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제침도학회 창립35주년 기념대회 대한침도학회 이건목 원장 참석해 국가적 위상 높여 지난 10월 12일에서 13일까지 중국베이징에서 국제 침도의학 학술교류 및 침도의학 창립35주년 기념 대회가 개최됐었다.원광대학교 산본한방 병원장인 이건목원장은 이날 대회에 대한침도학회장으로써 참석하여 대회 축사를 하였다. 침도의학 창립35주년동안 외국인이 축사를 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축사에서 이 원장은 2009년 대한침도학회를 창립하여 그동안 국내에서는 생소한 치료법인 침도요법을 도입, 널리 알려 지금은 질병에 탁월한 치료법으로 각광 받고 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이 더욱 협력하여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침도의학이 무궁한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강조하였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난치병을 침도요법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소개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베토벤 불멸의 선율 속으로 ‘황제의 운명’ 공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4일 오후 7시 30분 수리홀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여자경)가 연주하는 ‘베토벤 그레이트 3 플러스’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황제의 운명’을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늠름하고 강렬하고 웅대한 기상을 담고 있는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을 전반부에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5번 피아노협주곡 ‘황제’를 연주해 불멸의 영웅 베토벤이 남겨준 불굴의 의지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노협주곡 5번을 연주할 피아니스트 빅토리아 코간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코간의 손녀로 스트라빈스키 피아노 콩쿠르, 안도라 피아노 콩쿠르, 미네아폴리스 콩쿠르 등 세계적 콩구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교수이자, 독일 러시아 등지에서 많은 연주활동도 하고 있다.또한 공연 한 시간 전에는 ‘황제’와 ‘운명’을 중심으로 한 베토벤 음악에 대한 해설과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공연 해설, ‘시크릿 클래식’도 준비돼 있다. 8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관람 가능하며, 공연가격은 전 석 1만원으로 균일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안양시민학당 연장 운영 안양시는 올해 안양시민학당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석학이나 사회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을 여는 자리로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동안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유명지식인의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총4회 추가되는 이번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사는 최낙기 선문대 교수이지 풍수지리연구소 소장이 풍수지리를 올바로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또 27일 김미경 아토스피치 원장은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는 주제로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말 것과 꿈의 소중함을 강조하게 된다. 다음달 3일에는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위원인 주성인 이화여대 대학원 교수가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만든다 란 주제로 자녀교육에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며 10일에는 암 알아야 이긴다라는 주제로 백남선 이화여대 여성암전문병원 원장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의왕시,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일제점검 실시 의왕시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일제점검에 나선다. 시는 수능일(11월 10일)과 일명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류, 떡류 등이 선물용품으로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식품제조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50개소와 초콜릿류, 떡류 제조업소 4개소에 대하여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 표시기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등 총 54개소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휴먼네트워크 의왕, 나눔의 기쁨 공유 의왕시는 지난 21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1:1희망지기’ 100가구 결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최초 후원 참여단체 3곳에 희망지기 증서를 전달했다. ‘1:1희망지기’결연 사업은 한정된 재원과 선정기준의 제약으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를 종교단체, 기업, 사회단체, 개인 등 민간 후원자가 저소득층과 1:1 장기 결연을 맺어 지원함으로써 제도적으로 발생하는 복지공백을 매우는 사업이다. 모금운동과 같은 일시적인 사업이 아닌 지속성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의왕시 관내 저소득층에게는 보다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올해 12월말까지 20가구 결연을 1차 목표로 세우고, 내년 12월 말까지 추가 80가구와 결연하여 최종 100가구 결연을 목표로 후원단체 및 기업 등의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범계민원센터 12월 오픈 안양시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썬큰광장 내 설치되는 범계민원센터를 오는 12월 초 오픈한다고 밝혔다. 범계민원센터는 주민등록증, 초본과 토지대장 등 18종의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고 600권의 도서가 비치돼 도서 대출과 반납이 이뤄지며 각종 공연 티켓 예매 및 스포츠경기 입장권 구매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대형 멀티스크린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시정홍보영상물을 수시로 제공하고 뉴스를 방영하게 되며 버스노선 등 다양한 지리정보를 키오스크가 터치방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부응해 와이파이존도 구축된다. 이곳은 또 편안한 색감의 인테리어에 신문과 각종 간행물도 비치될 예정이어서 신 개념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익근무원과 위탁인 2명이 하루씩 교대 근무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진한 설렁탕 한 그릇 ‘든든하네!’ 호계 신사거리에서 의왕 방면 1번 국도 변에 위치한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 ‘장수옥’은 24시간 언제나 찾아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곳이다.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인테리어는 찾는 이들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대개 설렁탕 전문점이 시끌벅적한 시장을 연상케 하는데, 좌석 간격도 넓고 나무들을 볼 수 있도록 꾸민 실내는 깔끔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식사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실내분위기 뿐 아니라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에 걸 맞는 맛이 이 곳의 진짜 매력. 진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일년 내내 꺼지지 않고 끓여내는 육수는 웬만한 정성이 아니라면 엄두도 못 낼 일일 듯 싶다. 후끈한 열기와 자욱한 연기가 가득한 곳에 엄청난 크기의 대형 솥에서 펄펄 끓고 있는 육수가 이곳 국물 맛의 원천. 가장 인기 높은 메뉴인 설렁탕과 도가니탕은 국물에서 잡냄새가 나지 않고, 그 속에 들어있는 고기 맛도 쫄깃하고 담백함이 느껴진다. 가끔 국물 맛은 그런 대로 괜찮지만 그 속의 고기가 질겨 아쉬웠던 기억이 이 곳에서 말끔히 잊혀질 정도다. 말랑말랑하며 콜라겐이 풍부하다는 도가니를 양것 먹을 수 있는 도가니탕 맛도 잊기 어렵다. 도가니탕과 설렁탕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특설렁탕은 도가니와 설렁탕이 반반 들어 있는데 푸짐한 양 때문에 자장면 하나로 양이 차지 않아 늘 곱빼기를 시켜야 하는 대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다. 대표메뉴인 설렁탕과 도가니탕 외에도 내장곰탕과 꼬리곰탕, 모듬수육, 고리수육도 찾는 이들이 많다. 가족단위 고객들은 탕 몇 그릇에 수육 하나정도만 주문해 함께 먹으면 인원수에 비해 적은 양을 주문해도 충분히 배를 불릴 수 있다. 간혹 경험할 수 있는 주차문제 역시 넓은 자체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도 매력 가운데 하나다. ●메뉴: 설렁탕 7000원, 도가니탕 1만4000원, 특설렁탕 9000원●주차: 넓은 주차공간 확보●영업시간: 24시간(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휴무)●휴무일: 연중무휴(명절에도 영업)●위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74-6번지●문의: 031-456-6833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영어 유치원의 정점, 내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평촌 키즈브라운! 유치원은 아이가 첫 발을 내딛는 작은 사회로 소중한 경험과 작은 성취감 모두 이곳에서 시작된다. 선생님 말 한 마디에 귀를 기울여 가슴으로 깨닫고 꿈과 희망을 품어 가는 곳이지만 유치원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건 아니다. 유아기에 배워야 할 인성과 정서적 감성, 여기에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은 기본이고 영어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까지 갖추고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일반 유치원과 영어 유치원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갈등하기 십상. 일반 유치원에 보내자니 영어를 놓칠 것 같고, 영어 유치원을 선택하자니 유아기에 배우고 느껴야 할 체험활동을 채워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 물론 이 두 가지 교육을 지향하는 곳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곳이 있다.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곳. 바로 ‘평촌 키즈브라운’이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 줄여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평촌 키즈브라운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자부심이 대단하다. 4~7세까지 10개 반을 운영하며 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레벨이 다른 게 특징. 안 원장은 “레벨이 다르다는 건 아이들의 영어 능력을 구분 짓는 게 아니라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완급을 조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같은 또래 아이라 하더라도 개인의 능력과 성향에 따라 영어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 개개인을 파악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과정이 결국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자신감을 키우는 열쇠가 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는 아이에게 영어만 강요하다 보면 깊이 있게 사고하는 능력까지 떨어져 단편적 학습에 익숙해진다. 때문에 안 원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영어’와 함께 ‘생각’하는 활동이다. 영어 유치원에서 생각하는 활동을 중요시하는 게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생각하는 힘’이 제대로 키워지지 않으면 영어는 물론 미래의 모든 활동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활동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영어를 강조하지 않아도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의 결실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 연령에 맞게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을 즐기며, 어린 연령에도 국가공인 실용영어 시험 1·2급 테스트에서 합격하는 실력을 증명했다. 이렇게 어려움 없이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영어의 학습 스킬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영어로 본인의 생각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영어 뿐 아니라 체험·놀이 활동으로 사고력, 창의력 키워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원이 아니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중요시하는 평촌 키즈브라운은 인성과 정서, 유아기에 경험해야 할 것들도 놓치지 않는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안 원장은 “이제 영어는 무기가 아닌 누구나 해야 하는 언어이자 세계를 향한 기회로 어려서 배우면 누구라도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여기에 만8세 이전에 형성되는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자연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과 체육, 놀이활동을 포함시켜 유아기에 배워야 할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면서 힘들었던 마음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행복감과 자존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역할은 일반 어학원에 비해 더 커지고 중요하다고 귀띔한다.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를 파악해 어루만져줘야 하고 일상생활을 즐겁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하기 때문. 여기에 교사의 질문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아이의 사고가 달라지기에 교사 교육도 철저히 한다. 한편 영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모국어처럼 생각하는 게 안 원장의 교육철학이다. 꾸준히 들려주고 말하다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금 더 어렸을 때 배우면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고 습득도 빠르다고. 이 작은 경험은 영어를 일찍 배운 아이와 뒤늦게 시작한 아이일수록 그 차이가 더 커진다. 안 원장은 “유치원을 선택할 때, 우리 아이가 다니는 곳이 최고라 생각하고 보내는 게 부모의 마음”이라면서 “‘내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을 고를 때, 신중하게 고민하고 아이가 선물을 받을 때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처럼 유치원도 그 선물의 의미를 담아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하는 게 필요하다”고 전했다.문의 031-382-4185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가슴 속 울림으로 남는 생생체험 떠나요! 교실 속 교육이 아닌 살아있는 교육을 표방한 체험학습 전문업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주입식 교육에 대한 반성은 생생한 체험이 가져다 주는 교육성과에 주목하게 했고, 이를 계기로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박물관, 미술관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차를 타고 왔다 갔다 한 것 외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체험학습에 앞서 제대로 된 준비와 적절한 커리큘럼이 없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 주먹구구식 체험학습이 원인.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그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강사가 결합된 체험학습 전문업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정형화 된 틀에 갇힌 체험이 아닌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된 ''생생체험 노둣돌''의 맞춤형 체험학습은 관심을 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과 깊이가 다른 맞춤형 체험학습''생생체험 노둣돌''은 기존의 체험학습 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된 ''울림이 있는 체험학습''을 지향한다. 서병선 대표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전문업체를 찾는 이들이 늘었지만 정작 아이들의 특성과 연령, 교과과정, 지역과는 동떨어진 체험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체험학습 역시 정형화된 틀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체험학습 업체들이 진행하는 반나절 프로그램은 실내 박물관 위주의 돌아보기식 행사로 끝날 수 있다는 것.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생생체험 노둣돌''은 종일제 수업을 통해 실내외 수업을 병행, 한가지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 대표는 "교통과 통신이 주제가 되면 우리나라 교통·통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수업은 물론 교통·통신에 직접 활용된 남산의 봉수대나 인천국제공항, 도시철도기 등 현장체험을 병행해 하나의 주제에 대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깊이가 다른 체험이 가능하고, 하나 하나의 경험이 모이고 쌓여 연결 지을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과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변화를 주었다.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한편 아이들이 속한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초등 사회교과만 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로 이어지는 연계성을 고려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국회 방문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회기 내 방문 일정을 통해 국회 건물만 둘러보는 식의 체험이 아닌 회기 내 날짜에 맞춰 생생한 체험을 가능하게 했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갖도록 한 것’등은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서 대표는 "똑같이 국회를 방문하는 경험이지만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등의 경험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깊이가 다른 경험으로 오랜 시간 마음에 남는 울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래끼리 한 달에 한 번…특별 프로그램 수시 편성''생생체험 노둣돌''은 친한친구 체험(친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친체험은 또래의 친한 친구끼리 팀을 꾸려서 담임 선생님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서울과 수도권 근교에 위치한 장소에서 오전 또는 오후 반나절 동안 수업이 진행되는 반나절 프로그램과 좀 더 먼 거리까지 포함하여 다양하게 진행되는 종일형 프로그램이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 외에 특별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회원은 물론 일반고객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22일 2011년 가을테마 기획으로 ''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행사를 다녀왔다. 또 11월에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주역사지구 일대 답사와 최근 방송프로그램 1박2일에서 유홍준 교수가 소개해 화제가 된 경주 남산 7대보물 답사도 진행할 예정. 경주 답사일정 가운데는 연등탑돌이와 연날리기 행사도 기획 중인데, 만들어진 연등이 아닌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연등에 불을 밝히는 작업은 지난 답사 때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라고. 서 대표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마다 공간과 장소, 시간은 비슷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느끼는 감동도 달라질 수 있다"며 "눈으로 손으로...오감을 통해 느끼는 감동은 가슴 속 울림으로 남아 오랫동안 남아 장기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생생체험 노둣돌 031-392-2995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6
- 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취업상담센터 운영 군포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12월까지 중앙도서관에 이동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를 발굴하고, 실수요자의 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9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동취업상담센터를 총 12회 설치 운영한다. 이동취업상담센터는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을 비롯해 최신 취업정보 제공, 계층별 취업지원사업 안내, 면접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등록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1:1 관리를 통해 취업 성공 때까지 구인정보와 일자리 알선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4일간 열린 민방위 보충교육에 ‘찾아가는 이동취업상담’을 총 8회 운영, 취업희망자 95명에게 상담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문의 군포시 지역경제과 031-390-061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