 무를 나박나박하게 썰어 만든 것으로 약간은 심심한 듯 하지만 냉면과 잘 어울리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 때문에 자꾸만 손이 간다. 냉면 양은 보통 성인이 먹을 수 있는 정도지만 육수 국물에 반해 사리를 추가해 시키기 일쑤다.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물만두나 왕만두를 추가 주문해 먹어도 좋다. 물만두의 맛은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맛. 그에 비해 왕만두는 속이 꽉 차 씹는 맛이 일품으로 한, 두 개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다. 한편, 포장과 배달도 된다고 하니 인근 주민들은 전화 한 통이면 칡 냉면을 맛 볼 수 있다. 맛도 맛이지만 요즘처럼 점심 먹기가 두려운 때에 부담 없는 가격도 한 몫 한다. 올 여름이 가기 전 시원하고 매콤한 칡 냉면으로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자. ·메뉴 : 물냉면 6000원, 비빔냉면 6000원, 사리 2000원, 물만두 4000원, 왕만두 6000원 ·위치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26·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휴무일 : 연중 무휴·주차 : 매장 앞 이용·문의 : 031-385-9367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고혈압 진료 잘하는 우리동네 의원 지난달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고, 고혈압 진료를 종합병원 수준으로 잘하고 있는 동네의원 4000여 곳도 선정해 명단을 공개했다. 평가원은 전체 동네의원 2만8484곳 가운데 1만7543곳을 평가한 결과 23.7%에 해당하는 4158곳이 양호기관으로 분류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양호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총 기관수 전체 2만8484곳 가운데 경기도는 5797곳으로 이 가운데 평가대상 기관수는 3624곳이며 양호기관수는 785곳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총 기관수는 우리나라 의원의 총 개수이며 평가대상 기관수는 고혈압 적정성 평가 대상 기관으로 처방지속성 평가대상자가 1인 이상 또는 고혈압 상병의 혈압강하제 원외처방전이 30건 이상인 기관이고 양호기관수는 종합병원급 수준으로 진료하는 의원의 개수를 말한다. 고혈압 환자 수 해마다 늘어나고혈압 평가는 다른 성인병에 비해 고혈압 환자 수는 2009년 기준 약 600만 명으로 급여비용만 해도 약 2조6000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외래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크기 때문에 실시되었다. 특히 외래 고혈압 진료 환자 수는 2008년에는 590만 명에서 2009년에 6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고 진료비도 2008년 2조4000억 원에서 2009년 2조6000억 원으로 약 8% 증가률을 보였다. 또한 고혈압은 심장 및 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혈압약의 지속적 복용 등 환자의 적정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평가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평가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고혈압 평가는 1단계 초기 평가로 2010년 하반기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평가에는 혈압약을 꾸준히 처방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처방일수율과 혈압약을 적정하게 사용하였는지 여부를 알기 위한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혈압강하제 4성분군 이상 처방비율 등의 측정지표가 사용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양호기관은 혈압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하는 비율이 80%이상이면서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등의 평가결과 하위 10%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평가결과를 보면 높을수록 좋은 평가지표인 처방일수율은 의료기관 전체 평균이 88.3%로 높아 지속적인 혈압약 처방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동네의원에서 혈압약 처방일수율 80%가 넘는 동네의원도 1만4150곳 가운데 전체 82.4%로 조사됐다. 혈압약을 적정하게 사용하였는지 여부를 알기 위한 지표로 낮은 수치를 보여야 하는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과 혈압강하제 4성분군 이상 처방비율은 의료기관 전체에서 원외처방전 100장 중 각각 1.26장과 4.45장에서만 나타나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처방일수율과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등의 평가에서 동네의원의 진료 수준이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종합병원급 수준의 진료를 잘하고 있는 동네의원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양호기관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검색 가능해이번에 평가원이 발표한 양호기관 가운데 우리지역은 총 86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안양시 동안구는 굿모닝 내과와 평촌메디의원 등을 포함한 36개 기관이, 만안구는 국상표내과와 속편한 내과 등이 포함된 21개 지역을 합해 57개 기관으로 인근 시에 비해 가장 많았다. 군포시는 15개 기관, 의왕시는 롯데정내과와 청계연합의원을 포함한 12개, 과천시는 2개 기관이 양호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심사평가원은 앞으로 6개월 주기로 고혈압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차후에는 포괄적인 양질의 진료평가를 위해 혈압기록자료를 확보하여 혈압이 잘 조절되는지를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당뇨병 평가 등 만성질환에 대한 평가영역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평가원이 공개한 양호기관은 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정보마당과 병원평가정보, 다시 고혈압 코너를 찾아간 뒤 지역별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런 곳!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을 때 의료기관은 총 진료비 중 일부를 환자에게 받고, 나머지 진료비는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한다. 평가원은 청구한 진료비에 대해 적절한 진료와 그 진료비를 건강보험법에 인정하는 기준으로 올바르게 청구가 이루어졌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각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정보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가는 소아과의 항생제 처방률을 알고 싶다면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떤 의료기관이 어디에 있으며 그 의료기관에서 진료 가능한 항목은 무엇인지를 비롯해 내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도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약국정보를 비롯해 병원 또는 의원을 이용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지 의문이 생길 때 상담문의도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군포시, 장애우와 함께 희망 나들이 이마트 산본지점외 6개점, 장애우 130여명 물놀이 후원군포시는 관내 장애우 130여명을 대상으로 (주)신세계이마트 산본지점외 6개 지점의 후원을 받아 지난 25일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로 ‘희망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주)신세계이마트 산본지점을 주측으로 6개 지점(부천, 평촌, 고잔, 광명소하, 안산, 광명)이 후원하고,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돌보는 장애우 130명, 장애우 가족 및 자원봉사자 70명, 이마트 임직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시와 지난 3월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협력키로 협약한 이마트 산본점은 그동안 불우어린이 20여명에게 학용품 전달, 사회복지시설 등 6곳에 쌀 6000kg 기탁, 주거가 열악한 가정 3가구를 선정하여 주거개선 사업을 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과천 별양동 사랑나눔 봉사단 발대식 과천시 별양동 주민센터는 지난 달 25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별양동 사랑나눔 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여인국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의원들,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과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사회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별양동 사랑나눔 봉사단’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랑나눔 봉사단’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나눔 빨래방과 나들이 서비스, 사랑나눔 장터, 사랑나눔 기부 릴레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보물을 찾자! 동네 한 바퀴’운동을 통해 주민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해 가는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 이야기’ 강연회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는 8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그림 읽어주는 화가 박희숙을 강사로 초청, ‘우리가 꼭! 봐야할 세계의 명화이야기’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는 강사로 나선 미술전문 칼럼니스트인 화가 박희숙의 해설로 파리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우리가 미처 가보지 못한 세계적인 미술관에 소장된 명화를 그림 자료와 도판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카라바조와 김홍도, 앵그르와 신윤복, 루벤스와 안견 등 동·서양의 시대의 흐름을 포착한 화가들도 만나볼 수 있다. 강연회 접수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중앙도서관(031-345-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 장마와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명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예술작품과 함께 지식과 감성을 동시에 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