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60년의 짐, 이젠 내려놓으세요 의왕시가 6.25전쟁 당시 강제로 납북돼 북한에 억류 또는 거주하게 된 납북자 및 납북자 가족들의 피해 규명을 위해 납북피해 접수를 받고 있다. 의왕시에 따르면 진상규명활동은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9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국외 재외공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동시 시행된다.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을 위한 피해신고 접수는 신고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시청에서 실시하며, 신고기한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신고인의 자격은 피해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자로 민법 제777조에 의한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에 한한다. 신고방법은 신고인이 직접 구비서류(납북피해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납북경위서, 기타 피해신고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해 접수장소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피해자이면서도 종북자로 몰려 억울한 삶을 살아왔던 납북자 및 납북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실시하는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에 그동안 힘든 삶을 살았던 시민들의 명예회복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은 사실 확인 및 조사를 실시한 후 경기도 실무위원회의 검토·확인과 추가조사를 거쳐 통일부 소속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상정되며, 서류 미비 시 추가조사를 거쳐 최종심의 의결하게 된다. 문의 의왕시 행정지원과 031-345-213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의왕시, 저소득층 난방보일러 무료 수리 의왕시는 시민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난방보일러 무료 수리를 저소득세대 가정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안전의식 부족으로 일상생활 속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저소득세대의 난방보일러에 대한 안전점검과 고장부분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를 해줄 예정이다.시청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의왕시지부 협조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받아 사업대상자 선정 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에 대한 안전점검과 고장수리를 해 주고 정확한 보일러 작동방법과 사고예방 요령을 설명해 준 후 사후에도 고장발생시 즉시 방문하여 수리해 줄 방침이다.올해 상반기에 이어 실시되는 하반기 난방보일러 무료수리사업은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총 487세대에 보일러를 무료로 수리해 줌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난방보일러 무료수리사업과 자세한 안내는 민원봉사과 ‘바로바로 콜센터’(080-400-8585),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보드게임은 작은 인생이자 사회 축소판 과목과 상관없이 모든 생활과 사회적 기본원리를 경험하고 자신이 직접 참여하여 항해사도 되어 세계여행도 하고 건축가가 되어 멋진호텔을 짓기도 하고 농사꾼이 되어 작물을 심어보고, 경제, 문화, 역사, 수학, 셈, 등등 여러 가지 체험들을 해본다. 그리고 꼭 지켜야할 규칙과, 상대방을 배려하며, 서로 잘 어울리는 법을 배운다. 이렇게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선택도 하고, 선택 한 것에 집중을 하는 것도 알게 된다. 이렇게 볼 때 보드게임은 작은 인생을 체험케 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아닐까 싶다. 과연 어떤 교육이 올바른 교육인가? 사람마다 자기의 기준과 가치가 달라서 어떤 것이 정답이다 라고 말을 할 수 없지만, 결국은 현재 교육하는 모든 것의 귀착점은 사회에 나왔을 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하는 것이다. 보스턴 대학 연구결과 글로벌시대의 성공조건 1위는 다른사람과 잘 어울리는 능력을 꼽는만큼 어울리는 습관을 키울수 있는 보드게임을 영재교육교재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잘 어울리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학습적인 것과 인성적인 것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이야 말로 올바른 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특히 초등학교 때의 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고, 그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알아가는 교육이 더 중요하며 중학교, 고등학교, 더 나아가 대학교까지 가서도 변하지 않고 꾸준히 학업에 열심을 더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성실함을 배워 나가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보드게임 교육은 여러 가지 주제와 상황을 경험케 하고, 여러 번의 실패와 성공을 통하여자신을 새롭게 변화 시키며 여러 가지 상황의 문제에 부딪쳤을 때 잘 해결할 수 있는 넓은 안목과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을 길러줄 것이다. 긴 교육의 여정을 가진 우리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학습은 싫증을 유발시켜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심어주는 결과가 될 것이다. 이제는 경직된 학습만을 요구하는 것은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들의 현명한 선택이 자녀들의 밝은 장래를 결정짓습니다. 전화 : 031-383-79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청소년기 척추 측만증, 이래서 더 위험하다 청소년기에 찾아 온 척추 측만증은 성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청소년기에 겪는 척추 측만증은 성장에 영향을 끼치거나 지속적인 통증, 척추 변형으로 인한 몸의 피로 때문에 학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아직 성장이 완전하지 않은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척추가 약하고 변형이 될 경우 자연적인 방법으로 되돌리기 어렵고, 또 그대로 굳어지기 쉬워 주의가 요망된다.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척추 측만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대부분 85~90%는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다. 나머지 10~15%에 해당하는 기능성 측만증은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와 골반의 비뚤어짐이나 양쪽 다리의 길이 차이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이 경우 적절한 체형교정과 운동요법,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으로는 가장 흔한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 측만증은 대부분 아무 증상 없이 척추의 기형을 호소하지만 드물게 증상이 있는 경우 요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측만증 환자의 요통은 정확한 빈도를 알기 어려우며 척추가 휜 부위나 휜 정도 그리고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의 정도와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만곡의 각도가 70~80도 이하인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그 이상의 심한 측만인 경우 점차적으로 폐 기능 특히 폐활량의 감소가 일어날 수 있으며 90~100도에서는 운동 중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120도 이상의 심한 흉부 만곡의 경우 폐활량이 감소하여 폐와 심장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측만증은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단순 엑스레이 검사가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해 척추 변형의 원인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으며 변형의 종류, 부위, 크기, 측만의 유연성, 환자의 성장 상태를 알 수 있다. 척추 측만증의 진단은 눈으로 봤을 때 서 있는 위치에서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르며 등뒤에서 보기에 척추가 휘어진 소견과 견갑골이 튀어나오거나 등이 불균형적으로 튀어나온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똑바로 선 자세에서 등을 90도 정도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뒤쪽에서 관찰하면 등이 휜 것과 견갑골이나 갈비뼈가 한쪽만 튀어나온 모습을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는데 평소 이 같은 관찰을 통해 조기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Readers are Leaders! “엄마, 이 책 재밌어.”“근데 그거 너무 쉽지 않니? 이건 어때?”엄마는 그림 하나 없이 작은 글씨로 빽빽한 책을 아이에게 건넨다. “이 책 읽어보자. 다 읽으면 장난감 사줄게.”아이는 엄마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떠듬 떠듬 책을 읽는다. 그림책이 아닌 ‘영어 좀 한다는 아이들이 읽는‘ 시리즈물 챕터북을 내 아이도 읽을 수 있다는 안도감에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진다.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한글 책을 고를 때와 영어 책을 고를 때, 그 기준이 확실히 다르다. 한글 책은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창작동화나 그림이 예쁜 책, 배경지식을 넓히기 위한 과학 동화, 위인전 등 자녀들의 마음과 머리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고르는 반면, 영어책에는 레벨 1, 레벨 2, 레벨 3, 챕터북이 있을 뿐이다.내용보다는 난이도에 따라 이이의 읽을거리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영어 책 읽기를 독서의 개념보다는 안타깝게도 학습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지 진도 나가듯 어떤 수준의 책을 좀 읽을 줄 알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 다음 레벨 책을 읽히고, 또 그 다음, 그 다음…… ‘우리 아이가 해리포터를 줄줄 읽는 그 날까지’ 몇 년 동안 열심히 레벨업만 하게 된다. 하지만 올라가는 리딩 레벨과 함께 아이들의 영어 실력도 향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늘 불안하고 확신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한글을 뗀 어린 아이가 신문을 줄줄 익을 줄 안다고 하면 아마도 여기서 “읽는다”는 글씨를 소리로 바꾸는 것, 즉 decode 할 줄 안다는 뜻일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파닉스를 통해 문자와 소리의 규칙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 단순히 decode 하는 것은 대학 전공 서적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단순히 문자를 소리로 decode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 소리를 의미 있는 언어로 인식하고, 그 언어가 주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이 읽기 이고 또 읽는 목적이다. 읽는 사람에게 익숙하고 문장구조와 친숙한 어휘로 이루어진 글은 읽을 때 decoding과 내용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혹여 약간의 생소한 어휘가 들어 있어도 나머지 글의 문맥을 통해 그 어휘의 뜻을 유추해내고 스스로 습득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의 빈도수가 많아지고 문장은 복잡해서 읽어도 무슨 말이지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 즉 decode는 되지만 comprehend가 되지 않는 경우, 이 독서가 아이의 영어실력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한번 짚어봐야 할 것이다. 읽을 줄 안다고 (decoding), 이해할 줄(comprehension) 안다고 믿고 아이에게 자꾸 어려운 책을 내밀었다가는 오히려 책을 멀리하고 영어를 어려운 공부로 생각하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Reading 수업을 통해서 어휘도 늘리고 이해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이나 부모의 적절한 가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도서에 있어서만큼은 부모의 욕심을 내세워 아이에게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뺏어서는 안 될 것이다.Reading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력과 문법적인 지식 외에 Critical Thinking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능력은 단시간의 학습으로 습득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만들어가야 하며, 책 읽기는 ‘생각훈련’에 가장 효과적인 tool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훈련의 가장 효과적인 Reading 수업은 책을 읽고, Story를 통해 소개되는 주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토론을 나누며, 그 과정을 통해 주제 관련 어휘와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nimal Friends"란 책을 읽고 ”Shelter is a place where an animal lives"라고 shelter라는 단어를 가르치고, spelling test를 보고, 단어의 뜻을 제대로 골라내는지 어휘시험을 보는 것이 하니라, “Animal Friends"의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동물 친구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라는 질문에 대한 토론을 하는 가운데 ”They need a shelter." "We can give them a shelter."라고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shelter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의미 있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습득된 어휘는 쉽게 잊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글을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나 문장구조를 아는 것 이상으로 주인공과 배경을 파악하거나, 이야기의 흐름을 알고,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결론을 유추하는 등 다양한 comprehension skills가 필요하다. 이러한 토론은 마지막으로 Writing과 연결할 수 있다. Writing은 같은 주제를 공유하여 아이들이 Reading과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해 이미 충분한 배경지식을 갖고 있으며 어휘도 습득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써 내려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영어교육이란 단순히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영어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영어교육의 목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이재인 원장 밤비니교육센터 안양.평촌캠퍼스 031)476-0579 cyworld : www.cyworld.com/ay_bambini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책읽기 노하우, 단순하고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포커스리딩은 책을 읽는 기술뿐만 아니라 왜, 어떻게 독서를 할 것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카네기연구소장 최염순“포커스리딩은 전략적 책읽기다. 시간과 정보로 분초를 다투는 우리들에게 포커스리딩은 책읽기를 통해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정치학박사 정윤재 ‘포커스리딩’에 대한 유명인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포커스리딩은 2008년 6월 출간 후 1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인문-출판분야)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포커스리딩 아카데미는 단순한 책읽기의 기술이 아닌 책읽기를 통해 자신만의 차별화 된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커스리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성규 경기서부총괄대표를 만나 들어보았다. 전략적 책읽기, 차별화 된 독서관리프로그램Q 포커스리딩에 대해 설명해달라.A 포커스리딩이란 삶의 목표에 적용시키는 책읽기 노하우를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획기적인 독서법이다. 옥스퍼드대학, 시카고대학 등 세계 최고의 대학들이 가르치고 있는 책읽기 노하우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포커스리딩은 이미 기업체 CEO, 임직원, 검찰청 등 공직자를 비롯해 대학생 중고등학생 초등학생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우수성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대세로 떠오른 입학사정관제도는 학생들에게 ‘교육적 생애 설계’를 요구하고 있다. 포커스리딩은 입학사정관제도에 가장 부합하는 컨텐츠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Q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A 책읽기의 원칙은 ‘책은 사람이다’라는 정의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책은 사람이며 책읽기는 어떤 사람, 즉 멘토이자 스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의 멘토이자 스승인지에 대한 판단기준, 이것이 책 선택의 기준이다. Q 책을 많이 읽어도 기억나는 내용은 극히 일부인 경우가 많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A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책을 읽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는 목적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으면서 던져야 할 질문을 깊이 생각하라. 내가 어떤 질문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답의 질과 그에 따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질문의 수준이 책읽기의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멘토와 만나서 아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따르면 우리의 기억은 하루가 지나면 67%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반복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포커스리딩은 핵심 중심으로 빠르게 여러번 반복하는 책읽기의 방법을 알려준다. Q 포커스리딩의 학습 과정은?A 마인드셋 단계부터 속도뛰어넘기, 스피킹 & 스캐닝, 핵심단어 뽑아내기, 질문하기 등 총 5단계로 구성돼 있다. 포커스리딩 5단계 안에는 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칙과 방법이 담겨 있다. 또한 학습 능력을 단숨에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속도뛰어넘기는 두뇌를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눈으로 읽는 속독과는 차별화 된 학습법이다. 또한 포커스리딩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나는 책읽기이다. 즉, 질문형 학습이다. 이것은 학습에 사고의 깊이를 확장시켜주는 효과를 준다. 책읽는 엄마들의 모임 ‘포커스리딩포럼’ 운영 포커스리딩의 대상은 초등학교부터 성인까지이며 학교과정은 기본, 심화, 마스터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과연계프로그램 또는 정규과정으로 진행될 수 있다. 포커스리딩은 특히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Q 엄마들의 독서교육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는?A 포커스리딩포럼은 엄마들을 위한 가족경영학교이다. 공자의 가르침에 ‘인재시교(因材施敎)’, 사람의 자질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가르치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를 지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엄마가 먼저 동기부여가 되어 있으면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가정이 변한다. 탈무드에서는 ‘엄마는 가정의 영혼’이라고 했다. 포커스리딩은 엄마들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찾아간다. 엄마들을 위한 교육은 장소 시간, 모두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 1회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이 끝난 후에는 포커스리딩포럼을 운영, 지속적으로 독서교육과 토론을 이어간다. 교육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강사 활동도 가능하다.문의 031-401-2755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군포시, 초등생 음악줄넘기 교실 운영 군포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체력증진, 비만예방 등을 위해 음악 줄넘기 교실을 운영한다.음악 줄넘기 교실은 전문강사가 지난 4일 양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군포초, 당동초 등 3개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찾아, 4주간 주 1회 40분씩 음악과 함께 줄넘기하는 운동습관을 갖추도록 지도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줄넘기는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운동 효과도 좋아 참여 학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퐁듀와 치킨이 만났을 때 치킨을 퐁듀에 찍어 먹는다면 어떤 맛일까. 기존 치킨과 차별화 된 전략과 맛을 추구하는 ‘스토리 런즈’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선호한다. 치킨을 주문하면 토마토 맛을 내는 라토마티나 퐁듀, 고소한 크림의 스테파네트 퐁듀, 마늘이 들어간 오데뜨갈릭 퐁듀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보글보글 끓는 퐁듀와 함께 바질, 양송이 버섯, 모짜렐라 치즈, 칠리 고추, 방울토마토가 나오는데 취향대로 퐁듀에 넣는 재미가 있다. 라토마티나 퐁듀에는 바질, 고추, 방울토마토를 넣고 스테파네트 퐁듀에는 모짜렐자 치즈와 양송이 버섯을 넣자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드디어 닭 가슴살로 튀겨낸 앨리스 헬씨 치킨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삭하게 튀겨진 감자칩 위에 올려진 치킨을 보자 군침부터 돈다. 어떤 퐁듀를 찍어 먹으면 좋을까. 각자 원하는 퐁듀에 치킨을 콕 찍어 입에 넣으니 배달 치킨과는 전혀 다른 맛이다. 무엇보다 느끼할 것만 같은 퐁듀와 치킨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치킨의 기름진 맛을 잡아 주는 라토마티나 퐁듀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전해지고 스테파네트 퐁듀는 치킨과 퐁듀 소스가 입안에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 진한 맛이 느껴진다. 또한 샐러드도 인기 메뉴다. 특히, 라푼젤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에 발사믹 소스, 그라나파라노 치즈가 올려져 나오고 앨리스 에그 샐러드는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과 샐러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음료를 빼놓을 수 없다. 오렌지를 갈아 상큼함으로 식욕을 돋우는 릴라 오렌지와 사과와 청포도로 만든 글로리아 머스캣은 달콤함이 감돈다. ·메뉴 : 세트메뉴-도로시드럼스틱 또는 엘리스 헬씨치킨+라푼젤 샐러드 2만 4000원, 아로아로티세리 또는 하이디오리엔탈+라푼젤 샐러드 2만 6000원, 앨리스 에그 샐러드 7000원·위치 : 군포시 산본동 1129-1 럭키빌딩 101호 ·영업시간 : 오후 2시~새벽 2시까지·휴무일 : 연중 무휴·주차 : 주차 불가(공영주차장 이용)·문의 : 031-395-4050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수리홀과 철쭉홀로 명칭 변경 군포시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수리홀’, 소공연장을 ‘철쭉홀’로 명명하고 지난 5일 현판식을 가졌다.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은 1998년 개관이래 특별한 의미없이 공간 크기에 따라 대공연장, 소공연장으로 불리어 왔다. 시는 지난 4월 명칭 공모를 실시, 30여개의 명칭을 접수받았다. 시는 공모된 명칭을 시 정책연구단과 문화예술회관운영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받은 후 관련 조례 개정절차를 밟아 ‘수리홀’과 ‘철쭉홀’로 확정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
- 군포시, 부곡첨단산단 계획(안) 공람공고 및 합동설명회 개최 군포시는 부곡동 522번지 일원 28만㎡를 개발하는 부곡첨단산업단지 개발계획(안)에 대하여 주민공람 및 주민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공람은 1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실시되며, 이 달 17일에는 군포2동주민센터에서 주민합동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주민합동설명회는 관련법에 따른 산업단지계획(안) 및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산업단지 사업시행으로 예상되는 주민 생활환경 및 재산상의 피해와 그 감소방안 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된다. 의견이 있는 주민 및 이해관계인은 공람만료일부터 7일 이내에 소정의 양식을 갖춰 군포시청 도시과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포시 관계자는 “부곡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산업단지계획 승인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관련 실과소 및 기관 협의절차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