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양시, 도시정비사업조합장 선거관리위탁비용 지원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조합장 선거의 부정시비가 사라질 전망이다. 안양시는 올해부터 지역에서 도시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등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에 임원진 선출을 위한 선거를 위탁할 경우 선거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를 추진함에 있어 추진위원 또는 조합장 등 지도부 구성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관건임에도 그동안 자체선거로 부정과 시비가 발생해 온데다 주민들간 갈등을 초래하는 등 끊임없이 문제가 있어왔다. 선거위탁비용 지원은 시가 전국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것으로 부정선거 예방과 함께 선거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투명성 확보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선거관리를 선관위에 위탁하기 위해서는 관계법령(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주민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거위탁비용 지원이 추진위원회와 조합 그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간 불신을 없애고, 사업에 내실을 기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군포 중앙도서관, 도 최우수도서관상 수상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1년도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시는 경기도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도내 156개 도서관(자치단체 운영 153개, 민간 도서관 3개)에 대한 실사에서 전반적으로 탁월하다고 인정받아 최우수도서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도는 공공도서관의 전반적 운영 상황을 파악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우수 도서관 및 직원을 발굴·포상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추구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도내 전체 도서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이번 평가는 2010년 10월부터 2011년 9월말까지의 운영 성과를 4개 영역(무한봉사, 협력우수, 창의봉사, 일인다역)으로 구분해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군포 중앙도서관은 모든 영역에서 우수 점수를 받았다.특히 중앙도서관은 도서 대출건수가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이용자 성향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했으며, 인문학 테마도서관으로 특성화를 꾀해 호평의 대상이었다고 알려졌다. 또 군포지역 내 다른 4개 도서관과 협력해 운영한 각종 토론회, 독서회 운영, 독서 인프라를 위한 작은도서관 지원강화 사업 시행, 공공도서관 통합대출반납서비스 등도 높이 평가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시상식은 오는 2월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경기도 도서관대회일로 예정돼 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할 군포 중앙도서관은 2000만원의 상사업비 지원과 해외 선진 공공도서관 연수의 기회도 얻게 된다.한편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424석의 좌석과 21만2000여권의 장서를 확보하고 있는 군포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8년 4월 29일 개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맛있는 갈치구이가 무한리필∼ 갈치구이가 무한리필된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건너말 시골밥상 집은 아담한 한옥. 마당이 있고 미닫이문에 시골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집이다. 둥근상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밖의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좋다. 빨랫줄에 주렁주렁 매달린 시래기가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을 더해준다. 눈이라도 내리면 그 풍경이 경치 좋은 카페보다 더 아름답겠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숭늉이 한 대접 나온다. 따뜻한 숭늉을 마시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인원수대로 주문한 갈치정식이 나왔다. 식탁이 아닌 둥근 밥상에 넉넉하게 상이 차려졌다. 두부조림, 마른김과 간장, 햄볶음, 청포묵무침, 나물, 김치, 된장국, 갈치구이…. 화려하지 않지만 정이 가는 반찬들이다. 갈치구이의 갈치는 크지는 않다. 작은 갈치지만 간이 알맞게 되어 있어 밥 위에 놓아먹는 맛이 좋다. 갈치가 떨어질 즈음 리필을 청하지 않아도 어떻게 아셨는지 아주머니께서 한 접시 더 가져다 주신다. 매콤하게 버무려놓은 조개젓은 비리지 않고 칼칼한 맛이 좋고, 김가루와 참기름에 고소하게 무쳐진 청포묵 역시 입맛을 사로잡았다. 된장국은 구수하고 김치는 김장으로 담은 김치인지 맛이 제대로 들었다. 이 집에서는 갈치구이를 인원수대로 주문하고 다른 메뉴를 추가 주문해 먹을 수 있다. 매콤한 반찬이 생각난다면 오징어볶음을, 시원한 국물 음식을 넉넉히 먹고 싶다면 해물만두전골을, 제철 식품인 굴이 생각난다면 통영산 생굴 또는 굴전을 주문해도 좋겠다. 특히 겨울철 따뜻한 온돌방에서 먹는 부추전은 맛이 그만.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부추가 듬뿍 들어 있다. 건너말 시골밥상의 쌀과 갈치는 모두 국내산이고 김치도 직접 담근다고 한다. 매월 1,3주 월요일은 휴무.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다. 청계사 오르는 길 초입에서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메뉴 : 갈치구이정식 7000원, 오징어볶음 1만원, 도토리묵무침 1만원, 해물파전 1만원, 손두부 7000원, 부추전 7000원, 해물만두전골 2만2000원 ·위치 :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562-2·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8시·휴무일 : 매월 1,3주 월요일 ·주차 : 매장 앞 주차·문의 : 031-446-004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38년 전통의 해물모듬찌개 ‘푸짐·시원·얼큰’ 경기도에서 선정한‘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정호식당은 해물모듬찌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안양 남부시장 근처의 본점과 평촌 먹자골목 내 평촌점이 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더욱 찾게 되는 따끈한 국물요리에 해물모듬찌개만한 것도 없을 듯. 그래서 정호식당 평촌점으로 고고씽~~! 예전에는 해물모듬찌개가 단일메뉴였다는데 언제부턴가 해물찜과 낙지볶음, 마늘대하구이 등을 추가, 먹거리가 다양해졌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단연 해물모듬찌개. 크기에 따라 대, 중, 소자로 구분, 인원수에 맞춰 주문하면 된다. 단 다른 곳의 해물찌개보다 양이 푸짐하고 찌개를 다 먹은 후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면 나중에 살짝 당황할 수도 있다. 이 곳 해물모듬찌개를 맛있게 즐기려면 새우가 빨갛게 익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좋다. 성질 급한 한국사람들 찌개가 다 끓기도 전에 뚜껑 열어 국물 맛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번 열어보고... 직접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가는 상황이다 보니 이 곳 벽에 해물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 해서 크게 써 붙여 놓았다. 또 해물이 끓으면서 수분이 빠져나와 국물을 만들기 때문에 육수는 추가하는 것보다 처음 상태에서 은근히 졸여가며 먹는 것이 좋다고. 새우가 빨갛게 익어갈 즈음 주인 아주머니가 해물을 먹기 좋게 손질해준다. 여느 곳보다 푸짐한 양의 해물 탓인지 국물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다. 또 한우양지를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와 된장으로 밑간을 한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 칼칼하고, 구수한 맛까지 느끼게 한다. 찌개를 거의 먹었을 즈음에 남은 국물에 밥과 비법양념, 각종 야채를 섞어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는데, 아무리 배불러도 이 볶음밥을 빼놓으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고. ●메뉴: 해물모듬찌개(대 7만원/중 5만5000원/소 3만5000원) 해물찜 4만원, 낙지볶음 2만원●주차: 검물 앞 4~5대 정도●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휴무일: 명절휴무●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18-10번지●문의: 031-385-9334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겨울방학, 가족들과 안전체험 해봐요” 안양소방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가족단위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체험교육을 제공해 안전문화 정착 및 재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등 단체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배우며 경험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 오후 1시 소방안전교실이 운영되고 있는 안양6동 소재 안양소방안전체험관을 찾아가 보았다. 두 가족이 모인 가운데 안전체험이 실시되고 있었다. 이날 체험교육을 담당한 소방대원은 김경태 곽희창 소방대원. 먼저 겨울철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간단한 설명 한 후 실제 체험에 들어갔다.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의 작동법을 익히고 실제 불이 난 상황을 연출한 시뮬레이션 앞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직접 불을 꺼 보기도 했다. 체험에 참가한 김민지(10세) 어린이는 “학교에서 텔레비전으로 본 적은 있지만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몰랐는데 실제 해보니 이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거실과 부엌에 불이 난 화면을 보면서 소화기를 작동하니까 꼭 진짜 불을 끄고 있는 것처럼 실감난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연기체험과 미로체험은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흥미로워하는 체험이다. 몸에 해롭지 않은 연기로 가득 채워진 방을 혼자서 통과해야 한다. 연기체험방을 통과하기 전 김 소방대원은 “화재가 났을 때 주요 사망원인은 연기에 의한 질식사”라며 “연기 발생 시 손수건, 수건 등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가리고 낮은 자세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빛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바닥을 짚을 경우 나가는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없고 위험한 물건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한 쪽 벽면을 찾은 후 벽을 따라 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기체험방을 통과하고 나온 어린이들은 모두 처음 경험하는 연기체험에 신기하면서도 실제 그런 상황이 오면 무섭겠다며 숨을 몰아 쉬었다. 모든 체험은 부모님들도 함께 했다. 김민지 어린이의 어머니 이경숙(36 비산동)씨는 “어른이지만 어둡고 연기가 있는 곳에서는 낮은 자세로 걸어야 한다는 기본 상식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 체험으로 화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 번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미로체험이다. 안전모를 쓰고 두 명씩 짝을 지어 깜깜한 미로체험방으로 들어갔다.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열리는 문과 열리지 않는 문 중 통과할 수 있는 문을 찾아 한 걸음씩 낮은 자세로 걸어나간다. 체험에 참가한 부모들은 화재의 위험을 알기 때문인지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긴장한 모습. 미로 체험을 한 후 심폐소생술도 배웠다.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 본 오창민(40)씨는 “심폐소생술을 처음 해 본다. 사람이 숨을 쉬는지 확인하는 방법,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상대에 따른 힘의 강약 조절 등 정말 필요한 체험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 씨는 또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단체로 소방서 체험을 한 후 너무 재미있었다며 꼭 다시 해 보고 싶다고 했다. 마침 안양소방체험관에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소방대원은 “안전사고라는 뜻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에도 주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겨울방학 동안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응력을 높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소방안전체험관에서 열리는 소방안전교실에 참가하고자하는 시민은 안양소방서 홈페이지(www.anyang119.or.kr) &rarr 안전체험교실&rarr 소방안전체험관 등록 &rarr 교육신청에 등록하거나 안양소방서 예방과 지도팀 홍보담당자 031-470-0313으로 연락하면 된다. 겨울방학 가족단위 소방안전교실은 2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안양119안전센터 2층에 자리한 소방안전체험관은 2009년 2월 27일 개장해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설명으로만 듣던 안전교육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배우는 학습의 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약 398㎡(120평) 규모의 상설체험실로 오리엔테이션룸을 비롯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완강기 체험, 연기와 열기체험, 미로체험, 응급처치교육실 등 6개의 체험실로 구성되어 있어 실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TIP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연기를 마시면 유독성 물질로 인해 기도와 폐에 손상을 주거나 생명을 잃을 수 있어요. 연기는 위에 있고 깨끗한 공기는 바닥에 있기 때문에 연기가 보이면 손수건, 수건 등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가리고 낮은 자세로 빠르게 대피하세요. -엘리베이터 사용을 절대 안돼요. 계단을 이용하세요. -벽붕괴, 바닥붕괴 시 잠시 대기하고 안전을 확인한 후 신속히 지나가야 해요. -옷에 불이 붙게 되면 당황해서 뛸 수 있어요. 하지만 몸을 움직일수록 불은 산소와 결합하면서 더 커지게 됩니다. 옷에 불이 붙으면 그 자리에 멈춰서고 바닥에 엎드린 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뒹굴어 비벼서 불을 꺼 주세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과천시, 문화예술 공연 평가위원 모집 과천시는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한 후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문화예술 공연 평가위원’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음악, 연극, 국악, 미술, 전시, 사진 등 7개 분야이며, 모집인원은 전문위원 10명, 일반위원 20명 내외이다. 전문위원은 대학 이상 유관학과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만 30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로 대학 유관학과의 교수 이상으로 재직하였거나 재직 중인 자, 공연분야에서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일반위원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교 이상 학력을 취득하고 문화예술 공연에 관심이 있는 자면 된다. 평가위원으로 위촉될 경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과천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공연(전시회·문화예술행사 포함)을 관람한 후 평가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문위원은 1인당 1회 4만원, 일반위원은 1인당 1회 2만원의 참석수당을 받게 되며 활동실적에 따라 연임할 수도 있다. 응모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과천시청 2층 문화체육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과천시 관문로 69 과천시청 문화체육과), 이메일(gccity206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과천시, 화장 장려금 지급 과천시가 올해부터 농지 등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화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화장 장려금을 지원한다.시는 매장문화로 인한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경우 장려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새로 제정, 1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8300만원의 화장 장려금 예산을 편성하여 화장을 한 경우 1구 당 50만원을,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경우 1구 당 3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현재 과천시 관내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 사망해 화장한 경우와 과천시 관할 구역 내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을 한 경우다.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사망자의 유족은 화장 장려금 지원 신청서와 화장장에서 발급하는 화장증명서, 화장사용료 영수증과 통장사본 또는 개장유골의 화장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개장 신고필증 등을 첨부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시청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과천시, ‘만화로 보는 재건축·재개발 이야기’책자 제작 과천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또 각각 어떤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시가 ‘만화로 보는 재건축 재개발 이야기’책자 120부를 제작, 시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이 책자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한 주택정비사업을 각 사업단계별로 나눠 총 16개 항목, 64페이지에 걸쳐 재건축·재개발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그려져 있다. 만화 내용은 제1장 ‘재개발의 절차’를 비롯해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정비조합 설립절차’ ‘사업시행 인가’‘분양공고 및 분양신청’‘이주대책과 소유권 이전’ ‘완료 및 이전고시’ ‘올바른 재건축·재개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재건축 및 재개발을 앞두고 지역주민 간 각종 분쟁 및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 책자를 제작했다”며 “이 책자가 과천시의 재건축을 보다 빨리, 바르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책자는 과천시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와 건축과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개인 소장을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 건축과(3677-2406)로 신청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음식물 쓰레기 ‘배출자 부담원칙 명확히’ 의왕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부과방식을 월정액에서 종량제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이상 감량을 목표로 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시책추진 지침에 따라 현 제도의 개선방안과, 배출자 부담원칙을 명확히 하고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의 음식물쓰레기 발생현황은 2007년 1만3633톤, 2008년 1만3938톤, 2009년 1만4447톤, 2010년은 1만4574톤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며, 매년 음식물 발생량 증가로 인한 처리비 부담 증가와 세대별로 월정액 800원을 부과해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다. 또한 음식물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현재 정책으로는 주민들의 감량의지가 부족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에 대한 주민부담율 역시 22%로 낮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개선방안이 필요했다. 이러한 문제점의 개선을 위해 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거차량에 RFID 계량장비를 장착하고 배출용기에 부착된 전자태그를 통해 배출자 및 배출량 정보를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아파트단지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종량제방식으로 전환한다. 먼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오전동 모락산 현대 아파트 1614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8월부터 공동주택 전체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가임기 여성의 피임법> <가임기 여성의 피임법>산부인과 진료에서 피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아주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사안인데, 대부분은 대충 주기법이나 질외사정 등 안전하지 않은 방법을 쓰면서도 피임실패시의 심각성에 대하여 잘 모르고, 또한 피임 자체에 대하여 대놓고 얘기하는 것에 대해 많이 쑥스러워 하기도 한다. 물론 100% 완전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피임법은 아직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의 부작용이 훨씬 크기 때문에 더 이상 분만 계획이 없을 때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피임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피임의 방법에는 다음과 같다. 1) 자연 주기법 : 임신이 가능한 시기, 즉 배란기에 성관계를 피함으로써 피임을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정확한 여성이라 하더라도 배란은 늘 계산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몸 상태에 따라 변화가 많을 수 있으므로 피임 실패율이 높다. 2) 질외 사정 : 성관계 중 사정하기 직전에 질에서 음경을 빼내어 여성의 몸 바깥에 사정하는 방법이다. 순전히 남성의 의지력에 달려있는 피임법으로 다른 방법보다 피임 효과가 떨어진다. 또한 사정하기 전의 분비물에서도 소량의 정자 이동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안전한 피임법이 아니다. 3) 콘돔 : 사용 방법이 간편하고 즉시 효과가 있고 성전파성 질환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는 면에서 장점이 있으나 피임 성공률은 85%정도다. 콘돔이 찢어지거나, 적절한 때에 착용을 하지 못했을 경우 피임실패 할 수 있다. 4) 자궁내 피임법- 구리 루프 구리 자궁내 장치는 자궁 안에 금속이온을 방출해 염증반응을 일으켜 피임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간혹 생리양의 증가, 생리통의 증가, 냄새나는 분비물의 증가, 성관계시 통증이나 허리 통증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5) 자궁내 피임법- 미레나 황체호르몬을 함유한 미레나는 자궁경부 점액을 끈끈하게 하고, 자궁내막을 얇게 만들어 높은 피임효과(99.8%)를 나타낸다. 구리루프와 호르몬 피임법의 장점을 혼합한 피임방법으로 생리양이나 생리통을 줄이므로 월경과다나 월경통이 심한 여성에게 매우 유효하며, 자궁근종이나 선근증 있는 환자에게도 일차 피임법으로 권유한다. 다만 초기 3개월 정도에서 적응시기에 부정기 출혈이 있을 수 있다. 6) 여성 난관수술 : 배꼽수술이라 불리던 이 수술은 난자의 통로인 양쪽 나팔관을 묶거나 절단하는 영구 불임술이다. 하지만 실패시 다시 개복수술을 해야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어 근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 외 경구 피임약, 응급 피임약, 팔에 심는 임플라논, 질 삽입식 피임법, 살정제, 정관 수술 등이 있다. 보통 결혼 전 여성에게는 경구피임약이나 팔에 심는 임플라논을, 분만 후 여성에게는 남성 정관수술, 미레나, 구리 루프 등을 권유한다. 하지만 가급적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은 후 안전하고 본인에게 맞는 피임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봄산부인과 김민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