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회적 약자 위한 새로운 대안,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이 뜨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취업대란 속에서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취업의 기회. 이런 현실 속에서 수익을 내면서 사회적 공헌을 하는 사회적 기업의 등장은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은 555개소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나 조직을 말한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증진, 수익 및 이윤 발생 시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재투자에 기여하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해결문제와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한 공급확대방안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육성법에 의해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아야 하며 개정 당시 36개가 인증을 받았고 2011년 8월 현재 555개의 사회적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사회적 기업의 종류는 사회적 목적에 따라 5개형으로 분류된다. 일자리 제공형, 사회서비스 제공형, 혼합형, 기타형과 지역사회공헌형으로 나뉘어 진다.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해 각 자치단체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새로운 공공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며 기업의 사회공헌과 윤리적 경영문화 확산, 착한 소비 문화 조성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 또한 크다. 이처럼 사회적 기업이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포함한 근로자의 수도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2011년 8월 현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 기업 리스트에는 555개의 사회적 기업이 소개되어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는 98개의 사회적 기업이 등록되어 있다. 또 고용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기준 총 1만3535명 가운데 취약계층은 7850명이나 된다. 사회적 기업과 마찬가지로 예비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 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법 상 인증요건의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곳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기업으로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곳이다. 2011년 5월 현재 예비 사회적 기업은 1005개소 이며 예비 사회적 기업의 기간은 1년이고 재심사를 통해 1년 연장할 수 있으나 최대 2년을 초과할 수 없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의해, 예비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조례나 규칙에 의한 법률이 적용된다. 지원내용도 사회적 기업은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 구매, 시설비, 세제, 사회보험료, 전문인력 채용, 인건비, 사업개발비, 모태펀드 등을 지원하며 예비 사회적 기업은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건비, 사업개발비, 모태펀드 등의 지원만 이뤄진다.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으려면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상반기는 3월, 하반기는 7월1일부터 상시 접수 및 인증을 시행한다. 인증 절차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민간지원기관을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요건 심사 및 현장실사를 하게 되고 광역자치단체나 중앙부처 추천을 통해 고용노동부 인증심사소위원회에서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하게 되면 인증서가 교부된다. 지역별 지원기관은 안양권의 경우 경기복지재단(031-267-9342)에서 하게 된다. 지자체 적극적인 육성과 지원 아끼지 않아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려는 각 지자체의 노력도 엿보인다. 안양시의 경우 현재 인증 사회적 기업 4개소와 예비 사회적 기업 6개소가 있다. 인증 사회적 기업은 세종장애아동종합지원센터, (주)코스모스사회사업단, (사)예봉국악단, (주)소셜아트컴퍼니가 있다. 또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는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 (주)이지무브, (사)마음은행, 한국NGO예술복지단체총연합회, 코윈스예술단, (사)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가 등록되어 있다. 안양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과 예비 사회적 기업의 수가 작년에는 3개소에 지나지 않았으나 올해 13개소로 늘어났으며 사회적 기업 신청을 위한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의 경우 이들 사회적 기업의 사업유형이 서비스형과 일자리형, 혼합형이 대부분인데 이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과 여러 공익법인들이 함께 설립한 예비 사회적 기업도 있다. 바로 예비 사회적 기업인 ‘이지무브’는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편의 관련 보조기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관련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군포시는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 기업이 6개소 있다. 사회적 기업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YMCA아가야가 있고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는 군포시니어클럽, 군포시장애인보호작업장, 군포사랑의손길 노인복지센터, 주식회사 비비컴퍼니,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가 있다. 군포시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최대 5년, 년 차별 차등지원 1인당 월97만6000원의 일자리창출 인건비를 지원해준다. 또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생산제품 및 품목 우선 구매 촉진과 경영컨설팅 등 경영지원을 해준다. 군포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을 위해서는 매 분 기 모집이 이뤄지며 모집주관은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에서 하게 된다는 것. 신청자격은 민법상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등록비 영리민간단체로써 조직의 목적이 취약계층에 일자리,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할 수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과천시는 현재 전통 민요를 연구 보급하고 취약계층들에게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극단 아리수를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 신규 예비 사회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예비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6개월 이내에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또는 인증 가능한 기관 및 단체에게 창업자금 또는 인프라 구축비로 기업 당 최대 3333만4000원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또 사회적 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120만원을 최대 10개월까지 지원하는 한편 예비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해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기업 및 예비 사회적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한편 지역적 특성을 살린 사회적 기업을 정부에서 지정할 사회적 기업 민간위탁기관과 연계하여 발굴 육성해갈 방침이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군포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군포시는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남) 홈페이지(www.gunpocs.or.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품질마크 인증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사전심사, 전문가 심사, 사용자 심사를 거쳐 각 과정별로 웹 접근성이 95% 이상 준수됨에 따라 획득됐다. 앞으로도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웹 접근성 등 각종 웹 표준지침 준수 등을 통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웃음한마당, 우울증 제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와 질병, 고민 등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년여성들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행사 내용은 1일차에는 우울증 이해, 중년여성의 우울증 요인, 웃음치료 교육,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를 비롯해 행복한 은퇴를 위한 준비에 대한 주제로 일정이 이루어진다. 또 2일차에는 숲 속의 명상, 적십자 심리적지지프로그램,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의 장소는 경기도 광주에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9월1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마감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문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031-459-64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과천시 2012년 주민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과천시는 2012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주민참여를 위한 우선순위 선정 설문조사 및 주민의견 사업을 공모한다.우선순위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는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과천시홈페이지와 시청민원실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의견 사업 공모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내 ‘예산편성에 바란다’코너와 각 동 주민센터에서 한다.설문조사는 교육, 사회복지, 보건, 문화, 체육, 도로, 교통, 환경, 녹지, 도시관리 및 지역경제에 걸쳐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하고 2012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것. 또 주민의견 사업 공모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특색사업, 기타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 사업에 관한 내용으로 제안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주민의견 사업에 대해 다음 달 30일까지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 후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2년 예산안에 반영하여 과천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한편, 주민의견사업은 주민참여 예산 대표메일(gcyes@korea.kr)을 이용하여 연중 제안할 수도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의왕꿈나무 위풍당당 프로젝트 추진 의왕시는 저소득 청소년들이 위풍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명륜보육원 등 17개소 900여명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미래를 위한 진로체험 및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년 2회 갖고 가정위탁모, 조손가정 조부모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양육기법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한다.이외에도 시설종사자 사기진작과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 시설 별 지역아동센터장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토론 등 다양한 교육 및 의견을 수렴한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평소 문화적 체험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을 4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카자니아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키자니아란 현실세계를 그대로 축소해 재현한 도시로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활동함으로써 생생한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테마파크다.직업체험활동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미래에 대한 설계를 구체화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강한 동기의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24
- 국가대표와 함께 하는 자기주도학습 체험캠프 제 8회 체험학습 창의활동 박람회를 주관하는 (주)미래교육디자이너그룹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함께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 체험캠프''와 ''자기주도학습 전형대비 미래인재양성캠프''를 개최한다. ''자기주도 체험캠프''는 7월 25일(월)부터 2박3일동안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학습동기부여를 위한 리더쉽 프로그램과 실제 적용가능한 핵심 학습법을, 오후에는 전현직 국가대표선수들과 함께 양궁(금메달 리스트 김진호교수), 스킨스쿠버(국가대표 육현철교수), 펜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체험후 본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게 된다. 이번 개최되는 자기주도 체험캠프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꼭 맞는 체험캠프다.자기주도학습 체험캠프는 1기 7월25일, 2기 7월28일, 3기 8월1일, 4기 8월4일 총 4회로 진행된다.''자기주도학습 전형대비 미래인재양성캠프''는 서류전략과 면접대비전략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전문과정과 중학생전문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초등학생 과정은 꿈과 진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꿈과 목표, 비젼만들기, 나만의 보물지도 만들기, 나만의 포트폴리오만들기, 자기주도전형의 이해,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학생 전문과정은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학습계획서에 대한 작성훈련, 교육전문가들과의 실전면접훈련과 멘토링을 통해 학습에대한 구체적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자기주도학습 전형대비 미래인재양성캠프 일정은 1기 8월8일, 2기 8월12일, 3기 8월15일, 4기 8월19일 총4회로 진행된다.또한, 캠프수료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받을수있다.문의 : 1544-1426(www.fedogroup.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8
- 의왕 내손 e편한 세상 아파트 마감 임박 대림산업이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내놓은 “의왕 내손 e편한 세상”은 의왕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의 위용을 갖춘 아파트다. 대우 사원주택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13~25층 규모의 32개동에 총 2422가구가 들어서며, 이 가운에 이번에 114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단지에 걸맞게 주택형 구성도 다양하다. 이중에서 59A㎡, 97㎡, 110㎡, 158㎡은 이미 분양 마감된 상태다. 커뮤니티 시설도 약 9000㎡규모로 넉넉하게 조성되어, 매머드급 대단지 안에서 원스톱 리빙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3층짜리 단독 건물로 지어진 커뮤니티 시설에는 스크린 골프장,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지엑스(GX)룸, 찜질방 등이 들어선다. 내손 e편한 세상은 2m 광폭 발코니로 확장 시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면적이 극대화 된다. 2006년부터 발코니 폭이 1.5m로 제한되면서 마지막 광폭 발코니를 도입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평촌 신도시와 접해있으며 백운호수와 모락산이 위치하여 수려한 자연환경에 귀인로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분양문의 : 031-476-8821/010-8814-95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7
- 여름방학 반전 성적, 수학의 법칙에서! 유난히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입시에서 중요한 변별력을 가지고 있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학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목이라는 생각으로 고민하는 아이들. 다른 암기 과목처럼 외우는 방법도 통하지 않고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수학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학은 결코 어렵거나 힘든 과목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입시전문가들은 말한다. 교육열 높기로 소문난 평촌. 그 가운데에서도 수없이 많은 학원이 몰려있는 귀인동 학원가에서 학부모들의 입 소문이 자자한 곳이 있다. 학생 개개인의 철저한 관리는 물론 성적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은 바로 수학의 법칙 평촌본원이다. 중학교와 달라진 고1 수학 가장 어려워“중학교 때보다 선행도 많이 했고 공부에 투자한 시간도 더 많았는데 고등학교에 와서는 왜 이렇게 성적이 안 나오나요?” 고1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끝나면 고등부 김민호 부원장을 찾아온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이다. 이에 대해 김 부원장은 “고교 3년 과정 중에 수학과목의 경우 고1 수학이 가장 어렵다”며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중학교 3년 동안 배운 내용이 고교 수학과 합쳐져 심화된 형태로 출제되기 때문에 어려워진 것 뿐”이라면서 “중학교 때 공부방법과 다른 학습법으로 공부해야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고2, 3에 비해 공부의 양은 적지만 적응이 힘들어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이니 반복된 학습 등으로 인한 빠른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원장의 말에 따르면 고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10 상.하 부분이라는 것. 무엇보다 수학 과목은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양의 문제를 오랜 시간동안 푸는 것보다 방학 등을 이용해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기르고 짧은 시간동안 여러 번 반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또 학생들은 흔히 모의고사와 수능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고3이 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10상.하와 수Ⅰ 수Ⅱ가 연결되는데 다 잊어버려서 총정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는 고1 수학의 대부분의 내용이 수Ⅰ, 수Ⅱ 문제에 스며들어가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때 확실히 정리하지 못한 학생은 아무리 수Ⅰ, 수Ⅱ 등을 열심히 공부해도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성적을 100점 맞길 원한다면 100점만큼 공부해서는 100점이 나오기 힘들다. 최소한 130점 이상 맞겠다는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다. 는 것이 김 부원장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가장 어렵다는 고1 수학, 이번 방학을 이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해 수학의 법칙에서는 상위권의 경우 고2때 배울 수Ⅰ단원과 다음 학기 공부를 미리 선행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지수함수, 확률 단원 등의 위주로 수Ⅰ을 준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 중위권의 경우 2학기 과정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1학기 과정 복습과 중학교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하위권은 기본 틀은 2학기 과정을 준비하되 1학기와 2학기 단원 가운데 중복된 내용이나 단원 위주로 복습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취약단원끝내기" 방학 특강프로그램대부분 한 명의 강사와 다수의 학생이 수업하는 시스템에서는 수업을 따라가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확연히 구분된다. 하지만 8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반을 구성해 학생 개개인의 취약 단원이나 부족함에 대한 파악이 쉽게 이루어져 맞춤 클리닉과 보충이 가능하도록 이끌어주는 수학의 법칙 정규 프로그램은 차별성이 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완벽하게 알 때까지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스템이야말로 눈여겨볼 만하다. 학생파트너 교사제도는 질문노트를 학생이 가져왔을 때 서로 모르는 부분이 다르면 진행하는 점검방식으로 학생들끼리 토론식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또 2주 단위로 주말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한 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본인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문제점을 자각하고 해결해나가는 자기주도학습법을 터득하게 된다. 올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일괄적으로 학년별로 반편성을 하지 않고,학생 스스로 취약한 단원을 정해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년 구분 없이 오로지 본인이 원하는 단원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김 부원장은 소개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단원을 공부하는 것과 달리 심도 있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업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는 물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학은 단지 계산력을 위주로 하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력과 언어 분석력도 겸비해야 하는 학문이며 학원에서는 이 모든 것을 습득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학의 법칙 평촌본원 031-384-5480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모집정원 축소,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인원은 확대 경기도 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012학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역 외고입시는 11월1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늦어도 11월말까지 최종 합격생을 선발, 입시일정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입시일정은 지난해와 비교해 15일 정도 늦어진 것으로 외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달라진 전형일정을 꼼꼼히 살펴 지원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한편 경기지역 외고의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치러지지만 전형방법에 따른 규제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5~10%정도 축소되는 반면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인원은 15~20%까지 확대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전형방법과 준비전략을 살펴봤다. 모집정원 감축…학급 당 31명 이내로 조정 올해 외고 입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치러진다. 1단계 전형에서 중학교 2, 3학년 4학기 동안의 영어내신과 출결점수의 합으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전형 점수와 서류평가, 면접점수를 합해 200점 만점으로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습계획서, 교사추천서, 봉사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안양외고와 과천외고는 입시관리처 홈페이지를 통해 ‘2012 신입생 선발 입시요강’을 확정 발표했다. 안양외고는 일반전형과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을 통해 영어과 124명, 중국어과 93명, 일본어과 93명을 포함 총 3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과천외고는 일반전형과 지역우수자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을 통해 360명을 선발하게 된다. 안양외고는 지난해와 비교해 모집정원이 50명 줄었고, 과천외고는 36명 줄었다. 반면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인원은 안양외고가 46명, 과천외고가 54명으로 늘어 각각 14.8%, 15%씩 증가했다. 자기주도학습전형 규제강화올해 외고 입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치러지지만 규제 면에서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수험생이 제출하는 학습계획서는 기존 지원동기 항목이 자기주도학습과정 및 진로계획으로 통합돼 3개 항목으로 조정된다. 이로써 학습계획서에는 자기주도학습과정 및 진로계획, 봉사체험활동, 독서활동 3개 항목을 작성하면 된다. 하지만 학습계획서에 대한 평가는 더욱 엄격해진다. 지난해 일부 부분적으로 적용됐던 학습계획서 대필·표절 검색시스템이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자필작성에서 워드파일 작성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이 시스템은 수험생들이 제출한 학습계획서를 비교·대조해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는 문장이나 표현, 어휘, 내용 전개방식 등을 골라내 표절·대필 여부를 적발하는 방식이다. 또 학습계획서 쓰는 방법이 자필에서 워드파일로 바뀌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DYB 최선어학원 김대희 진로진학연구팀장은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친숙한 요즘 청소년들은 글을 쉽게 쓰는 습관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진학진로, 특기적성, 활동경험 등을 충분히 고민한 다음 학습계획서를 논리적으로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는 것.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습계획서에 각종 인증시험 점수나 경시대회 이방실적 등을 기재하면 감점을 받는다. 면접을 볼 때도 제출된 학교생활기록부에 출력되지 않는 항목을 언급하면 감점된다. 학교가 전형에서 실시하지 못하도록 한 금지사항도 늘어났다. 학교별 필기고사,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적성검사, 외국어 면접·토론, 외국어 동영상 활용하는 등의 변형된 형태의 시험방법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면접비중 더 커질 듯지난해 입시는 1단계 전형에서 영어내신만으로 2단계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변별력 논란이 뒤따랐던 것도 사실이다. 이를 보강하기 위해 올해는 2단계 전형에서 면접 비중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외고와 김포외고는 2단계 전형에서 서류·면접 평가에서 면접점수의 비중을 강화했다. 경기외고 전성은 교감은 “서류·면접평가에서 면접점수를 20점에서 25점으로 늘렸다”며 “지난해 면접방식을 유지하면서 창의력, 논리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접에서 학생부에 없는 내용을 언급하면 감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외고 임호원 입시홍보부장은 “수험생이 제출한 학습계획서와 학생부의 내용이 다를 경우 우선적으로 학생부를 신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학습계획서에 기재해선 안되는 사항을 언급해 불이익을 당하기보단 한가지 사례라도 구체적으로 과정, 경험을 진실성 있게 기술하는 편이 좋다”고 강조했다.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이색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 내용을 창의적으로 재표현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이 아나운서의 호흡법·표정·발음을 익혀 동화를 읽어보는 ‘발표기술아나운서반’과 3~6학년을 위한 ‘독서신문기자반’을 운영한다.또 5·6학년 프로그램으로 ‘시간관리방학특강’,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시인 학교’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별로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나눠 진행된다. 문의 390-86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