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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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으로 가는 지름길 ‘다수인’에 가다! 수학 전문학원을 살펴보면 초등부가 강한 학원, 중·고등부가 강한 학원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이러한 학습은 수학적 학습체계의 혼선을 야기 시킬 뿐 아니라 학원을 옮길 때마다 연결 고리 없이 진행되는 개념의 혼선과 문제 풀이를 통한 응용력의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수인’에서는 입시 제도의 변화를 고려한 커리큘럼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성된 학습에 도달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인 김정헌 원장은 “재원생 중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믿고 맡겨주는 학부모들이 많은데 오랜 시간 학습한 만큼 괄목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현재 예비고1 학생이 가장 좋은 입시 실적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대입 수시 합격자 중 명문대에 30여 명이 합격해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테스트와 반별 레벨화로 학습 효율적으로 운영 다수인의 최대 강점은 초·중·고등부로 연계되는 커리큘럼이다. 때문에 완성된 학생들의 모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간에 입학하는 학생이나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합류했을 때 실력을 향상시켜 주는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구분돼 있다. 많은 잠재력을 가진 초등부의 경우 영재·특목·자율고 입시를 지향하는 게 목표. 여기에 내신심화, 선행심화가 함께 이뤄지고 점차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은 첨삭지도로 꼼꼼하게 지도한다. 특히 대성에서 개발한 교재와 시중교재를 병행해 현실적 감각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온라인 시스템인 마하 7의 문제은행을 통해 숙제와 테스트를 하고 틀린 문제는 유사유형 반복 학습으로 철저히 관리해 수학적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낸다. 이렇게 초등에서 기반을 다진 학생들은 중등 수업에 전혀 무리가 없다. 교재 이외에 강사 세미나를 통해 고차원적 개념과 자신만의 개념노트로 유사 유형을 공부한 뒤, 심화적 개념 노트 완성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관리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반별 레벨에 따라 철저한 오답 노트+주간테스트 단원별 소단원 테스트+마하7로 끊임없이 관리해 수학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선행교재로 사용되는 책과 내신 심화 교재를 주축으로 총 4권의 교재를 기본으로 집중 공략하는 게 특징이다. 고등부는 평촌에서 입지가 가장 강하고 재원생 수는 수학 단일 학원으로 1·2위를 다툴 정도로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대입 입시를 기반으로 선행과 내신을 중심의 강사진이 포진돼 수학 학습 관리 시스템이 철저히 이뤄지는 점도 다수인을 선택하는 이유다. 이 결과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게 바로 ‘윈터스쿨’로 고등부 커리큘럼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입증했다. 김 원장이 지도한 문과 1반은 전원 서울대 합격, 이과의 경우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합격했고 수업의 주를 이루는 수리 논술의 경우 2012학년도 서울대 특기자 문제를 적중, 그 성과를 나타냈다. 변화하는 입시 읽어내고 그에 따른 지도 철저히 계획 사실, 입시는 수학만 잘한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수학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아닌 다른 과목까지 멘토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은 고등부 강사들이 조직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을 관리하고 일요무료특강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단원을 보충해 주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보가 최우선이다. 따라서 다수인은 이 지역의 입시에 대한 변화를 읽어내고 그에 따른 지도 방침까지 철저히 계획한다. 보통 특목고 만이 대입에 유리할 거라 생각하는데 일반고 학생들도 좋은 입시 실적을 거둘 수 있다. 대부분 이를 간과하는 원인 중 하나가 학생을 이끌어 주는 곳이 없고 학교와 학부모는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해 놓치게 된다는 것.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다수인에서는 학생·학부모 설명회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 최상위권 학생 중 일반계고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이는 일반계고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성과를 가져온 것으로 입시는 전략과 정보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다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관리도 철저히 이뤄진다. 강사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나 부족한 부분, 요청 사항 등을 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족한 부분은 시정하고 놓친 부분이 있다면 확인 후, 업그레이드한다. 퇴원생이 발생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퇴원 사유를 묻고 강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을 경우 보완, 강화하고 있다고. 김 원장은 “2012년의 다수인은 초·중등부를 레벨별로 관리하고 단절된 입시전략에서 벗어나 저학년부터 커리큘럼에 맞춰 체계적으로 이끌어 이상적인 학원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대표원장을 맡아 책임감이 크지만 신철민 운영이사와 함께 초·중·고등부를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의 031-386-1307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1
- 갑작스럽게 찾아온 발바닥 통증! 서 있는 시간이 많은 이지민(38·안양 호계동)교사는 얼마 전 발에 통증이 찾아 왔다. 이 교사는 “평발이라 오래 서 있어서 그런 거라 생각하고 신발에 깔 창을 깔고 생활해왔는데 통증이 가시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됐다”며 “난생 처음 듣는 ‘족저근막염’진단을 받고 계속 치료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족저근막염에 대해 생소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이나 발바닥의 통증의 경우, 오래 서있거나 발이 피로할 경우 빈번히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을 놓치기 일쑤. 일반 통증과 족저근막염의 다른 점은 아침에 일어난 후, 걸어다니는데 유난히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화끈거린다면 이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족저근막에 무리가 가는 활동, 충격으로 붓거나 염증 생겨 족저근막염은 운동선수나 발레리나 등 딱딱한 바닥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사람들이나 40~50대 중년에게 나타나는 증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젊은 층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며 전체 인구 1%가 앓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이 증상은 갑작스런 운동과 서구화 된 식습관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증가를 원인으로 꼽는다. 특히 발바닥에 무리를 주거나 신체적 활동이 과도해지면 발병하고 지방층이 얇아진 폐경기의 여성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굽이 없는 편한 신발로 불리는 플랫슈즈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굽이 없어 하이힐보다 편하고 발바닥에 무리가 가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 충격이 그대로 발바닥에 전달돼 근육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는 것. 따라서 플랫슈즈는 족저근막염과 같은 관절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족저근막염은 왜 생기는 걸까. 족저근막은 발에 탄력을 부여해주어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발바닥에서 발아치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위로 몸의 무게를 지탱해준다. 문제는 족저근막에 지속적으로 무리나 외부적 충격이 가해지면 붓거나 염증이 생긴다는 것. 보통 초기에는 증상이 약하기 때문에 참고 넘기거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기 쉽다. 때문에 발바닥의 통증 정도가 심해서 참을 수 없을 정도에 이르러 병원을 찾게 된다. 족저근막염의 일차적인 치료는 발바닥에 무리가 가는 활동과 운동을 피하는 게 상책. 여기에 발을 피로하게 만드는 플랫슈즈와 같은 신발도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대부분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기 치료 중요, 만성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전문가와 상의해야 족저근막염 진단을 위해서는 발뒤꿈치뼈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의 명확한 압통점을 찾아 발바닥에 전반적인 통증을 보이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환자가 발뒤꿈치를 들고 서 보게 하여 통증이 증가되면 족저근막염으로 판단한다. 증상 초기에는 간단한 치료법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서있는 시간과 보행시간을 줄이고 실내에서도 바닥이 푹신한 실내화를 신는 것이 도움이 되고 외출 시에는 발바닥 아치를 지지해주는 워킹화를 신는 것이 좋다. 서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퇴근 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을 두 세 차례 번갈아 하는 것이 좋고 손이나 빈 음료수 병의 옆면을 이용하여 발바닥 마사지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할 경우 아주 치료가 힘든 만성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해야 한다. 삼성통증의학과 김형균 원장은 “보다 전문적인 치료법으로는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서 발바닥의 이온치료법, 자기장치료법 등의 물리치료와 초음파를 이용해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체외충격파 장치로 치료할 경우 70-80% 정도에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나머지 20~30%에 해당하는 난치성의 족저근막염의 경우 발바닥 근막 부위에 인대강화주사요법(프롤로테라피)을 시행하거나, 족부아치를 지지 해주는 맞춤 깔창을 시도해 치료한다”고 전했다. tip 족저근막염 예방법엄지발가락을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평소 책상이나 소파에 앉았을 때도 반복하는 게 좋다. 타월로도 간단히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발의 볼 부분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월을 몸쪽으로 잡아당긴다. 평소 발바닥 중심에 당김이 느껴질 때까지 뒤꿈치를 아래 계단 바닥까지 내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평소 잘못된 운동방법, 무리한 운동과 같이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것이 많기 때문에 통증이 있으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얼음이나 차가운 물수건을 이용해 냉찜질을 한다. 또한, 식이 요법도 중요하다. 음식 섭취가 족저근막염을 악화시킨다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체증 증가는 족저근막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소보다 체중이 많이 증가했거나 적정 체중을 넘어섰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야채와 과일과 같은 식단으로 구성해 섭취하는 게 좋다.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1
- 치루 수술 항문주위 농양에서 고름이 배출된 후 치루가 형성되면 통증이나 열은 없어지지만 연중 고름이 나오므로 엉덩이가 끈적끈적하거나 속옷이 더러워지기도 하고 불쾌감이나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수술하지 않고 치유될 수 없다. 치루 수술에는 절개 개발술과 괄약근 보존술 이라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이 중 절개 개방술은 고름관을 입구부터 출구까지 절개해서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에는 밑에서부터 새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1개월 정도면 완치된다. 이 방법은 치루 수술의 기본이다. 절개 개방술의 구체적인 방법은 우선 엉덩이 피부에 있는 고름 출구에 금속 막대기를 넣어서 이 막대기를 따라서 메스로 피부를 절개해 나간다. 즉, 고름 관의 지붕을 입구부터 출구까지 절개하는 것이다. 단, 절개한 채로 두면 좌우로 나눠진 피부가 달라붙어서 다시 터널을 ㅁ나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가 달라붙어서 다시 터널을 만들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를 여분있게 절개하고, 좌우로 퍼지게 하여 붙지 않도록 한다. 절개 개방술은 매우 적정한 수술 방법이지만 모든 치루에 적용할 수는 없다. 고름 관이 통과하는 경로나 관이 주행하는 위치에 따라서 괄약근에 크게 손상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고름 관이 얕은 곳을 주행하고 있을 떼애는 괜찮겠지만, 깊은 곳에 있으면 피부와 함께 괄약근까지 잘라버리게 되므로 근육이 좌우로 퍼져 엉덩이에 결함이 생긴다. 엉덩이에 깊은 홈이 생기기도 하고 항문이 뜻밖에 가로모양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배변 후에 변을 닦으려고 해도 좀처럼 깨끗하게 닦을 수 없고, 배변 후 뒷처리가 매우 힘들게 된다. 더욱이 항문의 조임도 나빠진다. 더 얕은 장소에 있는 단순한 유형의 치루에서도 관이 측방이나 전방을 주행하는 경우에도 입구부터 출구까지 절개하면 항문의 변형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상과 같은 치루에는 괄약근 보존술이라는 수술을 한다. 괄약근 보존술이란 괄약근을 남도록 처치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피부에 있는 고름의 출구(이차구)에서 외괄약근에 이르는 부분까지 고름 관을 파낸다. 관을 외측으로 잡아당기면 관으로 연결되어 있는 고름의 입구 즉, 원발구가 오므라들기 때문에 어디에 원발구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원발구를 알아냈으면 구 부분부터 고름의 근원인 원발소 부분까지 고름 관을 도려내어 제거한다. 이것은 고름관의 입구와 출구를 포함한 전체 고름관을 절제하는 수술이다. 출구쪽의 상처는 모두 꿰매지 않고 고름이 나오도록 출구를 남겨 놓음으로써 고름만 완전하게 나오면 치유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Study for test? Test for learning 요즘 대부분의 영어학원 홍보컨셉은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가 대세이다. 어느 기관이든 잘 가르친다는 홍보를 하고, NEAT라는 신생 시험에 모두 목을 맨 것이다. 지난해 8월 27일 모의 평가 경시대회가 가진 파괴력은 컸었다. 특히 입시전문 대형 학원들에서는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동안 수능영어 모의 평가 경시대회는 없었기 때문이다. 각급 학교에서 Spelling Bee Contest, Speech Contest 등 영어 능력을 부분적으로 자체 평가하는 경시대화는 있었지만, 미래 우리 아이들이 수행해야 할 영어 능력을 초, 중등 학생 대상으로 전국적이 참가자를 모집하여 시행한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어느 학원, 어느 학교가 영어를 더 잘 가르치는지에 대한 기준이 애매모호했다. Norm(표준화된 기준)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각각의 커리큘럼이 다르고 테스트 및 평가 방식이 달라 누가 누구보다 더 잘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NEAT란, 2012년부터 부분 시행을 앞두고, 2015년부터는 수능영어를 대체할 국가공인 영어능력평가시험이다. 기존의 시험들이 듣기 이해력 (Listening Comprehension), 읽기 이해력 (Reading Comprehension) 위주의 평가였다면, NEAT는 실용적인 표현 중심 영어 능력 평가로서 Writing 및 Speaking등 4가지 영어능력 영역을 모두 평가한다. 앞으로 Speaking, Writing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게 된 것이고, 이는 언어의 표현 수단을 강화하는 것이라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지난 모의 경시대회에서는 L/C, R/C, Writing 영역의 테스트를 지필식(OMR)으로 시행하였으나, 실제 고사에서는 Speaking 영역에 대한 테스트 추가 및 CBT(Computer Based Test-On Line 방식의 IBT: Internet Based Test) 방식의 테스트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평가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아이의 수준을 가늠하고, 교육적 재료와 교수법 등 아이 수준에 맞는 교육을 디자인하기 위해 가장 중심에 있다. 특히 NEAT는 정말 영어를 잘하는 아이에게 유리한 테스트이며, 한번이 아닌 다수의 기회를 통해 자기 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시험이다. 이제 영어를 배우면서 Test Skill만을 가르치는 우매한 방법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진정 소통의 언어로서, 모든 학문의 기반이 되는 언어로서의 학습이 필요하다. 시험을 긴장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시험이 자기 수준을 가늠한다는 의식으로 배움에 선순환을 가져올 환경이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서기를 기대해 본다.문의 : 031-476-0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의왕시, 서귀포시 청소년 교류사절단 방문 의왕시는 우호협력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와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2회 째를 맞는 양 도시간의 이번 홈스테이교류는 지난 해 8월 의왕시 초등학생들의 서귀포시 홈스테이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써 의왕시 초등학생 16명과 서귀포시 초등학생 16명이 참가한다.서귀포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4일간 의왕시 가정에 머물면서 철도인재개발원 견학, KTX 모의주행,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가정별 우정의 시간 등 다양한 경험의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지역 문화 교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정보 교환 등 실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각 가정에 머물면서 그 지역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 제공 외에도 양 도시간 교류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와 서귀포시는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자매결연도시로 처음 인연을 맺어, 1999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지금까지 모두 21회에 걸쳐 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홈스테이 교류에 참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군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포시는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2012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등 저소득층 생계안정 보장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4000만원이 투입돼 4개 사업이 운영된다.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1일 6시간 근무 2만7480원의 임금과 주휴·월차수당, 간식비(3000원)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79만원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자로 한정되며, 청년 미취업자(만29세 이하)는 소득·재산 관계없이 우선 고용의 혜택을 받는다.신청서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고, 신분증 및 최근 발급 건강보험증 사본, 공고일 전월의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전·월세 임대차 계약서 등을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고일 이후 정부지원사업 참여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등은 이번 사업신청에서 배제된다. 특히 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근무로 제한됨을 유의해야 한다.문의 031-390-0627, 06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안양시, 홈페이지 보안 강화 올해 2월부터 안양시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려는 만14세 미만 사용자는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에 안양시는 개인정보보호법 본격 시행에 맞춰 시 대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 통합로그인을 위한 회원가입 절차와 보안정책 변경으로 만14세 미만 사용자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추가된 기능에 따라 부모 등 법적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또 회원으로 가입한 일반인들은 2년마다 재 가입 여부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통합로그인은 시 대표 홈페이지, 시립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 시가 운영하는 산하 기관 웹사이트를 한 번의 로그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부응하고 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아토피의 생활관리 최근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아토피 피부염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식습관, 생활환경, 체질, 유전 등 많은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발생하며 근본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아토피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가려움이며 특별한 피부 발진 없이 먼저 시작된다. 가려움은 밤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어서 2차적으로 발진이 형성된다. 주로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심하게 나타나며 오래되면 피부가 가죽처럼 딱딱하고 두꺼워지는 태선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토피에는 피부증상뿐만 아니라 구토, 복통, 식욕부진, 편식 등의 위장관계 증상, 점막, 결막의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피로, 집중력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양방적 치료방법으로는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좋은 효과가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보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 특히 외용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용량 조절에 매우 신중해야 하고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한 아토피는 기본적으로 면역질환이므로 꾸준한 생활관리가 동반되어야만 치료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토피 환자가 지켜야 할 생활관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본원에서 환자들에게 교육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식습관의 관리이다. 라면, 과자, 탄산음료 등의 인스턴트 식품을 금하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계란, 우유, 초콜릿 등 항원성이 높은 식품의 리스트를 배부하여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또한 사람마다 항원이 되는 물질은 차이가 있으므로 매일 환자가 섭취하는 음식의 리스트를 일지 형식으로 작성하도록 하여 특정 식품의 섭취와 증상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한다. 두 번째는 약산성 비누의 사용이다.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변하면 피부의 보습에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세 번째는 외용제 사용 금지이다. 본원에서는 보습제를 비롯한 일체의 외용제 사용을 금지하는데 이는 외용제 자체가 항원으로 작용하고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생활관리를 바탕으로 황련해독탕, 탁리소독음 등의 한약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아토피의 치료과정은 수개월 이상이 걸리는데 눈에 보이는 증상이 사라진 이후에도 지속적인 생활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많은 의지가 필요하다. 즉,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을 고치고자 하는 환자 자신의 노력이라 하겠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정관수술 바로알기 정관수술이란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들이 정관을 통해 이동하여 임신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관을 차단하는 방법을 말한다. 정관수술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남성피임법이다. 미국의 경우 매년 50만 명의 남성이 이 방법을 통해 피임을 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정관수술의 시행건수가 2배 이상 증가되었다는 보고도 있다.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최근 2년간 30% 이상 시행건수가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위기에 의한 의료비 감축의 방편이나 최근 강화된 불법임신중절 억제책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다른 피임 방법에 비해 유독 정관수술의 시행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다른 피임 방법에 비해 성공률이 매우 높고 비용이 저렴하며 부작용이 적고 간편하며 영구적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콘돔을 사용하는 경우 임신율은 12%로 의외로 실패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여성용 콘돔이나 다이아프램의 경우 18%이다. 여성 경구피임약의 경우 1년 동안 사용했을 때 1-2%이나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 응급피임약을 이용하는 경우 72시간 내에 85%의 성공률을 보인다. 질외사정법, 자연피임법, 살정좌제 등은 실패율이 높아서 권장되지 않는다. 간혹 정관수술을 받으면 성감이 감소하거나 정액이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단지 정관만을 차단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사정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정액에서 정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미만이기 때문에 정액의 양도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성욕이 감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성욕의 경우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수술은 국소마취 하에 10분 정도면 간단하게 끝나고 수술 중에는 통증이 없으며 수술 후에는 약간의 불편한 정도의 통증만 남게 되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흔적만 남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흉터도 남지 않게 된다. 수술 후 일주일 정도만 지나면 성관계나 정상생활 모두가 가능해진다.여성이 피임을 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용과 번거로움, 실패 시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까지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관수술은 배우자를 위한 최선의 배려인 것이다. 임신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서 탈출하면 부부관계가 더욱 원활해지고 이를 통한 즐거움도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배우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관수술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성조숙증’ 증가, 내 아이도 혹시? 내 아이의 성장이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다고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특히 2차 성징이 빠르다면 성조숙증에 대한 의심을 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성조숙증은 아이의 2차 성징이 정상적인 나이 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여아는 만 10세에 사춘기가 시작되어 초등학교 6학년을 전후로 초경을 한다. 남아는 11~12세 정도에 사춘기가 시작되고 음모가 자라며 고환의 장축이 2.5cm 이상이 되는 2차 성징이 일어난다. 하지만 성조숙증 아이의 경우 성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히 일어나 여아 만 8세, 남아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는 어떻게 생각하면 내 아이가 남보다 성장이 조금 더 빠르다고 가벼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성조숙증은 정신적으로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2차 성징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성장판의 조기 골단융합으로 키 성장이 정상보다 일찍 종료 된다는 문제를 갖게 된다. 여아의 경우 성조숙증으로 성호르몬 분비 기간이 일반보다 빠르게 시작하고 긴 경우 성장 후 유방이나 자궁 관련 질환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성조숙증은 남아보다 여아에게 5배가량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성조숙증 진료환자가 2006년 6438명에서 2010년 2만8181명으로 5년 사이 무려 4.4배나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이런 수치대로 성조숙증이 급증함에 따라 날이 갈수록 이에 대한 예방이나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성조숙증은 서구식의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과 같이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 과한 나트륨 등이 원인이 된다. 또한 각종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 공장, 자동차 매연 등 다양한 환경호르몬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원인제거가 필요하지만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의 생활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야채나 과일을 통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성조숙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여아의 경우 감자가 좋다. 감자는 전분, 비타민B와C,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성조숙증에 도움이 된다. 남아의 경우 두부를 이용한 음식들이 도움이 되며 야채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성조숙증 여아의 경우 콩류의 음식은 여성호르몬 유사 물질의 함량이 높아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콜레스테롤과 트랜스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매일 1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예방조치에도 성조숙증 증상을 보인다면 한방치료를 통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초경지연과 키 성장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필한의원 김영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