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착한 가격·맛으로 승부하는 파스타 전문점 과천정부청사 근처 KT 스파트타워에 있는‘빈체로’ 파스타 전문점은 멋과 맛이 공존하는 곳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내부 밖으로 보이는 나무들과 나무로 된 인테리어, 여기에 클래식한 음악까지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분위기뿐만 아니라 맛과 착한 가격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진정한 파스타 전문점을 발견한 기분이다. 빈체로에서 맛볼 수 있는 파스타와 피자는 다양하다.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크림소스 그란끼오 파스타가 인기 메뉴다. 사실, 크림소스 파스타는 느끼함을 줄이고 고소함과 깊은 맛이 관건. 이런 맛을 그대로 살리는 파스타 전문점이 흔치 않기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란끼오는 영덕 게살로 맛을 낸 뒤, 크림소스가 더해져 맛이 일품이다. 또, 버섯, 각종 야채들도 크림소스에 잘 베어 있어 씹는 맛도 좋다. 남아 있는 크림소스가 아까워 식전에 나온 바게트로 남김없이 먹었다. 씨푸드 비얀코는 신선한 해산물과 백포도주 소스로 맛을 낸 올리브오일 스파게티. 새우, 홍합, 조개 등 신선한 해산물이 그득한 씨푸드 비얀코는 푸짐한 양은 물론이고 백포도주로 만든 소스가 깔끔하다. 여기에 입맛을 정리해주는 상큼한 피클은 작은 유리병에 담겨 나와 맛을 돋우는데 한 몫 한다. 한편, 파스타 외에 기름기를 쫙 뺀 피자, 상큼한 샐러드도 입맛을 돋우기 충분하다. 특히 단호박과 양송이 수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데 달콤하고 고소한 양송이 수프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커피와 녹차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 갓 내린 커피는 일반 커피전문점 못지 않다는 평이다. ·메뉴 : 포모도로 7800원, 볼로네제 9000원, 씨푸드 비얀코 1만1500원, 까르보나라 9500원, 그란끼오 1만1000원, 쉬림프 크림 9800원, 단호박·양송이 수프 3800원·위치 : 과천시 중앙동 41-1 KT 스마트타워 1층·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까지·휴무일 : 명절 휴무·주차 : 스마트타워 주차장 이용(1시간 무료)·문의 : 02-507-1688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글로벌 경영 영재교육의 미래를 꿈꾼다 교육기획-특성화고 바로 보기 ②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지난 7월 안양시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특성화고 신규 지정이 있었다. 관내에서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 3개 전문계 고등학교가 그 대상이 되었다. 일반 전문계고와 달리 각 정부부처에서 지정한 특성화고교는 신입생 모집에 있어서도 학생 수와 시기, 모집대상 지역 등에 차이가 있고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교육전문가들은 예견한다. 경제위기와 더불어 최근 취업대란 속에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는 특성화고. 내일신문에서는 교육기획으로 이번에 특성화고로 선정된 3개 학교를 취재했다. ①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②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 ③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글로벌 경영 영재교육의 미래를 꿈꾼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인 목포상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졸업한 부산상고, 그리고 현 이명박 대통령을 배출한 포항동지상고. 이 세 학교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나라를 경영하는 대통령을 세 명이나 배출한 명문학교라는 점이다. 대통령이 재학하던 그때만 해도 상업고등학교는 성적도 우수했고 대기업이나 은행에 진출할 수 있는 관문이나 마찬가지였다. 당시 화이트칼라의 대명사격인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도 따뜻했다. 하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전문계 고교 출신이 금융권에 취직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힘든 현실이 되었고, 상대적으로 전문계 고교 졸업생들은 설자리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상고 출신 대통령이 고졸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고 전문계 고교들은 특성화고로 바뀌면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2012년 평촌경영고등학교로 교명 변경94년 개교한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는 올해 경영분야 특성화고교로 선정되었다. 첨단 미래사회의 CEO를 육성하고 경영·IT·디자인·관광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 오는 2012년 평촌경영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면서 회계금융경영과, 소프트웨어경영과, 항공관광경영과, 광고디자인경영과 4개 학과의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김흥환 교장은 “예전에는 상업이라는 분야에 대해 상인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기업이나 사회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회의 전반적인 경영이나 분석, 정보 등을 포함한 분야로 바뀌었다”며“경영이야말로 이 세상을 움직이는 기초가 되는 분야로 우리 학교는 이런 사회 흐름에 발맞춰 뿌리와 근성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장의 설명에 의하면 평촌정보고는 얼마전 이 학교 출신 졸업생이 사법고시에 합격했고, 디지털디자인과 졸업생이 버클리 대학에 진학하면서 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 또 명품 특성화 모델 학교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취업률도 최고, 진학률도 최고라는 목표를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학교는 신입생부터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경영특성화 교육과정, 맞춤형 진로교육, 외국어 교육, 특화된 자격증 취득, 방과후 학교 활동 강화 등을 통해 1학년은 진로탐색, 2학년은 진로체험, 3학년은 진로선택을 보다 정확하고 소신있게 하게 된다. 1학년은 직업 인적성 검사, 전문가 특강, 인성과 예절교육, 직업기초소양교육,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진로 탐색을 하게 된다. 그리고 2학년이 되면 본격적인 진로체험을 하게 되는데 CEO특강, 진로 캠프, 직업박람회 참가, 전문 자격증 취득, 외국어 교육 강화, 입학사정관제 준비 등을 하며 취업과 진학을 염두에 두고 학습하게 된다. 3학년이 되면 취업·진학 병행반이 운영되고 취업을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취업 지원관을 활용해 보다 구체적인 구직을 하게 된다.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은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진학을 위한 상담을 하게 되고 방과 후 학교 활동도 강화된다. 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 눈길 끌어평촌정보고는 경영 특성화 고교에 걸맞게 고용 노동부 지원 취업지원관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취업지원 및 상담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구직 희망 학생의 맞춤형 취업지원 컨설팅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진로탐색, 기업인 초청 강연, 현장 견학 및 직업체험, 직장체험 등도 진행된다. 또 올바른 경영인을 위해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창의인성 모델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고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교사와 직업전문가, 현장 기업인들이 함께 취업지도를 하며 배움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창의성은 물론 인성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개설된 정보영재원은 정보과학 분야의 재능이 뛰어난 지역의 학생을 조기 발굴해 문제 해결력 향상 수업과 발명 프로젝트 활동, 현장체험활동 등을 교육해 2011년 영재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경제, 금융, 경영교육을 위한 산업체 우수강사 프로그램과 일반고 학생을 위한 바리스타반과 제과제빵반이 방과 후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 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으로는 특성화 관련 전문교과가 편성되고, 보통교과와 전문교과의 연계를 강화해 수업하게 된다. 이는 특성화분야의 전문성 기초에 중점을 둔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보통교과와 전문교과의 내용이 서로 연계되도록 구성해 교육한다는 취지이다. 또 전공 동아리, 산업체 인사 특강 등 전공 관련 특별 활동도 활성화하고 다양한 직업 현장 학습의 기회도 제공된다. 교과목 성격에 따라 블록타임제 수업시간을 조정한다. 예전에 50분이던 수업시간을 50분, 100분, 150분 단위로 편성하고 학생 중심 맞춤형 전공 심화 교과를 비롯해 산, 학 연계를 통해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교과교육과 연계해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한다는 생각이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미니 인터뷰-조성우 군(경영정보과·3)평촌정보고 취업정보센터에서 만난 조성우 군. 며칠 후에 있을 산업은행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과천중 출신의 조 군은 중학교 때의 성적도 상위권. 전문계고 진학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대학 진학을 위한 획일적인 인문계고의 시스템보다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문계고 선택은 지금 생각해도 잘 한 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조 군은 취업 준비와 함께 현재 중앙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동국대 경영학과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응시한 상태. 취업이 된다면 야간 대학으로 진학해 부모님께 부담 드리지 않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 군이 특성화고 진학을 망설이고 있는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말은 딱 한마디다. “어느 곳에 가서 공부하든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어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br / 2011-09-28
- 군포시, 10월 1일 북콘서트 개최 군포시는 10월 1일 오후 5시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 독서의 계절을 맞아 문화공연으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도 ‘책과 통하다’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북 콘서트는 이날 펼쳐지는 ‘제1회 군포 북 페스티벌’의 행사의 한마당으로 책과 음악이 함께 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MC 최홍석 씨의 진행으로 작가와의 만남, 사랑의 편지 낭송 등이 가수 이규석, 엔틱, 시크엔젤, 군포남성중창단의 공연과 어우러져 유익함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책 속에서 꿈을 찾고, 꿈을 이룰 책을 만나는 ‘제1회 군포 북 페스티벌’이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산본중심상가일원에서 열려, 최근 독서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50여개의 전시·체험 부스와 함께 도서 할인판매장, 북 아트 행사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안양5동, 벽화그리기 호응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에 위치한 장미아파트 도로변 담장으로 푸른 동산에 만개한 해바라기그림이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5동 주민센터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첫 사업으로 지은 지 30년이 넘는 장미아파트의 담벼락이 대상이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변신한 담장 벽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안양5동은 이번 사업과 함께 냉천지구를 중심으로 주택가의 낡고 녹슨 대문 340여개를 대상으로 도색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는 자전거수리 및 기증, 주택가의 꽃동산과 쉼터 조성, 저소득층 재활용 가구 제작 전달, 텃밭상자 가꾸기 등 동별 독특한 지역공동체사업을 추진해 미관을 조성하고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포트폴리오·보드게임 지도사 뜬다! 얼마 전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 공개강좌에서 큰 관심을 끈 특강이 있었다. 입학사정관제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지도사와 게임과 놀이를 접목해 지도하는 보드게임 지도사가 바로 그 것. 낯선 분야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라면 누구나 솔깃할 강좌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 신청하는 학부모들이 더 많았다는 후문이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최지은 간사는 “교육과 관련된 강좌는 그 활용도가 다양하고 취업할 수 있는 분야도 많기 때문에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포트폴리오 지도사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자기주도적학습·창의력 지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주고 그에 따른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력 활동을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포트폴리오 지도사. 일종의 진로 진학 상담사로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지만 강좌가 시작되기도 전에 학부모들의 문의와 관심이 쇄도했다고 한다. 포트폴리오 지도사 정형권 강사는 “수시 전형과 입학사정관제의 확대에 따라 학생들에게 입학사정관제와 진로 적성을 탐구해 잠재 능력과 소질, 가능성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포트폴리오 지도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주 1회 2시간, 12회 강좌를 통해 입학사정관제 및 포트폴리오, 청소년 상담 및 코칭, 성격 유형별 진로 지도, 진로와 직업, 학업과 진학, 창의적 체험활동, 대입 전형의 이해, 공부방법의 전략과 훈련, 입학사정관전형의 준비, 입학사정관제 합격사례, 고교 자기주도학습 전형, 자기주도적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교육하고 있다. 강좌가 끝나면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학교와 학원, 각 기관 등 많은 곳에서도 포트폴리오 지도사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 이렇게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준비된 사람이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을 귀띔한다. 따라서 강좌를 선택하기 이 전에 자신의 관심분야와 자질을 고려해야 한다. 포트폴리오 지도사는 학생과 학부모 상담에 자신 있는 사람, 입시제도와 직업에 대한 분석과 이해, 교과와 진로에 대해 통합적인 시각을 갖고 있거나 독서 논술교사, 학습코치, 자기주도학습지도사에게 유리한 편이다. 강좌가 끝나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방과후 학교 지도교사, 입학사정관제 전문 상담교사, 포트폴리오 상담사, 1:1 진로 코칭 전문가, 진로캠프 운영, 진로 진학 컨설팅 창업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보드게임 지도사(게임놀이학습 지도사) 수학적 사고력 확장은 기본, 교육과 접목시켜 활용도 높아 일정한 보드(게임판)에서 이뤄지는 게임을 배운 뒤 문제 해결과 전략적 사고를 가르치는 보드게임 지도사. 낯선 분야지만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부루마블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놀이 성격이 강한 부루마블과는 차원이 다르다. 보드게임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형에 관련된 도구를 사용하거나 지리와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보드에 접목시키는 게 주목적. 이처럼 보드게임은 수학적 사고력 확장을 키우는 것은 기본이고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보드게임 지도사 강의를 듣는 사람들 중 자녀를 직접 가르치기 위해 시작하지만 본인이 흥미를 느껴 심도 있는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드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시작으로 교육적 활용방안과 상담기법 이론과 실습, 교육용 보드게임 이해와 학습지도법, 보드게임 활동 및 지도안 작성 활용법 등 초급과정을 3개월 동안 배운다. 중급 과정은 보다 깊이 있는 보드게임 이론과 실습, 보드게임 활동을 통한 실제 수업적용, 지도안 작성을 익히게 된다. 초·중급을 수료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 이 과정은 게임을 즐기며 좋아하거나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편으로 과정 수료 후, 홈 스쿨 창업, 방과후 교실 교사, 실버세대를 위한 교육활용 돌보미, 놀이문화창출 등 활동 범위가 다양하다. 보드게임 지도사 이명숙 강사는 “주5일제로 바뀌면서 청소년 놀이 문화가 절실한 상황, 여가 활용을 위한 대안으로 게임문화의 필요성이 중요해졌다”면서 “뿐만 아니라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놀이문화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수강신청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에 진행된다. TIP 그 외 인기 강좌명화논술 지도사-예술 작품을 통해 안목과 사고력을 기르고 명화 속의 상징과 비밀을 논술과 접목시킬 수 있는 지도사 양성과정으로 사)평생교육진흥연구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자기주도학습코칭 지도사-청소년 진로 코칭과 경청, 비폭력 감성대화, 행복의식과 낙관성과 같은 스킬 훈련, 자기주도학습코칭 전략을 배울 수 있다.역사논술 지도사-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역사논술 지도사는 역사와 논술을 접목해 학습자의 통합적 사고력 향상이 가능하다. 역사논술 지도사 소개와 지도법이 주 된 교육 내용.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예비고3, 내년 수능 준비는 지금부터” 11월 10일 치러지는 2012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수험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내년 2013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고3 수험생과 학부모 역시 초조하기는 마찬가지. 한 걸음 미리 준비한다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비고3을 위한 대입합격전략, 백영고 김경수 2학년 부장교사와 함께 짚어보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30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시험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며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언어와 외국어는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한 부분으로 출제하며 수리 가형은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나형은 수학Ⅰ과 미적분 및 통계 기본 등이 나온다. 사회탐구는 윤리, 국사, 한국지리, 한국 근현대사, 세계사 등 11과목 중 최대 3과목을, 과학탐구는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등 8과목 중 최대 3과목을 택하면 된다. 수능일은 11월 8일 실시되며 성적은 같은 달 28일 통지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3 수능의 시행 계획을 내년 3월, 세부 계획은 7월 공고할 계획이다.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백영고등학교 김경수 2학년 부장교사는 “2013년 수능 역시 올해와 큰 변화 없이 출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쉬운 수능과 EBS 연계 70% 이상 출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수능이 쉬워질 경우 상위권 학생이라 하더라도 모든 영역에서 100점을 받기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고3 때 성적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본 개념을 완벽히 공부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자신의 수준과 장점을 정확히 판단해 지원할 전형에 좀 더 다가가는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요즘 대학 입시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그리 복잡한 것만은 아니다. 김 교사는 “대입의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와 비교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논술고사, 면접?구술고사, 적성검사), 특기능력(어학, 수학?과학 능력), 기타 서류(자기소개서 교과외활동상황 개인활동이력 추천서) 등”이라며 “자신이 논술에 유리한지 적성검사에 유리한지 입학사정관전형에 유리한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생부가 우수하다면 입학사정관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 모의고사 성적이 3등급 초반 정도이면 수시의 논술전형으로, 3등급 후반부터 4등급 후반 정도의 수준이라면 적성검사전형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중제: 논술준비는 빠를수록 유리 학생들 중에는 ‘논술은 운이 좋아야 합격할 수 있는 전형’ 정도로 생각해 준비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사는 “최근 출제 경향은 절대 그렇지 않다. 수리 논술의 경우 수학·과학의 개념, 원리를 응용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며, 인문계열의 경우 제시문을 비교분석하는 힘과 함께 글쓰기 능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쉬운 수능의 기조가 이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논술의 변별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수시 전형 비중의 확대로 수시에 어느 정도 초점을 맞춰 지원해볼 필요가 있고 수시지원에서 논술의 변별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것. 올해 대다수 대학이 내신 반영비율을 30% 내외로 하고 있지만 내신 1~4등급 학생들의 점수 편차는 크지 않을 정도로 실질 반영률은 낮은 편이다. 이에 비해 논술점수 폭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비중이 절대적이다. 인문계열 수시 논술의 경우 글이 어떤 기준으로 분류되는지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긴 지문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독해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상위권 대학은 수학과 과학이 결합된 논제가 주로 출제되며 중위권으로 갈수록 교과통합형 비중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에 따라 수능준비를 하면서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논술에서 요구하는 계산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될 것이다. 중위권 학생이라면 적성검사전형 눈여겨보아야 한편 모의고사 성적이 4~5등급인 학생이라면 적성검사전형을 살펴보자. 경쟁률이 높아 어려운 점이 있지만 논술전형에 비해 대비가 수월하며 적성검사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 정시에선 3등급 이내인 점과 적성검사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한국외대(용인), 중앙대 (안성) 등 서울과 경기 인천에 몰려 있는 점 등 안양권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적성검사전형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 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언어사고력과 수리사고력을 주로 물었다면 요즘에는 어법 어휘 철자 빈칸채우기 등 영어문제를 내는 대학들이 있는가하면 수리사고력에서 계산문제가 많아 공부할 내용도 많아졌다. 마지막으로 김 교사는 “2010년 고3 담임을 맡았을 때 수리와 과학 성적은 우수하지만 언어와 외국어 성적은 부족한 학생이 동경대 이공계 장학생으로 선발된 사례가 있다”며 “수능공부와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신뢰하고 꾸준히 상담하며 학생 개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집중 공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백영고 김경수 교사의 ‘예비고3을 위한 조언’1. 상위권 학생도 모든 영역에서 100점을 받기는 쉽지 않다. 개념을 확실하게 익혀 두자.2. EBS 교재는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너무 믿어서도,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3. 수시는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논술전형, 적성검사전형 등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한 발 앞서 준비해라.4. 자연계열이라고 해서 반드시 수리가형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수준을 정확히 판단하고 수리나형을 보는 대학의 학과를 노려라.5. 수능 리듬은 빨리 탈수록 좋다. 일찍 일어나고 적당한 시간에 잠들어라.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군포시, ‘제23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군포시는 ‘제23회 군포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시민체육광장에서 개최한다. 시 승격 2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7일 오후 7시 열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월 8일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 및 군포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전야행사로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축하공연은 송대관, 박완규, 다비치, LPG, 윙크, 캔, B.B BOYS 등 인기가수 10여개팀이 출연해 트로트,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물하며, 공연 후에는 불꽃놀이가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다. 또 이날 축하공연은 경기방송 ‘박준형의 해피타임’에 라디오 방송도 된다. 다음날인 8일 오전 9시부터는 시민체육광장에서 식전 생활체조를 시작으로 각 동 선수단 입장식, 오전 10시 기념식을 진행한다. 기념식에는 시의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민에 주어지는 ‘제17회 군포시민대상’ 5개 부문별 시상자가 발표된다. 이어 본격적인 시민 한마음 체육행사로 축구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2인3각, 족구, 게이트볼,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별 경기가 관내 11개 동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안양시, 대한전선 본사이전 협약체결 우리나라 전력, 통신케이블 업체 대표주자인 대한전선 본사를 비롯한 12개 계열사가 오는 2017년까지 안양에 둥지를 튼다. 이전할 장소는 관양동에 소재한 대한전선 안양공장부지(관양동 766-1번지)로 안양공장은 올해 말 충남 당진 이전을 앞두고 9월 5일 폐업 신고 된 상태이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손관호 대한전선 회장 등 계열사 대표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 본사이전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날 협약서에 의하면 우선 2014년까지 대한전선 본사와 TEC리딩스 등 7개 계열사가 이전하고 TEC건설을 포함한 나머지 5개 계열사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이들 기업이 모두 입주하면 180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안양시는 기업이전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뒷받침하고 입주 후에도 애정을 갖고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게 되며 대한전선 측은 본사 및 계열사의 신규직원을 안양시민을 우선해 채용토록 하게 된다. 한편 시는 금년 7월 공업지역정비를 위한 지방산업입지심의회 운영관련 조례를 제정 공포한데 이어 공업지역에 공동주택을 일부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안양지역환경단체, 클린업데이 행사 진행 안양시가 후원하고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제19회 클린업데이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중앙초등학교 뒤편 안양천에서 전개됐다. 클린업데이는 1989년 호주에서 항구를 깨끗이라는 행사로 첫 시행된 뒤 우리나라에서는 93년 9월 18일 세계를 깨끗이 한국을 깨끗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국으로 확산됐고 안양에서는 매연 9월 안양천을 무대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군단사령부 군 장병 600여명과 환경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 1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정화활동으로 펼쳐졌다. 이중에서도 기업체 직원들은 1사1하천 가꾸기를 새롭게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첫 참여로 담당구역을 중심으로 여름 내 쌓여 있던 오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데 주력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혼자 고민하지 말고 당당하게 노크하세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처방 받는다. 하지만 마음이 아플 경우, 우리 내 정서상 대부분은 참고 지낸다. 이러한 마음의 병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치유하는 사람도 있으나 우울증 등의 심리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마음의 병은 특정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생의 주기변화나 이혼, 사별, 출산, 실직, 이별, 이사 등 스트레스 요인이 생기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다만, 방법을 잘 몰라 해결하지 못할 뿐. 이제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새중앙상담센터’에 문을 두드려 보자. 사고패턴 바꾸는 인지행동치료법 등이 효과적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발생 할 확률이 2.5배 정도 높다. 우울증의 요인은 다양한데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 질병 및 뇌구조의 이상에 따른 신경전달 물질 및 호르몬의 분비 이상 등의 생물학적 요인, 충격, 사별, 좌절 등의 스트레스와 자기비하적이고 비관적인 성격 등의 심리·사회적 요인 및 밤낮의 길이와 관련이 있는 계절적 원인 등이 있다. 우울즐이 나타나면 공허함, 무기력, 절망, 초조, 짜증 죄책감, 즐거웠던 일에 대한 의욕 및 흥미상실, 수면 패턴 및 제중의 변화, 죽음에 대한 생각, 집중력 저하와 우유부단 등이 나타난다. 우울증이 다른 정신질환보다 무서운 이유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한 자살 때문이다. 매스컴에 종종 나오는 연예인의 자살과 우울증이 깊은 관련이 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만약 가족 중 평소와 다르게 ‘우울하다, 힘들다, 괴롭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면 전문가에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좋다. 새중앙상담센터 이병창 팀장은 “보통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내담자 중 문제가 있는 초기보다 상처가 곪아 더 이상 아픔을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됐을 때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고 전했다. 우울증 치료법으로는 항우울제 등의 약물치료와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사고패턴을 합리적으로 바꿔주는 인지행동치료가 많이 쓰이며, 유산소 운동, 야외활동,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와의 대화 등도 도움이 된다. 우울증은 일부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자신의 상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잣대를 갖기 힘들 뿐 아니라 치유시기를 놓쳐 더 큰 상처가 될 있기 때문에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게 중요하다는 것. 자녀 문제로 고민한다면 아이와 부모 함께 상담 받아야 한편 자녀에게 모든 것을 ‘올인’하는 주부들은 자녀가 자신의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상황에 처해지면 우울증의 위험도도 커질 수 있다. 말 잘 듣던 아이가 공부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거나 사춘기 열병을 심하게 앓아 부모와 갈등 상황에 처해 졌을 때 자녀에게 대한 기대감이 상실감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자녀보다는 부모들이 자신의 틀 안에 아이들을 가둬놓고 싶어하는 ‘욕심’일 경우가 많다. 사춘기가 되면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기 힘들어지는데 이 시기에 부모가 자녀를 과도하게 억압하거나 생각과 행동을 저지하면 또래 관계를 통해 일탈을 꿈꾸는 역효과를 초래하기 십상이다. 이 팀장은 “사춘기는 독립과 또래 관계를 중요시하는 때”라면서 “무조건 부모가 제재하는 것보다 사춘기 학생의 특성을 이해해 적절한 범위의 행동은 수용하고 이해하면서 적절한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식과의 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이뤄지는 게 아니다. 평소 전혀 대화가 없었던 부모가 아이에게 대화를 하자고 앞에 앉혀 두면 아이는 분명 잔소리라 생각하고 무시하기 일쑤다. 때문에 평소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부모라 자각할 수 있도록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대화하는 게 중요하다. 부모와 꾸준히 대화한 아이일수록 정서적으로 안정돼 사춘기의 열병도 무사히 넘길 확률이 커지게 된다. 자녀 문제는 부모의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자녀 문제는 아이에게 국한된 게 아니라 부모의 양육방식과 태도를 고려해 함께 치료해야 해결할 수 있다.문의 031-420-8537 (http://happyline.sja.or.kr)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