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시민사회 후보 3인 합동 기자회견 시민사회단체 출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3인이 30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MB심판·경선혁명·시민정치 실현을 위한 시민정치혁명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민병덕(안양 동안갑) 신윤관(안산 상록을) 유문종(수원 팔달)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MB정부는 친인척 비리와 돈봉투 파문, 디도스 사건 등 국민에게 깊은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이어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3가지 심판(부패정권심판, 한미FTA폐지, 재벌개혁·부자증세)과 새로운 시민정치 시대를 위한 3가지 약속(시민의정소통위원회, 시민매니페스토, 미래세대 재정지출 확대), 민주통합당의 총선 경선혁명 3대 기준(공천심사기준혁신, 100%시민참여경선, 모바일투표도입)을 제시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왕송호수 수질개선, ‘법제화’로 탄력 의왕시 왕송호수로 유입되는 의왕ICD 비점오염물(폐타이어, 분진, 폐오일, 폐기물잔재물)을 제어하기 위해 의왕시가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법률 개정이 완료돼 왕송호수 수질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9일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복합물류 터미널 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 정화처리 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012년 말까지 시설설치가 완비되어 왕송호수 수질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지난 2008년부터 강우시 의왕ICD물류기지에서 배출되는 비점오염물에 대한 제도적 관리 장치 마련 없이는 왕송호수 수질개선이 어렵고 주민 피해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국토해양부·환경부·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의왕ICD 법령(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개정을 건의해 왔다.2011년 6월 ‘왕송호수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비점오염물 정화처리 시설 설치 의무화, 수질개선DB구축 등 대대적인 수질개선 사업을 진행중이나 강우시 발생하는 의왕ICD비점오염물질이 왕송호수로 다량 배출되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11년 9월 한국농촌공사와 ‘왕송호수 수질개선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금촌천 하류 비점오염저감 습지조성공사, 녹조억제 오존마이크로버 등 신기술장비 시범설치, 호수내 물순환 장치 및 간이습지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수질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관련 규정 개정으로 왕송호수의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및 3급수가 목표인 왕송호수 수질개선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군포, 초막골 체육공원 조성사업 추진 사계절 썰매장·레일썰매·물놀이장 등 상설 운영군포시는 산본동 초막골 일대에 근린공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시책과 병행해 사계절 썰매장, 레일썰매 및 물놀이장 시설 등이 갖춰진 체육공원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할 초막골 근린공원 인근에 1년 내내 가족이 함께 건전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2만4500㎡ 규모의 체육공원을 만들어 각 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여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초막골 체육공원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실시계획 용역을 발주했고, 사전환경성검토 및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용역의 경우 상반기 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될 총 사업비는 약 35억원이며, 체육공원 준공은 올해 12월말로 예정돼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디자인보다는 건강 생각하는 친환경 가구 인기 새학기를 앞두고 공부방에 변화를 주려는 부모들이 많다. 가구배치를 조금만 달리해도 아이의 성격발달과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공부방. 특히, 입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공부방 꾸미기에 신경이 쓰일 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새로운 가구로 공부방을 꾸밀 계획을 갖고 있는 주부라면 어떤 가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한 번 구매하면 몇 년 이상 사용하게 되는 가구, 알뜰 구매법과 가구 선택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의왕가구단지, 일반 매장보다 20~30% 저렴해 의왕 오전동에 위치한 가구단지는 58개 업체가 있는 가구 거리로 타 지역에서도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곳이다. 공장직영 중소가구 뿐 아니라 일반브랜드가구, 사제가구, 수입가구, 엔틱가구 등 다양한 가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 요즘, 인기 제품은 단연 원목으로 재질에 따라 느낌과 분위기가 달라진다. 자작나무의 경우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싫증나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고 고무나무의 경우 단단하며 공기 정화 기능 뿐 아니라 일반가구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게 특징. 또한 아이들 가구는 연령을 고려해 실용적인 면에 중점을 두어 고르는 게 포인트다.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맞게 높이가 조절되는 책상이나 2층 침대로 사용하다가 원목깔판을 사용해 두 개로 분리되는 침대, 상판이 분리되는 편수책상 등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의왕가구단지에서 만난 김지선(38·안양 호계동)주부는 “아이들 가구를 구매하려고 이곳에 처음 방문했는데 여러 브랜드 가구를 비교해 보며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브랜드 별로 신학기 세일을 하고 있어 원가보다 훨씬더 저렴한 가격에 책상과 책장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의왕가구단지는 기존 브랜드 가구상설할인은 물론이고 매장별로 자체적인 생산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어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보다 20~30%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매장에 따라 중간 유통 없이 판매하기 때문에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최종 구매 결정하기 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A/S 기간 확인 가구단지 외에 일반 브랜드가구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 제품이 친환경으로 기능성과 확장성을 추구하는 일룸은 한 번 구매하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상세트를 구매했다면 향후 같은 시리즈로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 때문에 세일을 하지 않아도 일룸을 고집하는 마니아들이 많은 편이다. 신학기를 맞아 일룸 의왕점(031-455-5505)에서는 기능성과 디자인, 확장성을 모두를 만족시키는 링키, 올리, 캐럿시리즈가 인기다. 특히 올리 책상은 무빙 책상으로 180도까지 회전이 가능해 학습지 선생님이 방문하거나 아이와 엄마와 함께 공부할 수 있다. 리바트 의왕점(031-457-8489)은 모던하고 견고한 가구로 정평이 나있다. 다양한 시리즈가 있지만 최근 스토리, 아이마리 플러스 책상 세트를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한다. 송영석 사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인기 품목들은 꾸준히 나가고 있고 책상과 책상, 침대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평촌뉴코아울렛에서 호계동으로 이전한 핀란디아(031-451-2357)가구도 주목할 만하다. 고급 자작나무 자재를 사용한 스마트 시리즈, 워시소재의 프로방스풍 앤시리즈, 친환경 천연황토로 마감된 원목가구 탠디시리즈, 크림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리프시리즈가 전시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무엇보다 오픈행사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가구를 구매하는 주부들에게는 절호의 기회. 한편, 가구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시몬스(의왕031-429-9016, 금정 031-397-7646) 한창수 사장은 “예전에는 가구의 디자인에 치중했다면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가구를 선호하는 추세”라면서 “품질과 가격은 물론이고 친환경 마크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A/S도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시몬스에서는 소비자의 부주의를 제외하고는 평생보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단순흠집이나 스크래치 등의 수리를 받을 수 있지만 다른 브랜드는 A/S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 유상으로 수리하는 경우가 많아 구매 전에 살펴보는 게 좋다. 그 외 계약서 받을 때 가구 품명과 각각의 가격을 적는 건 기본. 한두 품목이 아닌 많은 가구를 구입하다 보면 전체 가격으로 견적서를 적어주는데 정가는 얼마인지 얼마나 할인 된 가격인지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런 점을 염두 하지 않고 계약금을 내면 그 순간 이미 구매는 시작된 것. 때문에 계약금을 걸기 전, 하루 더 생각하고 최종 결정하는 게 필요하다. tip 원목가구 관리법관리만 잘하면 새것처럼 오래 쓸 수 있는 원목가구는 습하거나 건조한 곳은 피하는 게 좋다.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주변 습기를 흡수해 팽창하고 건조한 겨울에는 수축하게 된다. 따라서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실내 공기 환기를 자주하고 겨울에는 가습기로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실내가 건조하고 온도가 급격히 높아지면 나무 틈이 벌어지거나 갈라질 수 있다.또한 가급적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원목가구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변색될 수 있다. 무거운 물건도 피한다. 내용물이 너무 꽉 차면 문을 여닫는 일이 힘들어질 뿐 아니라 하중을 이기지 못해 나무가 휠 수 있다. 특히 설치할 때, 바닥 면과의 관계를 고려해 수평을 유지한다.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문이나 서랍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종이나 부직포를 이용해 수평을 맞춘다. 청소도 중요하다. 표면의 오염은 물기를 꽉 짠 걸레로 닦아주고 1년에 1~2회 정도 가구용 천연 오일이나 왁스를 이용해 겉 표면을 닦아 준 후, 다시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촉감이 부드러워진다. 만약 움푹 파인 부분이 있다면 젖은 수건을 올려놓고 나무가 수분을 흡수하게 한 뒤, 수건 위에 다림질을 해주면 파인 부분이 복원된다. 이 때, 다리미가 가구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게 포인트. 파인 부분이 복원되면 마지막으로 오일을 발라준 뒤 20분 뒤, 마른 천으로 문질러 준다.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안양시, 기업집적단지 브랜드 명칭 확정 안양시는 안양지역 신 성장 동력이 될 두 곳 기업집적단지에 대한 브랜드 명칭을 확정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평촌스마트스퀘어는 첨단과학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복합도시의 이미지를 반영, 첨단산업 메카도시임을 어필하고 있다. 안양석수스마트타운으로 명칭이 확정된 광명역세권 도시지원시설용지는 관양스마트타운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안양과 석수 지명을 같이 표기함으로써 광명이 아닌 안양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지난 12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 20여건의 명칭을 놓고 직원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기에 이르렀다. 평촌 스마트퀘어는 오는 6월 분양 예정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지하철 4호선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인력확보가 용이해 현재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양석수스마트타운 역시 KTX광명역사가 근처에 있으며 서울 시흥동에서 우면동을 잇는 강남순환로 등 광역도로가 신설될 예정으로 최고의 입지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안양시 달안초, 남는 교실 어린이집으로 활용 안양시가 경기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비어있는 학교 교실을 어린이집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안양시청 간부회의실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유휴교실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협약서를 교환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사업비 4억2000만원을 들여 달안초등학교 1층 2개 교실을 오는 4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하게 된다. 오는 5월 개원을 목표로 0세부터 2세 영유아 40명까지를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특히 맞벌이 가정들의 자녀보육 고민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노력할 것임을 덧붙였다. 한편 시는 둘째, 셋째 이상 자녀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셋째 자녀에 대해서는 유치원비를 지급하기로 하는 등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주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통 돼지고기와 숙성된 김치가 만났을 때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하는 날, 돼지고기를 듬성듬성 넣은 김치찌개가 간절해진다. 김치에서 우러나온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의 김치찌개를 찾는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평촌학원가 골목 어귀로 들어가면 ‘통돼지볶음찌개전문점’을 찾을 수 있다. 이곳은 맛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주부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통돼지볶음찌개를 주문하자 다섯 가지 찬이 나온다. 어묵볶음, 달걀말이, 콩나물, 김구이, 깍두기가 정갈하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각각의 찬을 맛보는 재미를 놓칠 수 없다. 평범한 듯해 보이는 반찬인데 어떤 맛이기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까. 찬을 먹으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강한 조미료 맛보다는 집에서 만든 느낌으로 모든 음식의 맛이 강하지 않다. 때문에 조미료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싱겁다고 느낄 수 있겠다. 하지만 먹다 보면 깔끔한 맛이 집밥과 다름없다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통돼지볶음찌개가 나왔다. 큼지막하게 들어간 돼지고기와 김치, 추가로 주문한 라면, 떡사리까지 푸짐하다.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고 살짝 걱정했지만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에 자꾸만 손이 간다. 그래서일까. 육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테이블 옆에 육수 통이 한 자리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나름이 비법이 있다고 하는데 매주 월·수·금은 국내산 돼지를 잡는 날로 얼리지 않는 고기를 사용하는 게 첫 번째 원칙. 이 돼지고기에 20가지의 소스와 숙성된 국내산 김치로 맛을 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흉내낼 수 없다고. 입맛 없을 때, 여행갈 때,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통돼지볶음찌개는 포장도 가능하다. 1인분만 포장해도 그 양이 엄청나서 급하게 요리를 준비해야 할 때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메뉴 : 통돼지볶음찌개 6000원, 꽁치김치찌개 6000원, 통돼지떡갈비 6000원, 도자기생삼겹살 1만2000원, 제육볶음 대-2만5000원, 중-1만5000원, 떡사리 1000원, 두부사리 2000원, 라면사리 1000원 ·위치 : 안양시 평촌동 918-11번지·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휴무일 :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주차 : 매장 앞 이용·문의 : 031-381-8989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신선한 수제 생오리구이와 시원한 오리탕 오리가 다이어트 영양 식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오리를 주재료로 한 음식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백운호수에 위치한 덕이가든은 생오리구이부터 탕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 중 한 곳이다. 백운호수에서 능안마을 방향으로 얼마 들어서지 않아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그곳은 자연 그대로의 경치가 있어 언제 찾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메뉴는 국내산수제생오리 주물럭과 로스구이. 주물럭도 그렇지만 로스구이를 주문하면 이 집 오리가 얼마나 신선한지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일 농장에서 들여온 신선한 생오리를 30년 경력의 이 집 대표가 직접 손질한다고 한다. 숯불에 구워진 로스구이는 담백하다. 조금 많이 익혔다 싶게 익은 후 쌈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면서 기름지지 않는 그 맛이 다른 고기와 비할 바가 아니다. 특히 고기를 싸 먹을 수 있게 나오는 덕이가든의 상추는 밭에서 바로 따온 듯 싱싱하다. 상추 이외에도 쌈무와 삭힌 깻잎이 함께 나와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다. 매콤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주물럭을 주문하면 된다. 생오리와는 다른 감칠맛이 있다. 한편 로스구이와 주물럭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 집 오리탕은 예상 밖의 행운이다. 뚝배기에 한소끔 끓여나와 숯불 위에 올려져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오리탕을 먹을 때에는 꼭 그 속에 들어있는 오리뼈를 꺼내 보자. 살이 어찌나 많이 붙어있는지 푹 고아진 부드러운 오리고기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리는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미용에 좋을 뿐더러 철분 비타민 칼륨 미네랄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과 성장기 발육, 원기회복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메뉴 : 국내산수제생오리 주물럭 또는 로스구이 한 마리 3만8000원, 반마리(추가) 1만9000원·위치 :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84번지·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9시·휴무일 : 명절 휴무, 매주 월요일 휴무·주차 : 전용 주차장·문의 : 070-7681-7911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31
- 안양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양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범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서는 사회보험 사각지대인 근로자 1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사업주와 저소득 근로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사회보험을 확대하고자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와 관련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로 25억1700만원을 소규모 사업장에 지원할 수 있게 돼 고용안정과 기업활동에 원활을 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회보험제도는 의무 가입하게 돼 있음에도 소규모사업장의 경우 저임금근로자 다수가 비용부담 등을 이유로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혜택을 못 받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6
- 안양시, 예비부모 무료 건강검진 실시 안양시가 올해 새롭게 예비부모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결혼예정이거나 출산을 앞둔 부부로서 보건소 임산부실을 찾아 신분증이나 청첩장 또는 예식장 예약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받는 검진은 간 기능 7종, CBC, 혈액형, 혈당, 신장기능, B형 간염, 성병, 에이즈 등 8종이며 여성에게는 영양제인 3개월 분량의 엽산제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 안양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해 1월부터 새로이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국민기초수급가정이나 모부자 또는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자녀의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오후9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지역에는 22개소에 8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